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언급한 가장 중요한 계명중 하나가 사랑... 네 이웃을 사랑하라. 원수까지도 사랑하라했쥬.. 사랑은 오래참는것이라 햇고 ... 힘이없는 자들을 붙들어주며 , 모든 사람에게 오래참으라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며 , 모든 사람을 대할때 항상 선을따르라 하셨쥬
함부로 불쌍히 여기지 마십시오. 그것도 선악과입니다. 오로지 주님의 것을 구하시고 주님의 마음 닮기를 간구하십시오.
@Ssongsh378 ай бұрын
성경 말씀은 못 외우면서 상처 받은 말은 평생 외우면서 산다는 말에 무릎을 탁 쳤습니다.😅
@vision-z7f6 ай бұрын
저는 이마를 탁 쳤어요 공감합니다 😂
@서미경-g2x5 ай бұрын
ㅍㅎㅎㅎ 저한데 하신 말씀이신줄
@job08074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아멘.
@이엘-r5i4 ай бұрын
말씀에 또 깨닫습니다ㅠ
@Yangom01003 ай бұрын
제말이요...하앓...
@김미미-e2c10 ай бұрын
저도 욱하는 성격이 있는데요... 크리스천은 신앙이 성숙해질수록 성화되어져 가는 거잖아요... 저는 아직 어린아이 같은 믿음이라 화가나면 욱하거든요... 그래서 욕하고, 화내고, 퍼부어 버립니다... 그런데 그러고나면 마음이 안좋아요... 그래서 저는 그럴때마다... 내가 정말 죄인임을 깨닫습니다... 그래도 우리 크리스천은 포기하지 말고 주님의 십자가를 지고 성화되어 가는 삻을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그런사람들도 진심으로 불쌍해지는 날이 오겠죠, 그래서 조정민목사님처럼 참는게 아니라 참아지는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아멘
@브잇-u3v10 ай бұрын
너무동감
@조정희-t7x10 ай бұрын
아멘
@truethfree771010 ай бұрын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truethfree771010 ай бұрын
죄의생명으로 태어난 나는 예수님과함께 십자가에못박혀죽었습니다 나로살던 육신으로살던 사단의통치를 받던 옛사람은 죽었습니다 이제는 내안에오신 예수그리스도와연합하여 예수의생명으로 새생명 새사람이되어 내가아닌 예수님의통치를 받으며 새삶을 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사단이주는 예민한 감정 느낌(불안초조근심걱정 두려움 미움다툼시기질투온갖부정적인감정들은) 하나님이주시는게아닙니다 사단이주는 거짓감정들에 속지마세요 그런거짓감정들이 생기면 잠깐 큰호흡하시고 멈추세요 그감정들 끊어내세요 내것이아니다 나는 하남님의지녀야 하나님은 나에게 넘치는사랑과기쁨 평안과행복만 ,,,, 주시다는것을 반드시믿고 속지마세요 저도 이것을 깨닫기까지 수십년걸렸습니다매일매일 사단이주는 온갖 거짓 감정느낌으로부터 승리하시고 자유케되는삶을사시길 기도합니다
@Bibleman100410 ай бұрын
아멘!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 4:23, 개역한글) 마음을 지키는게 제일 힘든 것 같아요~
@jedi653810 ай бұрын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착한척이 아니라 진실로 착해져야합니다
@psy4513Ай бұрын
멍에를 내려놓으라는 설득?말씀?에 율법을 하나 더 얹으시네요ㅎㅎ; 진실로 착해지는건 뭔데요
@ggamishi9 ай бұрын
첨엔 억울햇어요. 그다음은 분노. 그런데 지금은 이렇게 기도해요. 하나님 제 그릇을 넓혀주세요. 웬만한일 별일아닌듯 웃어넘기는 사람되게해주세요
@mibbom6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게 기도 드리고 싶네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고창휘-y8r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억울 분노 우울증 포기 절망 자살시도 그러다가 주님이 내 마음에 오신 걸 직감했습니다 그후론 6년이 지났네요 성경말씀이 마음속에 들어오기 시작하는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대박이게도 우리 조정민 목사님의 유쾌한 영상도 보게 되구요 너무 많이 웃었더니 도파민이 나오고 있는지 기쁨이 가득 가득요 걱정 근심 불안이 사라졌습니당 감사드려요 이런 댓글 너무 고맙습니다 조정민 목사님 영상을 들으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수유동에서 모태 가톨릭 신자 드림
@K-1-r8d3 ай бұрын
@@고창휘-y8r 아멘 아멘 ~
@임숙미-p6y2 ай бұрын
@@고창휘-y8r저도 카톨릭 신자입니다 조정민 목사님 말씀 감사하게 듣고 묵상합니다~^^
@2minute-Ай бұрын
지금 괜찮아지셨나요? 하.. 저는 아주 죽겠스브니다. 😢
@차상민-j5k10 ай бұрын
인간은 착하지 않다. 착한척할 뿐이다. 명답입니다^^
@Sc.jeo.327.c2 ай бұрын
자신은 진실하다고 무례히 막말하는 인간들.. 제발 착한 척이라도 했으면!!!
@junyi7156Ай бұрын
착한사람도 있읍니다....
@ksygo410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착하지 않습니다. 착한 척 하는 것 뿐입니다. 맞습니다. 교활합니다. 괴물 중의 괴물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정말 죄인일 뿐입니다. 불쌍히 긍휼히 여겨주셔서 살고 있을 뿐...
@나대지마씹덕아8 ай бұрын
🎉
@Annieshblue07197 ай бұрын
하나님 앞에서는 안 착하죠...맞아요.
@봄꽃-n6b9 ай бұрын
바르게살면되죠. 착한척하지말고
@98hayoon9 ай бұрын
맞아요.마음이 힘들어서.병원 대신 교회에 나온 사랑들에게 시험 들지 않길 바래요.
@shyang440910 ай бұрын
10여 년 전에 저에게 잘못했던 사람에게 화를 크게 낸 적이 있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그렇게 했던 저의 언행에 대해 후회가 많이 되더군요. 반면 누군가에게 인내했던 일들은 세월이 지나면서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좋은 결실로 돌아오더군요.
@박성주-b6d10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인내의 열매는 인간관계에서도 달게 다가오더라구요☺️
@whiteage9 ай бұрын
너무 공감합니다. 무슨 말씀을 하려는 영상인지는 알겠으나 확실히 좀 많이 분별해서 들을 필요는 있는 영상 같아요.
@abcdefghlove117 ай бұрын
그순간 화내고.. 같이 싸우고.. 안좋은말해도 마음은 알더라고요ㅠㅠㅠ 역시 주님안에 거해야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할렐루야 아멘❤
@하미선-m1h5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성경말씀대로 주의하면서 살 때 형통하고 시냇가에 심겨진나무처럼 때를 따라 돕는 은혜주심의 원리를 많이 체험합니다.롬14장 끝구절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에따른 보응을 받는다고 나옵니다.주변 사람들도 이런 원리를 많이 목격하구요
@하미선-m1h5 ай бұрын
롬14장이 아니고 골3:25이네요 😅
@mcgregorb.d8819 ай бұрын
불쌍하게 여겨져서 참는다,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제 주위에 찌질이들이 불쌍해 보이기 시작했어요
@고창휘-y8r6 ай бұрын
저도요 찌질한 세상입니당
@K-1-r8d3 ай бұрын
그래도 자기 교만을 경계해야 합니다.
@J빛으로8 ай бұрын
착할려고 애쓰는것은. 율법에 매인 삶이다 내 안에 계신 성령이 사랑에 마음 긍휼의 마음을 주시어 그렇게 살아 낼수 있는것이다. 그분이 주인 되실때
@jcm-rd2cf10 ай бұрын
선하고 착하게 행하라는 성경에서 가르치고 말씀하시는 바가 맞습니다. 그런 척하거나 마음속에서 소화가 안되는데 애써 삼키려고하는 태도가 결국은 좋지 않다는 것이겠지요. 그렇게 갈수록 가면을 쓰고 위선적인 자신을 발견하기도 하지만 그러면서 내 안에 없는 것을 발견하고 여전히 죄인인 나를 인정하면서 주님이 내 안에서 일해주시길 간구하는 삶으로 향해 향해 가는 것이겠죠. 그런데 간혹 착한 사람은 없다하면서 언행을 되는데로, 그냥 하고싶은데로 적당히 하고 살자 그게 솔직한거야 인간은 다 죄인이야, 하면서 자기의 무례하고 죄된 언행들을 합리화하는 기독교인들을 보게됩니다. 그럴 때 쓰라고 하시는 말씀이 아닌데, 아예 착한 것을 싫어하는 마음이 여전히 우리마음에 도사리고 있다는 것도 염두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김명해-e4v10 ай бұрын
동감 ~ 합니다
@Okkkkay-p6m6 ай бұрын
균형있는 좋은 관점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우 동의합니다
@Christian-xw4nj9 ай бұрын
저도 착하지 않습니다. 허나 주님 마음을 갖고 긍휼이 여기겠습니다.
@mykoomi-h3t10 ай бұрын
착한척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예수님이 커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정영이-v4o7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gracegloria5037Ай бұрын
아멘
@TheGraceBaeАй бұрын
아멘
@빠바밤바25 күн бұрын
아멘
@동화-i1i8 ай бұрын
정말 대단하신 표현력의 목사님~ 우찌 하시는 말씀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되는지~
@조조할인-z7e9 ай бұрын
착하다는 사람은 싫은소리 안하려고 하거나 남에게 혹여나 피해를 주지않을까하는 생각때문일겁니다. 교회의 폐해가 이런종류로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남의눈치보는것에 연연하지말고 자기를 바로알고 표현하는게 중요할거라봅니다
@Jedidiah_101310 ай бұрын
착한 사람이 아닌 그리스도인이 돼라! 아멘 ❤
@gggo242510 ай бұрын
나는 왜 착해야한다고 생각하나.. 거기서부터 출발
@hanjamin2549Ай бұрын
맞아요 참아지는게 그리스도인이죠 이것이 온유의 열매이고 성숙한 그리스도인이죠.
@gggo242510 ай бұрын
착하다는 소리 많이 듣는 사람일수록.. 내가 왜 착하려고하는지 생각해봐야함
@미니멀라이프-v1v9 ай бұрын
주님을 닮아가려고 노력하다보면 저절로 선해지고 착해지는 것이지 뭐 억지로야 되겠습니까?누군가에게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렇게 하고싶어서 하는 것
@hoyaoh10 ай бұрын
어렸을 적 순수하게 다정했던 내모습을 그리워하면서, 착한 척 하는 괴물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말씀은 한 구절도 못 외우면서 무례한 말들만 기억하는 부분이 참 공감가네요.
@user-wn2yp6yy7e9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복을 구하면서 나도 모르게 선을 행하려고 했던 내가 누군가 화살을 던졌을때 욱 올라오는 분노를 뿜었습니다. 순간 내 안의 신앙을 잠시나마 의심했는데ㅡㅜ 이제는 긍휼함으로 보고 기도하게 도와주소서
@han516710 ай бұрын
착해야 된다라는 강박관념을 버리고 솔직하게 사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kim-hl7qe10 ай бұрын
좋아요를 무한대로 누르고 싶네요. 모태신앙으로 교회생활 하면서 착함에 대해 내 자신을 잃어버리고 질식할 정도로 가스라이팅을 당하며 이제는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모를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눌려있었던 오랜 짐을 벗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Jijongdaec10 ай бұрын
저두 그랬어요 위선을 벗어버리려고 노력중입니다 주님이 내 안에 계시도록 기도가 답인듯 싶습니다
@시냇가에-g2e10 ай бұрын
저두요~~!! 가슴이 후련해집니다~~!!
@네잎클로버-t5c10 ай бұрын
교회 안에서... 하나님 믿는 다는 사람들의 편견과 비판과 정죄 우월의식으로 가스라이팅하는 장로님들 권사님들 어마어마하게 많은게 사실 입니다ㅠㅠ 그래서 날이 갈수록 교회에 사람이 없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GAMER-hg1ky10 ай бұрын
그 가스라이팅, 바로 선악과입니다. 그들 안에 도사리는 선악과 패시브입니다.
@Joy012ll9 ай бұрын
내가 선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이 하시는 선한 일을 목격할 뿐이다. 그래서 내 노력으로 되는 것이다. 주어지는 만큼, 허락하시는 만큼, 보여주시는만큼 한다.
@kys61048 ай бұрын
위대한 분이 내 안에 계셔야 내가 커진다. 이런 제가 되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안현기-f8k10 ай бұрын
내 기준에 맞춰, 뒷담을 하거나 언행이 거칠거나 교만하다 생각되는 사람들을 너무 쉽게 손절해왔는데, 착한 사람은 없다는 목사님의 말을 들으니 어쩌면 제 행동이 매우 조급하고 참을성없는 행동이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breeze277310 ай бұрын
그런 사람들을 멀리서 기도해주고 사랑하되 가까이 지내실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네잎클로버-t5c10 ай бұрын
저도 그런 부분으로 고민하고 힘들었는데 거리를 두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뒷담화는 절대 혼자 못하거든요ㅜㅜ 저도 이건 아닌것 같은데 하면서 뒷담화를 같이 하고 있고 여러가지로 저한테 득이 되지 않더라구요 뒷담화는 열등감이 많아서 우월의식을 느끼고 싶어 하는거쟎아요 뒷담화를 할 때 순간적으로 행복함을 느낄수있다고 어떤 정신과의사선생님 이야기 듣고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저 또한 진짜 그랬던 것 같았어요ㅜㅜ) 뒷담화하는 사람은 멀리하세요 내 뒷담화도 하고 다닙니다ㅠㅠ 그게 내 귀로 꼭 돌아돌아 들어왔을 때 더 힘들어져요 저도 그런 사람들 멀리하고 (서로를 위해서) 입술과 마음을 지키는 훈련 중 입니다
@jjkk51869 ай бұрын
뒷 얘기 자주 하는 사람들 손절해야죠 당연히
@고창휘-y8r6 ай бұрын
기도는 왜 해주나요? 걍 나를 보호하는 기도를 해야죠
@행복한진저4 күн бұрын
돈은 있는데 참 칭얼되네에~ 빵 터졌어요. 제 주변에 정말 그런 사람이 있거든요. 목사님 통해 많이 배웁니다~^^
@stefanomarkulin10 ай бұрын
착한게 나쁜게 아니라 착한척 하는 위선이 나쁜 것이겠지요. 용서가 안되는데 용서한다고 거짓으로 말하는게 나쁜 것이겠지요. 진실로 용서할 수 있는 온유함을 주실 것을 간구 드립니다.
좋으신 하나님께서는 결코 우리를 그런 존재로 만들지 않으셨으나.. 우리가 사탄에 미혹되었고 이 세상에 아직 사탄의 권세가 판치고 있어서 그런 것이지요... 하루빨리 모든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의 본질되신 여호와께로 돌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원래 하나님이 만드셨으며 우리의 본질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의 마음은 본래 예수님의 마음과 닮았으므로 우리들은 반드시 죄를 벗고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습니다! 반드시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음을 믿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주신 약속이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을 당연하게도 믿습니다! 아멘!
@foodnature681810 ай бұрын
무례한 사람 보여도 진짜 참아 지더라고요,,,어이가 없어서도 그렇고,,불쌍해서도 참아 지더라고요,,,
@elehyunven10 ай бұрын
이게 정말 웃긴게.. 20대, 30대에는 내가 받은 것 이상으로 갚아주고, 창피주고, 무안주고 했습니다만, 이제는 그랬던 제 과거가 너무 부끄럽고 죄스럽고.. 말씀하신대로 무례한 사람들을 보면 지금은 웃고 넘기게 되고 진짜 안됐네.. 하는 생각이 들고 그사람을 위해 기도하게 되더라구요..
@GAMER-hg1ky10 ай бұрын
예수님께서 그들을 과연 어떻게 대하셨을까 생각해보세요 모든 상황에서, 과연 예수님이었다면?을 생각해 보는 겁니다. 예수님의 종은 마땅히 주 되신 예수님과 닮아야 하니까요. 아멘. 우리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과 같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김영미-d3t1u10 ай бұрын
아멘 진짜 목사님이네요 성도보다 못한(성품이) 목사님도 많습니다
@피아노-k9l10 ай бұрын
딱 나네... 소심한... 무례한 사람한테 당해도... 그냥 기도하는...😢
@user-wq1jt8of5n10 ай бұрын
그러다 우울증 걸릴수있을걸요.무조건 참는게 능사가 아니라봐요
@Sc.jeo.327.c2 ай бұрын
소심하신게 아니라세심하신 거겠지요^^
@金正明-f4d8 ай бұрын
착해지려 말고 분별력과 겸손을 키워야 합니다. 누군가에겐 악이 선으로 가는길을. 누군가에게는 선이 악으로 가는길을 만듭니다.
@junsoeverАй бұрын
매일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데 참으려는게 아니라 내안의 예수님으로 인해 참아지는거라고 하신 말씀을 새깁니다
@김민성-d2h9u10 ай бұрын
항상 아이러니했던 문제였는데 속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착한척은 교만! 기억하겠습니다!
@예나왕-o5m10 ай бұрын
❤❤❤
@시냇가에-g2e10 ай бұрын
저도 그문제가 해결되는 순간입니다~^^
@pin069010 ай бұрын
저는 착하지 않습니다😅
@아르주나-o4p10 ай бұрын
착하게 살면 좋긴 한데 진짜 착한게 뭔지 알아야함 결론적으로 말하면 억압하는 방식의 착함이 있고 놓아버리는 방식의 착함이 있음 놓아버리는 방식의 착함을 익히면 삶에 매우 유용함
@GAMER-hg1ky10 ай бұрын
가장 본질적인 것은... 그 완전하고 자유한 선함은 하나님께 있음을 우리가 시인하고 그 하나님의 것을 우리가 구하는 것이죠. 그것이 믿음이구요.
@김명해-e4v10 ай бұрын
은혜 ~없이는 살아갈수 없네 ~
@엘-g2v10 ай бұрын
저도 영적인 눈이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
@코덱스-m9o29 күн бұрын
참고 참고 참다가보니 어느날 내가 그리스도인이 돼여 있드라고요~^^
@elehyunven10 ай бұрын
이상하게 착하지 않다는 말을 듣고 있는 내가, 더욱 위로가 되고 후련하기도한..😂
@Bibleman100410 ай бұрын
아멘!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 4:23, 개역한글) 마음을 지키는게 제일 힘든 것 같아요~~
@hikari99010 ай бұрын
와....ㅜㅜ요즘 저의 최대 스트레스였어요... 하나님...목사님 통해 또 이렇게.. .ㅜㅜ 눈물납니다...
@MrHolychild200310 ай бұрын
자유를 얻은 거 같아요ㅠ어릴때부터 잘못 된 건 잘못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분명히 말하는 성격이였지만 한편 늘 동정심이 강했고 부모님 포함 사람들이 저에게 늘 했던 말이 너는 마음이 넓어 너는 속이 깊어 너는 너무 착해 귀에 박히도록 듣고 살았고 그래서 하나님 존재 알고나서부턴 더더욱 항상 하나님 눈치 봤어용 층간 벽간 소음 당해도 무조건 참고 거리에 구걸하는 사람봐도 알바비 7만원 받고 2만원 주고 알바할때도 나쁜사람들 원래 내 성격 접고 논리로 잘잘못 따지지도 않고 항의 안하고 무조건 이해 용서해주고 저는 이런것들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건 줄 알았다능ㅜ저 혼자만의 엄청난 착각이였네용ㅠ 그냥 이제는 악인들에게는 제 본질 성질 성격대로 솔직하고 정직하게 살겠습니당. 너무 자유해요 속박 풀린 느낌😁💙
@holybridep338910 ай бұрын
속은 안 그런데 겉으로 화 낼수 없어서 억지로 참는것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나를 충만히 채워주시면 그냥 화가 안 나는 상태가 됩니다. 주님의 능력으로 살게 되는 것이 그런거예요. 내 힘으로 참는 것은 한계가 있어서 언젠가는 참았던 것 까지 한꺼번에 폭발해요. 더구나 악한 사람들에게 내 성질대로 해 버리겠다고 결론을 내리신 것은 조정민 목사님의 설교를 오해하신 거예요. 그렇게 화내고 성질대로 행해 보면 곧 이어 후회와 죄의식, 이건 아닌데?? 하는 감정에 휩싸일거예요. 화가 안나는 상태가 되면 악한 자에게도 조곤조곤 내 의견을 말하게 된답니다. 그럼 어떻게 할때 무슨 일을 봐도 화가 안 나는가? 내 혈기 내 감정 내 분노를 죽이기 위해서는 날마다 성령님께 나를 주장해 주시기를 간구하는 기도를 쉬지 말아야 해요. 기도의 질과 양 모두 중요합니다. 주님께서 변화산에 가셔서 기도하다가 제자들이 조는 것을 보고 말씀하셨었죠. 시험에 들지 않기 위해 한 시간도 깨어 기도할수 없더냐.... 시험에 들지 않으려면 하루 한 시간 기도하시고(그것이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기도시간) 내가 성장하려면 하루 2시간 기도하시고, 남을 성장시키려면 3시간 기도 하란 말이 있습니다. 우리 근본이 죄인이고 죄성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기도로 누르지 않으면 언제든 악한 본성이 튀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져 간다는 성경말씀이 있지요. 죄인이 주님을 닮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말씀과 기도입니다. 기도없이 거룩하게 살겠다는 것은 심지 않은 것에서 거두겠다는 말과 동일합니다. 하루 2-3시간 기도를 꾸준히 해 보세요. 할수 있다면 방언으로 기도하시구요. 내 안에 혈기 분노 상처가 작동하지 않을뿐 아니라, 참거나 노력하지 않아도 내가 온유해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시게 될거예요. 기도로 주님께 접붙이고 있을때 성령의 열매는 저절로 맺어집니다.
@una475810 ай бұрын
저두요 맨날 말씀대로 살아내려고 상대방이 화나게하는말해도 화안내고 성격대로안하고 사랑이 덮어주는거라 해서 덮어주고 오래참는거라해서 참아주고 그랬는데 진짜 힘들었어요....지금도 다 놓고 포기하고 싶고 나중에는 육신대로 살고 있는 저를 발견😅 나를 힘들게하고 항상 속박처럼 느껴졌거든요 근데 댓글보니까 제가 기도가 부족했나봐요 기도하는것도 제딴에는 노력이라 힘드네요 하나님의 사랑은 너무나큰데 그걸 아는 저는 육신대로 사는 제 삶이 이러면 안되지 하게 되는데 삶 변화가 항상 문제 에요
@쑝트4 ай бұрын
큰 배는 작은 파도에 흔들리지 않는다
@캔디-q3nАй бұрын
저도 착하지않고 위선적인 사람임을 고백합니다.가식적인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좋은 모습으로 비춰지길 바라고, 하나님께는 항상 죄를 짓고 있습니다. 죄의 유혹에 빠지기쉽고 절제하지 못 하고 인내하지못하여 항상 하나님의 긍휼을 바랄뿐입니다.
@고창휘-y8r6 ай бұрын
그릇이 커지는수 밖에 이 무례한 세상을 살아낼 방법이 없다 오 맞습니다 마음의 그릇이 크신 예수님이시여 내 마음에 와 주이소 나 죽겠습니당 세상 살기 힘들어요
@jjkk51869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에 자유하는 기독교인들이 많아지겠네요. 앞으로 아닌건 아니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요새 저를 힘들게 했던 사람들이 떠오를 때마다 역으로 하나님 그 사람을 축복합니다. 과거에 이런저런 일들 있었지만 우리 다 어렸고 지나간 일이고 그 사이에 저에게 많은 축복도 주셨으니 이제 저는 누군가를 미워하고 싶지 않다고 성령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합니다. 이게 의외로 효과가 커요. 지나간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하나님께 맡겨버리니 마음의 병이 줄어가는 느낌입니다.
@Home-And-Bread10 ай бұрын
착하다..착하다… 착하지? 어릴때부터 가스라이팅을 당해 온것이라 생각이 들어서 너무나도 괴로운 시간을 겪었습니다… 이제는 죄인이라는 본질을 깨닫고 위선자가 아닌 은혜 받은 죄인으로 감사하며 살기를 원하며 기도합니다❤
공감합니다. 교회 목사,사모,장로,권사,집사 끔찍합니다. 청년부 회장 등등 교회내에 권력있다고 생각하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 중 이상한 사람 많습니다. 대접 못받는다 싶으면 눈빛이 얼마나 살벌하게 변하는지 얼마나 끔찍한 얼굴인지. 너무 싫어요 진짜!!!!!
@정영란-s7q10 ай бұрын
@@아빠딸 진짜 예수님을 못 만나서 그런거 같아요 ㅠ 저도 깨닫고보니 이해가 되더라고요 목사님 말씀이 딱 맞는거 같아요
@GAMER-hg1ky10 ай бұрын
오직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만 집중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필요 없습니다. 말씀에 따라 그들을 물론 사랑하기는 하나, 그들을 위해 기도 하기는 하나, 죄가 있는 것은 더러운 것이고 어쩔 수 없습니다. 죄가 있는 자는 하나님께서도 어쩔 수 없습니다. 다만 죄는 우리가 판단하지 않고, 오직 주님께서 판단하심을 다시 한번 고백하며 오직 주님의 것을 구하기만을 소망하고, 나의 안에 그리스도의 마음이 자리잡기만을 소망합니다. 아멘.
@christopherdeppnoh84148 ай бұрын
당연한거에요 몸이아프면 병원에가듯이 영이아프니 교회에 오는거에요 치료(성화)되는중이실겁니다
@rookie98987 ай бұрын
솔직함이 위선보다 나은것 같고 긍휼은 솔직함을 초월한 진리인것 같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kmbhgyy780810 ай бұрын
아주 더러운 옷을 입은 바리새인과 훨씬 더 더러운 옷을 입은 세리가 성전에 갔는데 세리는 죄를 인정해 새옷을 얻었다는....
@감람나무-e7e3 ай бұрын
착한척하는것이 아니라 그순간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의태도,마음,말투가 무엇일까를 알기원해서 일단은 점잠히 하는 것일겁니다 화나면 화나는대로 기분 나쁘면 기분 나쁜대로 나의 기분이 태도가 되서늡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내 감정대로 대한다면 그것또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일까요,, 나의 억울함,화남,미움을 하나닏앞에먼저 토로 하고 주님께 나의 마읃을 어떻게해야할지 여쭤보는게 먼저 아닐까,,생각듭니다~
조정민 목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내 안에 그리스도가 주인 되시니 착한 척 할 필요가 없지요 주인이 알아서 하십니다.
@jonpapa69403 ай бұрын
착하지 않지만 착하게 살려고 노력해야합니다
@milky_15s10 ай бұрын
조정민 목사님이 많은 크리스찬들을 구하시네요.ㅠ.ㅜ 너무 감사드려요. 누군가 이렇게 성경적 가이드라인을 정해주길 바랬어요.
@김희선-b8m7 ай бұрын
우리가 착하다는것은 주님뜻대로 살려고 이를 악물고 참는것. 주님이보시고 열매 맺게하십니다 반드시요
@신윤아-p7h4 ай бұрын
진짜착한사람은 착한모습이 있는그대로 보이고 안착한데 착한척하는 인간은 어딘가 어설퍼보이기도 하고 착한척한다는 티가 납니다.
@나행복-s2x10 ай бұрын
저는 착하다는 소리를 들으면? 화가 납니다.
@송민주-y5e10 ай бұрын
우리가 가장 잘 속는 부분이 감정에 대한 부분입니다. 분명한 것은 사랑과 평안과 절제가 아닌 감정은 사단이 주는 감정입니다. 이 외의 감정을 분별해서 받아들이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의 지·정·의를 주님의 지배로 넘겨야 합니다. 사람은 늘 연약한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의지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입니다. 상대가 이해 불가의 행동을 한다면 그것은 상대에게 어둠의 영이 지배하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해석하지 않으면 감정의 골이 깊어집니다. 상대를 위해 기도하고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이 어둠에 속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둠에 속아 살 때 하나님을 근심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은 나에게도 역사하지만, 상대에게도 역사하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몸을 이루어가는 지체들입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친한언니가 보내주신 글이예요 언니도 다른사람에게 받은글을 저에게 보내준거구요
목사님 쉬원한 말씀 늘 잘 듣고 있습니다. 생활에 지혜 다 성경책에 있다는걸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박일순-n7h9 ай бұрын
참솔찍하신목사님 저같이 착하지못한 성도에게 힘이되는 말씀이네요
@이나단-q1u10 ай бұрын
목사님 존경합니다 그안에 예수가 보이네
@에스더-j5r8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참지 않고 화 내면 마음이 불편해요. 내 마음 편하기 위해 참고 양보하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착하다기 보다 내 마음 편한것 선택입니다. 어쩌면 가장 나 중심적인 것.. 나를 관찰해 보면 그래요..
@고창휘-y8r6 ай бұрын
저와 같으시네요 그런데 오랫동안 그러다보니 은근히 홧병도 생기고 가면성 우울증 같은 비스므레한 증상도 발발하더라고요 그리고 멘탈이 약화되는 느낌도 요즘은 듭니다 담대해질 필요가 있더라고요 용기내서 할 말 하고 사십시다 감사드려요 이런 댓글 만나기 쉽지 않은데요 알아차림의 은사를 받으셨네요 샬롬입니다
@에스더-j5r6 ай бұрын
@@고창휘-y8r 알아차림의 은사요~~ 칭찬에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가면성 우울증이 있는 것 같아요. 누구에게나 맞춰 주면서 인정을 얻으려는 .. 진짜 나는 없는 것 같아요.
@breeze277310 ай бұрын
회칠한 무덤인 바리새인보다 세리와 창녀가 천국에 먼저 들어간다고 하셨는데 예수님, 목사님 말씀대로 정말 위선자는 되지 말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이 동네에서 핍박하면 저 동네로 피하라고 하신말씀이 떠오르네요.
@샬롬-j4q10 ай бұрын
맞습니다^^~저도안착해요~~
@로즈마리좋아5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에 너무 공감이 됩니다. 그래서 기도로 주님께 도와주시기를 간구하며 나아가니 내안에 주님께서 일하시는게 맞습니다. 말씀대로 살수 있기를 위해 날마다 기도하며 말씀을 떠올리면 그말씀이 이끌어 갑니다.
@chaesanders775210 ай бұрын
맞아요. 목사님 제 자신을 되돌이켜 보면 제가 착한게 아니라 착한 척 한거였어요.우리 예수님만 좋으신 분 되시고 선하신 분 되시더라구요.저는 가식스런 더러운 인간일 뿐..... 모든것은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었습니다.
@jungsoolee86667 ай бұрын
착하려고 노력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려고 노력합니드
@강용구-m9m6 ай бұрын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사람이 진실하면 착하고 의롭고.. 사람이 착하고 의로우려면 진실해야 합니다. 거짓은 악에 속한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거짓의 영이 판을치고 많은 사람들이 그를 추종합니다. 참으로 문제가 아닐수없습니다.
@vision-z7f6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동의합니다
@요나단-n3yАй бұрын
아우 속이다 시원하다
@patrickc4363Ай бұрын
와우 정말 깊이있는 명쾌한 답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조순자-t1g9 ай бұрын
구구절절 옳은 말씀 목사님께 통쾌한 정답을 주셨네요
@장영달-c5u7 ай бұрын
조정민 목사가 진리에 가깝네요
@마른먼로9 ай бұрын
본인이 더 가식적이면서 착한 척하며, 우아한 척하며, 얘기하더라고요. 저한테 말씀 잘 안듣는다며 기가 막혀서...
@michellehuh42310 ай бұрын
완전 사이다😂 완전 공감합니다
@wkstm7 ай бұрын
조심해야합니다 혈과육으로 대함은 주님으로부터 오는것이 아니니까요 복수는 우리의 것이 아니니까요 목사님 말씀처럼 오로지 예수님께서 우리안에서 역사하셔서 상대방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갖게되길 기도해야겠습니다.
@Jungan-b4o9 ай бұрын
사람은~안착한거 맞습니다. 뿌리깊이 죄뿐입니다. 누굴 봐도 악한 모습이 있다면 내게도 그 모습 있어요 벗어날 수 없는 죄의 근성....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 께서는 그의 자녀들에게 착한 마음을 주십니다. 자원해서 착해야 해요^ ^ 착하니즘 말구... 진정 착함으로....^^
@p.h.s19738 ай бұрын
참으려고 애쓰는 게 아니라 칭얼거리는 걸 불쌍히여기는 마음 가지고 살고 싶어요😊
@bada16117 ай бұрын
다 맞는 말씀이네요 예수님때문에 누구누구를 사랑합니다 이찬양이 확 다가옵니다
@pet44810 ай бұрын
참 말씀 잘 하십니다.... 마음에 쏙쏙 와 닿습니다.
@황병철-d2d10 ай бұрын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세상마지막심판이 있음과 심판의 기준이 되는 마태복음 오장부터 칠장까지의 진리의 말씀들을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하여 마음을 다하시고 힘을 다하시고 뜻을 다하시고 성품을 다하시고 목숨을 다하시는 은혜를 베푸시며 모든 세상피조물들을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하심의 그 거룩하신 뜻이시고 거룩하신 정신이시고 절대 가치이시고 절대 선이신 하나님의 성령을, 모든 세상피조물들의 정신과 마음에 충분하고 흡족하게 부어 주시어서 주인으로 섬기게 하여,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거룩하신 성령을 받은 우리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삼위일체을 이루시고자 하십니다
@Madison1786623 күн бұрын
비록 때로는 진실이 아닌 착한 척 일수도 있지만 착하게 살려 노력할수록 그리스도인에 가까워지는 거라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척 하는게 싫어서 믿지 않는 사람들과 똑같이 행동하면 뭐가 다른건가요… 오늘 영상보고 혼란스러워 남겨봅니다.
@나옥현-v7c2 ай бұрын
목사님 계셔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성숙한사람 신앙이큰사람 가장 복받은사람
@user-mo4ts8eu3e10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단은 그리스도인을 공격할때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주님이 더욱필요해요!!
@abcd7022410 ай бұрын
정말로요!
@pyroluv5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우리를 착한바보로살아란게 아닙니다 지혜로운 그릇이 큰 사람이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행복한쏘쏘미술쌤5 ай бұрын
내 안에 오직 예수님만 있으시길 소망합니다!!!
@갓기아잉찡7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저도 평생 교회안에서 느끼는 착한 가면을 쓰고 다녀야만하는 것이 힘들었거든요. 가려운 곳을 긁어주시는 목사님의 말씀 감사해요
@고선아-k5v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도 착한 가면 쓰고 다닌것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로 교회를 나왔는데요. 어떤 착한 가면을 쓰고 다니셨는지 예시 들어주실수있나요?
@킹성이와친구들3 ай бұрын
참고 참다가 결국엔 섬기던 교회를 떠나려고 그마음으로 목사님 영상 보게 되었는데 가식없으신 펙트 자체로 속이 쉬원해지네요ㅠ
@xleon26x9 ай бұрын
진짜 동의가 됩니다!
@TV-hd2mj4 ай бұрын
초월적 사랑.. 말은 쉬운데 무지하게 안됩니다 ㅜㅜ 나도 이 모냥인데 남을 이해하는게 짐이란 말이죠. 오히려 그게 가식 같고.. 안그런가요? 변화된디는거. 성화 .. 저에겐 참 어렵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