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천년고찰 벽송사와 서암정사

  Рет қаралды 91,965

다큐는 즐거워

다큐는 즐거워

Жыл бұрын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자락.
서산대사와 사명대가가 수행하여 도를 깨달았다는 벽송사와
자연암반 곳곳에 새겨진 작품들이 불교예술의 극치를 보여준다는
지리산에 펼쳐진 화엄의 세계, 서암정사를 만나봅니다

Пікірлер: 27
@162hfjsv
@162hfjsv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절 경치도 좋고 스님의 정성스런 마음이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tvbyulmaru4000
@tvbyulmaru4000 Жыл бұрын
다큐는 늘 즐거워 ~~~ 산사 여행 감사합니다 ❤
@yongjae_youtube
@yongjae_youtube Жыл бұрын
멋진 곳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도 즐감하고 정보도 얻고..... 좋아요와 구독으로 인사합니다 ㅎ
@mediakang
@mediakang Жыл бұрын
내레이션이 귀에 쏙쏙 박히네요~
@user-gn4jy5om6w
@user-gn4jy5om6w Жыл бұрын
서암정사.백송사는 가볼만한 사찰 입니다 내가 힘들때 자주갔었는데~~~관셰음보살
@user-jk4ml1gg4b
@user-jk4ml1gg4b Жыл бұрын
대천(남명)큰스님 생각나네요,항상 벽송사을 그리워 하시던데,마하반야 바라밀
@user-cq9qh1wd9c
@user-cq9qh1wd9c Жыл бұрын
어느날 문득 도량에 들어서니 힘없이 지팡이에 기대시어 후박나무 아래서 할아버지께서 손녀 맞 듯 "어서오너라" 하시던 말씀이 귓전에 늘 머문답니다. 어느 여름날 홀연히 육신의 옷을 벗으셨지요, 기일이 곧 다가옵니다. 마하 금강반야바라밀.._()_
@TV-pp9it
@TV-pp9it 5 ай бұрын
함양군 마천면의 벽속사는 제가 108산사 순례 프로젝트를 시작한 후 2015년 정도에 처음 가본 듯 합니다. 아마 그 무렵 서암정사도 잠시 들러 본 것 같습니다. 두 곳 모두 영상카메라 들고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랍니다.
@user-bu2su8qk2o
@user-bu2su8qk2o Жыл бұрын
가보고 싶은 사찰이 너무많은데 언제나 가게될지 이제나이가 들어서 갈수나있을지 인생 참 허무하네요 관세음보살님
@user-eh8xo2jo2w
@user-eh8xo2jo2w Жыл бұрын
저도같은 마음이내요 저는이재환갑이니 가보려구요
@user-eh8xo2jo2w
@user-eh8xo2jo2w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user-uz5vy1cj6k
@user-uz5vy1cj6k Жыл бұрын
관세음보살을 늘 외우다 보면 마음은 그곳에~~~~~~
@user-jm8fk2so5b
@user-jm8fk2so5b Жыл бұрын
​@@user-eh8xo2jo2w😊
@user-qx8dy9if8j
@user-qx8dy9if8j 18 күн бұрын
서암정사 꼭 가보고 싶어요
@user-ps3ws9mm2n
@user-ps3ws9mm2n 5 ай бұрын
🙏🙏🙏
@user-pu6lq6qi8p
@user-pu6lq6qi8p Жыл бұрын
부처님은 하늘에 보살로 계시다 지구라는땅에 인간계도의 뜻을같고오셔서 극한의 고행을다겪어보시고 마침내 대각을 하시어 중생구제에 힘을쏟으셨고 돌아가셔서는 상제님을명을 받아 우주의 일들을 보고계시는 대제군의 자리에계시지요
@pkt9560
@pkt9560 Жыл бұрын
벽송사 원응스님 뵈온적은 없으나 스님께서 써주신 반야심경 병풍이 있는데 20여년전 집사람이 직접 가서 받아온 것 .꼭 가보고 싶은 절입니다.
@user-pn9lq1wm7h
@user-pn9lq1wm7h Жыл бұрын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정보감사합니다 꾹
@user-wu9if4hb9z
@user-wu9if4hb9z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근데 멋있는 사찰이 참 많네요.여기는 어딘고?ㅎ
@user-qi9jd8dh7e
@user-qi9jd8dh7e Жыл бұрын
벽송사.. 과거 빨치산들의 트..
@user-eb8bs5ln5f
@user-eb8bs5ln5f Жыл бұрын
참 희안하네요 일반가정집도 손님이 오면 집구경을 시켜주는 법인데 남의 덕으로 도를 닥을수 있으면 감추고 안보여주는 것이 불교의 정신입니까. 중들도 수행하면서 일을 하여 사찰을 이끌어 가는 돈을 벌든가 모든걸 공개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중들 시주를 받아 수행하는데 보여주기 싫으면 시주 받지말고 중 본인들이 벌어서 수행하여야 진정한 수행자 아닌가요
@user-py5uu1pc7o
@user-py5uu1pc7o Жыл бұрын
멋이라곤 없고 정신없이 추하도다.
@user-xl5ov5sx1j
@user-xl5ov5sx1j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름다운곳 입니다 왜 이상한 글을 쓰셨는지 ?
@user-vr5iu8ec9u
@user-vr5iu8ec9u Жыл бұрын
절을 멋으로 짓고 가나요? 이런 댓글 달면 업보 받습니다
@user-lp7lg3hc9j
@user-lp7lg3hc9j Жыл бұрын
이 자는 기독교 인거 같네요
小女孩把路人当成离世的妈妈,太感人了.#short #angel #clown
00:53
맥반석동굴 법당을 조성한 경산 성굴사(成窟寺)
7:20
노촌魯村Nochon-K
Рет қаралды 10 М.
한달살이하다 눌러앉는다는 난리가 난줄도 몰랐다는 오지중 상 오지마을
32:29
노루모TV (오지다큐 자동차여행)
Рет қаралды 66 М.
외국보다 더 멋진 대한 민국 여행지 3편/국내여행지 BEST 7/
9:29
김영수TV-여행과 산행
Рет қаралды 1,9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