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십 회원은 라이브 풀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rockhekim 월요일 저녁 8시 라이브 그림방송 '좋아요'와 '댓글'은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구독'도 꾸욱! [BGM] 오늘의 일기-고양이의 하루 브금대통령-깨어나세요 용사여 [Video Source Support] / 쟈니클래스 자막: 나눔템플릿, 론자막연구소,편파디쟌
Пікірлер: 31
@김누구-t6n Жыл бұрын
후 저렇게 여유롭게 질문대답하는데 그림 퀄 지리네 ㄹㅇ이게바로 천상계
@화살표-j4u Жыл бұрын
신인데요
@이예지-j7z3r Жыл бұрын
0:09 1. 보통 그림에 막 입문하는 사람에게 어떤 공부를 추천하시나요? 0:36 2. 모작은 얼마나 완벽해질 때까지 해야 하나요? 1:02 3. 타블렛 뭐 쓰시나요? 1:09 4. 포토샵 브러쉬 뭐 쓰시나요? 1:22 5. 그림이 안 그려지리 땐 어떻게 하시나요? 2:56 6. 짧은 크로키가 도움이 되나요? 4:00 7. 가장 존경하는 작가 4:29 8. 그림은 언제 시작하셨나요? 4:45 9. 손이 너무 아픈데 관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5:05 10. 다음 책은 어떤 내용인가요? 5:22 11. 판형은 이번에도 가로인가요? 5:59 12. 하루에 몇시간 그리시나요? 6:15 13. 새소리가 나는데 혹시 새 키우시나요? 6:30 14. 생방은 언제 하시나요? 6:42 15. 생방 다시 볼 수 있나요? 6:49 16. 그림을 학원에 가서 배우는게 좋을까요? 7:11 17. 오프라인 수업은 안 하시나요? 7:18 18. 그림을 못 그리는데 온라인 수업 신청 가능할까요? 7:35 19. 크로키를 수작업 or 디지털 어떤 걸로 해야 하나요? 7:55 20. 그림 보내면 피드백 해 주시나요? 8:34 21. 명암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9:26 22. 데포르메 된 캐릭터도 도형화로 할 수 있나요? 9:56 23. 캐주얼체도 해부학을 배워야 할까요? 10:16 24. 그림질문 해도 되나요?
@iblion5014 Жыл бұрын
여유롭고도 인간적으로 웃으시면서도 그림 그려지는 속도가 너무 빠르니까 굉장히 초인같으신 느낌이라 재미있네요 ㅋㅋㅋㅋ 최근에 재수없이 꼬롱나에 걸려서 펜 못잡고 골골대고 있었는데 락희쌤 영상 보니 기운도 의욕도 솟아납니다 ㅎㅎㅎ 다음 라이브에서 뵙겠습니다!
@jaysplayground8445 Жыл бұрын
으흐흐 ㅋ 갑자기 주먹을 불~읅끈~!!!! 쥘뻔 했습니다 ㅋ 까삐~까삐~ ㅡ,.ㅡ;;;; 무슨 만화드라 ㅡ,.ㅡ? 그 주제가가 그렇게 시작하는데....암튼 ㅋ 제가 우리 회사에서 앙탈 부릴때 마다 할마시 분 들이 지금 저의 기분과 같았겠지요 ㅋㅋ? (이젠 앙탈 부리지 말아야지 ㅡ,.ㅡ) 오랜만에 락희쌤 짤방이 올라온것 같습니다... 요즘은 근무시간이 야간으로 잡혀서 익숙한 목소리 조차 듣기 어렵네요.... 우리님 목소리도 올만에 들으니 넘 기뻣습니다 ㅠㅠ 저 역시도 미야자키 하야오 선생님을 좋아 합니다 ㅎ 저는 '미래소년 코난'을 본방사수 하느라.... 뭐....친구도 없었고 ㅋ 그나저나...이제는 손이 너무 떨려서 선화는 조진거 같은데..... 그래도 끝까지 개기려 합니다 ㅋ 락희쌤의 백호,태섭,태웅이랑 지수,대만이까지 ㅋ 와~~~이들을 락희쌤의 선화로 보니 개기지 않을수 없네요 ㅡ,.ㅡ;;; 남들 2차 3차 돌고 있을때 왜로이.... (슬램덩크도 하나 빼놓지 않고 다~본 왕따 ㅡ,.ㅡV) 박상민씨 생각 나네요 ㅋ 같은 기획사에 있었고 디~기 친했었는데 ㅋ 박상민씨 본명을 자~알 알고 있는 1인 ㅋ 내심 기다린 짤방을 이제야 보니 넘 좋았습니다 날씨 풀렸다 방심 마시고 건강들 하세요~^^/
@mammoth1749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고수인 락희쌤도 10시간 그리는데, 초보자인 나는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반성하게 됩니다
@raven_0000 Жыл бұрын
1:24 이 말씀은 진짜 당연하면서도 너무 도움되는.. 말이네요. 그림 그리러 갑니다…ㅎㅎ
@칸나라이프2 ай бұрын
어떻게 바로 저렇게... 선을 깔끔하게...😮
@sunwosunwoya Жыл бұрын
10시간에 충격 받고 갑니다..
@산연-l5w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락희님! 저는 서울시 양천구에 있는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락희님의 영상은 늘 친절하게 제가 그림 그릴 때 헷갈리거나 어려운 부분들을 명쾌하게 짚어주셔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영상들 많이 부탁드려요!
@chjmc7 Жыл бұрын
질문해주시는 분 목소리 좋으시네요
@감바스-e8i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김소혜-s5e Жыл бұрын
마지막 그림완성본.. 진짜 지린다..
@MANOO916 Жыл бұрын
이번에 안그리면 그림이 안는다는거부터 진짜 결이 다르구나 싶었습니다...ㄷㄷ
@pierceholston6639 Жыл бұрын
Subscribed, even though I don't really know what's going on lol!!! I just love the art work.
@남서희-n1d Жыл бұрын
김락희 굉장하다
@Hieeeee Жыл бұрын
김락희 선생님 얼굴 처음 봤는데 꽃미남이시네요 그림도 얼굴도 이 소인이 졌습니다
@cG9zdF9MX0NFTQ Жыл бұрын
까삐 까삐
@jaehyeoklee9981 Жыл бұрын
김락희 인체드로잉을 항상 곁에두고 그림그리고있습니다! 신권나오면 꼭 사겠습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바질리 Жыл бұрын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pink3656-v3d Жыл бұрын
그림 그릴려면 뭐든지 기본기가 중요하단 말씀...인가요
@mangomad73 Жыл бұрын
선생님도 말 못할 고민들이 많으시겠지만, 이렇게 Q&A를 통해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신 것은 고마운 일 같습니다. 그림공부에 있어, 누군가가 지도해준다면, 선생님 말씀대로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선생님 말씀대로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속도라던가, 이해력, 개인적인 성향 같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답변하기 꽤나 어려운 질문들도 많았던 방송으로 기억합니다. 그럼에도 자신의 머리 속에 어느정도 답변에대한 윤곽이 정리되어 있다는 것은, 그만큼 그 질문을 많이 받으셨다고 볼 수도 있고, 그것이 아니라면 선생님께서 그림을 그리며 스스로 고민하고 고뇌한 사색의 시간이 누적된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무협소설 같은데서는 '내공'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 같은데, 많이들 이해하시는 개념이 아마 레벨(Level)이 아닐까 싶습니다. '귀인'을 만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이미 많은 아나토미 선생님들과 작가님의 팬분들이 선생님의 멘티가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에 와서 예전의 연습장을 들춰보면, 처참한 그림들에 화들짝 놀라곤 하지만, 그런 것들이 누적되며 레벨이 상승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찌보면 판타지(환상)와도 같은 개념이지만, 많이들 이해를 하시는 개념의 하나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림뿐만 아니라 어떤 기술적인 부분에 있어 극에 달한 분들, 흔히들 기술자라고도 부르며, 한국에서는 '기사' 또는 '장인'이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조차도 현장에서 무언가를 하다보면, 깨닫는 것이 생기고 잊어버렸던 것이 떠오르기도 하며, 새로 배우는 것도 많다고 하십니다. 가만히 앉아있지 않고 무언가 한다면, 언젠가는 레벨이 빡! 오르지 않을까 생각은 합니다. 헌데 참... 나이가 어리든 많든 그 오르기까지의 정체기간은 괴롭고 힘든것이 똑같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몇가지 질문은 저도 마음속에 품어두고 있던 내용들이었기에 조금 놀랍고, 신기하기도 했네요. 이렇게 질답 영상을 보다보면, 세상엔 정말 고민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는 것 같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전 그림이라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고, 무섭기는 합니다. 그럼에도 밤에 낙서를 하고 있다보면, 많은 생각들을 자연스레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낙서로라도 그려보지 않은 것은 그릴 수가 없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었는데, 가만~히 앉아서 연습장 펼쳐놓고 멍~하니 있다보니 문득, 그려보지 않았기 때문이니 더 다양한 것들을 많이 그려보는 방법밖에 없다는게 떠오르지 뭡니까? ㅎㅎ;; 너무 당연한 사실인데 이렇게 늦게 알게되는 것을 보면 참 바보같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음속 많은 질문들을 가지고 계신 선생님들께서도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언젠가 자신만의 답을 찾아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다들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그림시간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조진석-i9q Жыл бұрын
응애
@LeeEunSang100 Жыл бұрын
e북 버전은 안나오나요 ㅠㅠㅠㅠ
@JOCHA-lf4nl Жыл бұрын
1:30
@pantunonioi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일본인입니다. 만약 좋으면 일본어, 혹은 영어의 자막을 붙여 주시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