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 , 등 넷플릭스에 절대 실패없는 감독 '마이크 플래너건"의 미니시리즈입니다. 구독 & 좋아요 고맙습니다 (10만 가게 도와주세요 🙏🏻)
@djWjfkrhwkdsksclsi8 ай бұрын
전개가 너무 느려서 보다가 자 버렸는데, 다음날 일어나 보니 주말이 삭제 된 건가.
@sunc644 Жыл бұрын
이 작품 진짜 충격적이에요 2021년도에 봤는데 흥미진진하게 잘 봤습니다
@MusicLuv807 ай бұрын
시즌 2 안나오나요?
@SJ-ki4pm Жыл бұрын
저랑 작품 취향 너무 똑같아서 구독 하고도 매번 신기해요…. Bbc 고전부터 그냥 일반적인 영화 드라마까지 이미 본거면 좋아하는 작품들이고 안본 거면 내 취향이다 하는 것만 업로드하심
@lattesmovie Жыл бұрын
다행이에요 :)
@Ysksseki3 ай бұрын
삶의 끝이 없다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인간이 느낀다는 것이 무섭죠.. 자식을 낳는 행위도 결국 보장된 기억을 연장하고자하는 자기애의 연장선이고 ... 인생은 참 허무함 그 자체인듯요.. ㅠ
@-him-sh3frАй бұрын
해설해주는 목소리가 무척 좋으십니다.
@최민화-y5u Жыл бұрын
오 진짜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lattesmovie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andythiel97779 ай бұрын
종교가 명확한데도 의도적인 건지 하느님을 하나님으로, 신부를 목사로, 미사를 예배로, 성당을 교회로 번역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이 영상은 몬시뇰, 연중, 제의 등등 전체적으로 잘 하셨네요. 현실에서 호칭으로 부를 때 보통 몬시뇰"님"이라고 한다던지, 제의 뒤에 "복"을 잘 붙이지 않는다는 점 정도가 아쉽지만 정말 꼼꼼하게 잘 하신 것 같습니다.
@임지원-u1m6 ай бұрын
저도 얼마전에 천주교에 입교했는데, 무교일땐 저도 하나님이랑 하느님, 미사 예배 구분못했어요. 교리배우면서 알게된거니, 종교가 없으면 충분히 구분없이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rocklion9475 ай бұрын
개신교 번역가들이 알면서도 일부러 그러더군요. 못되먹은것들
@sosj94205 күн бұрын
@@rocklion947 모르고 한거겠죠 전 가톨릭 계열 학교를 나왔는데도 구분 못합니다 신도는 아니라서 종교의무수업은 출석만 채우고 제대로 안들었거든요 한국인 60퍼는 무교라서 그런 용어에 관심없어요. 마음을 너그럽게 먹읍시다
@healing-sounds-music5 ай бұрын
이거 존잼! 아직까지도 여운이 남는 드라마..이런 장르를 뭐라할까요? 갠적으로 오컬트 가장 좋아합니다..아카이브 81, 브랜드 뉴 체리 플레이버,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 어셔가의 몰락, 리버데일(오컬트요소 들어감) 등등 기억에 남는데 오컬트 명작 아시는분들 추천좀..
@꼬오-j2z2 ай бұрын
오 봐야겠다 ㄱㅅㄱㅅ 더알려주셈요 뱀파이어 좀비 괴물 외계인 이런거
@BJ-sl7cs Жыл бұрын
크리스마스 순삭 시키려면 48시간짜리로 업로드 부탁합니다
@lattesmovie Жыл бұрын
삭제하지 못한걸로 ㅋㅋㅋ ㅠ
@철이v7 ай бұрын
시작부터 경찰분이 대놓고 술쳐먹고 운전하는 사람은 경상인데 왜 애들은 데려가냐고 물어보는거 소름돋네;; 어우 진짜 저기 메인 광신도급인 배우분 말빨 개쩌네;; 자른게 저정도인데;; 성경구절과 가족이야기로 한번에 휘몰아치는거봐;;; 22:52아오씨;; 심장 멎는줄알았네;; 뭐 이리 빠르게 ㅋㅋㅋㅋ 근데 목덜미랑 흡혈에 대한 욕망에서 이미 답이 ㅋㅋㅋ 아니 근데 에린의 어머니분 배우쪽은 계속 사람 바뀌네 점점 젊어지는거 표현되면서 이뻐지시네 ㅋㅋㅋㅋ ㅋㅋㅋㅋ 근데 알라후 아르바크 외치면서 갔어야지.. 핫산씨..
@jdl8350 Жыл бұрын
10만 가즈아!!!!!❤❤❤ 대신 약속해 초심 잃지 않는다공 ❤❤❤
@kemberu11 ай бұрын
선민의식에 가득 차서 남 가르치는 거 좋아하는 빌런 아지매 마지막에 추하게 살려고 발악하다가 죽는 거 사이다 그 자체
Elvis Presley - And the Grass Won't Pay You No Mind
@김경숙-u3k8 ай бұрын
Abide with me 입니다.
@hyunheekim3688 ай бұрын
@@김경숙-u3k감사합니다. 영화음악이 봄날에 커피한잔 마시면서 듣기 좋은데 이영화속에 나오는 음악들이 너무너무 다~~좋아요. 옛날 청춘 ?일때 생각도 나고요
@hyunheekim3688 ай бұрын
@@김경숙-u3k 너무 좋아요. 커피 한잔에 눈감고 들으면 옛생각도 나고 ~~ 감사합니다.
@hyuntaikim55032 ай бұрын
주말삭제당함 이 뭐에요 에요?
@4_are_48 ай бұрын
결국 나를 찾아 나만을 느끼기 보단 나와 우리 모두 또 이 모든것들을 느끼는것이 올바르다 라는 것 같네요
@ellinM8 ай бұрын
힐하우스에 비하면 너무나 빈약한... 개인적으론 너무나 지루했... 신부 찾으러 방에 갔을때 덩그러니 놓여있던 관을 생각하면 결말을 유추할 수...
@난괜찮아-k6z11 ай бұрын
08:40 리자를 못 걷게 다치게한 원인이 조에 개가 한것인가요? 조가 총으로 오인 사격하다 한게아니라?
@ssseare11 ай бұрын
무슨얘긴지 하나도 모르게 편집했네요 중도하차합니다
@pureum3919Ай бұрын
저 작은 섬에 산부인과 의료기기가 있네 ㄷㄷ
@hesopark5257 ай бұрын
모든 존재는 빛 여기에서 보내져 여기로 돌아갈뿐 하나가 전체 전체가 하나 삶이란 게임 속에서 경험하며 성장해 나아가며 영적성장을 오직 하나뿐인 존재 를 깨달키 위한 삶의 놀이터 사랑 자비 만이 세계를 구할수 있음을...종교가아닌 철학적 의미... .
@jorde83336 ай бұрын
저 인구도 얼마안되는 시골마을에 의원이 운영되네... 한국 의료수가면 한달에 수천만원적자나고 바로 문닫음.
@전재원-f5p Жыл бұрын
살아도 산것이 아니고 죽어도 죽은것이 아니다 나에 DNA를 후손으로 남긴것고 아니고 30년후 죽어서 흙에 먼지로 없어질 시간만 기다리는 존재 어차피 모두 30년에서 50년후에 죽을 인간들아 뭐가 지금 가장 중요한것이냐
@부정선거타파-u7e6 ай бұрын
마지막은 불교에서 말하는 "나는 없다 . 텅빈 존재... 인생은 한바탕 꿈이다 ... 등 일치하네요 진리는 하나인 건가...싶습니다
@낮도깨비-o1r9 ай бұрын
Matthew 6:9~13 [KJV] After this manner therefore pray ye: Our Father which art in heaven, Hallowed be thy name. Thy kingdom come, Thy will be done in earth, as it is in heaven. Give us this day our daily bread. And forgive us our debts, as we forgive our debtors. 우리가 우리에게 빚진자들이 빚을 탕감해준 것 같이, 우리의 빚을 탕감해 주옵소서. And lead us not into temptation, but deliver us from evil: For thine is the kingdom, and the power, and the glory, for ever. Amen.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dawn2527 ай бұрын
천사는 무슨 천사야; 날개 달리면 다 천사냐. 딱 봐도 악마구만.. 신부라면서 너무 막 믿으시는 거 아니에요? 순진한 건지, 홀린 건지
@_revival7 ай бұрын
사탄도 원래 천사.즉 타락한 천사.영화 겁나 역겨움.
@sungkwanpark985110 күн бұрын
천사가 아니라.. 드라큐라 네
@배귀숙-x5i6 ай бұрын
몇번 본 작품인데 삶에 대해 느끼는게 많았어요. 종교와 삶과 죽음 그중에 특히 죽음에 대한 말들 좋은 작품입니다 정말
@sonamdorje47213 ай бұрын
가타카 마지막이랑 결이 비슷하군요 둘 다 잼있게 봤습니다.
@caprabit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사이비교주보다 그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한두명의 광신도가 더 큰 문제임.
@nyonoh574811 ай бұрын
허...................박찬욱 감독의 박쥐가 많이 생각나네;;;
@Jesuslovesme300475 ай бұрын
난장판인데 에린그린은 진리를 말하네 신기한 드라마다
@소소-f6s8 ай бұрын
딥스들은 언제나 영화로 그들의 비밀을 드러낸다. 이 영화의 피는 아드레노크롬의 비밀을 슬쩍 .. 젊어지고 영생을.. 또는 빛에 예민해진다는것은 은밀히 범죄가 어둠과 지하에서 벌어지고 있다는것을.. 아이가 사라지는 것은 아이들의 피가 요구되는 물질.. 모두들 사탄주의자들이 벌이는 이런 세상의 악을 분별 해야 한다.
@trendban84695 ай бұрын
재밌다가 엔딩이 좀 허무맹랑해서 실망
@user-investing_life11 ай бұрын
졸잼. 힐하우스 유령은 깜놀장면이 많아서 못보겠음. 이건 초반에만 쪼금나오는데
@TV-ut2tn10 ай бұрын
ㅠㅠ
@skkim753Ай бұрын
테레즈라깽-박쥐-어둠속의미사
@이-q6x7 ай бұрын
솔직히 거부할 이유가 없어보이는데 너무 매력적인 조건임 불로불사에 낮에만 활동 못할 뿐인데 개꿀 아닌가
@user-g19tc6kn4b Жыл бұрын
기괴하고 묘한 작품
@friTya011 ай бұрын
존내 무섭넼ㅋㅋㅋㅋㅋㅋㅋ
@fadeaway23mj10 ай бұрын
가만히 앉아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관하다보면 누구나 존재의 실상을 알게 되는... 이걸 2568년 전에 이야기를 했으니 그 당시는 물론 지금도 통하지 않는 ㅎㅎㅎ
@hyein340311 ай бұрын
누가줄거리좀...
@jleo82397 ай бұрын
진짜 공포물에서는 손에 꼽는 시리즈!!!!
@명탐정꿍꿍이 Жыл бұрын
1-1=-1(베르그송)
@강운기-x4m11 ай бұрын
어둠의 미시 부릉부릉~
@흰둥이-b6q2 ай бұрын
종교를 믿는자들에겐 메시아와 적그리스도를 구분할수 있는가라는 의문이 들게 한디면 무종교인 내 입장에선 종교를 믿는 자들이 그럴듯한 상황만 되면 너나 할것 없이 광신도가 되는지를 보여주는 영화네요.
@한경희-q6n7 ай бұрын
좀비 영화 인가요? 죽은 사람이 또 살아나네요. 좀비들이 문제다.
@DailyFactScout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하는 여자 앞에서 저렇게 타 죽는 모습 보이는게 맞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 사랑한다하고 트라우마 심어주기
@mcbangwool210610 ай бұрын
마지막 장면이 박쥐같다
@천부경-h9i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유트브 영화중 제일 공감가는 현실 기독교 천주교 이슬람교. 인성에허기져 서로다른종교 서로잡아 먹는 천국부활 이용해서 중새카톡릭마녀사냥. 현제기독교 목사자산불림 천사가 결국악마 인루마티아 세계통재 😅😂
@김성현-v7d6 ай бұрын
나같으면 교회에 흡혈귀 유인해서 문닫고 불지름 아오ㅜㅜ
@밍키-r2wАй бұрын
이슬람 지역 공립학교에서도 무조건 꾸란을 공부해야합니다. 물론, 기독교인들이 꾸란을 공부하길 거부한다면 배우지 않아도 된다고 하긴 하지만요. 왜 무슬림들은 자기 나라에서는 공립학교에서 꾸란을 공부하게 하는데는 아무런 말을 하지않으면서 기독교 국가에 와서는 공립 학교서 성경을 공부하는 것을 마치 독재국가처럼 민주적이지 않다며 왜 성경을 공부하게 하냐며 따지는지... 그리고 이슬람 국가인 자기 나라에서는 외국인들에게 주지 않는 혜택들을 다른 민주주의 국가에 와서는 외국인으로서 그나라 국민들과 동일한 혜택을 받으려는 그들의 모습이 짜증스럽네요.
@유현준-l9m14 күн бұрын
이 영화에서는 전혀 그게 포인트가 아닌데..
@Jesuslovesme300476 ай бұрын
아 유노왓 포게릿 넘시러 끝까지말하라고!
@김철수-h7m9x5 ай бұрын
요약본임에도 5분넘게 보기가 힘든데....
@jorde83336 ай бұрын
서양애들은 너무 신에 집착해... 동북아지역은 수천년의 문명속에서도 무조건적인 신에 복종해야한다는 종교는 단한번도 생긴적이 없는데,, 평균지성은 동양인들이 훨씬 높고 합리적인게 맞음. 서양애들은 극소수의 천재과학자들이 멱살캐리하는거고,, 동북아는 수천년동안 종교때문에 대규모 전쟁을 벌인예가 한건도 없는데,, 서양애들은 종교때문에 끝도 없이 서로죽이고 전쟁하고,, 아직까지 신타령하는 영화만들고,,
@shinboshichi2 ай бұрын
만화를 너무 많이 보셨네요
@진정-r6j12 күн бұрын
저촛불이 왜그리시르냐~!!!!!ㅋ
@eukkangАй бұрын
구해줘2 랑 비슷한가
@kengTUBE Жыл бұрын
신은 없다.
@물망초-b9r11 ай бұрын
신은 있다
@achim2sl10 ай бұрын
환경보호에 신경써야 하는 이유예요. 환경오염으로 큰 박쥐가 생기니까 그 박쥐를 천사라고 하쟎아요.ㅋ
@sungulee70639 ай бұрын
저기 사람들은 테레비도 안보나 딱봐도 흡혈귀 악마인데
@진상필-r8m11 ай бұрын
진짜 개존잼... 주변사람한테 얘기해줬는데 안믿음ㅋㅋ
@user-jb8xn3ph1q3 ай бұрын
뭐라는거얔..... 43분이나 됐네.....내지식으로는이해하기가힘들다
@wbc9849 Жыл бұрын
무서워서 잠깐 정지시켜놓음 .. ㄷㄷㄷ 남편오면 옆에 앉혀두고 다시볼랭 ㅜㅜ
@lattesmovie Жыл бұрын
전 산책하다가 폰 떨어트릴뻔... 꼭 끝까지 보세요
@xA6Htnrh6UNDu2TZcAtCiQ5 ай бұрын
걷지못하는 아이의 신발이 왜이리 더러운지..
@googigger8350 Жыл бұрын
하느님? 하나님. 이 영화에서는요.
@davidsong9045 Жыл бұрын
내용이 악마숭배 ......
@aeranchun2588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하나님을 말하지만 더럽고 사악한 우리를 죽이려는 악한 사탄의 짓거리를 기적이다.. 하나님의 일이다..라고 사탄을 천사처럼 계속 죽여서 지옥으로 끌고가는 것이죠..
번역을 굉장히 잘했네요. 번역가들 대부분이 God을 하나님이라고 번역하는데, 오리지날 카톨릭은 하나님이 아닌 하느님이라고 합니다. 이 두 단어는 비슷해보이지만 완전히 다른 말입니다. 개신교(교회)는 God 이외에 다른 초월적 존재를 하나도 인정하지 않는 전지전능의 유일신 사상이라 하나밖에 없다 해서 하나님이라 하고, 오리지날 카톨릭(성당)은 다른 천사, 성인, 그리고 석가모니, 태양신, 무속귀 등도 다 인정을 하기 때문에 하늘에서 내려보는 분이라 하여 하느님이라 부르죠. 그래서 신부님들과 스님들은 친하게 잘 지내지만 목사와 스님은 친해질 수가 없는 거죠. 성경도 오리지날 성경과 개신교 성경은 많이 다릅니다. 오리지날 카톨릭 성경은 78장이지만, 마틴 루터가 1500년대에 짜깁기한 개신교 성경(짝퉁)은 66장으로 내용을 많이 빼먹고 엉뚱한 잡스러운 내용들도 넣었습니다.
@Ratel4Moon Жыл бұрын
잡스러운 내용을 넣었다기 보다는, 구약성서 사본을 유대인 사본을 썼죠.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는...... 그리고 토비아서 같은 외경을 인정하지 않다 보니 성경 내에서 해석을 못하는 부분도 나오고... 뭐...... 일단 '숫자'에 존칭을 붙이는 우스운 호칭을 우리말로 인정하는 자체가..
@go-ldz-one Жыл бұрын
참내, 어설프다고 하기에도 힘들 정도의 잘못된 정보를 사실인 양 적어놨네. 이 댓글 중에 유일하게 '개신교 유일신' 이라고 한 것 말고는 맞는 내용 없습니다. 본인이 알고 있는 이런 지식들은 더 공부해서 팩트 체크하시길.
@go-ldz-one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오리지날 catholic, 오리지날 성경은 뭔 소린지? 어이 없음.
@Ratel4Moon Жыл бұрын
@@go-ldz-one틀린 거 있으면 지적하세요. 없으니까 지적은 못하고 뿔따구만 내지 말고.
@Ratel4Moon Жыл бұрын
@@go-ldz-one가톨릭이 오리지날 맞죠. 개신교는 프로테스탄트. 저항하다. 즉, 가톨릭의 저항체로서의 가치 정도가 있는 거고. 오죽하면 숫자에 '님' 붙여서 한글 구조에 맞지도 않는 호칭 붙인 단어를 지금까지 쓰네요. 하날님의 하날은 하늘이지 하나가 아닙니다.
@syubak47763 ай бұрын
반기독교 작품인거 같아요
@만이-y7g10 ай бұрын
아니 ㅋㅋㄱㅋ 종교자체가 정신병이라고ㅋㅋㅋ
@DarkRonier11 ай бұрын
기독교 돌려까기 ㅋㅋ 큰기대안하고 봤다가 잼있게 본 드라마
@JacobJeonforevery8 ай бұрын
영화 박쥐 너무 따라함
@muzidu32556 ай бұрын
박쥐도 다른 흡혈귀 영화들 표절임
@xbbzhh1794 ай бұрын
저렇게 창의력이 없나 섬을 벗어나려고 날라가지말고 땅을 파서 거기에 숨어
@Hauleipe7 ай бұрын
작품의 주제(문제 제기)는 이미 첫 장면에서 주어졌음... 왜 술취한 놈들은 겨우 스크래치로 끝나는데 저런 무고한 애들이 죽는가? 이걸 고작 악마숭배다, 기독교는 이래서 안 좋다, 정도로 밖에 해석을 못하는 오늘날 사람들의 견지가 개탄스러울 따름... 루카복음의 구절을 인용해서 "천사"의 등장을 알리는 몬시뇰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음...
@항상힘7 ай бұрын
미스트 그여자랑 쌍벽이네
@미니-u3w Жыл бұрын
127명을 백스물일곱명이라고 못읽는 사람들이 많구나....우리애들도 순우리말로 숫자세는데
@김수빈-f1t1o11 ай бұрын
별로 알고싶지 않은데
@길을물어본다8 ай бұрын
어쩔 수 없죠 하나도 없다 라고 하지 않고 1도 없다 가 유행이고 방송에서 말하는 세상인데.... 님도 사용하실지도 백스물일곱명으로 읽든 백이십일곱명으로 읽든 백이십칠명으로 읽든 백스물칠명으로 읽든 우리 사회가 받아들이고 유행하면 그것이 맞는 것처럼 되는 거죠
@NY10756 ай бұрын
내가 아는 상식으로 세상이 돌아가진 않습니다
@jeonghoonlee91955 ай бұрын
ㅡㅡ.....이런영화보면 어이없는게 악마로보이거나 뱀파이어같은 존제에게 왜 구원이라거나 천사를 저것들이랑 동등하게 비유하는건지? 지식이없어서 그런건지 이해를 못하겠음? 에궁 서양식 조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