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양육 #소송 행복학교 hihappyschool....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 정토회 www.jungto.org 14살 12살 아이들 아빠한테 보내고 늘 경제적으로 쪼들리고 가부장적 권위적 이기적인 남편의 잔소리에 짜증이 지쳤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종양 수술을 두 번 받았습니다 딸아이는 자폐 스펙트럼 아들을 데려오고 싶은데 소송을 하지 않으면 데려오기 힘든 상황
Пікірлер: 610
@sanghwa460911 ай бұрын
첫째가 자폐아인데, 여자아이니까 딸을 데려오고 싶어 해야지. 딸을 아빠가 키우게 두고, 아들을 데려오고 싶다니, 이해가 안된다. 정상아이만 데려오려 하니 이혼이 안되는 거지.😮
@minikim-xh3jy11 ай бұрын
진짜 이기적인 사람 같음
@행복한인생-t7r11 ай бұрын
자식을 낳는 자격증이 있어야 합니다
@jimmymanin685613 күн бұрын
이기적인게 인간임 ㅠ
@연꽃-m1x민트11 ай бұрын
목소리가,숨,막히네요,성격도,,그럴듯,,,,
@아곱-t3l11 ай бұрын
저도 자폐아이 데리고 온다 할줄 알았는데 걔는 두고 평범한 아들 데리고 온다는 말에 같은 엄마로서 어이가 없네요
@깨로삐11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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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somemelissa291611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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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h405511 ай бұрын
444 솔직히 2차 성징 때문에라도 엄마가 딸 데려가지 않나요...
@jimmymanin685613 күн бұрын
딸을 데려와야되는데,, 나중에 아들이 든든하긴 하지요ㅋ
@chu-869711 ай бұрын
엄마 될 자격이 없는 사람이네요. 자폐 증세가 있는 아이는 아무상관 없고 멀쩡한 애만 데려오고 싶다니; 순간 귀를 의심했네요. 애 아빠가 빚이 많든 어떻든 본인 결정으로 결혼하고 애 낳고선, 지금은 떨어져 있으면서, 스님 말씀처럼 본인에게 아무 문제가 없는데, 애는 사춘기 들어서면서 엄마밑에 가면 더 말 안들을텐데 자기가 키우면 문제가 다 사라질거라고 착각하는데요, 제가 보기엔 엄마 밑에가면 애가 더 이상한 사람이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sunnnnice11 ай бұрын
저도 아이 둘 다 안 데려오고 아들만 데려온다고 해서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그 애는 멀쩡해서..”라고 하는 말이 첫째는 너무 힘들어서 안되고 그나마 둘째.. 이런식으로 자기 합리화하며 그래도 나는 책임을 다한 엄마야 라고 하시는 것 같아요..
@chu-869711 ай бұрын
@@sunnnnice스님 말씀대로 본인 외로워서 + 부모된 도리는 했다는 자기 만족을 위해서지요. 13:03초 스님이 시원하게 말씀 해 주셔서 사이다 였습니다.
@sunnnnice11 ай бұрын
@@chu-8697 네, 즉문즉설은 들으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 할 기회가 주어져 참 좋습니다. 질문자님께도 행복이 드리우길 바라고 츄님도 행복하세요.❤
@chu-869711 ай бұрын
@@sunnnnice항상 행복합니다❤ 선님도 행복하십쇼
@jhlee764111 ай бұрын
너무 무책임하고 인생 날로 먹으려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입니다. 부모세대들이 성실하게 살아라하고 안 가르치고 멍청하게 굴지마라한 게 극한의 이기주의ㆍ실리주의 괴물들을 키워냈네요
@gxgzvjzddgghu11 ай бұрын
애들 남편 다 불쌍함. 이여자가 말한대로 남편은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애들 둘 키우고있는거.. 그중한명은 자폐인데 지도 힘들어하는걸 남편은 키우는중인데 경찰서갔다온거가지고 또 험담. 대구집값 13억인데 재산이 되지도않는다고 집을나오다니. 애들품어줄만한 엄마도아닌듯. 진짜 스님말씀대로 치료나 받아요.
애들 보내고..말 많네요 최소 남편은 애들이나 보살피지..참나.. 질문자가 본인을 아무리 미화시켜도 정확히 모든걸 꿰뚫는 스님 말씀 감사드려요
@fpdlelgid11 ай бұрын
아이고... 저도 아이엄마지만...참 생각이 왜 그리 짧소? 목소리에서 부터 느껴지는 이기심과 고집이 사람 피곤하게 합니다.
@아침햇살-g6h11 ай бұрын
역대급으로 정말 이기적인 사람이네요. 스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STJ88811 ай бұрын
남편이 팼다는 그딸이 그렇게 걱정되면 딸을 데리고와야죠😢
@아우구스투스-r8x11 ай бұрын
같이 살면서 남편 월급 적다고 얼마나 바가지를 긁었을까? 실제론 적은 월급도 아닌데. 아이가 14살이면 남편 직업군인 15년차는 넘을거고 기본급에 각종수당 보너스 하면 연봉 6000만원은 나옴. 여자가 자식버린거 맞으면서 그소리 듣기싫어 대구 집값이 13억14억 한다니 자폐인 딸아이 핑계대며 평범한 아들 데려오고 싶다는 말도안되는 논리를 당당하게 펴는거 보면 평소에 말도 안되는 말로 남편을 얼마나 괴롭혔을까?
@최신애-l8i11 ай бұрын
그런것 같아요
@kjws080911 ай бұрын
이럴떼마다 싱글인게 너무감사합니다🙏
@소나무-r1i7s6 ай бұрын
대구집값 얘기 코미디다 더 싼집 널림 엄마가 뭔가 당당하지않다
@지피지기-o8b11 ай бұрын
끝까지 남편 탓이네 꼭 우리 엄마 같다. 아버지 죄송해요 어릴땐 엄마 말만 듣고 아버지 미워했어요 어른이 되어보니 엄마 성격이 너무 힘들어요 아버지도 힘드셨을거 같아요 아버지 미워한거 참회합니다
@redsn070911 ай бұрын
저두요 ㅠㅠ
@최신애-l8i11 ай бұрын
성인이 되면 부모도 객관화 해서 보게 되지요
@배준영-n4e11 ай бұрын
여자가 아이들에게 나쁜아빠로 말하고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임. 나쁜여자가 많다는 것임
@realj659 ай бұрын
저두요. 아버지 외롭게 해서 죄송했어요. 많이 보고 싶어요. 참회합니다.
@junlee75779 ай бұрын
ㅋㅋㅋ
@jm-pi6cf11 ай бұрын
생각이 제대로 꽂혀서 아무말도 안 들리는 상태시네요~ 목소리가 너무 흥분되고 억울함이 가득차서 주변에 스님이건 듣고 있는 시청자건 최소한의 사회적 예의도 눈에 안들어 오시나봐요. 머릿속이 피해의식만 있네요. 사연자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듣고 사연자 편들어주는 사람이 정말 있었나요?? 놀랍네요... 대구가 자기가 사는곳이 13억~18억이고 그거에 남편이 못 채워준다하시는데 그걸 남편이 왜 만족시켜줘야해요?? 자기가 기준 세우고 그거에 못 따라주면 불만 가지고 미워할 권리는 없어요~ 서울이나 수도권도 13억 안되는곳에도 사람 천만명 넘게 잘 살구요~ 10억 미만 가격이 낮은 거주지에 사는 사람은 매일 울고 화내고 불행합니까?? 댓글 보면서 왜 비난 받는지 모르고 세상이 월래 이렇게 야박하고 잘 알지도 자신 비난한다고 울고 분통 터트리실 분 같아 너무 무서워요...아휴.. 무서워....
@최신애-l8i11 ай бұрын
일 이억 하는. 집도 수두룩합니다
@강태연-j3e11 ай бұрын
저여자분하고 같이 지내믄 나도 자폐생길꺼 같아요ㅠ 세상 살면서 가장 엮이고 싶지 않은 스타일
@응원해요-j9v11 ай бұрын
자폐가 있는 딸은 냅두고 아들만 데려오고 싶다는 말에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2swimmer_gyeongbuautobahn6 ай бұрын
양육비 받으려고 그러는 것같네요. 돈을 좋아하는 여자로 보입니다.
@lucymerci45263 ай бұрын
딸은 엄마가 더 필요한데 정상적인 아들만 데려오겠다는게 넘 이기적인거 같은데요?
@herenow-yd6jx15 күн бұрын
남편탓만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sukyoung111111 ай бұрын
스님 극한직업😂
@kby290611 ай бұрын
질문자가 자기 생각에 빠져 아주 단호하다는 듯이 말씀하시는데....옆에서 들으면 누가 봐도 스님 말씀이 맞습니다... 전에 즉문즉설때...어떤 질문자가 스님이 자기 두둔 안해준다고 스님 말씀하시는데 그냥 중간에 나가버렸는데.....이 질문자는 끝까지 듣는 예의는 있네요.....
@jhlee764111 ай бұрын
애들 가지고 양육비장사하고 싶었는데 스님이 맞장구 안 쳐주니까 화나서 나갔나보네요ㅉㅉ 문제 많습니다
@김윤희-w9k4n11 ай бұрын
진짜요? 제목이 뭐였어요?
@kby290611 ай бұрын
@@김윤희-w9k4n 네이버에서 법륜스님 즉문즉설 밴드에 가입하면 금욜 라이브 즉문즉설 볼 수 있어요.. 질문자가 질문도 아니고 자기인생 푸념하듯 힘들다고 넋두리하는데..스님이 바른말씀하시니 듣기 싫었는지 사라졌어요...저도 처음 봤어요~ 그건 유튜브 영상에는 올라와 있지 않습니다!
@jm-pi6cf11 ай бұрын
자기 두둔 자기 위로 안해준다고 나갔다구요??? 헐;;;;;; 대단하다 시중에 떠도는 책이나 인생 강연 보면 정말 어이없게 비슷한 힐링~ 위로~ 당신은 충분히 사랑받을만한 사람입니다~ 잘 살았어요~잘했어요~ 인생 수고했어여~ 아무도 안 알아줘도 스스로 잘 살아온거 알면 되요~ 당신에게 무례한 사람한테 잘 할려고 하지 마요~당신은 당당히 살 자격이 있어요~ 이딴 마약과 같은 어설픈 위로와 힐링 따위 받고 싶으면 딴데 가시든가... 아니면 싸구려 위로 받을려면 돈 주고 되는 않는 자기편 들어주는 호빠나 가세요
@kby290611 ай бұрын
@user-ye7rf4eu4y스님이 저 질문자 배려해서 조근조근 말씀해주시는데...배려안하는 걸로 들리세요?많이 안보셨나봐요!!! 질문자가 영상올리는 거 동의해서 올리는 거예요...질문자 용기를 폄하하지 마세요!!! 꺼지세요!
@크리야11 ай бұрын
이런 상담은 그 어떤 정신과의사도 불가능함 스님 존경합니다
@ysg767511 ай бұрын
이혼소송은 돈이들어서 못한다?여기서부터 이상했는데 더군다나 분할할 재산도 없다면서 이혼소송이 돈이든다니 뭔소리? 살고있는 동네 집값이 13억~18억이라고? 이건 또 뭔 개풀뜯어먹는 소리여! 지가 듣고 싶은 답변을 유도하려다보니 이리갔다붙이고 저리갔다붙이니 말이 중구난방! 아픈 애는 남편주고 안아픈 애는 대리고 오겠다고? 예라이 천벌받을 인간아~
와.. 저 남편분이 정말 대단하네요. 애 버리고 가도 정상적인 애를 둘을 키우는것도 버거울껀데 아픈애까지... 근데 이 질문자는 능력없는 남편에 대한 이야기만 할뿐이니
@clairehyunjuchi51787 ай бұрын
이기적이고 어리석은 질문자의 본질을 꽤뚫는 스님의 대답이 사이다네요.
@이희경-k5d11 ай бұрын
멀쩡한 아이는 데려오고 병이 있는 아이는 두고 온다는 말 헐~~~ 스님 정말 현명한 말씀 감사합니다
@소미-k4l11 ай бұрын
여자분 엄마가 아니네요ㆍ자기 아이들마져 편애 하는거에 인성다보임
@고소미-n9s11 ай бұрын
스님께서 말씀하시길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하시잖아요
@오뚜기-g7e11 ай бұрын
죄송합니다
@이주경-m6y11 ай бұрын
남편 그동안 고생많았네요
@ashleyji670311 ай бұрын
저런 경우 거의 남자가 있더라하는 경험치를 바탕으로 인내하고 좋게 말씀하시는 스님
@빛나맘-i6p11 ай бұрын
같은 여자지만 진짜 밥맛없네 목소리도 아주 정떨어지는 목소리 애들 버린거 맞는데 남편도 장교면 대충 참고 살것다 누가 남편 정떨어진다고 애 버리고 나오냐 집값은 남자만 내야되냐 아휴 진짜 별로네 왠만한 엄마들은 자식보고 참고 산다 이 여자야
@cskim745211 ай бұрын
이것저것 다 이상하다는 생각만 드는데 일단 대구 집값부터 그렇네요..;;대구 아파트값이 13억~18억인데 그 능력이 안되서(?) 애들을 보냈다고 하는데. 현재 국평기준 13억이 넘는 아파트는 최고학군 대장주인 힐스테이트범어 밖에 없고 범어네거리 전통 대장주 두산위브더제니스 50평형대가 15-16억 선인데..이분은 어떤 세상에서 사시는건지 모르겠네요. 평소 생활면에 있어도 눈높이가 어떤 사람인지 가늠이 됩니다.
@suesue48483 күн бұрын
걍 13억대 집 팔고 수성구 말고 다른구나 변두리 가서 6-7억짜리 집 사서 살면 되는데 그것도 싫은가보네.
@atti434311 ай бұрын
정신이 건강한 사람은 아니네요..
@pmk581911 ай бұрын
애들한테 필요한건 10억대 아파트가 아니라 화목한 가정의 엄마아빠가 필요한건데..
@최신애-l8i11 ай бұрын
맞아요
@쫑이-b4z11 ай бұрын
애버린거 맞잖아? 엄마자격없네 아픈 딸아이가 피해자
@기분좋은날-t6v11 ай бұрын
스님 너무 정확 한 말씀에 놀랍 습니다 ᆢ그래서 많은 분들이 스님한데 상담 하는것 같습니다 지혜로 운 말씀에 보는 저또한 감사 하는 마음이 절로 생긴네요
@k.뿐이11 ай бұрын
참, 얼척이없네 쯧쯧!! 무슨 집값이나 13억~18억?? 그럼 싼곳으로 가면되지. 형편도 안되면서 자기를 그 범주에 가둬놓고 남편탓 환경탓하고 있으면 어쩌자는 건지. 남편이 그동안 얼마나 더 답답했을까???
@매장냥이집사11 ай бұрын
대구의 집값은 절대 아닙니다 최고요지만 본듯 1~2억도 수두룩
@버터버러11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집값 얘기듣고 놀랐어요 서울도 10억 안되도 아이 둘 키울 집이 많은데 대구에 13억 에서 18억이라니 얼마나 고급 주택을 바라길래 그러는지 좀 어이가 없었음
@고이고이-o6m11 ай бұрын
수성구 쪽에 학군 좋은 곳이 그렇게 비싼가? 기준을 엄청 높게 잡네 저 사연자분은
@복연조-t2u11 ай бұрын
또라이구먼 이여자
@라일락-n2v11 ай бұрын
아니요 나가지도 않아요 저도 대구에 살고있어요 무슨 스님께 거짓 상담을 어이가 없네요 젊음 엄마가 허영만 가득 머리속에
저분은 누구를 만나도 행복하지 못햘거 같아요.. 저분에게 아이들이 가면 감정 쓰레기통 되기 딱이네요..
@최신애-l8i11 ай бұрын
세상 이치를 모르는듯요
@쫑이-b4z9 ай бұрын
모자란엄마 불안우울
@LULU-wg1ku11 ай бұрын
스님의 질문에 정곡이 찔릴 때마다 제대로 대답을 못하고 요리조리 자기합리화로 횡설수설하는 것만봐도 부부가 어떻게 다투어왔을지 그림이 딱 그려져요. 물론 남편도 여러면에서 많이 부족한 사람이긴 하겠죠. 하지만 우리 다 그래요. 나만 잘나고 똑똑하고 양심바르다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나부터 자가당착에서 빠져나와야합니다.
@최신애-l8i11 ай бұрын
옳소
@배준영-n4e11 ай бұрын
여자가 형편없구만. 여자말만 들어보면 나쁜남자 같지만 남자가 훌룡하다. 자폐아를 키우고 있으면 여자가 감사할줄 알아야지. 나쁜여자네
@하늘-f4e11 ай бұрын
저도 좋은 의견인거 같습니다.
@이사랑포항9 ай бұрын
동감 합니다
@catherinej774811 ай бұрын
끝까지 웃으며 자애롭게 말씀해주시는 스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돌아보면 저도 스님 법문 만나기 전인 몇년전까지는 질문자처럼 캄캄한 암흑 속에 괴로와했던것이 기억 나네요 질문자님도 스님 법문 많이 듣고 절도하고 공부도 계속 하시다보면 결국은 나와 주위도 편해지고 밝은 눈을 갖게 되시리라 믿어요
@오뚜기-g7e11 ай бұрын
자식을 키우는 엄마는 많은 인내와 끈기가 필요합니다 남을 보지말고 내 자신을 행동을 봐라
@오뚜기-g7e11 ай бұрын
부족함을 죄송합니다
@heydayha11 ай бұрын
정신차리라는 말씀이 너무 따뜻하게 들리네요..
@시영S-e3q11 ай бұрын
지혜로우신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언제까지나 건강하세요
@봄-l4j5 күн бұрын
스님은 빠르게 꿰뚫고 정확한 곳을 집어 주시는데 감탄합니다. 저도 이런사연에 비방하는 댓글 보다는 이런 사연으로 자기성찰과 여러 삶의 모습을 보며 느끼는 댓글이었음 좋겠어요
스님이 본인부터 치료하라는데 끝까지 말 안듣네, 저런상태로 무슨애를 키운다고, 걷기는 뭘 걸어 정신과 가서 상담부터 받아야지
@sujeongkim816811 ай бұрын
군인월급이 적다는 말에 .... 바로 상황파악 되었습니다. 저는 남편이 공사대금 받지 못해서 한푼도 안줬을때도 제가 벌어서 살고 벌써 30년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재미지게 추억을 안주삼아 술한잔씩 나누며 살고 있는데.... 멀리 보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죽음을 생각하면 해답이 명확한데...
@최신애-l8i11 ай бұрын
맞아요 직업도 변변치 않은 남편. 만나서도 살다보니 살아지던데 저 아지매는 이상하네요 대구에 집이 12억이란 말 들어도 감이 오네요 일 이억 빌라도 있을 건데...
@lhy692311 ай бұрын
얼굴 하늘에대고 사는여자네요 엄청나게 이기적에 다혈질 친구도 없을듯
@지눌-i8z11 ай бұрын
대구에12억이면 고가인데
@sanghwa46099 ай бұрын
와ㅡ대단하십니다. 저는 경제력이 없어서 그냥 매일매일 노력하는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pjh405511 ай бұрын
이왕이면 둘다 데려오던가 아니면 꼭 한명이라도 데려오겠다면 딸아이를 꼭 데려오세요. 보통의 아이라면 그냥저냥 아빠여도 감당이 되겠지만 앞으로 사춘기되면 월경도 시작할거고 자폐라 2차성징때 엄마 손길이 필요한 아이일텐데 아들만 데려오고 딸아이는 그대로 두면 아이가 너무 힘들것 같아요 꼭 집어서 문제없는 아들을 데려가려 하시는거 도저히 공감이 안되네요... 어쨌든 힘드신거 같으니 힘내시고요
@sanghwa46099 ай бұрын
저는 딸 하나만 있는 50대 엄마인데, 자폐아를 두고 아들을 데려오고 싶어하니, 기가 막힙니다. 오히려 딸을 데려와야지...
@너니-v5k11 ай бұрын
스님..참으로 날카로우십니다
@김나연-h9p2g11 ай бұрын
스님이 팩폭 하니까 할말이 없는 사연자.. ㅋㅋ
@김유리-r6i9p23 күн бұрын
남편분이 많이 힘들겠네요. 아이들 한테도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벤자민이랑올리뱌채널11 ай бұрын
정말 스님의 말씀은 모두다 옳습니다.
@jooyeonlee353111 ай бұрын
정신과 치료가 시급해보입니다
@user-juol11 ай бұрын
애가 자폐가 생긴 아유를 알겠네요 대구 집값이 몇억이 어쩌고 저쩌고 제정신인가
@mettugy3011 ай бұрын
난 지금 2억도 안되는 집에서 애랑 잘지내고 와이프랑도 잘 지내는데?
@jhlee764111 ай бұрын
@@Nova1- 하지만 저런 성격인 엄마면 충분히 악화가속을 붙여달립니다^^
@수양버들-b4c11 ай бұрын
남편분도 상황이 많이 힘드실것 같네요...
@이루리-w1h11 ай бұрын
남편이 불쌍하다 너무너무 이기적이고 눈만 높은여자. 지는 뭐잘난게있나
@이수진-u1t11 ай бұрын
저런 이기적인 여자가 부인이었다니 남편도 불쌍하다. 군인 부인이었던 나도 이렇게 애 넷 키우고 자산도 어느정도 만들고 사는데
@nejhks061611 ай бұрын
박수를 보냅니다 대단하세요 건강하십시요^^
@dadembira11 ай бұрын
애국자시네..
@백스타-r9g11 ай бұрын
영상보구 댓글 보면서 자기 객관화해서 개선되면 좋겠네요.. 행복하시길바랍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최신애-l8i11 ай бұрын
정말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할 사람이네요
@chomiart13599 ай бұрын
스님의 예리한 직관과 지혜로우심에 무릎을 탁 칩니다 스님이 같은 세대에 현존하심이 너무 든든합니다❤
@하루동안-j1l11 ай бұрын
스님의 송곳같은직언과 현답을해주셔서감사합니다~^^
@최신애-l8i11 ай бұрын
정말 정답인듯요
@pinkzia11 ай бұрын
우리 부모님께 새삼 감사함을 느끼게하는 영상입니다.
@user_894911 ай бұрын
졸라 피곤한 스타일이네 조언을 받고 싶은 게 아니라 위로를 받고 싶은 거네 그냥 결혼 안하고 혼자 살아야 할 사람이네 그저 돈 돈
@theendlesshappy38010 ай бұрын
약을 먹어야하는지 본인이 모르실줄 몰랐습니다.마음을 비우시고 남탓만하지마시고 가여운 아이들을 생각해 보시길요
@두드림-t2d11 ай бұрын
애엄마라면 이런경우 손많이 가는 둘째를 데려오려해야지 어찌 마음이 저럴까요? 아이들이 가엽네요ㅜㅜ
@모래실반디11 ай бұрын
이해가 안되었어요~~ 군인이면 근무지 따라 다니면서 살면 집도 제공 되지 않나요? 왜 집값 비싼 대도시 아파트에서만 살려고 고집하나요? 형편대로 살면 되지요~~ 남편만 탓 할 게 아니네요!!! 자식에 대한 기본적인 책임감도 없네요!!! 자신을 돌아보세요!!!
아들만 데려오면 딸이 받는 버림받았단 상처는 두배가 될텐데 버렸다는 말 듣기 싫어서 아들을 데려오겠다라니...딸은 자폐아이라 감정도 없을 거라 생각하는가.
@soso-or6vg11 ай бұрын
역시 법륜스님 짱이십니다..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혜안이 비치시네요. 질문자님 복받으셨습니다. 스님께 귀한 가르침을 얻어서 화를 막았네요.
@체리스-y7h11 ай бұрын
결국 본인이 싫어서 나오고~~듣고있기만해도 어떤 사람인지 알겠네요 끝까지 이기적이네요
@aap1311 ай бұрын
남편이 자기본위로 이끈다면 문제는 있죠. 성격이 사람 잡아요
@은하수-s4q7i11 ай бұрын
@@aap13 성격에 문제 없는 사람은 세상에 단 한명도 없지요. 참고 맞추고 포기하며 살지 않고는 같이 살수 있는 사람이 없다 봅니다. 타고난 인복이 많으면 내한테 다 맞추는 사람을 만나겠지만요. 대구 집값 말하는것 보고 처참하네요. 최고를 원한다면 불행하지 않을수 없지요.
@체리스-y7h11 ай бұрын
@@은하수-s4q7i 그니깐요
@라일락-n2v11 ай бұрын
대구가 무슨 집값이 13억 18억 수성구를 말 하네요 거레도 안됩니다 2억집이 차고 넘처 납니다 젊음 엄마가 스님께 말도 안된 상담을 그만 하세요
@컴싸부11 ай бұрын
스님 말씀대로 병원에 꼭 가보세요. 본인의 화부터 다스려야 아이도 돌볼 수 있습니다.
@맛끌사취11 ай бұрын
집이 13억 이라고. 그리고 멀쩡한 아이만 ….
@jinajang252511 ай бұрын
참 냉철하시고 현명하시네요~
@Cesor7vonia0wlk11 ай бұрын
내 일이 되면 객관적으로 보기 참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아마도 시간이 많이 흐른 뒤에 과거를 되돌아보면 스님 말씀이 맞았구나 할 수 있지만 지금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모쪼록 힘 내시고 용기를 내시고 더 나은 선택을 하시기를 바랄께요.
@dslee31311 ай бұрын
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순미이-h1y11 ай бұрын
스님의 말씀에 공감하며 질문자도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lhy692311 ай бұрын
돌아봐도 못고침니다
@mam-p6i11 ай бұрын
이런 여자 만날까 겁난다
@lshoo985811 ай бұрын
딸아이가 제일 불쌍하다.. 자폐판정이 늦게 나온거는 이유가 있을듯. ADHD와 자폐를 구분해서 생각해야하는데 타고난 자폐가 분명 아닐텐데.. 뒤늦게 자폐성향이 보일정도로 애가 상처속에 자란것같다. 피난처가 모바일세상뿐이겠지 싶다..엄마도 버텨오느라 힘들었겠지만 딸아이의 아픔과 힘듦을 바라볼줄알면 좋겠습니다.
@안옥련-e5h11 ай бұрын
대구에 무슨 집값이 18억이냐 거짓말도 정도껏 해 세천에는 34평짜리 2억7천이면 산다 그리고 왜 보냈냐
직업군인 가족이면 안정적인 급여에 사택에 px에서 생필품도 싸게 삽니다 월급 적어 능력없단 얘기만 하다니 군인아내 자격이 없다
@빛나맘-i6p11 ай бұрын
직업 군인이면 훌륭한거 아닌가요 ㅠㅠㅠㅠㅠ
@최신애-l8i11 ай бұрын
맞지요 그런 안정된 직장이 얼마나 좋은 경우인데
@도윤땅꾼윤11 ай бұрын
군인이 급여가 적다?ㅎㅎ 제 아들도 군인인데 (군인마다 급여가 다르겠지만)제법 받던데 !!다~자기 쓰기 나름입니다.질문자님 마음을 잘 다스리시어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그리고 남자인 저도 이혼남!! 아들2명 다 키웠습니다.키우고 보니 아이들이 큰복이라는걸 늦게 깨달았습니다
@라라-x2x9 ай бұрын
빚이 있다잖아요!!!2억5천이면 이자만 200입니다!!!
@로또당첨-z5z11 ай бұрын
언제나 그렇지만 역시 지혜로우시다 법륜스님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kwangwoolee980210 ай бұрын
비난 보다는 치료 받아야 할 여자네요. 스님의 통찰력 대단하십니다.😮
@지안-o6m11 ай бұрын
스님은 이미 다 알고계시면서 아이를 위해 말씀하시네요 ㅠ 그것이 결국 질문자에게도오움이 될거에요. 질문자분 말투나 말하는 내용 이 다른사람듣기엔 아주 드세게 보입니다. 가족들 모두 스트레스심할듯...
@이주경-m6y11 ай бұрын
형편에 맞게 살아야지 집값이 13억? 18억 헉ㅠ 큰애를 품어야지 이기적인 아줌마ㅠ
@daeyeongkoo9 ай бұрын
지혜로운 법문에 감사합니다
@mettugy3011 ай бұрын
내가 지금 두번째 듣는데 형편도 안되는데 굳이 13~18억하는집에 왜갔는지요? 그 금액 정도면 대구에서 탑클래스 집인데 말이죠. 난 대구에서 2억도 안하는 집에서 잘살고 있고만...집핑계로 애들 보냈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도.저.히
@junlee75779 ай бұрын
갔다는 게 아니라 집값이 그 정도라 구할 수가 없었다는 거에요.
@sjpu747 ай бұрын
엄마면 옥탑방에서 살아도 애를 키울생각해야지
@cocobear5311 ай бұрын
딸이 걱정되는데 아들만 데리고 온다는건 뭔 말이야? 😮 핑계 핑계 핑계 핑계 핑계 Narcissist for s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