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문즉설]아이를 독립된 개체로 잘 키울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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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독립심 #독립심키우기 #모전여전
아이를 독립된 개체로 잘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user-xr9fd7jq8n]

9년전 이런 귀한 말씀이 있다니...종교생활 오래했지만 이런 말씀은 처음이라....위대하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user-dq1so6tk3d]

기다려주고, 인내하고, 집착을 떼어주는것 명심하겠습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gracefeldt3619]

스님 말씀 듣고 보니, 저도 잘못 한 것이 참 많네요. 남편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모습이 아이에게 보여 주는 화목한 가정의 모습인데..최고의 교육이 부부화목 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user-gf6lp1jr8p]

어미새가 먹이를 물고와서 새끼입에 안넣어주는걸 왜그런지 몰랐었는데 스님법문으로인해 깨달음을얻습니다.너무감사합니다.

[@user-xu3sz1jt6z]

아이가 엄마라고 불러주는것도 감사합니다 가정속에서 사랑하는 마음을 가르치겠습니다 상대를 바꾸려는것이 아니라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존중과 존재를 보여주겠습니다

[@user-cn8pq2xm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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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ayoung8866]

항상 듣고 또 듣고 정진하겠습니다❤

[@user-be6tc4sz9l]

스님말씀이 다 맞습니다 저도 이제 나이가 드니까 알겠네요ᆢ 철 없을 때는 몰랐습니다ᆢ 남편과의 부부관계가 힘드니까 어린 딸을 붙잡고 하소연하고 ᆢ 애들이 커 가면서 남편과 가끔 말다툼하게 되고 ᆢ욕도 하고 아이들 앞에서 남편 흉도 보고ᆢ 애아버지라는 생각보단 내 남편으로서 의무를 하지 않는다는 배신감으로 남편을 미워했습니다 ᆢ 친정엄마가 종가집에 시집 가서 하도 고생하는걸 봐서 ᆢ 막내에게 시집왔고 ᆢ엄마처럼 안 살겠다고 맹세했는데ᆢ 어느날 거울을 보는데 깜짝 놀랏어요 거기에 엄마닮은 여자가 서잇더라고요 다들 내가 친정엄마 닮았다고 해요 우리 애들도 그러고요ᆢ 근데 엄마는 건강하기라도 하셨지 난 몸도 약한데 엄마처럼 아둥바둥 열심히 살려니까 드뎌 병이 나고 말았어요ᆢ산후풍에다가 자가면역질환 섬유근육통증 이라고 해요ᆢ 딸도 지켜보니까 내가 겪는거를 똑같이 겪는 거같아요ᆢ 정말 까르마 라는게 있는거 같아요 친정아버지가 살아 계실때 늘 불경인가 테이프를 틀어 놓고 사셨는데ᆢ 나도 매일 스님 법문을 듣게 되네요 앞으로는 기도하면서 우리 자식들이 독립해서 잘 살 수있도록 내가 독립적으로 살고 아이아버지의 흉보고 한 것을 참회하고 아이아버지를 내감정을 가지고 보는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ᆢ 감사합니다

[@kby9409]

진참회 로군요. 예수님 말씀으로 회개. 지난날도 행복으로 여기고 현재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kjde206]

엄마는 아빠에게 아빠는 엄마에게 잘하면 아이는 그것을 보고 느끼며 잘 자란다.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user-kz2ml8hc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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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pv3iz8wk2r]

스님께서는 결혼도 안해보셨고 아이도 길러보지도 않으셨는데 어쩌면 그렇게 세밀하게 구체적으로 올바르고 훌륭하게 한인간을 양성 시키는것에 이렇게 정확하게 아시는지 정말 무릎을 칠 정도 입니다 스님께서는 아이를 어떻게 키우는게 올바르게 키우는것까지 진솔한사랑 커서는 정을떼고 그이치를 그누구보다 잘아시는데 정말 놀랍습니다 스승님 가슴이 벅찰 정도로 감사합니다 스님은 가르침과 목소리만 듣어도 눈물이 나옵니다 이시대에 스님을 볼수있는것 만으로도 영광이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사랑합니다 ~~^^

[@user-zp5fk3hh4o]

법륜스님 영상보는 대부분이 자녀가 있을텐데 조회수는 13년전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영상과 비교해봐도 59만 밖에 안된다 그만큼 현실을 마주할 용기있는 부모가 적다는 말이다 진짜 잘키우는 부모는 이미 클릭해서 영상을 보고 또 반성하고 다듬을거고 자기과신에 차있는 사람은 이 영상을 건너뛰었겠지

[@user-zp5fk3hh4o]

사람은 자신이 현실을 마주하고있다고 착각한다 의심하고 또 의심하지 않는 이상 그 현실은 진짜가 아니다

[@user-fr2yb5vy6l]

내가 하는행동이 고스란히 아이의 심성이 된다 가슴에 정콕을 찌르는말입니다

[@lavender380]

정말 엄마로서 너무 어려운일인데... 그게 기본이라는 말씀! 2014년 목표로 삼아보렵니다. 아이보다 항상 먼저 일어나서 조용히 책읽거나 공부하는 모습, 요가 운동하는 모습, 기도하는 모습,,,, 어쨌든 한결같은 어머니의 모습!!! 이것이 아이에게 보이는 처음이자 끝인 모든것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이런 모습일때, 당연히 직장에서도 스트레스가 많이 줄게 될것이고, 활기찬 생활인이 될 것이기에, 정말 스님 말씀대로 한가지만 실천에 옮긴다면 일석삼조가 아닐까요?!^^ 스님께 그리고 자신에게 약속해봅니다. 내일부터는 엄마가 항상 아이보다 먼저일어나, 조용히 단정한 몸가짐으로, 식사준비를 완료하고, 조용한 음악에 좋은 고요하고 평안한 집안분위기를 만들고, 책을 읽는 모습으로 아이가 깰 때까지 기다려주는 성숙한 엄마의 모습으로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일체 아이에 대한 지적같은 것은 당분간 정말 많이 참아보렵니다. 나부터 제대로 된 인간이 되는 것이 참 어려운 문제인데, 제가 그동안 많이 기본에서 어긋나 있었던 것 같습니다.

[@songchinyi8308]

매우 동감입니다. 듣기로만 끝날수 있었을텐데 요점 정리 고맙습니다!!

[@user-hj4bi8mn3k]

부처님 감사힙니다 법륜스님 잘알아습니다 한결같은 모습으로 잘 수행하여 가르침 귀기우려 잘들어습니다 스님 늘 건강하세요

[@user-mo8tb6hy9g]

독립된 행복한 아이로 키우겠습니다^^감사합니다💑

[@sowonlee2983]

문제는 부족한 부모들이 깨닫기는 커녕 남의일처럼 여긴다는것.

[@ISTP9061KIM]

So Won Lee 그리고 그런부모들은 자기잘못 인정안함 절대로. 완전 꼰대 끝판왕.

[@user-hd6xu5bg4n]

아이들이 이미 성인이 되어 스님 말씀을 듣네요 정말 안타깝지만 지금이라도 꼭 참회하고 말씀대로 행하며 살겠습니다 진심으로 말씀 들을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감사드립니다^^

[@yohk8158]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십시요^^

[@vettman-7178]

아이 이야기를 시작하면서부터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고 어머님의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스님께서도 그리 생각하시는데 다르게 돌려 말씀 해주시는 걸 보고 진심으로 제 자신이 부끄럽게 생각이 듭니다. 저라면 니 문제나 잘 해결해라 니가 문제지 애가 문제가 아니다 라고 이야기 했을 것 같네요. 자신에 대한 연민이 아이와 자신 모두를 망칩니다. 많이 봐왔고 저희들 자신들도 그런 부모들 아래서 힘든 시간을 보냈죠. 자신이 똑바로 서야 자식도 바르게 섭니다.

[@user-hj4bi8mn3k]

고마우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감사하신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늘 좋은말 새깁니다 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songkawon3679]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user-vr8ro1wn4k]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말씀 늘 잘듣고 있습니다 ❤ 🍀🙏🌻

[@user-um2dw3fv8b]

법륜스님 언제나 일상생활 인생살이살아가는데 알기쉽게 세심히 이치와 원리핵심을 유엑과이익얻어서 살아갈수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감사드립니다 ~^^♡

[@user-tn8lf3le6i]

부모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자녀들의 성장을 얼마나 방해하고 잇는지 다시한번 돌아봅니다 인간의 사랑은 이토록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네요 참으로 어리석기까지..... 자연의 섭리를 보고 깨달아야할듯

[@user-rh1em9cu4o]

ᆢㄱㅅᆢ

[@user-rh1em9cu4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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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rh1em9cu4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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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of5ip9dv1p]

스님 너무 감사 합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user-er5rs3wx6f]

부처님아버지. 부디 자비로 이 어리석은 중생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어리석었던 죄를 참회하며 빌고 살아가겠습니다. 자비를 베풀어 주십옵소서..

[@BaniaBanya]

스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gidan3514]

진정한 시대의 스승이신 거 같아요...

[@user-jc5vv4df6t]

스님 눈만 뜨면 애를 쓰고 계시내요 간밤에 스님의 법문이 우두법계 에 통 했는지 코스모스도 나팔꽃도 피어나고 비둘기도 백학도 가득판 강물에 쉬고 있네요 감사드립니다

[@user-yn2rn4zn7b]

스님말씀에 큰힘이됩니다..ㅠ.ㅠ

[@user-mk6gb3tx7o]

아이들은 사랑을 먹고 자란다ᆢ 반성합니다

[@Ribborninthesky]

전 배워야할게 너무 많네요.되풀이해서보고 익히겠습니다.

[@user-db6nb7cs6g]

저도 국딩(지금 초등)시절에 혼자 시내버스타고 타면서 기사 아저씨께 “어디어디 가야되는데 내릴때 말좀해주세요!!” 하며 타고, 같은 방법으로 2-3시간 고속 버스 타고 시골도 혼자가보고 했습니다, 시골 가면 삼촌들 따라 나무도 하고, 섬이다 보니, 배타고 따라 나갔다가 물에도 빠져보고, 그김에 삼촌들있으니까 겁도 없이 수영도 바로 배우고.. ㅎㅎ 그 경험이 아직도 남아있고, 그게 혼자서도 뭘 한다는 유산적인 경험이 됩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에겐 이런걸 가르쳐주지 않죠. 그렇게 자란게 서럽다고, 부모가 다해주고, 기 못죽이게 할려고 무조건 자기 아이만 감싸고... 이런 것들이 요즘의 아이들이 독립된 자아를 형성하기 어려운 이유같네요 넘어지면 일으켜세워주는게 아니라 넘어지면 혼자 일어날수있게 하고, 고기를 잡아서 갖다 주는게 아니라 고기를 잡는법을 가르치는것이 아이가 내가 없더라도 세상을 혼자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user-yf4uq4mr9j]

기다리는게 사랑이다ᆢ❤

[@user-yd7mp6id6r]

아이한테 말할때 해라 이거보다는 하자 이렇게 말하면 훨씬 좋은 효과를 볼수 있어요.

[@user-zy9pd4ez1u]

감사합니다

[@KIMSHIUHN]

스님 감사합니다. 엄마는 행복합니다 엄마를 닮는 아이...

[@blackrose7520]

감사합니다 스님. 항상 많은 것을 생각하게하시네요

[@sji770608]

스님 감사합니다..결국 모든 답은 나에게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셔서 깊이 깊이 감사합니다~.. 늘 마음에 새기고 실행하겠습니다..

[@user-nj3rf6tx6w]

부모가 즐겁게 부부가 사랑스럽게 어른이 긍정적인 태도로 인생을 살면 된다.

[@user-ju1iw8yf4l]

스님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발원합니다❤

[@peace7421]

감사합니다. 스님

[@user-en1fx1yb9g]

엄마가 어릴땐 외할머니랑 틀리다고 느꼈는데 엄마가 나이들수록 외할머니랑 외모나 행동이 똑같아져요 저도 제가 어릴땐 다리에서 주어왔나했는데 나이들수록 엄마 아빠 반씩 닮아갑니다

[@seungjeongkim3928]

최고 십니다…

[@gon38644]

역시 엄마는 위대함

[@user-dx3gt2rx5c]

부모가 애를 잘 키우려 하면 잘 돼봐야 그 부모 수준밖에 안됩니다. 아이가 부모보다 잘 되길 원한다면 방목을 해야지....모자란 부모가 갈쳐봐야 애도 모자라지겄죠...너무 당연한 얘기 아니에요?

[@user-hk3xj2bu5h]

외동맘들은 아이 얘기맘하면 왜 눈물이 나는지. 공통점인가보다ㅜ.ㅜ

[@TV-lm3nm]

감사합니다.스님♡

[@user-eq5hv5nv4n]

9년전이 좋았네요

[@user-sunny_simpathyize]

스님의 통찰력이 가장 강한 게 아동 관련이다ㆍ

[@raynorkim7155]

최강중에 극강인거인듯

[@user-tv7qv6cd5f]

스님 감사합니다..

[@s.y7682]

요즈음 애가 하나라 너무귀해 아이 위주로 흘러가고 버릇없고 저 엄마의 모습이 같은분 많아요. 애완견도 귀해 손도 못대죠. 친구가없는 아이~강아지도 친구가 없죠.

[@user-wv1lr6ib3d]

아이를 붙잡고 하소연한거 참회합니다

[@user-sm1rz7vp9r]

부부사이가 좋다면 자식 인성교육은 전혀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user-mo8tb6hy9g]

네^^행복한 부부💑

[@user-wx4rv7eu6k]

애가6살인데 무엇을 가르킬것이 있다고 잠을 않재우고 가르키노ㅡ엄마가 좀 정신이 온전 하지 못한 엄마다ㅡ애들은 나쁜짓만 하지않으면 되는거다ㅡ 엄마들이 공부를 하세요 애들 본보기로

[@user-wv1lr6ib3d]

우리엄마 살아계시면 올해 100세신데 82세 돌아가셔서 제 낳고 얼마나 고생했을까 감사하고 이불에 둘둘말아놓고 밭일가신것도 괜찮습니다 농촌이니깐요

[@user-cv7uh2xl7p]

왜우는지 모르겟네요 요즘은 다 한자녀가 많습니다 부모둘이 떠나면 다 자녀는 어느집이든 혼자 되는데 혼자 남을 자식 걱정에 우는건지요 저도 아들 하나 입니다 인간은 다 혼자 됩니다

[@mjcc4460]

신선희 그만큼 자식을 많이 사랑하시나봐여

[@user-bp1bo2tv5f]

아이에게 미안하니까요 더잘해주고 싶은데 이게 맞나 싶고 아닌거 같기도하고 잘못하나싶고

[@user-nz9yq3qv7r]

마음대로 안되니 화가 쌓여서 그럽니다...

[@user-ve7iq1ud9h]

봄봄님과 달라서 그런것일뿐 일겁니다ㅎㅎ

[@Fabi484]

나도 애 하나인데 질문자 마음이 이해가 안감. 어차피 자식은 하나든 둘이든 성인되면 다 떠남. 난 빨리 애가 성인되서 독립하고 내 인생 살고싶은데

[@gmvisck]

아이 잘 키우고 싶으면 아이들 말을 좀 끝까지 들어줘라.. 여편네들아... 남한테 자랑질할려고 하기 싫어하는 거 시키지 말고.. 자식인생 망치는 부모들이 꼭 자기들도 못하는걸 애한테 강요하더라...

[@user-ci7mr8sm2z]

정신병수준들 질투심술배타애욕

[@user-sm1rz7vp9r]

갑갑한 엄마네요. 여섯살을 밤새워 공부시킨다고.. 말하면서 우는 이유 알겠다. 속이 시끄러우니 눈물이 날 수 밖에.

[@user-iw7zb3if2k]

애한테 공부하라고하는건 이유는딱 한가지 자기체면세우고 자기자랑 을 해야되고또학교 학부모회의 가보면 아주 억세고 말씀 달인들이 가득합니다 제가아는 학부모는 애한테 나쁘게한다고담임따귀를4대때렸다카며 자신은 현명하다고 큰말 합디다 (그 女자녀는 중2때 자퇴했고 지금42歲로 집에서 엄마랑놀고있습니다)

[@user-zi1il2ho4u]

11년전 영상이네요 어떻게 키우셨는지 궁금해요~

[@user-vt3fz5yw7p]

애완용동물 흑흑 다 그런듯

[@user-db6nb7cs6g]

엄마의 사랑이 위대한 이유를 현실에서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심 남편은 왜 안하냐? 여자는 왜 하냐? 이런 이중적인 얘기가 아닙니다. 아이를 위해서라면 아빠도 엄마도 해야죠. 그러나 아빠의 습을 바꿀수도 없고, 차라리 사람을 바꿀것이 아니라면, “아이” 라는 존재는 온전히 행복한 엄마라는 존재의 온전한 사랑을 먹고 자라서 자아가 형성되죠. 그래서 엄마라는 존재가 얼마나 희생하고, 그래서 얼마나 위대한 존재이고 그렇게 해야되는지 매번 들어도 놀랍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WittyLuv]

왔어요 근데 지하2층에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 찾기 위해서 진료 후 흡입치료 받고 있어요.

[@user-kj5sp2uf7l]

애가 왜 그러는지. 아이 애기하면서 울먹거리는 거보니 알것네

[@Mr.IndianHackerFan-yu5ri]

주변에서 다들 파 다사워 리 말하던데 그게 뭐죠 ?유튜브에 검색하면 나오나요?

[@user-cv7uh2xl7p]

왜우는지요

[@user-iw7zb3if2k]

못키워도 잘커도 울겠지요 엄마가 욕심이많으니까

[@user-quddlfdl]

하나라도 키우는게 힘들어죽겠어서 우는거죠ㅋㅋㅋ

[@user-ni8cj8lt7y]

아ㅡㅡㅡㅡ이해불가

[@user-sp2km1uy1l]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