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의 메모법, 『쓰지 않으면 아이디어는 사라진다』를 소개합니다 📕책 정보: bit.ly/3W3frcY
@물을맑게지구를푸르게3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독서와 메모는 성공의 필수요소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hikim97742 ай бұрын
창작의 영역에는 ai로 대체되지 못 할 거라고 했지만 이미 가수, 작곡, 작화, 영화 등... 감성의 영역에도 ai가 깊이 침투 했습니다 기술 발전도 서서히 되는게 아니라 급격하게 올라온거라... 향 후 10년 뒤에는 얼마나 더 발전할지 놀라울 정도네요
@초록백세3 ай бұрын
아이디어는 모두 떠오르지만 이를 실천하는 사람만이 성공하는것 같습니다.생각만 하지말고 행동으로 실천하기 유익한 내용 이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ForJapanLife3 ай бұрын
저도 테마별 수첩이 4개로 관리 합니다 👍👍❤️
@jaecheon20003 ай бұрын
5:35 오 이거 신박하네 3가지를 반드시 행동으로 옮긴다. 무조건 실천한다.
@아름다운대한민국-j9w3 ай бұрын
판사부터 좀..
@지현주-o8w3 ай бұрын
판사보단 양형 기준이랑 법, 판례 등이 문젭니다. 사법부가 세상은 2024년인데 판사들은 1990년대 판례를 보고 판결을 하라고 압박을 넣어요 ㅋㅋㅋ 아마 AI한테 시켜도 인간 판사와 비슷하게 판결할 확률이 높습니다. 차라리 국회, 정부에 자문 AI를 구축시켜 놓는 편이 오히려 더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vous35842 ай бұрын
메모하는 습관이 또 하나의 짐을 지는 것일수도...
@takwanvm89193 ай бұрын
회계학 공부하는 대학생입니다. 회계사는 왜 상위 1%가 아니라 19%밖에 안되나요? 회계사야말로 AI로 대체될까봐 너무 막막하고 전공바꿀까 생각중이었는데 의외라서요.
@user-qx-p5v3 ай бұрын
이미 암기나 연산 검사와 판독분야는 컴퓨터가 압도적인 능력을 갖고있지요 이미 MRI나 CT를 찍고 분석 할때 AI가 인간의사보다 오진률이 훨씬 적지만 기득권을 놓는데 시간이 좀 걸리겠죠
@지현주-o8w3 ай бұрын
회계사는 애초에 대한민국 회계사 시장 자체가 큰 편이 아니고, 회계사 하나를 양성하는 데 그다지 큰 비용이 들지 않으나, 의사같은 경우에는 일반의 하나라도 양성하는 데 십년 가까이 걸리,고 의료 시장 자체가 파이가 커서 AI도 그쪽분야를 중심으로 발전돼서 그런 것 같습니다. 기업들 입장에서도 의사한테 줄 연봉이 다른 근로자들에 비해선 매우 큰 편이라서 당장 AI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겠죠. 만약 대한민국이 중견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과 같은 기업들이 살판날 곳이었음 회계사가 1위를 찍었을 확률이 높았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