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국에 진심이었네, 지금 오대빵이라고 여론이 난리라도 진정 한국을 위해 강팀들이랑 계속 붙으며 경험하고 대충할 수도 있는거 몇명을 발굴해내고 키운거여... 이후에 일본 감독자리 한국 생각해서 거절까지..피부색은 다르지만 당신은 진정 한국축구 아버지이십니다..낭만..
@powerbig814010 ай бұрын
그래서 대한국인 히동구^^
@NinjaPiano1 Жыл бұрын
히딩크는 진짜 프로다.. 기레기들 개난리 치고 국민여론 개판인데도 '이딴 나라 알 게 뭐야' 하고 개 빡쳐서 안나가고 끝까지 책임져 줬다. 이 나라의 축구는 무조건 히딩크가 만들어 준 축구다.
@무얏홍-f9x11 ай бұрын
제일 중요한거 축협의 선수개입 절대 금지 조건을 걸은게 신의 한수 이 쓰레기같은 축협의 조항만 아니면 우리나라도 축구 강국이 될것임
@kgegleable11 ай бұрын
비단 히딩크 이후는 축구라는 종목 하나에만 선한 영향력을 끼친게 아니었어요.팀스포츠 종목은 물론, 정치 사회 문화 등등 히딩크 이전과 이후는 정말 많은것을 달라지게 했죠. 그때의 그 교훈을 우리는 잠시 잊기도 하지만
@루루슈-j6j11 ай бұрын
지금 현재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이 있다해도.. 16강 가는건 하늘에서 별따기인데... 앞으로4강은 힘들듯.. 여전히 우리는 16강이 목표임..
@포대기11 ай бұрын
좌빨주사파가 판치던 시절인데 1992년부터... 웬 기레기.. 찬공산당파.친일본파 모두 매국노들이다. 축구공 하나로 5대양6대주에 뻗어 나간 우리 한민족을 하나로 뭉치게 했다.
@나50억부자야11 ай бұрын
명언 이십니다~~👍👍👍
@TV-qw7bk2 жыл бұрын
몸은 점점 늙지만 그때의 기억과 추억은 내가 살아숨쉬는 모든순간까지 영원할듯 합니다
@Jake777772 жыл бұрын
같이 늙자.
@sangheekim68082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삥대구창10 ай бұрын
아직 살아숨쉬고 계신가요?
@praiseyang11 ай бұрын
아시안컵보다 넘힘들어서 정화하러 왔습니다. 히딩크님 감사합니다❤
@switch944410 ай бұрын
고구려가 내부 분열로 멸망했듯이 아시안 컵 축구는 팀 내분으로 적을 이롭게 한 희대의 참사기록
@ssunny646311 ай бұрын
클린스만하고 너무 다른 행보 ㅠㅠ 우리나라를 존중해주고 사랑해주고 감독이라는 자리에서 모든 책임을 다한 히딩크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좀더 지켜보세요. 히딩크도 부임 1년6개월동안 1년 5개월 오대영이라고 조롱당함.. 클린스만 부임 후 이제 첫 국제경기에서 성과 보일때입니다. 더군다나 4강까지 갔고요. 이제부터 팀빌딩을 잘해서 26년 월드컵까지 잘 만들어가는것에 집중할 때입니다. 클린스만이 슈틸리케가 될지 벤투가 될지 그걸 잘 지켜보며 칭찬하고 때론 비판하면서 2026년까지 같이 가는것만 생각하세요. 냄비근성이 축협과 마찬가지로 한국축구를 썩게하는겁니다.
@조시-y1y10 ай бұрын
이런박쥐때매 한국축구는 발전이안됨
@sys31k10 ай бұрын
툭하면 미국으로 가서 재택근무나 하는 감독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고 전술이나 전략을 짜야하는데 또 국내 k리그도 참관해서 선수발굴도 해야하는거 아닌가. 결과보다 과정에서 진지함이나 책임감이 실종된 감독을 계속 지켜보자고? 답글들을 보니 정말 한심하고 어찌 저렇게도 근시안일까 하는 생각뿐.
@Anxiety01179 ай бұрын
리강인이 나이 들어 된 게 틀린스만
@user-6626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보면 히딩크가 얼마나 철학이 확고하고 능력있는 사람이란걸 알 수있다 ㄹㅇ
@shhan514511 ай бұрын
말레이시아 졸전 보고 왔어요... 전술 없는 클리스만 보다가 히딩크보니 명장 그 자체입니다.. 그리워요 2002..❤
@sys31k10 ай бұрын
두 감독이 너무 차이가 나니까 히딩크감독이 그리워집니다.
@홍건웅-f6o8 ай бұрын
그리고 말레이시아한테 졌네요.. -2024 파리올림픽 탈락-
@노광래-o7t2 жыл бұрын
축구선수 유상철 씨를 다시 한 번 명복을 빕니다.
@cooltonic18802 жыл бұрын
베어핌 코치님두요. 20년 주기네요 월드컵... 4강 그립다. 곁에 없는 유상철선수와 베어핌코치두...
@hyunsookim45922 жыл бұрын
@@cooltonic1880 상철형님 그립습니다 ㅠㅠ
@original87022 жыл бұрын
정말 넘 일찍 가셨어요 늘 믿음이 가는 분이였는데 히딩크 축구의 핵심 유상철 선수 보고 싶네요
@GGANBU85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펄펄 날던 선수가... 정말 그립네요.. 선한 이미지가 너무 좋았는데..
@그리운아버지 Жыл бұрын
@@cooltonic1880베어핌이 아니라 핌 베어벡 감독님이시죠
@평균남-w2p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프랑스전 포루투칼전 골 넣은 박지성 임팩트를 잊을수가 없다..
@돌아이-s1v10 ай бұрын
잉글랜드 평가전이 시작이었죠 ㅎㅎ
@junokjs.3660 Жыл бұрын
히딩크 진짜 위대한 감독
@brianchun2113 Жыл бұрын
한명의 훌륭한 지도자가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보여주신 명장 히딩크 감독님. 감사합니다.
@baeseok6 ай бұрын
한명의 헐렁한 지도자가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보여주는 술통 써결아 언제 내려올래
@kijoonsong8862 жыл бұрын
히딩크 감독님이 있어서 2002년 행복했습니다.
@Tuss22332 ай бұрын
저시절로 돌아가 하루라도 살아보고싶다. 그시절 건물모습, 사람들 말투, 날씨.. 공기..
@재기성-f6qАй бұрын
스마트폰부터 쓰지마라
@ezup019 Жыл бұрын
난 저 당시에 응원하는 시민들 안전을 담당하는 업무를 수행중이라서 경기를 보진 못했지만 응원단의 함성만으로도 가슴 뭉클했다. 무전으로 들리는 상황중계로도 너무 가슴 벅찼던 기억이 난다. 대한민국 축구의 아버지이자 스승이신 히딩크 감독께 경의를 표한다.
@백재원백 Жыл бұрын
저도 광화문에서 펄리스라인 잡고있던 의경이었는데 ^^ 특기대77중대
@namimlee915711 ай бұрын
고생하셨네요.
@돌아이-s1v10 ай бұрын
@@백재원백 대한민국이 이탈리아와의 피말리는 승부때 안정환의 골든골이 들어가고 환호하는 관중들을 비춘 카메라.. 거기에 관중석을 바라보던 의경분들 아무도 뒤돌아서 경기장쪽을 보거나 하지 않으시더군요. 정말 존경스러웠습니다.
@derellashin1890 Жыл бұрын
단군이래 가장 행복했던 나날들이었음.. 난 초딩 6학년이었지만 아직도 저 시대 그 분위기 감정들이 생생함... 정말 감사합니다 히딩크..
@바둑이-s2d2 жыл бұрын
이때는 몰랐다. 월드컵이니까 그냥 열심히 응원만했다. 성인이되고 20년이 지난후 돌이켜보니 내가 그때 그자리에서 목청껏 응원했던게 얼마나 축복이고 영광이었던건지 새삼스레 다시한번 감사함을 느낀다. 그날의 함성,눈물,응원 다시 한번 재현되기를 간절히 기도해본다.
@ns067711 ай бұрын
저두요 고삼이었던 그때의 감동이 여태 살면서 다시 느낄수 없는것인지 그땐 몰랐었요 꼭 다시한번 그감동 느끼고 싶어요
@chjk83ify2 жыл бұрын
월드컵을 떠나 저 시절이 마냥 그립네ㅠㅠ
@김광명-m9p2 жыл бұрын
저는 그 당시 초등학생 5학년이었고 축알못이었지만 02년 당시에 한국 축구 선수단들이 너무나 자랑스러웠고 축구괴물들이 즐비한 유럽팀을 토너먼트에서 만나 저력을 보여준 것에 너무 자랑스럽던 기분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
@레몬트리-l5l2 жыл бұрын
아~~그러게요 저땐 20대였는데ㅠ 지금은 곧 50대를바라보니..... 세월이 너무빨리 지나가네요
@홍성호-q3j10 ай бұрын
나의 찬란했던 20대 그해 여름은 정말 ㅠㅠ 엊그제 같은데
@어흥-u1j Жыл бұрын
히딩크가 있었기에 대한민국 축구가 발전했고 그로인해 박지성 > 손흥민 > 이강인 > 김민재등 월클들이 탄생 한 정말 중요했던 역사적인 순간이였던 같다
@루루슈-j6j11 ай бұрын
영표형 서운해 하십니다.ㅋ 이영표 만한...왼쪽 풀백이아직도안나온다는..
@힣힣힣-g6m11 ай бұрын
@@루루슈-j6j앞으로 100년간은 안나옴
@yhs573511 ай бұрын
영표형좀 넣어줘
@개나리-w7c11 ай бұрын
@@힣힣힣-g6mㅇㅈ 100년 지나도 힘들 듯
@방구석심리학자-k8v10 ай бұрын
말하는 거 좋아하는 이영표 승부범조작사면에 대해서는 왜 말은 안했을까
@DHLee-yw6tz11 ай бұрын
히딩크 감독님.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대한민국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JL-fq1cn Жыл бұрын
저때 내나이 만21살. 가장 빛나는시기에 가장 빛나는월드컵. 평생못잊는다
@원기환-f5i10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인생에서 1번밖에 없는 기억이잖아요. 앞으로 온다해도, 20대 청춘의 기억과는 아예 다를것같습니다.
@삥대구창10 ай бұрын
만 43살...지금 어떻게 살고 계심?
@JL-fq1cn10 ай бұрын
@@삥대구창 호주이민가서 잘살고있음 ㅋㅋㅋ
@삥대구창10 ай бұрын
@@JL-fq1cn 부럽습니다ㅜㅜ 해외거주 제 꿈인데ㅜㅜ 건강하세요!!
@Judy_Haejung_Jung9 ай бұрын
이렇게 훈훈한 대댓글들 넘나 오랜만이네요☺️ 저도 02학번인데 신입생임과 동시에 월드컵 개최에 4강.. 정말 꿈같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정의-b4o2 жыл бұрын
히딩크 감독님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요
@고래등-m7t2 жыл бұрын
2002년 월드컵을 경험한게 인생에서 큰 축복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왕지윤-t4b2 жыл бұрын
히딩크 그는 진심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했다
@studiocar183010 ай бұрын
저런 감독을 만나는건 행운이다
@ok-oe2wd Жыл бұрын
내 나이 중3이던 2002년 잊지못할 월드컵. 국민들의 현시점까지 역사상 최고의 응원을 받아본 최고의 세대 선수단. 현시점까지도 깨지지않은 월드컵4강을 선물받은 월드컵 세대들.
@이광석-i8o Жыл бұрын
저도 중3😊
@JG77999 Жыл бұрын
87동갑이네요 ㅋㅋ
@bestyoon87 Жыл бұрын
87년 토끼띠 다나와 ㅋㅋㅋ
@livingsoul101 Жыл бұрын
60대 중반이셔요?^^
@MRBK.10011 ай бұрын
야 너두?
@dogwithtravelman Жыл бұрын
약21년전.....내 나이 20대 초중반일때 대한민국에서 축구하나로 온 나라가 기쁨에 들뜬것을 직접 눈앞에서 목격하고 즐겼습니다 . 고맙습니다..히딩크....
@황성문-n9j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의 축구 역사는 한마디로 히딩크전과 히딩크후로 나뉘었다 ...감사합니다 하딩크 감독님 당신은 영웅입니다...
@김형민-e6n Жыл бұрын
참 영리하고 사랑스러운 사람같다. 감동과 재미가 겸비되있으니 일류가될수밖에 없는 남자 거스 히딩크
@blblst210 ай бұрын
설마..설마..설마 하면서 4강까지 올라간 2002 월드컵..그때 22살..인생 최고의 나라축제였네요. 죽기 전에 다시 이런 국민축제를 볼수 있을까요. 지금 44살..히동구 오라버니의 건강을 늘 기원합니다.
25살이었어요. 그땐 감사한 일인지 모르고 마냥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40대가 된 지금 히딩크 감독님은 2002년 우리나라에 선물이셨음을 이제와서 느낍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감사합니다❤
@zzondi2 жыл бұрын
벌써 20년전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생생한 기억들... 2002한.일 월드컵을 인생의 황금기인 20대에 맘껏 즐기고 환호할 수 있었던건 내 인생에 있어서 큰 축복인듯...
@엄마밥해줘 Жыл бұрын
내 나이 37세였는데~~ 그때로 돌아갈수 있다면 좋겠어요.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잊혀질수가 없는~ 눈물 납니다. 내 나이가 벌써 60이 다 되어 간다니~
@최명님-f7h Жыл бұрын
감동을 느끼는님이 여기에도있네요
@이종천-f7d Жыл бұрын
부럽다
@zzondi Жыл бұрын
@@엄마밥해줘오홋...저보다 한참 선배님이시네요^^ 저는 당시 28세였는데 지금 저도 50을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세월이 너무 빠르네요.
@APCCC341 Жыл бұрын
타임머신이 있다면 딱 하루만 이때로 돌아가서 그때의 그 열정과 감동을 다시한번 느껴보고싶습니다..평생 잊지못할 추억입니다.
@sakoc84612 жыл бұрын
흔들리지 않는 명장의 의지 역시 히딩크 명장중에 명장
@ernieball20 Жыл бұрын
한국축구만 50여년 봐왔지만... 2002년도부터 약 20여년이 지나서 한국축구의 패러다임이 예전 70년대의 막가파 축구와 정말 많이 달라졌다는 걸 보고 느낍니다. 정말 감사한 분이지요... 제 생애에 우리 선수들이 저렇게 유럽에 많이 진출할 줄은 정말 몰랐슈.. ㅜ.ㅜ
@Choicenut00 Жыл бұрын
그런것같아요 정말 전환점, 패러다임을 바꾼 명장
@채동훈-c9t Жыл бұрын
세계청소년축구 4강 올라갈때부터 느낀거지만 우리가 축구를 못하진않아요 그때부터 실력위주로 선발하고 체계적으로 선수들을 키웠더라면 더좋았을텐데ᆢ 알다시피 촉협에 고인물들땜시 항상제자리요 지금도 뭐 크게 다르지않아요ㆍ
@anony83handle Жыл бұрын
2002멤버출신 은퇴선수들 썰 들어봐도 딱 저 기점으로 선진시스템 수입하고 유소년같이 축구발전에 필요한거 하나씩 챙기기 시작했다고 하긴하더라구요 ㄷㄷ 뭐든지 계기가 참 중요한듯해요
@jhs238510 ай бұрын
히딩크가 센세이션했던 이유 1. 장점과 단점을 보는 눈이 틀림 한국국민 : 한국축구는 체력은 강한데 기술이 부족하다 히딩크 : 기술은 유럽보다 좋다 하지만 체력과 정신력이 너무 떨어진다 2. 기대감 또는 야망 한국국민 : 16강만 가도 잘한거다 히딩크 : 무슨소리냐? 당연히 우승이 목표, 못해도 4강이다 3. 훈련방식 또는 통솔 한국국민 : 선배에게 반말은 절대 반대 히딩크 : 반말 안쓰면 월드컵 안데려간다 4. 실책했을 때 반응 한국국민 : 야 그걸 못넣어? 히딩크 : 못넣어도 돼! 자신있게 때려! 5. 질책을 들었을 때 반응 한국국민 : 히딩크! 들었지? 너 빨리 나가!! 히딩크 : 욕하고 싶으면 해! 우리는 세계를 놀라게 할테니까! 6. 평가전 상대 결정 한국국민 : 무조건 우리보다 랭킹 낮은팀이랑 히딩크 : 대패 당해도 좋다 무조건 세계 최강팀과 한판붙자 7. 선취점 당하고 경기끝날 무렵에 반응 한국국민 : 하... 우리 졌어... 히딩크 : 포기하지마!! 이길 수 있어!!
@현우노-k1b2 ай бұрын
언제나 당장 결과만보고 판단하는 한국의.사고방식과 달리 유럽은 과정을 중시한다는 것
@내사랑포르쉐2 жыл бұрын
2002년 그 시대를 살았음에 감사합니다~~거스 히딩크 감독님 휘하 모든 스탭, 국대선수들께 영광을 돌립니다
@woqjf2 жыл бұрын
지연, 학연 등을 무시하고 실력 우선으로 뽑으면 이런 결과가 나온다는 걸 보여준 2002년 월드컵
20대 초입의 풋풋했던 시절이었는데 벌써 중년의 애엄마가 되어있네....추억돋는다..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나...근데 바로 어제처럼 보는내내 벅차오르고 저때의 함성이 떠오른다...
@spd756711 ай бұрын
2002년을 경험 했다는건 정말 크나큰 축복이었다. 전국민이 하나되던나날들...
@개나리-w7c11 ай бұрын
출산율도 엄청 올랐었음
@catthestupid26862 жыл бұрын
위대한 거스 히딩크는 대한민국 축구계의 이순신과 같은 존재이다!
@u-stap8563 Жыл бұрын
거스 히딩크 감독님 영원한 우리의 영웅... 대한민국, 국민은 그를 절대 잊지 않을것입니다.
@ceoman8 Жыл бұрын
그냥 수준 낮은 축구에.극약처방한것
@초글링-n7n Жыл бұрын
@@ceoman8그게 아무나 됐으면 수준이 계속 낮았겠니… 어휴…. 지인생 루저라고 남의 평가까지 절하시키는 수준
@og0140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1년반만에 월드컵에서 1승도 못하던팀을 4강팀으로 만들수 있었는지 히딩크 감독님정말 대단합니다.
@Mr.son-2 жыл бұрын
대단하긴 내가 감독했슴 무패 우승했다
@l피노키오l2 жыл бұрын
@@Mr.son- ㅈ이나까잡숴
@trix46132 жыл бұрын
@@Mr.son- 피곤하면 자라..
@freesia45972 жыл бұрын
@@Mr.son-슴 쓰는거 보니까 틀딱이네
@핸드메이드-e4q2 жыл бұрын
문재인 구속
@이진환-e7b Жыл бұрын
냉철한 판단과 굽히지 않는 신념으로 한국축구의 미래를 열어준 지도자 히딩크 ... 오랫동안 더 이끌어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과 그날의 영광을 다시보며 대한국민으로서 국민을 단합할 정치 지도자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SSIBARR Жыл бұрын
이랬던 히딩크가 이제 와서 또 다시 한국 축구를 돕겠다고 먼저 나섰는데 한국에서 거절했을때 얼마나 배신감 들었을까 내가 다 미안하네
@dudwls564410 ай бұрын
영웅은 영웅으로 남아야 합니다.다시해서 못하면 엄청 욕합니다 한국사람들 ㅋㅋ
@jdwon830822 жыл бұрын
다시 봐도 그때의 감동이 밀려 오네요. 히딩크 감독은 축구 변방의 아이들을 이끌고 위대한 승리를 이뤄낸 영웅입니다. 감독님 감사합니다 ~
@ttdanielkim6728 Жыл бұрын
히딩크가 한국에게 승리의 DNA를 심어줬다. 역사에 기록될 명장이자, 한국팀에겐 세계최고팀들과 별차이없다는 강한 자신감을 만들게된 계기가 되었다. 히팅크는 정말이지 한국을 위해 준비되어진 명장이었다!!! 대한민국! 가자 월드컵 우승도 한번 해보자 2026년 한국이 우승한다!
@더맨사장2 жыл бұрын
이때의 감동은 잊지못할것이다 내20대시절 평생 잊지못할것이다
@kkwwi11822 жыл бұрын
저 방구 꼈는데 냄새가 좀 심해요
@더맨사장2 жыл бұрын
@@kkwwi1182 냄새가 심하시면 똥을 싸시고 계속냄새가 심하면 병원을 가보심 ㅋㅋ
@Narasizii2 жыл бұрын
나 초딩1때라 기억 안남…
@더맨사장2 жыл бұрын
@@Narasizii 난 초1때 기억나는데 기억력이 영
@Narasizii2 жыл бұрын
@@더맨사장 ㅋㅋ구라치지마요 형 ㅋㅋㅋㅋㅋㅋ
@고정의-w4j3 ай бұрын
정말 열심히 가능성 있는 선수들를 찾았고 정말 열심히 연구하시고 개조시키고 그리고 정말 열심히 훈련시켰다.
@초글링-n7n Жыл бұрын
히딩크가 명장일수 있었던 이유는 축협과 맞서서 협상에 성공했고 시스템을 개혁할수 있었던거임. 히딩크 퇴임후 축협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고 있지만..ㅇ.ㅇ 저런감독은 정말 오기 힘들지…
@무얏홍-f9x11 ай бұрын
축협의 선수개입 금지 ㅋㅋㅋ 히딩크 사단이 완벽했던 이유
@단통이8 ай бұрын
@@무얏홍-f9x축협 선수 기용 했는데 21명 중 주전 선수만 개입 금 지. 후보 선수들 5분 뛰어야ㅇ병력 면제 이기회도 선수들ㅇ21명 에게 다줌
@문화강국2 жыл бұрын
2002년 시청광장뒤편으로 운전하고가다 온가족이 빨간 티셔츠입고 태극기들고 가는 모습을 보고 울컥해서 잠시 눈물훔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땐 모두가 하나였고 한마음이었다.. 그때가 그립다..
@dasan25282 жыл бұрын
리더의 모습을 잘 보여준 감독...
@yungyokim84802 жыл бұрын
사실 16강전에서 이탈리아 이기고 8강 확정 됐으르때만 해도 그냥 엄청 기쁘고 벅찬감동 그런정도 였는데 8강전서 스페인 승부차기에서 마지막에 홍명보감독이 승부차기 딱 넣고 나서 4강 진출 결정 됐을때 진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더라 머랄까 진짜 감동의 눈물 와 우리도 할수 있구나 하는 그런 마음에서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 그때 주위를 둘러보니 나같이 그렇게 눈물 흘리는 분들이 많은걸 봤던 기억이 납니다.
@aljlo2 жыл бұрын
히딩크 당신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2002년 너무나 행복했던 기억들이 새록 새록 납니다 ♡^^♡
@mysterio58372 жыл бұрын
같지는 않지만 벤투도 비슷한 결과는 만들어 내는 듯하네요
@original87022 жыл бұрын
히딩크는 위대 하지 한국 축구 특성과 습관을 깊이 있게 파악하고 체력 훈련을 시킨 이유가 있지 벤투는 전혀 전술이 없지 지금도 선수들 덕에 욕 덜먹고 있는거지
@닭발도꼬랑네나냐 Жыл бұрын
@@mysterio5837 벤투가 뭘함???퇴장당하고 그냥지켜보다 돈만받고 출국했는데 솔직히 벤투가 선수기용을함?전술을함??되도않는 빌드업만 고집부렸는데 히딩크랑 벤투 비교 ㄴㄴ비교 자체가 안됀다
@05-anything Жыл бұрын
2024.01.02 지금봐도 눈물이 겨울만큼 2002년 월드컵은 감동입니다 거스히딩크 와 대한민국 축구 대표님들께 선수와 온국민들의 화합과 큰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2002 그날들은 나에게 있어서 잊을 수 없는 기쁨입니다
@엘베터 Жыл бұрын
히딩크 감독님의 치밀하게 묵묵히 과학적으로 준비하신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힝딩크!~감사합니다
@나뚜롱2 жыл бұрын
히딩크는 진짜 명장이지 사람심리 사람체력 전술 박학다식한 감독 말을 되게 잘하심 내생에 행복한 한 추억을 남겨주신 히딩크 감독님 대표팀 여러분 감사합니다♥
@킴-l4f2 жыл бұрын
이때 선수들 정말 죽자고 뛴게 아니라 죽을라고 뛰는거 같아서 한경기 한경기 눈물을 안흘릴수가 없었다.
@다연정-f9j2 жыл бұрын
거장 히딩크 실력 마인드 모든 면에서 감독으로서 완벽한 분
@soodotiger720711 ай бұрын
저때 40대 후반인 내가 이제 70대 초반이 되었으니~~~~ 세월이 유수와 같다.
@정찬문-x4n9 ай бұрын
저때20대중후반이였던내가 딱50이 되었으니 저도 세월이 유수와 같습니다 ㅋㅋ
@박우영-z4b9 ай бұрын
그래도 밖에서 보았으니 된거 아닌가요?축제분위기라 부킹도하고,즉석만남도하고...그랬을거 자나요.두분다...나는 군대에서 뺑이치고 티비로봤어요.
@brandenlee-gm5xj7 ай бұрын
@@정찬문-x4n 저두요
@yong-gilchoi8614 Жыл бұрын
스포츠를 통해서 감독이, 지휘관이, 대통령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뼈저리게 느끼게 해준 히딩크 입니다. 감독이 한사람 바뀌었을 뿐인데 한국축구는 세계수준의 팀이 되었습니다. 당시 후진국 수준에 머무르고 있던 축협과 국내 축구지도자의 눈에 히딩크는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평을 들었습니다. 그만큼 히딩크의 수준, 세계최고 감독의 수준과 당시 한국의 수준이 엄청난 차이를 갖고 있었던 것입니다. 러시아는 한국축구의 월드컵 4위에 경악하고 히딩크를 바로 영입했고 러시아 축구는 유럽챔피언컵에서 우승하면서 히딩크 감독이 한국에서만 있었던 깜짝 쇼가 아니었단걸 세계에 증명했습니다.
@연쇄주린이11 ай бұрын
에 뭐 좀 모르면 좀 알려주십셔
@자영구-h2z9 ай бұрын
그러면서, 그 스포츠라는것도 결국 경제력이 뒷받침되지않는다면 모래성에 불과할뿐이죠! 그러니까 1960년대, 1970년대에는 동남아시아의 킹스컵, 메르데카컵같은 동네축구 수준이었지만 어느 정도의, 경제력수준이 따라주었기때문에, 2002년 월드컵도 유치할 수있었고 거스 히딩크 감독도 영입할 수가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다시말해서, 경제가 발전해야만 스포츠도있고, 정치도 발전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2올웨이즈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많이 외롭고 힘드셨을까 ㅠㅠ❤
@tsk71192 жыл бұрын
벌써 20년이 지났네요ㅜㅜ 광화문앞 첫 회사다니면서.... 2002년을 즐겼습니다. 정말 인생에서 지워지지 않는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 대한민국20대 여러분 꼭 즐기십시오~~ 추억이 될것입니다. 내일 가나전만 이긴다면... 또 한번의 기적을 만들거라 믿습니다. 코리아 화이팅~~
@juckrain012 жыл бұрын
절대로 내 평생에 잊을 수 없는 시간!~
@sunoftmr821410 ай бұрын
2024년에 보면서 뭉클
@사랑해요주님3 ай бұрын
@@sunoftmr8214 추석에 보고있습니다 감동입니다^^
@phs2278 Жыл бұрын
20년이 지난 지금도 이영상을 보는동안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앞으로도 이런 감동을 주는 한국축구를 기대해봅니다! 전부 사랑합니다❤
진짜 저 때의 한국선수들은 다 최정상급 선수들이었다... 자신감도 실력도 체력도 시야도 기술도 뭐하나 전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에게 밀리는 경향이 없고 더잘했었다! 21년이 지난 지금 다시봐도 가슴뛰네ㅜㅜ 마지막으로 한국축구협회는 반성해라.. 거스히딩크는 진짜 한국축구의 발전성을 보고 발전시키려고 노력했던 거장인데.. 내치다니..!! 이러니 발전이 없지..
@stentlee1514 Жыл бұрын
MJ가 본인 대선용으로 쓰고 버림. 히딩크가 월드컵 4위까지 올린 자신에게 재계약 콜이 없는걸 알고 본인은 쓰고 버리는 카드란걸 그때서야 알아다함. 축협에서 연락한번 안왔다함
@DD-rz4ez11 ай бұрын
뭔 개소리야 기술이나 시야가 다 뛰어났으면 감독나간지 얼마됐다고 오만이나 베트남한테 쳐 발리냐 그냥 저땐 홈빨 + 합숙 + 히딩크의 원나우 전략이 맞아떨어진거지 ㅋㅋ 쟤네들이 공을 잘차는선수라서 4강갔는줄아나보노
@이름-x7m2q11 ай бұрын
@@DD-rz4ez 공을 못차서 저기 선수들 중 이름 날린 사람들이 해외에 있었고 또 월드컵 이후 해외로 나가기도 했었구나.. 해외는 공 못차는 사람들이 돈 많이 받고 가는 곳이구나..
@몬스타대희10 ай бұрын
국민의식도 최정상 이었죠 한달간만
@달리는서울 Жыл бұрын
내생에 저때의 감동은 절대 잊을 수 없을겁니다. 문학에서 열린 포루투갈 과 조별리그 경기 직관했는데 이영표 패스에 박지성의 멋진골에 환호성을 지른던때를 한국 축구를 한단계 끌어 올려주신 히딩크 감독님 당신을 국민의 한사람으로 존경합니다.
@Ryan-cb9sr11 ай бұрын
저도 그 때 직관 참여했어요! 1등석 인터넷으로 예매하느라 진짜 힘들었었는데, 정말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 때 진짜 박지성 골 보면서 눈물 흘렸었는데 ㅠ
@아카데미-e7t2 жыл бұрын
현재 16강 확정되고 ,02년멤버가 생각나서 다시와밨네요. 그때의 기운을 받아 ,16강전에도 기적이 일어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