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인데 어릴적 문방구앞에서도 저런 오락기가 많이있었는데 그때 한창 '메탈슬러그'라는 게임이 가장 재밌다고 해서 한 사람이 자리 오래잡으면 언제까지 할꺼냐고 말싸움했던것도 기억나고 ㅎㅎ 지금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단골 샤브샤브집에서도 저런 오락기가 있어서 그때도 메탈슬러그만 했었는데 ㅋㅋㅋㅋ 너무 추억이네요 ㅎㅎ 10대인 저도 아쉬워하는데 저보단 나이가 지긋하신분들은 얼마나 아쉬워할까요....😢
@coozybed8 ай бұрын
???? : 아케이드 게임기의 더 킹오브 장점!! 30대 빨피들의 100원짜리 추억 덩어리 / 더 킹오브 단점!! 이제 없다 ㅠ 감자탕집 가면 놀이방에 있었는데 ㅠ
@오징어징징이8 ай бұрын
틀딱이들의 향연
@Real_HorrorMania8 ай бұрын
문방구 앞에서 아폴로 사먹으면서 동물철권 했던 적이 최고였죠
@guk-cb2th8 ай бұрын
문방구 앞에서 야구왕 하면 100원으로 2시간 순삭 ㅋㅋ
@김막-s8o8 ай бұрын
애들한텐 최고였지 이런저런 어른들의 사정은 나중에 커서 어디로 갔나?해서 알아보니 알게된거고.
@daeyoung12738 ай бұрын
얼마 안되는 용돈으로 항상 들렀던 오락실.. 일단 받은용돈 다 메탈슬러그에 다 쓰고 돈 없어서 다른 애들 하고있는 게임 구경하면서 하루를 보냈었던 그때가 참.... 입구에서부터 들리던 뽀글뽀글 노래가 아직도 귓가에 들리는듯 하지만 돌아갈수 없는 그 시절의 냄새 또한 그리워지네..
@불사조-o6b7 ай бұрын
늙어가시네요 (지나가는 30대후반 아재) 동변상련
@이승훈-y9i7 ай бұрын
맞아여 지금과는 다른 냄새였어요
@눈뜨면삼겹살-t2v7 ай бұрын
자판기랑 오락기 밑에 한번씩 뒤져보면 나오는동전들 개꿀이였죠
@ninjaboyranydy7 ай бұрын
저는 단골 오락실 에서 던전앤 드래곤2 kof 소울앤칼리버 캐딜락과 공룡 메탈슬러그 시리즈 별로 했는데 지금도 생각이나요 닌자야구 도 많이 했었는데 그런데 최근에 스마트 폰으로도 오락실 게임 고전 게임 할수 있는 게 나와서 간간히 하고 있어요 ㅠㅠ
작년에 저희 동네 있던 오락실 사라졌습니다. 응답하라 1997에서도 나온 유명한 오락실이였는데 결국 버티질못하고 철물점으로 변했습니다. 거진 20년 넘개 버티던 오락실이었는데 거길 지날때마다 버튼누르는 소리랑 펌프위에서 사람들이 춤추던 소리가 없어져서 그런지 뭔가 아직도 낯설게 느껴져서 😢 좀 슬프네요.
@GoTanRyeokMeDDuGi7 ай бұрын
그럼 안사라지게 자주 이용하고 후원도 좀 하든지 그랬어?ㅋㅋ 사라지고 나서 아무것도 안했으면서 감성팔이만😊
@므느으르7 ай бұрын
@@GoTanRyeokMeDDuGi 오락실에 있는 돈 없는 돈 다 박았는데도 사라진다 겜안분아
@찬우정Ай бұрын
@@GoTanRyeokMeDDuGi 어딜 잼민이가
@박씨-p1j8 ай бұрын
문방구앞의 오락기도 있었지만 메달기계도 있었죠. 그거 대박터지면 문방구로들고들어가서 불량식품이랑 바꿔먹고 그랬었죠. 도박기계가 버젓이 학교앞문방구에 있던 낭만의시대.
@박씨-p1j8 ай бұрын
심지어 초창기엔 실제로 현금100원짜리로 나왔었는데 어느날부턴가 돈이아닌 메달로 바뀌었었던...
@박씨-p1j8 ай бұрын
@@chanjay2071 진짜 구경하다 그렇게 터지면 내꺼가 아니어도 주변에서 같이 기뻐해줫었죠. 그러면서 그렇게 딴 돈들고 문방구로 들어가서 거의뭐 다털어먹을기세로 내가쏜다! 이런느낌으로 사주기도했구요. 지금은 볼수없는 광경이지만 꽤 즐거운 경험이었네요.
@탱구-i7y8 ай бұрын
코인게임기ㅋㅋ 그걸로 대박터지면 장난감사고했는데ㅋㅋ
@정법진-s9x7 ай бұрын
@@박씨-p1j 진짜로 그랬음~ 눈앞에서 쏟아지는 동전을 가져가는 애들이 그렇게 부러웠었는데 정작 내가 하면 얼마 안 되는 용돈만 다 털려서 짜증내고 돌아섰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DP-lj4zk8 ай бұрын
저도 오락실 사라졌을때 임대문자가 정말 싫었아요
@P_Ma_Blo8 ай бұрын
오락실 뿐만 아니라 자주 가는 디저트 가게나 분식집에도 임대 표시가 있으면 슬프죠... ;ㅅ; ▼
@조민성-b3x7 ай бұрын
아 저도 떠올랐네요ㅠㅠ 익숙한걸 떠나보낸 그느낌...
@정법진-s9x7 ай бұрын
PC방이 유행을 타기시작하던 시절 한때는 손님들이 가득했던 오락실에 사장님 혼자 앉아있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항상 사람이 끊이지 않았떤 오락실에 이런 순간이 온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았고 신기하기도 했고 안타깝기도 했었는데 결국 그 곳도 얼마 못가고 문을 닫았죠.
@DP-lj4zk7 ай бұрын
@@정법진-s9x 너무 슬픈이야기네요
@WyvernPOfficial8 ай бұрын
형 요즘은 문방구가 없대…
@고양아사랑해-m2h7 ай бұрын
아이랑 키즈카페가면 있습니다... 애엄마 몰라 가서 하다가 등짝 맞고 그랬습니다
@정법진-s9x7 ай бұрын
그러게 혼자서 몰래 하지 말고 아이랑 같이 히지 그랬어요 ㅎㅎ
@MrHm2402888 ай бұрын
전 옛날에 많이 구경했습니다... 그때 옛날에 게임을 좋아해서 문방구에서 많이 구경하고 그랬는데... 그러다가 제 꿈이 지금 글을 쓰는 선생님이 되기까지에 왔네요
@박치기의_악마8 ай бұрын
난 아직도 못잊겠다..뭣도 모르고 엄마아빠 따라 감자탕집 가면 놀이방같은데 가서 저런 게임기 만지작거리고 있었는데ㅋㅋ 정작 감자탕은 매워서 먹지도 못하는데도 저거때문에 가자고 졸랐었음ㅋㅋ
@Shark_Family8 ай бұрын
1:06 감자탕집ㅋㅋㅋㅋㅋ 메탈슬러그 국룰이었는데ㅋㅋㅋ
@minotaurs45088 ай бұрын
동물 철권도 재미있었죠
@leapingreaper8 ай бұрын
@@minotaurs4508 저는 고기집 놀이방에서 철권4을 처음 해보고 그날부터 시험끝나고 해당 게임기가 잇는 고기집을 가자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Joker867298 ай бұрын
스노우 브라더스나 보글보글 엄청 많이했는데
@unknown-gr5eh8 ай бұрын
엣날에 자주가던 감자탕집 리모델링하고 나서는 애들놀이방 없에버려서 게임기도 사라졌음...
@박시현-o7y8 ай бұрын
ㄹㅇ
@Reard_RIP8 ай бұрын
바다이야기 하시겠구나 하고 들어왔는데 역시나 .. 너무 슬픕니다
@derthun93708 ай бұрын
30대가 진짜 축복받은 세대지 아케이드게임, 패키지게임, 온라인게임, 모바일게임, 콘솔게임 등등 게임의 역사와 같이 성장한 세대
@정법진-s9x7 ай бұрын
40대도 마찬가지 ~~ 물론, 모바일게임은 사회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쯤 나오기 시작하긴 했음 ㅎㅎ
@khalmo8 ай бұрын
저게 어린 시절 추억 그 자체였었지ㅎㅎ
@이매설화8 ай бұрын
진짜 학교끝나고 엄마 기다리면서 문방구 오락기로 메탈슬러그 하고 찜질방가면 엄마아빠 온찜질 즐길때 나랑 언니는 바로 오락기로 달려가고 명절에 할머니댁 내려가면 할머니 근무 끝날때까지 기다리는데 그땐 로비에있는 컴퓨터로 크아돌리고 진짜 추억 그 자체... 대학교 졸업시기때 고향으로 다시 돌아와서 모교방문 해보니까... 문방구 자체가 없더라... 후문에 경사진곳에 하나, 경사 아래 도롯가에 하나 있었는데 경사진곳은 카페로 아래 도로가는 그냥 주택가로 바뀜... 초등학교에 문방구가 없다니 세대차이... 쎄게느낌...
@정법진-s9x7 ай бұрын
참 귀여운 자매였나봐요 ㅎㅎ 근데 학교 앞은 학생들이 많은 곳이라 분식집이나 문구점은 요즘에도 있을텐데 없는 곳도 있나 보군요
@설유빈-r6d8 ай бұрын
와 유튜브 틀자마자 나와서 봤는데 진짜 추억이네요 어렸을 때 오락기 하러 가면 임대문의 보고 정말 싫어 했는데 누가 오락실 뺏어간 줄 알고 그리고 문방구 오락기도 정말 많이 했었어요 맨날 용돈 받으면 친구들이랑 가서 보글보글 봄버맨 킹오파 철권등등 엄청 많이 했는데 너무 그립네요 그때가 정말 순수하게 웃으면서 게임했던 시절이였는데 다시 떠올리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baristacherry_gun31958 ай бұрын
마지막 멘트가 와닿네요~ 동전은 많아졌는데 찾으려하니없다.. 비단 오락기 뿐만 아니라 모든 산업에 해당되는 말이네요. 더이상 만날수없으니 봄이었다 처럼요
@kbs2tv7 ай бұрын
자동판매기라고 적혀있던건 볼 틈이 없었다... 과자만 먹어야 했기 때문이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HAPPY_CARAT8 ай бұрын
예전에는 진짜 오락기가 많았음. 그땐 어려서 왜 사라졌지? 싶었는데 지금은 여러가지 사정으로 살아졌다는 걸 알게 됐다는게 내가 점점 나이를 들어갔다는 증거 같아서 무서움...
@kownd18 ай бұрын
와 격공.. 문방구도 요새 잘없다고 하더라구요. 인터넷, 쿠팡 등등 그런데로 대량으로 시키기도하고 학교측에서도 재료 같은거 주문을 대량으로 해서 이제 각자 문방구에서 가지고온다는 개념 자체가 사라지는 추세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선지 문방구 잘안보이던데 그게 참 아쉽고 섭섭하긴하더라구요..
@bigcarryman8 ай бұрын
이건 뭐 다큐멘터리네 가끔 나쁘지 않다
@SoulbomB8 ай бұрын
조세 동생도 오락실에 한 다리 걸치긴 했었구나. 재밌게 본 40대들은 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설정 잊지 않는 것이다.
영상에나온 리듬게임하는 아케이드 유저인데, 근래는 아케이드 유저들과 소통하는 장소로 오락실이 많이 바뀌고 있어요. 근데 요새 철권도 스팀에서 플레이 가능하고 코나미같음 아케이드에서 유명한 리듬게임들은 점점 ‘코나스테’라는 가정형 프로그램 및 콘솔들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 사람이 부쩍 줄기는 했습니다. 예전에는 지방에서 서울 성지오락실 방문해서 사람들 만나고 밥먹던 추억도 점점 사라져가고있으니 참 싱숭생숭한것같아요.😂 워낙 아케이드를 찾는 유저들도 많이 줄고있고 워낙 마이너한 게임장르인 것도 한몫하네요.
@찹쌀이-m4v7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보니 엄마가 아빠에게 요즘 유행하는 애들 게임기 사오라고 준 돈으로 오락실 게임 약 300개 들어있는 게임기 사와서 오빠랑 저 치트키로 발라버리시곤 좋아하시다 등짝맞은 아빠가 생각나네요
@jsh7558 ай бұрын
오늘같은 느낌 영상 너무조아요 조세님ㅎㅎ 임대문의 앞에 서있는 장면은 진짜 인상깊네요:)
@정법진-s9x7 ай бұрын
말투가 굉장히 시원시원 하시네요 ㅎㅎ 뭔가 직설적인 것 같으면서도 과하지 않은 느낌 오히려 넉살스럽게 툭 툭 던지는 멘트들이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영상 더 챙겨보게 될 갓 같네요 ~~ 좋은 영상 잘 봐습니다.
@wjskxl8 ай бұрын
동내 문방구에 코로나 전까진 오락기가 있긴 했었는데 그 코로나 기간동안 다 없에 버렸더라고......
@MMCRs8 ай бұрын
불과 17년전?만 해도 아파트 상가 슈퍼에 무려 리듬게임이 놓여있던 때가 있었는데 한 번 돈 넣어보고 해볼걸...이라는 생각이..
@vvvvv12438 ай бұрын
오락실 죽돌이였는데 돈 없어도 화면 나오면 하는척 하고 ㅋㅋ 가끔 같이 하자고 100원 넣어주던 이름모를 형들 ㅋㅋ 삼국전기 플러스 100원 가성비 피구왕통키 마리오 카트
@kyo-jin_8 ай бұрын
20대 후반 초등학교 시절만 해도 하굣길 필수코스였던 문방구 앞 오락기 선점한 친구 형 동생들이 하고 있는 게임을 뒤에서 와글와글 지켜보던 기억 동전 잔뜩 쌓아놓고 있으면 체념하고 학원으로 향하고쌓인 동전이 없으면 차례를 기다렸었는데 또 그런 친구들은 주머니에서 훨씬 많은 동전이 끝없이 나오고... 이제 이름조차 기억 안나는 이런 저런 게임들이 있던 오락기. 중학교 진학 후 피시방에서 주로 여가시간을 보내며 기억에서 지워졌지만 이 나이가 되고 나서야 가끔 학교 근처를 지날 때 어느 새 분식집으로 바뀐 문방구가 있던 자리를 지나가면 그 자리에 있던 오락기와 옹기종기 모여 불량식품 입에 물고 구경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그시절의 그 온도 색감 감정들 너무 그리워지는 밤이네요
@Shineyongs.8 ай бұрын
집근처 슈퍼가면 몇시간 동안 모르는 형들 게임 하는거 보는게 낭만이였지 ㅋㅋ
@Kkapjuk8 ай бұрын
진짜 어렸을적에 저런 문방구 오락기계가 얼마나 재밌었는데... ㅠㅠ 더이상 그 시절을 볼수도 느낄수도 없는게 참 안타까움 ....
@긍정사랑-e8z7 ай бұрын
80년대생의 나의추억을 다시 생각나게 만드는영상이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jijonjose7 ай бұрын
형님이시네
@u_min28 ай бұрын
96년생 초등학생때 아침 일곱시 아빠 출근할때 학교 태워주면 바로 문방구 달려가서 아침아홉시까지 디제이맥스 두시간동안 하다가 학교가고 그랬는데 추억이네요 가끔씩 수업 째고 안들어가면 선생님이 문방구 한바퀴 돌면서 애들 잡아가고 진짜 재밌었던거 같아요.. 꾀돌이 나오는 오락기도 그게 뭐가 그리 좋다고 두손 모아 받아서 입에 털어넣고 그랬는지 참 ㅋㅋㅋㅋ 과자 모자라서 3코인 집어넣고 게임하다가 과자 먹고싶으면 또 돈 넣어서 받아먹고 그때로 돌아가서 한 일년만 다시 즐겨 보고 싶네요
@정법진-s9x7 ай бұрын
그래도 2시간은 심했네요 ㅎㅎ
@워씽쒀8 ай бұрын
옛날 사우나는 진짜 사람같이 부비면서 그러는 재미로도 사우나가는거 엄청좋아했는데.. 요즘은 그런문화가 사라져서 사우나도 안에 사람이별로없음... 옛날엔 사우나안에있는 식당밥 엄청맛있게먹은기억있는데.. 만화방..오락실..사우나에pc방있으면 엄청좋은 사우나였음 ㅋㅋㅋ
@오마뉘반배홈7 ай бұрын
요즘 찜질방은 할부지 할마시밖에 없고 죄다 썰렁
@orca89416 ай бұрын
친구들 5~6명씩 가서 놀고막 찜방안 Pc 방 30분당 1500원이였지만 키카드로 걍 찍고ㅋㅋ 다음날 계산할때 기절초풍했었는데ㅋㅋ 요즘 읎네요ㅋㅋ
@inkless533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과자 나오는 건 처음 들어봤네 와 근데 그걸 좋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기도 하고
@Dhguenr7 ай бұрын
보통 고학년쯤되면 드러운거 알고 안먹고 저학년이하 초딩이나 유치원생들이 많이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락하는거 옆에서 이거 먹어도되나 물어보고 먹고 그랬는데
@chainsawkas75458 ай бұрын
ㄹㅇ 낭만의 시대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elios69787 ай бұрын
문방구 앞 오락기가 사라진 현실이 한국의 부조리함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 같네요. 쓸데 없이 권위주의적인 사회 분위기라는 방증이죠. 문방구 앞 오락기 몇대가 무슨 면학 분위기를 해칩니까? 그럼 스마트폰하고 컴퓨터 부터 없애야죠. 강력 범죄 사기 마약 이런 사회를 직접적으로 병들게하는 행위들에 대해서는 솜방망이 처벌로 관대하고 성인 사이트 막고 문방구 앞 오락기 못하게 법으로 만드는 현실이 참 거지 같네요.
@맞춰봐라-z9o8 ай бұрын
진짜 옛날에 ez2dj 간소화시킨 버전이 문방구에 있었고 고수형님이 플레이 할 때면 진짜 다 모여서 구경했음 ㅋㅋㅋㅋㅋ
@quakaiscute7 ай бұрын
간소화버전이나 기본버전이나 낭만 오졌죠, 진짜 디제이 구경하는느낌
@Samuel-g1j4r8 ай бұрын
34살 입니다. 초등학교 마치고 오락 몇 판 때리려고 갔는데 앞에 있던 오락기가 다 안으로 들어가져 있었고 문방구 안은 오락실마냥 대기줄로 북적였으며 각종 음식들(슬러쉬, 만두, 소프트콘 등)의 냄새가 진동했으며 어릴 때부터 도벽에 눈을 뜬 애들은 100원짜리 묶음으로 된 껌 훔치던 그 낭만의 시대로 다시 돌아가고 싶읍니다.
@wns-d3y8 ай бұрын
이런느낌 영상 너무 좋다
@이찬우-d5w7 ай бұрын
문방구 오락실을 즐겼던 내가 어느새... 30세가 되었구나.
@never00328 ай бұрын
진짜 추억임 초등학생때 문구점에 주로 있었는데
@hunterhunter94328 ай бұрын
문방구 앞 오락기에서 과자도 팔았다는 걸 이 영상 보고 처음 알았네요 문방구 앞에 오락기를 들여 놓던 시절엔 제가 어느정도 나이가 들은 상태여서 그 오락기들을 직접 해보지는 못했어요 저도 조금 늦게 태어났다면 문방구 앞 오락기에 대한 추억이 가득 쌓였을 것 같네요 바다이야기 터졌을 땐 직장생활, 사회활동을 하는 흔히 말하는 어른이었지만 기성세대들이 여가를 즐기는 게임과 게임을 가장한 도박을 구분 못하고 하나로 묶어서 때려잡는 걸 보고 너무 답답했습니다 그 뒤로 셧다운제라는 말도 안되는 헛짓거리도 하고...
@런던의주인바이에른뮌8 ай бұрын
닌자 베이스볼과 케딜락의 공통점 초록색이 개사기다 ㅋㅋㅋㅋㅋㅋㅋ
@jijonjose8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스펀지-y2h7 ай бұрын
대미지는 뚱뚱한 애들이 딜이 강하다
@한승록-r1b7 ай бұрын
예전에 어린이보호구역이 있으나마나 하던 시절에는 인도가 없던 문구점이나 슈퍼근처 오락기에서 오락에 빠져있다가 교통사고나는 경우도 많았죠.
@정법진-s9x7 ай бұрын
오락을 하는 애들보다 뒤에서 구경한다고 모여서 도로를 침범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던 것 같아요. 어쩌다 오락 고수가 나타나서 애들이 모여있으면 얼마나 잘 하나 호기심이 생기다가도 도로까지 침범해있는 애들 보면 내가 다 불안해지긴 했었어요. 그 고수들은 지금 뭐하고 있을려나...
@Msyoorang8 ай бұрын
20대 후반인데 공감가네요 ㅋㅋ 게임 캐릭들 매력 넘치고 재밌어서 자주 했었는데 ㅜㅜ😢
@hazimagongbu8 ай бұрын
아... 오락실 갈때마다 사라진다는 내용 몇달전 나랑 똑같네요... 그리고 다음 영상은 왠지 “월광보합과 중국산 합본 게임팩의 불법성” 에 관한 내용이 아닐까 조심히 예상해봅니다...
@llllllllllllllllllllllllll-z2g7 ай бұрын
그래서 옛날 아이들이 훨씬 면력력이 좋았음. 저런거 아무렇지도 안게 먹었거든 불량식품 유통기한 지난건 덤이고😂😂
@푸르미-w2y3 ай бұрын
요즘은 학교 앞에도 문방구가 별로 없어요. 그래서 학생들 준비물로 책정된 학교 예산에 동네 문구점 상품을 일정 비율 꼭 사게 정해놨어요. 소규모 문구점 살릴려고요. 그런데도 없어서 옆동네 문구점에 주문하기도 하죠. 나이가 들어가니 추억들이 사라지는게 많이 아쉽네요.
@swingli50028 ай бұрын
아 조세님이랑 비슷한 나이니까 추억도 비슷하네요 굿입니다! 아 추억 마렵네요 !!
@OWD-vk1cy7 ай бұрын
예전에 문방구 앞에서 오락기 구경하는걸 좋아했는데요.당시엔 제가 직접 게임을 하는것보다는 구경하는걸 더 좋아해서 계속 구경하다가 어머니가 얇은 나무몽둥이를 직접들고 절 찾아오셨죠. "너 왜 안 와!" 2003년경이였습니다. 그 문방구는 간판하나 안바꾸고 지금도 운영중이더군요.
@pmk58198 ай бұрын
키즈까페가면 아빠들끼리 아직 많이 해요
@liarwolf8 ай бұрын
저 자판기 승인 꼼수 처음듣고 '와.. 똑똑하네' 싶었는데 ㅋㅋㅋㅋ
@yangso18048 ай бұрын
오랫만에 추억감상 하고 갑니다 ㅎㅎ
@iwbtb70358 ай бұрын
어느날 아직 문 열려있는 오락실 가보니까 한판에 갑자기 200원, 300원 가격 올라있어서 10판 할거 5판, 3판으로 줄어들어버리니까 점점 오락실 안 가게 되는거 같기도 함
@Love00-e9f4e8 ай бұрын
지존씨 디지몬 펜들럼도 기회되면 다뤄줬음 좋겠소. 허허
@쪼쫘8 ай бұрын
학원비 띵가서 문방구에서 하루종일 죽치고 있다가 어머니께 붙잡혔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ㅋㅋㅋ,,, 사라진 문화가 되었다는게 아쉬울 따름이네요
@onlywnxo8 ай бұрын
초등학생때 학원 끝나고 오는길에 슈퍼앞에서 텐가이하던 추억이 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추운날 뭔 짓인가 싶지만 그때는 그게 좋았습니다.
@치즈질환8 ай бұрын
추운 거 신경도 안 썼을 거예요. 집에서 멍하니 있는 것보다 좋은 선택이지요.
@KianoPiwis7 ай бұрын
지금 동네 근처에 오락실 있다는게 저에겐 큰 행복입니다
@sienwldks3917 ай бұрын
저때 감성은 추억이자 낭만이다
@정용홍-b3r8 ай бұрын
저때 오락이 진짜 재밌더랬지. 어릴 땐 몰랐는데 이게 바다 이야기 땜에 게임기들 사라지다 못해 지금도 게임이 인식이 안좋았다는걸 아니 더 빡쳤고 뭐 지금도 게임 인식이 안좋다 라곤 썼지만 옛날 보단 비교적 인식이 좋아지긴 했지. 페이커가 중국 이겨서 메달도 따고, 세대가 변화 하고 게임들도 변화 하며 서서히 인식이 조금이나마 좋아졌으니까 ㅇㅇ
@ErrorPodo8 ай бұрын
이런 영상 컨텐츠 좋다. 형 정기 컨텐츠로 하자
@soolrae1768 ай бұрын
영상에서 나온내용대로 추억돋아서 오락실게임기 알아보니 그때당시 2년전쯤(?) 1인용 게임기는 90~100만 정도 2인용 게임기는 120 정도 했던걸로 기억해요. 내가 넓은집에 살았으면 1대 장만했을듯. 게다가 내장된 게임이 수십개인가 수백개 였던걸로 기억함. 쪼그만 문방구 오락기는 애들있는 집에선 제법 구입해서 애들이랑 부모랑 같이 즐기는 집이 많은듯함. 오락실이나 문방구게임좀 즐겨했다 싶은 애들부모는 그 손맛 못잃지.
@초록이형8 ай бұрын
옛날에 오락기 추억이네요😊
@silp77778 ай бұрын
바다이야기 시절 게임 업계에서 일하던 사람이에요. 사람 취급 못받았어요. 국가 공인 마x 제조 회사 다닌다고 그랬네요 . 그때 즈음 동방신기 노래 가사를 국가에서 제제하고 그런 야만의 시대였으니.. (언더 마이스킨이었나..)
@emmaai18878 ай бұрын
요즘 지방오락실도 그렇고 오락실들이 많이 사라지더라구요 저희 동네에 유일히 있던 오락실이 있었는데 비트매니아랑 이지투때문에 갔었는데 다음주부터 폐업정리한다 소리가 들려와서 한편으로는 슬프고 많이 아쉽네요.. 영상 잘보고갑니다
@1109rna7 ай бұрын
90년대에 2000년대 초반에 오락실 안가도 문방구 비디오가게 슈퍼 찜질방 식당일부 이런곳에가서도 오락을 할수있었는데….
@태양초고추장8 ай бұрын
같은 세대라 이번 이야기는 많이 공감가고 그러네 형.... 당시 초딩시절에 학교 끝나면 매번 오락실로 출근하기 바빴는데 요즘은 오락실을 찾아보기 힘들정도니 그래서 추억으로 아케이드 게임 방송하는 비제이분들 방송을 자주 보기도 하고....그러지
@이나무-u3e8 ай бұрын
꾀돌이는 ㄹㅇ 면역력 버프템이였었다 진짜 ㅋㅋㅋ
@큰은비멘탈8 ай бұрын
유치원이나 태권도장 앞에 특히 오락기가 많이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많이 하던게 초강전기 키카이오였는데 한번 시작하니까 1만원이나 했었지 ㅋㅋㅋ
@갓모스8 ай бұрын
아 그럼?? 문방구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아니면 방방에 있거나ㅋㅋㅋㅋ 유치원이나 태권도 앞에 있는건 처음 들어보네
@큰은비멘탈8 ай бұрын
@@갓모스 대부분 문방구가 태권도나 유치원, 초등학교 앞에 많이 있어서 그런겁니다 ㅎㅎ 제가 있었던 지역도 태권도장이랑 유치원 겹치는곳에 오락기 2개는 필수더라고요 ㅋ
@unknown-gr5eh8 ай бұрын
슈퍼랑 문방구 마다 1~2개씩 꼭있었고 좀 장사된다 하는곳은 큰게임기 설치했었죠.
@큰은비멘탈8 ай бұрын
@@unknown-gr5eh 그런것 같아요. 제가 있던 동네의 문방구도 사람이 많이 모일정도로 파는 품목이 많아서 오락기가 있었나봐요.
초등학생시절 학교앞에 문방구 3곳이나 있어서 매번 놀러가서 사장님이랑 얘기하다 게임하고 학원간줄 알고있던 어머니께 등짝 씨게맞고 집가던 기억이 새록새록한데 지금은 그곳에 문방구 한곳말고는 다사라졌네요. 아직 그 문방구 사장님과 친하게 얘기하며 과거회상하지만 사장님도 이제 슬슬 접을때가 된거같다며 말을 꺼내더군요. 그시절만의 추억이 확실히 있었는데 뭔가 되게 시원섭섭하네요 진짜
@채널폐쇄8 ай бұрын
50대인데도요 조세님 말씀하사는게 퍽 감상적으로 다가옵니다. 뭐랄까 아련하고 씁쓸한 감정을 담담히 말씀하시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jijonjose8 ай бұрын
?? 아죠씨
@pptyugo7 ай бұрын
문방구의 아련한 추억은 잊지 못하지…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애들이랑 서로 야야 거리면서 놀다가 꼭 집 갈때 빠이치고 뒤돌아서 야 근데 너 몇살이야? 물어보면 동생이나 동갑인거 같은데 형 누나거나 형 누나인줄 알았는데 동생이거나임 ㅋㅋ 그렇게 몇살인지는 아는데 이름은 몰라서 같이 놀았던 몇학년 걔로 불리게 됨. 근데 그렇게 말 해도 동네 친구들이 누군지 알아먹는다는게 신기함 ㅋㅋ 그렇게… 20대 어른이가 된 나는… 그 추억에서 쉽사리 빠져나오지 못했고 영상의 주제인 문방구 오락기?! 저거를 집에 소장하고 있었지. 20대 초중반까지 직접 관리하고 아예 새거같이 만들어 놨었는데… 브라운관 모니터가 나가서 수리한답시고 잘못 만졌다가 고압전류에 감전 될뻔… 찾아보니 브라운관 수리하다가 감전당하신 분들 생각보다 많더라고… 아무튼 전기 무서워서 진작에 팔아 먹었고 이제 어른이 되어서 덩치가 커진만큼… 20대 후반에 큰 돈 들여가지고 커다란 LCD 오락기 질러버렸음.. 30대가 된 지금은… 메달게임기도 있음. 짱깸뽀, 더하기빼기 두대나 소장중. 이놈의 추억이 뭔지 오질라게 돈만쓰게 만듬.. 아 그리고 중간에 05,06년도 쯤 정확히 몇년도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저게 식품위생법에 걸려서 언제부터 꾀돌이 안나오게 됐다…
@studioleesi7 ай бұрын
95년생이에요. 저는 그때 저 오락기 써본 적은 없지만 동네 머스마들이 만남의 광장으로 삼는 건 많이 봤었어요. 당시에 담임선생님이 반 애들 중에 저 게임 한 애들 제보받아서 벌을 주셨던 기억도 나네요. 지금 생각하면 무고의 위험이 커서 왜 그러셨나 싶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kkim71728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2학년때 당시 문구점 옆에 소형아케이드 턴테이블 오락기로 배치되어있던 EZ2DJ.,.... 그날이후로 리듬게임을 20년 가량 할줄을 누가알았겠냐고 ㅋㅋㅋㅋㅋ
@hyunmin-l9j1v7 ай бұрын
요즘 오락실 안가쥬 내 안방과 내 손바닥의 스마트폰이 곧 오락실이고 오락기인디
@위니스8 ай бұрын
종종 갔던 오락실들이 죄다 바다이야기 붙여놓고 안에는 안보이게 해둬서 뭔놈의 어른용 낚시게임이 유행한대 하면서 친구들 하고 성질 냈던거 생각나네요. 그래서 그냥 pc방 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정말 큰 사건 이었고.
@길드라군7 ай бұрын
96년생 아재입니다 그 시절이 재미있었습니다. ㅠㅠㅠ 집에 플스도 닌텐도 스위치도 있지만 가정용 오락실 게임기도 무지 갖고 싶네요 ㅠㅠ
@Noname-zx1qe8 ай бұрын
^^ㅋㅋㅋ 저때는 50원짜리 오락실도 있었습니다
@찬우정8 ай бұрын
본인 외할머니댁이 광명시청 맞은편 도덕산이였는데 거기 입구에 오락실이 있었고 거기서 더 올라가면 이제 슈퍼랑 노래방이 있었는데 어느날 오락실이 망하고 PC방이 들어섰고 지금은...그 PC방도 사라졌음. 추억이 하나 둘 사라진다는게 아쉽더라...
@몰래먹자7 ай бұрын
오락실 본게 03년도였는데 그 이후론 본적 없음
@gwakts7 ай бұрын
당시 오락실이 얼마나 인식이 안 좋았냐면 오락실 가다 학교 선생한테 걸리면 전교생 다 보는 앞에서 마녀 화형식이라도 하는 분위기 였다면 문방구에 있는 오락기 앞에서는 하던 말던 ,, 별 신경들 안씀
@squeezedLins8 ай бұрын
마지막으로 다니던 대전 월평동 챔프오락실이 코로나로 인해서 사라질때 맘이 정말 아팠지..
@quakaiscute7 ай бұрын
충대 궁동에 오락실이 꽤많았는데 어케되었는지 궁금하네요
@wonkihong33407 ай бұрын
저 쬐깐한 오락기 요즘은 몇몇 키즈카페에 가면 있어요~근데 정작 애들은 본체만체하고 가끔 앉아서 하는사람들은 다 코찔찔이 시절의 갬성 느껴보려는 저같은 애아빠들임..그립다 그시절ㅠㅠ
@JAE-05098 ай бұрын
다이소나 모닝글로리 같은 대형 잡화 회사들이 많아지면서 개인사업자로 하는 문방구들이 없어진게 안타깝죠 어렸을때는 보물창고이고 커서는 추억의 보물창고가 되어있죠
@llllIlllllIlllerror3 ай бұрын
아케이드의 그 화려함이 마치 옆 나라 버블경제같이 화려했던 시기가 있었고 그때를 추억으로 간직했다는 것에 왠지 모를 그리움도 향수도 많은 듯….
@라임-v1i8 ай бұрын
우리 동네 오락실에 진짜 동전넣고 가위바위보해서 이기면 돈 배수 돌려서 주는거 있었는데 이게 돌리는거 멈추는거라 무한복사가 됐었음 추억…
@user-ut2ww7 ай бұрын
동네 문방구도 아직 남아있는 곳은 있더라구요. 문제는 문방구 자체가 없어짐. 문구류는 다이소나 쿠팡에서 사면 되니까...
@Saturny2X_SONIC_GAMER7 ай бұрын
어렸을 때 문방구 앞에 동물철권 있어서 모르는 애랑 같이 대전하고 애들 몰려있고 그랬었는데 ㅋㅋㅋㅋㅋ 이젠 다 없어져가지고 뭐 추억을 회상할 수도 없음...
@이민영-l8j7 ай бұрын
학부모들은 문방구 내 오락기는 사회악이니 뭐니 그런 민원 넣고 설치하는거 자체를 막아야 한다 등 드립치고 있죠
@ryuwookidmc57 ай бұрын
PC방이 늘어나면서 대부분의 게임을 굳이 오락실 갈 필요가 없어지면서 오락실이 많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저도 꽤 오락실을 자주 하러 다녔었는데....(물론 요즘도 생각나면 오락실 다니긴 합니다 ㅋㅋ...) 게다가 요즘 철권,스트리트 파이터,킹오파 같은 게임들도 요즘 PC 혹은 플레이스테이션 같은 게임기 만 있어도 충분히 플레이 할 수 있는데다가,요즘 아케이드 스틱(흔히 오락실 가면 버튼하고 레버 있는 거)도 몇 십만원? 주고 살 수 있는 데 다가,굳이 아케이드 스틱이 없어도 키보드, 게임패드(플스 나 엑박360 같은 게임기 사면 기본으로 주는 그거)로 게임을 플레이 하다보니깐 오락실을 잘 안 찾게 되는 것 같아요.(여기까지 현 고3 게이머의 이야기 였습니다 ㅎㅎ...)
@無名-b9w7 ай бұрын
현재 영화관에 있는 대부분 동전오락기도 한판에 500원(일부 오락기는 한판에 천원으로 500원 2개)
@화이트_스튜디오8 ай бұрын
20대 후반인데도 익숙합니다. (특히 버튼식으로 되어있는 펌핑[리듬게임]이 가장 기억이 남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