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끝나자 정부로부터 비참하게 버려진 병사들

#전쟁영화 #영화추천 #필빠

[@pilfa]

오늘 소개해드린 영화는 입니다!

[@user-cl2dc8ti8y]

부를땐 나라의 아들이지만 죽은후에는 잊혀진 유령이다.

[@jRs8tIlIiGi3byIlIIg7sdryva2yew]

우리역사의 빡 됵재쟈도 똑같네요. 베트남 전쟁에 청년들 동원하고 베트남 전쟁 결국 패전 당하고 고엽제 후유증으로 지금도 고생하고 계신 어르신들.... 할아버지들...

[@daetgeulyong]

박통만 잘못한게 아니에요....

[@user-rl3qy5sx1k]

그것 때문에 경제 성장하고 군 현대화된거 모름??

[@user-oh5xy3tc3k]

고엽제 피해자에게 정부차원의 제대로 된 피해 보상이란 게 그들이 그토록 빨갱이라고 욕을 하던 DJ정부 때부터란 게 참 아이러니한 진실.

[@user-iv7es6kd5g]

나라가 병사를 버리면, 그 누가 그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겠나 일단 난 아님ㅋ

[@user-uf1ef7vw9c]

마스터 키튼에 나오죠. 영국군이 한밤중 행군을 해서 거점 점렁을 시도하는데 문제는 해당 지점은 아르헨티나군이 이미 참호로 사전 점령중이나 서로 너무 예상치못한 조우로 한밤중 1980년 겨울날 백병전이 벌어지죠. 마스터 키튼 어느 영군군 참전자 대사로

[@지훈킴12]

군인을 제대로 대우해줘야지 맨날 이득만보려는게 진짜...

[@justicejung2]

어느 나라가 떠오른다면, 그것은 내 잘못일까요?

[@guyright1838]

반도에선 현재 진행중

[@polyartstudio5427]

무능한 독재자와 불쌍한 국민들...

[@AI-클린채팅-감시봇]

실제론 갓 18~20세 남자애들을 쳐박아놨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