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바탈리언이 아니고 더 로스트 바탈리언입니다. 폭스TV에서 제작한 TV용 전쟁영화죠. 실화를 기반으로 한 영화이며 자막이 오역이 좀 보이네요. 제가 이 영화를 한 10년전에 자막을 만들어 봐서 좀 알아요.
@user-qm6uz3fk8c29 күн бұрын
사실 마지막에 사령관도 자네는 이곳에서 몇백명을 지휘하지만 자기는 몇만명을 지휘해야하는 입장이라는걸 알아달라고 합니다.
@user-hg2bt4sn2g29 күн бұрын
이게 진짜 중요한 대사인데 이걸 빼버렸네 ㅠ
@dooyeolChoiMusictravel26 күн бұрын
그말이 개같은 소리란거죠 게급장을 달았으면 그 무게를 알고 위험을 감수하는 부대에게 최대한의 지원을 해야 하는데 지원은 커녕 전부 거짓말 지네들 프랑스 대대들은 전부 후퇴시킴... 인종 차별자...... 빡이 안치는게 신기하죠 참고로 저 사단장은 프랑스인입니다.. 당시 자유 아메리카 연대가 구성되면서 대대 단위로 프랑스 연대에 배속되었고 보급 및 대우부터 전부 차별 대우였습니다. 병사들의 증오에 찬 모습은 거기서 나옵니다. 군대를 안다녀오신듯... 참고로 사단장이 개소리 할때 바로 노려 보고 낫 억셉터블이라고 이야기 하고 다들 의복을 정좌하고 도보로 자력 이동한다고 합니다. 이게 군인이고 저런 사단장은 어디가서 군인인네 하는 소리 하면 칼침 맞아요.. 임성근보다 못한 놈...
@DonaldJohnTrumpV221 күн бұрын
@@dooyeolChoiMusictravel미군 사령관이 한국군 1개 사단보다 미군 1개 소대를 소중히 하고 이건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임. 프랑스인 장군이면 당연히 프랑스인 대신 외국군을 희생시켜야지
@cappuccino23458 күн бұрын
다른건 몰라도 구라는 뒤지게 쳐 맞아도 할말 없지
@bravomylife735229 күн бұрын
??? : 굳이 전쟁터까지 가야 하나? 떠들었다고 트집잡아 고문하면 알아서 죽던데
@user-lb2qd1ve9d29 күн бұрын
어디는 전쟁이 안나도 개인정비시간에 떠들었다는 이유만으로 훈련병을 고문해서 죽인 나라도 있는데
@andrewnathan62927 күн бұрын
그 나라는 한해에만해도 죽어가는 사망자가 꽤 된다지
@ccs229925 күн бұрын
과연 그 중대장년은 저렇게 전쟁나면 직잡 병사들 이끌고 전투를 할까
@미네르바-f6nКүн бұрын
군대를 간거냐? 소풍을 간거냐? 참호전을 훈련과비교하다니 반도 민족은 나약한데 무식하기까지 합니다
@user-lx8kz3qh4i28 күн бұрын
중간중간 밴드오브브라더스에 나온분들 있어서 싱기방기하네염
@helorys432529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는 전쟁터가 아니라 기합주면서, 대민지원하면서 갈아버리곤 나몰라라하지ㅋ
@user-vs6os2iq5c27 күн бұрын
???: 군인은 기꺼이 죽어주도록 훈련받는 존재
@user-rq8ne6oo2p18 күн бұрын
@@user-vs6os2iq5c 맞는 말이긴 한데 지금은 전시가 아니니까
@user-vs6os2iq5c17 күн бұрын
@@user-rq8ne6oo2p 국가가 귀관의 죽음을 원하다를 대체 누가 입증하고 정의합니까? 지도자들의 끊없는 전쟁야욕과 불필요한 지휘관들의 무리한 군사작전. 전쟁터에서는 특히 더 많이 발생합니다. 20세기 역사에서 이미 배웠잖습니까. 그런 망언은 21세기 공화국 시민의 군대에 어울리는 사상이 아닙니다. 군인은 죽으려고 싸우는게 아니라 살기위해서 용감히 적을 죽이고 싸우는것입니다. 전시에도 애초에 병사들 사기에도 하등쓸모없는 망언입니다. 대체 적전 병사들에게 죽음을 강요하는 망언을 하는 지휘관이 어디 있겠습니까 ? 죽으면 발할라라도 가나요?
@중화민국2 күн бұрын
@@user-rq8ne6oo2p이딴 태도가 문제 강제 징집당함 2등시민 "남자"만 ㅋ
@중화민국2 күн бұрын
@@user-rq8ne6oo2p북한이랑 다를거 뭐있노?
@olofgustafs28 күн бұрын
귀요미 가치관이라면 신뢰할수 있어
@jaeyunji72829 күн бұрын
이건 프레깅해도 할 말 없겠네요. 실제 프랑스군에서 니벨 공세 실패 후 다시 참호로 들어가라는 명령을 일선 병사들이 거부하는 사태가 있었다죠.
@andrewnathan62927 күн бұрын
1차 대전 때 저런 돌격방식의 전술을 고집한 이유 : 기관총이라는게 발명 되었지만 전술 자체는 1800년까지 진행되었던 전열보병시대 그대로였기 때문에 먼저 총을 쏘고 착검을 하고 돌격을 한다. 라는 구시대적인 전술이 바뀌어 지질 않았음. 그 결과 돌격만이 이길 길이다 이러면서 기관총과 포가 떨어져도 일렬로 쫙 세워서 착검하고 돌격하는 기괴한 전쟁이 탄생하게 되었다. 1차대전 후반에 들어서 그 전술이 점점 사라지다가 2차대전이 터지면서 기갑전력이 주가 되면서 전술이 완벽하게 바뀌게 된다. 참고로 1차대전 당시에는 기병대도 존재했었는데 독일군 기관총 진지에 연합군 기병대들이 돌격하다가 싸그리 전멸된 전장도 많았다고 한다.
@user-oo8fx2qr7u4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 진짜 전문성이라곤 1도 없네. 이미 1800년대 후반만되도 산병선 대형 전투가 게본이 되는 세상인데 무슨 전열보병식으로 밀집대형으로 돌격하는줄 아네. 보오전쟁에서만해도 후장식소총 사용으로 산개 분산해서 포복 사격으로 오스트리아군을 압도적인 교환비로 깨부수며 싸웠는데.
@fieldlinda9105Күн бұрын
@@user-oo8fx2qr7u1차대전은 탱크발명전에 발발해서 참호돌파가 불가능하니 희생이 많이 늘어난거같음
@user-vp4wk5gd8n29 күн бұрын
몇몇 분들이 헬멧을 보시고 영국군인데 미군이라고 잘못 전달한다고 여기시는 것 같은데 1차대전의 영국군과 미군의 유니폼은 얼핏보기에 쫌 더 밝은 색이냐 쫌 더 진한 색이냐 정도 차이밖에 안납니다 그마저도 때타면 구분 못하겠죠 헬멧도 비슷한걸 썻고요 그래서 소총이나 계급장을 보고 구분해야하는데 소염기 부분 총열이 좀 길게 나온것으로 보아 리엔필드보다는 스프링필드를 의도한 것 같고, 장교들의 계급장도 영국군의 십자무늬와 왕관표시가 아닌 미군의(1차때도 같은걸 사용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은색 막대와 나뭇잎 표시인걸 보면 이 역시 미군을 의도한것으로 보이고, 아르곤 숲이라는 지명과 이 전투 후 곧 종전을 맞은것으로 보아 100일 공세 전투중 하나이며 이 전투에 미군 또한 참여 했습니다
@user-vp4wk5gd8n29 күн бұрын
그냥 그러타구용...
@Scathantheapprover24 күн бұрын
정보추
@user-ec5uh4tc4f19 күн бұрын
역시 간부는 주적이야
@user-sf1uq7bw5i28 күн бұрын
내가 저때 고생좀 해쥐
@user-te3oh1gn7q29 күн бұрын
총 맞고도 일 하는 비둘기 😢😢
@panda_king199817 күн бұрын
경례를 안받아준다는건 아군으로 인식하지않는다는것..
@user-cptblack28 күн бұрын
우크라에서는 21세기에 참호잔이 ㅎㄷㄷ
@songjunhuck19 күн бұрын
좀 다른 참호전이긴 하죠
@gurumi92272 күн бұрын
내가 지휘관이었으면 상사한테 속아서 고립됐단거 알자마자 백기들고 독일쪽 달려갔을 것 같은데
@user-du1we1no2i18 күн бұрын
독일은 오래 전부터 전쟁의 민족이었구나
@qooqoo679028 күн бұрын
대한민국 해병대인가요?
@sata202329 күн бұрын
⭕ 이번 영화도 잘 보고갑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user-if3zy3zw5b23 күн бұрын
어느 시대나 어느 나라나 똥별은 있구나
@daesungkim901029 күн бұрын
전쟁이 언제 끝나는 줄 아니? 그건.... 더 이상 병사가 없어 전쟁을 선포한 자신이 총 들고 나가야 할 때 비로서 평화를 울부짖지 우리가 정쟁광이 아니잖소 .... 라는 소리를 하면서 만면에 웃음을 띄우고 그 동안 축적한 부는 이미 가족과 함꼐 외국으로 넘겼지
@DDGoo62229 күн бұрын
철모도 군복도 영국군이랑 똑같아서 미군? 영국군 아닌가 했는데... 역시 미국의 형제나라 영국
@user-el7le4ij1y28 күн бұрын
미국과영국은 형제국가가아니고 미국의부모님은 바로 영국입니다 하긴 뭐 1770년초중반시대 미국은 영국의 식민지있어고 그리고독립을하고 독립이후는 나라전체 시스템이 영국의 영향이 많이받았아습니다 특히 군복도마찬가지입니다
@user-rk3lr3xg8z6 күн бұрын
@@user-el7le4ij1y재밌는건 영국계 미국인보다 독일계 미국인 수가 더 많다는거
@royson215520 күн бұрын
영국군 이에요
@smithbrown258628 күн бұрын
군인 이란 "국가가 필요하면 군소리 없이 죽어주도록 훈련되는 존재이다" - 해병대 1사단장 임병근 소장 왈
@jackyang855928 күн бұрын
맞는 사실인데 그냥 인기를 위해서 감언이설 하는 쓰레기들
@user-oo3vd3yj4l22 күн бұрын
전시에는 맞는말 하지만 평시엔 굳이?
@user-gy4qd5gd9m29 күн бұрын
짜장면 먹고싶습니꽈
@user-po4ro9zi9k15 күн бұрын
차 시동 꺼뜨렸다고 총살시키던 놈도 있었는데 저건 양반이지.
@user-pk1so3dg2v29 күн бұрын
이야 저때는 어느나라처럼 몸어디아픈 사람들 끌고가진 않았나보네요~
@user-my3vy4rz9g27 күн бұрын
저떈 아니여도 약 30여년 뒤엔 10대 초반 여자애도 끌고감 히틀러 유겐트 검색해보셈
@초코에몽이29 күн бұрын
ㄱ존잼..
@arsha666614 күн бұрын
미군? 프랑스군 전투 아니었나?
@user-iq2dw3vl8o29 күн бұрын
한국군 장군들 기본옵션.
@JG-tp2sm18 күн бұрын
미군이 아니라 영국군이 아닌가?
@coreaguy126 күн бұрын
미군이 아니고 영국군 아닌가요?
@cheolmin610525 күн бұрын
군복을 잘 보시면 U.S 라고 적혀있어요
@coreaguy123 күн бұрын
@@cheolmin6105 아 감사합니다~
@user-ix7bg4gp1pКүн бұрын
1차세계대전시 미국정규군 숫자 10만이 안됨. 그런데 참전병은 500만명인가 그럼. 그래서 초반에는 필요한 무기와 피복 전부 프랑스 영국에게 돈주고 삼. 그래서 영국군 군복에 프랑스군 총 들었음. 중간에 들고 있는 경기관총도 프랑스제임.
@ernestkim304828 күн бұрын
해변대 사단장을 보는듯하네
@asdjio2j1iddksakdwqud897 күн бұрын
미군인데 장비가 영국군같네
@user-ix7bg4gp1pКүн бұрын
참전 초반에 미국에 군수물자 생산력이 없어서 걍 돈주고 프랑스와 영국에게 샀음. 피복과 보병총은 영국제 경기관총은 프랑스제. .역사고증 제대로 했네요.
@choi69gold25 күн бұрын
딱 우라나라 모 장군들이 하는 형태네...
@noshield573729 күн бұрын
참 무식한 전술이네
@user-gg9pv6nq6s29 күн бұрын
미군이1차대전참전? 영국아닌가요?
@user-vp4wk5gd8n29 күн бұрын
미군도 1대전 참전했습니다 독일의 무제한 잠수함 작전으로 중립국이던 미국의 함선이 격침되면서 참전했다고 교과서에 나와있어용
@독사공29 күн бұрын
독일의 무제한 잠수함 작전, 치머만 전보 사건 등을 견디다 못한 미국은 4월에 독일 등에 선전포고를 하게 되고 제1차세계대전 유럽전선에 참전하게 됩니다. 1차세계대전 당시 미군은 영국군의 철모를 카피하여 쓰고있었고 2차세계대전부터 미군의 m1 헬멧이 등장하게 됩니다.
@primehunter62729 күн бұрын
미국도 1917년부터 중립을 깨고 참전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이 참전하면서 이미 빈사 상태였던 독일은 루덴도르프 공세 실패 후 이어진 백일 전투와 독일 혁명으로 무너지게 되죠
@user-pk1so3dg2v29 күн бұрын
미군 참전한건 상식아닌가요
@user-uc3ev8mh9g29 күн бұрын
제2차세계대전도 중립국유지하다가 일본의 진주만습격때문에 선전포고하게 됨
@daewookkim479529 күн бұрын
원래 장군은 사람을 죽이는 것이 일입니다. 그것도 아주 많이 말입니다. 다만 아군은 적게 죽이고 적군은 많이 죽이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