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아이를키우는 이 시기에 스님말씀들을수있어 저는 참 행운입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
@_v58958 ай бұрын
❤❤❤❤사이다~^^스님
@행숙이-m3v5 жыл бұрын
보고싶은 부처님 감사합니다 지혜가 높으신 법륜스님 언제들어도 가슴깊이새기며 고개숙여 참회합니다 늘 배우고 최고이십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s.y76824 жыл бұрын
술도 마시고 담배피고 주먹으로 거울깨고 교실도 조금 부수고 친구들과 힘자 랑싸움하고 멀리 여행가고 4년방황하더니 다시 내품으로 돌아오더라구요. 힘은 넘치고 생각은 아이인데 몸이성숙해 어쩔줄 몰라하더니 집에 홈트레이닝 만들어주고 힘 좀 빼게 만들었어요.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자신을 깨닫고 목표를 세우더라구요. 술과담배는 자기에게 맞지않더라네요.지켜봐주는 💕믿고 기다려주세요. 어머니는 무섭고 불안하지만 주위에서 든든한지원자로 있어 주세요.
@hjl38772 жыл бұрын
4년이란 시간동안 어떻게 기다리신건가요 속이 썩고 문들어지는데... 대단하시네요ㅜ
@행운여신-m2n Жыл бұрын
참된 부모교육 입니다.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가르침 입니다. 교육이 널리 전파 되어 무지한 부모와 연약한 자식이 모두 행복해지길 기원합니다.
@정은주-q4x7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정말 큰어른이십니다. 저는 언제 철이 들고 어른이 될지..
@쫑미-t4q3 жыл бұрын
학교 도덕과목대신 즉문즉설을 책으로 편찬해야겠어요
@양귀자-x1t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전민주-o7q7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늘 옆에서 착한아이가 되길 바라는 부모가 자식을 망친다
@사회복지인사이트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싫다는 표현을 잘 할수있어야 정말 좋다는 표현도 잘 할수있는것이죠.우리아이가 눈에 핏대를 세우고 따질때마다 그렇게 생각하면 좀 이해가 되더군요
@김미옥-r5v6 жыл бұрын
아이를 키우고 있어 더 와닿는 말씀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DaddyofSoulYoulJe11 жыл бұрын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계속 정진하겠습니다.
@호두존경 Жыл бұрын
관점이 이치에 맞게 스님같이 정확히 선 사람이라면 아주쉬운일이란걸 알지요 ㅎㅎㅎ 실제 경험해본 저도 삶이 갈수록 더 좋고 뭐든 수월합니다!!!
사춘기때에는 여러가지로 스트레스, 특히 혼자 이것저것 해보려고 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실수와 불협화음에서 생기는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음을 이해해야 하겠습니다. 착한 사람이란 늘 스트레스가 내재된 사람이라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아이와 주변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이렇게 이해하는 마음으로 하겠습니다.
@Shuleo28 жыл бұрын
잘 배워갑니다.
@행숙이-m3v5 жыл бұрын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늘 듣고지혜롭게 가르침데로 행복한 삶 살아가겠습니다 법륜스님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sunnytv09695 жыл бұрын
스님법문 듵다보니까 엄마로서 참부끄럽네요 예민한 사춘기시절에 기다려주지못하고 잔소리많이하고 비교질하고그랬는데도 잘 커서 성인이 된 우리 아들 딸 고맙다는 생각이듭니다
@이희정-x1j4 жыл бұрын
다른 좋은 면들이 있었을 겁니다 다행입니다
@지안-c3s6 жыл бұрын
스님. .ㅠ감사해요 만수무강하세요
@김연진-c9k4 жыл бұрын
꼭 청개구리 같은 아이때문에 혼자 너무 너무 힘이 들었는데요.. 역시나 스님 말씀을 듣고 나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감사합니다^^
@허익-l1r6 жыл бұрын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chitosemong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사연자 분이 요즘 저의 고통과 비슷합니다..근데 찬찬이 보고 있으면 하는행동이 제아이가 틀림없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매일매일 돌겠습니다;;;;;;;;;
@mnmnmn3375 жыл бұрын
예전영상들인데 지금은 어찌자란건지 궁금하다 ...부모가 깨달아 잘자랐길
@user-zf9mz4hs5h4 жыл бұрын
아이를 지켜보라는 것은 아이의 시행착오와 실수를 받아주고 이해해주라는 의미
@cosmoplaytowncooperation72618 жыл бұрын
분노 표출방법도 5계에 어긋나지 않고 마음을 다스리고 취미등으로 승화 시키는게 필요할 것 같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dools-v2z11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닥터벤데타응원합-s3k5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jtinfo511 жыл бұрын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zf9mz4hs5h4 жыл бұрын
스님 매일 아침 집안일 끝나고 한 편 자기 직전 한 편씩 보고 잡니다. 말씀 감사해요
@solrasidor5 жыл бұрын
지혼자 착한아이라는 프레임을 만들어놓고 거기에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나쁜아이 이상한아이 비행청소년 으로 색안경쓰고 대하니 아이는 상처받고 더 서로 멀어지는 결과릉 낳게되는거
@김영환-k1j4 жыл бұрын
ㅅㅅㅂㅅㅂㅅㅂ7777ㅂ78
@김영환-k1j4 жыл бұрын
ㅂ77ㅍ77ㅃ7ㅃ7ㅂㅅㅂㅅㅂ7ㅂ
@user-sunny_simpathyize Жыл бұрын
교사이야기도해주세요ㆍ야단맞을짓을안했는데 교사들이 많이 때렸어요
@김원옥-w5c7 жыл бұрын
스님 진심 감사합니다 ᆢ
@유도경-s7j4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같은 분들의 도움으로 교과서 편찬해서 공교육으로 가르치면 그세대가 결혼을하고 2세를 기른다면 세상이 달라지겠지요. 지금은 누구누구 할거없이 정말 제대로된 부모가 얼마나 될까요?
@이성근-n5s4 жыл бұрын
스님 스승님 정말감사합니다.
@user-e7v6e10 ай бұрын
착하다고해서 저항감이 없는 것이 아니다. 착하다는 것은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이다. 저항감을 쌓아놓으면 언젠가 크게 터진다. 표출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일정한 규제를 두어야한다. 폭력적으로 구는 아이에대해서는 참으면서 폭발하지말고 기도를 해라
@candyba60865 жыл бұрын
43살인데ㆍ 착하다ㆍ 착하게생겼다ㆍ 정말 많이 들었어요ㆍ 손해보는일도 많고ㆍ 서비스직인데ㆍ 고객들이 다른 직장 동료보다 제게 더 업무를 더 부탁하고 더 시킴ㆍ 다른 사람도 있는데ㆍ 왜 제게만 그러냐 물어보면ㆍ 공통적인말은 착하다ㆍ 그래서 만만하다 ㆍㆍ형제같다 ㆍ 어휴ㆍ ㆍ ㆍ 너~~무 듣기 싫어요ㆍ 착하다는말ㆍ
@강철나비-d5h4 жыл бұрын
저도ㅈ그렇기한데요 웃으면서 할말다 해보세요ㅡ상대가 속으로 찔릴겁니다
@candyba60864 жыл бұрын
@@강철나비-d5h 전 요즘도 변함없이 그리 지내지만ㆍ좋게 생각하다가도 한번씩 욱 올라옵니다ㆍ
제주변에 천사같은사람이 있는데 친해지고나니 뒷담화를 많이하더군요 글케스트레스받으면서 착하게구는이유가 도대체 뭡니까? 본인도 깊이 생각을해보세요. 남탓만하지말고요.
@송송만행화6 жыл бұрын
스님 늘 감사 드립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정덕수-t5l3 жыл бұрын
g&
@씽고고-v7o3 жыл бұрын
체벌은 절대 안돼죠.
@경원박-w2n3 жыл бұрын
삼보에귀의합니다 합장
@breakthroughnewme49617 жыл бұрын
중간쯤부터 이해되네요^^ 전 애들가르치는데 넘 다 봐줘서(애들입장만) 넘 부모처럼 제게요구하고. 그래서 어쩔까했는데, 이해는하되 행동은규제하고, 그에따른책임이 있다는것. 현명하십니당! 😊
@ghkl15015 жыл бұрын
착한아이가 좋은걸까요? 자기의견 참으며 어른말 복종하는게 과연 살아가는데 좋은 성향일까요? 반항한다는거는 할말이 많다는거네요.. 너무 억누루면 언젠가 터집니다.
@서분연-w1w3 жыл бұрын
😅😆
@hohoho41758 жыл бұрын
어른도 그래요.
@이나영-z7m4 жыл бұрын
늘 좋은가르침 잘 듣고있읍니다 ㄱㅅㄱㅅ
@hankyeolkim27743 жыл бұрын
착한건 칭찬이 아니다.
@goodluck42428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stratovarlus29342 жыл бұрын
착하다는건 심리가 억압되어 있다는거 어느날 폭팔함니다 과보받는것이지요
@송치삼-n6u3 жыл бұрын
많은 공부를 해야 되겠네요
@hsk72084 жыл бұрын
9년전 걸보니 지금의 즉문즉설과 말씀하시는 톤이 많이 다르네요~
@SIU-xo6pr5 жыл бұрын
참다가 터진거지
@sugarlove77711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진선-h2g7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감사드려요
@selltone3 жыл бұрын
어릴적 " 부처님 가운데 토막" 이 제 애칭이었답니다. 하지만 40대후반인 지금 극심한 불안장애 ..여러가지 합병증으로 정상적인 생활을 포기했답니다. 심각한 부모의 싸움질로 어린나이부터 겁에 질린 것이지 착한게 아니었지요.참았던 것은 반드시 나중이라도 폭발하더군요..그리고 부모 자격 없는 것들은 절대 하늘에서 자식을 주면 안 됩니다. 자신들의 성적 욕구를 채우기도 모자라 자식 낳아서 대충 키워 우리집처럼 앵벌이를 시키더군요..자식은 아무 죄가 없지요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나..ㅠㅠ
@귀여운피닉스-q4o2 жыл бұрын
저도그런이유로 시간을 다보냈네요. 지금마음안정되었는데 곧50입니다.. 사는게참덧없다..
@평탄-h2e3 жыл бұрын
아이가 시행착오를 거듭할 수 있도록 지켜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지켜본다는 것은 아이가 일정한 선에서 실수하는 것을 용인해야한다 감사합니다
@arch36375 жыл бұрын
울아들은6학년인데 증세가 똑같아요ㅜㅜ
@sunny1976Jul6 жыл бұрын
그 아이 지금 어떻게 자랐나요?.
@rhdbrkq5 жыл бұрын
23:47 - 26:50
@수수-r4t9 ай бұрын
지나가보면 다 괜찮더이다...
@irencho34468 жыл бұрын
bonjour ça va bien merci,est tes bien gloire arrivé
@equalizer65573 жыл бұрын
억압받은 심리가 폭팔한 것인데 부족할것 없는 요즘아이들은 지나친 부모들 간섭에 심리적으로 병들었다는 것 방목해 키우는것이 아이들에겐 위험으로부터 자신방어도 배우고 건강하게 자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