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보다 아주 많이 과장된 영화 입니다. 실제는 저렇게 높게 올라가지 않았고 극적인 상황도 없었다고 합니다. 영화는 영화이기에 자극적으로 만든거죠
@user-jqbfowojrjkskp222 жыл бұрын
님이 어떻게 알죠?
@LimeSweet-r9h2 жыл бұрын
@@Fat7ance ㅋㅋㅋㅋㅋㅋㅋ 일부 사람들은 세상을 유튜브로만 배운답니다 이해 부탁드려요~!
@yyoo61092 жыл бұрын
산타클로스는 없단다....
@상김-i7v2 жыл бұрын
@@LimeSweet-r9h 그러니까요
@jkcontents72802 жыл бұрын
영화는 영화적 상상력과 극적 허구가있는 상업 예술의 영역입니다. 각색이라고 하지요. 우리가 타이타닉을 명화로 기억하는 것은 다큐멘터리여서가 아니에요~
@Leuco942 жыл бұрын
날씨를 예측하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그들... 존경합니다.
@arylene65162 жыл бұрын
@@REDSNAIL_DB 저 시대에 열기구를 탄다는 것 자체가 목숨을 거는게 아니었을까?
@안농-q6p2 жыл бұрын
@@arylene6516 그럼 지금 비행기 타는것도 목숨 거는거냐? ㅋㅋ
@user-eu6sz5yy9x2 жыл бұрын
@@안농-q6p 저 때는 1800년대였고 게다가 비행기도 아니고 열기구잖아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열기구 타면 위험한데
@user-jg9ds4ob3c2 жыл бұрын
워.. 대단쓰
@user-vk1qv4my3r2 жыл бұрын
@@안농-q6p 뭐래
@마지막-b2e2 жыл бұрын
실화인게 마냥 신기한게 영화상에서는 거의 10000m에 거의 도달했을 때, 기압차와 산소부족으로 인한 신체이상이 시작됐지만 실제로는 기압차와 산소부족으로 인한 신체이상(고산증)은 일반적으로 자신이 살던 고도에서 2000~3000m만 높아져도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은 흔히 말하는 음주후 숙취와 유사하다. 대처법은 유일하게 증상이 나타났을 때, 고도를 낮추는 것뿐이고 완벽히는 아니지만 예방법은 평소에 마그네슘 섭취를 자주 하면 고도에 대한 적응력이 올라간다.
@마지막-b2e2 жыл бұрын
@만득득 제가 말한건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들같은 일반인기준이에요. 마라톤선수나 장거리 수영선수같이 폐기능을 극한까지 끌어올린 분들은 그만큼 산소농도에 대해 적응력이 빠르시고 실제로 폐기능 훈련을 많이 하다보니 산소결핍에서의 상황에서의 훈련도 많이 해서 어느정도 적응해 있으시겠죠. 영화 속 주인공들은 평범하기 그지없는 수준인데 몇시간도 안되는 시간에 10000미터를 치면 기압과 산소농도가 신체에 무리가 갈 정도로 낮아지는데 후유증도 없다시피하고, 하강할 때 이성이 멀쩡하고 그러니까 고증이 덜 된 것 같아서 말했던 거였어요.
@이민석-v9j2 жыл бұрын
@@마지막-b2e 한라산만 올라가도 고산병 증상 나타나나요 해발1950m인데요 그리고 대만에서는 자전거로 상승고도3275m인 산을 오르는 대회도 있는데요 일반인도 참여가능하고요 이사람들은 고산병 안걸리나요 격한유산소운동은 고산병 증상을 악화시킨다고 들었는데요
@빨강-w6i2 жыл бұрын
1만 킬로면 ㅋ 자외선에 죽어요. 10킬로 넘어가도 영하 20도 인데 ㅋ
@이민석-v9j2 жыл бұрын
@@빨강-w6i 대류권이 끝나는 지점이 9000~15000m이고 성층권이 끝난다고 오존층이 바로 끝나는 것도 아니기때문에 자외선으로 죽지는 않죠
@GLaDOSgavelen2 жыл бұрын
@@빨강-w6i 1만키로라고 한 사람 아무도 없는데 혼자서 이상하게 알아듣고 이상하게 댓글 다네 ㅋㅋ
@mstyle0106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무모한 걸 시도하지 않는 이성적인 사람들만 있었다면 아직도 중세 시대일 듯. 지능이 특별하게 좋아서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실행하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좋은세상에 살고있음
@주사파빨갱이2 жыл бұрын
새로운 발견과 시도를 "비이성적이고 무모한" 것으로 포장하는 당신의 능지는 대체.... 과학이란게 아무 근거도 없이 무식하게 비이성적으로 무모함으로 돌격해서 현시대까지 온줄 착각하고 사나보네...ㄷㄷㄷ 아무도 생각치 못한걸 하는 사람이 종종 있었던건 사실이지만 그들이 모두 무모하게 비이성적으로 말도안되게 목숨을 마구 걸며 하진 않았는데 능지 처참하군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가 맞는 것 같네요. 여주와 함께 타고있는 남자는 뉴트 스캐맨더입니다. 그와 함께 기구에 타고 있었으니 무사생환은 어찌보면 당연했을 것입니다.
@mook9mook92 жыл бұрын
ㄹㅇ 죽기직전에 가방에서 천둥새 꺼냈을듯
@김태욱-j3b2 жыл бұрын
개소리ㅋㅋㅋㅋ
@Redinsideme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yamy10312 жыл бұрын
프사때문에 더웃기네 ㅋㅋㅋㅋㅋ
@토미오카기유-e7k2 жыл бұрын
???: 윙가르디움 레비오우사
@tundratiger94732 жыл бұрын
작가가 수전증때문에 타이핑하다가 실수로 앞에 1을 하나 더 붙였다는게 정답.
@sharkdream4262 жыл бұрын
멍멍이에게 낙하산 달았던 걸 보면 낙하산이 없진 않았을텐데 왜 두 사람은 낙하산을 안 가지고있었던 걸까...
@geun-hajeon76922 жыл бұрын
레오나르도 다빈치시절부터 낙하산에 대한 연구와 실험은 많았지만 대부분 실패했고 사람이 등에 메고 사용하는 낙하산은 1900년대에 등장했어요. 영화속 시대에서는 낙하산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낙하산의 재질이 비단-현재는 나일론-이렸는대 가격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1900면 이후에도 1차세계대전이 발발한 후에도 저렴한 재질의 낙하산을 사용하여 추락사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geun-hajeon76922 жыл бұрын
강아지를 낙하산을 이용해 낙하시킨 장면은 영화작 요소로 넣은 허구입니다. 강아지를 떨어뜨린후 중간에 낙하산이 저절로 펴지는데 낙하산이 자동으로 펴지는 시스템이 만들어진건 1990년대 후반이니 말이 안되는거죠. 지금도 대부분의 낙하산은 줄을 당겨 펴는데 강아지가 줄을 당겨서 낙하산을 펼 수 있을리가 없어요. ㅎ
@sharkdream4262 жыл бұрын
@@geun-hajeon7692 제말이 그말입니다. 그 시대에 낙하산이 있던없던 강아지에게 낙하산을 달아줬고 자동으로 펼쳐지게 할정도의 기술력이 있다면 당연히 사람에게도 낙하산이 있어야 하죠. 그런데 강아지한텐 달아줬는데 사람한텐 없다? 그게 의아하단겁니다.
@속초너구리2 жыл бұрын
@@sharkdream426 그래야 영화가 재밌어지니 ㄷㄷ;;
@rudbeckia40072 жыл бұрын
@@sharkdream426 영화의 개연성이 좀 부족하네요 재미를 더하기 위해 넣은 장치가 역효과를 낸 듯 한데요
@honeyOsory2 жыл бұрын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는 사실에서 영감을 얻어 70-80프로 과장되게 만든다고 하네요
@구름달-s9m Жыл бұрын
영화적 허용이죠 실제 고증에 충실해도 충분히 재밌고 감동적일 수 있는 케이스도 있겠지만, 대부분 케이스는 각색하지 않으면 밋밋할 수 있겠죠 확실한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있어야 영화 투자자들이 돈을 대주지 않겠나요
@honeyOsory Жыл бұрын
@@구름달-s9m 예전에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는 문구를 보고 영화를 보면 와 진짜 저랬어? 이러면서 몰입하고 심취해서 봤거든요 그러고 나중에 사실을 알고나니 김이 빠지더라구요
@wonderstruck6697 Жыл бұрын
과장이 200%이상 아닐까요?다른거 다 접어두고 일단 실화바탕 사극,멜로,스릴러등 장르불문 실존인물들은 배우들처럼 아름답고 잘생기지 않았습니다..다들 평범내지는 실망 심지어는 절망스러운 외모들이 많음.
@Chrisbr0wn Жыл бұрын
여성 파일럿 이라는거 부터 끝
@박승현-r5h Жыл бұрын
@@wonderstruck6697뭔 갑자기 얼굴얘기를 하노 다들 내용얘기 하고있는데
@railfan4456L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한가지 옥의 티를 지적하자면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열기구라고 하시는데, 이건 열기구가 아니고, 가스기구 입니다. 열기구는 풍선(?)밑에 있는 버너로 풍선 안쪽의 공기를 따뜻하게 데워서 상승하는 방식이고, 가스기구는 대기보다 가벼운 가스(수소,헬륨 등)를 채워서 상승하는 방식입니다. 저때는 아마도 수소를 썼을거 같네요.
@weather_note2 жыл бұрын
대기과학사에서 정말 중요한 사람 중 한 명이죠. 자신의 이론을 실험적으로 증명하는 건 정말 중요한 일인데, 무언가를 예측, 특히 날씨를 미리 안다는 건 지난 수천 수만년 간 인류의 염원이었던 것을 생각해본다면, 처음에는 얼마나 터무니없어 보였을지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 첫 관측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일기 예보가 시작되고, 결국 10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른 현재는 전지구적 예보가 가능해진 것을 볼 때 엄청난 한 걸음이었음에는 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johnshin36422 жыл бұрын
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에서 두 배우들의 케미가 참 좋았었는데 이렇게 또 다시 볼수있다니 너무 반갑네요 ㅎㅎ 박스오피스에서 조명을 받지 못한탓인가 개봉한지도 몰랐는데 시간될때 한번 봐야겠어요~
@Llooueeido5 ай бұрын
우리가 이렇게 편하게 생활하고 문명을 누릴수있는건 누군가의 피와 희생 덕분이다
@한태희-n6l2 жыл бұрын
하.. 보는내내 심장이 쫄깃쫄깃했어유 ㅜ 고소공포증있는 사람한텐 유익하지 못한 영화 흑흑 ㅜㅜㅜㅜ
@Bangchookim2 жыл бұрын
저는 너무 답답했음. 남주 말 진짜 드럽게 안들어서 ㅋㅋㅋ 고도 높아지면 추워진다고 옷 따뜻한거 입으란것도 무시하고 혼자 덜덜떨고 저체온 걸리고... 여주혼자 무리했다가 기절했을때 남주가 정신차리고 도와줄줄 알았더니 암것도 못하고 결국 여주 혼자 하드캐리
@한태희-n6l2 жыл бұрын
@@Bangchookim 맞아유 ㅋㅋㅋ 남주 주먹을 부르는 캐릭터ㅋㅋㅋ
@224-x5f2 жыл бұрын
저도 고소공포증 좀 있는데, 줄에 기댈때만 봐도 무섭습니다.....
@한태희-n6l2 жыл бұрын
@@224-x5f 그 꼭대기 올라가기위해 줄 사다리타고 올라갈때가 맥스였쥬 ㄷㄷㄷ
@playergame2812 жыл бұрын
으...
@이현철-j3d2 жыл бұрын
태양과 가장 가까이 있는 존재란 표현은 틀렸습니다. 지구는 둥글고 대기권의 두께는 지구의 지름대비 아주 작으므로 현재 정오를 맞이하는 지역 사람들이 더 가깝습니다
@momojji2 жыл бұрын
아그러네 ㅋㅋㅋ
@kidaripapa352 жыл бұрын
보면서 가장 궁금한 점 두가지 1. 아멜리아가 직접 위로 올라갈때 높이에서 그대로 뛰어내리면 바닥까지 얼마나 걸릴까 2. 떨어뜨린 바스켓에 맞아 죽은 사람은 누구에게 보상받아야 할까
@김부각-b1n2 жыл бұрын
2. 한문철 변호사님께 문의한다.
@ysh44162 жыл бұрын
자유낙하 공식
@yoou1352 жыл бұрын
몸무게와 자세에 따라 다르겠지만 날다람쥐처럼 온 몸을 쫙 펴서 떨어지면 2분 정도 걸리지 않을까요?
@TwoFaceAsian2 жыл бұрын
11000 = 1/2 * 9.8 * t^2 가 시간
@didtmstkd1232 жыл бұрын
@@TwoFaceAsian 11,000m 아닌가요?
@체리사탕-r6p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적이네여 저분들의 노고로 인류의 발전이있었네여
@김동록-c6n2 жыл бұрын
말도 안되는. 상공11킬로는 영하 30~40도여요. 밧줄 잡은 손은 금새 굳어 말을 안들어 얼어버립니다. 게다가 산소가 희박해 숨도 못쉬어요.
어쨌든 한가지는 확실하네요 뭐든 미지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미쳐야하는군요.저는 확실한 안전이 확보되지않는 상황에서 호기심이 아무리 많아도 내몸을 던져가면서까지는 못할것같아요.아무도 무엇도 몰랐을때 도전하셨던 모든분들 존경합니다.
@kyojurorengoku64662 жыл бұрын
실화 아니고 저건 열기구도 아님. 열기구는 가스버너로 기구 안에 뜨거운 공기를 넣어주지 않으면 추락함.
@DeepRootedTreeForest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무모한데 실화라니 대단하네요.
@kswkswksw2 жыл бұрын
목숨을 건 도전 존경스럽습니다 👏 👏 👏
@XX-rn8uc2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손발에 땀이 난다
@굿-s4d2 жыл бұрын
땀띠가 난다
@niro80022 жыл бұрын
넌 손에 샤워기있냐?
@gotohell43732 жыл бұрын
다한증
@병뚜껑톱니개수는21개2 жыл бұрын
ㄹㅇㄱㄴㅋ
@maybe01102 жыл бұрын
발냄새 날듯
@Garoqu3 ай бұрын
11:23 한강위에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
@astrozinpb24062 жыл бұрын
1:39 백인뿐만아니라 동양인, 흑인, 아리아인 다있음..
@asaple6099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리뷰를 보고 한가지 확실해진게 있다. 내 인생에 열기구 타는 일은 없을거라는걸.
@산이-n8y2 жыл бұрын
저들이 떨어트린 물건들이 사람을 죽였을것입니다. 그들의 명복을 빕시다.
@9yujae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Mny-m6h2 жыл бұрын
그걸 어케 아노
@오리-w6v2 жыл бұрын
@@Mny-m6h 저정도 높이에서 떨어지면 그만큼 떨어지면서 속도가 붙기때문에 죽을 수 밖에..
@Mny-m6h2 жыл бұрын
@@오리-w6v 사람이 맞을지 어케아노
@gravityiswrong84782 жыл бұрын
@@Mny-m6h 드립이여;;
@hahaha44natecom2 жыл бұрын
극장에서 봤습니다. 스크린에서 보면 진짜 아찔합니다^^
@Bamhaa2 жыл бұрын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대부분 실화랑 관련 없음 이 영화는 실제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실제랑 똑같아서 고소당할까봐 넣은 문구
@의미구름 Жыл бұрын
오.맞어.짐까지그랬어.
@신-w2p2 жыл бұрын
1만피트 넘어가면 대기압이 낮아서 산소부족으로 서서히 기절할수 있는데..
@SoilPE2 жыл бұрын
2만피트요, 1만은 고공때도 산소마스크없이도 괜찮습니다.
@신-w2p2 жыл бұрын
@@SoilPE 1만피트 1시간 1만5천 30분 뭐 이런식으로 고도별 안전시간 개념이 있어요. 저도 2만5천피트 까지 공중근무자 생리교육 이수자입니다. 오래되어서 세부적인건 잘 기억도 안나지만 대략 1만까지가 안전고도로 설정은 되있던거 같아요. 그러나 뭐 1만5천 가도 대부분 건강한 사람은 이상은 없던듯.. 2만5천에서는 종이에 계속해서 숫자랑 이름 쓰는 과정이 있는데 나도 모르게 기절함
@@sunhambamgang11킬로미터 맞음. 실제로 5분 내로 훈련된 조종사가 기절함. 기절하기 직전에 배기구 열어놔서 하강했고 (일정고도 하강하면 자동으로 닫히계 설계)
@yonayona59532 жыл бұрын
저널 포 조던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감동적일 것 같은데, 아직 한국에서는 개봉을 안 하네요.
@비온후엔맑음2 жыл бұрын
와.. 이건...꼭 보고싶다
@marj20947 ай бұрын
도대체 영화유튜버들은 영화제목 쉽게 알려주면 죽는병걸렸냐??
@dukebyun5332 жыл бұрын
참 백인들의 저런 무모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는 도전 정신으로 인류의 진화속도는 감당 안되게 빨라졌지.
@darkdeadwalker78572 жыл бұрын
서양인들은 유전적으로 모험정신이 강하데요~ 그~ 몸속에 그~ 무슨 물질이 있던데 그게 분비한데요 엔돌핀 말고 그~ 일반적으로 사람이 극도로 공포에 휩싸일때 다리가 후들후들 꽈추가 찌릿찌릿하면서 몸이 움직이지를 못하잖아요~ 근데 서양인들은 그게 더욱 자극제가 되어 극강의 흥분을 하게 된데요~ 붕가붕가 하는거 보다 더 짜릿하고 스릴 만점인거죠~ 그래서 그런 느낌을 만끽하기 위해 모험 하러 다니죠~
@darkdeadwalker78572 жыл бұрын
@@천안헐크 그게 맞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blackhole33912 жыл бұрын
@@darkdeadwalker7857 익스트림 스포츠라든지 별의 별 해괴한 짓 하다가 죽는 애들 보면 상당수가 백인들 ㅋ
@키미데스Ай бұрын
고립 영화를 좋아하는데 저렇게 구름위로 올라가는 높이는 비행기의 비행고도와 같고 일반적으로 국내선과 달리 해외선은 갑작스런 터뷸런스를 피하기 위해 더높은 구름위로 비행한다.물론 기름을 아끼기 위한것도 있다 저렇게1000m이상 높은 고도는 기압차이로 인해 산소가 절반이하로 떨어진다 우리가 타는 비행기 내부는 기압조절장치가 있어서 숨을 편히 쉬지만 그또한 지상에서의 70%수준으로 실내 산소가 유지된다 저렇게 높은 고도에 노출되면 한시간도 안되서 산소부족으로 숨이 멈춘다 영화는 영화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