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읍~ 기다려 주시다니... 너무나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이제 출장이고 자시고 모두 제끼고 열심히 편집해서 영상 올려야 겠습니다. ㅜ_ㅠ 더더욱 알찬 요리영상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맛있게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khlee13810 ай бұрын
맛있어요
@anamyo53110 ай бұрын
시청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맛있게 즐기세요!!!
@송감팽9 ай бұрын
더 간편하게 오겹살 사서 10분끓이고 1시간 담가놓구 뺀다음 그육수에 파 마늘 넣고 20분 끓이면 육수담백하ㅅ이
@zhoskameen63639 ай бұрын
0:06 밥구르망이 아니라 빕구르망이죠. 시작부터 삐걱하네요.
@anamyo5319 ай бұрын
ㅎㅎ 그러네요 ㅎㅎ 정확한 포인트 감사합니다
@michaelj628010 ай бұрын
레시피 찾고 있어서 봤습니다만, 영상 중간에 나오는 애드립이랑 짤이 영상 집중에 방해가 됩니다. 애드립 정도야 웃음 코드가 맞는 분들은 재밌게 보시겠지만 짤 영상은 확실히 집중에 방해되네요.. 기껏 영상 잘 찍고 컷편집도 잘 하셔놓고 인터넷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짤로 가려버리면 아깝잖아요? 제가 뭐 되는 사람은 아니지만.. 영상 보다가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이 보여 말씀 드려봤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번창하세요~
@anamyo53110 ай бұрын
시청 대단히 감사드리고 피드백 또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비하면 짤은 엄청 줄이긴 했습니다만 아직도 영상에 개선사항이 많군요 최대한 영상에 집중할수 있도록 더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맛있게 즐기세요!!!!
@jjpark1879 ай бұрын
@@anamyo531 가타부타 댓글에 휩쓸리지 마시고 지표만 보고 하시고 싶은 대로 하세요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뭄마뭄바6 ай бұрын
지랄마세요 재밋으니까
@fredmlee9 ай бұрын
옥동식 가봤는데 개인적으로 별로네요. 소곰탕의 구수함도 없고 돼지국밥의 진함도 없는 니맛도 내맛도 아닌... 오히려 김치만두가 맛있는데 12불(+택스+팁)에 4개 줍니다. 제 생각에 옥동식은 소셜네트워크가 만든 괴물로 보여집니다. 다시 가고 샆지 않은 곳이구요.그런곳을 흉내내서 만든 음식이라면 별로 기대할게 없을듯 합니다.
@anamyo5319 ай бұрын
시청감사드립니다 음식이란건 취향이니 그런음식도 있구나 정도로 생각하시면되겠습니다 제 레시피를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비율과 진함은 옥동식 곰탕보다는 휜씬 진한 비율로 육수를 내게끔 고기와 육수재료를 조정하여 레시피를 만들었습니다 저도 평양냉면을 별로 좋아하지않는 타입이라 훨씬 진하게 제 입맛에 맞게 만든 레시피이니 참고 하시기바랍니다
@fredmlee9 ай бұрын
@@anamyo531 그럼 이건 맛았겠네요. 옥동삭에 (사기라고 느낄먼큼) 너무 실망을 해서요.ㅎㅎ
@anamyo5319 ай бұрын
@fredmlee 제가 건방지게 옥동식 쉐프님 레시피보다 맛이 있다고 할수는 없고 예를들면 평양냉면 국물과 나주곰탕 도 애매하고 베트남 쌀국수 비율정도로 비교하면 될듯합니다 ㅎㅎ 고기 1kg 에 육수 3리터 비율이면 베트남쌀국수 비율정도가 되니까요 그럼 언제나 맛있게 즐기세요!!
@lyt99819 ай бұрын
외국인이야 보이는 맑은게 좋아 보여서 먹힌다지만 돼지고기 자체가 육수용이 아닌데 영양면적으로 본다면 뼈육수와 혼합하는 설렁탕식 전통 돼지국밥이 맞는듯. 몇일전에 본데는 고기 10분 삶고 뽑은 육수로 냉장고 숙성해서 그대로 곰탕이라고 맑고 깨끗하다고 나온던디 그건 절대 아니쥐...
@anamyo5319 ай бұрын
보통 뼈로 우린 국물을 설렁탕이라고 하고 고기로 우린 국물을 곰탕이라고 하더군요. 나주에 가보시면 나주곰탕이라고 있는데 하루종일 끓인 소고기육수가 정말 기가 막힙니다. 아주 맑은데 아주 진하더군요 저도 맑은 돼지고기 육수가 진해봐야 얼마나 진할까 하고 만들어 봤는데 두시간 반을 은근하게 끓이니 맑지만 진한 육수가 나오더군요 나중에 옥동식 쉐프님 식당가서 기회되면 드셔보시면 맑지만 생각보다 진한편입니다. 저도 놀랬거든요 ㅎㅎ 그리고 버크셔 k라는 종이 고기 맛이 진해서 육수도 더 진하게 나오는듯 합니다. ㅎㅎ 아무튼 생각보다는 멀건, 돼지가 들어갔다 나온정도는 아니고 느끼하지않고 괜찮다 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맛있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lyt99819 ай бұрын
@@anamyo531 네. 제 말이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차이란거죠. 오죽하면 돼지국밥이라는 핫풋의 오랜 부산일대 잡뼈를 따로 우려서 설렁탕식으로 우려내죠. (소고기 부위별)곰탕, 닭곰탕은 오랫동안 있어도 돼지곰탕이란 용어가 없었던 이유가 돼지의 고기류 육수는 양념과 타재료의 혼합으로 여러 음식 나온이유죠. 위에 언급한듯이 단지 돼지고기 부분만 10분 30분 우려서 곰탕이란 실증되지 않는 부분..뭐 없면 요즘 분말,액상육수 따로 첨가하지 않는한 감미나 영양학적으로 의미가 크지 않다라는 말입니다.
@anamyo5319 ай бұрын
@@lyt9981 ㅎㅎ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10분, 30분 우린국물이라... 절대 저도 찬성할수 없습죠!!! 저도 부산출신이다보니 얼토당토 않은 국밥들은 진절머리가 나는 곳도 있었죠 사실 저도 이번 영상찍으면서 돼지곰탕을 의아해 하면서 먹어봤습니다. 돼지곰탕이라는 음식 자체가 처음 이었거든요 ㅎㅎ (게다가 그냥 버크셔는 먹어봤지만 개량된 버크셔 K도 처음 먹어봤습니다.) 집에서 만들면 꽤나 생소해도 생각보다는 괜찮더라... 정도로 봐주시면 될듯합니다. 다시한번 시청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너무나 수준높은 댓글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콜라맨-i7x9 ай бұрын
돼지고기 자체가 육수용이 아니란 말은 오류가 맞아요. 누구 맘대로 제외합니까 ㅋㅋㅋ당신이 뭔데요 연구보고서라도 들고오고 말을 하세요 물론 스킬이 부족해서 맑게 국물을 못내니 10분,30분 끓여놓고 맑니 어쩌니 하는 일부 인스타용 식당운영자들은 모조리 망하는게 맞지만요.
@anamyo5319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돼지고기로 육수를 내는 음식들은 꽤나있죠 대표적인 음식이 싱가폴쪽에서 먹을수 있는 바쿠테가 있죠 음식에는 정해진것도 절대적인 것도 없는것 같습니다 맛있느냐 아니냐 인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맛있게 즐기세요!!
@tony20162Ай бұрын
이 요리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끓이는 온도와 돼지고기 심부 온도 입니다. 옥동식이 약탕기에서 끓이는 조건과 비슷하게 해야 합니다. 육수에 넣는 재료는 취향껏 하되 통마늘, 통후추, 대파, 생강 조금 정도만 해도 충분 합니다. 끓이는 물의 온도는 80도 내외로 유지 하고 돼지고기 심부온도가 미디엄 65도 내외가 되면 꺼내어 랩 하고 냉장 보관하면 됩니다. 그래야 얇게 썰고 뜨거운 육수를 넣었을때 고기가 부드럽게 익으면서 맛있어집니다. 완전히 익은 고기를 채 썰고 뜨거운 국물을 부으면 고기가 퍽퍽해 지기 때문 입니다.
@TWRODMANАй бұрын
당신 옥동식 레시피에 꼭 나타나시는군요 옥동식을 얼마나 좋아하시는겁니까.😊
@tony20162Ай бұрын
@TWRODMAN 먹어 보니 맛있는데 자세한 레시피가 없길래 설명 했어요. 옥동식 말고도 좋아하는 요리 많습니다. 관심 감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