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계의 재난과 폭력,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은 참 참담합니다. 수치로 말씀해주시니 더욱 명확해집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박은아-q9y3 күн бұрын
임마누엘 🙏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신미카엘라-h1l3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아멘 🙏
@young-kyunglee83043 күн бұрын
아멘.
@보나-d9v3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고맙습니다 아멘
@진권순-f5y3 күн бұрын
신부님감사합니다
@김정숙-q2m5b3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
@김데보라-b7p3 күн бұрын
그렇게 많은 사람이 죽었다는게 믿기지 않아요🕯🙏🕯😭
@아지매-g8r3 күн бұрын
아멘❤
@김진향-h4m3 күн бұрын
신부님ㅠ 한 신앙인으로 부끄럽습니다ㅠ저도 기도 중에 평화를 늘 기억하며 늘 성모님께 묵주기도 바칠겁니다. 그렇지 않아도 며칠전 고통의 신비 바치면서 우리 신앙선조들이 매맞고 살이 찢겨지는 고통을 같이 느끼며 하염없이 눈물이 났어요 그들의 정신 앞에 부끄럽지 않을 희망 간직하며 기도드릴게요♡
@유스티나-g2e3 күн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황뾰로롱3 күн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임영애-l1d3 күн бұрын
저는 신부님을 늘사라하고 있습니다 아멘
@kana110883 күн бұрын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그러니 항상 깨어 있어라." (마태 2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