[정택주] 20240831 강남역 - 여러분은 왜 태어났는지 알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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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방전도 #성경공부 #전도영상
#하나님의심판 #기독교 #전도 #참된믿음
#실제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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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ui2dh8zg8v]

목사님 감사합니다.

[@lovel3070]

목사님 감사합니다 귀한사역 감사합니다

[@강주연-b2p]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서진오-d8d]

아멘

[@7000-jj9hd]

너무나 귀한 사역 감사드립니다!~ 저도 죽기 직전에서야 하나님을 찾았던 사람이며, 지인이 전해준 성경을 읽다가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거나 예전엔 믿었지만, 현재는 믿지 않고 있는 분들은 제발!!! 말씀대로 살지 않는 기독교인들의 모습을 보고 실망해서 하나님을 오해하지 마시고 본인 스스로 " 성경 " 을 읽어 보시고 하나님을 알아가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죽고 나면 끝인 줄 알았거나, 다시 태어날 줄 알았는데 정말!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걸 알게 될 때는 이미 늦었기에, 부디! 아직 살아 있어서 기회가 있을 때, " 성경 " 을 읽어 보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며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꼼꼼히 살펴보고 사는데, 하물며 내 영혼이 영원을 천국 아니면 지옥에서 사는 문제를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만 듣고 내가 직접 찾아보고 알아보지도 않은 채 무조건 배척한다면 너무나 억울한 일이 되지 않겠습니까? "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 - 창세기 1장 1절 말씀 - " 어떤 집이든 누군가가 지었으나 만물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 - 히브리서 3장 4절 말씀 - "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 - " 영생은 이것이니, 곧 사람들이 유일하시고 참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옵니다. " - 요한복음 17장 3절 말씀 - "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니라. " - 로마서 10장 17절 말씀 - "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 - 디모데전서 2장 4절 말씀 -

[@이동율-x2q]

거리에서 고함지르는 전도방식은 반감을 일으킬 뿐입니다...😢

[@tjservant]

@@이동율-x2q 그건 님 생각일 뿐이구요.

[@amd761]

이런 댓글 다는건 님에게 반감을 일으킬 뿐입니다

[@mr.k2010]

왜 태어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살아가는 이유는 알죠.

[@mr.k2010]

모든 사람들은 죽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죽음이라는 목적지에 바로 도달하는 자살을 왜 하지 않을까. 자살을 하지 않는 이유가 살아가는 이유이다. 그 이유가 뭔지는 명확히 모르겠지만, 내가 자살하지 않는게 그 이유가 되겠지.

[@mr.k2010]

인생이 뭔지는 모르겠다. 지금의 나로서는 이 주제에 대해 고민하는 것 보다 지금 나에게 주어진 일에 집중하며 사는것이 바람직하다. 어려운 철학적 논쟁같은것은 나보다 더 뛰어난 누군가가 같은 문제에 대해 정리를 해놓았을 것이다.

[@mr.k2010]

철학이란 결국 사람과 사람사이에 벌어진 일들에 대해 원인과 결과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이해하여 나 라는 존재가 보다 발전해나가는 것이다. 즉 살아있는것, 살아서 매일 무언가를 배우고 성장하는것. 그것이 철학이다.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처럼 과거의 일을 보고 공부를 한다면 우리는 오늘날을 보다 이해할 것이다. 다만 그 과거의 일이라는 것이 얼마나 오래된 과거여야하는가. 우리는 그때의 시대적 배경에대해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다. 그렇기에 최초의 과거에 대해 공부를하도, 이를 토대로 이후의 역사를 공부하는것이 좋다.

[@mr.k2010]

최초의 역사. 즉, 나의 철학에 토대가 되는 것은 신이 이 세상을 창조하는 것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신은 스스로 어둠이 되어 세상을 밝히셨다. 빛과 어둠으로 나누어진 둘째날에 신은 기뻐하지 않으셨다. 신을 찬양하는 자들이 자신과 같이 어둠에 물들까 걱정하셨다. 그리하여 후대에 세상의 죄를 짊어지는 자를 내보내었다. 죄가 없는 자 돌을 던져라. 죄가 없는 자는 없다. 다만 더 큰 죄와 작은 죄가 있다. 그리고 스스로가 큰 죄, 근본이 되는 죄를 지니고 추종하는 자들을 대신하여 심판을 받으셨다.

[@mr.k2010]

왜 살아가는지 명확한 목적이나 목표를 알 필요는 없다. 태어날때부터 인생의 목적이 정해지는 것으아니다. 그런 것들을 모른다고해도 살아가는데 상관없다. 나의 존재는 과학자가 증명할것이고, 인생이 무엇인지는 명확한 답이 없다. 명확한 답이 있다고 하더라도 수십억가지의 인생에 대한 답을 전부 살펴보기에는 인생이 짧기에. 그러나 분명한것은 보다 더 알찬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성경망큼 좋은것은 없다는 것이다. 내가 가야할 길은 모르지만 가지 않아야 하는 길은 안다. 왕도는 모르겠지만 가면 안되는 방향은 안다. 가서는 안되는 길을 알기에 유혹에 빠지는 것이고 이때 우리들을 지탱해준 무언가, 즉 기준이 필요하다. 그 기준, 인생의 방향성 에 대해 스스로 살아가면서 터득하는것도 좋으나, 미리 그 방향에 있는 자들로부터 정보를 얻고 판단하는 것도 좋다. 그렇기에 특정시간여 다양한 사람들이 한 곳에 모여서 하나의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지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