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텍 13인치, 나노텍X 프로 13인치, 펜슬 프로, 매직키보드 한달좀 넘는 후기 디스플레이 : 말이 필요없다 무조건 칭찬한다, 대신 나노텍을 넣을 사람들은 꼭 매장가서 써보기를 바란다. (개인적으로 넣지 않는것을 추천한다). 솔직히 4K HDR 보는 맛으로 다시 애플TV를 구독하게 되었다. M4 : 그냥 발열이 삭제되었다. 최근 집에서 있으면서 심심해서 꽤나 그래픽을 많이 잡아먹는 게임들을 3시간 정도 진행했다, 발열은 거의 느낄수 없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놀랄 정도로 M4 칩의 성능은 기대 이상이다) 전력효율 : 미니 LED를 쓰면서 느낀 문제중 큰게 바로 배떠리가 너무 빨리 떨어진다는 것이다. 디스플레이도 디스 플레이지만, M4의 전력 효율은 정말로 게임 채인저이다. 카메라 + 플레시 기존에 나는 X0.5를 그래도 꽤 자주 쓰는 편이 었기 때문에, 프로임에도 카메라 갯수 너프는 정말 이해가 안가는 구성이었다. 다만 그로 인해 커진 플레시가 있지만 차이를 못느낌. 애플펜슬 프로 : 기대보다는 너무나 큰 실망이다, 손으로 누르는 부분에서 햅틱반응이 오기 보다는, 그냥 울림통 전체가 울리는 느낌. 가장 실망적인 제품중 하나였다. + 여전히 그대로인 펜촉도, 이제는 좀 바꿔줘라 애플아 매직키보드 : 나는 스마트 폴리오 시절부터 보면 아이패드용 키보드만 현재 7개를 들고 있다. 쓰레기 같은 키감을 보여주던 폴리오에서 2020년인가 출시된 매직키보드를 쓰면서 모든 부분에서 만족했지만 문제는 내구성이었다. 구형 매직키보드를 현재 4개를 들고 있는데, 기포 문제, 실리콘 벗겨짐, 한달만에 변색, 소프트 소재 오염 등등 별애별 문제를 직면했다. 이번에 신형으로 오면서 소재가 완전히 변경됨에 따라 오염 문제와, 스크래치 이슈는 완전히 걱정하지 않아도 될거 같다. 문제는 매직키보드의 옆면이다. 얼마 쓰지도 않았는데 벌써 저 부분이 오락 가락 할려는 조짐이 보인다. 좀더 써봐야 알겠지만, 매직키보드 외부에 대해서는 여전히 걱정 스럽다. 또한 기존에는 실리콘 부분이 힌지 까지 덮이는 방식이라 잘 끌리지 않았지만, 신형부턴 이부분이 노출되기 시작하면서 너무 안정감이 사라졌다. (매직키보드를 손으로 들때 특히 확딸려 와서 떨어 뜨릴뻔 한적이 꽤 됨.), 하지만 전반적으로 햅틱 트릭패드와, 여전히 묵직한 키감 등등 장점이 많고, 갤럭시 울트라용 키보드도 40 만원에 근접하게 저딴걸 팔고 있는데, 솔직히 가격 면에서는 이제는 돈 값을 완벽하게 한다고 생각한다. 결론, 아이패드는 한때 12.9 기준 130이 안되는 기본 가격에서 이제 199만원을 바라보는 너무 나도 비싼 상품이 되었다. 문제는 이 제품에는 대체제가 없다. 당장 M1 아이패드 프로에게도 성능 차가 너무 심한 S9 울트라같은게 경쟁자인게 갑갑할 뿐이다. 하지만 화면에 민감해서 XDR을 이미 3대나 쓰는 유저로써, 분명히 현재 최고의 화면을 가진 패드를 원하는 소비자에게는 구매를 너무 추천한다. 그리고 게임이나 라이트룸 포토샵등으로 편집을 하는 유저에게도 추천한다. 아직 저 8K 화질을 온전히 앱이 받아 주지 못해서 활용성이 낮지만, 분명히 곧 업데이트가 있을거라고 믿는다. 나는 맥북프로나, 맥프로, 아이맥보다 아이패드 프로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유저로써 이번 업데이트는 충분히 만족스러웠고, 경쟁자가 없기에 조심스럽게 가성비가 있다라는 표현을 쓸 수 있을거 같다. (다만 나노텍 넣는 순간 흑우)
@user-BabyeEast7 ай бұрын
정성추❤
@이동환-v5f7x7 ай бұрын
매직키보드 힌지 부분 확 딸려 온다는 게 어떤 건지 좀더 구체적으로 여쭤볼 수 있을까요? 어떤식으로 안정감이 떨어진다는 건지 궁금합니다!
@trap_autostudio7 ай бұрын
@@이동환-v5f7x 기존에는 매직키보드의 힌지 부분들도 실리콘으로 감싸서 올라가는 형태였잖아요. 보통 매직키보드를 들어올릴때 키보드 아랫부분을 들어 올리는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힌지 부분이랑 테이블이랑 접촉이 생기거든요. 그때 구형의 경우는 실리콘이라서 안정감이 있는데, 신형은 저부분이 실리콘이 감싸는거 없이 힌지가 노출되는 타입으로 바뀌다 보니깐 카페 테이블이나 유리로 되어있는 테이블에서 들어올릴때 미끄러짐이 심해지고 안정감이 사라졌다라는 뜻입니다. 기존 매직키보드 사용자라면 한달정도 이게 되게 어색할거에요. 지금도 전 좀 어색하지만.
@trap_autostudio7 ай бұрын
기존에는 매직키보드의 힌지 부분들도 실리콘으로 감싸서 올라가는 형태였잖아요. 보통 매직키보드를 들어올릴때 키보드 아랫부분을 들어 올리는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힌지 부분이랑 테이블이랑 접촉이 생기 거든요. 그때 구형의 경우는 실리콘이라서 안정감이 있는데, 신형은 저부분이 실리콘이 감싸는거 없이 힌지가 노출되는 타입으로 바뀌다 보니깐 카페 테이블이나 유리로 되어있는 테이블에서 들어올릴때 미끄러짐이 심해지고 안정감이 사라졌다라는 뜻입니다. 기존 매직키보드 사용자라면 한달정도 이게 되게 어색할거에요. 지금도 전 좀 어색하지만. 이것의 이유에는 아마 무게중심이 바뀐 이유도 있을거 같아요. 확실히 무게중심은 구형이 더 괜찮았습니다. 이거에 대한 이질감이 아직 저에게는 상당한거 같습니다.
@이동환-v5f7x7 ай бұрын
@@trap_autostudio 아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세이프유-z3u7 ай бұрын
학생 아니어도 대부분 에어가 합리적이긴하죠 하지만 프로에만 있어야될게 아닌 2024년에 그가격대에 있어야할게 없고 전략적인 급나누기가 크다보니 심리적으로 타협하기 쉽지 않고 프로는 가격 저항이 크다보니 고민을 많이 하는거 같긴합니다.
@홍태경-e2d4 ай бұрын
그런 심리 자체가 애플이 원하는 방향입니다 타협 하셔야 합니다..
@ddddddddddd5143 ай бұрын
만약 에어에 120헤르츠 넣어줬으면 프로 사는 사람 별로 없었을 듯 ㅋㅋㅋ
@user-ci8mg4em2q3 ай бұрын
@@ddddddddddd51480퍼는 줄어든다고 봄
@김성진9823 күн бұрын
120hz랑 oled만 넣어줬어도 전부 에어가죠
@세이프유-z3u23 күн бұрын
@@user-ci8mg4em2q 근데 이미 아이폰 일반과 마찬가지로 에어 판매량이 훨씬 높습니다 ㅋㅋ 그래서 안넣어주는거
@user-qw6wg9zd1i7 ай бұрын
아이패드 m2 11인치 쓰다가 m4 13인치로 넘어왔는데 가격빼곤 모든 게 만족스러움.. 특히 무게랑 앱 구동도 m2도 빨랐지만 m4는 진짜 빨라서 속시원한 느낌.. 화질이랑 밝기는 평소 사용할 땐 모르겠는데 야외에선 실감나서.. 좋긴 함👍
@cbul9887 ай бұрын
얇기랑 배터리 진짜 최고더라구요 특히 배터리....+발열도 진짜 없구요
@감자빵-o2i7 ай бұрын
@@cbul988얇기가 아니라 두께
@cbul9887 ай бұрын
@@감자빵-o2i 호들갑 떠느라 실수했네요
@Gungadin-c1wАй бұрын
들고 쓰기엔 무게는 어떤가요?
@보보쓰-x5tАй бұрын
@cbul988 11인치도 비슷한가요??
@Jacob-rg8ct7 ай бұрын
M4 13 인치 매직키보드 애플펜슬 프로 구매해서 쓰고있는데.. 정말 좋네요;; 만족하면서 잘쓰고잇네요;
@13billionwon6 ай бұрын
혹시 맥북도 가지고계신가요?
@Jacob-rg8ct6 ай бұрын
@@13billionwon 넵 맥북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맥도 있고. 엑셀 자주 쓰는데. 편하기는 맥북이 편해서 노트뷱으로 작업 합니다
@isanjeosan3 ай бұрын
아이패드 프로로 엑셀은 어렵나요?@@Jacob-rg8ct
@포린포린-KR7 ай бұрын
사지말라해도 말려도 살사람은 산다... 그것이 애플이니..
@Ulsan_native7 ай бұрын
필기를 아주 맛깔나게 할거면 학생들도 프로 사도 됩니다!!! 프로11인치 직구해서 정발보다 2주 일찍 만나봤는데 확실히 에어랑은 달라요.
@johnlee07037 ай бұрын
여유되면 그래도 한번 써보고 싶네요ㅎㅎ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마턍mat-yang7 ай бұрын
오늘도 리뷰 영상 감사합니다!!
@태호이-j2b6 ай бұрын
M4 11" 1TB를 구매한 사람입니다! 오로지 구매 목적은 '명조'라는 게임을하기 위해 구매하였는데요.. 게임내에 그래픽설정을 중간으로 설정하고 프레임만 60프레임을 설정했는데도 기기 상태가 과부하로 변하며 뒷판 중앙이 아주 뜨겁게 달아오르네요.. 황당한건 M2를 쓰는 다른유저는 그래픽설정 최상에 60프레임을 해도 기기 상태가 과부하가 아닌 렉정도 라는게 좀 황당하더라구요.. M4가 M2보다 성능이 더 좋을지 몰라도 발열 부분은 M4가 두께 가 얇아서 발열이 더 심한듯 합니다! 보통 태블릿테스트로 원신을 플레이 하시는데 원신은 2020년 출시 게임이라 이제 웬만한 태블릿은 문제 없이 돌아가서 원신보단 명조 플레이 해보시길 진짜 중간 스팩으로 설정했는데 뒷판 발열 장난 아닙 니다.. 아무리 고성능 태블릿이라도 한계가 있는듯 하네요...
@Gang_Dan5 ай бұрын
인정합니다. 저도 똑같이 프로 11인치 M4 1TB 구매했는데 그림 좀 그리다보면 발열이 생각보다 심해지고 배터리가 순삭하더라구요... 너무 얇은탓인지 발열문제가 있어보입니다.
@ddibo51413 ай бұрын
그래서 저는 쿨러사용해요 쿨러만 사도 만족도 200%
@Midnight04093 ай бұрын
지금은 안그런데 패치한거 같네요 중감 그래픽에 그림자 모션블러 이런거 끄고 metal fx까지 적용해도 초록색 떠요(매끄러운이던가)
이번에 나온 M4 아이패드 워낙 비싸서 그런지 종종 당근에 매물로 나오네요. 확실히 매력적인 가격...1테라제품 290짜리가 220..나노텍스처 모델만 아니면 사겠는데 ...아쉬움. 가만히 생각해보면 220도 싼게 아닌데.. 애플은 가격 정책이 사악하네요. 삼성이 빨리 따라 잡지를 못하는게 많이 아쉽죠. 굿노트도 애플버전과 안드로이드 버전 차이가 너무 심하고..
@시티뷰7 ай бұрын
저는 지난 9년 동안 폰은 갤럭시 태블릿은 아이패드 조합으로 사용했거든요. 현재는 폰은 갤럭시S24 울트라, 태블릿은 M1 아이패드 프로 12.9형 (512GB 셀룰러) 이죠. 그런데 저는 이번에 나온 M4 아이패드 프로 사고 싶은 생각이 없네요. 결정적으로 너무 선 넘는 가격 때문입니다. M1 아이패드 프로 판매 시기에는 512GB 셀룰러 기준 본체 + 키보드 + 펜슬 풀세트가 240~250만원 가량했는데, 이제는 같은 용량 및 옵션 기준 331만원 정도가 되니까 이제는 구입하기 싫네요. 그리고 이제는 갤럭시탭에서도 루마퓨전 지원하고 제 메인폰도 갤럭시이다보니 차라리 갤럭시탭S 시리즈로 갈아탈 생각이 오히려 듭니다. 참고로 저의 사용 용도는 루마퓨전으로 영상편집, 원신 게임플레이, 티빙(tving) 등입니다.
@ymin7 ай бұрын
이번 아이패드는 프로가 더 매리트가 있는 듯 특히 필기 하는 사람 60Hz 불편
@moku_young7 ай бұрын
빠른 아이패드 리뷰 감사합니다!
@김준환-v4y4 ай бұрын
m1이나 m2 차이 별로 없습니다. m4부터 차이가 많이 나죠. 상업용도 아니라면 차라리 아이패드 프로 m1 중고로 구입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gbk50107 ай бұрын
나도 써보고 싶다..리뷰 정보 감사합니다
@아아-t6j8y6 ай бұрын
3:00 좌측 패드 미니LED 아니지 않나요? 그걸 어찌 블루밍이라.. 하는 지
@kanadara08392 ай бұрын
화면 전체가 블루밍인거죠 블루밍이 국소 범위에만 밝기가 뜨는 현상만을 지칭하지는 않아요
@2-ik8dh7 ай бұрын
아이패드 살까 고민했는데 이 영상보고 결정 할게요^^
@user-202min7 ай бұрын
M2 아이패드프로 12.9인치 지난 3월에 180정도에 샀는데 좀만 버틸걸 그랬네요 😂😂 영상 잘보고갑니다
@IOI-017 ай бұрын
찐한 하트는 내꺼❤
@양성모-q8k7 ай бұрын
평범한 학생은 프로가 필요 없단걸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실천하긴 어렵네요 120Hz가 너무 큰 인질 ㅎㅎ
@danieljeong-d7 ай бұрын
에어 13인치 장기 사용 리뷰도 부탁해요♡♡
@명수강-x5v7 ай бұрын
아이패드 구매한다면 저는 11인치는 갈것 같아요. 갤탭도 12.4인치 쓰다가 결국에는 11인치로 돌아온것처럼 11인치가 휴대하기에 좋더군요. 얼마전에 프로5세대 매직키보드케이스 중고로 15만원에 가져와서 프로5세대를 당분간 써도 나쁘지는 않지만 제가 가져온것은 전설의 2테라바이트라서 용량때문에 아이패드 바꾸기에는 고민이기도 하더군요. 저는 11인치도 은근괜찮지만 태블릿 잘 활용하는분은 13인치를 고집하겠죠 영상 잘 보았습니다. 티노님도 더위 먹지 않도록 건강 조심하시기 바래용 화이팅!!
@edelsangjunyun66556 ай бұрын
아이패드 m1 기준으로 봐도, 성능의 30%이상 쓰는 유저는 전체 이용자의 10%도 안되기 때문에... 에어를 사도 차고 넘치지만... 주사율이라던가... 하필 많이 체감되는곳에 급나누기를 해놔서 상당히 짜증나는데, 안드로이드 진영은 gpu성능을 제외해도 이제겨우 m1에 따라 붙고있는중이라.. 프로는 물론 에어로 정신나간 가격갑질을해도 잘팔리는.... 위협적인 경쟁이 있어야 가격이 정신차릴텐데....
@heodohyun107 ай бұрын
아이패드 현재 m2 11인치 쓰고있는데 만약 필기, 영상시청,화면분할, pdf 다운로드, 주로 집에서 쓰고 학교도 가져갈려고 하는데 프로 13인치 안가도 에어 13인치도 훌륭한가요? 그리고 이번에 에어 13인치가 무거워서요
@heodohyun106 ай бұрын
답글 부틱드려요
@골아파덕-u9n6 ай бұрын
@@heodohyun10 귀차늠
@소용돌이-o6n6 ай бұрын
지금 프로쓰고았다 그럼 에어 비추천 생각보다 60과 120은 차이가 많이 난다고함
@joekim39027 ай бұрын
구형 M1이나 M2 프로가 진리인듯 재고처리나 A급 중고로 구하면 에어값인데 120Hz에 Face ID 들어감
@Window119083 ай бұрын
ㅇㅈ ㅋㅋ
@박지훈-n1i24 күн бұрын
M4아래의 태블릿들은 거의 다른급임 OLED가 특히
@zena3524Ай бұрын
m1도 아니고 아이패드 프로 4세대 12.9인치 쓰고 있는데, 이번에 m4 프로 13인치로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처음에 프로를 샀던게 전 항상 스펙 좋게 오래 쓰는 걸 좋아하고 필기도 많이 해서 프로 12.9인치를 썼는데, 주변 친구들이 다 10.9인치, 11인치를 쓰더라고요? 친구들꺼 화면 보면 약간 답답하기도 하면서 처음에 빠릿빠릿하게 안돌아가서 답답했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화면도 더 커서 필기 화면도 더 많아지고) 프로 4세대 펜슬 오류에 너무 빡쳐서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오버스펙인건 저도 알지만, 에어는 프로에 비해 뭔가 아쉽고, 프로 11인치는 화면에 만족을 못할거 같아서… 그냥 대학생 이지만 졸업한 이후에도 쓴다는 마인드로 고사양으로 살려고요. 근데 저 로지텍 키보드 케이스 좋은가요? 지금 아이패드는 그냥 블루투스 키보드 사용하고 있는데, 키보드가 필요할 때 따로 들고 다니는게 불편해서 같이 있는걸 사고 싶어서요..
@핑샤샤Ай бұрын
이재명 vs 김동연
@amd7617 ай бұрын
애플유저는 아니지만 아이패드는 써보고 싶네요
@Hyo12067 ай бұрын
아이패드 어떻게 살까 고민중이였는데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당!
@Cozy_musicplaylist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질문할게 있어서 댓글 남겨요 음대생이라 악보 보는 용도로 많이 쓰는데 프로11 2세대 쓰고 있거든요 이번에 에어13으로 바꿀지 프로13 으로 바꿀지 고민인데 스피커 사양 제외하고 60hz, 120hz 차이가 많이 날까요? 정답은 없겠지만 갠적인 의견 부탁드려요ㅎㅎ 에어는 언써봐서…ㅠㅠ
@골아파덕-u9n6 ай бұрын
매장 ㄱㄱ 써봐야 체감됨
@Window119083 ай бұрын
악보가 휙휙 넘어가지 않는 이상 120은..? 근데 무게 차이는 분명해서 애플 매장 가보는 게 좋음. 최근 애플 명동 가봤는데 진짜 직접 들고 써보고 들어보고 느껴봐야 알 수 있음.
@이영찬2 ай бұрын
저 아이폰 60이고 아이패드는 120 인데 솔직히 차이 모르겠어요..
@user-ziral.23 күн бұрын
둘다 있는입장에서 60 120 차이 엄청 심합니다..
@user-cz3go4lo7t2 ай бұрын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에어 살바엔 이번엔 아이패드프로 사는게 좋습니다. 그 이유는 이번 oled 디스플레이가 정말 좋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 차이가 상관없는분들은 에어가 합리적입니다.
전역하자마자 M1아이패드 산게 정말 잘한듯.... 처음엔 9세대 샀는데 바로 팔아서 다행이지 아니었다면 지금쯤 에어로 바꾸고 한참 있다가 2백주고 프로 샀을듯함
@iu-dl3zv7 ай бұрын
11인치랑 이번 새 매직키보드 연결해서 쓰고 있어요 저는 컨텐츠 소비만 거의 하구요 빨라서 놀라구 있습니당 ㅋ
@로이드-c2k7 ай бұрын
13인치 공감 합니다 ㅎㅎ
@motii10617 ай бұрын
6월말 급하게 필요해서 m4 프로 11, 13인치 에어13인치 고민하다가 당근에 바로 전 세대 12.9 있길래 가져왔습니다.. 대만족 80만원 세이브 했습니다
@이동환-v5f7x7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타이핑도 많이 하지만 애플펜슬을 카페나 사무실 등 외부에서 사용할 일이 많은데 매직키보드와 로지텍 콤보터치 중에서 케이스로 어떤게 더 좋을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특히 콤보터치는 이전 세대에서 트랙패드 작동이 가끔 안되는 이슈가 있었다고 들었는데 그런 건 없는지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내전용-c2w2 ай бұрын
M4 아이패드프로 쓰다가 난 대체 이북 영상감상 정도의 용도에 왜 이걸 쓰는가? 생각하고 과감히 정리하고 아이패드10세대 중고로 왔는데 전혀 불편한게 없습니다... 뭐 애플병은 써봐야 나으니깐 공홈 구매후 반품이용하는걸 추천합니다.
@Gtsymdeau7 ай бұрын
에어 M2만 해도 충분하고도 남는데 문제는 60헤르츠 제한이 개오바임.. 아이폰 14 프로도 120헤르츠를 지원하는데 그것보다 훨씬 성능좋은 M2 에어는 60헤르츠 제한 ㅋㅋㅋㅋ
@어더뎌자7 ай бұрын
당연한 소리지만 성능이 문제가 아님 항상 그랬듯 팀킬 방지임. 120넣었다가 프로들 판매량 줄면 안되니 꼬우면 그냥 프로 사란거지.
@Imsosiyeon7 күн бұрын
에어에 120hz 들어가면 프로를 살 이유가 없어 지잖음 걍 팀킬에 동반 자살임
@Gtsymdeau7 күн бұрын
@ 그건 소비자가 합리화할만한 이유가 아니라 기업쪽 생각이고 ㅋㅋㅋ 그걸 누가 모르노 게이야
@미루-t8uАй бұрын
2024년에 60hz만 지원한다는게 참 .. 120hz의 맛을 뵈버렸기 때문에 m2 아이패드 프로로 가겠습니다 ㅎㅎㅎ
@parksang12122 ай бұрын
좀 써보셨는데 휘어짐은 어떤가요??
@다스베이더-m8g7 ай бұрын
무게라면 420g밖애 안 되는 갤탭 S6가 정말 만족스러웠었죠. S5e는 400g 이라는데, 안 써봐서 모르겠고
@jullybome14617 ай бұрын
m2프로 쓰는데 이거도 유튜브 머신으로 쓰기엔 오버스펙인데 m4는 어따 쓰는걸까? 유튜브 넷플? 윈도우 pc정도 활용성이라면 모든 작업 아이패드로 할텐데 되는게없네
@소용돌이-o6n6 ай бұрын
앞으로 뭐가 나올거니까 애플이 M4을 넣은거겠죠?
@박지훈-n1i24 күн бұрын
화면이 아예다름
@user-ip4li7bt8b6 ай бұрын
에어는 그런데 디스플레이가 너무 떡락해서 프로도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24년에 60hz LCD는 진짜...
@서점한7 ай бұрын
램8기가 참 징그럽네요 램 옵션 선택귄이라도 좀 주지 지금 램 가격이 크게 비싸지 않은데 용량 장사는 진짜 애플이 갑이네요
@user-tj3hh7tl1i7 ай бұрын
잘 봤어요
@Blaugrana123415 күн бұрын
하는 게임에서 프로모델만 120hz를 지원해서 선택지가 프로 밖에 없네요 ㅋㅋ
@얼음사과-s2w6 ай бұрын
다른건 잘 모르겠고 주사율이 급나누기의 기준이 되는거 같아서 저도 나중에 마련할거 같은데 이 부분 상당히 고민스럽습니다.
@maxholloway11556 ай бұрын
지금 있는 아이패드 미니6+펜슬로도 충분해서 저는 프로보단 쭉 미니로 밀고 나갈 거 같습니다~ 아 근데 ....60헤르쯔는 좀 그렇긴 해요 ㅋㅋㅋㅋ
발열은 어떠세요? 그냥 쓸땐 괜찮은데 펜슬프로랑 같이 노트써서 필기할때 발열, 배터리소모가 좀 많은것같아서요
@d3188922 ай бұрын
2021 m1 아직도 한창잘쓰는데 어차피 영상 돌리기여서 바꿀메리트가 있을까요??
@AJDoubleG5 ай бұрын
작업용으로 쓸려고 가격보면 그 생각 싹 사라지는게 함정…..
@황제-p3n7 ай бұрын
그러기엔 이미 120hz에 눈이 익어버린 1인입니다..... ㅋㅋㅋ 진짜 에어13에 120만 들갔어도... ㅠㅠ
@무해한댕댕이7 ай бұрын
벌써 한달이야…?😮
@Roy-i3y1j6 ай бұрын
지금 m4 고주파 소음 이슈 있던데 어떤가요?
@xeeseongwoo7 ай бұрын
아이패드 말고 새로바뀐 매직키보드 써보고싶다
@Goldenwanda7 ай бұрын
좀 덜 휘나요??
@imyour_fan5 ай бұрын
에어 충분한거 다 알죠. 근데 프로랑 에어 다 보고나면 잔상때문에 거슬림.
@0802_minseo7 ай бұрын
이번 M4 아이패드 프로 잘 휘나요?
@ymin7 ай бұрын
남자가 힘주면 휨 근데 그럴 일은 거의 없을 듯
@이승희-r7q2cАй бұрын
전작보다는 확실히 더 버텨요
@바비-d1q6 ай бұрын
M4 13인치 넘 비싸서 11인치 사고싶은데 ㅠㅠ 11인치로 영상보는것도 좋나요?
@osman99635 ай бұрын
영상 목적이면 13인치 에어 사세요. 영상은 60hz로도 충분하고 크기가 큰게 좋을 것 같네요
@miomio3247 ай бұрын
프로 11인치 구매후 13인치 에어를 살걸 그랬다고 후회하고 있는 1인입니다. 그러나! 이미 산거 어쩌겠습니까. 잘 써봐야죠 ㅎㅎ
@user-dn5hx1ks5g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에어13과 프로11 고민중인데....큰화면을 원해서 에어13갈려고하다가 프로의 압도적인 120헤르츠와 oled, 프로모션때문에 너무고민인데.... 주사용도는 영상시청,인강, 필기입니다. 혹시 왜 13인치 에어 살걸 그랬나요?
@miomio3246 ай бұрын
알림을 늦게 봐서 답글을 쓰는것이 늦었네요. 120Hz 는 역체감을 겪지 않았기 때문에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화면 크키가 11인치의 경우 조금 작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이라 무조건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럴것이다 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뻔한 내용이지만 매장 직접 가셔서 비교 해보시는것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
@심심하다-f6y6 ай бұрын
M4도 성능이 너무 부족합니다 게임돌려도 풀옵이 안돌아갑니다
@justhendle2 ай бұрын
본인이 원하시는 성능치로 무리없이 하려면 데탑을 사셔야..
@나빌레라-j7m7 ай бұрын
안휘어져요?
@아마갓7 ай бұрын
프로 11 쓰고 있는데 객꿀 앙
@user-iv7ov4lf3z7 ай бұрын
내년 대학 들어가면 아이폰이랑 아이패드 구매 예정인데 추천해주실수있나요!!! 대학 가서 패드에 필기 많이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