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노가 발견한 동물은 당시에는 고릴라이라고 불렀지만, 실제로는 침팬지였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_izza_2 ай бұрын
동양에서도 비슷한 느낌으로 기린이 있죠
@겜빼미2 ай бұрын
왜 나는 고양이가 생각나지? 온몸이 털로 이루어져있고, 이빨로, 주먹으로 물건이랑 다 부수는...
@user-py5iw5xo1f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xf2rj2zw1z2 ай бұрын
집사냥. . ㅠㅠ
@rlakyu44447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lv6tm9xy8m2 ай бұрын
기린 (동아시아 상상동물), 악어 (용의 아종)도 포함해쥬새요
@user-nd7to2ci7b2 ай бұрын
용은 반대로 실제 동물->전설의 동물이 된 사례죠
@user-dk2li4rr3iАй бұрын
@@user-nd7to2ci7b 모든 전설의 동물은 다 실존했던 동물을 모티브로 함
@perdenp962314 күн бұрын
기린은 그 기린하고 아예 다른데 왜 포함을 함?
@user-os7ee1ep4m2 ай бұрын
드래곤은 있었을 것으로 봄 공룡시대때 같이 살다가 같은 공룡들하고 멸종하기 직전까지 살았을것 같음...날수만 있고 뭐 불이나 그런건 못뿜고 그냥 평범하게 육지와 하늘만 날수있는 그런 존재였을것 같음 날아서 매처럼 사냥이라던가 타조처럼 달려서 사냥 했거나 네발로 뛰면서 사냥했거나 폐가수스는 몰라도 유니콘이란 생명체도 있었을수도? 솔직히 화석만 아직 밝혀진게 없을뿐 찾아보면 있을듯
@hyun19992 ай бұрын
그걸 우린 익룡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user-nd7to2ci7b2 ай бұрын
와이번이랑 똑같이 생긴 yi라는 고대 익룡 있음 크기로만 따지면 케찰코아틀루스같은 초대형 익룡도 있고
@user-li2ut7ow9h2 ай бұрын
ㅇㅈ 드래곤이랑 유니콘 있었을것 같기도함
@user-td5bv8np7jАй бұрын
아마 공룡이나 익룡의 뼈를 보고서 드래곤이라는걸 상상했을거 같습니다
@user-eu4xf8yc8q2 ай бұрын
요즘은 고릴라급 사이즈 동물은 다 발견해서 육상동물은 아무리 커야 작은 원숭이정도 밖에 발견이 안됨 그래서 사실상 유니콘이나 용 설인은 없는거라고 봐야됨
@user-id4qr8fl1g2 ай бұрын
유니콘도 사실 코뿔소 라죠
@dlrdlrwu2 ай бұрын
예전에 미스터리 만화책에서 네스호의 괴물 네시를 설명하던 장면 밑에 작은 글씨로 고릴라도 18세기 전까진 상상 속의 동물이었다 고 적혀있던걸 봐서 고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진짜였네요:) 저 문장 외엔 본 적이 없어서 조금 더 자세히 알게되니 흥미로워요
@tv-mt1wg2 ай бұрын
ㅓ....근데 듣고 보니까 사실상 고릴라가 설산에 있으면 예티랑 다를게 없네?
@user-hw8ju1qe5r2 ай бұрын
고릴라는 가죽이아니라 사람처럼 피부임 한노가 발견한 생명체와 현재의 고릴라는 다른 동물일거같음
@user-dk2li4rr3iАй бұрын
사람도 가죽인데..?
@user-kd3df7di5n2 ай бұрын
고릴라가죽을벗기다니 얼마나 강했던거야
@55CM-kc8bm2 ай бұрын
고릴라 겁 많고 온순햔 동물임 게다가 칼든 군인들인데 걍 칼질 한방컷임 고릴라가 생각보다 그렇게 전투력이 강한 동물이 아님
@user-tu9sz9fs6l2 ай бұрын
@@55CM-kc8bm칼 들도 있어도 1:1 맞짱 절대 못뜰 듯 ㅋㅋ 벤치프레스 1톤에 몸무게 200이상인걸로 아는데
@Asd02662 ай бұрын
@@55CM-kc8bm 묶여있는 고릴라 상대로 칼들고있어야 겨우 이길듯 ㅋㅋ
@user-tu3yp7st1l2 ай бұрын
@@55CM-kc8bm 너가 칼 한자루 들고 고릴라랑 싸워봐 UFC 챔피언 들도 고릴라는 못이긴다는데 ㅋ
@55CM-kc8bm2 ай бұрын
@@user-tu3yp7st1l 당연히 주먹으론 못이기지 장난치냐 저 당시 군인 칼이 무슨 주방 식칼인줄 아냐 도검인데 냉병기라고 헛으로 아네 고릴라 가죽이 뭐 강철이냐 칼로 베거나 찌르거나 하면 충분히 이긴다 무기라는걸 개죠스로 보네ㅋㅋㅋㅋㅋㅋ 이넘들은 고릴라가 무슨 코끼리인줄 아냐 표범 발톱에도 찢기고 잡아먹히는게 고릴라야 뭔 킹콩인줄 알어 구라안치고 니가 고릴라 섭외하고 나한테 도검 쥐어주면 이길 자신 있다
"이런데 유니콘은 왜 존재 안 함" 같은 댓글엔 코뿔소가 말과라서 유니콘이란 답글이 꼭달리는데 갠적으로 사자나 호랑이도 고양이 과지만 450kg 힘을 가진 고양이는 전설의 동물이라는 거지 우린 우리가 흔히 아는 말에 뿔이 달린걸 보고싶은것 뿐임
@realfreeelfАй бұрын
용은 정말 존재합니다. 저는 매일확인합니다 하루에 몇번씩은 확인합니다 보여줄수는없지만 화장실갈때마다 확인합니다 .
@user-ug2wy8dc3o2 ай бұрын
항해하다 봤다는데 고릴라가 수영도 함?
@Cull-xh8ir2 ай бұрын
항해를 하다 여러 섬에 아프리카에 정착
@user-rd8qk5pn9q2 ай бұрын
@@Cull-xh8ir진짜 우리나라 걱정입니다 ....
@하랑0562 ай бұрын
항해하다가 잠깐 정박한 섬에서 발견한거...
@tykim45232 ай бұрын
이ㅂㅅ아
@user-ks1eu7of9w2 ай бұрын
지금처럼 동물에 관한 배경지식 없이 저런 동물들 처음 보면 진짜 신기할거같긴하다
@Elden_TV_엘덴2 ай бұрын
ㅇㄴ 왜 이거 영상이 멈추냐 tlqkf ㅈㄴ보고싶다…
@user-qu8rl6bm9xАй бұрын
이 동물은 털이 많고 이 종의 일부는 잠깐 2족 보행을 할 수 있다.사람을 잘 따르는 종의 일부도 있지만 사람을 죽이는게 가능한 동물이고 어떤 종의 일부는 사람의 10/1도 안돼고 어떤 종의 일부는 사람보다도 크다.그리고 대부분 나라에서든 살고 있다.그리고 이 동물은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인 동물 중 4위다 (사람 죽인 순위는 다를 수 있지만 top10은 들어가는 동물) 강아지,개
@kuno52 ай бұрын
네스호의 괴물은 비닐이잖아ㅋㅋㅋㅋ
@user-vq1gt6th2h2 ай бұрын
유니콘도 실제로 존재하죠... 옜날 유럽사람들이 중국이랑 무역을 하면서 알수없는 동물의 뿔이 들아왔는데 이게 뭐냐고 물어볼때마다 네발로 서서다니고 돼지꼬리가 달리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자세히 설명해주다가 만날때마다 물아봐서 이젠 귀찮기도하고 그냥 대충 뿔달린말이다 로 간추려져서 유럽인들은 코뿔소를 유니콘으로....
@user-wk7nc5gr4e2 ай бұрын
낯선땅에서 고릴라가 공격해 온다고 생각하면 공포 그 자체긴하네
@user-fpdfds1wv3il13 күн бұрын
동물분포도지역을 현재기준으로 보면안됨. 저당시에는 일부 고립된 개체군들이 살았을 가능성이 크지.
@user-kz3kh7tq5p2 ай бұрын
오리너구리 오카피도 크립티드 였다
@chlckddnr822 ай бұрын
때문에 애니메이션 타잔에서 클레이튼이 고릴라만 보면 죽여서 박제하려 혈안이 되어있었죠.
@obd11532 ай бұрын
저도 고질라 보고싶어요
@borigang2 ай бұрын
고질라=고릴라+쿠지라 쿠지라는 일본어로 고래임
@obd11532 ай бұрын
이거 사실 오타에요🤫🤭
@obd11532 ай бұрын
머쓱
@rlakyu444472 ай бұрын
ㅋㅋㅋ
@airgun7674Ай бұрын
고릴라는 1부다처제로 다른수컷의 암고릴라를 뺏지않음. 무리의 숫고릴라가 죽으면 암고릴라들이 스스로 올때까지 기다림. 다른 숫고릴라한테 가더라도 강제로 끌고오지 않음. 때문에 암고릴라들의 신뢰속에 가족구성원이 탄탄하게 유지됨.
@mfsj-b4o2 ай бұрын
여자친구가....아니었어..??
@limitedheon53712 ай бұрын
🤓
@user-td5bv8np7jАй бұрын
알고보면 이거 아닐까요? 드래곤- 대형 익룡 혹은 수각류 공룡화석 용- 용각류 공룡화석 페가수스, 그리폰- 시조새 화석 예티- 북극곰
@user-jm7um5nl4e2 ай бұрын
전설의 생명체,기이한 현상, 특히 심령사진 이 모든것이 카메라의 보급과 해상도의 품질 상향 앞에서 귀신같이 사라짐ㅋ
@user-jr2wb4wv9q2 ай бұрын
나는 또 어줍잖은 과거 증언, 혹은 과거 역사 책이나 글귀 증거로 이상한 동물 있다고 우기는 영상인줄ㅋㅋㅋ 고릴라가 저렇게 늦게 밝혀졌구나
@다이아온드2 ай бұрын
으악 예티다!!! 고릴라:(어우 겨울춥다 이글루들어 갔다나왔는데 제는뭐지)
@user-vw7lz2lx5n2 ай бұрын
제 >> 쟤
@user-cj5fk1nj4n2 ай бұрын
고길라, 코끼리, 코뿔소, 바다의 고래들을 비롯해서 사람으로 인해 멸종위기종이 돼버린 수많은 동물들이 우리곁에 계속 있길 기원합니다. 동물과 사람은 이와 잇몸이라고 생각합니다.
@HeliumHelios2 ай бұрын
고릴라를 창과 방패로 잡다니 ㄷㄷ
@user-pj8pl5zu5iАй бұрын
호랑이 코끼리도 잡는판인데 못잡을게없긴함 사람이 숫자좀있고 창만들어도 동물중1티어임 ㅋㅋㅋ
@user-wb8mw4tt1e28 күн бұрын
창 방패 활 쪽수만 있으면 총없어도 지구상 모든 동물 꼼짝못함ㅋㅋ
@SM-sq6kd2 ай бұрын
유예청원이 마무리가 끝까지 안된게 아니라 저번에 모두 채웠는데 국회가 일을 안해서 올린게 없어진것입니다.. 국회에서 처리하는 기간이 지나고 마감이 되서 사람들이 힘들게 올린 청원이 날라간거죠 ㅡㅡ
@seeon07272 ай бұрын
저래도 진작에 뿔달린 말은 없는게 말이되냐고
@lisianyuna2 ай бұрын
있을리가 없잖아
@Venti-Sablin2 ай бұрын
코뿔소
@pencilreverse74662 ай бұрын
@@Venti-Sablin걔 뿔은 뿔이 아니라 털임
@user-wb8mw4tt1e28 күн бұрын
뿔달린 고래는 있음..
@Dal_the_cat24 күн бұрын
뿔달린고래도 있는데 왜 뿔달린말은 없냐고 ㅋㅋㅋㅋ
@spqr62912 ай бұрын
Γόριλλαι 고대 그리스어로 "고릴라"를 쓰면 위와 같습니다. 🇬🇷
@keihoito18812 ай бұрын
근데 고릴라가 굉장히 순하다고 알고있는데 얼마나 ㅈ같이 굴었으면 물건을 던지고 화를내냨ㅋㅋㅋ
@CHEOL-qm8oe2 ай бұрын
게다가 한노가 그 동물을 목격했던 지금의 세네갈에선 고릴라가 살지 않기에, 실제로는 침팬치나 개코원숭이를 발견한게 아닐까 추정하기도 한다네요
@wokim21422 ай бұрын
@@CHEOL-qm8oe카르타고 페니키아인들은 아프리카 남쪽끝 희망봉 돌았다는 소리가 있으니 고릴라일수도 있죠
@Kyo18199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기린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는 전설의 동물이라 생각했다 잖음ㅋㅋ
@user-ms9iw2yz8c2 ай бұрын
확실히 고릴라 성격이 좀 지랄맞기는 하지
@nwoinno40552 ай бұрын
ㅈㄴ 착함 침팬지가 드럽지
@user-mm8jw2ce5n2 ай бұрын
근데 바다에서 고릴라를 어떻게 봄?
@user-th1dg9bb4c2 ай бұрын
고릴라는 대단하다
@user-dy9nm4ex3e2 ай бұрын
서양용은 익룡 뼈일꺼고, 동양용은 고래종류 공룡뼈를 보고 생각한거 겠지 ㅎ
@user-dk2li4rr3iАй бұрын
동양용은 물고기가 그 기원임 물고기(잉어)->뱀->용
@Cute_Doo2 ай бұрын
목이 40피트나 되는 표범무늬 말은 실제로 존제합니다!
@유튜브_코리아2 ай бұрын
기...린?
@Dal_the_cat24 күн бұрын
아 구라좀 작작🤥
@lionlollol4932 ай бұрын
그 당시 사람들이 우리 누나를 안 본 게 다행이여.. 분노조절장애까지 가진 털 많고 다 던지는 전설의 짐승.
@ilmoon65912 ай бұрын
네시는 발견되면 안됨. 가끔씩 흐린 사진 한장씩만 나와야 함. 그 지역 관광 수입원임..
@chulsama2 ай бұрын
드래곤 보다는 용이 더 있었을 거라고 하죠. 오히려 드래곤은 6족이라 드래곤 보다는 와이번이 더 가능성이 높습니다.
@user-ld6mn1kf3oАй бұрын
역사적으로 인간이란 족속들은 나와 다른 생명체를 만나면 왜 잔혹하게 가두고 살육하고 가죽을 벗기는 거냐? 동물에게도 다른 민족들에게도... 지구에 가장 해로운 존재는 인간들이 맞다😢😢😢
@Icecreamzonmattang2 ай бұрын
근데 이렇게 들으니 신기하다 지금 발견된 동물들도 현대 사람들이 발견못하고 흔적만있었다면 전설의 동물정도로 볼거아니야ㅋㅋㅋ
@user-xd8gu1sy5h2 ай бұрын
예티도 설산에서 사는 하얀 고릴라 아냐?
@user-yj7vs4pt4uАй бұрын
여자친구가 진짜 전설의 동물이지 난 태어나서 단 한번도 본적도 대화해본적도 없는 신비한 동물임
@go_bears_V7Ай бұрын
요새 과학계에서 공룡은 새들의 시조다라는 설이 대두되고 있어서 단단한 가죽이 아니라 깃털달린 알록달록한 복원 영상들을 볼 수 있는데 그렇다면 우리가 아는 드래곤 용의 실체가 아니었을지
@초록나뭇잎Ай бұрын
나 처음에 "? 무순 고릴라도 아니곸"이라고 했는데 ㄹㅇ 고릴라였넼ㅋ
@user-jz6rf7ox6t2 ай бұрын
홍콩할매. 실재로 있었음 진심 정확히는 홍콩할매인지 귀신인지는 모르겠지만 초등학교때 홍콩할매 이야기가 유행?할때 비오는날 쉬는시간에 우리교실만 지진 일어난것 처럼 흔들리고 칠판앞에서 뭔가 날라다니고 우리는 소리지르며 다 뛰쳐나갔는데 그때 선생님들도 뛰어와서 무슨일인지 물어보고 난리났었는데 우리말 안믿었음...심지어 우리교실만 일어난 일이니... 영풍초등학교 4학년5반 친구들 그때 기억하니? ㅠㅠ
@johnkim5012 ай бұрын
용은 계절에 따라 위치가 높고 낮고 들쑥날쑥하 활동하는걸 보고 태양 즉 여의주를 쫓아 가는 용을 상상해서 만들어낸거라 들었는데
@tainlessolivine578229 күн бұрын
별개로 수장룡같은게 보일때도 있는데 고래의 성기로 밝혀지기도 했죠
@user-ci4sc6io5c2 ай бұрын
카르타고가 저러니까 거의 전성기 로마 털뻔했지 그당시 기술력으로 고릴라 가죽 벗겨버릴정도면… 애초에 아프리카 코끼리 길들여서 코끼리 타고 알프스 넘은게 ㅈㄴ말안되는 나라임
@adonis1975Ай бұрын
그 보다 더 전설적인 존재는 여친.....ㅠㅠ
@Minerva9082 ай бұрын
근데 고릴라 힘 엄청 좋을텐데 어떻게 잡긴 했네. 고릴라 입장에선 뜬금없이 잡혀서 가죽벗겨짐 ㄷㄷㄷ
@user-ix2fh7mn9y28 күн бұрын
고대인들이 너무 빨리 멸종 시켜버려서 아쉬운 동물로는 "나일표범, 난쟁이 코끼리" 등이 있다.
@user-pr6lj3go1x2 ай бұрын
전설의 동물 레전드는 유니콘이지. 소도 뿔이 있고 염소도 뿔이 있고 뿔달린 동물들은 꽤 많이 존재하고 말도 뿔이 있을법 한데 없어서 전설의 동물임 ㅋㅋㅋㅋㅋㅋㅋ
@user-cu6dr2id3d2 ай бұрын
희귀병 중에서 사람머리에 뿔이 나는 병도 있는데 그걸보고 악마라고 했죠. 뱀파이어도 그렇고
@user-uw2xd7lc4wАй бұрын
여자친구라는 전설의 동물도 있지. 그 동물을 소유한 사람들도 간혼있다보니 전설인줄알았지만 현존하는 동물로 밝혀졌지.
@user-yl4yp6kc7h2 ай бұрын
진짜 역사 공부하는데 포에니 전쟁 개빡치는데 여기까지 나오네
@user-ei7dm5qk7b2 ай бұрын
만약 지금 고릴라를 몰랐다면 사람이랑 키는 비슷한데 2배쯤 덩치가 크고 온몸이 털로 덮혀있으며 날카로운 이빨이 있고 사람보다 10배쯤 힘이센걸로 추정된다. 이렇게 말하면 아무도 안믿을듯 ㅋㅋ 덩치가 2배 큰데 10배의 힘을 낸다는건 과학적으로 말도 안되는 헛소리라고 그냥 주작러 뻥쟁이 취급당하면서 조리돌림 당하지
@user-il4gp8rs1s2 ай бұрын
이간질요괴는 이세상에 너무 많네요
@user-kd7em8fm3yАй бұрын
유니콘은 절대있어도 전혀이질감없고 있을법한데 절대없어서 더 빡치게만드는 교묘한 심리학자가 만든 전설의 동물이 아닐까 싶음
@user-nj3ll9su2j2 ай бұрын
고대:앗! 야생에 몬스터가 등장했다! 현재:앗! 야생에 동물이 등장했다!
@user-en6hs2iy8d15 күн бұрын
고래를 처음발견한 사람은 진짜 무슨 생각했을까..? 고래의 존재도 모르는데 난생 처음듣는 주파수를 들었을때는 공포감이 장난 아니였을듯
@Toruim009 күн бұрын
사실 지금 동물들도 모르고 보면 엄청 신기할걸..?ㅋㅋㅋㅋㅋ 걍 용이 있고 코끼리 없는 세상에선 코끼리가 용 취급임
@빌개이츠2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인간이랑 유전자가 거의 비슷하고 털로 덮여있는 동물도 있고 오리랑 너구리가 합쳐졌는데 알을 낳으면서 포유류인 동물도 있는데 뿔달린 말은 왜 없냐고;;
@azure3972 ай бұрын
한국에는 밤마다 술만 처마시고 도리도리 해대는 윤릴라가 있습니다.
@Munchkin-TV2 ай бұрын
고릴라가 겨우 1800년대 이르러야 서양에 발견된게 신기하네.
@murraymatravers81672 ай бұрын
아 ㅋㅋ 뿔달린 말이 왜 없냐고~
@fireintheball5206Ай бұрын
예티,설인,빅풋같은 크리쳐들도 저 고릴라 설화에서 파생된 스토리 아닐까?
@gompang__2 ай бұрын
예티나 설인는 알비노 고릴라가 아니었을까
@user-pb9oc5zd5e2 ай бұрын
어느 지역에서 그 동네 원주민들은 고릴라를 '숲 속 사람'으로 부른다고 함
@after7182 ай бұрын
예티는 곰이라고 밝혀진지가 언젠데 대륙마다 목격담이 있는데 흔적들 찾아 dna 검사한 결과 다 두발로 걷는거 보고 전설속 고대인류란 떡밥이 붙었지만 곰도 종종 두발로 걷는다는건 다 아는 사실
@user-zj8vn7qq3v2 ай бұрын
잡는거 말도안되게 힘들텐데 어케잡았을까
@user-ky5qt7ym5q2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예티는 과거에 살았던 고릴라의 일종이 아닐까란 생각도 드네. 지금은 멸종되서 존재하지않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