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느끼는건데 아~ 이렇게 깨닫다가도 다시 살다보면 스님이 말씀하신 까르마? 때문에 현실로 되돌아오게 됩니다. 그래서 다시 법문을 찾고 마음공부도하면서 웃다가도 별거아니구나 하면서 편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youngim76415 жыл бұрын
인생에 꽁자는없다.살며살며 뼈저리게 느낌니다..스님말씀 옳습니다 건강하십시오.
@korea122205 жыл бұрын
기독교 인인데 스님말씀 자주듣습니다 각양각색의 어려운 인생문제 현실적으로 풀어 주시는 말씀 가슴에 와닿아 감사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yongrhee23614 жыл бұрын
좋은 아버지 같으신 우리 스님.우리들 곁에 오래오래 계시기를.
@meissenr.r44656 жыл бұрын
기대를 내리고 됨됨이를 가장 먼저 봐라... 명답이십니다
@kjde2065 жыл бұрын
상대에 대한 기대심마저 욕심이다. 기대하지 않으면 실망도 없다. 고는 락이요 락 또한 고다. 어리석은 이 중생 말씀 깊이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user-sf7vy8dv7w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말씀들으면 마음에 위로가많이됩니다 배울점도 많구요 ~저도 일찍혼자되서 마음고생 많이했는데 스님말씀 들으면 위로가많이되고 마음의 안정이됩니다 항상감사드립니다~건강하셔요 ~
@enasmr7141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결혼30년 가까이 되다보니 격을거 다 격고 , 포기할꺼 포기하고 그리살다보니 인생별거 없드라고여 이젠 같이살아도, 혼자살아도 상관 없드라고요 ㅎ
@user-bv8ly6ud7r3 жыл бұрын
막 15 년차 되었는데. 이젠 전우애가 생깁니다 10년까지 그렇게 싸웠는데. 말씀대로 꺾이고 깎이고 밀리고 닦이고 완전 공은 아니지만 럭비공까지는 된듯하네요 처음에는 결혼 왜했나 싶었는데 또다른 영정성장의 방편이고 자식을 키우며 절대 내맘대로 되지 않는 일들이 있다는것 삶의 포기를 배우고 한쪽눈을 감고 신랑을 본다는것 30년 선배님께 한 수 배우고 갑니다
@user-kx5qy2hb6h4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말씀들으니 마음이 생각이 정리가 되고 차분해지고 너무 좋다
@user-ti1if7ed9l5 жыл бұрын
우리스님 짱!!!! 삥~~~~돌려 감성팔이 쥐어짜게하는 다른 종교지도자라는 사람들과는 차원이 다르신 리얼 생활! 피가되고 살이되는 즉각 활용 진짜 조언만 해주시니 바보가 아닌이상 알아듣고 내걸로 만들기 딱인 말씀들!!!감사합니다 스님♡♡♡
@kjde2065 жыл бұрын
지혜로우신 스님의 말씀 마음 속 깊이 새겨 수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user-ne6gr8wz3x5 жыл бұрын
힘든 세월을 다 보내고 40년살았습니디 지금은 잘살았구나 스님을 만나면서 저는 행복해 저서 늘감사 하며 지냅니다♥
@user-ti1if7ed9l5 жыл бұрын
토씨하나 안틀리고 구구절절 사는일의 사실들을 꿰뚫어보시고 자상하게 가르쳐주시는 현자! 3십전 스님을 알았더라면...^^ 아쉽지만 지금 이라도 감사합니다 아수라 속에서 빠져나온거같아요
@jinsookkim19522 жыл бұрын
30전에 알았더라면...저도 아쉽고도 아쉽습니다...근데 그때는 지금처럼 와닿지는 않았을것 같아요..인생 산전수전 겪고나니..무릅을 치게 되는거죠..그러니까 누구나 다 겪고 살게 되어있나봐요..그래야 철이나고..인생은 누구도 피해갈수없는 고해라 하는가봐요
@kjunga58045 жыл бұрын
정말 스님 말씀은 하나도 놓칠 게 없어요~결혼전의 망상이나 환상에 대해서 확 깨지게 해 주시네요..정말 팩트만 얘기하시는데 멋지세요!!!
@user-hd1kq3cc9d2 жыл бұрын
잘못된현실을바로잡아주는지도자가미래는찾아가는것이니세상이치는부처님께서치유하신다
@user-si2np8lb4b2 жыл бұрын
법륜 스님 존경 합니다.우울할때 스님에 영상을보며 웃습니다.
@luckylucky-qw8jy5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항상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hyunkyungchoi82774 жыл бұрын
깊은 통찰력과 지혜로운 우문현답의 향연이다 들으면서 그저 감탄할뿐..
@hdssxhjjgjk5 жыл бұрын
역시 화끈한 우리스님 속이 시원해지네요 ㅎㅎㅎㅎㅎ
@esh23647 жыл бұрын
우ㅎㅎ 스님 너무 가슴에 와 닿슴니다 살면서 결혼생활에 회의를 느낄때 참으로 옳으신 말씀에 마음이 편안합니다 ㅎㅎ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나는 학교을 못다니고 25새애 우리식구 많나서 처란 운전 직업 으로 열심시 사라서 아들 딸 키우고 손자 손여 생겨서 행복 하겠 살고 있습니다 지금 나이58새 나할일 다하고 노후을 의해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한경얘 마처서 사라요
@user-jw7vu3ml3w4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삶입니다! 보릿고개 시절 경험없는 40대도 .정신분열증장모님.처형애기도 보살피며 살앗고 그전에 어머니는 19살에 자살 하셧고 26살때 이렇게 살았죠 지금은 마누라가 30살에 신부전말기로 6년간 투석을하지요 사연이 이력은 누구에게 지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중학교1학년 중퇴라 이력넣고 들어가려면 제 자신이 작아짐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십시요!
@minniep18805 жыл бұрын
결혼 4년찬데 스님 말씀이 다 맞아요 어쩜 통찰력이 ㅠㅠ 언제나 감탄하네요
@cohiba36724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뼈때리기를 넘어선 뼈가루내기 ㅋㅋㅋ
@user-gv1rf5xk6y4 жыл бұрын
ㅎㅎ 공감 션한 답
@BlueSky-dl3zh4 жыл бұрын
가루내어 새로이 반죽까지
@Peng-love-u3 жыл бұрын
뼈가 가루가 되도록ㅋㅋㅋㅋ
@user-fs7jg8gg3i3 жыл бұрын
@@user-gv1rf5xk6y ㄱ
@user-rb7tc6xb9v3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오래오래 말씀 듣고 싶습니다.
@user-nw2wv6ns4t6 жыл бұрын
명쾌한 즉문즉답을 보여 주시네요^^
@blackket845 жыл бұрын
저도 질문자처럼 고민하다가 결혼햇는데 돌이켜보니 그전엔 왜 그렇게 고민햇는지 모르겟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님 정말 다 맞는말씀만 하시네요 ^^ 인생이 한결 가벼워지는 마음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tour-de-tour2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삶을 통찰하면서 언덕 위에서 보면 먼지 같은 일이죠 ㅡ 평안하세요
@you0ha12 жыл бұрын
너무 놀랍고 훌륭하신 설법이네요..
@user-mn9qg4ti1e5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십니다.
@user-qz2qw7bf8p2 жыл бұрын
이 법문은 영상 올라올 때 마다 봅니다. 기왕 사는 것 조금 덜 괴롭게, 자신이 초라하지않게 살 수 있는 방향이 보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 하셔요❤
수준에 이를 방법을 ... 남 이야기 하지말고 자기 야그 하세요. 몇살인데요 32세요. 결혼을 언젠가 하고 싶어요 주변에 부정적 이야기 많이 들었다. 즐거움 순간 어려운 일 더 많다고 들었어요 맞는 이야기에요 힘든 일을 극복할 힘이 안되었는데요...그러면 결혼하지 마세요. 타인들은 잘 견뎌내는 것 같은데요. 누가요? 견딜 힘이 생길 때까지 결혼 기다리고 싶어요 그러면 죽을 때까지 못해요. 세월이 흘러흘러 포기하고 사는 것이에...옆에서 보면 잘 견딘 것 같지만... 헤어져도 괜찮다. 해봤잖아... 우여곡절 겪는다 말이여...하나는 도저히 못살아서 살던지 지금의 고민은 해결된다. 해봤지...해보고 아 이것은 ...미련이 안생긴다... 그러면 인생의 그 고민은 해결된 것이다. 어려움에 ..살다보니..어딘가를 포기했겠지.. 극복했지요. 그러면 지금의 고민은 해결 된 것이다. 살든지 못살든지... 좋은 경험이다...그러면 미련이 안생긴다. 스님은 안 하고도 미련이 없다....
@Peter-dn6jx5 жыл бұрын
Catho21c 감사
@user-tv9pm3dg5x5 жыл бұрын
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user-vs2je9mu4m5 жыл бұрын
스님! 지혜로운점에 김탄 하고 존경 합니다!
@user-us5ff2on1i5 жыл бұрын
스님 최고
@stitchlove17186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스님너무재미있으십니다
@user-mj6hs2lr1c6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user-mb8xy2xt5j3 жыл бұрын
🐿
@kellyyeoung65052 жыл бұрын
스님... 제가 작년부터 즉문즉설 꾸준히 듣고 있는데, 어느 생에선 스님 수제자로 만나고 싶어요.
@user-hw7em6ee6p4 жыл бұрын
스님 ! 너무 너무 존경합니다 ~
@user-uw9fe8ry9i3 жыл бұрын
진리이고.명언~!!!!!
@user-zz8td4ue6n4 жыл бұрын
법륜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sq6df5eu5n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법률스님감사합니다 🙏🙏🙏
@longlong-wu2fp5 жыл бұрын
젊은 처자들은 결혼생활에 대한 환상이 있는건지 결혼식할때 입을 드레스에 대한 환상이 있는건지!! 결혼하면 사랑하는 사람과 엄청 달콤한 인생이 펼쳐질꺼라 착각 하는데 환상은 환상일뿐이고 바램은 바램일뿐 결혼생활보다 연애할때가 훨씬더 달콤하지 보통 연애할때 헤어지기 싫어서 결혼하면 좋을꺼라 생각하고 결혼하는 ㅋㅋ 외로워서 결혼했더니 괴로워서 헤어졌네 헤어졌더니 또 외롭네 우짤까! 인생을 괴롭게 살것이냐 외롭게 살것이냐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GhostHyo5 жыл бұрын
너는 가사 일은 좀이라도 하니? 아내의 고생은 생각이나 해 봤니?
@lesser-panda Жыл бұрын
@@GhostHyo 밖에서 일해서 돈 벌어서 가져오는 것도 가사 일입니다. 편가르고 사니 인생 편하십니까.
@GhostHyo Жыл бұрын
@@lesser-panda 凸
@lesser-panda Жыл бұрын
@@GhostHyo 님이 밖에가서 죽도록 일하면서 돈 벌고, 남편들은 집에서 집안 일만 하게 배려해주세요.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는 집안 일 대신해주시고.
@GhostHyo Жыл бұрын
@@lesser-panda I'm a man
@daeyeongkoo5 жыл бұрын
부처님 저의 어리석음을 깨닫지 못함을 지극한 마음으로 참회합니다
@user-iz2us3qr6j2 жыл бұрын
몇번 반복해서 들어도 맞는 말씀과 웃기는 토크
@user-yb3fk6tk5d11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감사합니다
@user-pl8bv8ng5b4 жыл бұрын
법률스님..ㅡ강의.넘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ㅡ 제가 사는 지혜를 스님이 주셨습니다. 그래서ㅡ제가 지혜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부처님 말씀 배웁니다.ㅡ감사합니다. 어떻케...이런 지식을... 감동입니다ㅡ항상 존경합니다.^
@user-wh8yq7vs7c5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해요 제미가있어요말씀을너무잘합니다
@user-ii5rj8nu3i2 жыл бұрын
항상좋은말슴에 감사합니다
@boree-3-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고루고 고루고 따졋는데. 4년을 혼자 연애안하다가. 하나 고른게. 내 인샹의 최악인 놈을 만나 버렸지만 개 상처 입엇다.... 이젠 용서하고 내맘속에서 내려놓을라고
@jmkim12245 жыл бұрын
안녕히 계십시오 했는가요?
@LDD8976 жыл бұрын
딱 제 상황에 맞는 답입니다 스님 열어 놓고 살겠습니다.
@spring4614 жыл бұрын
밥먹듯이 매일 법문을듣고 즉문즉설을들어야 에너지가 충전되는것같아요 몇번듣고 괜찮을거란생각도 욕심이겠죠ᆢ 자만이고
@thl44445 жыл бұрын
헐ㄹㄹㄹㄹㄹㄹ 진짜 맞는 말이네요 당하면 한다 궁하면 열린다 할 수 없으니까 극복을 한다
@leezfund11 жыл бұрын
결혼의 준비와 결혼생활에 대한 마음의 자세. 자신의 karma 에서 어느정도 상대방의 karma를 이해할수 있는가...? 선택의 답은 주시지 않지만 고뇌의 핵심이 무엇인지 명쾌하게 풀어주시는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상대를 배려해주고. 이해해줄줄 아는사람이면. 누구나 결혼해도. 결혼생활엔. 별문제없습니다~~~ 욕심이. 많으면 가정에 불화가 생기게되죠~~~
@user-pv5hn4vr8b3 жыл бұрын
그런사람 없다니까요~라고 스님 말씀~^^
@user-ct6ue2fu8p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몇번 들어도 너무 웃겨요~ㅋㅋㅋ
@user-or2oe3ru2e6 жыл бұрын
넘 조아요
@user-cx4yk2oz9e5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 적극 공감하는 게, 요즘 여자들 재고 빼고 그런 게 너무 많아요. 안타까운 점이 자기 친구들에게 자랑, 비교의 대상으로 남자를 대한다는 거죠.. 걔네 부모님은 재산이 얼마라느니, 걔는 나한테 무슨 선물을 해줬다느니... 같이 살 사람이면 됨됨이, 습관, 이해심, 책임감 이런 게 가장 우선되어야 하지 않나요? 내가 잘 살면, 내가 그럭저럭 괜찮으면 그만인데, 스님 말씀처럼 자신에게 심각하게 괴로운 게 없으면 그게 행복한 건데 남들과 비교해서 스스로 불행을 자초합니다. 그 비교로 열등감을 느껴서는 남편이나 남자친구를 들들 볶아요. "누구는 뭘 해줬다던데, 나는 왜 안 해주냐?" 이러고 게다가 드라마 같은 환상에만 빠져서 다 좋기만을 바랍니다. 안 되면 안 되는대로, 되면 되는대로 서로 너그러이 사람을 대하지 못하는 분들 보면 안타깝습니다. 남편이나 남자친구가 못하거나 모자라면 여자 자신이 채우거나 하면 되잖아요. 그런데 그건 또 귀찮다거나 하기 싫대요. 한번은 동네 카페 알바와 친해져서 이야기를 나누다 이런 말을 하더군요. 남편들 녹초가 되도록 밖에서 돈 벌어오는 동안, "맘카페나 동네 커피숖에 가서 수다떨면서는 그렇게 남편 씹어대면서 하루를 보내는 여자들 보면 한심하다"라고 더불어 "그 남편도 참 힘들겠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