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고통의 제왕...

[@user-yz4sn1pr2l]

전 우리 아가 낳을 때 고통이나 느낌은 그나마 참겠는데 그 수술대 위에 불 비추는 곳에 보이는 제 배가 갈라진 게 희미하지만 정확히 비춰지는 순간 온 몸 모든게 멀쩡하던 제가 과호흡이 와서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걸 본 순간부터 진짜 주체할 수 없이 온 몸이 떨리고 흔들리고 숨이 안쉬어지고 간호사 선생님들 마취과 선생님들이 사시나무 떨리듯 떨리는 제 몸을 잡으면서 그 어려운 출산 중 모든 순간중에 산모인 내가 숨을 잘못 쉬면 우리 아가가 위험하다는 말 듣고 오열하면서 몸이 떨리는 걸 겨우 부여잡고 정신만 차리고 제발 숨만 이라도 똑바로 쉬자 우리 애기 한테 산소공급해줄 건 나밖에 없다 생각에 겨우 숨쉬었네요 애기 낳고 나선 아프다 어쩌다 찡얼 거렸지만 아기 태어나기전 그 극도의 공포감 너무 힘들고 무섭더라구요 혹시 이 댓글을 보는 모든 분들 주위에 아기 낳은 분 있다면 꼭 너무 고생했다고 해주세요 출산 진짜 별거에요 ㅠ 그냥 배만 짼다고 다 아니고 10개월 품는다고 쑥 나오는 거 절대 아니에요

[@Ming_Ari]

저 일부러 그거 안봤어요 보면 너무 끔찍할거같아가지고 흐린눈 흐린눈 하면서 억지로 안봤어요ㅠㅠㅜㅠㅜㅜㅠ

[@qqpp3089]

진짜 쌉공감ㅜ 태어나기전 그 극도의 공포감ㅜ 이제 이번주 목욜이믄 조리원 나가는데 잘 할수있을지ㅜ

[@user-xe8hl6gi8i]

나도 봤어요 ㅋㅋ게다가 수면마취 안먹어서 끝날때까지 깨있었음😂

[@user-harang22]

저도 그냥 재워달랬어요 ㅠ 꺼내는 느낌이 마취를해도 너무 나서...무섭드라구여

[@Imdownzero]

맞아요ㅠㅠ글 보면서 척추 주사의 고통도 떠올랐지만 수술대 누워있을때의 그 공포란.... 마취하고 누워있는데 진짜 미칠 거 같아서 제발 재워달라고 빌었어요ㅠㅠㅠㅠㅠㅠ 댓글보는데 제가 다 소름이ㅠㅠㅠ

[@user-xf4ox2uo2t]

산부인과 실습때 젤 마니 기억에 님는게 산모분들이 제왕절개술 하시고 나올때 남편분 보면 하나같이 다 “애기 봤어?” 였습니다 그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그 누구보다 강한 모성애를 진하게 느낄 수 있엇슴당,,,

[@user-roz]

헉 2주전 제왕했는데 저도 남편보자마자 첫마디가 애기봤어?탯줄여보가 잘랐어? 였네욬ㅋㅋㅋㅋㅋㅋ

[@haaa8274]

근데 제왕은 남편이 탯줄 못자르지 않나요?

[@user-roz]

@@haaa8274 제가 출산한 병원은 잘랐어요ㅎㅎㅎ저 수면마취하고 후처치할때, 애기 데리고 나가면 남편이 자른대요! 전 못봐서 모르지만ㅠ아마 길게 잘라놓고 짧게 자르는건(?)남편이 하는거 같아요.

[@user-mv9sx9tu3e]

저는 출산한지2년됬는데.. 사실 모성애때문에 애기봤어?가 아니라 궁금함이 더 컸어요..ㅋㅋ... 솔직히 모성애는 키우면서 생겼어요 처음2주정도는 그냥 신기한게 제일큼 (전신마취출산함ㅋㅋㅋㅋ)

[@user-tb5re9hy6p]

나도 마취 깨면서 비몽사몽 중에도 아기 찾았네요ㆍ

[@user-px8dd1vy7k]

맞아요 ㅠㅠ 엄마되면 다 임신하고 출산하고 하는건 줄 아는데 진~ 짜 아프고 힘들고 그래요. 목숨걸고 하는 임신&출산 결코 가볍지 않아요. 근데 더 한 건 출산 후 심적, 육체적 고됨과 육아에요 ㅠㅠ

[@user-vu1pr4wk9z]

아이 낳는게 인생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다!! 25년전엔 산모를 대하는 의료진의 태도도 그닥 친절하지 않았고.. 그때만해도 인구감소 인구절벽이란 단어가 나올거라고 상상도 못했는데... 그때부터였을까? 눈물을 자주 흘리게 된게...멋지고 예쁘게 자라 성인이 되어준 아이들이 고맙고! 어쨌거나 출산과 육아의 경험은 무지 힘들었던건 확실함!!

[@user-tf3vw8bi3q]

엄마는 위대하다는걸 몸소 느껴요 저희 어머니도 제왕절개 3번하셨는데 연세가60이넘으셨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배에 꼬맨쪽이 가끔 몽우리진것처럼 가끔 아프시다고 하셨어요 몸조리 잘하시고 예쁜 아이 낳으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행복 하길 응원할게요!!🍼 ❤

[@feel6701]

자집은 원래 여자 당연하다는듯 한심하게 보고있고 비하에 딱 답이 나왔는데 그냥 딱봐도 뻔히보이고 취집이라던가 애나낳고키우고 집안일이나 버러지취급 이런소리 많고 한번 정신승리 헛소리하면 까먹는 흉자들 치매끼있나 ㅂㅅ같다 딱봐도 애도노예도 거저얻는 아버지가 위대하다로 만들어 줬으면서 뭐래누 더 쳐맞을까봐 이혼못하고 패고 대놓고 바람피워도 경력단절 가성비 평생 공짜일만 해대서 애도 데려가고 싶음데 이혼도 못함 이게 현실 나도 난자만주고코피노마냥사회경쟁자 손쉽게 인생망 떨구고 여유있을때 결혼해난자만주고애랑 노예 거저얻고싶다 시기질투나고 부럽다 부러워서 배아픔 나도 난자만주고코피노마냥사회경쟁자 손쉽게 인생망 떨구고 여유있을때 결혼해난자만주고애랑 노예 거저얻고싶다 시기질투나고 부럽다 부러워서 배아픔

[@feel6701]

적은거 삭제된거고 위대하니까 엄마 둘이 최고 레즈대세 자집은 필요없음 말만 ㅋㅋ 기만하지마셈 쫄아가지고 아무것도 필요없어요 내 건강과 시간은 똥이에요 딱봐도 나라권력도 반도 안가지고 법단어 대놓고차별당하고있고 사회경쟁자도 안하고 누구 딱까리하면서 애나낳고 거저주고 한심하게 평생 집안일이나 함? 딱봐도 뻔한 누구한테 애거저주는 애낳는가축임 나도 난자만주고 코피노마냥사회경쟁자 손쉽게 인생망 떨구고여유있을때 결혼해난자만주고 애랑 노예거저얻고싶음 하도 거저주고 다뺏기고 착취당해서 자기스스로 똥으로 만듬 여자는 똥임 똥값임 다른사람일일뿐임 나도 자집이 난자받아 애낳는 신기한 구경만 하고 싶고 내애 낳아줄 애낳는가축 걱정만 좀 하고싶음 자집이 난자받아 건강망쳐가며 애거저주고 낳다 죽든 불구되든 건강망쳐가며 무사히낳아도 부려먹을때까지 부려먹고 필요 없어지든 장애인애를낳으면 탓하고 버리면 그만인 칙한주인님이 되어줄까말까 입장이 되고싶음 난 만약 애 낳더라도 돈 많이 모아서 준비될때 비혼모 하고 싶음 같은 여자한테 주거나요 난 자집한테 조금이라도 애 뺏길여지도 주기싫으니 비혼모 할꺼임 난자난자수정착상시도를 못하게 아예막아놨고 한남게이즈민국은 가부장제 유지할려고 정자은행 막아놓음 외국나가야됨 그 뉴스 봤음? 전업주부 할매 죽어가는 할배 끝까지 간호 똥닦게했는데 할배죽으니까 방관하는 자식과 할배 가족이 할매 바닥에 나 앉으라고 쫒아낸거 늙을때까지 평생 증말 자집입맛대로 전형적이고한심하게 자집 똥닦게만 함 씁쓸하더라 참 어머니는 위대하다 ㅋㅋㅋㅋ 딱 뻔히 보이게 사회적으로도 대놓고 법단어차별에 나라권력 아무것도 주는것없고 막고 걍 한심한거 다보이고 지입맛 강요 자집하는 말도 전형적으로 누구는 애나낳고 집안일이나 해야지 어디 사회이 나와 노래로 돈을벌려고 하나 이런 소리 백번하고 한번기만헛소리하면 무지하든 평생 가성비 공짜 가부장제 노예 이굴레에 벗어날 행동생각조차없는 멍청한호구들 기분은 정신승리로 나아지겠네 여자는 힘! 능력!임 똑같이 뭣도없고 무지해도 누군 책임 누군실수 딱까리한테 이래라저래라하고 딱까리가치켜세워주고 대접받으면서 경력쌓은 자집들끼리 카르텔형성 뭉쳐서 인생 갈리고착취당하게 딱까리 해줘야하는데 사회나가는게 열받고 배아프다 ㅈㄹ하고있고 결혼아니면 아무것도 못하게하던 옛날처럼 되고싶어 막고더차별할려고 난린데 졸라피해주는데도 누군 자진해서 똥됨 행동제어에 말안들으면 쳐맞아가며 딱까리짓한다고 뿔뿔히흩어지고 자진해서 거저주고 착취당하고 ㅂㄱ똥중에 ㅂㄱㄴ ㅂㄱ 쥐똥자집 먹겠다고 생체기나고 ㅂㄱ퍼지거나 게이즈걸리고 이게 뭐냐? 그냥 자집답게 자집끼리 뽀뽀 영원히 게이ㄷㄱ사랑 시집가게나 두지 그걸먹나

[@feel6701]

이거 올림 당연히 자집이 하면 보는것 등 모든 다 더러운거 맞음 더러운 자집은 자집끼리 ㄷㄱㄷㄱ 사랑해야됨 남자가 남자 다 가져야지 난 이런 남자가 좋더라 고환이 수박만큼 크고 항시남자답게 치마힐 꾸미고다니고 긴머리긴수염 여리여리쓰러질듯 작고 청순가련한 이쁜자집이면 다냐고 몸무게 40키로 이상 남자아님 성형도 남자는 특히 ㄱㅎ 출롱출렁 엄청크게 성형해야됨 그리고 자집끼리 시집이나가 ㅂ아 동성 정상 이성 비정상 ㅋㅋ 여기서 여자한테 난자받고 임신할 노력을하고 애 거저줄꺼면 말이 달라지제 이러면 여자랑 결혼가능 여자의 권력은 힘 능력 남자의 권력은 애낳는것과 이쁨 ​ 성관련으로 피해자가 생기는 게이 이성이랑은 안똑같음 레즈는 성적이라기보다 평생 반려로 동등한 친구란 느낌이 강함 ㄷㄱㅊ 게이랑 다름 똑같다는 식으로 모노 이성애는 여성만 피해보니까 남자끼리 사귀면서 여자는 딱까리로데리고 있고 같이 죽을동반자로 ㄱㅇㅈ도 퍼트릴수있고 지한테 좋으니까 정상이라는듯 말하는거 보소 차별사회에 여성은 동성애가 정상이고 사람한테 좋은거다 나도 게이 싫긴함 딱까리로 여자 속이고 사겨서 안그래도 가부장에힘든데 더 같이 저세상가자고 게이ㅈ로 피해줌 이건 진짜 헛소리다 사회적으로 이상한거 강요최면 등 할말이 되게 많은데 대충 여자쪽이 약골이 많아서 그렇지 여남 쓰는단어 따로없음 솔직이 말투가 중요한게 아니라 아무리 범죄표적 1등 약골밑밥 깔은 여자가 많다고 해도 남자중에서도 강자가있고 상대적 얼라 할배 약골남자를 강간할것 같으니까 그런거잖슴 그리고 ㄹㅇ게이 따로역할 없음 걍 나만할수없다 서로 ㄷㄱ ㅈㄱㄴㅂㄱㄴ일 뿐임 부부라면 아픔도 같이해야지 이성은 임신이든 성병이든청결이든 잘못하다 긁혀서 다치든 장기니 다름없는 안쪽생식기가 누군괜찮고 누군안괜찮고 한쪽만 피해보는데 이건 진짜 ㄹㅇㄸ 덩중에 벽긁는쥐덩 남자끼리의사랑이 제맛이다 여성인 선생님들은 자집이 요망해서 연극하면 거르기 졸 힘듬 걍 거르지말고 남자끼리 사귀게 해주삼 ​ 왜케 삭제되누 ㄱㅇㅈ는 꺼지시고 자연스럽게 남자끼리만 영원히 남자 다가지게 도와주겠다는데 ㅈㄹ 게이가 ㄷㄱㄷㄱ소리를내? 건방진 ㅅㄹ ㄷㄱ ㅈㄱㄴㅂㄱㄴ나 하러가 ㄷㄱㄷㄱ ​ 게이 ㄱㅇㅈ 못퍼트릴까봐 진실이 불편 ㄷㄱㅂㄷ 거리지마라 그러니까 사람이 얼마나 간사한데 이랫다저랫다 하는게 사람이고 그게 다 걍 생각 때문 걍 양성애다 남자는 남자끼리 다가져 병균싸개 똥중에 벽긁는 쥐똥끼리 사랑해라 응원한다 ​ 원효대사 해골물처럼 다 생각에서 비롯되는거임 그 해골물이 똥자집 똥게이 ​ 동성 정상 이성 비정상 비혼 레즈 대세 맞다 게이도 ​ 감성팔이 가장좋아하네 코피노나 봐라 나도 어릴때부터 난소두알제거 중성화해서 정혈더심각한 임신안하고 상대적 약골한테 거저얻고착취하는 애낳는가축이 애낳다 죽든불구되든 무사히 낳아도 누군 아예못하는걸 리스크있는 자신능력을 누구한테 거저줌 누군 건강 똥 시간똥 인증 경력단절 오만뒷바라지 가성비 평생공짜 부려먹다필요없어지거나 장애인애 낳으면 버리면 그만인 기만하며 착한주인님 해줄까말까고민할 입장되고싶고 내 애낳는가축 걱정좀해주고 신기한 애낳는거 구경만 하고싶다 이딴가장 나도 가장할란다 하고싶다 겜하면서 저딴거 좀 했다고 좋다어쩌구 봐라 자집이 난자받아 노오력해서 건강망쳐가며 직접낳고 애키워우고 뒷바라지해야지 여성이상형 자집이 필수로 난자받아 애거저줘야 됨 나도 거저얻고 잡구만 난자만주고 코피노마냥 사회경쟁자 손쉽게 인생망 떨구고 싶고 여유있을때 난자만 주고 애랑 노예거저얻고싶다 시기질투나고 부럽다 이것복붙 누가보면 ㄷㄱㄷㄱ밖에 못하는 딴솔 패악질만오진 머가리게이한테 읽어달라고 영상보라고 상종해달라고 사정한줄 ㅋㅋ 까발리면 그만인걸 영상 잘보고 패악질오진 역겨운자집 할말은 없고 이젠 착취못할것 같으니까 ㄷㄱㄷㄱㅂㄷ인증 ㄷㄱㄷㄱ자소정승봐라 그래 자집은 자집끼리 끼리끼리제맛ㄷㄱ 잘 알아듣고 이해하고 뽀뽀 ㄷㄱ사랑해야지 ㅋㅋ자집끼리 지입맛강요하고 패악질해라 동성 정상 이성 비정상 비혼레즈 대세 맞다 게이즈도 여성들이 원하는 이상형 남자가 남자답게 긴머리긴수염 항시 힐치마 화장 붉은 립수틱 꾸미고다니고 작고 부러질듯쓰러질듯 청순가련이 고환이 수박만큼 커야하고 특히 난자받아 애를 거저줘야함 그게아니면 자집답게자집끼리 뽀뽀 시집 서로 ㄷㄱ ㅈㄱㄴㅂㄱㄴ 시집이나 가야지 추운곳 사는 동물도 그렇고 우리조상님들이 추운곳에 살아서 동양인은 작은거 아시죠? 가슴이 크면 체온조절도 안되고 몸이 아파요 가슴에 체온이 떨어지면 암에 잘걸리구요 직을수록 없을수록 좋습니다 가슴도 따뜻한 뭔가로 마사지하고 근운동도 하시면 좋아요 최선을 다해 건강하게먹으면서 근운동 고 비여성인 자집 고환이나 수박만큼 키워라 자길 여자라고 우기는 트젠 ㅈㄹ 꾸미기 좋아히고 성형한 남자가 가슴도 고환도 키워서 그거 가지면 되잖나? ㅋㅋㅋ그게 한남입맛 여자해줌 되겠네 ㅋㅋ이것이 지들이 말하는 정상적인 일반여자 ㅋㅋㅋㅋ ㄱㅇㅈ 서로 ㄷㄱ ㅈㄱㄴ ㅂㄱㄴ가 대세 형냐 형냐ㄷㄱㄷㄱ 정말 아름다운 사랑이다 ㄱㅇㅈ님 한방만 박히면 됩니다 남자의상징인 ㄷㄱ 전립선에 눈을 뜨세요 일어나세요 게이즈여 ㄷㄱ ​게이는 ㄷㄱㅅ에 ㅌㅂㅇㅁ 있음 ㅌㄲ ㄸㄱㄹ 달랑달랑 오늘밤 형냐와.. 샤워기관장 푸슉푸슉 나만 당할수 없다 서로ㄷㄱㅈㄱㄴㅂㄱㄴ 나만죽을수 없다 공중목욕탕 게이즙한방울 퍼트리기 ㄱㅇㅈ는 ㅎㅇㄹ ㅇㄱㄷ ㅂㄱ똥중에 ㅂㄱㄴ ㅂㄱ쥐똥 ㅂㄱ+ㄱㅇㅈ 퍼트리는 자집끼리는 걍 파멸 남자의상징 ㄷㄱ안 ㅈㄹㅅ 에 맛들려서 ㅅㄹㄷㄱ ㅈㄱㄴㅂㄱㄴ 하다 둘중 한명 몸 속에있는 장기가 그렇듯 게이진화 ㄷㄱ속에 ㅌ방어막이 좀 방어하고 있긴해도 ㄷㄱ가 더 취약한데 거다 벽을 긁어서 똥도똥독문제긴한데 약한장기 찢고 ㅂ균인증 ㅅㅂ ㄷㄱ ㅂㄱ싸ㅈㄱ ㄱㅇㅈ되면 살아남은 그렇게만든 원인은 비웃고 버리거나 같이 ㅍㅁ로 가거나 함 계속 이래라저래라 하면 참고살지 않고 부려먹을 이득도 전혀 없으니 비혼 동성 대세 동성 정상 이성 비정상 이런말 못하고 ㅂㄷ 오직 누구 한쪽만 피해줄수 있고 착취못할까봐 누구랑 계속 엮어볼라고 ㅈㄹ을 한다

[@feel6701]

ㄹㅇ이것도 걍 복붙 무지한것도 아니고 사내여 답지않게 행동아무것도 안하는 알아서 자신을 건강똥시간똥만들고 리스크있는 자신능력을 머가리흉자가 거저주길 바라는 자집이 ㅂㄷ보소 지랑 어울리는 말인줄 아나 ㅋㅋㅋ 응 다른사람 능력을 거저 못얻고 이제 자집답게 자집끼리 뽀뽀 사랑 시집가서 그중 약골이 눈물짜면서 난자받아 수술을하든 노오력해서 애거저줘야제 응 복붙 뭐 바칠수 있겠지 걍 내자식을 주워오듯이 입양하듯이 또 거저 얻기만 하면 되니까 나도 거저얻으면 그냥 바침 나도 난자만 주고 코피노마냥 사회경쟁자 인생망 손쉽게떨구고 여유있을때 난자만주고 애랑 노예 거저얻고싶다 거저얻는 자집 시기질투나고 부럽다 동성모 비혼모대세 동성정상 이성비정상 비혼레즈 대세 맞다 게이즈도 그런건 건강똥 시간똥 약골ㅂ 흉자고 고환까는 소리 물렁흘러내리는 굴 찹쌀떡두짝 팥앙금터진 소리하고 있네 주먹 발동시에 아갈 박살 고환 폭파하는 소리하고 있네 엄청나게 큰 고환 흔들흔들 몰랑몰랑 실크 꼬환 수박만큼 큰고환을 흔들면서 수줍은듯 춤추는 남자 다 가렸지만 단한곳 비추는 고환가리개로 고환이 보일듯말듯 보일듯 엄청나게 큰ㅎㄱ옷으로 살짝 가려 보일듯 말듯 보일듯말듯 ㅊㄹㅊㄹ 흔ㄷㅎㄷ 수줍은듯 엄청큰 고환을 흔들면 춤추는 ㄹㅇ 남자다운 남자 ​ ​ 키는 2미터에 빡빡이에 귀는 만두귀 뺨에는 바람의 검심에 나오는 흉터 자국 얼굴은 졸 무섭 야쿠자 범죄자마냥 딱봐도 험상굳게 생긴 상여자 졸 잘생겼다리 완전 여자답다 상여자다잉 손발 단련해서 손발 마져 크고 아령 200키로는 물렁 찹쌀떡 집듯 가볍게 망치마냥 험상굳은 잘생긴 언니님 범죄자를 향해 손발 동시 공격위에는퍽 밑에는 펑! 파직 - ㄹㅇ ㅎㅂㅍㅍ 고환까! 고환 한.방.폭.파 물렁흘러내리는 굴 찹쌀떡두짝 팥앙금터짐! 펑! 폭파하고 파직 사라지고 핏방울이 흩날리는 푸숙푸슉 남자들 지보다 키크고근육우락부락힌센여자 싫어하고 똑똑한 여자 싫어한다고 하죠 그이유 쳐맞거나죽임당할까봐 돌이킬수 없는 선택을하든 애거저주고 가부장제에 들가서 계속 호구멍청하게 가성비평생공짜로 오만뒷비라지딱까리 해주길 바라니까 그런거임 자긴 당연하지만 넌안돼 나라 망하지 않게 한남자집이 나라를 위해 난자받아 노오력해 애 여성에게 거저주고 착취당하겠다 말하면되제 졸 똑바로 말 못하고 말을 돌려말하냐 난 호구가 아니라서 리스크도있는 내능력 하나도 거저주기 싫은데 상식적으로 자집이 알아서 능력껏 낳아야지 나라도 허구 기만인게 누구를 권속 아래로 묶어두기 위함일 뿐임

[@evrije]

저희.엄마도 그래요 ㅠ

[@user-ki2lb5ku6m]

생살을 찢어서 낳는건데 얼마나 아프겠어요ㅠㅠ 나는 자분으로 애 둘 낳아도 매번 바로 걸어다녔는데 제왕하신 분들은 일주일을 너무 아파하고ㅠㅠ 안타깝드라ㅠㅠ

[@vigne2000]

전 이십대초반 출산했는데 자연분만퇴원할때 신랑이 안고 갔어요 두주만에 걸었어요 ㅜㅜ 둘째는 없다했는데 혼자는 외롭다고 말하는 아이를 외동으로 못키워서 두번째출산에 자궁을 다쳐서 일년을 치료받았어요 ㅜㅜ 정말 목숨걸고 낳는거에요

[@TimoOwO]

진짜... 너무무섭고 어머님들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user-st8oz4ye2p]

저도 재왕절개 했는데 수술한자리가 1년이나 가더라고요 아릿하게 아픈게 아이들 낳아서 무통도 없어서 그후유증 얼마나 오래가던지 그후로 육아에 눈물도 많아지고 남편은친구들 축하받느라 매일 술먹고 12시전에 들어 온적이 없었다욤. 고생 많으셨습니다 엄마 되는게 싶지가 않은데 남편분 얘기 이해 해주시려 들어주시는 모습 부럽습다.

[@user-zo9rh1kd7r]

고생은 엄마가 하고 기분은 아빠가 내고....

[@leehyozin]

15년 됐는데 아직도 아파요 수술자국 ㅋㅋㅋ 휴 ㅜㅜㅜ

[@user-pj3qt1mx6y]

8년됐는데 아직도 감각없고 힘주면 찌릿해요ㅠ 신경이 다끊겨서 돌아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데 안돌아오능 경우도 많대요..ㅠ

[@user-jj2vg4pm3f]

​@@user-zo9rh1kd7r 마져요ㅜ내남편도 그랬음ㅜ.ㅠ이가 갈리네요ㅜ.ㅠ

[@1staroa]

이제 울애기 태어난지 한달인데 .. 저는 자연분만으로 자궁문 다 열리고 진짜 생전 처음겪는 말로 표현 못할 통증에 고통스러움은 다 겪고 결국 마지막의 마지막에 제왕까지 갔어요.. 힘주면 내려오던 아기가 다시 올라가고를 반복했는데 제왕하고 보니 마지막에 아기가 탯줄을 한바퀴 감아서 내려오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ㅠ 마취하는데 숨도 안쉬어지고 수술방은 차갑고 무섭고 아기 걱정에 온갖 공포와 불안함이 몰려오다가 마취탓인지 잠깐 의식이 없었는데 응애 하는 아기 울음소리에 정신이 들더라구요 . 그리고 잘 나오지 않는 목소리로 아기 괜찮아? 다 멀쩡해? 라고 뱉으며 눈물이 줄줄줄... 제왕후에는 정말 장기가 쏟아질거같고 너무 아파서 매일 울었어요. 남편 도움없이는 아무것도 못하고 ㅠ 지금도 배는 아프고 흉터관리에 힘쓰고 있어요. 거기에 젖돌때 얼마나 아픈지 ㅠㅠ 아 정말 말하자면 2박3일은 더 할 수 있을거 같아요..ㅋㅋ 무튼 겪어보니 임신 출산.. 그거 당연한거 아니고 너무 대단한거에요.. 세상 모든 엄마들은 정말 대단한거에요

[@user-nz7vx8ny8p]

저두요ㅜ.ㅜ 결국 제왕절개해서 보니 애기가 자기 태변먹고기절함ㅡ.ㅡ;5분만 더 지연됐음 산모랑아이랑 잘못될수 있었다네요. 애기는 인큐베이터로 저는 중환자실로 옮겨져서 애기난지 3일만에 애기얼굴만 간신히보고 일주일만에 안아봤네요ㅜ

[@1staroa]

@@user-nz7vx8ny8p 으앙 ㅠ 진짜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어요 그래도 산모님이랑 아가랑 다 무사해서 다행이에요🥹 예쁜 아가랑 앞으로 행복만하시길🥰

[@ssun-akim]

저희아들은2바퀴감고 수술로도안빠졋어요 꺼꾸로있으니 한참고생했답니다ㅜ애기가

[@1staroa]

@@ssun-akim 세상에나 ㅠㅠ 역시 출산은 예측할수가 없네용...그래도 아드님이랑 엄마 두분 다 건강하신거죠?? 아가도 엄마도 너무 무섭고 힘드셨겠어요 ㅠ 고생하신거 보다 더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

[@jjinp5486]

저도 첫째가 탯줄 두번 감고 하늘보고 누워있어서 자분 못한다고 하여 아플꺼 다 아프고 자궁문 다 열리고 결국엔 제왕했어요...ㅠ 둘째도 자연스레 제왕... 둘째는 그래도 페인부스터인가 좀 덜아프게 하는 주사있어서 했는데 첫째보단 나았고 둘째는 20년도에 낳았는데 혼자 일어나서 혼자 수유하러 댕기고 했어요...ㅠ 코로나기도 했고 첫째가 있어서 남편이 오질 못해서...ㅠㅠ 여튼 지금은 수술자국이 간질간질할 때가 있네요😢

[@user-on6mp8gk8d]

큰 수술인데 당연하죠 배 가르고 장기 가르고 하는데 쉽게 생각하지마세요 ㅠㅠ 옛날이면 죽기도 했는데요 ㅠㅠ 엄마 다 대단해 ㅠㅠㅠ

[@Sweet_Cream]

훗배앓이라고 하나.....그거 진짜 너무 아프던데ㅜㅜ 잠 못 잘 정도였음.. 매일 매일 병원에서 울었던 기억이ㅜㅜ

[@user-nn8ip6gj5m]

부분마취수술해도 피흐르는감각 살이 찢기는 감각 다 느껴져서 진짜 소름돋고 막 긴장되고 그러는데 제왕절개는 진짜… 자연분만도 힘들지만 제왕절개도 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 힘든 것 같아요 아이 낳으신 분들 다 너무 대단하십니다ㅠ

[@judelee9142]

후배앓이에 비하면 척추 마취주사쯤은 아픈것도 아님 하.....내 인생 최고 통증이었다 출산의 고통을 감내하고 아이 잘 키우고 있는 우리 엄마들 진짜 대단해요👍

[@user-ge3sq3rf8b]

저두 훗배앓이가 탑이었어요 출산하고 임신중독증상이 더 올라와서 쇼크방지주사까지 맞고나니 회복이 안되더라구요

[@young-ry2vy]

자연분만은 진통이 지옥같고 제왕절개는 수술후가 지옥같아요 ㅜㅜ 저는 정신건강을 위해 수면마취를 했지만 아가 나오는 순간을 보려 하반신 마취하시는 엄마들 정말 대단해요 !!

[@jssy421]

정말 이 세상 어머니들은 모두 위대하다,,,

[@feel6701]

위대하니까 엄마 둘이 최고 레즈대세 자집은 필요없음 말만 ㅋㅋ 기만하지마셈 쫄아가지고 아무것도 필요없어요 내 건강과 시간은 똥이에요 딱봐도 나라권력도 반도 안가지고 법단어 대놓고차별당하고있고 사회경쟁자도 안하고 누구 딱까리하면서 애나낳고 거저주고 한심하게 평생 집안일이나 함? 딱봐도 뻔한 누구한테 애거저주는 애낳는가축임 나도 난자만주고 코피노마냥사회경쟁자 손쉽게 인생망 떨구고여유있을때 결혼해난자만주고 애랑 노예거저얻고싶음 하도 거저주고 다뺏기고 착취당해서 자기스스로 똥으로 만듬 여자는 똥임 똥값임 다른사람일일뿐임 나도 자집이 난자받아 애낳는 신기한 구경만 하고 싶고 내애 낳아줄 애낳는가축 걱정만 좀 하고싶음 자집이 난자받아 건강망쳐가며 애거저주고 낳다 죽든 불구되든 건강망쳐가며 무사히낳아도 부려먹을때까지 부려먹고 필요 없어지든 장애인애를낳으면 탓하고 버리면 그만인 칙한주인님이 되어줄까말까 입장이 되고싶음 난 만약 애 낳더라도 돈 많이 모아서 준비될때 비혼모 하고 싶음 같은 여자한테 주거나요 난 자집한테 조금이라도 애 뺏길여지도 주기싫으니 비혼모 할꺼임 난자난자수정착상시도를 못하게 아예막아놨고 한남게이즈민국은 가부장제 유지할려고 정자은행 막아놓음 외국나가야됨 그 뉴스 봤음? 전업주부 할매 죽어가는 할배 끝까지 간호 똥닦게했는데 할배죽으니까 방관하는 자식과 할배 가족이 할매 바닥에 나 앉으라고 쫒아낸거 늙을때까지 평생 증말 자집입맛대로 전형적이고한심하게 자집 똥닦게만 함 씁쓸하더라 참 어머니는 위대하다 ㅋㅋㅋㅋ 딱 뻔히 보이게 사회적으로도 대놓고 법단어차별에 나라권력 아무것도 주는것없고 막고 걍 한심한거 다보이고 지입맛 강요 자집하는 말도 전형적으로 누구는 애나낳고 집안일이나 해야지 어디 사회이 나와 노래로 돈을벌려고 하나 이런 소리 백번하고 한번기만헛소리하면 무지하든 평생 가성비 공짜 가부장제 노예 이굴레에 벗어날 행동생각조차없는 멍청한호구들 기분은 정신승리로 나아지겠네 여자는 힘! 능력!임 똑같이 뭣도없고 무지해도 누군 책임 누군실수 딱까리한테 이래라저래라하고 딱까리가치켜세워주고 대접받으면서 경력쌓은 자집들끼리 카르텔형성 뭉쳐서 인생 갈리고착취당하게 딱까리 해줘야하는데 사회나가는게 열받고 배아프다 ㅈㄹ하고있고 결혼아니면 아무것도 못하게하던 옛날처럼 되고싶어 막고더차별할려고 난린데 졸라피해주는데도 누군 자진해서 똥됨 행동제어에 말안들으면 쳐맞아가며 딱까리짓한다고 뿔뿔히흩어지고 자진해서 거저주고 착취당하고 ㅂㄱ똥중에 ㅂㄱㄴ ㅂㄱ 쥐똥자집 먹겠다고 생체기나고 ㅂㄱ퍼지거나 게이즈걸리고 이게 뭐냐? 그냥 자집답게 자집끼리 뽀뽀 영원히 게이ㄷㄱ사랑 시집가게나 두지 그걸먹나

[@feel6701]

자집은 원래 여자 당연하다는듯 한심하게 보고있고 비하에 딱 답이 나왔는데 그냥 딱봐도 뻔히보이고 취집이라던가 애나낳고키우고 집안일이나 버러지취급 이런소리 많고 한번 정신승리 헛소리하면 까먹는 흉자들 치매끼있나 ㅂㅅ같다 딱봐도 애도노예도 거저얻는 아버지가 위대하다로 만들어 줬으면서 뭐래누 더 쳐맞을까봐 이혼못하고 패고 대놓고 바람피워도 경력단절 가성비 평생 공짜일만 해대서 이혼도 못함 이게 현실

[@feel6701]

나도 난자만주고코피노마냥사회경쟁자 손쉽게 인생망 떨구고 여유있을때 결혼해난자만주고애랑 노예 거저얻고싶다 시기질투나고 부럽다 부러워서 배아픔

[@feel6701]

이것도 올림 ㄱㅇㅈ 서로 ㄷㄱ ㅈㄱㄴ ㅂㄱㄴ가 대세 형냐 형냐ㄷㄱㄷㄱ 정말 아름다운 사랑이다 ㄱㅇㅈ님 한방만 박히면 됩니다 남자의상징인 ㄷㄱ 전립선에 눈을 뜨세요 일어나세요 게이즈여 ㄷㄱ ​게이는 ㄷㄱㅅ에 ㅌㅂㅇㅁ 있음 ㅌㄲ ㄸㄱㄹ 달랑달랑 오늘밤 형냐와.. 샤워기관장 푸슉푸슉 나만 당할수 없다 서로ㄷㄱㅈㄱㄴㅂㄱㄴ 나만죽을수 없다 공중목욕탕 게이즙한방울 퍼트리기 ㄱㅇㅈ는 ㅎㅇㄹ ㅇㄱㄷ ㅂㄱ똥중에 ㅂㄱㄴ ㅂㄱ쥐똥 ㅂㄱ+ㄱㅇㅈ 퍼트리는 자집끼리는 걍 파멸 남자의상징 ㄷㄱ안 ㅈㄹㅅ 에 맛들려서 ㅅㄹㄷㄱ ㅈㄱㄴㅂㄱㄴ 하다 둘중 한명 몸 속에있는 장기가 그렇듯 게이진화 ㄷㄱ속에 ㅌ방어막이 좀 방어하고 있긴해도 ㄷㄱ가 더 취약한데 거다 벽을 긁어서 똥도똥독문제긴한데 약한장기 찢고 ㅂ균인증 ㅅㅂ ㄷㄱ ㅂㄱ싸ㅈㄱ ㄱㅇㅈ되면 살아남은 그렇게만든 원인은 비웃고 버리거나 같이 ㅍㅁ로 가거나 함 계속 이래라저래라 하면 참고살지 않고 부려먹을 이득도 전혀 없으니 비혼 동성 대세 동성 정상 이성 비정상 이런말 못하고 ㅂㄷ 오직 누구 한쪽만 피해줄수 있고 착취못할까봐 누구랑 계속 엮어볼라고 ㅈㄹ을 한다

[@feel6701]

이거 올림 당연히 자집이 하면 보는것 등 모든 다 더러운거 맞음 더러운 자집은 자집끼리 ㄷㄱㄷㄱ 사랑해야됨 남자가 남자 다 가져야지 난 이런 남자가 좋더라 고환이 수박만큼 크고 항시남자답게 치마힐 꾸미고다니고 긴머리긴수염 여리여리쓰러질듯 작고 청순가련한 이쁜자집이면 다냐고 몸무게 40키로 이상 남자아님 성형도 남자는 특히 ㄱㅎ 출롱출렁 엄청크게 성형해야됨 그리고 자집끼리 시집이나가 ㅂ아 동성 정상 이성 비정상 ㅋㅋ 여기서 여자한테 난자받고 임신할 노력을하고 애 거저줄꺼면 말이 달라지제 이러면 여자랑 결혼가능 여자의 권력은 힘 능력 남자의 권력은 애낳는것과 이쁨 ​ 성관련으로 피해자가 생기는 게이 이성이랑은 안똑같음 레즈는 성적이라기보다 평생 반려로 동등한 친구란 느낌이 강함 ㄷㄱㅊ 게이랑 다름 똑같다는 식으로 모노 이성애는 여성만 피해보니까 남자끼리 사귀면서 여자는 딱까리로데리고 있고 같이 죽을동반자로 ㄱㅇㅈ도 퍼트릴수있고 지한테 좋으니까 정상이라는듯 말하는거 보소 차별사회에 여성은 동성애가 정상이고 사람한테 좋은거다 나도 게이 싫긴함 딱까리로 여자 속이고 사겨서 안그래도 가부장에힘든데 더 같이 저세상가자고 게이ㅈ로 피해줌 이건 진짜 헛소리다 사회적으로 이상한거 강요최면 등 할말이 되게 많은데 대충 여자쪽이 약골이 많아서 그렇지 여남 쓰는단어 따로없음 솔직이 말투가 중요한게 아니라 아무리 범죄표적 1등 약골밑밥 깔은 여자가 많다고 해도 남자중에서도 강자가있고 상대적 얼라 할배 약골남자를 강간할것 같으니까 그런거잖슴 그리고 ㄹㅇ게이 따로역할 없음 걍 나만할수없다 서로 ㄷㄱ ㅈㄱㄴㅂㄱㄴ일 뿐임 부부라면 아픔도 같이해야지 이성은 임신이든 성병이든청결이든 잘못하다 긁혀서 다치든 장기니 다름없는 안쪽생식기가 누군괜찮고 누군안괜찮고 한쪽만 피해보는데 이건 진짜 ㄹㅇㄸ 덩중에 벽긁는쥐덩 남자끼리의사랑이 제맛이다 여성인 선생님들은 자집이 요망해서 연극하면 거르기 졸 힘듬 걍 거르지말고 남자끼리 사귀게 해주삼 ​ 왜케 삭제되누 ㄱㅇㅈ는 꺼지시고 자연스럽게 남자끼리만 영원히 남자 다가지게 도와주겠다는데 ㅈㄹ 게이가 ㄷㄱㄷㄱ소리를내? 건방진 ㅅㄹ ㄷㄱ ㅈㄱㄴㅂㄱㄴ나 하러가 ㄷㄱㄷㄱ ​ 게이 ㄱㅇㅈ 못퍼트릴까봐 진실이 불편 ㄷㄱㅂㄷ 거리지마라 그러니까 사람이 얼마나 간사한데 이랫다저랫다 하는게 사람이고 그게 다 걍 생각 때문 걍 양성애다 남자는 남자끼리 다가져 병균싸개 똥중에 벽긁는 쥐똥끼리 사랑해라 응원한다 ​ 원효대사 해골물처럼 다 생각에서 비롯되는거임 그 해골물이 똥자집 똥게이 ​ 동성 정상 이성 비정상 비혼 레즈 대세 맞다 게이도 ​ 감성팔이 가장좋아하네 코피노나 봐라 나도 어릴때부터 난소두알제거 중성화해서 정혈더심각한 임신안하고 상대적 약골한테 거저얻고착취하는 애낳는가축이 애낳다 죽든불구되든 무사히 낳아도 누군 아예못하는걸 리스크있는 자신능력을 누구한테 거저줌 누군 건강 똥 시간똥 인증 경력단절 오만뒷바라지 가성비 평생공짜 부려먹다필요없어지거나 장애인애 낳으면 버리면 그만인 기만하며 착한주인님 해줄까말까고민할 입장되고싶고 내 애낳는가축 걱정좀해주고 신기한 애낳는거 구경만 하고싶다 이딴가장 나도 가장할란다 하고싶다 겜하면서 저딴거 좀 했다고 좋다어쩌구 봐라 자집이 난자받아 노오력해서 건강망쳐가며 직접낳고 애키워우고 뒷바라지해야지 여성이상형 자집이 필수로 난자받아 애거저줘야 됨 나도 거저얻고 잡구만 난자만주고 코피노마냥 사회경쟁자 손쉽게 인생망 떨구고 싶고 여유있을때 난자만 주고 애랑 노예거저얻고싶다 시기질투나고 부럽다 이것복붙 누가보면 ㄷㄱㄷㄱ밖에 못하는 딴솔 패악질만오진 머가리게이한테 읽어달라고 영상보라고 상종해달라고 사정한줄 ㅋㅋ 까발리면 그만인걸 영상 잘보고 패악질오진 역겨운자집 할말은 없고 이젠 착취못할것 같으니까 ㄷㄱㄷㄱㅂㄷ인증 ㄷㄱㄷㄱ자소정승봐라 그래 자집은 자집끼리 끼리끼리제맛ㄷㄱ 잘 알아듣고 이해하고 뽀뽀 ㄷㄱ사랑해야지 ㅋㅋ자집끼리 지입맛강요하고 패악질해라 동성 정상 이성 비정상 비혼레즈 대세 맞다 게이즈도 여성들이 원하는 이상형 남자가 남자답게 긴머리긴수염 항시 힐치마 화장 붉은 립수틱 꾸미고다니고 작고 부러질듯쓰러질듯 청순가련이 고환이 수박만큼 커야하고 특히 난자받아 애를 거저줘야함 그게아니면 자집답게자집끼리 뽀뽀 시집 서로 ㄷㄱ ㅈㄱㄴㅂㄱㄴ 시집이나 가야지 추운곳 사는 동물도 그렇고 우리조상님들이 추운곳에 살아서 동양인은 작은거 아시죠? 가슴이 크면 체온조절도 안되고 몸이 아파요 가슴에 체온이 떨어지면 암에 잘걸리구요 직을수록 없을수록 좋습니다 가슴도 따뜻한 뭔가로 마사지하고 근운동도 하시면 좋아요 최선을 다해 건강하게먹으면서 근운동 고 비여성인 자집 고환이나 수박만큼 키워라 자길 여자라고 우기는 트젠 ㅈㄹ 꾸미기 좋아히고 성형한 남자가 가슴도 고환도 키워서 그거 가지면 되잖나? ㅋㅋㅋ그게 한남입맛 여자해줌 되겠네 ㅋㅋ이것이 지들이 말하는 정상적인 일반여자 ㅋㅋㅋㅋ

[@KSHINSUN]

모든 어머니는 정말 위대합니다.

[@user-xb4up4cy1y]

제왕은 진짜...회복하는 시간이 제일 지옥같음.. 너무 아파 진짜

[@oooohongggg]

제왕 자연 둘다햇는데 자연은 응응할때 찢어지던데요ㅠㅠ

[@tjddls68]

댓글보니 제왕 진짜 무섭네요 ㅎㄷㄷㄷ.... 둘다 자분했는데... 제가 한건 별것아닌것처럼 느껴질만큼 고생스러웠던 분들이 많네요 ㅠㅠ 다들 고생하셨어요!

[@ask4ask]

이러고 모래주머니 올리고 누워있다가 처음 일어나면 장기가 후두둑 떨어지는 느낌나던데.. 오우 생각만해도 또아픈거같네 ㅎㅎㅎㅎ 그래도 건강하게 태어난 귀요미보면서 점점 잊혀져가요ㅎㅎ

[@user-li1bi8bi5b]

울엄마 나 낳을 때 자연분만 하겠다고 끝까지 고생하시다가 제왕절개했는데.. 그 모습보고 아빠가 기겁을 해서 절대 자연분만 반대하시더라구요..ㅎㅎ 근데 제왕절개라고 해서 좀 더 수월하구나.. 싶은건 또ㅠ아니네요ㅠㅠㅜ 진짜 수고 많으셨어요!!

[@Ming_Ari]

히히 제 얘기네요 ㅋㅋㅋ자연분만 하겠다고 버티다가 41주에 결국 유도분만 실패로 진통과 모든걸 다 겪고 결국 마무리는 제왕절개~

[@user-ct7de3uc1o]

저도 유도분만 실패... 지옥의 시간임 진짜.. 유도분만 실패해서 제왕하느니 처음부터 제왕하는게 낫긴하지만 그런말이 있긴하죠.. 자분은 고통의 일시불 제왕은 할부라고... ㅋㅋ

[@Miinqazwsx]

@@Ming_Ari 저도 찌찌뽕입니다.😂

[@user-rk8on8hk4y]

진짜... 산모. 아이 다 목숨 걸고 낳는겁니다.... 눈물나...ㅠㅠ

[@miso78jin]

척추마취하고 펑펑 우니 무섭냐 해서 네 ~ 이랬더니 재워버리더군요.. 깨어나니 쌍둥이 모두 잘 태어났다고..그뒤로 가스가 안나와 1주일 수액만 맞다 퇴원했습니다 아기 낳는게 쉽지않아요

[@user-dd3lb5ll3u]

자연분만한 저는 침대 볼트를 다 풀어놨다네요 가뜩이나 힘이쎈데 간호사들도 첨봤다하더라구요 예측못한 고통은 제왕절개도 엄청나죠 그만큼 소중한 내새끼~♡ 고생하셨어요

[@user-wg2tg7kg7g]

볼트까지 대단하십니다😂 저도 무통없이 보호자 없이 대학병원에서 혼자 자분으로 악악 소리지르던게 생각 나네요😂 아픈거 못견디는거 아시는 친정엄마도 같이 우셨다네요 😂 태반 안빠져 고생하다 피 두통 맞고 첫날 애기도 못봤어요😭 얘기 하다보니 그날 생각에 말이 길어 졌네요😅 이제 그딸이 7살이예요~ 모든 엄마들 대단해요^^ 행복하세요❤

[@pure492kim4]

애 둘 낳음서 자분과 제왕 둘다 했는데 둘다 힘들었어요ㅜㅜ. 이 세상에 쉬운 임신과 출산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user-xi6qx4iy2w]

둘째 낳을때 제왕절개로 출산..척추마취 했는데 17년전 기억인데도 아직도 생생..너무 끔찍하고 무서웠던 마취순간..척추로 뭔가 지나가면서..ㄷㄷㄷ 차가운게 뽝 퍼지는 느낌 ㅠ

[@user-jm2io7pp4f]

아기가 나올때 정말 내 몸속 장기가 뜯어져 나가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휑해진 몸.. 그 느낌은 지울수가 없어요. 그러고 다신 안낳는다는 다짐이 있었지만.. 애셋을 제왕절개로 낳았어요.

[@Superb486]

저도 첫애 낳을때 경부를 찢고 나와서 꼬매야겠네요 하면서 안에 있는 살을생으로 사정없이 바로 주욱 잡아 땡겨서 바늘로 꼬매는데 그냥 살 뜯어지는 줄 알았음 옛날 같으면 이런 자잘한 문제나 제왕절개 해야 하는분들은 다 죽는거임 진짜 출산은 목숨 걸고 하는거임......

[@user-cl1df6wo9c]

척추마취 하기전에 침대에 누워있는데 몸은 개떨듯 떨리고 눈에선 하염없이 눈물이ㅠㅠ 간호사 선생님이 휴지로 눈물 닦아주시고 손도 잡아주셔서 그나마 버텼어요ㅠㅠ

[@Keithwoods-4399]

아 진짜.. 수술이 더 낫다고했는데.. 분명히.. ㅠㅠ 그 큰 배를 잡고 옆으로 누워서 무릎을 턱에 붙이라는데 네?? 를 3번은 한 듯.. 진짜. 최대한 참아가며 당길때 허리 척주에 마취바늘 꽂는데 너무 아팠음 ㅠㅠ

[@hwangjinoh4082]

저 세돌지난 아들의 아빤데요.. 진짜로 영상보고 지금 알았네요.. 울 아내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저 걱정않게,안아프다,괜찮다,아파하는거 같아 괜찮냐고 물어보면 걱정할 정도 아니라고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엄청 고생했구나.. 곧 둘째도 수술로 낳아야하는데 너무 미안하고 고마운 마누라였네요....

[@user-so9kf5ij1g]

제왕절개가 이렇게나 아픈거군요ㅜㅜ전 밥못먹는다는 말에...죽을똥살똥 둘다 자연분만했어요 밥먹으려고🤣🤣🤣🤣

[@kimmcdougall7309]

고생 많았네 고생한만ㅁ 꼭꼭 행복하게 살기를 기도할게 고마워 😊

[@suaekim8736]

대단하십니다.제왕절개 1~3일넘게 걷지도 움직이기도 고통말할수없고 말하기도 힘들던데 이분은 왜 이렇게 할말다 잘하고 목소리도 크도 배에 힘주고 말밷는다는 자체가 무서웟던 기역만 남아요

[@doksasutakim]

자연 두번에 제왕 1번까지 버텨주신 우리엄마 사랑해요

[@user-ww4ou3gh2w]

첫째는 자분 둘째는 위험해서 수술로 낳았는데 원래 하반신 마취만 하려 했는데 제가 넘 무서워해서 호흡곤란까지 일으키고 눈까지 뒤집으며 난리를 치니 간호사분이 그냥 수면마취 하자 해서 낳았는데 제왕은 낳은 이후에 너무너무 고생을 했어요ㅠㅠ첫째 자분으로 18시간 걸릴 정도로 쉽게 낳은 편은 아녔는데 전 만약 다시 낳으라고 하면 자분 할거에요ㅠㅠ자분은 길게 잡아도 20시간만 고통 참음 되는데 제왕은 두달 가까이 고통스럽게 지내는 악몽보다는 낫더라고요ㅠㅠ자분은 선불 제왕은 후불 고통..ㅠ

[@grasshopper0000]

전 진통 다 겪고 허리 마비될수있다 해서 제왕절개했어요... 임신때 허리가 너무 아파서 울면서 기어다니고 혼자서 앉지도 일어나지도 못하고 절뚝거리며 걸었는데 의사가 원래 그렇다고해서 자연분만 준비했는데 몸도 못 일으키는거보고 허리 아파서 우는거보시더니 간호사분이 놀래시더라구요 언제부터 이러셨냐고 의사쌤이 원래 이렇다고 하시던데요 하니깐 아니예요 하반신 마비될수도있고 아이도 위험해요 하시더니 주치의 만나러가심;; 진짜 진통보다 허리가 더 아팠음... 결국 허리 마취도 못한다해서 바로 전신마취하고 제왕절개했어요 ㅠㅠ 회진 오셨을때 너무 화가나서 신랑이랑 따졌어요 제가 계속 너무 아프다고 몇번을 이야기했는데 듣는척도 안하시고 원래 그렇다하시고 간호사님 아니였음~ 어쩔뻔했냐며;; 고생은 다 시켜놓고 ㅠㅠ 9년이 지난 지금도 허리때문에 고생중이네요 ㅠㅠ

[@leenk0513]

의사 완전 돌팔이 아니야ㅡㅡ 듣기만해도 기가 막히네요

[@hong2life]

일주일 전에 둘째 아이 제왕으로 낳았는데 척추에 바늘 찔러서 하반신 마취 몇번 시도 했는데 척추 사이가 너무 좁아 바늘만 찌르고 결국 실패 수면 마취해야해서 걍 쌩으로 소변줄 꽂는데 그것도 너무 고통이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출혈이 너무 심했다고 수혈하고 또 하고 하고 나도 컨디션 회복 안되고 오한들고 혈압이랑 맥박 미쳐 날뛰고 이러다 죽는 건가 싶고 첫째 아이 낳을때랑은 또 달랐던 두번째 출산.... 건너 건너 어떤 사람이 누구네 셋째 낳는다는 말에 요새는 제왕으로 애 낳으니 수월해서 셋도 낳는다 말했다는 말을 아기낳기 전에 들었는데 그때 더 분노하고 더 심하게 욕하지 못한게 분하고 억울함 애 낳는 거 제왕이든 자분이든 여자 목숨 걸고 낳는 거임

[@user-bl6vq8sz1s]

저는 제왕절개 이야기는 아니지만.. 둘째 출산때 심하게 급속이라 무통도 못맞고 자분했는데 고통도 고통이지만 출산후에도 계속 피가 안멎어서 진짜 위험했고 원래도 빈혈있었던데다가 피까지 왕창 흘려버리니까 반실신상태였어요ㅠㅠ 수혈직전까지갔는데..... 근데 시댁에서 애 쉽게낳았다해서 충격먹었죠ㅠ 의사도 불친절했는데 서러움폭발이였습니다..

[@user-fq4xb5hn1p]

너무하네요ㅠㅠ 애를 쉽게낳았다고 말을하다니..

[@user-qv5qw2bs5o]

침대에서 일어나 걷는것도 힘들고 엄살이라고 하는사람 한번 배째게해보고싶음! 저는 자연분만하다가 탈진하고 힘이안들어가서 결국 제왕했는데ㅠㅠ너무 아팠어요,특히 허리가 안펴져서 침대 누워있었음ㅠㅠ진짜 고생했어요ㅜ

[@user-fw4zb2uq6k]

엄살이라고 하는 사람들 배 째 주세요 ㅎㅎㅎ (겁나 아픔)

[@user-wo5rn8rt3t]

제왕하고 엉엉 울었어요 너무 아파요 진짜ㅠㅠㅠㅠ

[@hui5307]

고생하셨어요 저도 제왕절개했지만 정말 엄청힘들다더라구요 벌써 20년전이네요...

[@hell461]

좋은세상에 애 낳앗으니 당신은 복받은 세대

[@user-mx7cn1di6w]

아….진짜 너무 대단하시고 존경스러워요… 나같은 쫄보는 절대 못할것같음…….너무 대단하세요

[@user-ve7lf5di9b]

저도 제왕절개했지만 ㅋㅋㅋ 아픈건 똑같으니깐 ㅋㅋㅋ 그래도 저는 제왕절개 잘했다고 생각해요❤ 진통이 더 무서워요 .. ㅠㅠ 생리통 너무 심해서 …. 그게 더 무섭네요

[@sujin7757]

아 맞아요..저는 마취할때 숨이 안쉬어져서 수면마취까지 했어요ㅠㅠㅠ 너무 무섭더라구요. 숨이 안쉬어지는데 양쪽팔을 묶는데 나 이러다 죽는건가 싶어서 눈물 흘렸어요ㅠㅠ

[@bubububu_fam]

엄마는 정말 위대하고 위대합니다...

[@user-fq4xb5hn1p]

숨이 안쉬어질정도군요ㅠㅠ

[@hanboklife]

난... 임신중독으로 몸이 만신창이였어서 마취도 안아팠음 근데 몸에서 쌍둥이 꺼내는데 탱탱볼이 몸밖으로 꺼내지는 기분 ㅎㅎㅎ 애기낳고도 중환자실행 ㅠㅠ

[@user-bt3xf6gb1k]

제왕 3번 하신 우리엄마.....존경스럽다 진짜....

[@woo-BrothersStory]

어우.. 너무 고생하셨어요 아들둘 제왕절개 해서 낳았는데 진짜 무서워서 온몸이 사시나무 떨듯 떨리고 둘째때는 각성이 된건지 후처치 재워준다고 마취가스 마스크로 넣는데 답답하기만하고 안먹혀서 걍 뜬눈으로 마무리 했었어요ㅠㅠㅋ

[@user-ze6ve9lm4k]

자연분만하려고 버티다가 28시간이되도 얼마 안 열리고 허리랑 배는 끊어질것같이아프고 애는 내려올생각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절개했는데 마취를 해도 몸은 계속 통증으로 움찔거렸고 수술이 늦어지자 내 손을 잡고있던 마취과 선생님이 애기 위험해져요 라는 소리에 움직임을 멈추더라고 ..나중에 마취깨니 선생님이 말씀해주심 ㅋㅋ그놈이 지금의 대갈왕자였던 우리아들 ㅋ 제길!!사랑한다 선생님들 감사하고 세상 모든 엄마는 대단하다 느낌..1년이 지나니 망각의 인간인가...딸 하나 더 낳을까?ㅋㅋㅋ 미췬...

[@gusdk9062]

고생하셨러여 엄마❤

[@user-by1wk5jm4v]

ㅠㅠ 정말 고생 하셨네요

[@bubububu_fam]

네 정말 엄마들은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ashleylee2492]

38살 6년전 늦둥이 둘째 제왕했음 전신마취라 기도삽관 했는데 목에 상처나서 피섞인 가래가 끓어 아픈배 붙잡고 눈물흘리며 기침했음. 수술하고 다음날 걸어서 바로 앞 1인실병동 가는데 자궁에 고여있던 피가 콸콸 쏟아지니 내가 지나간 자리가 흡사 범죄사건 같았음 지나가던 여의사가 놀라서 오고 간호사가 수건으로 피묻은 발 닦아주고...갓 나은 아기 신기하고 예쁘지만 아픈건 아픈거라 복대 꽉 쪼여매고 돌아다니고...그때 찐 살은 화석처럼 굳어 안빠짐ㅠ

[@skglepslghso]

숙련의가 아니었나봐요 ㅠ 고생하셨어요 행복하세요

[@user-ms8ev1wc4b]

애기 보고 눈물ᆢ맞아요 자동으로 나죠 ㅜㅜ

[@misomom]

제왕하는 그 순간 졸려서 마취하는도중에 잠들어버린 나는...ㅋㅋㅋ

[@AlclrpTspekwndqhrdlsp]

제왕절개보다 몇일지나서 질 검사하면서 소독할때 너무 아파서 비명나오던데...제왕수술은 할만했음. 무통주사신청해도 아프긴 한데 질소독에 비하면 껌이지.

[@peekaboo33]

제왕절개는 육아의 시작일뿐 휴일없는 끝없는 육아를 하게되면 제왕절개 하고 누워있을때가 좋았지 생각합니다

[@inging-e]

그 정도에요..?!

[@user-jj2vg4pm3f]

​@@inging-e 육아해보니 진짜 저말이 다 맞아요..ㅋㅋ

[@user-ml4sh8sg1d]

헐 아기 안낳을래요ㅠㅠㅠ

[@user-le7ob9mk3n]

척추주사 맞을때 아팠다는분들보면 마취놔주시는분이 실력없었던게 아닌가싶네요..제가수술한 병원은 통증 완전0이었어요 수술대위에 새우처럼 등 말아보라고해서 시키는대로 했더니 볼펜으로 점 찍는 느낌나고 끝..그래서 주사놓을 자리 체크하는건가? 했는데 알고보니 척추마취주사 들어간거였어요. 물론 수술 끝나고는 이틀간 넘 아팠지만요ㅜㅜ주변지인 2명 각각 다른병원에서 했는데 하반신 마취 안아팠다고 하기도했구요 도대체 어떻게마취하길래 그렇게아픈건지...

[@been-ee]

저두 그랬어요! 백발 성성한 호호 할아버지 마취의사쌤 이셧는데 첨에 바늘 들어갈때만 움찔하고 가만히가만히 있었더니 하나도 안아팟어요! 그 의사쌤이 무섭다고 움직여서 더 아픈사람이 많데요! 저는 움직였다가 척수 건드려서 마비되믄 어카냐고 그게 더 무섭다 그랬더니 할아버지 빵터지고 칭찬들음ㅋㅋ 혹시라도 이댓 보고나서 제왕하시는 분들은 절대 움직이지 마셔요!

[@user-fh7pd1jk1i]

9시간 진통하다 제왕절개하면 천국이 따로없지요... 수술 끝나고가 문제지만😂

[@user-gl3qg6wf1c]

전 둘다 자연분만해서 어떤고통인지 짐작만 가지만 정말 살떨리고 많이힘드셨겠어요 우리엄마들너무대단하고 또 위대합니다!!

[@nung93]

제왕절개하러 갔을때 옆 베드에 피가흥건한걸 보고 하.하.하 저도 저렇게 하는건가요..?😦 하고 누웠던 기억이..ㅎ 몸은 아기 꺼내야하니까 흔들흔들.. 그나마 어릴때 요추천자해봐서 하반신마취할때는 견딜만했지만.. 훗배앓이는 잊을수없는 고통ㅎ..많이움직여야 회복이빠르고 자궁유착이 안된다고 해서 페인부스터빨로 열심히움직이다가 삼일차에 앓아눕고.. 제왕절개는 할부라더니 할부가 무기한이라고는 말안했잖아요🥲 3년이다되가는 지금은 그나마 낫지만 진짜 거짓말안하고 아기생일언저리만되면 배가 싸하게아픈너낌.. 아기임신했을때도 태어났을때도 얼떨떨한 기분이라 모성애보다는 내가 아기를..?이 강해서 태어나서 우는 작은생명체소리를 듣고는 너무 우렁차서 웃겼다는 느낌이 강했던거같아요 쟤 왜저렇게 목청이커요? 아들아니예요? 했던 기억이ㅋㅋ 마취풀리고도 신랑한테 마취기운때문에 아기목청얘기만했던듯..😂

[@kangminju1990]

자연분만은...고통100배 힝ㅜㅜ

[@user-gp9vc5ih2c]

척추 마취가 어려운 구조라고 해서 같은 자리에 주사 다섯번은 넣고 여섯번째에 마취됐네요. 만삭으로 홀딱 벗고 웅크린채로 차가운 수술실에서 눈부시게 밝은 빛 아래 덜덜 떨었던 생각이 납니다. 그래도 아가는 너무 이뻐요. 안낳았으면 어쩔뻔 😂

[@user-ym9tq5gp4x]

마취풀리고 하반신이 잘린줄알았어요 너무 아파서 애기낳을땐 마취가되어있어도 뭔가 배를 강하게 누르는 느낌이있고 이게 아픔만없지 전부느껴집니다~

[@yaku6295]

저희언니 골반이 작아서 그래도 자연분만 시도하되 유사시 제왕하는걸로 예약은 했으나 예정일보다 한달 빨리 진통이와서 실려갔더니 일요일이라서 마취과 선생님 안계시고 새벽 6시부터 쌩 진통하다가 자연분만하고 회복하는데 3개월 넘게 걸렸어요...ㅜ 소변도 안나오고 그래서 응급도 몇번 걸리고 후.. 그 후유증은 당연히 골병으로 남아 산후우울증도 엄청 심했답니다. 애기 낳으시는 분들 항상 상태 잘 살피셔서 가장 안전하고 좋은 방법으로 순산하세요

[@user-dw9cy5pc5y]

전 자연분만햇는데 진통이 얼마나 아프냐면 척추에 주사바늘꽃는지도 주사약이 들어가는지도 모를정도에요. 언제주사놓냐고 의사테 물어보니 아까벌써 주사꽂으셨다고...

[@user-hu6er3hk2d]

저희엄마도 언제뭘했는지 모르겠다고..ㅠㅠ

[@DAMSUN_MOM]

척추주사가 척추검사 할때의 느낌인가.. ㅠㅠ 항암으로 골수검사 척추검사 다해봐서 그 무서움을 너무 많이 아는데.. 난 임신못하겟다 이 영상보고 절대 못할거같..아..

[@user-zo1st7mp8l]

애낳은적없는데 너무무섭다..

[@user-nl4vp7ov5k]

여성간호학배우면서 자세하게 배울수록 임신과는 한발짝씩 멀어졌던 기억이 있네요 심지어 피를 제일 많이 흘리는게 출산이라고 하더라구요 세상에 모든 어머니들 대단하십니다 정말... 고생하셨어요

[@rsoyun]

나땐 제왕절개 수면전신마취하고 했는데.....수술하는 과정은 뭐 수면중이라 모르겠고...마취깨고 회복하는 기간이 지옥이였지...밤새 진통제맞아도 아프고 ㅠㅠ

[@fuyiiio]

아이고ㅠㅠㅠㅠ 너무 고생하셨어요.. 정말

[@narnanana]

진짜 제왕하거 다음날 하.... 이렇게 아파도 되는건가싶음 진짜 배를 몇ㄱㅕㅂ을 째놓은거니 그럴수 밖에

[@MeBeforeYou55]

제왕절개후 눈뜸과 동시에 아기보러갈려고 머리를 살짝 드는순간 칼에 찔리면 죽는다는게 이렇게 아파서 죽는거구나 싶었어요. 자연분만은 몸속에서 사지가 찢어지는거 같았구요ㅜㅜ 정말 모성애는 강합니다!

[@xkdla6864]

정확함ㅎ..심지어 임신3대굴욕에 유도분만까지 해본 사람으로서 제왕후유증은 아무렇지않을정도..진짜 제왕은 생각도안하고있었는데 손발묶이고 갑자기 노래듣고있으라고 헤드셋 씌워주는데 이게지금 뭔상황인지. .피아노소리는 또 겁나 구슬퍼 한 1분만에 헤드셋 벗기니 애기나왔고..울음소리는 또 왜케 이쁘던지, 평소알고있던 으아앙으앜앙 하는 울음소리가아니라 진짜 이쁘게우는데 신기하기도하고 애기태명 부름서 눈물나고

[@2288_saee]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yeon2319]

척추주사없이 쌩으로 자연분만 둘이나 했는데 아침에 가서 진통 다 겪고 자정쯤에 낳음. 그래도 회복은 자연분만이 짱. 낳자마자 다음날부터 돌아다니고 스트레칭 함. 회음부절개 일주일쯤 관리하고 한달쯤 오로나오는거만 견디면...

[@jylim7221]

난둘다자연분만했는데 어찌나고통스럽고 애낳고도 계속힘들던지 수술하는게더 좋아보였는데 그게아니였네요ㅜㅜ 고생했어요 엄마들화이팅

[@user-qd8bl9pc3c]

해본사람만이 아는 고통....

[@dian-psy]

저도 제왕했는데 의사샘이 온힘을 다해 배가르시는게 느껴집니다; 수술대 전체가 흔들리는데 그정도는 탈선중인 기차에 탄것만 같았고요. 수술 당일은 고통의 정도가 그냥 죽음의문턱과 같습니다ㅠㅠ

[@jglslsunny]

진짜 두려웠음 이게 정신은 말짱한데 수술을 하니까 그어지는 느낌 다 나요 다만 아프지 않을뿐... 아이 꺼낼때 온몸이 흔들리고 내가 마취가 된걸까 너무 걱정됐던...

[@user-ti3rr5hi9t]

난 아기 낳기도 싫고 생리 하기도 싫고 그래..내 자궁 산다면 팔 생각 있음

[@jieun65]

척추마취할때 배는 나와있는데 새우등 처럼 등을 접으라는데..그게 쉽나...그리고 아프지 않을뿐 배에서 뭘 하고 있다는게 느껴짐..그리고 마취전에 소변줄 넣을때 아팠고,척추마취 주사 때도 제법 따끔이었고, 마취 풀렸을때의 고통은...앉는거,걷는거,서있는거 너무 아팠음

[@user-lp4ix3rl8f]

저는 기억도 안나네요... 오랜시간 유도분만하다가 결국 수술했는데 진통때문인가.. 그 진통 외에는 아무런 아픔이 기억나지가 않아요. 제왕은 후불고통이라는데 전 그것도 잘 안느껴졌어요 아마 유도할때 진통이 극심해서 제정신이 아니었나봐요^^;; 그냥 수술한다해서 이제 진통 끝이구나 싶어서 모든걸 포기했고 그러다보니 아무것도 기억안나요 ㅋㅋㅋㅋ 기억이 지워진게 생존본능일까요^^...

[@deadmoon0126]

제왕절개도 자연분만 못지않게 힘들것 같은게 뱃가죽 뿐만 아니라 안에 자궁까지 다 가르는게... 진짜 상상만해도 공포스럽네요ㅠ 그 큰 애가 나올만큼 배를 가르고... 마취가 풀리면 얼마나 아플까요... 생리통만해도 아파서 데굴데굴 구르고 칼에 손끝만 살짝 비어도 아픈데...

[@user-vx4xq3bd7t]

자분하려고 진통만7시간하다 응급제왕했는데 선불,후불이란말이 딱 맞아요ㅠㅠ응급이라 수술후16시간정도 ?인가 머리못들고 누워만있고ㅠㅠ일어나도 된다고했는데 아예 누워있는게 백배천배 좋았음ㅠ꼬맨곳 이 찢어질거 같은 그 느낌은 잊을수가없네요.. 진짜 되도록이면 빨리 걷는게 좋다고해서 일어서는데 한 10시간걸렸나ㅠ장기쏟아져나오면 어떡하나ㅠ걱정되지 배는 아프지 그 자궁수축주사 몇시간에 한번씩 주는데 밤새 맞으면 지옥이 따로없고...😢둘째는 없다고 남편한테 울면서 얘기했어용ㅋㅠ 애기는 너무 이쁘지만 엄마의 고통은 엄청나죠...전 세계 엄마들 다들 대단하십니다❤

[@LOVELY_JIYN]

분만실 들어간지 10시간 반, 진진통 8시간 진통 하고도 자궁문이 1센치밖에 열리지않아 제왕선택해서 하반신마취하고 수술대위에 누워서 사시나무떨듯이 덜덜떨었네요ㅎㅎ몸이자꾸 떨린다고 하니 마취잘된거라구~마취과장님이 괜찮다고 하셨어요 애기꺼낼때 배계속흔들고 밑으로 누르고할때 느낌이상했고 척추에 하반신마취할때 만삭인 몸으로 새우자세취할때 어려웠고 바늘꽂고 척추안에 관들어가는느낌날때 진짜 이상했어요ㅎㅎㅎ어제 제왕해서 아직도 느낌이 생생하네요 진짜 신기한게 애기울음소리듣고 태어난시간 들을때 이제껏 아팠던 모든고통이 싹 잊혀짐.. 그리고 병실에 올라왔을때 다시 그 고통이 생각나고 배짼부위가 너므너므너므 아파서 페인부스터해도 아파서 엉덩이진통제도 맞았네요.. 이세상 모든 엄마들 대단해요진짜❤

[@Genie120]

훗배앓이 때문에 수술 잘못된줄 알고 너무 아팠고 제왕 1년 다 되가는데도 누워서 갑자기 재채기하면 수술부위 너무 당기고 아파요ㅠ 회복이 덜된듯

[@user-ct7de3uc1o]

잘 모르시는 분들 있는데 제왕하시고 무통주사맞으면서 진통제 놔달라고 하시면 놔주십니다.. 비용은 한대당 만원이었나 그랬던거 같아요.. 그러면 일단 으윽 하면서 조금씩 움직일 수는 있어요... 저는 빨리 회복할려고 맞고 움직였어요.. 근데 맞아도 덜아프지 안아픈건 아니에요 그래도 맞는게 나아요 .. 소변줄떼고나서 간호사쌤이 자연분만하고 앉아서 밥먹는 사람 저 혼자라고 ㅡㅡㅋ 다 보호자가 밥떠먹여주는데 저혼자 앉아있어서 놀랬다고😅

[@user-pj3qt1mx6y]

첫째낳을땐 몰랐는데 둘째낳을땐 너무 아니까..ㅋㅋ 마취시작전부터 온몸이 사시나무떨리듯이 덜덜떨리고 수술실은 춥고 이빨딱딱부딪히는 소리가 날만큼 떨었음..ㅠ 엎드려서 척추에 하반신마취하고, 수술시작하면 배쨀때 서걱서걱 써는느낌, 애기꺼낼때 장기가 딸려오는 느낌, 울컥하고 몸에서 커다란게 나오는 기분나쁜 느낌 다느껴짐... 그래도 애기보는순간 눈물 팡...ㅎㅎ 둘째낳은지 8년됐는데 아직도 수술부위 감각이 없어요ㅋㅋㅋㅋㅋ😂 기침크게하거나 배에 힘주는 운동하면 찌릿하면서 확 아프고ㅠ

[@user-qq7xp7tc8d]

전신 마취로 아이둘 응급 제왕절개 했는데 훗배앓이 때문에 일줄간 식음을전폐했음. 너무 아파서ㅜ아기보러 신생아실에도 못가고ㅜㅜ10년이 된 지금도 수술부위가 날씨 안좋으면 우리하고 간지럽고 막 긁어도 감각이 없고 ㅠ 엄마들은 위대해요

[@user-lz4iv9vo4d]

출산은 자연분만.제왕절개 모두가 위험함. 목숨을 걸고 출산하는것임. 생명은 소중하고 모성은 위대하다

[@happyaudrey2179]

진심 맞는 말씀입니다 1

[@user-pm4rn2qq1b]

.... 2년난임끝에 귀하게 시험관으로 아기를 품고잇어요... 아기는 너무좋지만 출산의고통은 너무 무서워서 나는 제왕절개할거야! 라고 쉽게말햇는데.. 제왕절개...도 무서워졌어요...

[@user-os8ph3kx6x]

진짜 저출산이 남녀갈등 이딴게 문제가 아니라 임신이 가능한 나이대 여성들은 아마 출산이 가장 겁날듯함, 우리 어머니들도 출산의 고통에 대해 그렇게 얘기해주지않고 학교에서도 알려주지않고 그 누구도 알려주지않음... 그리고 모든 책임은 또 여자 본인임... 저출산의 이유는 남자가 싫네마네 결혼안하니 마니가 아니라 진짜 그냥 출산이 무서움

[@ssun-akim]

마취할때 하반신 불구덩이들가는기분이 토할거같은 기분이 다시생각하기도싫어요 수술후 머릴들수도없고 저렇게누워서 꼼짝하루버티고 가스나와야 미음이라도먹으니 복대도 계속차고잇으면 방구가 밖으로안나오고 속으로들어가고 무통달아도 넘아프고 나중대면 수술한곳이 간지럽고ㅋ 아픈데 수유는하러가야하고 조리를잘해야대요 진짜루

[@user-gi7xq4yy8f]

출산의 고통은.. 뭐랄까 사방에서 칼로 배를 찌르는듯한.. 계속 무통주사를 외쳤는데 아직 안열려서 무통도 못맞고, 욕이고 뭐고 걍 마른신음만.. 하.. 상상못할 고통이다.

[@user-dr4jv9du3z]

제왕후 마취깨고 전 너무 추워서 죽는줄 웃긴건 배에 힘도 못주는데 큰게 마려워서 힘겹게 화장실을 갔는데 힘주면 나올거 같은데 힘은 안들어가고 중간에 큰게 걸려서 앉지도 서지도 못했던게 더 고통이었던 기억이..ㅋㅋㅋㅋ

[@heejoo_mom1683]

진짜..척추에 주사 놨을때 따끔이 아니라 그 진짜.. 억! 하는 ? 진짜 말로 설명할수없었어요.... 저는 유도분만 3일 시도 해도 안되서 제왕한건데 유도분만 3일 내내 링거에 빈혈 수혈에...진짜 미칠뻔..

[@Dahee22]

제왕절개 할때 님편이 들어왔는데 배 가르고 피가 후두둑 기절 할라고 했으요~ 참고로 한국 아닙니더~~ 몸이 막 엄청 흔들리고 오마야… 그랬던 기억이 납니더~~~

[@user-ul6mw9zy4g]

자연분만도 힘든데..제왕절개도 힘듭니다…그저 고통이 할부냐 일시불이냐의 차이 ….출산 할게 못돼요…생명을 낳는 숭고한일은 개뿔…죽을각오로 낳는게 출산인거고 사람 하나 갈아서 사람 만드는게 육아입니다 …진심 이런거나 성교육때 알려줬으면 좋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