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운동 목적으로 자전거에 앉는 동기부여는 개인적으로 Fulgaz 가 최고 라고 보여집니다. 전세계 동네를 일인칭 시점으로 다 구경할수 있거든요. 그리고 스마트 트레이너는 와후가 탑이라고 보여지고요. 거기에 연결할 자전거는 핏이 딱 익숙한 자기 자전거가 좋을테고요. 꼭 한번 해보세요 체력 털리는거 순간입니다 ㅋㅋㅋ 저런 고정식 페달돌리개? 는 빨래걸이 되기에 최적이죠. 페달이니 조작이니 뭐 롯데리아 햄버거 같은 느낌이니까.(딱히 정이안감) 물론 제대로 트레이닝 한다는 가정하에 추천드리는겁니다.
@공유짱-h9d Жыл бұрын
그건 댁 생각이고.. 사람마다 만족하는 장비수준, 운동성향은 다릅니다. 50만원짜리든, 500만원짜리든, 자신이 만족할수 있으면 그게 그 사람에겐 최적의 운동기구이겠죠.
@Spida-ma Жыл бұрын
실내용 사이클 트레이너 중에 몇 몇 재품은 Q-Factor (스탠스 너비)가 너무 넓어서 관절에 좋지 않은 경우가 많죠. 피팅 범위 조절도 세밀하게 안되서 몸에 더 엉망인 경우도 많고요. 누구는 롯데리아 햄버거 먹고 그냥 만족할 수도 있겠지만 예산이 충분하다면 수제 햄버거를 사먹을 수도 있는 노릇이기에...
@crazyslalom Жыл бұрын
엄복동이 되고 싶으냐~ 즈위프트를 질러라~~
@sourapye Жыл бұрын
뭔 방구소리가 뿍뽁 나지
@이관모-p8s Жыл бұрын
살을 빼려면 그저 적게 먹고 가볍게 걸어도 되지 않을까요? 굳이 비싼 장비를 사서....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