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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해외는 《삼체》도 《폴아웃》도 아닌 이 드라마로 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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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tic Choice

Dramatic Choice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 500
@어퍼컷
@어퍼컷 4 ай бұрын
여기, 영상을 더 편하고 재밌게 보는 법이 있습니다! 구매 링크 smartstore.naver.com/personal-space/products/10189800784 그리고 채널의 수익금은 구독자 이름으로 전액 기부되죠~
@rohhyen
@rohhyen 4 ай бұрын
@@vz74xvaffqnv아오 피냄새 ㅋㅋ
@lomica
@lomica 4 ай бұрын
​@@vz74xvaffqnv불편하면 떠나라
@user-oe3pm7xs6o
@user-oe3pm7xs6o 4 ай бұрын
@@vz74xvaffqnv 이 작품은 동성 폭력에 관해 얘기하는 작품이잖아요 그러니 주인공 때문에 그쪽 위주로 밖에 해석되는게 당연합니다 워딩에 집착하지 마시고 어퍼컷님이 말하고자 하는 전체적인 맥락을 봐주세요 얼마나 좋은 영상입니까 저는 유튜브 맨날 가짜 뉴스만 보다가 이렇게 감동적이고 생각할 거리 주는 영상은 처음인 것 같네요
@user-iz6um7rw4y
@user-iz6um7rw4y 4 ай бұрын
일본 쟈니즈 애들은 어떻게 살고있을까 불쌍하다.....
@user-bp6br6mn3w
@user-bp6br6mn3w 3 ай бұрын
아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난다
@justcheeze3799
@justcheeze3799 4 ай бұрын
이 영상의 마지막 부분을 보니 떠오르는 말이 있네요. "친절하라. 당신이 만나는 사람 모두가 힘든 싸움을 하고있다." - 플라톤
@user-ri2vp7qt7f
@user-ri2vp7qt7f 4 ай бұрын
근데 나는 플라톤을 용서할 수 없다. 그가 없었다면 플라토닉이란 말도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고, 정작 스스로는..
@prococonut
@prococonut 4 ай бұрын
​@@user-ri2vp7qt7f 철학과냐? 고통 받으면 거기 말고 찾기 힘든데...
@KGY-1224
@KGY-1224 4 ай бұрын
가식이 아닌 진심으로..하라.. 근데 요즘 세상의 ..인간들...죄다 가면쓰고..가식이니..
@user-zv6cj4vk2w
@user-zv6cj4vk2w 4 ай бұрын
착한병에 걸려서 속이 썩어나가는것보다 한번씩 터트려주고 상처받지않게 솔직히 얘기해주는 기술도 필요한듯
@와와왕
@와와왕 4 ай бұрын
@@KGY-1224 진심으로 하면 진지충이라고 하고 부담스럽다고 떠나가는게 요즘세상임 결국 나만 상처받고 나도모르게 그들처럼 가식이 되어갈수밖에 없음
@minj74
@minj74 4 ай бұрын
감동이네요. 제 어린날 부모가 날 버렸을때 배고픔에 길거리에서 먹을거리를 구하러 다니다 식당 주방장의 호의에 배고플때마다 그 식당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 나이 10살도 되기전 그 주방장에게 치욕을 당했고 도니와 비슷한 부분을 가지고 살았고 사회에 적응도 힘들었었죠.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지나 암수술까지 하다보니 어쩌면 나는 내가 가진 재능한번 부려보지 못하고 살았다는 뭔가가 오더군요. 과거에서 벗어나 살다보니 많은 분들이 따뜻하게 바라봐 주더군요. 나도 어쩌면 내 상처만 생각하고 남에게 상처를 줬다는 내 잘못은 잊은채 살아온 지난 날이 생각나는 눈물나는 드라마 입니다. 어퍼컷님의 마지막 생각의 말에 찐한 여운까지 남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user-sx3kx6uc2b
@user-sx3kx6uc2b 4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chakanbrazil
@chakanbrazil 4 ай бұрын
...
@arg319
@arg319 4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user-ki2dt1fw9f
@user-ki2dt1fw9f 3 ай бұрын
쾌차 하시길 바래봅니다
@user-io9zz4xd1f
@user-io9zz4xd1f Ай бұрын
토닥토닥..
@ettheb2102
@ettheb2102 4 ай бұрын
구독자 10만일때부터 봐오다 처음으로 댓글달아요. 지금까지 본 영상중에 최고입니다! 저도 20대초 부푼 꿈을 안고 서울에 상경했다가 실팻나고 자기혐오에 빠졌었죠. 여자친구도 떠나가고..그러다 고향에 내려오고 저도 스토킹? 같은 비슷한 일이 생겨 굉장히 괴로웠는데 그때 마치 어릴적 저를 챙겨주시던 부모님의 모습을 다시금 볼 수 있었습니다. 그때 느꼈죠 내가 진정으로 쉴 곳은 바로 가족이구나라는걸. 그 후로 부모님께 최대한 잘 해드릴려고하고 있습니다. 결국 저도 그나마 내가 잘 하고 하고싶었던 것 중 한가지의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삶이란게 살다고니 참 아이러니하더군요. 인간 각자의 내면이 얼마나 심오한지 서로간의 관계가 또 얼마나 엮여있는지. 우린 좌절하고 힘들고 죽고 싶을만큼 괴로운 날이 많을겁니다. 그치만 인생이라는 여행은 행복과 불행이 공존하기 마련이니 즐기며 나아가야겠죠. 누군갈 사랑하기전에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그제야 비로소 나의 세계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현대인들은 sns나 여러 미디어들로 인해서 자기혐오와 자격지심이 더욱 잘 생기는 시대에 살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내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다 생각하시고 자기자신을 믿으며 힘차게 나아가시길 바래봅니다. 우리 한 번 뿐인 인생 즐겁게 살다가요. 새벽감성에 말이 길어졌는데 어퍼컷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어퍼컷
@어퍼컷 4 ай бұрын
쭉 읽었습니다! 행복한 주말 날씨도 좋으니 푹 쉬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user-hj2uv5mc2t
@user-hj2uv5mc2t 4 ай бұрын
영상을 보면서 공포,경외감,슬픔,자기혐오 같은 감정들이 몰려와 어느새 보기가 두렵더군요. 마치 누군가의 불편한 진실을 마주 본 것 처럼요. 현실에 대한 공포로 남에게 나 자신이 버려질까 거짓말로 자신까지 속이려 하는 모습이 인간이 망가지는 모습을 파노라마처럼 펴지며 저에게 다가왔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hr1010ful
@hr1010ful 4 ай бұрын
너무 정확한 표현입니다!
@rollingstones54312
@rollingstones54312 4 ай бұрын
나의 작은 어퍼컷 언재 또 올릴거야 나의 iPhone에서 보냄
@user-ym9uq6vy7u
@user-ym9uq6vy7u 4 ай бұрын
나의 작은 어퍼컷 1일 1영상 부탁해 P.S 피키 블라인더스 나머지 시즌도 부탁해 나의 iPhone에서 보냄
@user-eg7mz6gw9c
@user-eg7mz6gw9c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퍼컷
@어퍼컷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0310bywinter
@user0310bywinter 4 ай бұрын
@@어퍼컷사랑해요…
@kimkim-kx7tc
@kimkim-kx7tc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센스
@rachelgamez3519
@rachelgamez3519 4 ай бұрын
성범죄가 육체적인것보다 정신적으로 주는 영향이 얼마나 이겨내기 어려운 건지, 이 영화를 보는 것 만으로도 많이 감정적으로 느끼게 해주는 영화네요.
@user-eo7eu8pk8x
@user-eo7eu8pk8x 3 ай бұрын
남을 동정하며 자신을 위로 할게 아니라 정신과 치료를 먼저 받았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chuchu8016
@chuchu8016 4 ай бұрын
남자인데 도니를 보니 저를 보는 것 같네요. 어릴 적 안 좋은 기억을 갖고 있는 것도.. 어느 정도 자라 스토킹을 당했는데 그때 무력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던 내가 왜 그랬는지 알 수 없었는데, 바닥 저 끝에 있던 내가 그 사람을 연민의 감정으로 바라보고 그게 그 사람에게 희망을 줬고 끝없는 반복이었네요. 알면서 나를 외면했네.. 요 날 사랑해 주는 사람에게 사랑하지 못하고 의심하고 두려워하고 반푼이의 삶을 살아왔는데 지금 전 테리를 만난 도니의 타임라인에 있습니다. 이제는 나를 사랑하고 싶네요 그리고 테리와 행복하고 싶네요.. 이 마음을 테리와 닮은 사람에게 솔직하게 말하고 싶지만 두려워하는것도 ... 아직 제자리 걸음이라는것일까요.. 어렵네요
@lk-jv7ek
@lk-jv7ek 3 ай бұрын
할 수 있습니다. 인생 별거 없고 말 하는 거 별 거 아닙니다. 테리는 심리상담사일 거 같네요. 가까운 누군가는 토니동료들처럼 될 수 있으니까요. 꼭 이겨내시길ᆢ
@UIOE_
@UIOE_ 4 ай бұрын
넘 재밌게 봤어요. 특히 스토커 연기하신 분 연기가 미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개무서움. 저는 드라마의 디테일이 좋았는데 iphone으로 메일 보내는 척하다가 실수로 ihpone 에서 보냄 이런 작은 디테일들이 웃기면서 재밌더군요 ㅋㅋㅋ
@miyaomiyaooo
@miyaomiyaooo 4 ай бұрын
맞춤법 틀리는것도 ㅋㅋㅋㅋㅋ
@user-iw8fv3fh5h
@user-iw8fv3fh5h 3 ай бұрын
자막 센스도 좋더라구요 ㅎㅎ
@Bettercallsaul381
@Bettercallsaul381 2 ай бұрын
왜 아이폰으로 보내는 척 하는 건가요??
@Betelgeuse4060
@Betelgeuse4060 4 ай бұрын
보는 내내 가슴이 답답했는데 영상 마지막을 보고 내가 어퍼컷님과 같은 영상을 보고 있었던 게 맞았는지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단순히 답답함으로 끝날 내용이 아니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건 꼭 직접 한번 봐야겠네요
@roobaby8501
@roobaby8501 4 ай бұрын
도니가 하나도 답답하다고 느껴지지 않았어요 저도 꽤나 순진한 편에 자기혐오에 빠져 살았던적이 있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쓰레기들을 불러들이는 삶을 살았던적이 있었기에 이런 결말을 보는것 자체가 조금이나마 비슷한 일을 겪었던 사람들한테 엄청난 위로와 힘을 주는것같아요 항상 굳세어지려고 노력하고 내가 이끌어가 삶을 살고 종이 한장처럼 이리저리 휩쓸리는 삶을 살지 않으려고 노력하거든요 유약한 사람이 살기에는 인생이 너무 험한지라.. 솔직히 마지막에 왜 대니를 찾아간건지에 대해선 전 좀 의아한 부분이 있었는데 그래도 어퍼컷님의 해석을 보고 안도(?)를 했네요 좋은 드라마 감사합니당
@ManyRamirez371
@ManyRamirez371 3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무기력하다고 느끼던 차에 마음에 힘을 얻고 가네요. 어퍼컷 님도 파이팅입니다!
@user-bd2vw5km7e
@user-bd2vw5km7e 3 ай бұрын
생돈날려쥬?
@marketingrich6432
@marketingrich6432 3 ай бұрын
그냥 님 맛있는거나 사먹으셈 부탁임.. 10만원이나 후원해도 댓글 하나 안달아 주는데 돈 날린거 같음
@user-dp8ob6mo4j
@user-dp8ob6mo4j 3 ай бұрын
와 부자신가보다 하고 부러워하는 저같은 사람도 있네요 ~
@universeofatmtze
@universeofatmtze 3 ай бұрын
십만원이나 후원했는데 댓글하나 좋아요하나 못받는... ㅠㅠ
@user-mc1vd2rm8q
@user-mc1vd2rm8q 2 ай бұрын
마음에 힘을 얻고 가신다고 하고 좋은 리뷰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도네를 하신거 같은데 뭘 타인이 감놔라 배놔라 하고 있나 .. 진짜 웃긴 사람들
@user-rc8pc3qs7s
@user-rc8pc3qs7s 4 ай бұрын
진짜 이영상은 최근의 나에게 너무 크게 와닿는다. 요즘 삶이 너무 힘든데, 남탓하지 말고 내 자신을 탓하자고 강하게 생각하다보니 이게 점점 선을 넘어서 자기혐오를 하게 되는 요즘이다. 많은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 심지어 마사를 보면서 의지할 사람을 찾는 내 자신이 투영되고, 또 여기서 다 심해지면 영상의 도니나 마사처럼 될 수도 있겠다는 경각심도 드네요.
@user-xn5ss2kz5t
@user-xn5ss2kz5t 3 ай бұрын
심리공부를 해보세요...제대로 보는것만이 힘입니다!!!!
@user-cq3tp2ib9e
@user-cq3tp2ib9e 4 ай бұрын
주요소재는 스토킹이지만 결국 이 작품이 말하고 싶은 것은 ‘나를 사랑하는 법’이겠네요. 그 어느때보다 자신과 남을 비교하기 쉬워진 요즘 내 삶이 스스로를 행복하게 하는 방향으로 제대로 가고 있는지 고민해보게 되네요. 정말 좋은 작품이었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unique9631
@unique9631 4 ай бұрын
👍
@user-ft5xy9zx6n
@user-ft5xy9zx6n 4 ай бұрын
문장력 떨어지고 횡설수설해대면서 어설프게 아는척 글 싸지르는 당신을 보는듯하군요 ㅋㅋ
@rryted9295
@rryted9295 4 ай бұрын
@@user-ft5xy9zx6n 너의 작은 순록을 찾으렴. 마사.
@MrYongminkim
@MrYongminkim 4 ай бұрын
냉소적인척 하며 댓글을 쓰면 뭔가 좀 있어보이나 싶어보이는 당신을 보니 한심하군요 나의 iPhone에서 보냄
@user-ws7zg9ul2q
@user-ws7zg9ul2q 4 ай бұрын
@@user-ft5xy9zx6n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데 어떤 누구를 사랑할수 있을까
@jj-hk2826
@jj-hk2826 4 ай бұрын
어설픈 친절은 칼이 되어 나의 인생을 망칠수가 있지....그래도 친절을 배풀어야하는 이유...
@wono2
@wono2 4 ай бұрын
나한테도 작은 친절이 필요한 날이 올 수 있으니까...
@bulllud
@bulllud 4 ай бұрын
머야 이 이쁜 댓글들은....당신들 말 왤케 이쁘게 해🥺 베푼 때뜻함이 칼이 되지 않기를...ㅠㅡㅠ
@user-uv8ej1rg3t
@user-uv8ej1rg3t 4 ай бұрын
여기 댓글 성지에요? 왤케 멋있는데
@user-xh8mg1po6s
@user-xh8mg1po6s 4 ай бұрын
와.. 지리는 댓글이네요
@user-ri2vp7qt7f
@user-ri2vp7qt7f 4 ай бұрын
갱상도식으로 하면 됩니다 마
@x.nightd4543
@x.nightd4543 4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영화 드라마 애니 등등의 리뷰를 하는 여러 채널을 봐왔습니다만 이렇게 몰입감을 주면서 동시에 교훈을 주고 사람으로서 한 단계 더 성숙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리뷰는 처음입니다. 댓글에 리뷰평을 "감사합니다!"라고 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구독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리뷰 종종 부탁드리겠습니다.
@giteafuneai679
@giteafuneai679 4 ай бұрын
인생을 살아오면서 알게된 사실이 하나 있다면 인생과 자존감이 완전이 바닥칠때 나보다 더 상황이 안좋은 사람들을 만나며 자존감을 채우고 그 사람들을 동정하면 안된다는거였음 그게 어떠한 방향이든 안좋은 결과를 낳는다는 것
@user-wz8zl8om7g
@user-wz8zl8om7g 2 ай бұрын
딱 지금 제 상황인데 좋은 조언 가슴에 새기 겠어요
@user-ek3hv7lv6u
@user-ek3hv7lv6u 2 ай бұрын
아직 경험해보지 못해서 잘모르겠음.
@ciafoodie
@ciafoodie 14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자존감은 본인이 작은 목표를 세우고 그걸 성취하는 모습에서 얻을 수 있지, 나보다 상황이 좋지 않은 사람을 보며 얻는 것이 아니죠.
@Immmmmmmmmmmmm-x2b
@Immmmmmmmmmmmm-x2b 12 күн бұрын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해요. 힘든상황일때 더 상황이 안 좋은 사람들을 보면서 내상황이 최악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 힘을 낼수있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사람들을 동정해서가 아니라 나만힘들다는 착각에 빠진것에서 나오게 되는 경험이었습니다.
@ciafoodie
@ciafoodie 12 күн бұрын
@@Immmmmmmmmmmmm-x2b 모두 힘들어도 열심히 사는구나라고 생각하면 다행이지만 쟤들보단 내가 덜 불행하네라는 생각을 하기 쉽거든요. 그러면 남이 나보다 불행하길 바라고 누가 행복하면 배 아파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열등감만 생기고 자존감은 올라가기 힘들다 볼 수 있죠.
@kamc1215
@kamc1215 4 ай бұрын
와 이거 50분짜린거 이제 앎...너무 편집 잘해주시네요ㅠㅠㅠ몰입감 장난아녜요ㅠ
@shlee2322
@shlee2322 2 ай бұрын
와 이 댓글 보고 알았네요
@user-jy7lc4vz6z
@user-jy7lc4vz6z 4 ай бұрын
어퍼컷님 글 쓰신 거 보고 이 드라마 바로 정주행 했었는데 진짜 드라마 흡입력이... 매화가 지루하지 않고 도파민 자극이 미쳤습니다 특히 드라마 모든 주연 주인공들 연기가 미쳤고 특히 여주가 진짜 연기가 미쳤어요... 다들 꼭 직접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user-sr3hl2tx6q
@user-sr3hl2tx6q 4 ай бұрын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마지막 정리까지 너무 감동이네요
@jamesmlee6759
@jamesmlee6759 4 ай бұрын
단순한 스토킹이 아니라 무수한 내용이 섞여 있네요.. 거기에 어퍼킷님만의 편집의 힘이 더해진 작품!
@tubeChoi-sd5rf
@tubeChoi-sd5rf 4 ай бұрын
여러 메세지가 있는 드라마네요. 굉장히 집중해서 봤습니다. 어퍼컷님만의 편집이 드라마의 감동을 더한 것 같습니다. 감동적인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yer-ise
@yer-ise 4 ай бұрын
이 글쓴이 글에 공감합니다
@happyend449
@happyend449 4 ай бұрын
마사는 도니에게 있어 자기자신이자 자기혐오의 화신이지요. 자기자신을 극도로 혐오하는 것은 자신뿐이고 그런 자신을 누구보다 사랑할 수 있는 것 또한 자신입니다. 그것이 잘못된 것이고 자멸의 길임을 알지만 떨쳐내기 힘듭니다. 혐오스럽지만 그렇게까지 일방적으로 나를 향해 애정해주는 누군가가 있었던가? 한없이 바닥을 기는 벌레같은 나를 봐주는 이가 있었던가? 죽도록 싫지만 그런 경험을 맛보게 해준 사람을,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은근히 동정하고 원하는 모순적이고 괴상한 감정이 죽도록 싫습니다. 아무도 이해하지 못할겁니다. 보통의 사람들이라면 그렇겠죠. 답답하다, 의지없는 놈, 왜 그러고 사냐... 점점 자신을 혐오하고 그 속에서 구원을 찾겠죠. 그리고 그 속에서 자신을 이 구렁텅이에 빠트린, 하지만 그럼에도 달콤한 독을 흘리는 사람을 보게될겁니다.
@wooweeforus
@wooweeforus 4 ай бұрын
어퍼컷님의 해석이 너무 좋아서 영상을 다 봤습니다. 자존감(자기사랑), 성폭력, 스토킹, 자기혐오, 외모지상주의 등의 현대 사회의 사람들이 겪는 문제들을 다 보여주네요. 감사합니다!! 와 근데… 이거 50분짜리 영상이었네요???? 대박….
@qwdddw
@qwdddw 4 ай бұрын
뭔가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았네요.. 급발진 고백, 스토킹, 싸이에 허언증들, 뚱뚱한 여자.. 저도 어릴때는 거절도 못하고 누구한테나 친절하고 착하게 대했는데 그러면 꼭 영상이랑 비슷한 상황이 생기더라구요 스토킹까진 아니지만 좀 이상한 사람들이 있었어요
@jjj101jjj
@jjj101jjj 4 ай бұрын
마지막 감명.. 항상좋은영상 감사합니다
@daldalkoko
@daldalkoko 4 ай бұрын
저처럼 마음이 약한 사람들을 위한 좋은 드라마네요. 비오는 토요일 오전에 용기를 받은 것인지, 아니면 나를 더 돌아보게 된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정말로 자기 혐오의 끝을 달리고 있는 저를 위로해주는 영상이었습니다.
@chillin911
@chillin911 4 ай бұрын
와...마지막 문구...너무 와닿네요.. "그들의 힘듦이 우리의 생각과 다를수있다 "
@user-rf1tr8um1v
@user-rf1tr8um1v 4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채널 초기때부터 몰래 스토킹하는 팬으로부터
@Djfjtjngnhhsyl3oh
@Djfjtjngnhhsyl3oh 4 ай бұрын
ㅋㅋㅋ추천해 주셔서 풀로 봤는데 되게 재밌었네요
@user-eq6pm4lz8c
@user-eq6pm4lz8c 4 ай бұрын
ㅋㅋㅋ 응~ 너나 마니 깔쳐!!! 인생 재밌쟈??? 여기서도... 놀랍다!!!
@user-et3uq4ux6i
@user-et3uq4ux6i 4 ай бұрын
​@@user-eq6pm4lz8c정신병임?
@user-mz3vm8qg1z
@user-mz3vm8qg1z 2 ай бұрын
​@@user-eq6pm4lz8c 말투가 마사같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user-pd1yr7lg8g
@user-pd1yr7lg8g 4 ай бұрын
1화만보고 대응이 답답해서 정지했었는데 어퍼컷님 리뷰로 접하고 속도 뻥 뚫리고 생각해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user-kp2xx4ge1d
@user-kp2xx4ge1d 4 ай бұрын
제목이 뭔가요?
@user-lb3qk4ge9v
@user-lb3qk4ge9v 4 ай бұрын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Themass98
@Themass98 4 ай бұрын
그동안 자기혐오를 나의 발전을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할때마다 지금에 안주할때마다 과거의 나를 들먹이며 언제나 혐오를 해왔던것같네요 발전없이 안주하는 삶을 피하려고 혐오를 하지만 혐오에 안주하게되는 삶이죠 서사는 다르지만 주인공의 심리에 내가 비춰지니 공감이 깊게 됩니다
@joonhopark9288
@joonhopark9288 4 ай бұрын
이번 영화 감상평은 저에게는 울림이 있네요. 보는내내 답답한 주인공의 모습에서 저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애써 그런 감정을 무시하며 살고있는 저에게도 깨달음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CocoRich
@CocoRich 4 ай бұрын
어퍼컷님 덕분에 알게된 드라마인데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주인공을 이해할것 같기도 하고 이해가 안되고 숨 막히게 답답하기도 하지만 당사자가 아닌 바에야 제3자가 얼마나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말씀해 주신것처럼 어려움에 봉착한 누군가가 제곁에 있다면 정말 진심을 다해서 격려할겁니다.
@fornextlife
@fornextlife 4 ай бұрын
나를 사랑하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하고 남의 상처를 함부로 판단 하거나 입에 올리지 말아야 한다...그리고 쉽게 남을 동정 하지도 말아야 한다
@Leonardo_leo
@Leonardo_leo 4 ай бұрын
항상 고마워 어퍼컷 재미난 영상을 보여줘서 나의 Galaxy에서 보냄
@dockga
@dockga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갤럭시는 안드로이드로 나옵니다
@Goldentail33
@Goldentail33 4 ай бұрын
귀엽당
@youn233
@youn233 4 ай бұрын
마지막 멘트 너무 공감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ninestonelee2255
@ninestonelee2255 4 ай бұрын
다른 사람이 용기를 낼때 도움이 될수 있는 사람이 될수 있다는것, 생각해 보지 못했던. 새로운 시각이네요. 늘 깊이 있는 해설 잘 듣고 있습니다.
@HitShow0301
@HitShow0301 4 ай бұрын
와.. 설명을 정말 잘해주셔서 집중해서 봤어요. 감사해요 어퍼컷님은 이런 능력이 있네요
@eaterpro6862
@eaterpro6862 4 ай бұрын
어퍼컷형씨가 독보적인게 진짜 듣기좋은 목소리로 영상만들려고 노력한것도 대단하고 무엇보다 영화나 드라마에 소신있는 해석이 엄청 따뜻하고 깊다. 만들어낸거라 해도 진짜 좋은사람같아서 보기좋아. 나였으면 영화내내 욕만했을거같은 영화를... 👍 👍 👍 👍
@KimSkin
@KimSkin 4 ай бұрын
35:15 이 부분이 극히 공감이 됨. 마주하고 싶지 않던 것에서 해방된다해서 기쁨을 느끼는 것이아님. 이렇게 맞이하게 된 평화가 언제 다시 깨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기본값으로 내재하게 됨. 이미 그만큼 마음부터 병적으로 망가져버린 상태인 것임. 스토킹 같은 고통을 당한 사람에게 마음의 치료가 얼마나 중요한지 많은 사람들이 알 필요가 있음. 또한 스토킹이 얼마나 무섭고 악랄한 범죄인지도.
@user-ks9hr1bn2e
@user-ks9hr1bn2e 4 ай бұрын
제가 저런 이야기의 피해자 입니다. 저도 도니처럼 초반에는 보잘것 없는 저를 관심있게 봐주는게 싫지 않았던 것 같아요..ㅜㅜ그리고 친구라고 생각했고요.. 그 당시에 전 주변에 친구가 없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분위기 메이커이고 주목받고 학교 행사때마다 진행을 맡았었는데..저도 제가 도대체 왜 그 작은 관심에 그랬을까 이해가 안되요. 속으로는 사실 늘 자신이 없고 이렇게 사는거ㅣ 맞나,내가 이런 사람이 맞나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그 아이는 그런 약점들을 기가 막히게 알아차리고 뚫고 들어왔죠. 감정을 숨길수 없고 얼굴 표정에 다 드러나는 저는 좋은 먹이감이었습니다. 2:50 저런말 하면 안된다..진짜 착각한다..4:46그리고 이런 부류는 타인의 관심을 얻기 위해 동정심을 이용하기도 한다. 5:22 저는 고등학교 졸업앨범을 보고 집으로 전화하더군요. 그리고 집근처로 오고 이동하는데도 따라오고 점점 더 대범해 졌는데 그당시 우리나라에 스토킹은 경범죄였죠.. 믿기지 않지만 그런일이 있거나 더 심각한 일이 있어도 살려달라고 소리쳐도 사람들은 남의 일은 신경쓰지 않거나 그냥 지나친다는 거에요 6:15 궁금해 하지 마라..보나마나 허언증이고 자신만의 환상에 사는 환자다. 6:33 거짓말은 아니다..왜냐하면 이미 머릿속에서 스스로 세뇌하고 자신은 거기서 살고 있기 때문에 6:54 미치겠다.. 8:07 저럴때도 확실하게 거절해야 한다😢 근데 조심해야 하는게 초반에 아예 냉정하게 거절해야지..이미 저렇게 교류후에 갑자기 손절하면 상대방이 돌변해서 진짜 죽일것처럼 달려들거나 계획을 꾸밀수도 있음..ㅜㅜ 상대방은 엄청난 배신강과 상실감을 느끼기 때문임.. 8:22 거절해 거절해 거절해 8:53 미틴..ㅜㅜ 9:14 오..마..갓.. 이건 도니가 성품이 좋고 너무 좋은 생각 좋은 것들만 봐서 그렇다. 앞으로 저 여자가 끼어들어서 저 여자 마음대로 지인생에 끼어 넣어서 휘두르려고 할거임..😢 18:39 다행이다 19:30 내 친구들 뿐만 아니라 내 주변 인간관계 망가뜨리는 것도 비슷하네.. 19:57 자기 시간이나 인생을 건 사람처럼 괴롭히더라.. 35:25 그 아이를 만나면서 자존감은 더 바닥을 쳤고, 불면증은 기본이고, 그 아이가 죽든 말든 상관은 없는데 그런 일이 다시 반복될까봐 너무 무서웠다. 35:46 자기혐오도 기본이다.. 이런 영상에 댓글이나 이렇게 길게 달고 있는 나를 한심하게 생각할 사람들도 어딘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38:57 거절을 빨리 못하면 결국에는 자신의 잘못이 되어있고 숙제가 되어 돌아온다. 41:37 다 주인공의 탓은 분명히 아닐텐데 성격 탓인것 같네요. 이런 성격은 남탓하고 남에게 해코지하고 괴롭히는 것보다 자기 탓으로 돌리는게 속편하기 때문임.이런 성격탓에 자기혐오도 온걸텐데..테리한테 끌린것도 왠지 심리쪽이라서 그랬을 듯.. 치료가 필요해 보이고, 더 빨리 치료 받았어야 한다. 43:32 멋있다.. 43:38 집으로 찾아가는거 아님?? 44:34 헐.. 45:20 겨우 2년 안에 저런 일이 일어났구나..나는 학창시절부터 시작해서 내 젊은 20대 내내 30초반까지..10년이 넘었는데.. 45:38 9개월.. 법적으로 해결된건 없고. .저는 피해자로 남아 있습니다. 답답한 사람도 있을텐데 경찰서에 찾아갔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지금은 안정감을 주는 사람을 만나 안정을 많이 되찾았지만 이게 안정감을 찾은건지 그냥 현실을 부정하고 잊고 살려고 하는건지 모르겠다 뉴스에서 스토킹이나 범죄 관련 뉴스를 보거나 이런 류의 영상을 보게 되면 문득문득 잊혀질것 같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여러가지 감정으로 보게 된 것 같아요. 끝이 너무 좋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user-ww6zw3rx1f
@user-ww6zw3rx1f 4 ай бұрын
와..이게 실화라니!..어떻게보면 실존인물의 경함과 고백이기때문에 그어느작가의 영화보다 더 섬세하고 설득력이 있지않았나하는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더불어 영상을볼때 느꼈던점은 영상의 짜임새있는구성과 그내용을 찰떡처럼 이해되게 설명해주는 해석 그리고 자칫 모르고 지나갔을법한 교훈과 감정까지 도망가지못하도록 싸악다 캐치해서 표현해주는 센스에 감동한스푼 더 얹어갑니다ㅎㅎ 구독했으니 좀더 자주 영상으로 뵙겠네요..그럼 또 올게용~bye😛🤟
@ngu312
@ngu312 4 ай бұрын
교훈을주는 심리치료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user-ts2gm5oe9h
@user-ts2gm5oe9h 4 ай бұрын
리뷰로 압축해주신거 1시간가량을 보면서.. 진짜 엄청난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생각이 많아지는 내용이고 , 이건 당연한거지만 너무 깔끔하게 , 너무 여운이 남게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hatthehello
@whatthehello 4 ай бұрын
이런 드라마 좋음 인간의 내면 깊숙히 누구에게나 내재되어 있고 말로는 단순명료하게 표현하기 힘들고 타인에게 말하기 힘든 어쩌면 더러운 인간의 추악한것들을 이렇게 몰입감 있게 풀어내서 보여주는 드라마들 정말 수작
@Linda-ww9bj
@Linda-ww9bj 4 ай бұрын
와...시간가는 줄 모르고 몰입해서 시청했습니다. 정말 명작입니다. 어퍼컷님의 설명까지 곁들여지니 더 좋았네요. 생각할 거리를 주고 여운이 강한 드라마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user-yd1hu4tc8p
@user-yd1hu4tc8p 4 ай бұрын
너무 감동적이예요. 50분의 시간이 금방 지나가버렸고 마지막은 눈물🚰·̫🚰 흘리면서 봤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harajeong1120
@harajeong1120 4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어퍼컷님. 영상 말미의 메시지까지 감동적이었어요.
@user-dl8fq4wv2q
@user-dl8fq4wv2q 4 ай бұрын
오 별 자극적인거 없는데도 몰입감 있어서 딴짓 안하고 봄 주인공 성격도 이해가 되고 응원하게 되고 어퍼컷님 내래이션도 너무 잘하심👍 갤럭시쓰지만 나의아이폰에서보냄
@Jadeforest
@Jadeforest 4 ай бұрын
공감되는 지점이 너무 많은 드라마네요 보통 어퍼컷튜브에서 보면 실제 드라마가 늘어지는 부분이 지루해서 못보는데 이건 보고싶어요 언제나 그랬지만 좋은 소개 감사합니다
@Jinsunbae
@Jinsunbae 4 ай бұрын
넷플뜨자마자 당일에 다봤는데 미친듯이 재밌었는데 유튜버들이 잘 다루지고 않고 네이버에도 후기도 별로 없어서 의아해했는데. 영상 만들어주셨군요 ㅎㅎ
@guess7208
@guess7208 4 ай бұрын
PC가 들어간것도 아니고 안들어간것도 아니고 함부로 리뷰하거나 평가했다가는 PC의 역린을 건드리는 꼴이니 입으로만 PC를 외치는 인간들 능지로는 감히 평가 불가한 작품이라 여겨집니다 ㅎㅎ
@user-me1lv6yn4h
@user-me1lv6yn4h 4 ай бұрын
담겨진 영상의 100배의 메세지를 때려 박으시는 어퍼컷님다운 감상평!! (누군가의 순록인형이 되보자)
@HwangJihyeon
@HwangJihyeon 4 ай бұрын
진입장벽이 너무 높드라구요 ㅠㅠ 어퍼컷님 영상 나오길기다렸는데 감사해요 ㅎㅎ
@guess7208
@guess7208 4 ай бұрын
이건 진입장벽의 문제가 아니라 답답하고 둘다 찢어죽이고 싶은 심정을 참아가며 정주행 할수있는가의 문제입니다 ㅎㅎ
@eun0ej510
@eun0ej510 3 ай бұрын
우린 그걸 진입장벽이라고 부릅니다​@@guess7208
@lifebingo4761
@lifebingo4761 4 ай бұрын
어퍼컷님 영상의 꽃은 역시 마지막에 담기는 작품에 대한 해석이네요. 자칫 작품이 주는 메시지를 놓치면 혼란스럽거나 그저 그런 드라마라고 생각할 수 있잖아요. 어퍼컷님은 우리가 배워야 하는 메시지를 확실히 정리해주셔서 좋아요! 항상 눈팅만 하다 오랜만에 댓글 남겨봅니다🙏💓 어퍼컷님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항상 화이팅입니다!!!!!
@cheholim
@cheholim 4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나의 iPhone에서 보맨
@user-kj6om4ln4q
@user-kj6om4ln4q 4 ай бұрын
삼수할 때 기숙학원에서 주말마다 몰래 어퍼컷님 영상 봤었는데 집에서 편안하게 보니까 또 다르네요 예전 생각도 나고 ㅎㅎ
@user-ug9xl3ob1q
@user-ug9xl3ob1q 4 ай бұрын
저는 고삼 때 ㅋㅋㅋㅋ
@hyejeonghwang7611
@hyejeonghwang7611 4 ай бұрын
진짜 볼 만해요 주연배우의 연기가 훌륭하고 공감도 가고 지난글 추천보고 하루만에 정주행완료🦌
@danpoong2
@danpoong2 4 ай бұрын
너무재밌게봤어요 역시 믿고보는 어퍼컷님 ㅜㅜㅜ영상보고나서도 계속 맴도는 작품이네요
@user-mh6gq7vd3s
@user-mh6gq7vd3s 4 ай бұрын
작품에대한 통찰력있는 분석..! 언제나 감탄과 감동있어요.감사합니다~
@kr1593
@kr1593 4 ай бұрын
아니 실화라는게 단순히 실화로 드라마를 만든게 아니고 진짜 여기 주인공 리처드 개드가 겪었던 일이네요??? 와 진짜 대단하다…
@user-fj4lt7rx7b
@user-fj4lt7rx7b 4 ай бұрын
또한번 감동으로 벅차오름을 느낍니다! 작품에 대한 리뷰뿐만이 아니라 어쩜 이리도 작품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완벽한 해석을 하시는지 감탄했습니다. 편향된 관점으로 유명인이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를 봐오던 사람으로서 어퍼컷님의 리뷰를 보고 듣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user-th6dt2fo3g
@user-th6dt2fo3g 4 ай бұрын
제가 살면서 보았던 리뷰 영상 중 가히 최고였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지나가던 한 남자의 마음을 흔들어버린, 눈물이 나올 뻔하게 만든 영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ge2uk7ow6m
@user-ge2uk7ow6m 4 ай бұрын
어퍼컷님의 영상이 나의 작은 순록~ 위로 받고 갑니다^^
@user-zg4cs4mb5r
@user-zg4cs4mb5r 4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어퍼컷tube에서 본 영화소개중 최고인거 같아요. 많은생각을 하게 하네요😮
@GARDEN0704
@GARDEN0704 4 ай бұрын
어퍼컷님의 해석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emilykim721
@emilykim721 4 ай бұрын
항상 어퍼컷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작폼에선 전 좀 결말에 대해 다르게 해석해 봤는데요ㅡ 저한테는 마지막 도니의 눈빛이 마사가 처음 찻잔을 받아는 순간과 너무나 같아 보였어요. 도니도 베이비 레인디어를 찾은거죠 근데 어린시절 인형이 아닌 제2의 도니를요..너무 암울한 결말일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이런 모든 과정을 겪고도 도니가 위안을 받아서 자기혐오에서 완전히 빠져나왔다고 보는 것보다는 좀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 싶어요. 이렇게 해석하는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1) 법정씬 마지막에서 도니의 표정은 안도라기 보다는 마사를 완벽하게 이해하게 되면서 생긴 절망감에 가까웠고 2) 부모님께 상황을 알려드리면서 자신이 성별과 무관한 사랑(?)을 하게 될 거라는 암시를 했었고 3) 도니가 대리언과의 마지막 만남에서 보인 모습은 자기혐오 중독에서 벗어나기가 너무나 힘들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입니다. 너무 암울한 결말일수도 있지만 모든 드라마가 꼭 교훈을 줘야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이니까 아마 열린결말이 아니라 닫힌 결말에 가까울 수 있겠지만 저는 도니가 한번에 이 모든것에서 탈출할 수 있기엔 너무나 많은 힘든일을 겪었다고 생각합니다. 6편부터는 도니가 누군가한테 애정을 느끼고 친절을 가장한(?) 행동이라도 할 수 있었음에 오히려 아주 강한 사람이라구나 생각해서 어퍼컷님 결말이 맞았으면 하기도 하네요. 오랜만에 이렇게 저렇게 생각하면서 볼 수 있는 작품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user-es5nx7rz3k
@user-es5nx7rz3k 4 ай бұрын
이러한 댓글을 잘 안 남깁니다. '베어'때도 그렇고 이번 영상도 그렇고 참 정갈히 차분히 제3자로 서술하되 어퍼컷님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누군가의 작품으로 하여금 구독자와 소통한다는게 멋진 재능이지 않나 싶습니다. 선한 힘이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늘 갈망하던 '인간적인' 그 무언가가 있구요. 자막도 편집도 나레이션도 다 좋고 깔끔합니다. 그래서 더 몰입되구요 앞으로 주류, 비주류를 막론하고 좋은 영상으로 계속 구독자와 소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user-yj4ko6vz9r
@user-yj4ko6vz9r 4 ай бұрын
당신의 영화 해석으로 마음의 평화를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nams_family
@nams_family 4 ай бұрын
어퍼컷 이번 영상에 마음속 깊은 공감과 용기를 얻습니다. 보이지 않는 상자안에 갇힌 저에게도 지금 작은순록이 필요 하거든요.
@user-wg5tq9gd2w
@user-wg5tq9gd2w 3 ай бұрын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처음과 중간까진 답답함과 계속 봐야할까 싶은 마음이 계속 들정도의 주인공들이었으나 뒤로 진행될수록 제 삶에 많은 부분을 생각하게 되며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xantacla5s
@xantacla5s 4 ай бұрын
정말 감동적이에요. 잘 봤습니다..!
@hyejinlee6135
@hyejinlee6135 4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하신 말씀이 깊은 여운이 있어요.
@M_MOMO
@M_MOMO 4 ай бұрын
몰입감 엄청나네요... 자기혐오에 대한 주인공 심리나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진짜 잘 표현한것같아요 이거 진짜 정주행 각임 ㅠㅠㅠㅠ
@smile77732
@smile77732 4 ай бұрын
어퍼컷님, 영상 마지막 여운 덕분에 정말 큰 감동받았습니다 어퍼컷님의 좋은 생각 나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이 날 정도로 이번 영상 좋았네요
@user-rs8vi5ms2k
@user-rs8vi5ms2k 3 ай бұрын
별로 좋은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 드라마를 보니 말을 꺼내고 싶어지네요 불과 몇년 전 고등학교 2학년일 때 제 친구가 학교 같은 반 친구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가해자와 피해자 그리고 저는 중학교 동창으로 피해자인 제 친구는 저와 다른 친구들에게 상담을 요청했고 저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이 최선으로 인해 제 고등학교 2학년의 반을 힘들게 보냈습니다. 제가 이 친구를 도와준걸 알게된 가해자는 저에게 여러 질문을 했고 제가 대답을 회피하자 사이버 스토킹이 시작 됐습니다. 그 사람은 시도때도 없이 저에게 문자와 전화를 남겼고 어느순간 저는 문자 소리만 들어도 온몸이 떨고 긴장 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 상태를 못 이겨 저도 주인공 도니처럼 모든것을 차단하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마사와 마찬가지로 제 sns를 통해 주변인들을 괴롭혔습니다. 누군가는 왜 신고하지 않았냐고 하겠죠... 하지만 18살이라는 나이는 너무나도 어렸고 처음 겪는 일에 대한 두려움과 나도 잘못한게 아닐까라는 의구심이 절 못 움직이게 만들었습니다. 이 상태가 지속되고 어느날 저는 그 학생한테 단톡으로 제 친구의 고민을 상담해준것이 집단 따돌림이고 제가 그 주동자라는 이유로 신고 당했습니다. 다른 학생들은 수학여행으로 심장이 두근 거릴 때 저는 제 인생이 여기서 끝인걸까라는 지금와서 보면 웃긴 암담한 생각으로 심장이 두근거렸습니다. 다행히 저는 무죄 판결을 받았고 이 사건을 알게된 저의 부모님과 선생님, 친구들 덕분에 지금은 잘 살고 있습니다. 가해자인 그 친구는 최근 저의 다른 친구의 선배와 동기에게 sns로 제 친구를 비방하려는 의도의 접근이 지속되서 고소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이 있으면 좋겠네요. 말이 길어졌는데 제가 이 일을 겪고, 드라마를 보면서 깨달은 것은 피해자의 고통은 이해하기 힘들정도로 아프고, 그 사람들에게 주변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누군가는 그냥 사연팔이하는 글이구나하고 넘어갈 수 있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피해자분들은 큰 용기가 필요하지만 꼭 주변의 도움을 받으시고 다른 분들은 부디 자신의 주변을 잘 살펴주세요. 모두 행복하길 바랍니다.
@user-lt3bz7vw9w
@user-lt3bz7vw9w 4 ай бұрын
저는 오늘 이 드라마를 다봤는데, 가장 문제는 도니 자신이었어요. 타인에게 칭찬 듣고 관심받고 싶은 욕구가 마사를 끊지 못한 거죠. 잘알지도 못하는 사람의 칭찬을 조심정도가 아니고 속으로 무시하세요. 도니가 술집알바를 그만두지 못한 것은 그 상황을 이겨내기 위한 것이 아니고 마사에게 정신적으로 지배된 상태라서 마사가 가끔 기분좋을 때 해주는 칭찬을 듣고 싶었던거지요. 자기혐오로 점철된 도니와 그것을 동물적 감각으로 발견한 마사의 무서운 만남이죠. 마사의 어릴적 순록얘기에 눈물을 흘리는 도니와 칭찬만 들어있는 마사의 음성파일을 듣는 도니를 보니 대책이 없네요. 타인의 사랑과 관심과 칭찬을 갈망하지 마세요. 요새 같이 무서운 세상에 순진한 자기혐오자들을 먹이로 쾌감을 느끼며 조종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
@user-lf6ig4oe5b
@user-lf6ig4oe5b 4 ай бұрын
어퍼컷님 영상이 좋은 이유는 그저 영화를 리뷰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 영화 깊숙한곳에 담겨 있는 의미를 전달해줄려고 노력하는 부분인거 같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user-yo5rg5ql3j
@user-yo5rg5ql3j 4 ай бұрын
마지막 어퍼컷님 감상평은 꼭 보시길. 영상이 구독메뉴에서 뜨길래 내가 이런 채널도 구독했었나 싶었는데 구독해놓은 이유가 있었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구독했던 과거의 나에게 칭찬합니다.
@SiriusJay
@SiriusJay 4 ай бұрын
피해자는 피해자일뿐 "당해도 싸다"는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학폭이나 스토킹 같은 상대가 분명한 범죄에서 가해자에게 영웅 서사를 부여하고 피해자는 당할만한 원인 제공을 했다는 식으로 기사들이 나오면 참 한심하고 그것에 동조하고 동의하는 사람들을 보면 우리사회가 남의 일에 무관심한 것으로 보입니다. 공감은 들어주는 것일뿐 그사람과 감정을 일치시키는게 아닌데 우리나라는 착각을 하죠. 이 드라마의 주인공이 마지막 펍에서 한잔 얻어마신것을 일반인에게 위로지만 가해자들은 자신을 향한 사랑 그이상이라고느낍니다. 그러면 호의를 준사람이 원인제공인가요? 아닙니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차이입니다. 왜 우리는 피해자의 입장이 아닌 가해자의 입장에서 이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드라마 보면서 답답함을 느끼겠지만 그가 그렇게하는것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겠죠. 다만, 그 이유가 정상적이지 않고 건강하지못한 태도라면 함께 도와주는 사회가 되었으먼 좋겠습니다
@user-ik4ro6ed8e
@user-ik4ro6ed8e 4 ай бұрын
좋은 댓글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이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user-ym5sl1mu1t
@user-ym5sl1mu1t 4 ай бұрын
스토킹 집착 그 누구보다 심각하게 당해본 사람으로써 동감입니다
@user-ql1nv6zj9t
@user-ql1nv6zj9t 4 ай бұрын
성범죄는 영혼을 살인하는 범죄라는 말을 어디 sns에서 본 것 같습니다 죽은 영혼은 보이지도 않아 살인으로 처벌하지 않고, 물리적 상흔도 떄로는 칼로 베인 것보다 작게 날 때도 있어 폭력으로도 처벌하지 않는 경우가 특히나 우리나라에서는 흔합니다만 정말 이 영상을 보고 나니 너무 많은 생각이 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FameU
@FameU 4 ай бұрын
어퍼컷 이분, 여태 올라온 영상 다 받고/ 몰랐던 음악도 알려주는 친절함에 구독 이어 왔는데 이렇게 댓글 남기는 건 처음이네 ㄷㄷ 오늘 영상은 특히 나레이션 하나하나가 보는 사람한테 조언하는 거 같구 너무 공감되고 동의하게 만드는 걸 보고 감탄하며 혼자 박수 쳤습니다 ! 작가를 하셔도~ 아니] 뭘 해도 잘 하시겟죠 이런 좋은 콘텐츠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left5tar
@left5tar 4 ай бұрын
마무리까지 캬 소리가 나오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mj_p_style5937
@mj_p_style5937 4 ай бұрын
이거 정말 강추합니다 남자주인공의 심리묘사가 인상적이였어요 , 첨엔 왜 저렇게 하지 싶었는데 , 회차가 거듭될수록 '아!' 하는 탄성이 나옴
@user-dh5mq1yw1w
@user-dh5mq1yw1w 4 ай бұрын
너무 깔끔한 정리.. 바로 구독했습니다. 너무 훌륭하신 재능을 갖고 계시네요 ㅎㅎㅎ
@jieunchoi4367
@jieunchoi4367 4 ай бұрын
'몸은 기억한다 트라우마가 남긴 흔적들'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환자들 중 한 명의 스토리처럼.. 흘러가는게 인상적이네요 글을 영상으로 보는 느낌이예요 이 책에서도 트라우마가 될 상황에서는 직접 어떠한 대처하지 못하고 회피 반응이 나왔고, 주위 사람들 또는 사건을 도와주는 사람들이 내 편이 아닐 때 또 피하게 됩니다 그렇게 본인의 트라우마에서 자꾸 도망치다가 나중엔 치료를 통해 그 때의 기억들을 다시 직면하게 되면서 천천히 회복하게(트라우마에서 멀어지게) 되죠.. 얼떨결에 보게 된 영상인데 트라우마 환자를 직접 마주한 거같고 저에게 많은 생각을 주는 영상이네요..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거나 잊지 못하는 충격적인 기억이 있었다면 이 영상 또는 앞에 적은 책을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본인이 그 상황에서 왜 그랬는지 모르거든요
@user-vh3xe3oq7s
@user-vh3xe3oq7s 4 ай бұрын
어퍼컷님의 영상은 의자에서 한순간도 엉덩이를 떼지 않고 집중해서 보게 됩니다. 시간이 금방 지나가버리죠. 마음을 비벼 파고 드는 전달력.. 오늘도 감사해요~
@user-dx4zn2yq3o
@user-dx4zn2yq3o 4 ай бұрын
어느 순간 나의 친철이 나를 힘들게 한다는 걸 이해한 후... 적당한 거리를 갖는다는게 중요하게 되었다.
@user-nl6ui4nu7z
@user-nl6ui4nu7z 4 ай бұрын
오 이거 어제 보기시작했는데.. 소름 돋아서 더이상 못봤어요 어퍼컷 님이 올려주시는 영상으로 봐야지~ 감사함당❤
@user-oo1lt6yf8n
@user-oo1lt6yf8n 4 ай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내용이 신선하고 여운이 남네요...😊
@user-ic5ko5us8c
@user-ic5ko5us8c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마음을 움직이는 영상도 너무 많이 접해서인지 마음이 더 무거워져서 움직이기가 힘들어졌는데... 지금 또 한걸음 움직였네요. 어떤 수고가 있었는지, 어떤 수준이고 어떤 잘잘못이 있는지 잘 모릅니다. 그냥 마음이 움직이면 좋은 영상으로 받아들이는 일반인이라. 앞으로도 많은 영상 부탁드려요.
@ALONE44444
@ALONE44444 4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은 제스스로도 상대방에대한 마음가짐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좋은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user-bz2os2jy3l
@user-bz2os2jy3l 4 ай бұрын
어퍼컷님!! 오늘도 한방! 얻어맞고 갑니다!!ㅠㅠ 50:51
@chanhwimun492
@chanhwimun492 4 ай бұрын
요약본만으로도 이정도의 울림을 주다니...진짜 명작이다.
@user-ui6fo2is8j
@user-ui6fo2is8j 4 ай бұрын
덕분에 정말 좋은 영상 보고갑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마지막 어퍼컷님 말도 정말 공감하며 깊은 깨우침을 얻고갑니다
@Michelle-xp9ed
@Michelle-xp9ed 4 ай бұрын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여러가지로 생각해보게 되는 영화네요
@jjj0426
@jjj0426 4 ай бұрын
세상에 어퍼컷님 오랜만에 또 가슴을 울리는 작품이네요 광고 더 넣어주세요 우와... 앞으로도 이런 리뷰 잘 부탁드립니당❤ 근데 썸네일에 나오는 손모양은 어디서 무슨 뜻으로 나오는건가요??
@user-iz2ey3zn8x
@user-iz2ey3zn8x 4 ай бұрын
저도 옛날에 스토킹은 아니였지만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어서 마음 한곳을 칼로 찌르듯이 느끼며 영상을 본 것 같네요… 지금은 운동으로 자신감 키우고 주변인들에게 인정 받으며 안정적인 삶으로 돌아왔지만 그때는 첫사랑과 헤어지고 자기혐오에 빠져있을 때 작은… 진짜 작은 친절로 스토킹 비스무리하게 당하고 첫사랑에 집착했었던 내 모습을 그 사람에게 대입하게 되면서 밀쳐내지도 못하고 점점 더 극악으로 빠지던 그때가 생각 나네요.. 여러분들중에 자기혐오에 빠지신 분들이 있다면 10번중 4번은 남을 욕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걸 추천드릴게요.자존감도 낮다면 운동을 무조건 하시는 걸 추천 드릴게요, 가서 뭘 해야할지 모른다면 그냥 몸 키우러 가는게 아닌 힘빼러 간다 생각하고 갔다오는 것 만으로 뿌듯해 하셔도 되니까 무조건 헬스장 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alexsim9710
@alexsim9710 4 ай бұрын
마지막 편집자님의 멘트가 너무 따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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