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보내고..말 많네요 최소 남편은 애들이나 보살피지..참나.. 질문자가 본인을 아무리 미화시켜도 정확히 모든걸 꿰뚫는 스님 말씀 감사드려요
@쫑이-b4z Жыл бұрын
애버린거 맞잖아? 엄마자격없네 아픈 딸아이가 피해자
@stephanos0128 Жыл бұрын
와.. 저 남편분이 정말 대단하네요. 애 버리고 가도 정상적인 애를 둘을 키우는것도 버거울껀데 아픈애까지... 근데 이 질문자는 능력없는 남편에 대한 이야기만 할뿐이니
@chu-8697 Жыл бұрын
엄마 될 자격이 없는 사람이네요. 자폐 증세가 있는 아이는 아무상관 없고 멀쩡한 애만 데려오고 싶다니; 순간 귀를 의심했네요. 애 아빠가 빚이 많든 어떻든 본인 결정으로 결혼하고 애 낳고선, 지금은 떨어져 있으면서, 스님 말씀처럼 본인에게 아무 문제가 없는데, 애는 사춘기 들어서면서 엄마밑에 가면 더 말 안들을텐데 자기가 키우면 문제가 다 사라질거라고 착각하는데요, 제가 보기엔 엄마 밑에가면 애가 더 이상한 사람이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sunnnnice Жыл бұрын
저도 아이 둘 다 안 데려오고 아들만 데려온다고 해서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그 애는 멀쩡해서..”라고 하는 말이 첫째는 너무 힘들어서 안되고 그나마 둘째.. 이런식으로 자기 합리화하며 그래도 나는 책임을 다한 엄마야 라고 하시는 것 같아요..
@chu-8697 Жыл бұрын
@@sunnnnice스님 말씀대로 본인 외로워서 + 부모된 도리는 했다는 자기 만족을 위해서지요. 13:03초 스님이 시원하게 말씀 해 주셔서 사이다 였습니다.
@sunnnnice Жыл бұрын
@@chu-8697 네, 즉문즉설은 들으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 할 기회가 주어져 참 좋습니다. 질문자님께도 행복이 드리우길 바라고 츄님도 행복하세요.❤
@chu-8697 Жыл бұрын
@@sunnnnice항상 행복합니다❤ 선님도 행복하십쇼
@jhlee7641 Жыл бұрын
너무 무책임하고 인생 날로 먹으려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입니다. 부모세대들이 성실하게 살아라하고 안 가르치고 멍청하게 굴지마라한 게 극한의 이기주의ㆍ실리주의 괴물들을 키워냈네요
@이희경-k5d Жыл бұрын
멀쩡한 아이는 데려오고 병이 있는 아이는 두고 온다는 말 헐~~~ 스님 정말 현명한 말씀 감사합니다
@k.뿐이 Жыл бұрын
참, 얼척이없네 쯧쯧!! 무슨 집값이나 13억~18억?? 그럼 싼곳으로 가면되지. 형편도 안되면서 자기를 그 범주에 가둬놓고 남편탓 환경탓하고 있으면 어쩌자는 건지. 남편이 그동안 얼마나 더 답답했을까???
@매장냥이집사 Жыл бұрын
대구의 집값은 절대 아닙니다 최고요지만 본듯 1~2억도 수두룩
@버터버러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집값 얘기듣고 놀랐어요 서울도 10억 안되도 아이 둘 키울 집이 많은데 대구에 13억 에서 18억이라니 얼마나 고급 주택을 바라길래 그러는지 좀 어이가 없었음
@고이고이-o6m Жыл бұрын
수성구 쪽에 학군 좋은 곳이 그렇게 비싼가? 기준을 엄청 높게 잡네 저 사연자분은
@복연조-t2u Жыл бұрын
또라이구먼 이여자
@라일락-n2v Жыл бұрын
아니요 나가지도 않아요 저도 대구에 살고있어요 무슨 스님께 거짓 상담을 어이가 없네요 젊음 엄마가 허영만 가득 머리속에
@atti4343 Жыл бұрын
정신이 건강한 사람은 아니네요..
@sanghwa4609 Жыл бұрын
첫째가 자폐아인데, 여자아이니까 딸을 데려오고 싶어 해야지. 딸을 아빠가 키우게 두고, 아들을 데려오고 싶다니, 이해가 안된다. 정상아이만 데려오려 하니 이혼이 안되는 거지.😮
@minikim-xh3jy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기적인 사람 같음
@행복한인생-t7r Жыл бұрын
자식을 낳는 자격증이 있어야 합니다
@jimmymanin6856Ай бұрын
이기적인게 인간임 ㅠ
@pmk5819 Жыл бұрын
애들한테 필요한건 10억대 아파트가 아니라 화목한 가정의 엄마아빠가 필요한건데..
@최신애-l8i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와피-p6k25 күн бұрын
대구에 무슨 10 억 인가요? 2,3억 아파트가 천지 입니다.
@모래실반디 Жыл бұрын
이해가 안되었어요~~ 군인이면 근무지 따라 다니면서 살면 집도 제공 되지 않나요? 왜 집값 비싼 대도시 아파트에서만 살려고 고집하나요? 형편대로 살면 되지요~~ 남편만 탓 할 게 아니네요!!! 자식에 대한 기본적인 책임감도 없네요!!! 자신을 돌아보세요!!!
@dowoo_kim Жыл бұрын
맞은건 자폐 걸린 딸인데 아들을 데리고 오고 싶다? 내가 지금 이해한 게 맞나?
@태연-r7b Жыл бұрын
저여자분하고 같이 지내믄 나도 자폐생길꺼 같아요ㅠ 세상 살면서 가장 엮이고 싶지 않은 스타일
@kps42052 ай бұрын
딸을 데려오고 싶어야 엄마마음인데 말하는것 보니 살면서 그남편이 얼마나 속터졌을지 짐작이 간다
@liliilllililiiilil Жыл бұрын
스님이 본인부터 치료하라는데 끝까지 말 안듣네, 저런상태로 무슨애를 키운다고, 걷기는 뭘 걸어 정신과 가서 상담부터 받아야지
@김유리-r6i9p2 ай бұрын
남편분이 많이 힘들겠네요. 아이들 한테도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빛나맘-i6p Жыл бұрын
같은 여자지만 진짜 밥맛없네 목소리도 아주 정떨어지는 목소리 애들 버린거 맞는데 남편도 장교면 대충 참고 살것다 누가 남편 정떨어진다고 애 버리고 나오냐 집값은 남자만 내야되냐 아휴 진짜 별로네 왠만한 엄마들은 자식보고 참고 산다 이 여자야
@김정숙-k9l2k26 күн бұрын
용기를 내어 주세요
@kby2906 Жыл бұрын
질문자가 자기 생각에 빠져 아주 단호하다는 듯이 말씀하시는데....옆에서 들으면 누가 봐도 스님 말씀이 맞습니다... 전에 즉문즉설때...어떤 질문자가 스님이 자기 두둔 안해준다고 스님 말씀하시는데 그냥 중간에 나가버렸는데.....이 질문자는 끝까지 듣는 예의는 있네요.....
@jhlee7641 Жыл бұрын
애들 가지고 양육비장사하고 싶었는데 스님이 맞장구 안 쳐주니까 화나서 나갔나보네요ㅉㅉ 문제 많습니다
@김윤희-w9k4n Жыл бұрын
진짜요? 제목이 뭐였어요?
@kby2906 Жыл бұрын
@@김윤희-w9k4n 네이버에서 법륜스님 즉문즉설 밴드에 가입하면 금욜 라이브 즉문즉설 볼 수 있어요.. 질문자가 질문도 아니고 자기인생 푸념하듯 힘들다고 넋두리하는데..스님이 바른말씀하시니 듣기 싫었는지 사라졌어요...저도 처음 봤어요~ 그건 유튜브 영상에는 올라와 있지 않습니다!
@jm-pi6cf Жыл бұрын
자기 두둔 자기 위로 안해준다고 나갔다구요??? 헐;;;;;; 대단하다 시중에 떠도는 책이나 인생 강연 보면 정말 어이없게 비슷한 힐링~ 위로~ 당신은 충분히 사랑받을만한 사람입니다~ 잘 살았어요~잘했어요~ 인생 수고했어여~ 아무도 안 알아줘도 스스로 잘 살아온거 알면 되요~ 당신에게 무례한 사람한테 잘 할려고 하지 마요~당신은 당당히 살 자격이 있어요~ 이딴 마약과 같은 어설픈 위로와 힐링 따위 받고 싶으면 딴데 가시든가... 아니면 싸구려 위로 받을려면 돈 주고 되는 않는 자기편 들어주는 호빠나 가세요
@kby2906 Жыл бұрын
@user-ye7rf4eu4y스님이 저 질문자 배려해서 조근조근 말씀해주시는데...배려안하는 걸로 들리세요?많이 안보셨나봐요!!! 질문자가 영상올리는 거 동의해서 올리는 거예요...질문자 용기를 폄하하지 마세요!!! 꺼지세요!
@clairehyunjuchi51788 ай бұрын
이기적이고 어리석은 질문자의 본질을 꽤뚫는 스님의 대답이 사이다네요.
@크리야 Жыл бұрын
이런 상담은 그 어떤 정신과의사도 불가능함 스님 존경합니다
@아우구스투스-r8x Жыл бұрын
같이 살면서 남편 월급 적다고 얼마나 바가지를 긁었을까? 실제론 적은 월급도 아닌데. 아이가 14살이면 남편 직업군인 15년차는 넘을거고 기본급에 각종수당 보너스 하면 연봉 6000만원은 나옴. 여자가 자식버린거 맞으면서 그소리 듣기싫어 대구 집값이 13억14억 한다니 자폐인 딸아이 핑계대며 평범한 아들 데려오고 싶다는 말도안되는 논리를 당당하게 펴는거 보면 평소에 말도 안되는 말로 남편을 얼마나 괴롭혔을까?
@최신애-l8i Жыл бұрын
그런것 같아요
@kjws0809 Жыл бұрын
이럴떼마다 싱글인게 너무감사합니다🙏
@소나무-r1i7s8 ай бұрын
대구집값 얘기 코미디다 더 싼집 널림 엄마가 뭔가 당당하지않다
@박소람-e8zАй бұрын
이런 여자 진짜 많으니 조심 하세요... 나도 아들이 있어서 걱정 입니다.. @@kjws0809
@happy1030k.2 күн бұрын
저런 여자와 살면 수명단축
@ysg7675 Жыл бұрын
이혼소송은 돈이들어서 못한다?여기서부터 이상했는데 더군다나 분할할 재산도 없다면서 이혼소송이 돈이든다니 뭔소리? 살고있는 동네 집값이 13억~18억이라고? 이건 또 뭔 개풀뜯어먹는 소리여! 지가 듣고 싶은 답변을 유도하려다보니 이리갔다붙이고 저리갔다붙이니 말이 중구난방! 아픈 애는 남편주고 안아픈 애는 대리고 오겠다고? 예라이 천벌받을 인간아~
끝까지 남편 탓이네 꼭 우리 엄마 같다. 아버지 죄송해요 어릴땐 엄마 말만 듣고 아버지 미워했어요 어른이 되어보니 엄마 성격이 너무 힘들어요 아버지도 힘드셨을거 같아요 아버지 미워한거 참회합니다
@redsn0709 Жыл бұрын
저두요 ㅠㅠ
@최신애-l8i Жыл бұрын
성인이 되면 부모도 객관화 해서 보게 되지요
@배준영-n4e Жыл бұрын
여자가 아이들에게 나쁜아빠로 말하고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임. 나쁜여자가 많다는 것임
@realj6511 ай бұрын
저두요. 아버지 외롭게 해서 죄송했어요. 많이 보고 싶어요. 참회합니다.
@junlee757711 ай бұрын
ㅋㅋㅋ
@LULU-wg1ku Жыл бұрын
스님의 질문에 정곡이 찔릴 때마다 제대로 대답을 못하고 요리조리 자기합리화로 횡설수설하는 것만봐도 부부가 어떻게 다투어왔을지 그림이 딱 그려져요. 물론 남편도 여러면에서 많이 부족한 사람이긴 하겠죠. 하지만 우리 다 그래요. 나만 잘나고 똑똑하고 양심바르다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나부터 자가당착에서 빠져나와야합니다.
@최신애-l8i Жыл бұрын
옳소
@배준영-n4e Жыл бұрын
여자가 형편없구만. 여자말만 들어보면 나쁜남자 같지만 남자가 훌룡하다. 자폐아를 키우고 있으면 여자가 감사할줄 알아야지. 나쁜여자네
@하늘-f4e Жыл бұрын
저도 좋은 의견인거 같습니다.
@이사랑포항10 ай бұрын
동감 합니다
@fpdlelgid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저도 아이엄마지만...참 생각이 왜 그리 짧소? 목소리에서 부터 느껴지는 이기심과 고집이 사람 피곤하게 합니다.
@이주경-m6y Жыл бұрын
남편 그동안 고생많았네요
@김나연-h9p2g Жыл бұрын
스님이 팩폭 하니까 할말이 없는 사연자.. ㅋㅋ
@jooyeonlee3531 Жыл бұрын
정신과 치료가 시급해보입니다
@쎄숑-k2t Жыл бұрын
들을수록 앞뒤가 안맞...
@체리스-y7h Жыл бұрын
모두알고 사연자 본인만 모르는~~
@dydwjd123 Жыл бұрын
저분은 누구를 만나도 행복하지 못햘거 같아요.. 저분에게 아이들이 가면 감정 쓰레기통 되기 딱이네요..
@최신애-l8i Жыл бұрын
세상 이치를 모르는듯요
@쫑이-b4z10 ай бұрын
모자란엄마 불안우울
@ashleyji6703 Жыл бұрын
저런 경우 거의 남자가 있더라하는 경험치를 바탕으로 인내하고 좋게 말씀하시는 스님
@기분좋은날-t6v Жыл бұрын
스님 너무 정확 한 말씀에 놀랍 습니다 ᆢ그래서 많은 분들이 스님한데 상담 하는것 같습니다 지혜로 운 말씀에 보는 저또한 감사 하는 마음이 절로 생긴네요
끝까지 웃으며 자애롭게 말씀해주시는 스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돌아보면 저도 스님 법문 만나기 전인 몇년전까지는 질문자처럼 캄캄한 암흑 속에 괴로와했던것이 기억 나네요 질문자님도 스님 법문 많이 듣고 절도하고 공부도 계속 하시다보면 결국은 나와 주위도 편해지고 밝은 눈을 갖게 되시리라 믿어요
@이루리-w1h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불쌍하다 너무너무 이기적이고 눈만 높은여자. 지는 뭐잘난게있나
@sukyoung1111 Жыл бұрын
스님 극한직업😂
@cbs9876 Жыл бұрын
아들만 데려오면 딸이 받는 버림받았단 상처는 두배가 될텐데 버렸다는 말 듣기 싫어서 아들을 데려오겠다라니...딸은 자폐아이라 감정도 없을 거라 생각하는가.
@jm-pi6cf Жыл бұрын
생각이 제대로 꽂혀서 아무말도 안 들리는 상태시네요~ 목소리가 너무 흥분되고 억울함이 가득차서 주변에 스님이건 듣고 있는 시청자건 최소한의 사회적 예의도 눈에 안들어 오시나봐요. 머릿속이 피해의식만 있네요. 사연자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듣고 사연자 편들어주는 사람이 정말 있었나요?? 놀랍네요... 대구가 자기가 사는곳이 13억~18억이고 그거에 남편이 못 채워준다하시는데 그걸 남편이 왜 만족시켜줘야해요?? 자기가 기준 세우고 그거에 못 따라주면 불만 가지고 미워할 권리는 없어요~ 서울이나 수도권도 13억 안되는곳에도 사람 천만명 넘게 잘 살구요~ 10억 미만 가격이 낮은 거주지에 사는 사람은 매일 울고 화내고 불행합니까?? 댓글 보면서 왜 비난 받는지 모르고 세상이 월래 이렇게 야박하고 잘 알지도 자신 비난한다고 울고 분통 터트리실 분 같아 너무 무서워요...아휴.. 무서워....
@최신애-l8i Жыл бұрын
일 이억 하는. 집도 수두룩합니다
@응원해요-j9v Жыл бұрын
자폐가 있는 딸은 냅두고 아들만 데려오고 싶다는 말에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2swimmer_gyeongbuautobahn7 ай бұрын
양육비 받으려고 그러는 것같네요. 돈을 좋아하는 여자로 보입니다.
@lucymerci45265 ай бұрын
딸은 엄마가 더 필요한데 정상적인 아들만 데려오겠다는게 넘 이기적인거 같은데요?
@herenow-yd6jxАй бұрын
남편탓만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이수연-x4jАй бұрын
대구에 아파트 12억 13억 소리는 또 무슨 핑계야
@임명자-d8zАй бұрын
아이들 위해서 들어가 살기를 바래요 아이들 버리지말길
@pjh4055 Жыл бұрын
이왕이면 둘다 데려오던가 아니면 꼭 한명이라도 데려오겠다면 딸아이를 꼭 데려오세요. 보통의 아이라면 그냥저냥 아빠여도 감당이 되겠지만 앞으로 사춘기되면 월경도 시작할거고 자폐라 2차성징때 엄마 손길이 필요한 아이일텐데 아들만 데려오고 딸아이는 그대로 두면 아이가 너무 힘들것 같아요 꼭 집어서 문제없는 아들을 데려가려 하시는거 도저히 공감이 안되네요... 어쨌든 힘드신거 같으니 힘내시고요
@sanghwa460910 ай бұрын
저는 딸 하나만 있는 50대 엄마인데, 자폐아를 두고 아들을 데려오고 싶어하니, 기가 막힙니다. 오히려 딸을 데려와야지...
@수양버들-b4c Жыл бұрын
남편분도 상황이 많이 힘드실것 같네요...
@시영S-e3q Жыл бұрын
지혜로우신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언제까지나 건강하세요
@user-juol Жыл бұрын
애가 자폐가 생긴 아유를 알겠네요 대구 집값이 몇억이 어쩌고 저쩌고 제정신인가
@mettugy30 Жыл бұрын
난 지금 2억도 안되는 집에서 애랑 잘지내고 와이프랑도 잘 지내는데?
@jhlee7641 Жыл бұрын
@@Nova1- 하지만 저런 성격인 엄마면 충분히 악화가속을 붙여달립니다^^
@user_8949 Жыл бұрын
졸라 피곤한 스타일이네 조언을 받고 싶은 게 아니라 위로를 받고 싶은 거네 그냥 결혼 안하고 혼자 살아야 할 사람이네 그저 돈 돈
@sujeongkim8168 Жыл бұрын
군인월급이 적다는 말에 .... 바로 상황파악 되었습니다. 저는 남편이 공사대금 받지 못해서 한푼도 안줬을때도 제가 벌어서 살고 벌써 30년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재미지게 추억을 안주삼아 술한잔씩 나누며 살고 있는데.... 멀리 보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죽음을 생각하면 해답이 명확한데...
@최신애-l8i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직업도 변변치 않은 남편. 만나서도 살다보니 살아지던데 저 아지매는 이상하네요 대구에 집이 12억이란 말 들어도 감이 오네요 일 이억 빌라도 있을 건데...
본인도 여성이니까 아시잖아요.. 딸한테는 엄마가 필요해요ㅜㅠ 나중에 월경하고 그러면 .. 아픈아이인데 아빠혼자는 힘들거 같아요 .. 중학교때 자폐인 친구 있었는데 1학년때는 말도 안하고 고개만 숙이고 있었는데 치료받고? 학교 잘다니고 하니까 졸업할때쯤에는 친구들하고 축구도 잘하고 잘어울리고 그랬거든요 .. 데려오시려면 딸을 데려오셨으면 좋겠어요ㅠ
@theendlesshappy38011 ай бұрын
약을 먹어야하는지 본인이 모르실줄 몰랐습니다.마음을 비우시고 남탓만하지마시고 가여운 아이들을 생각해 보시길요
@minjaeji-cn6hpАй бұрын
어우.. 진짜 들으면서 정신이 아찔해지네… 세상에…
@minjaeji-cn6hpАй бұрын
마지막에도 인정안하는거봐.. 와 진짜 남편분 아이들데리고 끝까지 저여자랑 살지마세요…
@이수진-u1t Жыл бұрын
저런 이기적인 여자가 부인이었다니 남편도 불쌍하다. 군인 부인이었던 나도 이렇게 애 넷 키우고 자산도 어느정도 만들고 사는데
@nejhks0616 Жыл бұрын
박수를 보냅니다 대단하세요 건강하십시요^^
@dadembira Жыл бұрын
애국자시네..
@smile_dumbo28 күн бұрын
스님께서 너무 옳으신 말씀입니다 이기적인 엄마가 정신차려야지 같은 엄마로써 화가 납니다
@애용김-z8h Жыл бұрын
대구 집값이 서울 어지간한 곳보다 훨씬 비싸네요? 사연자 분 말미에 병원가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얘기하셨는데 그게 아니고 정말 병원 가봐야할 거 같은데요. 정말 문제 있는 사람은 내가 뭐가 문제야 이런 식으로 강하게 부정한다던데. 꼭 가보세요.
@intlhns6 ай бұрын
학군좋고 살기좋은곳도 지금시세 2~3억도 안해요 나도 중고딩시절 4가족 16평에살고 지금 독립해서 잘살고있어요. 집값13억하는곳에 살고싶다는것자체가 마음에 허영심이 가득한사람으로 밖에 안보여요
@cskim7452 Жыл бұрын
이것저것 다 이상하다는 생각만 드는데 일단 대구 집값부터 그렇네요..;;대구 아파트값이 13억~18억인데 그 능력이 안되서(?) 애들을 보냈다고 하는데. 현재 국평기준 13억이 넘는 아파트는 최고학군 대장주인 힐스테이트범어 밖에 없고 범어네거리 전통 대장주 두산위브더제니스 50평형대가 15-16억 선인데..이분은 어떤 세상에서 사시는건지 모르겠네요. 평소 생활면에 있어도 눈높이가 어떤 사람인지 가늠이 됩니다.
@suesue4848Ай бұрын
걍 13억대 집 팔고 수성구 말고 다른구나 변두리 가서 6-7억짜리 집 사서 살면 되는데 그것도 싫은가보네.
@hohoajumma1420 күн бұрын
수성구에 33평대 6.7억 짜리 아파트 널렸어요@@suesue4848
@cocobear53 Жыл бұрын
딸이 걱정되는데 아들만 데리고 온다는건 뭔 말이야? 😮 핑계 핑계 핑계 핑계 핑계 Narcissist for sure!
@bandaid5613 Жыл бұрын
와...이기심을 이타심으로 포장 하네😂
@벤자민이랑올리뱌채널 Жыл бұрын
정말 스님의 말씀은 모두다 옳습니다.
@you-tf1cg8 ай бұрын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라 생각되네요.😊 질문자와 아이들은 철저히 분리해서 타인으로 살아야 됩니다.
@lucymerci45265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돈 중시, 남탓, 불만, 자식 차별..그 중 정상 아이만 데려오려는 거…이상한 분노 흥분 상태…나르시시스트 같아요 여자분이
질문자님께서 여전히 화가 많이 난 상태군요. 일단 화부터 진정하고 나서 이혼을 할지, 애들을 데려올지 결정하는 것이 나아 보입니다. 그리고 결혼이 장사로 시작해서, 헤어질 때도 장사로 끝나는군요 안타깝습니다. 오늘도 스님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kwangwoolee9802 Жыл бұрын
비난 보다는 치료 받아야 할 여자네요. 스님의 통찰력 대단하십니다.😮
@hshs5551 Жыл бұрын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이기적이시네요... 반드시 댓글들을 보시고 일반적인 사람들은 어떤 시선으로 당신을 쳐다보는지, 스님은 무슨 말을 하셨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최신애-l8i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체리스-y7h Жыл бұрын
결국 본인이 싫어서 나오고~~듣고있기만해도 어떤 사람인지 알겠네요 끝까지 이기적이네요
@aap13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자기본위로 이끈다면 문제는 있죠. 성격이 사람 잡아요
@은하수-s4q7i Жыл бұрын
@@aap13 성격에 문제 없는 사람은 세상에 단 한명도 없지요. 참고 맞추고 포기하며 살지 않고는 같이 살수 있는 사람이 없다 봅니다. 타고난 인복이 많으면 내한테 다 맞추는 사람을 만나겠지만요. 대구 집값 말하는것 보고 처참하네요. 최고를 원한다면 불행하지 않을수 없지요.
@체리스-y7h Жыл бұрын
@@은하수-s4q7i 그니깐요
@라일락-n2v Жыл бұрын
대구가 무슨 집값이 13억 18억 수성구를 말 하네요 거레도 안됩니다 2억집이 차고 넘처 납니다 젊음 엄마가 스님께 말도 안된 상담을 그만 하세요
스님은 이미 다 알고계시면서 아이를 위해 말씀하시네요 ㅠ 그것이 결국 질문자에게도오움이 될거에요. 질문자분 말투나 말하는 내용 이 다른사람듣기엔 아주 드세게 보입니다. 가족들 모두 스트레스심할듯...
@이주경-m6y Жыл бұрын
형편에 맞게 살아야지 집값이 13억? 18억 헉ㅠ 큰애를 품어야지 이기적인 아줌마ㅠ
@Cesor7vonia0wlk Жыл бұрын
내 일이 되면 객관적으로 보기 참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아마도 시간이 많이 흐른 뒤에 과거를 되돌아보면 스님 말씀이 맞았구나 할 수 있지만 지금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모쪼록 힘 내시고 용기를 내시고 더 나은 선택을 하시기를 바랄께요.
@해피-g7l4 ай бұрын
직업 군인이 월급은 적어도 안정적이며 연금도 있고 나쁘지 않다 요즘 자영업자 장사안되서 빚지는거 보면 적은 돈이라도 매달 안정적으로 들어오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데.....남편분이 이 영상보고 꼭 이혼했으면 좋겠다 엄마라는 사람이 자폐딸을 데려와야지 아들을 데려온다는거 부터도 엄마자격이 없고 누가봐도 정신적 문제가 있는데 본인은 그걸 모르는거도 심각한 문제다 저 여자분은 친구도 없을듯...꼭 이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