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소일거리 삼아 하는 일과 생계때문에 하는 일은 다르죠. 나이가 들수록 그 차이는 커져요. 늘 행복하세요~
@강명숙-d1t4 ай бұрын
노동과 운동은. 엄연한 차이가 있지ᆢ 74세에. 노동은ㅠ 운동같은소리. ㅉ 남의돈받고 일하는게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 일인지ᆢ. 씁쓸하네요
@혜정김-l3m5 ай бұрын
꼭 내 얘기같네 ㅠㅠ
@user-maeil3bun5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팔공산-r8o4 ай бұрын
그래서 예전의 부모님들이 공부하라 공부하라 말씀하셨지요. 머리좋은 판검사 출신은 전관예우라는 명분으로 한건에 수십억 버는데..참으로 가관입니다. 인생 공평하지만...주어진 시간만 공평한것 같습니다.
@user-maeil3bun4 ай бұрын
늘 행복하세요~^^
@청초-f9i4 ай бұрын
편안한 노후를 살거나 비참한 노후를 보내는 어르신들의 3가지 유형 1. 자식에게 몰빵한다. 자식이 머리가 안되거나 재주가 없는데도 억지로 또는 강제로 사교육 등에 매달려 정작 자신의 뒷날 준비는 소홀히 한다. 2. 발이 지나치게 넓다. 성격좋고 친화력이 있어 동창, 직장친구, 동호회원 등 한 번 맺은 인간관계는 상대방이 배신(?)하기 전에는 정리하지 못한다. 3. 인생 한방을 추구한다. 가정적 사회적으로 안정되고 생애 수입이 가장 많은 시기인 4~50대에 큰 그림(?)을 그리며 주식 가상화폐 부동산투기 등 '한방의 인생역전'에 올인한다. 노후가 고생스럽다고 또는 불행하다고 하소연 하거나 푸념하는 사람들은 나름 이유가 있고 그 이유를 들여다보면 스스로 선택한 결과라는 것입니다. 너무 측은해 하거나 동정심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불가항력적인 사고나 재난, 질병 등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제외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