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나누기: 성모님과 사랑에 빠진 한 사제의 신앙 이야기 ]2024년 5월 31일(이병근 신부) 성모울타리, 대구 가창동 성당

  Рет қаралды 18,030

병근병근 신부

병근병근 신부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9
@병근병근신부
@병근병근신부 7 ай бұрын
여건상 무선 마이크를 사용했습니다. 아무래도 음질이 좋지 않습니다만 대구까지 오는 수고 없이 집에서 편하게 무료로 강의를 들으실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 ㅎㅎ 음량 큰 버전을 올렸습니다. kzbin.info/www/bejne/i6LNhJWEh52Aj9k
@감사-k5v
@감사-k5v 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편안히 들을 수 있으니 감사할 뿐입니다. 핸드폰을 바짝 귀에 대거나 이어폰으로 들으면 잘 들립니다. 소중한 나눔, 신앙이야기 감사드립니다.🙏😄😄
@성아녜스
@성아녜스 7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귀 쫑긋 세우고 한마디도 안 놓치려고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살아있는 말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helenalee1367
@helenalee1367 6 ай бұрын
@김영미-j9j5x
@김영미-j9j5x 4 ай бұрын
무심코 눈을뜨니 새벽1시 30분경 폰을 만지작거리다가 신부님의 강의를 클릭해서 들었습니다~ 너무나 은혜로운 강의를 들을수 있는 저는 축복입니다~아멘~감사드립니다 ~
@victory-gp3ek
@victory-gp3ek 6 ай бұрын
교리적 정확성- 구원은 가톨릭 안에만 있습니다. 그러나 밖에도 구원의 가능성은 있다. : 가톨릭이 제시하는 신앙안에서 나름대로가 아닌 그대로의 신앙안에 보물을 살아가겠습니다.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maybe5689
@maybe5689 6 ай бұрын
하느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성모님. 이병근 대건 안드레아 신부와 저희 모든 교회 공동체를 보호해주시고 이끌어주세요. 아멘
@Joyfulblessing
@Joyfulblessing 7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가끔 신부님의 성소 이야기가 궁금했는데 이렇게 강의에서 들려주시네요. 사제와 수도자들의 성소 이야기는 늘 깊은 울림을 전하는 것 같아요. 주님 뜻 안에서 귀한 목자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enz1590
@enz1590 7 ай бұрын
교본을 그리 오래 봤어도 참된 신심을 몰랐다는 아이러니가 한국교회의 현실을 알려주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알려주셔서요
@Clara-Park
@Clara-Park 7 ай бұрын
대구에 오신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이미 예약된 엄마 병원 건강검진으로 갈 수 없었지요 ᆢ 오후에 모셔 드리고 여유롭게 오는데 대구와 친정 중간지점에 있는 가창성당에 혹시나하고 갔어요. 어머나~~~ 20분후 신부님 오신다는 말씀에 그 기쁨이란. 그것도 바로 코앞에서. 시작부터 끝까지 화살기도하고 말씀도 놓치지 않으려고 무던히 애썼던 시간이었어요 ㅎㅎ ~~ 강의후 제옆 두 자매님의 신부님과 첫 사진요청으로 제가 예뿌게 담아 드릴려고 뒷걸음질 하는 걸 보시고 자매님 조심하세요에 다정함도 느꼈답니다. "와서 보시오" 대건안드레아 신부님에 나의 수필적 신앙 얘기. 현장감으로 듣는 살아있는 말씀에 힘과 기쁨. 이 날을 예뿌게 간직할 수 있게 해 주신 신부님께 참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최아네스-w6f
@최아네스-w6f 6 ай бұрын
신부님 성모님 신심 많이만이 전파해 주세요~성모님감사합니다~😂
@jinlee6188
@jinlee6188 7 ай бұрын
성모님을 많이 알려주세요
@박주연-j8o
@박주연-j8o 7 ай бұрын
어쩜 그렇게 저희 신자생활을 아실까요? 그만큼 성모님을 사랑하셨으며, 갈망하셨기에 성모님께서 미리 아시고 이끌어주시는 신부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시대에 선택하신 신부님을 통해 저희들이 더 깊이 기도하면서 주님과 일치된 삶이 되도록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메주고리예를 전하도록 신부님을 불러주신 성모어머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영광 받으소서!
@antoniahouston5805
@antoniahouston5805 7 ай бұрын
성모성월 마지막날에 신부님의 잔잔한 체험이야기를 들으니 참 와닿내요. 쉽지않으실텐데 이렇게Sharing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신부님위해 기도합니다. God bless you.
@한주형-s1g
@한주형-s1g 7 ай бұры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병근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성인 사제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soonkim407
@soonkim407 6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 신부님께서 들려 주시는 이야기 속에 빠져 들고. 메주고리에 의 이야기 또한 빠져 들고. 기도 🙏하는 법을 알고 싶어서 이렇게 신부님 말씀깊이 묵상 드립니다. 신부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성령님❤❤❤❤❤
@이유풍-m6f
@이유풍-m6f 6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엄유리안나
@엄유리안나 6 ай бұрын
아~멘🙏 신부님 걸어온 길을 자세하게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느끼는바가 참으로 큽니다. 영육간 늘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박두연-u1e
@박두연-u1e 7 ай бұрын
잘드릴지않아 내 귀에 바짝대고 두번째 듣고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선택을 너무 잘하셨네요!! 신부님이 되셔서~ 고아라니요 무슨말씀 하느님의아빠 성모님의 엄마 예수님의 형아를 만나셨는데 참다운생활을 저는 신부님께 배웁니다 감사드립니다
@지형은-r7g
@지형은-r7g 7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속에세. 언제 어디서나 감사함으로 좋은. 말씀 전달해 주시는. 병근. 신부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gave2929
@gave2929 7 ай бұрын
신부님 진솔한 이야기 들으면서, 제 신앙의 삶과도 비교해 보았습니다. 신부님과 험께 허는 신엉 생활.... 문득 뮨득 친구들과 너무 다른삶을 살아거는 나. 너무 주님께 빠져있지 않나? 저도 제 자신을 염려햐야하나...하며 돌아볼때도 많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돌아오고 또 돌아오고 하는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신부님도 그러셨구나....ㅣ 신부님이 계셔서 주님께로 가는 갈이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명자-c3q
@원명자-c3q 7 ай бұрын
신부님 강론말씀 듣고있다보면 제 몸이소름이 돋을정도애요~~^ 정말감사합니다 😂
@김혜경-w3o
@김혜경-w3o 7 ай бұрын
신뷔님 기도 모임 만드셔요
@준크리스티나
@준크리스티나 7 ай бұрын
성모님을 사랑하게 되면....사제성소가 심겨지고 어머니의 이끄심과 보호하심따라 어머니 손잡고 절대고독속으로 기쁘게 가시나봐요 대건안드레아신뷰님~영상으로만 뵙지만 가슴이 저립니다~개신교 영향을 크게 받아서 성모신심을 잘 모릅니다 4계명을 지킬 수 있어서 기쁠 뿐입니다~저의 나약하고 보잘것없는 신앙을 성모님께 전구 청해야겠어요~ 좋은 나눔 감사드립니다 신뷰님^^😂
@솔져치킨
@솔져치킨 6 ай бұрын
신부님 진솔한말씀 감동입니다. 제 가슴이 뜨거워지려고 신부님 강의 자주청취합니다. 성모님의 참된신심 꼭 바야겠습니다~^^ 바야겠습니다😢😢 바야겠습니다😢
@박향숙-m7f
@박향숙-m7f 7 ай бұрын
저의 신앙생활을 돌아보게 되네요. 묵주기도를 제대로 바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성모님과 함께 하는 기도가 되도록이요.
@안순안-t4v
@안순안-t4v 6 ай бұрын
찬미여수님 신부님감사함니다,❤❤😂
@syh701
@syh701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성지-g5p
@박성지-g5p 7 ай бұрын
그럼에도 불구하고(마이크상태)^^ 넘나 좋은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덕분에 성모님을 엄마라고 부를수 있게 되었고 레지오에 다시 가입했고 또 내년에 레지오단원들과 유럽성모성지를 다녀올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저 역시 아직은 가톨릭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은 메리고리예에 대해 다소 회의적인 부분이 있었는데 신부님 말씀을 들어보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수님을 더 깊이 사랑하기 위해 어머니를 더 깊이 사랑하겠습니다. 예수님께로 이끌기위해 성모님과 함께 매일매일 호소하시는 병근신부님♡ 매일매일 감사드려요^---^
@말씀에서길을찾다
@말씀에서길을찾다 7 ай бұрын
+ 찬미예수님 처음엔 너무 어려워서 힘들었는데 지금은 조금씩 들리네요 4년 지나니 들리네요 그러나 저도 이젠 신부님 따라 가려합니다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아멘
@경자장-m7k
@경자장-m7k 7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고맙습니다
@pho0214
@pho0214 7 ай бұрын
신부님 강론을 들으면서 감동의 눈물이 주루룩 흐르네요. 성모님은 하느님께로 가는 문!! 망망대해에서 헤매는 우리를 이끄시는 별!!! 성모님 손 꼭 붙잡고 거룩한 묵주기도를 매일 바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윤동순-w1k
@윤동순-w1k 7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신현미-l3o
@신현미-l3o 7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말씀 듣고 있으면 기도하고픈 마음이 샘솟듯 마음의 요동을 느낌니다 ❤❤❤
@Byun.youngja
@Byun.youngja 6 ай бұрын
신부님 말씀 들으니...뭉클 뭉클하고. 감동입니다. 신부님 얘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성모신심 전파하시라고 성모님께 선택받으신거 같아요. 교황님들 교서 많이 읽으셨다고 할때도..참 열심히 공부하시는구나 생각 했었는데.. 착하게 생긴 신부님이 말씀도 참 감동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phina1234
@phina1234 7 ай бұрын
병근병근 신부님 부르심 이야기 억수로 재미있어요 감동입니다😊
@phina1234
@phina1234 7 ай бұрын
하느님ㆍ성모님에 대한 신뢰 넘 감사합니다
@anna-pf9gl
@anna-pf9gl 7 ай бұрын
음향은 안 좋은데 어느 때보다 편하고 강렬하게 말씀이 와닿습니다 신분님 말씀이 언제나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조승희-h5c
@조승희-h5c 7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평화를빕니다 신부님존경합니다~
@정희선-g7b
@정희선-g7b 7 ай бұрын
아멘 🙏 🙏 야훼이레 🙏💕
@정희선-g7b
@정희선-g7b 7 ай бұрын
병근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영 이 든든합니다 기도, 묵주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엄혜영-x6e
@엄혜영-x6e 7 ай бұрын
앗, 대구 가창동 성당 오셨네요~^^반갑습니다 신부님 유트브 즐겨 듣고 있습니다.
@BokheeHong
@BokheeHong 7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Kang.teresa
@Kang.teresa 7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경자장-m7k
@경자장-m7k 7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 합니다 ~ ♡
@mapletree2812
@mapletree2812 7 ай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도 성모님이 불러 주셔서 성지 순례가는 은총을 바래봅니다🙏
@antoniahouston5805
@antoniahouston5805 7 ай бұрын
Pray for you.
@helenebae3063
@helenebae3063 7 ай бұрын
신부님 강의 매번 보고 있는 인스부룩에 헬레나 입니다.이번강의 감동과 공감 너무깊게 다가와 ,,,다시금 성모님께 더감사합니다.저도 메쥬고리에서 사울루스 파울루스되어 열씸히 살고 있네요.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김태선-w4e
@김태선-w4e 7 ай бұрын
신부님진솔하신 말씀에 큰위안이 되고 성모님사랑에 가슴벅차옵니다 다시제 삶 안에서 예수님손 꼭잡고 성모님과 함께살아가렵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귀한말씀 고맙습니다
@보나-d9v
@보나-d9v 7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너무나 인간미 넘치는 병근 신부님..말씀 감사합니다주님의 축복을 빕니다🙏
@이희숙-v2w
@이희숙-v2w 6 ай бұрын
병근병근 신부님 감사합니다 회복의 길로 갈수 있도록 말씀으로 통로 역활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과의 만남 회개또한 주님이 시키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기도외에는 이런류가 나갈수 없느니라 신부님 말씀 들으면 진리이신 분께 한발 짝 나아가게 됩니다 심리학 그건 신부님 말씀대로 사기입니다 예수님의 진리 그대로 외치시면 됩니다 신부님 굿
@별이-s6n
@별이-s6n 7 ай бұрын
저도 파티마책자를 읽고 10년전 감동받았던적이 그래서 성모상앞에서 무릎은 꿇지않지만 믿지않고 의지하지않는이들을 위해 성모송3번바칩니다. 아직 성모님이 사랑하는 어머니라는 절절 고백은 안됩니다. 영성책을 좋아해 아는건 많을지언정 아직 이웃의 허물까지 덮어주고 사랑하고 희생은 어렵기만하고 거룩한삶보다는 편한 유튜브속 강론듣기 맛집먹기등 세속적이기만하네요 ㅜㅜ
@lucyyasnowski8385
@lucyyasnowski8385 7 ай бұрын
이 병근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귀한 가르침 그리고 신부님의 사적 신앙경험담을 진솔하게 나누어 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네 신부님, 진정 메주고리예는 제 영혼의 고향입니다! 신부님의 메주고리예에서의 경험담이 그 거룩한 곳에 대한 많은 신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불러 일으킬것을 기대하며 또한 그렇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영육간 늘 건강하시고 성모님의 특별한 사랑받는 성인사제 되시길 또한 기도드립니다! 미국 오하이오주,루시아드림
@YOUN-s8g
@YOUN-s8g 7 ай бұрын
주옥같은 말씀이 마이크상태가 안좋아서 정확하게 알아들을수가 없어요...ㅠㅠ 아쉬워요 신부님
@s미카엘
@s미카엘 7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드립니다
@bkor7275
@bkor7275 7 ай бұрын
마이크. 소리를 잘 못듣겠어요 아쉼네요 신부님 강의 항상 듣고있는데. 저는 강원도. 춘친신자 입니다. 신부님 말씀. 신앙의 도움. 많이 받고있어요 감사드립니다
@도금송임이데레사
@도금송임이데레사 7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young-kyunglee8304
@young-kyunglee8304 7 ай бұрын
아멘.
@선영곽-n9v
@선영곽-n9v 7 ай бұрын
마이크소리가 더컷으면 좋겠어요 신부님 일하면서 들으려면 작아요
@styang2018
@styang2018 7 ай бұрын
아쉽네요 🎤
@이엔젤-s6y
@이엔젤-s6y 3 ай бұрын
기도하면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기도하면 모든 질서가 잡히게 됩니다.
@green-life32
@green-life32 7 ай бұрын
귀하신 삶을 공유하시니 감사합니다. 개신교 성도로 말씀이 그리워 가끔씩 신부님의 말씀도 듣고 있는데... 다른점이 있다면 "성모님" 에 대한 것이라 본다... 바울의 편지들에도 요한의 개인적인 편지에도 언급하지 않는 이름이나 성호인데...
@희숙임-k7d
@희숙임-k7d 5 ай бұрын
예수님이 커지시기 위해선 어머니는 작아져야 한답니다 ~^^
@최아네스-w6f
@최아네스-w6f 6 ай бұрын
신부님 강의 마이크 상대가 좋지않습니다,,,
@Byun.youngja
@Byun.youngja 6 ай бұрын
신부님! 이 강의는 소리가 좀 불편하니..다른 메주고리에의 은총이 있기는 있는거 같아요. 저는 2008년에 갔었는데..거기 갔다가 돌아오니까 제가 무슨 성스러운 막에 씌워있는듯 (큰 비누방울 안에 있는거처럼요) 갔다와서 며칠동안은 제가 좀 거룩해진거 같고, 묵주 기도가 하고 싶고..묵주 기도를 해야할거 같은..생각이 많았어요. 근데 제가 실행을 별로 안했어요. 그러다보니 거기서 풀려난듯...예전의 제 일상으로 돌아갔죠.ㅎㅎ 메주고리에는 또 가보고 싶은 성지순례1순위에요. 올바른 신자가 되려면 묵주기도 열심히 하는수밖에 없는거 같네요. 근데 묵주기도 하는게 지루하고 어려워요. 끽해야 5단.10단.. 어떡해야 고쳐지나요? (그냥 하면되지 어떡하긴?) 기도하기 싫은맘만 고치면 되는거죠.
@이병옥-e9e
@이병옥-e9e 7 ай бұрын
ㅡㆍㅡ
@신현직-f4j
@신현직-f4j 7 ай бұрын
마이크 상태때문인가 말씀을 깊게 들을수 없어요 듣기가 너무 붎편해요 더 이상 못듣겟읍니다 인천 주안8동의 신자입니다 대
@초록빛-m5p
@초록빛-m5p 7 ай бұрын
양들은 목자를 닮기마련 거룩한 사제들위해 티 없으신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
@엄혜영-x6e
@엄혜영-x6e 7 ай бұрын
마이크소리가 넘 울려서 발음이 정확하게 안들려 속상합니다.😒
So Cute 🥰 who is better?
00:15
dednahype
Рет қаралды 19 МЛН
REAL or FAKE? #beatbox #tiktok
01:03
BeatboxJCOP
Рет қаралды 18 МЛН
20241212 과달루페 성모님
10:24
Totus Tuus
Рет қаралды 2,2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