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 고후 4장. 말씀을. 참... 보배. 그리고 질그릇.... 온누리교회 sns 청년부 예배 유트브로 드리다가:들은... 너무나... 그래서 고후4장 하면. 보배. 질그릇.... 두 단어가 .. 예수동행일기~ 유기성 목사님. 감사합니다~~ 예전에 책을 너무나 감사히 잘 읽었어서. 소장가치... 굉장히 잘 읽었답니다~~~ 가물가물하지만요. 지금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찬샘-i8h4 жыл бұрын
말이 빠른 저는 유기성 목사님이 교과서입니다. 평안해집니다
@오세호-x6j4 жыл бұрын
질그릇 같은 나 나의 자랑 내 안에 계신 계신 그리스도 내가 올인 할 것 주님만 바라봄! 주님과의 친밀함!
@송림사용4 жыл бұрын
ㅇㅁ
@땡큐갓-f5u4 жыл бұрын
기독교란 도를 닦는 마음의 수양이 아니다. 이는 삶에 악세서리 역할 밖에 못한다. 행할 능력도 없어서 귀만 호강하는 것이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 말씀에 열려 분명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또 그곳을 향해 달려갈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이다. 귀에 듣기좋고 인간적으로 볼 때 타당한 설교에서 그치면 신본주의 지도가 아닌 인본주의 지도라는 걸 명심해야 한다. 하나님의 편이 아닌 인간편에서 좋은 대로 가는 목회나 신앙은 하나님신앙이 아닌 인간 신앙인 것이다.
@이청룡-z6k4 жыл бұрын
저도 강윤정 씨와 같은 느 낌으로 이 글을 올리고 있 습니다. 모두 멸공 !!!
@김종례-x5l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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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위-o9u4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 가는 길을 가르쳐주면 되는데 내가 하나님을 대신해서 가르치려 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 가는겄을 방해 합니다. 내가 공부한겄 연구한것을 가르치려 하니 사람마다 생각하느는겄이 조금씩 다르다보니 많은 교파가 생겨나지요. 대부분 목사님들이 제일 싫어하는 사람 하나님께가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