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도 카톨릭 신자이지만 묵주기도도 늘 하고 반야심경도 필서 하면서 좋은 가르침들에 배우려합니다^^
@user-jm3hj9mv1f8 ай бұрын
어디서도 배울 수 없는 스님만의 교훈 놀라워요~♡
@user-if9fe1jw3e8 ай бұрын
스님~~~ 덕분으로 행복해지고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드려야할지요~^^~
@user-li1sz2to7lАй бұрын
요ㅡ 즘 은 법륜스님 즉문즉설 의 법문을 듣지않으믄 찝찝하고 뭔가 시원치가 않습니다, 무궁무진한 부처님의 가피를 조금씩 알아가는것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우째가 스님 을 뵐수있겠습니다, 저는 아주 어릴때 동생들 을 데리고 동네에있는 교회에 다니고 새벽기도 나가고 또 교회에 처녀선생님들이 그 시절에는 치마 저고리를 입고 아이들을 좋은 이야기도 많이 해 주고 저를 보고는 항상 동생을업고 걸리고 데리고 온다고 착하다고 칭찬도 하고 내머리도 쓰다듬어주시고 내 동생들에게 사탕도주고 참 친절하게 해 주셨고 제 희망이 나도 이다음에 교회선생님이 꼭 되어야지 했는데 나중에는 고등학교 가 교회 재단이라 더 열심히 다니기도 했는데 결혼도 아기도낳고 갈수록 불교쪽으로 마음이 가고 부처님을 믿게되고 이제는 나이든 할매가되어서 완전히 불교가 완전히 몸에 베였고 부처님 을 존경하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이 와중에 마침 법륜스님 을 보게되는데 너무 기쁜데 뵐수가없어서 제가 깝깝합니다, 부산에는 정토사 가 있는지 알아 보아도 없습니다, 부산에 해운대쪽에는 언제쯤 오십니까? 진실로 알고 싶습니다,
지난 겨울..스님 좋은 말씀들 듣고 힘든 마음이 편해져, 마음을 다잡고 달려왔습니다. 10개월이 지난 지금.. 간절히 바라된 일에 좌절이 오니 그동안의 지친 심신이 내려앉아 모든 의욕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1년전 참았던 원망이 쏫아납니다. 스님 말씀 듣고 다시 용기 낼 수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user-tc4cg2gw3l8 ай бұрын
영상이 자주 올라오니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Kyoungwha205 ай бұрын
지혜롭고 현명하신 범륜스님 존경합니다^^..😊 예적에 유튜브를 몰랐던것이 한이스럽습니다 지금은 108배 열심히 하고 수행자입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사람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편한한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도 스님 처럼 100\1라도 그림자처럼 따르려 노력하고 명심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우리곁에 오래오래 건강해주세요 😊😂
@user-ru4uz9np7s8 ай бұрын
스님 법문은 늘 사람을 감동과 감사 하루의 즐거움입니다
@user-wr9gs5wv2h8 ай бұрын
스님 덕분에 많은걸 배우고 깨우치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denverydg8 ай бұрын
오늘도 정진 또 정진 입니다. 부처님 말씀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user-qh4in6ob5k8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살고 있습니다.
@user-dt1il1vb5c8 ай бұрын
유대교는 유대인 에게만 구원이 있다 보수적. 예수는 그 당시 새로운 인물 이니 모든이 에게도 구원이 있다. 진보적. 스님의 정리 쉽게 알아 들을수 있게 해주시니 늘 배웁니다. 나이 드신 고객 분들은 오랜 시간 굳어져서 몸에 박혀 있으니 아예 귀를 닫고 안들을 려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현명한 선택을 할수 있게 설명을 해드려도 아예 자기 주장만 하시더라구요. 사람을 대하면서 많이 배웁니다.
저도 일은 하고 있지만 모범생 주부인데 저는 젊은 시절에는 낮 시간에 모임을 하다가 나이 들어서 밤 시간으로 바꿔서 모임을 하다 보니 밤 12시 넘기기는 순식간이 더라구요. 모임때 늘 12ㅡ새벽 2시 되서 들어 오다가 한날은 일찍 들어 오니 남편 하는말 ㅡ햇구멍도 안막혀서 들어 오노?경상도말.생각보다 왜이렇게 빨리 들어느냔뜻.첨 그말 듣는 순간 진짜 쎄계 크게 빵빵 터졌습니다.남편의 유모어 감각에 늘 높은 점수를 준답니다.
종교와 철학 관학의 공통점은 바로! 행복을 추구 합시다ᆢ 행복 하지 않은 종굥ㆍ철학ㆍ과학은 의미가 없음ᆢ
@user-hd6yf1gr4o7 ай бұрын
@@user-pq2ll5nc1r 천리교
@user-ht3mm5yq1y8 ай бұрын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user-mm9ew6di6k8 ай бұрын
스님의 수많은 말씀중에서도 종교에 대한 유연함을 말씀하신게 좋은것 같아요. 안 믿는것도 신앙에 하나라고 하신 것도 참 맘에 듭니다.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포교를 해야 덕이 있고 포교를 하지 않음 죄 짖는 다고 생각해서인지..조금 친해지면 물귀신 처럼 끈덕지게 믿으라고 강요하는 사람들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