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농사를 지으시는데 노력의 댓가가 안나온다는 말이 아이러니합니다. 사과가 개당 천원씩 하는 나라는 전세계에 한국밖에없습니다.그만큼 비싸다는 말. 근데 정작 농사지으시는분들은 노력의 댓가가 없으시다니. 어디가 문제일까요
@mmmmmjjj78962 жыл бұрын
유통이요
@cheiflou55523 жыл бұрын
미국에는 여기저기에 많이 나고 있습니다 가을에 습진데에는 많이납니다 속은 백설기처럼 하얏커든요 속이 연 밤색으로 변하면 못먹습니다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밤색이지요 그리고 마른다음 손으로 느르면 폭 폭하고 포자가 공중으로 나라가지요 그렇해 버섯포자가 번진답니다 가을에는습진데에서 많이 남니다요 근대 생명력이 괭장이 짧거든요 빨리 변합니다 따서 1시간에서 2시간많지나도 색이 밤색으로 변하거든요 그러면 못먹습니다요 귀한버섯은 아입니다요 그래서 미국에서는 작을때 따서 스테이크처럼 썰어서 버터에 구어서먹지요 또한 빵을구어 언저먹기도 하구요 독은 없습니다요 건강하세요👍😀🇰🇷
@Alnica17883 жыл бұрын
맛있어요?
@cheiflou55523 жыл бұрын
네 맛은 있습니다 고기와 구워서 같이 먹으면 맛있답니다 따서 바로먹어야 합니다 냉장고에 넣어 놔도 빨리변하니까요
@권혁남-t6x3 жыл бұрын
저는 버섯전문가입니다. 농약을 많이 치는 과수원 토양에서 자라는 댕구알버섯, 곰보버섯 등은 식용해서는 아니됩니다.
@이은희-q7i5w3 жыл бұрын
농약 안치고 유기농법하는 과수원이라네요
@이효석-g6m3 жыл бұрын
그런 과수원 없음
@oldboy76113 жыл бұрын
골프장에서 많이 보이는..............버섯!
@정다방김양3 жыл бұрын
전문가 아니네
@권혁남-t6x3 жыл бұрын
@@정다방김양 ㅎㅎ 전문가 맞아요. ㅎㅎ 당장 안친다가 중요하지 않아요. 과거 우리나라 논밭에 농약 안친 곳이 없어요. 땅에 스며든 농약은 수백년이 흘러도 안없어져요. ㅎㅎ
@autumnsong35712 жыл бұрын
버섯이구만.. 미국에선 그걸 먹습니다. 이름은 Buff Ball Mushroom. 그 버섯은 두부처럼 계란에 넣었다가 뒤겨 먹습니다. 된장국에도 넣고.제가 살고 있는 미국에선 가을철에 주로 나옵니다
@ryu72862 жыл бұрын
정말이라면 농장의 토양이 정말 영양이 높다는 거네요.. 훌륭한 과수원 입니다
@서점숙-g9w2 жыл бұрын
과연 이게뭘까요
@jerzunhanl3 жыл бұрын
나무는 뿌리에서 균사를 통한 상호 교감을 합니다. 균사가 풍부한 저 과수원의 사과는 매우 건강할 것 같네요.
@19moonjaein792 жыл бұрын
5:20 거의 다 썩은 사과들인데
@보노보노-y9b2 жыл бұрын
똥비료 뿌린곳이나 축사주변에 흔함
@피카츄-g9o2 жыл бұрын
@@19moonjaein79 저 사과가 썩은게 아니라 벌래가 먹은 흔적입니다.. 그러니 농약은 치지 않았겠죠? 그러니 그 사과중에서도 소수의 사과만 딴다는 건데 그럼 그 사과가 더 질이 좋겠죠..
댕구알 천만원까지도 가는 아주 희귀한 버섯입니다 트러플버섯 맨치로 엄청 비싸요.. 잘 키우시길
@dongchilyoon51783 жыл бұрын
저가는 카나다에 살고있는데 매일 아침 계곡 트레일에 부인과 함께 매일 걷습니다. 아주 자주보는 댕구알 버섯이있는데 오늘 확인해보니 8개를 찿았네요. 러시아에서는 호벅처럼 부쳐먹는다고 하네요.
@현영진-y1p3 жыл бұрын
댕구알버섯이 맞으나 농약때문에 식용 금지,
@ddd51943 жыл бұрын
다그렇친 않은가봐요. 저히는 키위농장인대 농약은 전혀 안하거든요 아직도 노균이 굴러다녀요
@양똘똘-g2h2 жыл бұрын
4:59 유기농이래요
@haemeecho83792 жыл бұрын
Puff ball mushroom 입니다 이곳 캐나다 시골에는 흔히 볼수있읍니다 butter 에 살짝 볶아 먹습니다.
@모릅니다-w7g3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봤는데요 사과나무도 있고 복숭아나무도있고 그 과수원에서~. 저는 보자마자 버섯으로~~~발로 찻던기억이 나요. 근데 그러네요 마사토에서 과실수재배인데 저의고향은 바로옆이 강입니다
@효봉-y3m3 жыл бұрын
검색해보니 가격이 200만원~3000만원까지 하네요 헐~ 대박!! 사장님 버섯 잘 키키세요 도둑놈들이 볼수도 있습니다
@surva54872 жыл бұрын
대박 나셧다 부럽네.....
@guyzaccoco816910 ай бұрын
그거 다 사기꾼들이 만든 말이구요... 댕구알 버섯은 아무 영양가도 없는 개도 안먹는 버섯입니다. 이미 영양가도 없고 사람 인체에 좋은 성분이 하나도 없다는 게 밝혀진지 오래라서... 사기꾼들이 순진한 사람들한테 팔아먹으려고 만든말 입니다.
@walkingtraveller6703 жыл бұрын
4:00 궁금하신 성격 급하신분들 보세요
@huiblalack81333 жыл бұрын
식용할수있는 버섯이네요
@광호남-t9m2 жыл бұрын
일명 말똥버섯이라 합니다 손베이거나할때 요거분말뿌려주면 피가나지 않고 빨리 아뭅니다 한약재에도 써요
@정말항상고마워선숙3 жыл бұрын
예전에도 방송에나왓는대 또나오네 잊어질만하면 나오네
@프라다빤스2 жыл бұрын
버섯입니다 터지면 먼지같은 포자들이 나옵니다 저리큰것은 처음봅니다
@ddd51943 жыл бұрын
저희 농장에서도 올해 30 여개가피었답니다
@ddd51943 жыл бұрын
필요하신분 내년에 드리겠습니다
@ddd51943 жыл бұрын
네 드리지요
@msk_19913 жыл бұрын
저두여!!! 판매하시는건가요..?
@lyunkim27153 жыл бұрын
독일 숲에서 가끔 눈에 띄는데 발로 차보면 속에서 퍽 소리나며 ㅋㅋ 먼지를 일으키며 터짐
@tv-zw5oj3 жыл бұрын
우와~~❤🤸♀️✌🥰🥀 휘귀버섯 이군요✌✌ 일단 섭취를 해도 된다니 행운 입니다 좋은 효능이 발견 되기를 희망 하며~~ 사람몸을 의롭게 하는 일이 많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9독 🎁좋아요 🎁선물 드리며 화이팅 응원 합니다🎊🌱🎊🎊🐥🐦
@초꼬-b1w3 жыл бұрын
이야 올해 나이가.. 오두방정을떠시냉
@달-j6d3 жыл бұрын
@@초꼬-b1w 이새낀 뭐지..?
@dragon-.3 жыл бұрын
@@초꼬-b1w 이새낀 뭐지..?
@초꼬-b1w3 жыл бұрын
@토당삼 너 나이대면 ㄹㅇ없을듯 ㅠ
@monicas93682 жыл бұрын
저는 뉴욕에 사는데요 공원에 가면 흔하게 발견 됩니다 처음에는 신기해서 관심을 가졌는데 너무 맛이 없더군요 이 버섯으로 술을 담으면 술값이 너무 아까울것 같은데요 글쎄요
@찬례박-v3s8 ай бұрын
먹어도되는것인지요?
@서선길-c8q3 жыл бұрын
70년대 시골 야산에서보던 알버섯 또는 방구버섯 이렇게 불렀어요 정확한 명칭이 궁굼하네요 ^^
@rpm30093 жыл бұрын
댕구알버섯 아니었나
@김다혜-l7c3 жыл бұрын
그 버섯이랑은 모양은 비슷한데 다른것 같아요. 그 버섯은 속이 비어 있어서 막대기로 치면 먼지같은게 날리면서 찌그러 지는데 저 버섯은 속이 꽉 차있자나요. 모양만 비슷하지 다른종류의 버섯 같은데요.
@rpm30093 жыл бұрын
댕구알 맞다고 나오네요 먼지나는건 포자 터트릴시기 식용불가한 상태일때 먼지나는거라고요
@김다혜-l7c3 жыл бұрын
@@rpm3009 댕구알 버섯은 한해살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포자가 날릴정도면 이미 끝무렵일때이고 포자를 날리고 생명을 다하는걸로 아는데 저것은 7년동안 자라왔다고 하는걸보면 모양만 비슷하고 다른종인것 같은데요.
@rpm30093 жыл бұрын
@@김다혜-l7c 영상에서도 전문가가 댕구알 애기버섯이라고 말하고있어요 ㅋ
@오늘도살자A2 жыл бұрын
저거 귀한 버섯인데. 금 보다 비싼 버섯. 가격 형성이 안 되어 있는 ... 먹을수 있는 것도 단단한 상태로 핀지 얼마 안된 것만 먹을수 있고.
@강마리아-j4f2 жыл бұрын
대형 거미알집이 아닐까 생각을 해봤는데 댕구 알버섯이라구요 그자리가 적정한 서식 자리로 자리를 잡았나봐요 행운입니다
@almanhanja3 жыл бұрын
'댕구알버섯'(Calvatia nipponica)은 둥그런 겉모양 때문에 눈깔사탕이란 뜻의'댕구알'이란 이름으로 불린다. 현재까지 알려진 효능은 남성 성기능 개선이며,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워낙 희귀해 식용이 일반화하지 않았다. 스위스에서 발간된 '버섯도감'에 따르면 댕구알버섯은 크기가 커지기 전 딱딱한 상태에서 먹을 수 있다. 국내에서 발견된 지름 15㎝ 이상의 댕구알버섯은 이미 말랑말랑한 상태로 식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연합뉴스 발췌)
사과가 많이 썩은것들이 많은걸로 보아, 비료가 너무 과해서 과일 알이 빨리 자라서 빨리 썩는 상태 아닌가 합니다. 버섯도 영양분이 있어야 자라기에, 저 자리 밑에는 비료가 많이 축적된 상태가 아닌가합니다.
@윤희태-h5r3 жыл бұрын
먼지버섯 아닌가요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3 жыл бұрын
🔊 귀중한 알고보면님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suk-huijohnson48482 жыл бұрын
펍프볼 버섯 입니다 지금 이버섯은 늙어서 약간썩어서 먹으면 토하거나 설사합니다 작앗을때 짤라서 복아먹어요 가끔 들에서 따다 먹어요 옆집 뒷뜰에도 나와 따먹었어요.
@akdesign12052 жыл бұрын
Puffball mushroom 이라고 해외에서는 알려져 있고 맛은 나쁘지는 않은데 굳이 이걸 먹어야하나 느낌입니다. 구우면 닭가슴살 같아요ㅋㅋㅋ
@jhc56863 жыл бұрын
몇십년전에 본적이 있어요.발로 팍 밟으니 연기같은게 나오데요.
@Jayeeekayeee3 жыл бұрын
와 신기
@amengoing3 жыл бұрын
"3000만원 호가"…男 성기능 효과 '댕구알버섯' 무더기 발견 중앙일보 입력 2021.08.31 17:55 / 딱 보고 알았는데 10개면 3억인데 보석을 막 갖다 쪼개고 다니고 ㅎ
@MinDongSeok-carpfishing236593 жыл бұрын
덩굴식물 박, 댕구알버섯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Bushcrafter2 жыл бұрын
버섯관련 공부 조금 해봐서 아는데, 호광성 버섯도 있어요
@하태도-s9b2 жыл бұрын
댕구는 뭘갔다 댕구라 그러는거여 타조알도 아니고 공룡알도 아니고 댕구는 어떤 동물인가?
@minjulee29993 жыл бұрын
오~~~~
@leesunbee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댕구가 누군디..?
@진정선-z2x3 жыл бұрын
저희도과수원에나있던데요 버섯이맛아요
@효숙이-z7s3 жыл бұрын
버섯아닐까요?
@sugsanglee76702 жыл бұрын
댕구알버섯 지금은 엄청 비싼가격에 거래되고있습니다 크기에따라서 몇백만원 내지는 몇천만원까지 간답니다 !! 사과대신에 사과밭에 댕구알버섯 백개정도열려라 농사지으시느라 고생하시는대 선물로 ㅎㅎ
@tikitaka111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과수원 주인 주머니에 도움이 되는 물건인가요 ? 핵심은 안 말해주시네
@8테라2 жыл бұрын
7년째 의문의 하얀 물체로 술을 담그는 주씨....방송국 놈들아 주작 좀 정도껏해라
@연희-q2u2 жыл бұрын
버섯 아닐까요?사과 영양분이많은가봐요
@사랑해쪙3 жыл бұрын
여기 과수원처럼 커지는 않지만 우리들에도 탁구공만한게 자주 발견이 되요
@깽깽이-o9r2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때,산에 도토리 주서로 가데,산속에,축구 공처럼생겨 발로차고 받고 그래는데,뮌지 몰라서 한나만 주어 같는데 엄마가,버섯이라면 아주맛있는 버섯이라고 하며 전부다 다시 주워던,,그리고 매년 그,곳에는 ,,,
@해틀날3 жыл бұрын
아아 저거 독버석이네요 터지면 가루가 검은 가루가 푹튀어 나올겁니다 그런데 너무크네요
@춘향이오빠3 жыл бұрын
햇빛과 배수가 문제가아니라. 과수원에 농약많이치는데. 살아난다는게 더신기함
@위클래스-l7b2 жыл бұрын
근데 농약 살포 여부는 자연적인 조건이 아니라 과수원 주인 나름이라서...
@정창운-k8y8 ай бұрын
판매 목적이 아니라. 농약 안치나
@김보련산법사3 жыл бұрын
사과가 떨어지면 망가질텐데 철망등으로 보호해야겠네요!
@박영재-l4d2 жыл бұрын
댕구알버섯 개당 가격이 3천 넘는다는데요
@정현서-x8n3 жыл бұрын
사과가 바닥에 많이 떨어젔네요 아깝다 나무에 걸린건 왜 안따는지??
@EditorMin2 жыл бұрын
처음엔 뭔지 모른다고 했다가 -_- 술로 담가 먹었다니... 시청자 기만하네...
@정희호-z3i3 жыл бұрын
버섯 인것같아요.
@김다혜-l7c3 жыл бұрын
버섯 종류가 아닐까 싶은데요?
@튼실한방울뱀3 жыл бұрын
혹시 모르지 저 버섯이 머리카락을 자라나게 할 수도
@가수박현진타이틀곡사2 жыл бұрын
영상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sukhuijohnson3 жыл бұрын
미국 미네소타 이버섯 자주나와서 어린것 따다 먹어요 올해는 옆집 풀밭 잔디에 3개나 나와 따먹었어요.
@netsamsam3 жыл бұрын
난 뎅구알 버섯 몇년전에 먹어봤다. 맛이 그다지. 그 자리에서 그 다음해에도 나왔는데 지금 바로 이때 가을비 며칠 계속되면서 나온다. 여긴 뉴욕.
@훈수-c8v2 жыл бұрын
저게 하나에 3천만원 어쩌고 하는데 팩트는 저걸 팔아서 돈 벌었다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거 실제로는 줘도 안 먹고 보이면 공처럼 발로 차고 그냥 내버려두는 경우가 대부분 이라는데 ㅋㅋㅋ
@선우-d9j3 жыл бұрын
독버섯이 아니라는 것만도 다행
@回初3 жыл бұрын
참 10초 충분한 영상을 얼마나 편집해서 보여주는거니... 편집에 힘 이네
@백산사는도깨비2 жыл бұрын
다 알면서도 모르척 제보
@시피-v4w3 жыл бұрын
계란 버섯이라 하는거 같아. 프랑스 요리에 사용하는 귀한 버섯으로 알고있음. 울ㆍ나라에서도 자연적으로 자생하고있음. 밤이 익을때쯤 나와.
@깜치-y1g2 жыл бұрын
원래 대나무 밭에서 많이 나는거 맞아요. 저거 한덩어링에 3000만원씩 한다고 하던데~~~ 어린것은 식용으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71p392 жыл бұрын
신기하네요
@박정희-b2i3 жыл бұрын
좋은버섯이네 좋겠다
@pianohausberlin2 жыл бұрын
먹는 버섯임니다 안전한음식이 걱정말고 맞있게 요리하세요
@봉아저씨3 жыл бұрын
효능보다는 맛과 식감이지 요리에 응용할수 있다면 좋겠다
@SN3CJ2 жыл бұрын
버섯아닌가유?
@박미자-y2f8 ай бұрын
그 안에 서기 텅 비어서 건드리면 먼지 같은 그런 것들이 들어 있는 거 같은데
@godapple003 жыл бұрын
울 고목 과수원에서 가끔 봤는데... 동글하고 크기는 구슬만했음.. 속이 하얀건 못보고 터지면 미세 분말이 날려서 터트리고 도망감ㅣㄱㅋㅋ
@양병선-h7c2 жыл бұрын
댕구알버섯 부피가 커지면 먹을수 없어요,
@Tyrty-s4k3 жыл бұрын
버섯균?
@박광선-o5c3 жыл бұрын
백강균아닐가 ?,
@김포약초2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강선숙)
@가수해주3 жыл бұрын
버섯종류네요
@62top3 жыл бұрын
힘든 유기농사과... 수고하셨습니다
@animalholic1192 жыл бұрын
가끔 대나무밭에서 봤던 댕구알버섯.. 저렇게 크진 않았지만 공처럼 생긴 거 몇 개는 봤었다. 식용이라곤하나 먹기에 좀 신경쓰여 시도는 안해봤는데.. 과수원은 농약성분이 있어 식용으론 곤란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꿀곰-s2d2 жыл бұрын
무농약 과수원이래잖아요
@surva54872 жыл бұрын
무슨 맛일까
@portress772 жыл бұрын
@@꿀곰-s2d 무농약이라고 해도 출하 전에 농약을 치지 않는 것이지 피어나고 자랄 땐 약을 쳐줘야 벌레들이 꼬이지 않고 성장중에 모양의 변형이 오지 않습니다. 농사를 직접 지어보면 아실겁니다.
@ong93362 жыл бұрын
@@portress77 무농약이 아니라 유기농이랍니다. 약을 쳐도 유기농인증 약을 치는것으로 사료됩니다ㅜ
@komanosekai3 жыл бұрын
보자마자 버섯이네....했는데 댕구알버섯이라니 첨보네요 ㅎㅎ
@라면-w1z3 жыл бұрын
나도
@김한준-v5i3 жыл бұрын
아 님이 댓달아서 스포당함 ㅡㅡ
@komanosekai3 жыл бұрын
@@김한준-v5i 죄송합니다 ㅠㅠ
@이민지-q4i2 жыл бұрын
댕구알버섯이 많이 비싼데 저거 몇천은 하던데 저정도크기면
@chobenny1223 жыл бұрын
미국 뉴져지주에서도 자랍니다, 제 집 마당에도 있었네요, 버섯이라고 하더라고요, 터트리면가루가 엄청 날라요.
@전주고소쟁이김모씨 Жыл бұрын
뭔 가루냐...아오..이 늙은 꼰대들 또 쳐 아는척하고 자빠졌네
@후회없이살자-h6k3 жыл бұрын
버섯이네요 제 고향 북한에선 흔하게 볼수있어요. 오래되면 발로 꾹 밟으면 안에서 누르끼레, 혹은 새까만색의 먼지같은 가스같은것이나와요
@user-kj7ou7zd3v3 жыл бұрын
맛나요?
@violetc.3 жыл бұрын
우와 신기해 바람빠진 배구공 같이 생겨가지고 버섯이라니
@임영기-l2q3 жыл бұрын
희귀한 버섯.일단식용가능. 가격도비싸다고하던데. 약초로생각하고.드시면. 건강을 위해서 좋다 신인과함께 선한세상 지향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