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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은 어쩌면 인간이 살 수 도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아주 좋은 장소를 찾았다. 그것도 줄줄이 소세지로 말이다. 바로 트라피스트-1계다.
1997년 나사와 메사추세스 대학은 2MASS(Two Micron All-Sky Survey)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MASS는 태양계의 행성들을 포함한 갈색왜성, 성운, 성단과 은하까지 3억개가 넘는 천체를 관측하는 대형 프로젝트인데,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과학자들은 독특한 항성을 발견한다. 지구로부터 물병자리 방향으로 대략 40광년 떨어진 TRAPPIST-1이다. 그리고 이 항성 주변을 돌고있는 행성들을 여럿 발견했는데 지구와 환경이 아주 흡사하고 어쩌면 생명체 존재 가능성도 아주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 자료 및 서적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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