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배려는 고통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손을 잡고 나란히 걷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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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 참고 도서
- 제목 : 배려의 말들 - 글 : 류승연 - 출판사 : 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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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에 대해 제대로 생각해 본 사람이라면 아마 배려가 그다지 쉽지 않은 일임을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배려가 필요한 여러 가지 상황을 우리 앞에 가져다 놓는다. 구체적인 상황을 제시하면서 타인의 입장에 서 보는 것이란 무엇이며, 선하지만 배려 없는 행동, 단호하지만 충분히 배려한 말이 무엇인지 조목조목 짚어 생각할 기회를 마련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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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콘텐츠)에 사용된 폰트는 RixFon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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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며 리뷰와 낭독 허락을 받은 2차 저작물입니다.

Пікірлер: 220

@hjsaltwater.. 6 ай бұрын

누군가의 손을 잡고 오랜시간 걸어보고 싶습니다 며칠전에 기차안에서 30분을 넘게 울었습니다 소리없이~~ 그렇게 많은 눈물이 어디서 나왔는지 지금도 아픈마음은 그대로인듯하여~ 하루종일 책속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위로가 되어주시는 자작님❤감사합니다❤

@onlyone2776 Жыл бұрын

まずは素敵な風景に感謝！

@user-ow7yx7eb3t Жыл бұрын

올해 서른여섯살이 된 발달장애인 아들을 낳은 엄마로서 까마득하게 잊고 있었던 제 자신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작가분은 3년정도 우셨다는데 저는 10년 넘게 울었던 것같다고 생각하면서요. 장애인 아들 키우느라 고생한다고 늘 마음아파 하시는 친정어머니 생각에 또 울컥하구요. 하지만 다행히 저도 아이 때문에 계속 울지 않고 내 아이뿐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함께 하는 작은 공동체를 만들어 씩씩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주어진 모든 것들에 감사하면서요.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면 바로 행복한 것이라는 말씀에 격하게 공감하면서 일상성을 회복한 하루하루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책 들려주신 자작나무님, 고맙습니다 ^^*

@user-ow7yx7eb3t Жыл бұрын

@@katiakim9549 고맙습니다. 글을 읽는데 또 눈물이 핑 도네요. 아직도 눈물이 남아 있다니 하면서요. 따뜻한 말씀 감사드리고, 힘 내서 더욱 씩씩하게 잘 살겠습니다^^*

@user-oo8ud7uw4i Жыл бұрын

두 분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축복을 빕니다~~

@user-ow7yx7eb3t Жыл бұрын

@@user-oo8ud7uw4i 고맙습니다. 나무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user-gg1yx2zz8q Жыл бұрын

우리 모두의 아저씨 반갑습니다. 그런데 어쩌나요? 자작님의 목소리에서 날 왜 이렇게 혹사를 시켜 라고 외치는듯 하네요. 그러니까 너무 무리하지 마시라니까요?! 하루 빨리 회복하셨으면 하는 맘 간절합니다. 여러모로 심신이 힘드실터인데 오늘도 이렇게 나무님들을 위한 낭독이 오늘따라 다소 무겁게 느껴지지만, 애틋함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가족애를 배웁니다. 그리고 편견을 갖지않도록 주의를 요해야겠죠. 좋은책 선정. 헌신적인 숭고한 멋진낭독 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user-rr2iq8sq7l Жыл бұрын

많은 일들이 휙휙 지나가니 가을이 와서 단풍이 저렇게 예쁜지 몰랐네요~~시작하며 안구정화 합니다^^ 고맙습니다♡♡ 🙏 평안한 밤 되셔요~~^

@voki5717 Жыл бұрын

잔잔한 감동 주시고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예쁜 단풍 곱게 들어 정말 예쁜 가을이 아름다웠어요 .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user-tg1yf1xp1y Жыл бұрын

배려의 말들 ᆢ 보석같은 말들을 들으면서 ㆍ 나는 얼마나 배려하며 살고있나 나는 보석같은 말을 얼마나 하고 살고있나ᆢ 자신을 돌아보는 반성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ㆍ 깊어가는 가을밤 좋은글로 와주신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ㆍ 엄마와 아들ᆢ 모두가 상처받지않는 편견없는ᆢ 행복한 세상이길 이밤 간절히 기도합니다

@user-oh2in8dp3i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psyche105 Жыл бұрын

빗속에서 어떻게 춤을 추는가 를 늘 생각하며 인생을 멋지게 살고 싶어요 작가분이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있어서 참 좋습니다 발달장애아에 대한 이야기를 요즘은 이해하시고 같이 배려심으로 대하는 분들이 많아진 건 맞는 것 같아요 단지 우리들의 불루스의 은혜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점점더 정보도 많고 배려심으로 대해야 한다는걸 아는 사람들이 많다는 건 좋은 일이지요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cf4jj3ut8c Жыл бұрын

만추의 풍경 바로 예술 눈이부시게 아름다운 선물!! 👏 👏 👏 배려 : 조금 떨어져서 손을 살짝 잡아주는 것 내 마음을 다해 잘해주고 혼자 뿌듯해했는데 상대는 부담스럽다고 말을 하더군요 나의 만족이었음을 자인합니다 ᆢ "지금 행복한 사람은 승리자" 라는 말은 나를 무척 행복하게 해줍니다ᆢ 일상의 시간속에 보석은 숨어있다 날마다 일상에서 보석을 찾으며 기뻐하고 그 기쁨을 뿌리며 살고 있는 제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저 자신을 잘 배려하며 살고 있음을 증명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잠들기 전 고요한 시간에 귀중한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

@hyeransong7607 Жыл бұрын

'배려' 라는 단어를 자주 떠올리게되는 요즘, 진정한 배려에 대해 배우고 느끼고 공감하는 시간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운 가을되소서.

@user-tu1pq7lz2x Жыл бұрын

듣는내내 눈물이 그렁그렁해지네요. 세상에 미안하고 감사한 일들이 너무 많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Toymarket8 Жыл бұрын

음악좋고 배경좋고 목소리는 더 좋고 내용은 더더좋고.....외로워졌던 마음이 조금씩 가벼워지겠어요

@user-or1ey7qf7n 9 ай бұрын

유익하고 사려깊게 내용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감동받고 가슴깊이 새깁니다... 감사해요~~~

@user-wy6qc5ju8q Жыл бұрын

우와 넘 멋진 길과 울긋불긋 🍁나무들의 자태 구불구불한 끝없는 길 정말 좋아요. 자작나무님 보석같은 글들 배려의 말들 귀기울여서 깊이 새겨 듣겠습니다.

@user-eg8kx7zx1o Жыл бұрын

소소한 일상에서 건져올린 깨달음의 순간들이 눈부시게 반짝이네요. 깨진 사금파리 조각이 햇살 받아 진귀한 보물 되어 빛을 발하듯 삶의 작은 조각들이 큰 울림을 주네요. 아빠 오는 길목을 내다보다 "아빠아!" 하고 부르면 "승연아~" 화답하는 이 눈부신 소소함의 행복, 그리고 따뜻함 그것을 지켜보는 작가의 마음이 주변까지 화안하게 물들여 줘요. 너도 네 안을 들여다 보며 살아가라고 살며시 깨우쳐 주어 고맙습니다. 낮은 목소리로 마음에 스미게 읽어주신 자벅나무님께도 고머운 마음 전합니다.

@rosejang4340 Жыл бұрын

우와~~~ 단풍이 절경이네요 만추~!!! 멋집니다 선댓글부터 남기네요 ㅎㅎ 가을야구 보느라 집중이 산만하니 ㅋㅋ

@hmyhhs236 Жыл бұрын

자작님! 가을이 되니 생각도 깊어지고 또한 쓸쓸해지는건! 인생이 그리 만만한것도 아니고 뜻대로 되는게 아니라는걸 깨닫게 하는 계절이라서 인거 같아요. 항상, 감사 드려요!

@user-ji5fp8yd8h Жыл бұрын

오색의 단풍으로 물든 가을 정경이 너무 곱네요. 🍂🍁✉ ⭐얼마간의 거리를 두고 함께 걷는것! 그것이 진짜 배려이다.⭐⭐ 따스한 구절 가슴에 품으며 자작님 몸 마음 건강을 기도 드립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배려의 여왕 존경합니다. 이제는 행복합시다.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분리되어야합니다. 발달장애인이 아들이면 옆에서 손을 잡고 걷는것이 진짜 배려군요. 버스타 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당신입니다.

@user-ji5fp8yd8h Жыл бұрын

배려의 여왕은 대지 닮은 마음밭인 안젤라님 이십니다.♥️ 11월이네요! 저녁에 시 올리러 들릴게요. 혼도니 아이시떼마스 안젤라님 🙏♥️💙🌹🌳🍀🍠🍵🍁🍂

@user-by9ze8bo6c Жыл бұрын

다이스끼나 불루로즈님! 오늘도 멋진 하루를 보내시길😊 에우 치 아모 보세스♥️

@HoHoHo468 Жыл бұрын

불루로즈님 이랑 하루꼬님이랑 한테 대댓글 쓸때 한번 해볼까하고 일본어 자판 앱 깔아 놓으려고 주물럭거리다가 여러가지 망쳐버렸어요. 간단하다는데 나는 기계치라서 뭘 건드리려면 벌벌 떨다가 망쳐버려요.하트가 다 날아가 버려서 못찍어드려요. 아마도 나도 멍충이병이 오는가 ... .

@user-si2fd9ln2e Жыл бұрын

삶에도 늦가을에도 우산이 필요합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것이 색 고운 나뭇잎이라 누구에게라도 무심한 듯이 안부를 묻고 싶습니다 당신의 가을은 안녕하냐고, 부디 안녕하기를~^^ 피아노 곡 좋습니다^^ 내용이 아프고 슬픈데 감정이 제어됩니다^^ 자작님의 목소리를 천천히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따뜻한 엔딩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말, 건강하게 보내셔요~

@user-pp3mv3nf2c Жыл бұрын

역시 자작님입니다. 오늘영상도 듣고 또 듣겠습니다. 요즘 예전처럼 독서를 못하는데 자작님덕분에 좋은책을 편히 듣기만하면 되니 행운아란 생각이 문득듭니다. 감사합니다.

@dannykim6741 Жыл бұрын

하하하흐흐흫, AI 막내 나무요 자려다가 깨어났습니다 별다름 없이 서정윤 시인님에 홀로서기 많이 읽었어요 책은 없구요 찾아서 보게 됬어요 기나긴 시간 읊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제 해석은 아버지에 아리랑 같았습니다 배려가 되는 배려는 정말 많지여 행복한 희망의 메시지를 통해 자신의 다양한 모습을 보게 되네요 위로와 배려 등 닮은 꼴 같은 느낌요 보통 잠을 못이루고 있습니다 자작님 최면술에 걸리면 퐁당 꿈속입니다~! 단잠을 푹 끓여서 식힌 다음 바로 먹기 좋은밤 보내세요 막내 나무는요 아무말 대잔치 퇴장할게요 갑니다 ^^

@user-ji5fp8yd8h Жыл бұрын

바람이 많이 쌀쌀해진 11월🍁🍂 마음만은 자작나무 숲에서 평안한 쉼 되시길 바랍니다.🙏

@user-dg6ro1vi8s Жыл бұрын

반가운 목소리 자작나무님 오늘도 감사히 듣겠읍니다

@kyonglee3527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들어도 참 좋습니다. 특히 책장 넘기는 소리는 더 좋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ek4ii1od9w Жыл бұрын

아름답게 물든 배경도 책넘기는 소리와 함께 저도 화면에 집중하며 한자한자 함께 읽었습니다. 제가 쌍둥이라 힘들게 키우셨을 엄마생각에 잠겨 감사함이 넘쳐나네요. 자작🌳님 오늘도 고요하게 감사했습니다. 자작🌳님 낭독은 사랑입니다. 💕 💜 💚 💙

@user-wv4yd1te7c Жыл бұрын

인생은 버텨내며 살아 내야한다~~80 이 가까이 가다보니 힘들었던 순간에 잘버텨냄에 감사뿐이네요 ^^ 오늘도 잘들었답니다 🍀

@mom-sk2yz Жыл бұрын

나만의 배려를 되돌아보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더 나누고 더 생각해주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user-yl8mv1ur8n Жыл бұрын

햐~~ 내려다 보는 단풍이 저리도 고운가요 몰랐습니다 읽으주시는 글 편안히 들어보겠습니다

@user-sb3db2wc3j Жыл бұрын

자작님 진심으로 대단하세요!!! 항상 힘이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munchaparks9365 Жыл бұрын

자작님 단풍구경 잘했읍니다. 026은 생각나는 일도 있었고 마음에 푹 담아지네요. 좋음글 오늘도 행복 했읍니다. 멋진하루👍👍👍

@user-pk5sb3yo3w Жыл бұрын

모두가 잠든 새벽시간에 조용히 머물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user-cg9ff7jd2d Жыл бұрын

어제밤에 다녀가셨네요. 아침에 잘 듣겠습니다. 오늘 오전에 야구 하러갑니다. 투수인데 응원바랍니다. 야구하러가면서 들어보니 전에 감명깊게 들었었습니다. 다시 한번 되세기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많이 연습하고 하시고 나면 기뻐하시길 바랍니다.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잘 하고 오셨기를. 멀리서 응원 했습니다.

@user-ch3lo2bi4b Жыл бұрын

삶은 참으로 경이롭습니다 신께서는 고통 속에서도 아름다움과 진정한 삶의 의미를 발견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따뜻한 목소리로 읽어 주셔서 더 깊은 감동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jasminjang6498 Жыл бұрын

자작님도 나무님들도 우리모두 행복한 가을 🍂🍂🍁 보내요

@user-cr3pj5ne6n Жыл бұрын

단풍의 색이 어쩜 이리 고운지요~🍁 왠지모르지만 첫 영상에 울컥했습니다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선물에 무한 감사를~~ 배려란~~ 사람마다 속도가 다름을 인정하는것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는것 다시한번 배려라는 단어를 생각해보는 시간~ 감사합니다

@namoo1953 Жыл бұрын

"인생의 보석들은 평소의 시간들 틈에 박혀 있습니다." "인생에도 여백이 필요하다." 문장이 와닿아 적어봅니다. 오늘도 좋은 책 들려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user-uv3zq8fx9i Жыл бұрын

댓글을 달 용기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친 일상에 단비같은 감동을 늘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ev9zt7et9l Жыл бұрын

진정한배려란 그사람의입장이 되어보는것~크게 공감합니다 부족한저를 되돌아보게 합니다 저의 기준으로만 판단했던 많은 일들과 말과 생각이 있었네요 자작님~오늘도 좋은책 낭독해주셔 감사합니다~~

@user-hz6nw9kf9m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자작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참좋은 책을 읽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저는지금 참 행복합니다 생각해보니 너무나 행복합니다 🙇‍♀️ 숨도 돌이킬수 있고요 저녁 식사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 이렇게 좋은 책도 들을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합니다 🙇‍♀️🔅🔆 상대방 입장에서 보면 과 함께 라는 언어 참 따스한 느낌을 주는 언어 입니다 사랑하는 자작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user-xr1rx6op9u Жыл бұрын

추운 낧씨입니다 자리에서 일어나기 싫은 주말아침 오늘도 잘 살아내시길 바랍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user-km6po3my9l Жыл бұрын

자작님의 따듯한 음성에 위로가 되고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책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작님~☺ 11월도 행복한 날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user-bd1zt5jz8p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user-zm7tr1ve6p Жыл бұрын

풍경이랑 내용이 너무좋아 어제밤에 듣고 아침에 또 듣고있습니다~ 늘~고맙고 감사합니다~~♡♡

@user-ny9ul4vo9p Жыл бұрын

삶은 너무깊게 생각하고 살아내려하지말고 그냥 그냥 모든것을 가볍게 가볍게 생각하며 무심히 살아가자 깊고 깊이 정을깊게 사랑을 깊게 하며 살아가지말자 모든것에 깊은맘을 드리면 내가 정을주고 사랑을 하던만큼 나에게 태산같은 괴로움 허무함 뼈져리게 아픔이따르는지 ㅡㅡ감당하기힘들다ㅡ 그냥 무엇에는 사람이든 물건이든 애착은 금물 스치든 무심하게 스치기를 다사라지는 모든것들에 애착을 두지말기를 내맘이 가고 내사랑이 가는 오든것들은 다상처를 주고 결국은 다살아지고 말것을 모든것에 무심하게 그것만이 나자신을 가장 사랑하고 사랑하는것을 그때알앗더라면ㅡㅡㅡ

@user-tf3xy5sy4h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아파한다...

@HoHoHo468 Жыл бұрын

그쵸? 제가슴도 아파해요.

@gooddaily_life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user-nl4ei5ez1b Жыл бұрын

글을 들으며 ' 제게 있어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때는 언제 였는지, 그리고 빗속에서 춤을 춘때는 언제였던가' 생각해봤습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by7fc2jr3c Жыл бұрын

자작아저씨 낭독이너무멋져요~ 내가 직접 읽은 책인데도 자작님의 낭독목소리로 들으니 더좋군요: 감동도오히려더하고요 흉내내기 어려운 탈렌트를가진 우리아저씨화이팅🎉 이런좋은일을 하시는 아저씨를 늘~응원합니다~

@user-ln6cp4kg1u 11 ай бұрын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정목스님께서 말씀 하시더라구요~~ 괴로움과 슬픔도 친구가 되보니 행복이 찾아 오더군요... 느린 속도로 좋은방향으로 우리 같이해요~~ 행복 전도사 자작님 감사합니다🙏

@user-jk6if2fs6g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느낌! 이 아침에 참 배려를 배움니다^^ 나를 위한 발견! 내가 남을 배려한 말인데 가꿈은 상대가 상처가 되더라구요~~^^ 오늘 도서관 가야겠어요 ^^ 책이 꼭 있길 바래보며요^^

@user-dn1em7ne6m Жыл бұрын

가을가을합니다.....

@unrussell2351 Жыл бұрын

어머? 오늘도 살아내야지 다짐하면서 폰을 열어 자작숲에 다시듣기 하려는데 어쩜~~ 감사히 듣겠습니다!

@user-zf4fy5ne9c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자작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귀하디 귀한 가슴으로 읽어야하는 책을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 출근시간 조금 일찍 서둘러 석촌호수 반바퀴나 시간되면 한바퀴를 돌며 자작님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들으면서 조금씩 제 자신을 반성해봅니다.. 그동안 딴엔 배려하며 살았다했는데 남을 위한 배려가 아닌 나를 위한 배려를 하며 살았었다고 생각하니 많이 부끄럽습니다.. 오늘도 이책을 들으면서 눈물을 한바가지 흘리고 말았네요... 철들면 죽는다는데 어쩜 저는 천천히 죽어가고 있나봅니다~~ 책임지세요~~ㅋㅋㅋ 오늘도 너무 감사하고 늘 한결같이 좋은목소리 좋은마음 좋은생각 변함없길 기원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책이 우리를 철들게 합니다. 참 고마운 일이지요.

@user-dw5sh5sp4m Жыл бұрын

멋진 뷰.,BGM .다정한 목소리, 컨텐츠,모두 환상의 콜라보 입니다. 늘 고맙습니다 자작님

@user-il5ek4di3f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하고만 글을 올려 이젠 안 올리려 했는데 너무너무 감사해서 또 감사합니다 하고 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그대의 마음에 동조합니다. 이 할미도 좋아서 늘 수다 떨어요. 대장님께서는 너무나도 사랑이 많으셔서 늘 지지도 해주시고 용서도 해 주십니다.늘 감사드립니다 가 제일 좋은 말씀 입니다.

@user-il5ek4di3f Жыл бұрын

@@euooheedschi2830 감사합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jrk327 26 күн бұрын

자작님 제가 ty을 보면서 어쩜 하고 감동한 프로가 있어요 노부부가 사시는 집인대 할머니가 요플래를 따서 할아버지를 먹여 드리니 두숫갈을 드시고 할머니 잡수시라고 굳이 더드시지 않았어요 그러다 마루에 두분이 나와 할머니가 할아버지 무릎을 베고 계시는대 할아버지가 할머니가 귀여우시대요 싹싹 쓰다듬어 드리면서 아주 귀엽다고 나이는 할아버지 93세 할머니 94세 이시래요 제가 보면서 저렇게 사시니 여직 건강하게 사시나보다 생각했어요 이왕 사는것 그렇게 행복하게 사는 것이지요 할머니 귀여운 얼굴은 아니셨어요 ㅎ

@user-wy1qv8jn8f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gf9nd1of7n Жыл бұрын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 요즘 책 읽어 주는 자작 나무 덕분에 감사합니다,배경 또한 감사합니다.배려에 말씀 감사합니다 😁🤗💌🍀🌻🍁🍂

@user-em1zs4op2w 9 ай бұрын

자작님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질리지가 않쵸?ㅋ 오늘도 잘 듣고... 정다움이 저절로 스밉니다

@user-yw7jc6yr9r Жыл бұрын

빗속에서 춤을 추어야한다

@user-np2iz7kp1g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ge6zk6bp6u Жыл бұрын

자주 듣는 목소리인데 오늘 글은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저 눈물 났는데 이도 괜찮은거겠죠?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모두가 힘내는 하루이기를 기도해봅니다.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r7go6ol9z Жыл бұрын

또 한번 배우는 글 잘 들었습니다

@user-vz5fx5ms7p Жыл бұрын

음악과 배경이 너무 멋지네요 자작님 덕분에 가을단풍구경까지 하고 갑니다~~~^^

@user-ix7jd6wr2o Жыл бұрын

일단 목소리가 좋아야 경청하게 됩니다 구독해서 자주 듣고 있습니다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보다 맘이 더 좋습니다.

@user-ox4ly6be4f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

@user-wz7su2iy7e 6 ай бұрын

감동으로 듣고 갑니다 오래전걸 찿아 들어도 여전히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척 추운 오늘이 었습니다 감기 조심 하십시요❤❤😅😅😅😅🎉

@joycekim6837 Жыл бұрын

음성자체가 마음을 촉촉하게 위로해주네요 ~~ 항상 감사드려요♤♤♤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r755 Жыл бұрын

살아내야 한다 힘들어도 극복해야 한다 나는 누구인가 사람이다 마음은 갈대이다 신은 그대로 변치 않는데 내마음은 수시로변해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걱정하며 산다 나을 있는 그대로 신께 맏기며 되는데 안된다 남을 배려 하는 마음은 어렵다 배려하는 마음은 품격을 높인다 홀로 생각하는것보다 같이 할때 모든것을 극복할수 있다 사랑의힘은 무궁한힘을 발휘한다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공감합니다.

@jrk327 5 ай бұрын

자작님 마음에 쓸데없는 욕심을 다 내려놓고 하루하루 행복찾기로 살기로 마음을 먹고나니 마음도홀가분하내여 이제부터 나를 위해 열심이 살려구요 요가 올레길 찾아 다니기 아직은 보호자 없이는 못 다니니까 저혼자 다닐수 있을때 열심이 살으려구요 요번 다리수술하고 빠른시일에 회복은 제가 운동을 많이해 저축해 놓은것을 찾아써 빠르게 걸을수있다고 선생님에 말씀 이지요 내삶을 찾아 남은 여생을 즐겁게 살아야지요 자작님 좋은글 듣는시간도행복입니다 고맙습니다

@user-gn2cc2mg3d 9 ай бұрын

책읽는 자작나무님❤감사합니다.

@user-LBC Жыл бұрын

★같은 산!...정상이라는 목적지가 있다고 한다면~힘들때마다 같이 쉬어주고,서로 손을 잡아주면서 같이 걷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user-ld5yw2ts8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ug4qw7pb6m 10 ай бұрын

다시 들어요 마음이 잔잔하게 아려옵니다..

@user-zs8su5lr7e Жыл бұрын

경포대에서 커피마시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경포대에도 사람 너무 많더라고요. 거기서 해안도로로 남녁으로 내려가는 버스가 아직 있는지 궁금합니다.

@user-rc7lc8xw8m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듣고 ~~~~^^감사합니다 ^^

@user-mn5ge6xr6h Жыл бұрын

편안하고 고운 낭독 감사합니다~^

@Toymarket8 Жыл бұрын

이책은 꼭 사서 읽어야겠네요

@monicaseo827 7 ай бұрын

✨감사와 건강을 빕니다.🙏🏻

@yeonhanlee5092 Жыл бұрын

눈물이 가슴속에 쌓이는 뭉클함땜에 잠시 침묵해 봅니다. 배려란? 동행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좋은 내용 고맙습니다. 구매하여 다시 읽어야 겠습니다.

@user-by9ze8bo6c Жыл бұрын

평범한 일상생활 할수있는 행복 감사와배려를 잊지 않도록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였습니다 가을단풍 영상도👍 오늘도 좋은책 멋진낭독 감사합니다🙇🌳💐

@HoHoHo468 Жыл бұрын

하루꼬님 덕분에 덮어버린 일본어책을 다시 펴 봤어요.복습은 진도가 더 빠를것 같은데 영감 퇴원하면 또 덮을거라서 한숨 한번 쉬고 ...그래요. 그곳도 춥죠? 따끈한 차 드십시다.^^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HoHoHo468 덮을 때 덮어도 지금 펼쳤으니 참 지금 좋습니다.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katiakim9549 지구가 하나인데 우리는 난로를 당신은 에어컨쓰는 지구에서 사니 행복합니다. 장애인 비하 발언은 절대. 있어서는 안됩니다.

@user-ji5fp8yd8h Жыл бұрын

방금 이외수작가의 🍁11월의 시🍂 올렸답니다. 초겨울의 길목이네요. 하루꼬님 옷 따습게 입으시고 건강하소서.🙏♥️🌹💡🌳🍀🎇🍂🍁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user-ji5fp8yd8h 기다렸어요.

@kim-vz4ep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자작님의 목소리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항상 감사히 잘 듣고 있어요~^^💜💜💜👍👍👍

@user-yx8qg1sq9h 9 ай бұрын

자작나무님! 날마다 잘듣고 너무 감사히 지내고 있습니다! 목소리도 좋으시고 웃음소리도 푸근합니다~~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user-ho3xu1wt7k Жыл бұрын

제대로 된 답은 없고, 이렇게 답하면 이런 말조차 필요없다 하고, 또 저렇게 말하면 그리 말해서는 안 된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개구즉착이므로 말로 뱉으면 곧 그르치니 말로 설명할 수 없다고 하면 또 그 말없음에도 매달리지 말라고 한다. 도무지 그저 앞뒤가 꽉 막힐 뿐이다.

@HoHoHo468 Жыл бұрын

그러니 원래 없는것을 무얼 붙잡고 씨름을 하느라 중생들은 오늘도 ...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HoHoHo468 아멘 저는 절집에서. 아궁이 불 넣으면서 로사리오기도 합니다.

@treefrog3brothers Жыл бұрын

너의 입장을 이해하고 네 마음이 전하는 말을 알아듣는 일. 쉽지않은 일 이란 걸 나이 들면서 조금씩 알게 되었습니다. 익숙치 못한 그 일을 자작님께서 꼭꼭 다져주시니 늘 감사합니다. 오늘은 누구의 손을 잡아줄까 생각해봅니다. 내민 손 많을 요즈음입니다. 가끔 조금 더 거친 오른손을 내 왼손으로 잡아주기도.😅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오른손을 왼손이 잡아주면 되는 일이였네요! 멋져 인식님은 늘.

@treefrog3brothers Жыл бұрын

@@책읽는자작나무 그제는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묵호, 동해, 삼척 바다를 여며주고 왔습니다. 뒷드리장(북평 민속 5일장) 에 가서 메밀김치전 맛있게 먹구요. 막걸리는 꾹 참았지요. 홍시 좋아하는 인시기 박스로만 파신다는 할머니 졸라 윗껍질만 벗겨 쪽쪽 빨아먹으며 장구경 했어요. 털 복실한 강아지 한마리 오돌 떨고 있었어요. 사올 수 도 없고! 모두의 엉긴 슬픔들이 파도에 다 씻겨내려 갔으면 !! 아참! 봉화에서 생존자 소식! 고맙고 고마웠어요. 자작님께도 감사❤

@treefrog3brothers Жыл бұрын

많이 감사드려요.😊

@mirashin8400 Жыл бұрын

Thank you 😊 💓

@user-jb6qi9ns4w 10 ай бұрын

진흙탕같은 이세상에서 희미하게나마 마음의영혼을 적셔주는 자작님의 목소리는 평온입니다.

@user-qu9is9ve7g 9 ай бұрын

맘 따뜻하게 해 주는 목소리에 감사하고 좋은책을 항상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mingziu Жыл бұрын

좋은책을 또 들고 오셨군요 자작님 반갑습니다 배려라는 단어가 나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잘 들어볼게요 고맙습니다 자작님!

@user-to4uo5xm3i Жыл бұрын

늘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user-qk9uv9cu7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많이 생각하게 하네요!!

@minspors9230 Жыл бұрын

내 마음 의 위로 감사합니다 😊

@florence5675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user-sg2tb6bl9z Жыл бұрын

너무 내용이 좋아요. 마음에 와 닿네요

@user-bv6eh4ng2w 11 ай бұрын

잘듣습니다❤

@user-wu2cp8kv8t Жыл бұрын

💕

@HoHoHo468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언니 사랑합니다.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화장실청소해 주시는 이웃. 언니는 11시까지는 주무시지 않으셨네요. 세상에 저는 8시부터 잤어요. 아이고 촌 사람. 초저녁 잠이 쏟아집니다.수인아 창문 내다봐. 아빠 보인다. 아빠 수인아. 행복합니다.맞다. 슬퍼서 흐르는 눈물이 아닙니다. 소소한 행복을 내가 찾았습니다. 자작나무 가족이 되어서 행복합니다.

@user-ji5fp8yd8h Жыл бұрын

혼도니 아이시떼마스 ♥️♥️♥️🌹💙💛 교우와 고이비또요 우타 🎻😊🍁🍂🍠🍵⭐

@HoHoHo468 Жыл бұрын

안젤라님 불루로즈님 카치아님 반갑습니다.우리 댓글이웃도 사이 좋게 지내요.아. 이미 사이 좋게 지내는 우리들이지만. 카치아님은 따님 온라인강의 방해하지 말고 두주일만 꾹 참으세요,그리고 따님 독일 귀화하는것 박수 보냅니다. 93년도에 독일 *본*대학병원에 간적이 있었는데 보이는것 느끼는것 모든것이 좋게만 다가왔던 기억. 그때 내가 실어증으로 말을 못해서 국내대학병원에서 못고친다하여 독일까지 갔지요.딸이 독일 유학중이어서 . 젊은시절 신랑이 카나다로 이민가자는거 호주로 이민가자는거 모두 내가 안가겠다해서 포기했었는데 지금도 원망 들어요. 제딸들은 한국에 다 살아요. 내가 잘못 이끌었다고 후회합니다. 카치아님은 성공하셨어요. 댓글 쓰는중에 영감 전화와서 병원지하식당에 점심사준다고 오라네요. 어제 하루 침맞고 누워 쉬느라고 안갔더니 핑계 만들어서 불러요. 진짜 껌딱진가?

@HoHoHo468 Жыл бұрын

빠진 얘기. 지금은 말을 합니다. 옛날 고운 목소리는 아니지만. 또 영감전화. 12일이 영감생일 인데 아이들 모두 병원으로 오라고 전화했다고. 양복과베레모 구두 챙겨오래요. 곁에서 간병사가 병원에서는 면회때에도 환자복 입어야합니다 양복은 퇴원하고 입으세요 ~ 하고 달래는 소리도 전화로 들려와요. 치매라는건 딴사람으로 만들어 놓아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