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마즈가 최초로 개별변형되는 6대 합체인것도 있지만 원래는 지구를 파괴할려고 만들었지만 모종의 이유때문에 지구를지킨다는 컨셉을 가진 로봇중하나 이기도하네요.
@윤제현-m6t Жыл бұрын
1:45 이 소리...정말 오랜만에 듣는군요
@박원범-u5u Жыл бұрын
ost만 들어도 가슴이 웅장해지는구나~ 어릴때 진짜 좋아했었는데
@judo8903 Жыл бұрын
에반게리온 ost 아니에요 ?
@tv-kh4et Жыл бұрын
Ost는 에반게리온 입니다.
@이찬혁-o7w Жыл бұрын
얄리님 감사합니다. 지난 번에 인스타 디엠으로 갓마즈 영상 부탁드렸던 사람입니다. 깔끔하고 후련한 영상 덕에 어릴 적 추억 속 퍼즐이 맞춰진 기분이에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뽀대男5 ай бұрын
4:21 지구방위장관 이분은 '태양의 사자 철인 28호' 에서 오오츠카 서장 (본청 수사과 경부 직책) 으로 나오신 분인데 승진하셔서 장관이 되셨네요 (오오츠카 장관) 고드 는 God의 영국식 발음의 일본식 표기 ゴッド (곳도) 를 가져온 것 같아요
@강지훈-k3p Жыл бұрын
슈로대에서 컷신으로 때워도 원작 고증 제대로 라고 평가 받을 고드마르스... 다시 재참전 했음 좋겠네요
@user-xp9iv3od1r Жыл бұрын
추억의 로봇 애니메이션. 오늘도 아주 잘 봤습니다. ❤
@얄리의아재비디오 Жыл бұрын
형 올린지 2분밖에 안댓다구..
@ghang502211 ай бұрын
갓마즈(1981년10월~1982년) 방영 - 일본
@가람김-w6s Жыл бұрын
소수 정예가 다 그리는 작품이었는데 예상외로 인기가 많아서 회차 연장이 밥먹듯이 일어나다 보니 장기 연제를 전혀 염두에 두지 않고 디자인했던 제작진들이(갓마즈가 합체하고 난 다음부터는 거의 안움직이는 이유가 있습니다.... 서로 다른 배색으로 구성된 각 파트를 다 움직이게 하려면 정말 차력쇼를 해야 했으니...) 살려달라고 절규했다는 후문이... "우리 연장한다." 두번 듣고. "우리 극장판 제작들어간다" 소식까지 들은 제작진들은 정말 영혼이 빠져나가는 기분이었을듯....
@hyungn7275 Жыл бұрын
맞네 ㅋㅋㅋ 이제보니 각각 배색이 전부 달라 ㅋㅋㅋ 지금같은 디지털도 아니로 올 수작업 셀 작업이엇으니 ㅋㅋㅋ 진짜 헬이엇겟다 ㅋㅋ
@가람김-w6s Жыл бұрын
@@hyungn7275 저 3:10 에 육신합체 갓마즈 변신합체 부분은 정말 처음 그릴때 몸과 마음을 전부다 갈아넣어서 그렸을겁니다....ㅋㅋㅋㅋ 다른 장면은 뱅크씬을 쓰더라도 조금이라도 변형하거나 하는데 변신합체 장면은 절.대 다시 그리지 않겠다는 의지가 드러났었죠....ㅋㅋㅋㅋㅋ
@hyungn7275 Жыл бұрын
@@가람김-w6s 이전까진 로봇등 디자인이 마징가나 콤바트라 비슷한정도여서 원색 비중이 많앗네요 그에 비해 고드마르스는 ㅋㅋ 일단 팔이 한쪽은 흰색 한쪽은 초록색인데 거기에 중간중간 빨강 노랑 검정 등 다양한 색깔잇고 ㅋㅋ 다리쪽으로가면 한쪽은 줄무늬에 한쪽은 기하학적인 사각형의 향연 ㅋㅋ 한술 더떠서 상체부분은 남색네 흰색에 빨간색에 검정에 파랑색에 ㅋㅋㅋ 어릴때 첨 보자 마자 로봇디자인에 뿅간 이유를 알앗네요 8:47 전신 색배정만 봐도 왘ㅋㅋㅋㅋ
@가람김-w6s Жыл бұрын
@@hyungn7275 그 형형 색색의 각 파츠가 변신합체할 때 한 화면에서 동시에 기동하면서 하나로 합쳐집니다....ㅋㅋㅋㅋㅋ 저거 구도 바꿔서 다시 그리라 하면 살인사건 났을겁니다...ㅋㅋㅋ
@타임패스 Жыл бұрын
여기는 소용돌이 치는 바다의 끝~ 피로 얼어붙은 빙하의 계속 ~ 드디어 악당들을 쳐부술 때가 왔다~ .. 초등(국민)학생때 유선방송으로 tv에서 봤던 애니인데, 아직도 주제가 가사가 기억이 나네요^^ ..낼 모레 50인데, 뜬금없이 머릿속에서 기억이 떠올라서 스스로도 놀랐습니다. ^^
어릴적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로봇입니다ㅋㅋ 고드마르스ㅋㅋ 합체 했을 때 움직임 거의 없이 상대를 박살 내는 포스 보고 로봇 중에 가장 강하다고 생각 했었어요ㅋㅋㅋ 슈로대 d랑 z시리즈도 갓마즈 때메 했었는데 슈로대 신작 나오면 다시 참전 해줬으면 좋겠네요
@mujigae91 Жыл бұрын
슈로대 2차 z 하면서 알게된 애니. 오프닝 브금과 연출이 찰진 복고풍 맛이 제대로 나서 비타로 3차z 할때는 오거스,노노,건버스터와 함께 주력 기체로 열심히 썻죠.
@귀찮네거 Жыл бұрын
최근 이 애니 노래를 찾아서 몇번 들었더니 이 영상이 떴군요. 아주아주 어릴때 비디오로 빌려보고 노래가 너무 좋아서 좋아했던 로봇이죠. 무슨 내용이었는지는 1도 기억이 안 납니다만 노래만은 완벽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청룡의검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재미있내요 ^^
@솔다트 Жыл бұрын
갓마즈...어릴때 총집편 TV로 봤을때는 마지막에 갓마즈로 합체하는거 보고 지렸는데...슈로대 D에서 다시 봤을때 다시 지려따~~~😭👍
@hodel_cinema Жыл бұрын
얄리형 요즘 열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딸꾹이-b2e Жыл бұрын
나이가30대후반을 향해가는데 아직도 갓마즈랑볼트론은 볼때마다 구매욕구가 올라오네요
@junyang3357 Жыл бұрын
추억 돋네요 ㅋ 고드마르스 라는 비디오 제목으로 89년도에 엄마 손 잡고 비디오가게 가서 빌려다 본 기억이 생생합니다. ~~ OST가 너무 좋아서 흥얼거리고 다녔는데, 커서 찾아보니 일본 원곡의 한국어 버전이더군요, 좋은 곡 많아요 애니 ost ㅋㅋ 참 한국 비디오판 주인공 이름이 '강철민' 인것도 기억 나네요 ㅎ
@수달씨-s3y Жыл бұрын
지금봐도 합체는 가슴이 웅장해지는 하지만 그넘의 갓파이어 연출은...
@뽀롱뽀롱-i7h Жыл бұрын
어릴적에 비디오가 없어서 못본 만화인데 이렇게 리뷰로봐서 참좋았네요 기회가 된다면 스타징가도 리뷰 부탁할게요
@갱상도머슴마 Жыл бұрын
3:17변신장면에서 투사고디안이나 테카맨 블레이드도 영향을 받은듯 하네요 그나저나 4:47 동료들이 정말 매정하네 저런 놈들과는 담 쌓고 살아야겠지요 ㅋㅋ
@ParcusJason Жыл бұрын
같은 요코야마 원작인 와 작화가 비슷하네요. 특히 캐릭터 디자인. 시기적으로도 연속된 기획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마그의 시점으로 그려진 극장판도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카제노키즈-h4u Жыл бұрын
오프닝은 진짜 ㅎㅎㅎ
@내어릴적6 ай бұрын
...아이를 길거리에서 발견하면 반드시 경찰에 신고하사고, 입양하여 키우시면 안됩니다. 손오공의 아버지도 그랬고, 이 작화에도 그렇듯이 사망플래그 세우는 일이 됩니다. P.S.1 '현관합체'만 알던 저에게 '육신합체'가 있다는 것도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P.S. 2: 뇌파조종이지만, 실상은 일일이 소리쳐야 반응하는 음성인식 시스템. P.S. 3: 흰색 9:22
@라이온일렉 Жыл бұрын
이야 어릴적에 아직도 기억나는 애니인데 정말 감사합니다 그땐 비디오 가게에서 빌려봤는데 한글더빙이라 정말 낯서네요 제목도 아마 다른걸로 아는데 그때 저 장난감도 너무 엇있어서 갖고 있었는데 내용은 전혀 기억이 안나지만 저런 내용인줄은 몰랐네요 음악은 비슷하네요 한글더빙이라 제목 이름 정말 낯설다
@강희원-g6f Жыл бұрын
와~~~드디어 고드마르스!(갠적으로 이 제목이 좋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아날로그갬성-b8z Жыл бұрын
안녕하십니까 요즘은 더빙찾기 포기했어요 트라이건 스탬피드 3D 울프우드 일본 성우 목소리가 내 인식을 바꿔버림
@Ddeul0301 Жыл бұрын
변신장면 같은것들 때문에 기억 저편에 있었던 만화네요ㅜ로봇도 정말 사고 싶었는데ㅜ감사합니다..
@초우-e7g Жыл бұрын
이거 비디오로 진짜 재밌게 본듯.. 가이아~ 하면 고드마르스 노래나오는데 아직도 기억이...
@swh3309 Жыл бұрын
볼트파이브 & 철인28호 도 부탁드립니다~ 어린시절 추억을 깨워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이찬우-d5w Жыл бұрын
다음에는 이규화 성우님의 대표작 도전자 허리케인 될까요?
@박시현-y6c Жыл бұрын
고드시그마가 아니라 고드마르스 입니다 . 수정 부탁드립니다.비디오판에서는 남극전투편까지만 나오고 안나왔다는 ㅠㅠ
@다이아튜브-마카스마 Жыл бұрын
4:37 졸렬잎마을 주민이 여기에도 있네요.ㅂㄷㅂㄷ
@조이자르 Жыл бұрын
평행세계지만 원래 자이언트로보 빅파이어의 두령이 진짜로 사용하는 로봇. 바벨2세의 포세이돈의 판박인 넵튠이 아니라 가이아가 진짜 두령의 하인이고 그 합체 모습도 지금의 작품에 나오는 갓마즈로 설계하려고 했다 함. 다만 갓마즈의 모습은 지금보다 많이 이상하게 설계해서 설정이 커지는 바람에 작품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른의 사정상. 사실 원작자가 같기도하고, 작가가 자기 작품 마즈를 그 어느 작품보다 워낙 사랑해서 다양한 유니버스를 만들다 맘
@rooney4260 Жыл бұрын
가이어는 제일 좋아하는 로봇입니다. 뭔가 되게 매력적임.
@pocketdice9949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갓마즈를 미국판으로 제작요청해서 나온 작품이 마이티오보츠였다죠.
@loadoftime1 Жыл бұрын
국딩때 고학년즘 좀 나이를 먹으면서 티비에 나오던 용자물들이나 파워레인져 같은건 장난감 가지고 놀 나이가 지낫다고 안사주셔서 그림의 떡으로 아쉬웟었던 기억으로만 남아있었는데... 생각해보니 국딩때 꽤나 이런 장난감을 많이 가졌었었구나... 갓마즈, 3종 변신되던 마크로스, 후뢰시맨에 타이탄, 바이오맨, 킹라이온, 그레이트 이카루스, 메칸더V, 철인28호에 FX, 우뢰매, 골디안, 패트레이버잉그렘, 그랑죠에 하이퍼까지.... 학교앞 문방구에서 건담 sd사이즈로 용돈받아서 천원짜리들 주로 사서 만들엇었고...ㅎㅎ... 라이징오는 에니도 모른상태서 문방구에서 조립품을 사서 만들었던것도 있었공... 어찌 이걸 아직도 기억을 하넹...
이렇게 들으니까 우리말 더빙판의 성우들이 연기를 굉장히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주인공 타케루는 우리나라 성우가 일본 성우보다 훨씬 더 진지하고 무게감있게 연기했더군요. 어렸을 때 들었는데도, 주인공이 적의 공격을 받아 고통스러워하는 연기가 너무나 처절하게 와닿았거든요. 그에 비하면 타케루 역을 맡은 일본 성우의 연기는 너무 가볍게 느껴집니다.
@아마란스-o1p Жыл бұрын
12:40 다간의 전설의 힘 아이디어가 여기서 비롯됐네
@이동진-y9v Жыл бұрын
갓마즈만 알다가 원작 마즈 엔딩을 봤을 때 참... 충격이였는데... "가이아!!"
@jahyungu6531 Жыл бұрын
배경에 내용과 상관없는 the beast 2가 깔리는 게 영상이랑 어울리지 않네요...
@juckrain01 Жыл бұрын
고드마르스는 아주 어릴때 유선방송에서 봤던 기억이. . . 특히 배경음악이 생각나요. 아직도 가끔 부르는데. . . 저는 Full Episode를 본게 아니라서 솔직히 무슨 이야기인줄 몰랐는데. . . 동영상 잼있게 보고 갑니다.
@엘레나-l2v Жыл бұрын
'가이아' 로봇 정말 좋아했는데, 당근 이 만화도 좋아했죠.😊
@아마란스-o1p Жыл бұрын
5:58 "기폭체"가 아니라 "기폭제" 입니다
@ryuwin6154 Жыл бұрын
옛날 TV에서 방영한 만화영화인데 고양이가 나오고 생선이 나오고 명절때마다 방영해 준건데 생각나는게 너무 없는데 혹시 기억나시는 부분 없을까요?
@rjointdv Жыл бұрын
원작인 마즈의 엔딩은 인간들이 하는 짓거리를 보고 못견뎌서 결국 자폭해서 지구를 날려버린다고하죠
@kts0236 Жыл бұрын
어찌보면 타케루는 드래곤볼의 손오공같은 느낌이네요 ㅎㅎㅎ
@hummingbird204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mbc 문화방송에서 방영했던 기억이 납니다.
@리버쓰-x4o Жыл бұрын
옛날에 극장판 TV에서 방영했을때 봤는데 우주전사 마르스 라는 제목이었고 메카는 별로 안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마르스 마르스 신의 마르스 라는 가사의 노래가 인상적이었죠
@kgbbank Жыл бұрын
본편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갓마즈 정말 안 움직입니다. 이는 영상에서도 언급한 고디안과 갓시그마의 요소들을 혼합하는 과정에서 디자인이 복잡해지는 바람에 애니메이션 작화로 움직임을 넣기 힘들어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이렇다보니, 일본에서의 별명이 '부동명왕'... 이 외에도 '움직이지 않는 최강 로봇'이라는 타이틀도 있는데, 이는 웬만한 적 메카들의 공격은 몸빵으로 죄다 버티는 무지막지한 방어력과 필살기 한방컷으로 순식간에 적들을 골로 보내버리는 강력함 때문에 붙은 별명이죠. 어쨌든 메카닉 한정으로 세계관 최강자급 로봇인 것은 확실합니다. 그리고 의외일지도 모르겠지만, 세련된 디자인을 가지고 있음에도 완구 판매율은 그리 좋지 못했다고 하네요. 가격도 비싼데다, 애니메이션에서도 맨날 똑같은 포즈로 싸워서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전혀 멋있게 보이지 않았던 것이 원인이죠...^-^a;;; 그래도 본편 방영 당시에는 남캐들(특히 마즈 & 마그)의 캐미에 환장한 여성팬들이 열성적으로 지지해준 덕분에, 저조한 완구 판매율에도 불구하고 64화로 장기 방영할 수 있었고, 1부인 기신성편을 편집한 극장판까지 나올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마그를 주인공으로 한 OVA까지 나왔을 정도이니 말 다 했죠.
@이주은-l6m Жыл бұрын
고드마르스 라고 불렀는데..아련한 추억입니다.
@그누가 Жыл бұрын
완구 가지고 놀았던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ㅎㅎ
@형인이-n9eАй бұрын
저때는 골드마르스로 알고있었는데 오류인가 애매하네요 그리고 즈루 보스전에서 최초로 무적이던 고드마르스의 공격이 안통할때 약간 충격이였음 그냥 변신후 배꼽레이저? 칼 슥삭이면 다 죽는데 유일하게 안통한다는게 시그니처 룰이 깨진 기분이라 약간 충격
와진짜 찾다찾다 여기에 질문 합니다..ㅠㅠ 로봇합체 할때 송곳니가 보였던 로봇으로 기억하는데 합체시 송곳니? 가보이면서 소리를 지를는듯한 로보트 입니다..80년대쯤 로봇임거 같은데 찾고 싶어 미치겠어요...ㅠ 횽 ~미치겠어 볼테스V는 아닌데...
@얄리의아재비디오 Жыл бұрын
다이켄고 라고 검색해보세요
@회오리펀치 Жыл бұрын
@@얄리의아재비디오 맞아요 헐 감솨감솨 미쳤네요 횽
@별이아범-v4d26 күн бұрын
이거 볼때마다 가이아가 들어있는 부서진석상은 다시 조각되는건가 싶었음
@marvelfuturerevolution15 ай бұрын
오타가 있네요 가이아가 아니라 '가이야'입니다 그거 말고는 재밌게 봤어요
@박정호-r6d Жыл бұрын
44살에 보며서 눈물 나는나 ㅎㅎ
@toukil Жыл бұрын
그때는 정말 멋있었는데.. 지금 다시보니.. 골라이온이나 독수리 5형제처럼 각 개별 기체가 활약하는것도 없는데 굳이 5대를 왜 나눠놨어야 했는지 모르겠네요. 쉽게 숨기기 위해서 그런건가? 가이아랑 다섯 기체가 합체된 하나, 이렇게 두기만 있어도 됐을듯한데..
@yorshigol85 Жыл бұрын
친구들끼리는 그냥 골드마르스라고 불렀지 다들 그게 어감상 더 자연스러웠던 ㅋㅋ 스핑크스 저놈은 맨날 머리가 짓눌려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팠지
@UnitedStatesofApple Жыл бұрын
추억을 여기서 하나 둘씩 찾아갑니다!
@onyas8068 Жыл бұрын
이거보고 오프닝 들으러 갑니다... 고드마르스!!!
@cosmicguy2 Жыл бұрын
이 로보또의 디자인은 남자를 싸게만듭니다.
@할아뭉탱이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도 비디오로 나왔었는데 고드마르스 라고 했던거같은데 비디오로 보면 특정 부분 복붙 해놔서 시간 늘리려고 별짓 다해놨던데
@진국임-n8b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정말 예술입니다 들어보세요
@Video-hr2ig Жыл бұрын
1995년에 극장판이 신의 마르스였나? 재더빙하여 방영했죠(극장판도 신한 비디오에서 더빙해 비디오로 냈습니다)
@양건영-x8z Жыл бұрын
육신합체 고드~마르스 이겨라 우리의 친구~ 😊
@Oakrider0 Жыл бұрын
당시로선 작화가 참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
@Ultraman_Justice_2003 Жыл бұрын
갓마즈 시리즈에 있어 개인적으로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사실 가이아, 스핑스크, 우라누스, 타이탄, 신, 라 등 이렇게 6기가 합체해서 탄생한 갓마즈가 역동적인 움직임이 거의 없으면서도 위용이 매우 강하기에 "부동명왕"이란 명예로운 별칭이 있다면 적어도 신장이 100m 이상으로 거대해야 하는데 겨우 50m정도밖에 되지 않아서 수긍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