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에 촬영하느라 다들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살면서 기능성 원피스를 처음입어보는데 제가 분량이 적어서 다리 쩍벌하면서 그늘에 대기하는데 너무시원했습니다. 제가 막내지만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잘챙겨주셔서 고맙고 재미있던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_< 소녀 👧 올림
@Voiceactorking3 жыл бұрын
귀염뽀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쨩-r1q3 жыл бұрын
@@Voiceactorking 행님이 저 무겁다고 한번 내팽겨치신게 생각이 나네요..
@Voiceactorking3 жыл бұрын
@@찬쨩-r1q 멸치켄시로라 ....
@따르따르-d4r3 жыл бұрын
고생했어요 ㅋㅋㅋㅋ
@crescendo_999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따르따르-d4r3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올라왔네요 ㅋㅋㅋ 너무더워서 몸이 저 모양대로 탔네요 ㅋㅋㅋ 고생많으셨습니다 -지드-
@발꼬락상어3 жыл бұрын
나닛?!
@Voiceactorking3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슴다 ㅋㅋㅋㅋ
@torrent0163 жыл бұрын
80년대 말, 이 작품은 정발로 나오지도 않았고 불법복제비디오를 가진 애들은 엄청난 파워를 가지고 있었는데 왜냐면 이 간지나는 비디오를 보기 위해선 걔네들한테 엄청 잘보여야 했기 때문임. 엉터리 번역자막일지라도 감상하는 우리에겐 너무나 소중했고 켄시로의 충격적이고도 괴기한 기합소리를 접한 애들은 모두 쉬는 시간마다 그 소리를 따라하며 서로 피터지는 격투전을 벌였음. 그땐 이런 간지나는 작품을 만드는 일본이 한없이 멋지게 느껴졌음.
@syk49023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옛날 옛적의 일본 경제 황금기에 나왔던 작품들이, 말도 안되는 투자금액 덕분에 작화 수준이 더 뛰어난 경우가 많아용
@포비드3 жыл бұрын
와 이게 드디어ㅎ ㅋㅋㅋ재밌었습니다
@krmoon22513 жыл бұрын
명언 제조기 라오우 1)누구를 사랑하든, 아무리 더렵혀졌든 상관없다 마지막에 이 라오우 곁에 있기만 하면 돼 2)내 생애 ,한점의 후회는 없다
@임관우-p3r3 жыл бұрын
내 생애 ,한점의 후회는 없다.......에서...... 덤벨 몇 kg까지 들어 에서도 나오늄ㄴㄷㄿㄷㄴ륜
@joungshinlee47793 жыл бұрын
라오우가 갑이죠
@peko62703 жыл бұрын
우와 ㅠㅠ 얄리 아재비디오 진짜 초반부터 보기 시작한 구독자인데 이제 광고도 받으시고 ㅠㅠ 완죤 뿌듯합니다
@mega41423 жыл бұрын
고어한 장면이 특수효과로 편집한이유는 당시 심의규제 때문에 편집하고 현재 고화질 복원화 할때 고어한 장면소멸되어 없다
@진성챈덕3 жыл бұрын
모든것이 끝나버리고 이제 여행길에~ 나섰네 아픈상처를 감싸안고 이제 더이상~~ 돌아오지 않을거라네 슬픔을 이겨낼 방법을 찾지못한다 하더라도~~ 오오!! 그것은 방황길 오오!! 나의 인생 나의 열정!! 지친 내모습!! 그것은~! 인생!! 그것은 외로움...
@chungsikchung13603 жыл бұрын
쓸데없이 고퀄리티 코스프레에 탁 치고 감상시작
@ButcherHandsome_Jang3 жыл бұрын
0:09 "나는 누구인가 또 여긴 어디인가..." 현타 씨게 온 표정 ㅋㅋㅋㅋㅋ 0:35 아카데미 남우주연상급 혼신의 명연기 1:57 왜 흔드는거야 ㅋㅋㅋㅋㅋ
@198heo53 жыл бұрын
와...저런 수위의 만화를 초딩 시절 문방구에서 손바닥 크기 제본으로 읽었었는데 지금 늙어서 다시보니 경악
@이성현-p4r3 жыл бұрын
0:36 철저한 고증
@그림영상-t5e3 жыл бұрын
북두의 권 진짜.. 인생작..
@이규봉-h8p3 жыл бұрын
이거하고 제트건담하고 대원동화에서 그려갔죠.. 당시 작감하셨던분을 어쩌다 알게 됐는데 제트건담보다 북두신권 그릴때 더 고생했다고 합니다.. 사실, "오마에와 모- 신데이루"는 "넌 이미 죽은거다"라고 번역해야 하는데 당시 초벌번역한걸 검수를 제대로 않고 간게 명대사(^^;;;) "너는 이미 죽어있다"가 나온거죠;;
@shoony0073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87) 때 일본에서 전학왔던 반애가 들고와서 읽어줬던 만화책이 북두의권. 당시 잔인함과 작화에 많은 충격을 받았지만 우리나라와 다른 일본 만화의 매력을 알게 한 작품이네요.
@kangG.3 жыл бұрын
오오~~!!이 세기말적 갬성!! 날도 더운데 열연의 오프닝 고생하셨습니당
@발꼬락상어3 жыл бұрын
오프닝이 너무 강렬해서 잊혀지지 않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스-u8v3 жыл бұрын
작가가 그림 그리다 지병으로 10년 전에 한쪽 눈 실명하고 , 남은 한쪽 눈도 시력이 점점 없어진다고 들었는데 , 지금은 어찌 되셨을려나?
@Roxjf-h5j2 жыл бұрын
9:26에 레이 권왕이랑 싸우는 장면이 진짜 쌉레전든데...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레이...
@오경민-n5o3 жыл бұрын
그 유명한 대사 나닛!!!!!! 이 여기 짤이였다니 신기하네요ㅋㅋ GTO에서 오니츠카가 북두칠성 뭐시기 권법을 시전해서 그게 뭐지???하면서 찾아봤던 기억이 있어서 반가운 리뷰였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ㅋ
@청룡의검3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덥습니다 항상 건강잘챙기세요
@영호킴2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 너무 웃겨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본인 생각 얘기할때는 진짜 너무 웃기네요
@김광종-t4s2 жыл бұрын
켄시로는 시리즈 시작부터 끝날 때 까지 웃는 얼굴을 한번도 못 본거 같음..!!! 단언컨대 만화 캐릭터 중 역대급 포커페이스임.. 다른 캐릭터도 냉소 짓는거 외에 거의 웃지 않을 정도로 세계관이 암울하긴 함 오죽하면 독자들이 가장 살아보기 싫은 세계관 1위가 북두의 권이겠음..!!! 반대로 살고싶은 세계관 1위가 닥터 슬럼프임..
@서방-c7d3 жыл бұрын
북두의권... 정말 오랜만에 보니까 옛 추억이... 만화책으로 전부 소장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추억으로만...
@명성-g4x3 жыл бұрын
와닷 오다다다다다다다다다 와우다앗
@ytsejjam3 жыл бұрын
내가 즐겨보고 애정하는 채널에 광고 받으면 그렇게 기분이 좋던데. 과거 애니 위주라 광고협찬 들어오기 어려울 거 같은데 게임과는 찰떡이네요 ㅎㅎ
@남현주-u5i3 жыл бұрын
잼나게 봤어요오오~~~
@포춘쿠키-i8f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때문에 주말이 즐거워요!
@firebomber913 жыл бұрын
이놈의 세기말의 남자들.. 칠성사이다 박스가 나오지않다니! 네녀석의 피는 무슨 색이냐!
@원승연-s5q3 жыл бұрын
끝없는 방황길~~~ 오~오~
@FuriousSmile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psspark62284 ай бұрын
아 북두의 권 극장판 Ost 로 흘러나오던 heart of madness 가 아직도 귓가를 울리고 있습니다 ㅠㅠ
@hsh870312 Жыл бұрын
오프닝 시밬ㅋㅋㅋㅋ 오밤중에 빵터져서 애 깼어요
@yachtpark3 жыл бұрын
나니익?! 소게붘 진짜 명대사 ㅋㅋㅋㅋ 역시 권왕니뮤ㅠㅠㅠㅠ
@gunsight7773 жыл бұрын
0:34 뱃살 출렁이는 퀄리티 ㅆㅅㅌㅊ ㅋㅋㅋㅋㅋㅋㅋㅋ
@RX-78GP03D3 жыл бұрын
오오! 끝없는 방황길 오오! 나의 인생 나의 열정
@치즈냥-g3d3 жыл бұрын
오오 !! 끝없는 방황길
@ParkGyuHo3 жыл бұрын
인트로 참 좋네요 자주 만들어주세요
@studiogarrisona2 жыл бұрын
젠장. 저 극장판에서 토키와 사우저가 있었다면 금상첨화였을텐데... 왜 안 넣은거야?
@forcar522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ㅎ 혹시 지구특공대 라는 애니 리뷰 부탁드려도 될까요?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ㅠㅠ
@SHJI-pp9vq3 жыл бұрын
슬램덩크나 여러가지 저시절에 추억의 만화가 핸펀겜으로 나오고 있어 다 다운받아 하고있는데 이번 겜은 일단 초반이 쉬워서 그런지 스토리모드부터 계속 붙잡고있네요. 다시 극장판 스토리를 보고나니 더 재미있게 할 수 있겠네요
@신용진-j1l3 жыл бұрын
주인공 켄시로 스팩 신장 : 185 청력 : 2㎞ 밖에서 속삭이는 소리도 들을 수 있다. 시력 : 완전한 어둠 속에서도 생물의 기를 빛 아래에서 보는 것처럼 보인다. 동체시력 : 날아가는 화살을 파악하고 1m 거리에서 정면으로 날아오는 화살을 두 손가락만으로 붙잡을 정도다. 후각 : 사냥개 수준 소리 : 다양한 소리, 동물의 울음소리를 흉내 낼 수 있다. 폐활량 : 8700c.c 근력 : 두 팔로 높이가 거의 6m가 되는 거대한 바위를 들어 올리고 옮길 수 있다. 주력 : 100m 9초대? 주먹의 속도 : 북두백열권의 경우, 3초간 50발 점프력 : 9m대 펀치력 : 두께 5m의 바위를 쪼개버리고, 10톤의 콘크리트와 강철로 만든 특수 방어벽을 주먹으로 박살을 낸다. 각력 : 200㎏의 남자를 25m 이상 차 날린다. 잠수 시간 : 53분 독극물 내구력 : 보통 사람 치사량의 5배의 시인화칼륨에도 죽지 않는다. 절식 내구력 : 3개월간 먹지 않아도 체력이 쇠약해지지 않는다. 수면 내구력 : 1주간 잠을 자지 않아도 견딜 수 있다. 기억력 : 5만 단어를 한 번 읽는 것만으로 기억·반복할 수 있다. 신체적 특징 : 체내에 생체 시계를 가지고, 오차는 1개월에 +- 3초 취미 : 새로운 오의의 개발.
@0건전지투입구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얄리형 광고까지 열심히보고있으니 광고도 팍팍받아오라구😉
@sukhoi79803 жыл бұрын
애니메이션 레드바론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alsrudgh12103 жыл бұрын
형님인트로가너무강렬하네요...
@miyuki34793 жыл бұрын
이거 초 4때 봤는데, 가슴에 손가락 꽂는 첫 장면 보고 충격이 심히 컸다는...
@jeonghanbyul3 жыл бұрын
그 짚더미 속에 숨어 있다가 초병이랑 눈 마주쳤을 때 노래 흘러나오는 움짤도 이 만화일까요? 그림체가 완전 비슷하더라구요
@신모군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건 티비판
@레이-s1g3 жыл бұрын
89년도에 만화책으로 보고 당시 국산 만화와는 차별된 세계관과 고어틱한 표현이 뭔가 있어 보였는데...지금 보니 유치뽕짝 이네요...
@슈이치-n6m3 жыл бұрын
오옷~ 그것은 인생~
@Tagy883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아만-v6j3 жыл бұрын
좋은건 같이봐야지 혼자보고 모자이크하면 어떻게 해
@김시성-y5i3 жыл бұрын
오~오~ 한국영화 북두신권 영화도 있어요^^ 몇년 전에 영화리뷰 유튜브에서 봤어요^^
@oom84523 жыл бұрын
영화 매드맥스 주인공 복장 과 설정도 많이 비슷한 코믹스 원작! 버튼액션 으로는 ps1판이 좋지만 스토리 설정은 북두와 같이 보단 북두무쌍 이 오히려 기술 재현도 나 기술 시전이 기술명 나가는건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세가 에이지의 북두의 권 격투 게임 보단 오히려 무쌍이 잘 어울렸던 북두의권.. 진북두무쌍 에서 2부 까지 다뤄줬지만 1부 라오우 까지 가 가장 좋았다는 평이 높았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ova로 하늘의 패왕 라오우 스토리 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림영상-t5e3 жыл бұрын
북두의 권 진짜... 영화로 만들어줬으면...
@crescendo_9993 жыл бұрын
영화 있어요. 한국판 북두의 권. 9불 북두의권이라고 검색해보세요. ㅋ
@그림영상-t5e3 жыл бұрын
@@crescendo_999 그거 말고.... ㅠㅠ
@firebomber912 жыл бұрын
북미판 대만판 이탈리아판..
@그림영상-t5e2 жыл бұрын
@@firebomber91 그것도 말고 8 ㅁ 8...
@zeeniilee3 жыл бұрын
아닛 ㅋㅋㅋㅋ 행님 ㅋㅋㅋㅋ 인트로가 영혼을 갈아 넣은거 같습니다 ㅋㅋ
@hosanglee59763 жыл бұрын
아아~~~ 그것은 이~인생~~
@유니랑호기호기3 жыл бұрын
해적판이 돌아다닐때 북두신권 광고하던 글귀가 그랬지 일본에서 드래곤볼을 제치고 1등한 만화... 그래서 호기심에 봤던 기억이 나네...
@itsnotexist3 жыл бұрын
오오 나의 인생 나의 열정~~~~ㅋㅋㅋㅋㅋ
@TRIGGER_EW3 жыл бұрын
6:03 -오오!지친 내모습-
@크루세니크3 жыл бұрын
북두의권 찐 세대는 세운상가에서 비디오테이프를 구했고 메가드라이브 게임기로 북두의권 게임을 즐기며(미니겜보이도 있었음) 또는 문방구 앞에 있던 미니게임기로 즐기기도 했고 만화책은 해적판으로 즐기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시대에 드래곤볼 해적판 드라곤의비밀도 있었음)
@김태구-g1e2 жыл бұрын
백팔용 도
@MegaAmoled3 жыл бұрын
인트로 순간 이건 뭔 병맛 광고인가 했네 ㅋㅋㅋ 북두의권은 내인생 한 점 후회는 없다 파트까지 청소년 권장도서로 분류되어야
@배태천-s8t3 жыл бұрын
동경대학 10대 선정도서 북두의권입니다. 사실이란게 웃음 포인트 남자의 만화를 느끼고 싶으면 꼭 봐야할 명작입니다.
@ch_kokoya47393 жыл бұрын
형들... 무더위에 오프닝찍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ㅎㅎㅎㅎ
@huru003 жыл бұрын
매번 북두신권 볼때마다 매드맥스가 떠오르네요
@kkongflix36873 жыл бұрын
북두신권이 매드맥스의 세계관으로부터 직접적 영향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켄시로의 복장은 매드맥스의 주연배우 맬깁슨의 복장과 95프로 일치합니다. 펑크스타일의 악당들도 대부분 매드맥스의 폭주족들과 유사해요. 설정이 유사함에도 북두신권이 독창적인 작품이 된 이유는 포스트아포칼립스+무협을 결합했기 때문입니다.
@권형근-g7t3 жыл бұрын
8:30 화면이 오류가 있는 것 같은데 확인 바랍니다!!!!
@나이보게3 жыл бұрын
멋있다
@정지원-f2p3 жыл бұрын
형님....더운대 열일 하셧내요...맞아죽기전에 너무 더워서 녹아죽을거 같은데요? ㅎㅎ
@user-hi3hf4cg3c3 жыл бұрын
고퀄이네
@마교천하3 жыл бұрын
파칭코 다니시는분들은 저 만화 스토리 다 알고있고 다 외우고계심
@김경영-r2i3 жыл бұрын
0:34 와 CG쩐당
@정세진-x2d3 жыл бұрын
와 지금 당장 격하게 보고싶다
@피리-p8f3 жыл бұрын
이거 형이야?더운데 고생이 많어...나도 열심히 살게...
@얄리의아재비디오3 жыл бұрын
나아냥
@matthewhuh3 жыл бұрын
작가가 복장이나 세계관 분위기를 1979년 작 영화 매드 맥스1에서 많이 참고하였음
@레트로메다-뮤직숏3 жыл бұрын
북두의권 어릴땐 무서워서 잘 못봤죠ㅎㅎ 몇년전 조금씩 보기 시작했는데 아다다다다 북두신권에 중독됐죠ㅋㅋ
얄리님 혹시 다음 작품 고려하실때 그 감바의 모험인가 리뷰좀 부탁드려요 한번보고나면 쪽제비공포증 생기는 그 만화
@이대성-u7w3 жыл бұрын
베로이ㅈㄴ무서움
@pimpompanpom2 жыл бұрын
순박한 마을 청년과 북두의남자 켄시로의 아이컨택이 생각 나네요
@yesyoucan10043 жыл бұрын
악ㅋㅋ 최고의 만화중 하나였죠 드래곤볼,시티헌터,북두신권은 최고의 연재물이었는데 .. 첨 봤을때는 너무 잔인했음ㅎ
@feelmy31793 жыл бұрын
오마에와 모신데이루!
@또가리-i6u2 жыл бұрын
"북두의권은 어떤 작품인가?"에 대하여. 오오. 그것은 인생. 그것은 외로움 요약하면 인생작품 입니다.
@Jason2001.3 жыл бұрын
넌 이미 죽어 있다. (You're already die..) -> 이 단어로 요약 가능하죠. 저는 북두의권을 북두무쌍이란 게임으로 알게 됐습니다.
@shlee8393 жыл бұрын
근데...역시 옛애니는 bgm이 다한다 딱 들으면 가슴속에서 몬가.......끌어오르지.......몇해전 이 오리지날 버젼 다 봤더랬지~~
@치킨병장3 жыл бұрын
담에 천방지축 모험완 리뷰도 해주세욭
@sumire5ppa3 жыл бұрын
왕룡감독님 당신은 선구자.
@이인호-r4t3 жыл бұрын
킬링포인트 0:35
@clblack332 жыл бұрын
극장판과 시리즈물은 확실히 설정 자체가 다르네요~~~ 둘째형인 토키가 안나오는것만 보아도..
@아거-l2d3 жыл бұрын
You wa shock! 북두의권은 오프닝이 진리져!
@darkwang773 жыл бұрын
지은이:부론손. 번역:한일만화연구학회. 주연:라이거. 조연:랏드, 아론, 고돌이등등.. 사나이 답게 멋있게 죽을 넘과 비참하게 죽을 ㅈ밥이 명확히 보였던 만화.. 웃통 벗고 라이거의 기합 소리를 따라 했던 기억이 있네요.. 비슷한 시기에 나왔던 '방의표'가 주인공인 '도시의 욕망'(이거 원제 알 정도면 진짜 아재)도 리뷰 해 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