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 갔다가 친구랑 손절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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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툰극장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5

@sweetallyally 3 ай бұрын

1빠입니다!

@썰툰극장 3 ай бұрын

일빠 감사해요❤️😆😆😆

@sweetallyally 3 ай бұрын

@@썰툰극장 답글 감사합니다

@Sunny-qy5ym 3 ай бұрын

아...나왔을 때 밥값 던져주고 선물은 갖고나왔어야지!!!

@토속신앙믿는여자 3 ай бұрын

ㅋㅋ그랬음 더사이단데 까비

@oh_WXY 2 ай бұрын

ㅋㅋㅋ썰전같은데는 속시원한데 실제이야기라 이런거같음 음식 왜 저따구로 시킨거아나요?딱봐도 선물 1개 비싼거라했지만 지기준에선 비싼게아니였음 그래서 삔또 상한듯?자기도 기분 나쁘다 이런걸 저렇게 표현한거임 그리고 빨리가라는건 남편 올시간 돼서 저럴거임 가정이우선이긴한데 남편한테 보이기싫은거임

@gfuijfs 3 ай бұрын

오븐 다시 갖고왔어야지..

@Mmmma-y3o 3 ай бұрын

나라면 밥 안먹고 오븐 회수 환불함

@멋진인생-l6p 3 ай бұрын

절교 잘했어요~~~

@snow-lg6qq 11 күн бұрын

진짜 저런 인간이 있다고?? 지금까지는 안그러다가 갑자기 저런다고? 그런데도 친구로 지내왔다고?😱

@김순희-b3e 2 ай бұрын

친구라고 생각하지말고 상종하지마요 이기적인것을 떠나서 아픈사람 같내요

@신성희-b3v 2 ай бұрын

오븐을 다시 회수해 오지 않은 니가 이상하다고 나는 생각하지.

@토속신앙믿는여자 3 ай бұрын

거지근성주제에 꼴에받을건 다받으려하다니 거지한테 적선한셈치고 절교하고 정상인들끼리만 친구하셈〰️

@부귀-f1i 3 ай бұрын

요즘은 하나하나 다 따져가면서 친구 사겨야함 ㅠㅠ

@김기명-w8o 3 ай бұрын

5:48 오븐들고가!!!

@maroro6517 2 ай бұрын

왜 암묵적으로 멀어지지?? 그냥 대놓고 멀어져야 하는거 아님?? 그리고 호구인가?? 고작 짜장면 세트메뉴 먹고 선물을 그냥 주고 나오게??

@user-ul7vv7yr5w 12 күн бұрын

사회에서 어떻게 다시 만날줄 알고 적을 만드냐 호구가 아니라 현명한거고 사이다가 아니라 생각이 짧은거다

@honeykris5113 2 ай бұрын

저런 인성이면 학교 다닐 때부터 티가 났을 것 같은데요.. 집들이로 짜장면 탕수육 시켜 먹을 수도 있지요. 이렇게 산다~ 하고 초청하는 정도면.. 대신 집들이 선물은 바라지를 말아야지. 올 때 휴지나 사다줘. 이정도만 하든가 --;;

@김기명-w8o 3 ай бұрын

4:43 짜장면값내고 오븐들고 집가라

@망-c8g 3 ай бұрын

오븐 다시 갖고나오지 왜 그냥나와서 ㅡㅡ아우 답답해

@wsm-tea 3 ай бұрын

결혼선물,1번아이백일,돌반지+2번아이백일,돌반지준후,내게올수있냐니까,못온다네

@jswlove-n8s 3 ай бұрын

거지같이 행동하는것도 싫은데 친구들한테 바라는것도 많고 이참에 손절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이롭-j9d 2 ай бұрын

대처가 미흡했음. 딱봐도 오븐이랑 선물받으려고 부른건데, 그냥 나오면 어떡하나. 밥 값으로 오만 원쯤 주고 오븐은 가져간다고 들고 나왔어야지. 그리고 친구에게 그 자리에서 너 결혼했다고 친구들 이런식으로 대하고 우리 잃어도 별 상관없다는 거냐고 나이들면 후회할 선택했다고 야단쳤어야 맞고.

@my_young_S2 3 ай бұрын

친구들을 어떻게 봤길래 호구로 봤나..-_- 적선한 셈 치고 손절하세요.

@배은영-q3i 3 ай бұрын

음식먹지말고 오븐들고 나오지그랬어요. 그지같은게 친구는 무슨친구. 오십만원으로 셋이밥먹었음 푸짐했을텐데. 이참에 손절잘했어요.

@새리4 3 ай бұрын

정신나간 친구네요

@강현미-x4q 3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 속도가 조금 빨랐으면 좋겠어요

@wsm-tea 3 ай бұрын

저것도 친구라고

@이부엉-i8r 2 ай бұрын

대학때 어떤 친구인지 몰랐나? 고가의 가전제품을 사달라고하면 그냥 예의상 화장지 한 개씩 들고 가지ᆢᆢ?나는 우리 언니네 집에 놀러가고 싶은데 갈때마다 형부ㅆㄲ가 돈 얼마주고 갔냐구 언니한테 확인해서 아예 안감 병문안 가면 빈손으로 안가지만 나라면 와줘서 고맙다할것 같은데ᆢ참고로 학창시절 형부한테 용돈 한 번 받압는적도없고ᆢ짜증나는건 본인은 베풀지도 않으면서 자꾸 바라는것이다 서로 특별한 일 아니면 안만나는게 상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