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스핀'의 발견은 양자역학의 역사와 함께한다? 스핀을 알아보자! [안될과학 - 랩미팅 19화]

[@fststfo]

4:02 상만해도 즐거운 랩장님 7:36 정답을 맞춰 신나는 랩장님

[@user-7jf78kc2b5ilo]

5:00 자기장을 갖다되니 선 분리 19:18 28818183232 에드먼드 스토너 20:23 자기양자수갯수의2배다 23:25 1대1의 힘 평형상태 = 안정상태 = 궤도 각 운동량 23:48 1/2 전자 두개 혹은 한개 =한궤도 25:10 공전1/2 + 자전1/2 =1 25:40 두개일때 스핀은 반대방향 1/2-1/2 =0 25:57 비정강 제이만 효과 27:00 오류와 결론

[@빛남-e6h]

보통 주양자수 부양자수까지만 넘어가도 눈이감기게되는부분을 이렇게 설명하려만든 당신이란 존재는 정말~^^ 양자컴퓨터가 개발되는 현재에도 모르거나 처음듣는분도 많을텐데~ 항상 응원합니다~~

[@jere121213]

공연장 비유가 정답이었네...여태껏 들은 설명중 최고였습니다

[@Unrealscience]

오오 극찬에 감사드립니다 :) 더 노력하겠습니다!

[@jere121213]

@@Unrealscience 혹시 공학쪽으로도 다뤄주실 수 있나요? 기계공학 분야엔 모어의 원 같은 경우는 건축가가 개발한거라고 듣기도 했구...전자공학의 친구인 키르히호프 법칙같은거의 비화도 재미있을 것 같아염

[@yeonungkim6204]

진짜 지구 물리 엔진은 겁나게 신비롭다. 저걸 파헤치는 과학자들 정말 대단해..

[@apple010]

지구가 아니고 우리 우주

[@TV-lf4hv]

질량, 전하량, 스핀이 모든 전자들이 갖는 고유의 특성이라는 결론을 심각하고도 자연스럽게 설명하네요. 특히 전자스핀의 직관적인 비유설명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mini_511]

0:03 28:52 랩장님 오프닝 클로징멘트 넘 매력있자너ㅜㅜㅜ 나만 보려고 저장❤

[@무너의영상저장소]

0:37 지인짜 나빳네요...

[@이흥우-r3x]

참으로 깊은 영역이고 이해 하기가 쉽지 않은 과제를 웬만하면 이해하고 알아들을 수 있게끔 정성을 다해 열심히 잘 하셨습니다. 역시 젊은 분들이 순수하게 열심히 자세히 잘 하시네요. 나이들면 나태하고 정력이 떨어져서 세부적인 것은 다 빼먹고 할 터인데 참 잘 하셨습니다. 그런데 사실 우주에 모든 존자는 어마머마하게 내부구조체계를 갖고 있고 이 구조체계대로 구조작용을 합니다. 아무렇게나 두리뭉실로 니타나고 움직이지 않습니다. 영상에 설명도 사실 두리뭉실 설명입니다. 그 내부는 어나어마한 세부적인 구조체계 즉 구조틀을 가지고 이 구조틀대로, 구조체계대로 존립하고 움직입니다. 다시말하면 전하, 자력, 중력 등등의 작용도 그 내부에 어마어마한 내부구조틀을 갖고 이 구조틀대로 작용 한다는 것입니다. 마치 생물생체가 어마어마한 내부 생체구조체계를 갖고 이 체계대로 생리작용 하듯이 말입니다. 이는 우주천체세계에도 똑같습니다. 우주천체세계에서는 이를 너무 파악 못하여 그냥 두리뭉실설명 즉 암흑물질, 암흑에어지..... 이런식으로 나웁니다. 요까지만 얘기 하겠습니다. 아뭏은 영상에 출연하신분들 열심하 진지하게 자세히 나름대로 설명 잘 하셨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dongminson9439]

저 시대에 태어난 이과들은 얼마나 큰 행운인가 나도 저시대에 태어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시대중에 가장 엄청난 이과들이 생존하던 그시대 나도 살아보고싶다

[@sinci7793]

수학자인 신이 이렇게 수학적으로 만든게 아니라 우리가 신이라고 표현하는 것 자체가 수학인게 아닐까요? 가장 자연스럽게 진행되고 있는 우주의 활동이 수학인거죠

[@cmj7260]

매번 재밌고 신선한 주제 소개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Unrealscience]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

[@ZalylKim]

과학채널 중에 최고 인정.

[@crnbrllnt9759]

화1과 물1에서 배우는 파울리 배타 원리, 전자 스핀과 오비탈을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단지 오비탈을 이용해서 내는 귀찮은 수학문제들을 푸는 것 대신 좋은 비유와 함께 제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어서 기쁩니다. 더 좋은 컨텐츠들이 만들어지길 소망합니다.

[@2000keiichi]

와 20년전에 물리2에서 공부했던 스핀양자수를 이제 이해하게 되다니.. 추억 돋으면서 구독중인 아재 감동받고 갑니다^^;; 화이팅!!

[@Unrealscience]

20년만에 추억을 찾아드린 것 같아 행복합니다 :)

[@chawoochawoo419]

14:32 네온의 자리 확인할 시간도 없습니다 빨리 올려주세요

[@Dr.Strangewall]

와 라이브로 스핀 내용 나온다고 해서 "영상 올라오면 봐야지~"했는데 왜 이렇게 안 올라오나 했어요 ㅋㅋ 그 이유가 있었네요 1. 내용이 어려움 2. 내용이 김 뛰어넘기 힘든 2대산맥을 넘으시고 이런 영상을 올려주시는 안될과학 존경합니다

[@Unrealscience]

맞아요! 시간이 꽤 걸렸어요 :) 그래두 잘 나와서 너무 좋습니다 :)

[@Dr.Strangewall]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닷

[@베른하르트리만-c3v]

고등학교 대학교 화학시간에 이부분이 잘이해가 안가서 고생을했던기억이납니다. 이토록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그리고 항상 유익한 컨텐츠 진행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안될과학 화이팅

[@junh4807]

와 화학 시간 때마다 맨날 스핀스핀해서 뭔지 진짜 궁금 했는데 설명 진짜 귀에 쏙쏙 잘들어와요!

[@Unrealscience]

영광입니다 :) 더 노력하겠습니다!

[@누룽지-x4l]

@peace peace 스핀이 뭔지 가르쳐주는거 자체가 불가능하죠 인류역사를 통틀어 지금까지도 스핀이 뭔지 모르는데 설명보니깐 그냥 우주상수나 암흑에너지 같은 개념인거 같은데 저걸 넣어야 식이 말끔해지니깐 도입한듯

[@Pass1ngbyebyeby]

​@@누룽지-x4l 실재하나 그걸 이해할 수 있는 방향으로 얘기해야하니 스핀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설명한거죠

[@seunghoonlee8467]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옥의티 하나만 지적해 드릴게요 의미상으로는 가장 외곽에 있는 전자라고 하면 충분히 의미 전달이 되고 듣는 사람도 오해없이 알아들을 수 있어서 괜찮은데, 전자 배치와 관련해서는 '외곽'이 아니라 '외각' 입니다 가장 바깥쪽 전자를 호칭할 때는 '최외각 전자'라고 해야 맞습니다 각이 껍질을 의미합니다 껍질 각(殼)...전자 배치를 껍질의 개념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그렇죠 전자 껍질~

[@swo7782]

와 설명 죽인다 오늘의 명언! 원바따 삼줄

[@Unrealscience]

역시 과학은 빠따로 비유해야죠

[@김창진-t5y]

아니 머리가 얼마나 좋아야 저런생각들을 할수있는걸까?? 무슨 말인지 이해하긴 어렵지만 아름다운 학문인거같다

[@user-pl8mf5wt7r]

키야...... 과연 저 뒤에 얼마나 더 많은 수학식과 물리학적인 지식이 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될과학 감사합니다!!!!

[@kyt930802]

0:58 심쿵...

[@김종헌-g1q]

73년생(블랙야크는 73년 소띠)이 양자역학 공부하다 안될과학 구독자가 되었고 안될과학으로 블랙핑크도 알고 제니도 알았다. 제니는 땡땡전자에 없어서는 안될과학 이라는 걸 나는 비로서 믿었다. 안될과학 2년 바라보는 구독자입니다!요즘 주의분들께 유식하다는 소리 많이 듣습니다~^^-안될과학 때문에-♡♡ 양자역학 이해하고 보면 더 재미있는 영화 나왔다고 해서 공부하러 왔습니다.sf영화 나오면 항상 안될과학 생각한답니다. 칼세이건에 코스모스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ㅋㅋ(이 책도 안될과학 땀시 알게 되었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dotorimuk14]

한 궤도에 전자가 둘이면 도망가는 힘이 절반이 되는게 이해가 안돼요. 핵이 전자를 당기는 힘은 전자가 몇개이든 같은것 아닌가요? 지구가 인공위성을 당기는 힘이 인공위성이 몇개가 되든 같은것처럼요... 전자가 서로 반대편에 있고, 반대편의 전자끼리 밀어내는 힘이 있기때문이라 생각해도 두 전자간의 거리가 궤도의 지름에 해당하니 -1/4 의 힘으로 밀어내야하니 3/4 인것같은데... 이해하고싶은데 이해가 안돼요 ㅠㅠ

[@minkukim848]

파인만과 칼세이건은 궤도형이 한국인이라 안도해야한다. 왜냐면 궤도형이 미국인이 었다면 존잘 물리학자의 자리는 궤도형 것이었을 테니까

[@Unrealscience]

저도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namhadong112]

이걸보고 화학을 잘못배웠다고 생각합니다.. ㄷㄷㄷ 화학1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외웠는데 왜 그런지 들으니까 충격적이예요 ㄷㄷ

[@QuantumEntanglement-fw5te]

화학은 물질 간 결합, 결합된 물질의 특성을 알아야 하는데... 몇몇 특정 분자 제외하고는 분자식만 보고 특성을 유추하기 어렵습니다. 그게 힘들었음

[@benstar2422]

@@마카오-i6h 외울게 많진않아요 수능이 계산기계 타임어택이라서 어렵다는거에요

[@benstar2422]

@@마카오-i6h 수능은 외우는 시험이 아니에요. 퍼즐풀기임. 외우는시험이 훨씬 쉽죠 아무리 많아도 다 외우면 그만이니까. 어려운 퍼즐을 시간내로 빨리 정확하게 풀어야하니까 어려운거임

[@hyeonsseungsseungi]

화학은 물리학이 아니기 때문에 양자역학적인 부분까지는 배우지 않고 화학자는 물리힉자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깊이 파고 들기도 어렵습니다.

[@포포-z3n]

꿀잼꿀잼~~ 과학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이렇게 재밌을 수 있다~~

[@Unrealscience]

우와 더 노력하겠습니다 :)

[@TechNolza]

저는 석박사도 아니고 그냥 인류가 쌓아가는 지식과 지혜를 응원하는 일반 사람인데요 문득 전자가 우주에서 가장 완벽한 구 라는것을 보고 이런 생각이 드는거에요, 완벽한 구가 회전한다면 회전한다고 관측이 가능한걸까? 그리고 불가능하다고 공상을 끝내놓고 전자 스핀 요걸 검색해봤는데 이 영상이 나오는거에요… 근데 영상 중후반부까지 전자가 스핀한다길래 아 뭐냐 완전 내 사고실험이랑은 다르네 하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희열이 있네요 .. 쉬운설명 과학의 대중화 보편 과학적 지식축적에 대중이 동참하고 생각을 발전시키고 하도록 하신다는게 존경스럽고 그렇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Moony0523]

안녕하십니까 저는 올해 고3이 되는 학생입니다. 평소에 안될과학 영상을 자주 찾아보는데 한가지 아쉬운점이 타 유튜버들과 다르게 멤버십이 없다는걸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안될과학 행님덜 안될과학 멤버십을 만들어주신다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아무런 혜택이 없어도 한달에 얼마가 들던 무조건 가입하겠습니다. 안될과학 화이팅!!!

[@Unrealscience]

우와 찐팬이셔요 :) 아재들이라보니 멤버십 어떻게 하는 줄을 몰라서 못하고 있어요ㅋㅋㅋ 역시 유튜버는 어려워ㅠ 더 공부해볼게요!

[@한성-z6o]

너무너무재미가있다옹

[@021835]

와 진짜 최고로 재밌다...마지막에 전자는 확률적으로 원자핵 주위의 에너지 준위에 따라 분포하고 위치별로 존재 할 수 있는 자리가 있지만 원자핵 주위를 돌지는 않는다. 정말 흥미롭고 내용이 너무 좋네요

[@todieforme5450]

진행도 빠르고 말도 빠르고 다만, 비정공자들은 생략과 축약 혹은 비유등을 다 이해하고 속도를 따라가면 이해할까 하는 생각은 드는군요.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과학쿠키나 안될과학이나 이런 유툽때문에 행복하내요. 머리속을 하나씩 마킹해가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munseok_choi]

마지막에 반대 방향 스핀듣고 육성으로 감탄했습니다. 화학은 주기율표부터 시작해서 전부 외우는 것 밖에 없는 과목이라 생각해서 화학을 제일 못 했는데 이게 화학이었다니.... 아니 근데 영상 끝나로 광고도 궤도님 광고가 나와서 광고인지도 눈치 못 채고 다 보고 알았네 ㅋㅋㅋ

[@잡-0]

교수님의 자세하고 알기쉬운 설명 덕분에 전자에 대해 일자무식이었던 제가 좀더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ㅎㅎ 앞으로도 영상 자주 시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eom-seokko7600]

새로 알게된 것이 맞나 검증하러 2년만에 다시 와봤습니다. 양자물리 책을 다시 읽어보게된 계기가 된 영상이 이 영상이어서요. 늦었지만 고맙습니다. 괘도님. 안될과학 오래보다 보니, 어려웠던 영상이 쉽게 느껴지기도 하는군요. ㅎㅎ.

[@coffeezombiegreat9553]

그리고 전자 스핀이 1/2 때문에 생기는 더 재밌는 현상이 있어~ 이 세상은 360도가 한바퀴자나~ 그런데 .. 전자의 스핀이 1/2이기때문에 전자는 '이 세상의 두바퀴'인 720도를 돌아야 한바퀴 돌아 오는거야 .. 이런 위상적 구조를 가진게 리만 서피스라는게 있지.. 즉, 우리가 수퍼스트링 이런거 보면 4차원 시공간의 한점안에 7차원이라는 차원이 돌돌 말려있다고 생각하자나? 그런 .. 시공간에서는 한 점으로 보이는 지점이 실제 엄청난 차원이 돌돌 말려있다는 사실이 최초로 "목격"된게 전자의 스핀이라는거지 .. 즉 전자가 도는 공간은 4차원의 시공간이 아니라 .. 그 속에 추가로 존재하는 차원이라는거지 ~ ...

[@우럭단]

궤도님 개꿀잼 ㅎㅎ.. 과학에서 수학을 거쳐 예술이 되는 과정을 잘 설명해 주시네요

[@Unrealscience]

오 스토리라인을 잘 포착해주셨네요 :)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크카오스엠페럴]

이것또한 생방송으로 본 내가 레전드...

[@이세호-d1j]

왜 내가 여자친구가 없는지 설명해주는 영상이네요 나랑 같은궤도에 있는(내 반려자) 그녀는 삶을 개척하며 살아가려는 1/2 운동량과 이 세상에 순응 하려는 운동량1/2가로 1 이되었더라도 제가 열심히 삶을 개척하며 살아가려는(자전) 운동량 1/2과 이 세상에 역행(공전) 하려는 운동량 - 1/2 이 있어 0이되어버린거네요.. 순응도 해보겠습니다.... 라고 생각했지만 결국은 확률적으로 존재하는것이니 없다고 징징대지말아야지 하고 힘을 주네요 지나가던 문송생

[@말하는늑대]

빛 보다 빠르면 외 않되죠? 혹시 빛보다 빨라서. 관측이 안되거나 이상하게 나오는 거 아닐까요?

[@wootaekjeong5027]

이론물리학자들은 현상에서 원리를 찾아내고 그 원리를 증명할 수 있는 모형과 수학적 표현을 추론하게 되는데 20세기 초반의 천재과학자들이 집단지성을 통해 이를 깔끔하게 완성해낸 것 같습니다.

[@요루이찌니산시]

아무것도 이해 못했지만 뿌듯합니다.

[@ypsong33]

분명 중학교때였나? 전자궤도에 왜 전자가 들어갈 수 있는 갯수가 정해져있는지 최외각 전자는 수소 헬륨의 1주기는 2개 나머지는 8개여야 하는지 배웠던듯한데 하나도 기억이 안 나고 (아마도 기술시간에 반도체에대해 배울때였던듯) 고등학교 화학시간엔 대학별 본고사 준비를 한다면서 전자 스핀에대해 배웠고 대학 1학년 화학시간 때는 이 전자스핀에의해 발생하는 전자기 공명현상에대해, 그걸 응용한 MRI의 원리에대해 배웠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도 하나도 모르겠네 과학을 탐구하는 것이 신이 주신 최고의 지적 유희라... ㅎㅎㅎㅎ

[@Hyuchan1002]

언듯 그럴듯해보이는 설명이지만 만일 스핀이 1/2 +1/2 쪽이 남는게 아니라 1/2-1/2쪽이 남으면 어떻게 됩니까 운동량이 0이 됩니까??

[@NightFlowing]

공부가 잘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윤성-h1k]

21:23 "4가지 양자수가 같은 전자는 둘 이상 존재할 수 없다" 로 고쳐야 할 것 같네요

[@이상현-p4n]

화1 내용이 다나오네요! 화1 공부하는 고2친구들에게 도움이 될듯

[@tongdoo112]

진짜 감동그자체네요

[@윤용호-u8h]

잠자고 있던 장래 수많은 천재 과학자를 배출할 인큐베이터

[@amateurkim5619]

23:16 25:07 25:39 스핀

[@alankorea5241]

우와~! 설명 미쳤다~! 이분들 천재들이시네! 문과도 알아들을 비유 ㅎㄷㄷ 무대 중앙에 '빛이 나는 쏠로 제니' vs 제니를 보고 있는 커플석 ㅋㅋ

[@조금씩-c1d]

그.. 주양자수 부양자수 자기양자수도 슈레딩거 방정식 풀어서 나오는 결과로 알고 있는데 왜 그 부분을 고전역학으로 설명하는 거라고 하는지 궁금합니당....

[@mooniemoonie3252]

귀납법 논리로 받아들이셔야 이해하기 편합니다

[@안성호-g5p]

선생님들 혹시 운동량이 1/2인데 스핀이 -1/2인 전자가 하나만 존재하게 된다면 이 전자도 떨어지지 않을까요? 궁금해요

[@물리요정]

콘서트 비유.........감동하고 갑니다............😭👍

[@Unrealscience]

역시 양자역학은 콘서트 비유죠!!

[@beom-seokko7600]

양자역학 시간에 이설명을 들었으면, 지금쯤 나도 물리학자가 되었을지도 몰겠네..그냥 받아들이라고해서 받아들일수가 없었다. 에휴 .. 덕분에 살면서 제일 궁금했던것이 풀렸네요. 감사합니다.

[@user-zv2vy2nk2h]

선생님 구구단 이해 못한 사람이 어떻게 회계사가 됩니까. 어차피 이렇게 객관성 떨어지시는 거 보니까 다시 태어나셔도 이과적 소양이 필요한 직업은 못가지실듯 ㅋㅋ

[@beom-seokko7600]

@@user-zv2vy2nk2h ㅎㅎ 미안 하지만 고전물리만 이해하고 양자역학은 외워서 활용하기만 해도 일할곳은 많답니다. 석사까지만 물리분야에서 박사는 화학으로 옴겨서 이미 이과적인 분야에서 한동안 일했답니다. 과학자는 세상을 보는 시선이 너무 냉담해지는 경향이 있는데..선생님도 좀 따뜻하게 새상을 바라보시길 바라봅니다.

[@beom-seokko7600]

@@user-zv2vy2nk2h 그리고 이 영상에서 설명한것 처럼, 양자역학은 이해했다고 생각해도 재대로 이해한것이 아닙니다. 재대로 이해한 사람이 있다면 재대로 설명한 논문이 나왔어야겠죠. 하지만 영상의 설명처럼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 역사적인 이유라도 알면, 학생들은 자신 논리의 바운더리를 설정 할 수 있게되서 받아들이기가 편해집니다. 끝으로 우리나라의 양자 물리학교수님들께서 학생들이 왜 이렇게 되느냐고 물어 봤을때, 영상처럼 자세하게 설명은 못하시더라도, 이러게 저러게 짜 맞추다보니 역사적으로 이게 맞더라라는 정도의 답변만 주셔도 훨씬 학생들에게는 도움이 되지 안을까 생각해봅니다. 실제로 전자기학들을때 그런식으로 교수님이 설명하셔서, 쉽게 이해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몇번 있기도 했었습니다.

[@김진성-y6s1f]

알파입자는 당시에도풀러스십자인줄도몰랐지요 단지 매우무거운 입자로만알고있었지요

[@luj9880]

궤도각운동량 인공위성비유하고 스핀개념넣어버리니까 이해에도움이잘되네요 감사합니다

[@dongbinlee6675]

이 아름다운 회전을 유나도 같이 안다면 너무나도 좋았을텐데, 우리의 아름다운 떨림들이 아무런 잔재없이 시공간에 상쇄되어 흘러가 버린것일 뿐일까?

[@흰부엉이-u4r]

재밌게 봤습니다 :)

[@scz8333]

결국 아직도 해결된 것은 없고 그냥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도입한 스핀. 스핀이 진정 해결되기 위해선, 왜 스핀이 자기장에 반응하는지를 설명해야 하는데 아직 모름. 자기장에 반응한다는 것은 전하와 연관이 있다는 것인데, 어떻게 전하량이 스핀의 성질로 변하는지에 대해 아직 아무도 모름. 자연과학, 정확히는 인간이 만든 모든 학문은 결국은 이 운명 벗어날 길이 없음. 영어 단어 know-how. 어떻게를 설명하고 안다는 것이지, know-why, 즉 왜 그런지는 결코 도달할 수 없는 상태. 실험, 현상에 두드려 맞추어 이론을 만드는 것. 아무리 근사하고 대단한 이론도 따지고 따지고 따지고...들면 결국 최종적으론 그래서 그렇다 수준을 넘을 수 없음. 보어가 불연속적인 전자의 궤도를 도입한 것 역시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도입. 아인쉬타인이 광속일정 공리를 선택한 이유 역시 그 공리를 선택해야만 현상을 매끄럽게 설명할 수 있기 때문. 스핀 역시 마찬가지로 독립된 변수로 스핀을 도입해야만 스펙트럼 선을 설명할 수 있기 때문에 도입되었지만 치명적 의문은 여전. 스핀과 전하, 자기장은 분명 연관되었다는 느낌.

[@왕파리-b3h]

두교수님들 입꼬리가 올라가는 랩짱님 효과가 왜 일어나는지 설명하시오

[@sandeesandee8692]

감사합니다.

[@aliceproject9248]

오늘 딱 이부분 강의듣고 쉴려했는데 얼떨결에 복습해버렸네요. 감사합니다.

[@soonchang3651]

저도감사합니다

[@alphago410]

여기서 말한 스핀이 실제 물리적 스핀을 의미하는지는 매우 난해한 문제인데 실제 회전 모습을 볼수있는 수단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핀이 자기장(자기력)의 근원임은 확실하다. 강 자성체란 완성한 스핀을 하는 전자가 풍부한 물질을 의미하며 스핀축이 정렬됐다는건 자화된 상태. 따라서 스핀전자가 거의없는 비자성체는 아무리 자기장을 가해도 자화되지 않을것이며 스핀전자는 풍부하지만 외부 자기장으로 스핀축을 변경하기 힘든 물질은 상자성체(반자성체) 입니다.

[@밥퉁이]

인사할 시간도 많습니다. 낭비할 시간도 많습니다. 반갑습니다. 와~~~~ ㅋ

[@kakhi0513]

헐 원자는 커질수록 크기가 작아지고 알칼리금속은 이전 주기보다 1주기 많으니까 최외각 전자 수는 줄어들고 줄어든 만큼 당기는 힘이 줄어드니까 다시 원자의 크기가 커진다.. 소름이네요

[@Wing-Zer0]

랩쨩님 눈웃음 너무 좋아

[@깜장구룸]

아.. 이거 듣고 있으니까 공부 다 놓고 나이 30이 되버렸는데 다시 대학 가고 싶네요... 안 그래도 최근에 전자는 왜 원자핵으로 안 떨어지나는 의문이 생겼는데, 원자는 전자기파를 내놓지 않는다는게 그 증거였군요

[@Cheong-X2]

화학1에서 간추려 배우는 내용! 잘 봤습니다!

[@ikojino2]

27:00 28:08 그래서 돈다는 거에요 안돈다는 거에요...?

[@오늘-x9w]

돌아버리겠네요

[@YOKIU01]

공전은 안 하지만 자전은 한다는 뜻 아닐까요?

[@hoonse8681]

@@YOKIU01 아니요

[@hoonse8681]

아무것도 돌고있지 않습니다. 설명을 더 하자면 원자핵주위는 확률적으로 존재하고 스핀(스스로 도는 자전)은 돌지 않지만 현상을 설명하기위해 도입된 개념이라고 보면 도는거 같습니다.

[@Unrealscience]

고전역학적으로 접근했던 용어가 남아 스핀이라 불리고 있지만 그저 양자적 특성일 뿐입니다 :)

[@changkihong177]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뒤늦은 댓글이지만 ㅎㅎ 앞으로도 멋진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쮸쮸-m8v]

앞자리가 다 차면 뒤에 채운다는건 쌓음의원리 아닌가요?

[@jetstream2679]

궤도님 수고하셨습니다 내용이 다른 영상에 비해 이해하기가 비교적 어렵네요 나중에 따로 랩장님에게 과외좀 받아야 겠습니다

[@andreseungyeobsong4899]

정말 잘보고있습니다!! 근데 스핀을 잘 이해를 못해서 그러는데, 오른쪽 또는 왼쪽으로 스핀(돌고있다)라는 방향성이 있는건가요? 그럼 전자에도 위, 아래가 있는건가요? (그냥 상상하기로는 1/2로 도는 애를 걍 위아래를 바꿔 보기만 해도 -1/2로 돌아 보일거 같은데 ㅠㅠㅠㅠ)

[@김태연-w1t]

너무 어려운 얘기라 보는내내 미트스핀 드립이나 치다가 결국 중간에 리타이어했었던...ㅠㅠ

[@김정훈-z8e]

내용두 어려운데, 갑자기 오류가많다면서 다른궤도모형으로 점프하네요.그럼 이해못한 양자수 어쩌고 다시공부하지않아도 되나요? 어디까지가 맞고 어디까지가 오류인지 . 불확실성은 진짜일까요.

[@Unrealscience]

편집본이다보니 2시간 40분 분량을 30분 이내로 줄이는 과정에서 생략된 부분이 많습니다 :) 모두 중요한 정보지만, 요번 주제에 초점을 맞추어 편집했습니다 :)

[@김천용-v7g]

전자스핀에 에너지가 필요 한가요 ???

[@TAN-zq4ou]

공진님 얼릉 돌아와요 보고싶어요 ㅠ+

[@sunkim6794]

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감사합니다.

[@user-lm8sf7ub5u]

양자역학 매번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지만 볼때마다 재밌엌ㅋㅋㅋㅋ

[@zhzhsjtrp]

라이브는 따로 안올려주시나요? 라이브 잡담도 챙겨보고싶네요 ㅎㅎ

[@junks727]

대학강의듣고 책이 영문판이라 확 와닿지 않았는데 이거 보고 바로 윤곽이 잡히네요.

[@adsxsz112]

28:12 모의실험 가설?

[@BIGCAMERA7]

캬 너무너무 재미있고 멋진영상입니다

[@김태영-u5o]

항상 똑똑한 남자 둘에 백치미 넘치는 여자 하나 이것이 안될과학의 궤도수인가

[@두루밋-shp]

굿!!!!

[@안규철-r9c]

고등학교졸업한지 10년도 넘었는데 다 잊어먹은 화학시간에 힘들게 배웠던 이론들을 다시 쉼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흥미롭게 봤어요.

[@MegaPunchpunch]

교수님 설명을 들으며 랩장님 미모만 보게되는 방송

[@장영균-m9x]

ㄴk는 물리전공자가 아니고 한때는 이런 설명을 보면 이해의 끈을 놓치지 않았다는 희망을 가지기도 했다. 이젠 희망의 끈을 놓아주어야겠다. 만약 이 영상의 내용이 마음에 든다면 다음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내가 지적으로 도달할 수 잇는 최고봉은 고전역학까지가 아닐까

[@jjmmm987]

임베디드 영역에 대해 해주실수 있는지요,, 공대지망 학생인데 자세히 몰라 궁금합니다

[@jhy82]

형들 엄청 피곤해 보여 ...라이브도 늦은 시간에 하더만 ㅋㅋㅋ 덕분에 잼잇게 보구잇어

[@jungilkim3297]

스핀이란개념 도저히이해않됬는데 ㅡㅡ 너무쉽게재미있게 이해시켜줘감사!

[@김천용-v7g]

전자스핀의 회전수는 일정 한가요???

[@강정규-p1h]

난 궤도 당신이 더 대단해요..양자역학을 그리쉽게 설명하다니..그댄 수학자이신가요? 🍓🐶💚🇰🇷

[@박동해-b2r]

정말 재미있게 설명. 나 같은 무식자도 대충은 알것네. 여기 광팬 될꺼같다.

[@닉네임-q5s]

27:47 전자가 특정영역에 존재할 확률이 높아질 뿐이다 그래서 오비탈이 나오게 된거죠? 오비탈편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Unrealscience]

오비탈도 한번 다루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