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쉽게 늘 믿어 왔지만 좋은 사람들은 별로 없는 것 같아 실망스럽습니다. 인간은 탐욕적이고 시기 질투 어리석음 이기적일 뿐입니다. 음흉하고 말없이 위아래 훑는 인간들 싫어합니다. 말을 할 줄 알고 표현하고 순수한 사람이 좋습니다. 말없는 사람 음흉한 사람들 많더군요! 이런 이들에게 누구에게건 자기 속얘기는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인은 지옥입니다. 차라리 중년이 되면 가족과 함께 하고 혼자인 것이 더 낫습니다. 열심히 책읽고 진짜 좋은 분들의 책이나 영상들을 보고 명상하며 영적 성장을 하고 싶을 뿐입니다.
@에스더-u9h10 ай бұрын
말없고 우아.한 사람은 친구도 아닌 마네킹 ? 때론 침묵이 교만해 보일수도요. 적재적소에 맞는 약이되는 말. 삶의 생기를 주는 보약같은 말을 해주는 사람이 진짜 보물같은 친구입니다.
@sungheejeon75107 ай бұрын
상대를 위한 침묵이 아니라 자기자신의 실익을 위한 침묵인 경우가 많지요. 교활한 침묵!
@3h7213 ай бұрын
😂😂😂😂😮@@sungheejeon7510
@순메이Ай бұрын
백번공감 ㅋㅋㅋ
@심호순-p9f17 күн бұрын
침묵하며 사람을 무시해 보여서 말없은 사람들이랑 어울지기가 어럽더라고요
@한솔베의노래11 ай бұрын
저는 반대에요. 너무 말을 안해서 치매 걸리기 일보직전이요 혼자 지내다 보니 일 업무 외엔 다른 대화를 모르겠더라고요 일부러 말 많이 하려 애씁니다. 정신 건강에 좋더라고요. 나무님 말대로 소모없는 단점과 꼰대적인 말은 개인적으로 싫어합니다. 중년에 얘기할 수 있는 수다떨 수 있는 친구나 사람들은 필수라고 봐요.
@전정예11 ай бұрын
나이가 드니 듣기보단 자꾸만 할말이 많아집니다. 날마다 수련입니다~~^^
@정희승-x6l7 ай бұрын
😊
@나무-p7l5o4 күн бұрын
나는 나이가 들수록 말하기 싫어 집니다 ... 이제 그만 말하고 싶어져요....입만 아프더군요....말 수가 적어지니 집사람이 이상하게 봅니다 ㅋ ㅋ ㅋ
@sea-k5g9 ай бұрын
글이 하나하나 놓치고 싶지않은 옥같은 말씀이긴 하네요 나이들면 그래서 혼자가 편하다는것을 실감합니다
@tv-se7um8 ай бұрын
중년의 진정한 우아함은 말에서 나온다. 그리고 우아하기 위해서는 말을 줄여야 한다. 아름다운 말을 하자. 정성을 다하는 태도를 갖자.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정희박-s4s8 ай бұрын
속내를 알수없이 말없는 사람보다 말많이 하는 유머스런 친구가좋다
@나마스테-s4p7 күн бұрын
기빨릴 각오 준비완료.
@수채화-c7r11 ай бұрын
와우 ~ 여유있는 주말 아침, < 책읽는 자작나무 > 님 ! - 감미롭고 안정감 있는 보이스! - 신뢰가 느껴져 집중하고 - 들었습니다. - 음성도 여유롭고 웃음소리도 - 의젓하게 매력 있습니다. ㅎㅎ - 내용은 물론, 주옥과 같아 - 반복 들었습니다. - 배경 영상, 너무 멋지고요 ~ - 앤딩음악 , 제목은 몰라도 - 너무 좋아요... - ( 나무님들 )이란 단어가 - 너무 좋아 마음이 울컥 하네요... - < 책읽는 자작나무 > 어감도 좋고 ...! -( 구독, 좋아요. )했슴다. ㅎㅎ November 4, 2023 🌈🏝🎶 🤣🍀✌️
우아하기 위해서 말을 줄여야 한다는것은 공감합니다. 그러나 말과 행동이 꼭 필요한 장소에서조차 일부러 우아한척 말하지 않고 폼만 가득 잡고 있는것은 참으로 느끼합니다. 토하고 싶어질만큼... 중요한것은 때와 장소를 가릴줄하는 분별력과 지혜가 꼭 필요합니다. (모두가 분주히 움직이는 봉사활동장소에서 혼자 우아한척 입 꼭 다문채 따로 조용히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적어보았습니다)
@정희이-m6y7 ай бұрын
동감이네요~오~오~하도직장생활34년별희안한동료들+시집식구들차아암~~~~~
@순메이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순메이Ай бұрын
말은 참 젊잖게 할려고 하는데 살아온 태도에서 다 드러남 버스탈때 남들은 줄서서 앞으로 타는데 혼자 뒤로타다 욕얻어먹는거 보고 깜짝놀람
@수선화-o3g11 ай бұрын
중년의 삶은 태도가 결정한다~ 80 을 바라 보는나이다 보니 더 맘에 와닿았답니다 ^^ 자작님 늘감사드려요 🫠
@euooheedschi283011 ай бұрын
수선화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출석하셔서 고맙습니다.😊
@임봉옥-w6z11 ай бұрын
♧ 고마우신 자작님! 노년에 자작님 을 만난것 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나이에 얽매이지 않고 다시 힘을내봅니다 우아한 할머니 가 되어 아름다운 노년을 만들겠습니다
@sooakim48104 ай бұрын
❤😊
@태화안-m5y11 ай бұрын
정말 맞는말 입니다 삶은 태도가 결정한다 좀더 젊었을때 알았더라면~~ ㅋ 지금이라도 깨닭은거 감사 해야겠지요
@euooheedschi283011 ай бұрын
안 태화씨. 동그라미를 꾸며보세요. 자궁에서 부터 팔자는 결정지어집니다. 누가 내 어머님이신가? 그분께 우린 모든걸 배웁니다. 저는 정성을 다해서 카차님께 인사를 합니다. 벌레가 다 뜯어 먹은 배추를 곧 다 뜯어서 데쳐서 우거지 말들 겁니다.
@pulgacsi11 ай бұрын
유모어가 없으면 모임이 재미가 없습니다 누군가 웃겨줘야합니다 😂 전부 육중하게 잇으면 분위기 안 좋습니다😉
@mulbora878811 ай бұрын
맞습니당 ~ 탐욕(선넘는)있는 사람 만 없으면 하하호호 재미있습니당~ 나다운 것은 아름다운거고 나누려는 마음을 갖는 것이 우아한 거래요 ^^ 오늘도 많이 웃는 멋진날되세요 ~
@박경-j8g9 ай бұрын
많은 책 읽어주는 유툽 중에 자작나무처럼 발성, 음성, 톤, 스피드까지 듣기에 너무 편안하고 좋습니다..라디오 듣는 것 처럼 너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책읽는자작나무9 ай бұрын
칭찬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정희이-m6y7 ай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팔십노인도함께동참하여공감합니다새해에복많이받으시리라믿어요♧♧♧
@하나님찬양-y6o11 ай бұрын
자작나무님 책을 3시간이면 일반인은 얼마나 빠르게 읽을까요 작가의 얘기를 들으니 자꾸만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난 몇글자 못읽거든요 그리고 특수안경쓰고 한쪽의 약간의 시력으로 보고 시신경이 망가졌기 때문에오른쪽 눈이 아주 약간살아있고 거이 죽었다고 해요 그리고 글은 음성 입력 으로해요 아무튼 잘 들었습니다!!!
@책읽는자작나무11 ай бұрын
어서오세요 찬양님. 비장애인도 사실 그다지 책을 가깝게 두고 있진 않습니다. 최근에는 지금처럼 들을 수 있는 책을 쉽게 접할 수 있으니 괜찮고요. 자작나무숲에 자주 들러주세요. 이렇게 다정한 댓글 주셔서 감사하고요. 우리 자주 만나요.
@최은영-m1b10 ай бұрын
나이 70을 바라보면서 외로워서 책을 보기 시작하면서 우울증 불안증이 없어지고 즐겁게 지내고 이제는 나 자신을 위해 살고 싶어서 운동하고 책도 보고 맘편하게 살고 있어요 아들이 건강 책을 많이 사줘서 많이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정희이-m6y8 ай бұрын
훌륭하신아들을두셨네요오오
@BHL09167 ай бұрын
저와 연령대가 비슷한거 같은데 저도 생각이 비슷하네요 ~^^반갑네요
@victoriajeong15456 ай бұрын
교보 나 영풍문고 서점에 직접 가보시는거 추천합니다… 나이가 제 또래 같아서..
@hwasoon382 ай бұрын
대단하십니당👍 응원합니다.
@linasynnАй бұрын
매일 매일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psyche10510 ай бұрын
중년의 삶은 태도가 결정한다 중년의 진정한 우아함은 말에서 나온다는 말에 공감이 갑니다 사람을 극진하게 대하는 태도 환대하는것..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은하수-w4g11 ай бұрын
들어면서 잠들어 새벽에 다시 듣습니다. 댓글쓰고 한번더 ... 나이들어 항상 말 조심하고 말수 줄이고 잘 안되네요. 지금보다 더 노력해볼려구요. 감사합니다.
@femalewarrior11 ай бұрын
어느날 무심코 문을 열고 들어온 자작나무님의 약국에서 많은 치료약을 얻게 되네예~ 하루 운전 10시간이 지겹지 않네요..감사합니다
@tomato487511 ай бұрын
말없이 우아한 사람은 보기에만 좋고, 말 많아도 재미있는 사람이 친근하고 편합니다.
@김영부-z8o11 ай бұрын
정답입니다~
@79lovelee10 ай бұрын
동감 입니다.
@sunyongpark558210 ай бұрын
저도 말없는 사람 속울 알수없고 친해지기 힘든듯, 우아하지 않아도 좀 부족해보여도 인간적이고 솔직,털털한 사람이 좋아요
꽃담님. 오늘책 전 별로 인데유. 저보고 조용히 하라고 하는것 같아서요. 우리 동네는 자작나무 딱 한그루 있어요. 저보다는 좀더 높은 곳에 사시나 봐요. 꽃담님 댁에서는 향기가 그윽하겠지요. 까탈스럽고 우직한 수다쟁이 할미까지도 받아주시는 자작나무님 감사드립니다. 민폐를 끼치면 떠나야지유.저는 꽃담님이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긴 겨울 준비 되셨는지요? 일단 물 얼리지 마십시오.
@a4276208511 ай бұрын
•타인 뿐만아니라 나의 단점도 가능한 말하지 말 것. •자기자신 지나치게 자랑하지 말 것 (누군가에게는 우울감을 줄 수 있다) 타인을 인정,들어준다. •개인적인 생활과 고민에 대해 너무 많이 하지 말 것(책,전문가조언) •내가 새운 목표와 계획을 섣불리 말하지 말것(타인에게 가벼운 사람으로 보일수 있다) •우리가 인식하는 당연한 진리는 절대적이지 않음을 인식(비판적사고, 내면에서의 깊이있는 고민,새로운 것을 배우게 된다) •'당신의 전성기는 지났다' 는 말을 믿지말라.(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기)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돌봄) •회고:자신의 한말과 행동을 살핀후 계획한다. 놓진부분 많아요** 요즘 몸과 마음을 나이숫자에 맞추려고 한듯합니다. 말은 절제하면서 우아하게 상대는 극진하게 대하고 진심 다해 환대해야겠어요.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euooheedschi283011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당신 페이퍼보고 컨닝해서 시험 잘 칠께요. 근디 기냥 살라고요. 고민도 말하고 울기도하고 정신과 의사를 찾아유. 사는게 죄여. 말하는게 죄여. 긍께. 기냥 살아유. 이건 교육이 먹히지 않지유. 공부 할께유.
@mulbora878811 ай бұрын
저는 왜 이게 안되나 몰러유 ~ 저는 책내용보다 다른데 관심이 쏠려서 ㅋ--' 요점정리 감사합니다 ^^ 눈으로 보는 거는 적립이 되는데 ,귀로 듣는거는 그물에 바람이 걸리지 않듯 머리에 저장이 앙되요 ㅎㅎ
@euooheedschi283011 ай бұрын
@@mulbora8788참으로 솔찍하구려. 미즈근한 물 많이드시우. 그래야지 건강한 노인이 됩니다. 허긴 보라씨에게는 절대로 노년 시대는 없을 듯 합니다.하지 말라고 하면 왜 더 하고 싶을꼬? ㅎㅎㅎ
@euooheedschi283011 ай бұрын
그러면은 친한 사람 하나도 없어요. 떠드는게 시끄러우면 퇴장하면 됩니다. 수다쟁이 왈. 놔 두어라. 더 나이들면 떠들 시간도 떠들 기운도 없으진다. 나의 노하우도 나누어야지비.
70인생 살아보니 외롭거나 불안한 사람이 말이 많더라고 하던 선배님이 기억이 납니다 말도 진심인지 가식인지는 50살만 넘으면 알게 됩니다
@hera13538 ай бұрын
70인생살아오신 인생의선배님 한 말씀이 참가슴에 와닿습니다~^^
@박외동마님10 ай бұрын
우아하게 나이들고 싶은 나 아름다운 언어들을 사용 하고 싶은 나 핵심을 찌르는 부드러운 음성으로 행복한 아침을 시작한다 실천하고 노력히는 오늘! 감사합니다
@user-jianpark11 ай бұрын
당연하게 해오던 것 대신 새로운 것, 지금 내 심장을 뛰게하는 것이 무엇인지 바라볼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euooheedschi283011 ай бұрын
박 지안님 참 이름이 세련 되었습니다. 지안. 좋다. 지구는 하나가 되었습니다. 바벨탑에서 달라진 언어가 이제 인데넷으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박미애-b3k10 ай бұрын
중년의 삶과 태도가 다시 생각하게되네요 ^환대^로 대접하고 ^환대^받는 중년의삶!! 어렵고 조심스런 중년!! 찬바람의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방서연-o1z11 ай бұрын
오늘 밤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주말이니까 끝까지 듣고 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uooheedschi283011 ай бұрын
끝까지 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이정-q4m11 ай бұрын
중년 되어보니 언어 환대 회고 정말 공감 갑니다. 넘 나 자신을 들어보여 주는것도 조심스럽고 감동깊게 들었네여 늘 감사하구 가을밤 엔딩 음악도 감사 하구여❤
@euooheedschi283011 ай бұрын
혜정님. 회고는 반성과 다르다고요. 전성기만 있으면 무척 피곤 할것 같아요. 노년도 그리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누구나 노년은 오고 누구나 죽습니다. 누구나 울고 웃습니다.
@msh717310 ай бұрын
나@@euooheedschi2830
@하이정-q4m9 ай бұрын
@@euooheedschi2830 답글 주셔 감사합니다.
@멋진인생-k9x11 ай бұрын
오잉😮 불금에 새로운 낭독으로 찾아오셨네요~ 이과생인 저는 뭔가 인문학은 어려운거같아요. 사실 삶 자체가 인문학인데말이죠.ㅎㅎ 오늘 깨복쟁이 친구들이 강릉에서 삼삼오오 모였는데 낼 일정이 있어서 못갔어요. 이럴때 드는 생각은 "그놈에 먹고사는게 뭔지..."
@euooheedschi283011 ай бұрын
요사히 이과생 출신들도 을매나 인문학을 잘 하시는디유. 약속이 중요합니다. 노는것보다는 일단 책임이 중요합니다. 먹고 사는 것이 엄정합니다. 그래서 저는 엄정면에 삽니다.
@서정미-o1z11 ай бұрын
나이 듣어 마음공부 하고 살아가야. 우아한 나이듬 그렇게. 인간의 완성가 높아지는건 아닐까
@들꽃-g4h11 ай бұрын
늘~ 기다려집니다 자작나무 님!! 감사합니다 ~♡
@euooheedschi283011 ай бұрын
그리도 전쟁중에 철학자들이 많이 생겼을까요? 노자 공자 순자. 한때 우리 나라에는 영자 애자 미자 이런 여자아이들 이름이 많았습니다.
@주유자-f3c11 ай бұрын
실패할까봐 불안해하지말고 인문학적인 연구를 스스로하며 답을찾아 마음에 드는 내인생을 만들자
@mulbora878811 ай бұрын
불안과 두려움은 셋트로 다닌데요 ~ 불안은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멈추어 서서 돌아보는 거라면 두려움은 그냥 회피가 목적이래요 ^^ 불안이 어디에서 오는지 잘 체크해 보면 '회고나 회상' 에서 후회라는 키워는 는 남기지 않겠쥬 ~ 오늘도 많이 웃는 멋진날 되세요 ~~
@윤정민-n6v11 ай бұрын
나이듦에 우아함 극진함 환대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아지랑이-y8n11 ай бұрын
중년 40대 후반도 중년이겠죠? ㅎ 늘 잘 들렸지만 오늘은 더 잘 들려질 듯요^^ 감사하게 잘 들을께요 @^^@
@euooheedschi283011 ай бұрын
지금 40대는 베이비 붐 시대의 자녀들입니다. 우리 부모시대는 신민지시대에 태어나시어 한국전쟁거치신 부모니이시구요. 잘 살아보세. 나무를 심자. 근검 절약 저축. 하나만 낳아서 잘 길러라. 예비군에 가면 수술을 하고. 다 지나갔습니다. 죽는 날까지 죽는게 아닙니다.
@niceman988210 ай бұрын
특히 회사에서는 업무얘기 or 넷플릭스 얘기 아니면 하면 안됨
@임혜숙-e3l10 ай бұрын
책읽는 자작나무님 차분히 읽어주는 책읽는소리에~ 깊은 공감으로 귀기울여 들어봅니다. 좋습니다.👍👍👍
@yisukhong860511 ай бұрын
중년에는 귀차니즘이 발동해 환대가 쉽지 않은데 어쩌죠? 뭐 하는데 있어 나이 먹어서 어쩌고저쩌고 핑계대지 말아야겠습니다. 자작님! 더 멋진 중년으로 거듭나게 많은 숲길 만들어 주셔용~^^
@euooheedschi283011 ай бұрын
오늘도 달콤한 커피가 기분 좋게 해 주십니다. 귀찮으면 지는겁니다. 벌떡일어나서 문을 열고 나갑니다.
@mulbora878811 ай бұрын
음 .... 정말 놀라운 것은요 ! 엔딩 곡으로 선택하시는 음악이 처음 들어 보는 곡이라는 것인데요 ~ 저작권 문제가 있으니 알려진 곡을 선곡하셔서 이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 자작님께 선택 받으신 아티스트 분들도 영광 일 거에요. 자작님 손을 거치면 곡이 ,책이 더 근사해지니까 ~~ 아르고손인가 ? 여튼 테라 연주하시는 분 곡도 자작님 채널에서 들릴 때 더 근사해요. 다양한 음악을 접해 보아 듣는 귀는 열려있는 듯한데 ,, 이건 확실해요 !!! 오늘도 좋은책 선정과 산뜻한 음악 선정 감사드려요 ~ 모두의 아저씨 자작님 시골아저씨 !!! 푹~ 줌셔요 💕 💜 💕 💜 💕
@春子山口11 ай бұрын
이세상 에 책과 음악이📚🎶 없었다면... 저는 나훈아님 의 *강촌에 살고 싶네* 조용필 님의 *비련* 좋아해요 *칠갑산*도 부억에서 일할때 들어요💃 사랑합니다♥️ 참 김상사 가 왜 김상사 가🐕 됬냐구요? 주워진 사명을 잘 알고 처리할줄 알고 의리 총명 용감 귀욤🐕 보통 개도 영리한데.. (본명 마야)🐕를 생각하면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노래가 생각난다 했을뿐인데 요 어쩌다 자작나무 김상사 가🤣 예쁜 이름이 있는데 안쓰럽기도🤣 마야님도 그렇게 싫지는 안은듯..다행 많이 사랑해 주세요🐕💜
@블루로즈-z3w11 ай бұрын
@@春子山口 아이수루 님🥰
@mulbora878811 ай бұрын
보라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쭉 ~ 책 내용보다 저작님 목소리랑 음악애 관심이 더 많어유 ~~ 책은 읽은 책 또 읽고 또 읽자 주의 ~ 머리속에 지우개도 살고있고 , 이해력도 딸링께 ㅋ~~~'
@파란하늘-f1u11 ай бұрын
가식없는 웃음에 나도 입꼬리가 올라가지요 ❤
@euooheedschi283011 ай бұрын
웃음 그 자체가 좋아유. 언니 웃어요. 우리 웃지 않으면 다 죽어요. 카차킴 어록 중에서
@어뚜기11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책 그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타인의 공간 내어주는 환대 늦은밤 들으면서 잠을 청해봅니다 엔딩 음악 넘 좋아요 ~^^ 감사합니다 ❤
@euooheedschi283011 ай бұрын
뚜기 뚜기는 무슨 뜻일까요? 메뚜기를 논에서 잡아서 병에 넣어요. 그리고 볶아 먹습니다. 저는 번데기가 더 좋아요.
@무지개-d7n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절로 인문학이 이해?되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공감입니다. 최소한의 어른으로서의 태도..환대(정성) 이제 다르게 살아보고 싶은데 필요한 덕목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uooheedschi283011 ай бұрын
오 지영님 나이로 인문학을 이해 못 합니다. 어릴 때 부터 꾸준히 책을 읽고 배우고 실천해야지 노년이 된후 아름다운 사람으로 늙을 수 있습니다. 나이는 자랑이 아니고 나이들어도 늘 겸손하게 배워야합니다.
@무지개-d7n11 ай бұрын
답변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이예요. 나이먹어도 늘 겸손하게 배워야 한다는 말 감사합니다.
@euooheedschi283011 ай бұрын
@@무지개-d7n저도 말이 많지유. 댓글도 일종의 알인디. 말해서 좋은 사람들 만나서 창원에도 가고 행복합니다. 누가 그래요.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아유. 행복합니다. 변기가 쑥 내녀가니 감사드립니다. 똥퍼유. 펑 뚫어유. 저 국가대표 복싱선수 출신인데 똥퍼유. 아니 할미댁에는 으째 똥 냄새가 하나도 안나유. 거 할미가 싸면 을매나 싸신다고? 으 하 하 하. 똥 푸면서 농구선수 복싱 국가 대표랑 즐겁게 놀았습니다. 충원고 저는 6년 다녔습니다. 좋은 충원 고등학교 영원하라.
@singer_lks8 ай бұрын
❤
@열정없음11 ай бұрын
환대... 내 입을 다물고, 타인에 대해 정성을 다해 귀 기울며 듣겠습니다.
@TV-ul4qx11 ай бұрын
거리는 온통 노란 은행잎으로 물들어갑니다~ 죽는날 까지 배우며 살아가야죠~ 감사합니다~❤❤
@블루로즈-z3w11 ай бұрын
자작님! 타인의 존재에 대한 인정(마음가짐)- 환대 💡저에겐 처음 자작나무 숲을 방문했을때, 책 읽는 유튜브는 난생처음인 제 댓글에 답해주신 그 따듯한 마음🔥🔥🔥 늘 고맙습니다.💌
@euooheedschi283011 ай бұрын
그것이 좋은 일이요. 꿀벌. 오늘도 꿀 많이 따서 잘 나르시오.
@mulbora878811 ай бұрын
꿀벌 ~ 꿀 많이 수집해서 꿀 많이 나르시오 2 키키키 💜 💕 💕
@euooheedschi283011 ай бұрын
@@mulbora8788 지금 그래도 기운 있어서 떠드는기여. 떠들지도 못하게 하면 슬퍼지는디.어쩌지?
@mulbora878811 ай бұрын
@@euooheedschi2830 누가 떠들지 못하게 한데유 ~ ? 안젤라님 어째 또 어뚱하게 그라시남유 ㅋ~~'
@블루로즈-z3w11 ай бұрын
따듯함에 머물다 갑니당🤣 꿀벌 꿀벌 땡벌😝
@사미바행복한창지니10 ай бұрын
책읽는 자자나무와 지금 그리고 나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인문학은 돌파구입니다. 태도가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사랑하는 사랑이고 행복한 행복이며 자유스런 자연입니다. 무위자연입니다. 나는 몸이 아닙니다. 나는 마음도 아닙니다. 나는 생각도 아닙니다. 나는 희노애락의 감정도 아닙니다. 나는 추억이나 기억 그리고 이미지도 아닙니다. 나는 안이비설신의 감각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나는 무엇인가? 나. 나. 나. 나는 무엇인가? 나는 전체성이고 현존감이며 존재성이고 사랑이고 행복이며 자유로움이고 풍요로움이며 조화로움이고 정의로움이며 용기이고 성실함이며 지혜이고 자명함이며 지켜보는 존재이고 주시이며 관찰이고 목격이며 있음이다. 존재이다. 나는 모든 것이고 모든 것의 근원이며 전체성이고 큰 하나이고 작은 하나이다. 감사합니다 .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yuna402210 ай бұрын
함께 숲길을 걸으며 인생 선배의 조언을 듣는것 같았습니다. 😊
@이영자-j7b7q11 ай бұрын
조용한 공간 에서 자작님의 목소리로 가득 체워 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uooheedschi283011 ай бұрын
조용한 공간이 있으시니 부럽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지랑이-y8n9 ай бұрын
자작나무님 웃음소리는 들을때마다 기분좋아집니다. 다시 들어봅니다
@春子山口11 ай бұрын
깊어가는 가을밤🍂🌌 자작님이 책읽어 주시니📚 정말 행복한 밤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uooheedschi283011 ай бұрын
매일 매일 기다립니다. 짐되지 않게 살고 싶습니다. 아 기대됩니다.아 진짜 많이 감사드립니다.
@HoHoHo46811 ай бұрын
하루꼬님 환대하는 호호호가 되려고 하하하❤
@mulbora878811 ай бұрын
지금 카치아님은 기분 별로시래유 ~ 자작님 황금 목소리까지 동원해서 하고 싶은 말 하면서 ,,, 하루 몇천자 이상해야 하는 사람들 우아를 가장해서 입꼬메려 한다구 !!! 작가님이 백날 떠들어 봐도 우리는 우리 각자 생긴대로 살겠지만유 ~~ 말 길게하는 보라나 함축미 가득담아 짧게 말씀하시는 호호호님이나 하루코님 말씀이나 다 일맥상통하는디유 ~~ 마음에 사랑을 키우는 사람들은 '생긴대로 살라'하지 요상스런 말로 사람 가스라이팅 안 하잖유 ~~ 말이 많으면 어떻고! 말이 좀 없으면 어떻다규 ~~ 자작나무숲방 통찰력여신 하루코님 사랑합니당 💕
@블루로즈-z3w11 ай бұрын
이심전심♥️♥️♥️ 하루꼬님! 고운 여행길 기원합니다.🙏
@블루로즈-z3w11 ай бұрын
@@mulbora8788 보라님! 이심전심♥️♥️♥️ 염화미소🌹🌹🌹
@hounglintv55119 ай бұрын
참 목소리가 듣기편하네요☕️🍂🍁🙋♀️👍 감사히듣고갑니다.
@책읽는자작나무9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KingSKwon8 ай бұрын
언어는상대인과소통하는도구다 단 말로혼란을주거나 적대시말아야 대화가된다 서로말로좋은관계를가지면좋은것아닌가 사람은말로산다😅
@nsh46159 ай бұрын
너무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환대에대한 새로운 의미를 되새기며 중년의 삶을 풍부하고 소박하게 이어갈까 합니다😊
@태용파파11 ай бұрын
3등ㅎㅎㅎ 1등은 못했지만 오늘은 다 듣고 잘래요~~^^ 늘 감사합니다 🙏 💕
@태용파파11 ай бұрын
타인의 존재에 대한 인정, 환대~~좋네요 마무리 음악도 부드러운 속삭임 같네요~^^
@euooheedschi283011 ай бұрын
태용파파님 덕분에 웃습니다. 오백원 드릴까요?😊😊😊
@태용파파11 ай бұрын
@@euooheedschi2830 오백원 받아야겠네요~~^^
@이지운-w7h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말을 적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uooheedschi283011 ай бұрын
말하셔야지 알지유. 저는 자작나무에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위로 받고 사랑받고 감사드립니다. 은혜를 입었다 생각하고 은혜를 갖으려고 기도합니다. 행동합니다.
@sungilee776811 ай бұрын
처음 듣게 되는데 목소리 편안하고 새로운 걸 되새기게... 좋아요 구독 누르네요 감사드립니다_()_
@TKP-y5c10 ай бұрын
말은. 많이. 할수록. 본인의. 품위를 낮춘다
@페트라-n8n11 ай бұрын
좋은내용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uooheedschi283011 ай бұрын
환대한다. 평화적으로. 😊😊😊
@hjsaltwater..11 ай бұрын
모두의 아저씨 자작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11월에도 행복만땅하셔요 💐
@조은숙-o2k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편안하게 들을수있어서인지 귀에 쏙쏙 밖히네요.ㅎ😊
@서영추-h6d9 ай бұрын
인문학을 배우면서 사람들과 거리를 두게되는데요... 어떤자리든 뒷담화가 주를 이루다보니 일단 피하다보니 혼자있는 시간이 더 편합니다 우울증 아닐까요?
인터넷에 동반할 수 있는 유익하고 건사한 서재가 생겨서 넘 즐겁네요..눈이 피로할 땐 귀로 듣는...넘 감사합니다.
@이정은-o6f10 ай бұрын
중년이 되니 누군가 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없어져서 좋다 있는 그대로 표현 하지만 듣는 상대를 조금은 배려하고 걸러서 말 하게 되더군~그리고 뒷담화가 줄어들더군
@HoHoHo46811 ай бұрын
이미 많이 살았는데 더 살고싶어서 독감예방접종했어요. 예방주사 한방에도 어슬어슬 춥고아파서 일찍 잤어요.이른아침 인데 지각생이 되어 얌전히 들었습니다. 환대 해 주실 줄 알았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자작아저씨도 예방주사 맞으십시오.❤
@mulbora878811 ай бұрын
워째 더 살고 싶어서 셨을까유 ~ 살아있는 동안 더 건강하게 살다 하늘나라 여행 떠나시려는 의지 표현이시쥬 💕 💜 호호호님 ^^ 안젤라님이 가지고 가실 황금색병에 뻥 좀 심하게 쳐서 명약이 있거든요 ~ 컨디션 안 좋을때 그거 드시면 10분이면 컨디션 올라와유 ~ 그게 뭔지 엄청 궁금하시쥬 ^^ 제가 효과 보장하는 거래유 ~~ 자작나무숲 사랑스런 밤비같은 호호호님 사랑합니다💕
@HoHoHo46811 ай бұрын
@@mulbora8788 보라님도 오세요 환대합니다. 어제는 보라님 덕분에 오~래 잊고 지냈던 아람페즈협주곡 들었네요.ㅎㅎ 좋은곡 들으면 신께 감사합니다 인간에게 곡을 쓸 능력.연주할 능력 주셔서 . 보라님 사랑해요❤
@mulbora878811 ай бұрын
@@HoHoHo468 제가 여러 버전 들어 봤는데요 ~ 저는 짐홀이 연주하는 아랑훼즈협주곡 이 더 좋더라구욤 ^^ 저는 먹고 살기 바빠서 일요일 만쉬어셩 ~ 저희 큰언니도 저랑 직업이 같은데요 울 언니 서울4일 양평3일 이렇코롬 살아유 ~ 꽃 좋아해서 꽃밭가꾸고 사니라 ~ 엄청 부러버요 히잇 💕
@@HoHoHo468 호대장님😚😘 잘 주무셨어요! 어슬어슬 춥고 아프시면 몸살감기!같으신데..히~잉 뜨거운 생강차에 꿀을 타서 드시고 죽 드시고 오늘은 될수있는한누워계세요 사랑합니다❤
@늘푸름이-n9o10 ай бұрын
우아한 사람이 돼야는데....우악스럽게 돼가네요 😂
@박미란-s9x10 ай бұрын
삶의기로에있지요 하지만 길을 만들겁니다 혼자가아닌 내새끼내딸이바로옆에있으니까요엄마잔아요글고여자이기도하지만요후에훗날내연인이내나의남자가생길수도있지만여유롭게인연들을만들려구요아닐때는아니고길때는길때이고 순간순간바뀐다는것이죠
@myungsookkim597928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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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주-q9g10 ай бұрын
우연한 기회에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 참 많은것을 생각해 합니다. 수준높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김주현-v2s6k3 ай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앤딩음악도 구독자들의 환대가아닐까 싶어요 감사합니다~^^
@lotuslee4662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드어읍니다 !!!
@euooheedschi283011 ай бұрын
감기조심하세요.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박계순-q1p10 ай бұрын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속담이 생각나네요 침묵이 금이다
@블루로즈-z3w11 ай бұрын
🎈🎈책 읽는 자작나무 24만 6천 나무님 모두 모두 환영합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책 읽는 자작나무 24만 7천 나무님 깊이 축하드립니다.📚🌳🌳🍀🍀🍀🍀♥️♥️♥️♥️♥️♥️♥️🧚🧚♀️🧚♂️🌠🐬🦋 🎉🎉책 읽는 자작나무 24만 8천 나무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 나는 참 예쁜사람/ 이근대 나는 마음이 참 예쁜 사람이에요. 나를 위해 꽃병에 꽃을 꽂아둘 줄 아는 사람이거든요.💐 마음에 우울이 밀려오면 꽃병에 꽂아둔 꽃을 바라보면서 살포시 미소 지을 줄 아는 사람이거든요.🤗 마음에 슬픔이 밀려오면 따뜻한 찻잔을 들고 창밖의 풍경을 여행할 줄 아는 사람이거든요🏞☕🍂🍁🕊 찻잔과 음악 사이에서 마음을 아름답게 꽃 피울 줄 아는 사람이거든요.🎶☕🌹
@HoHoHo46811 ай бұрын
나도 마음이 참 이쁜사람으로 변신해 볼까요?❤
@春子山口11 ай бұрын
24만6천 구독자 님들 복 많이 받으십시오 🌳🌳🌳🌳🌳🌳🌳 💃💐🌈🙌💰🎉📚
@春子山口11 ай бұрын
마음 예쁜 분들 사랑합니당🥰
@mulbora878811 ай бұрын
I can buy myself flowers. 나 혼자서도 나를 위해 꽃을 살수있어. Write my name in the sand. 모래위에 내 이름을 쓸수도 있고. Talk to myself for hours. 몇시간이고 혼자서 수다 떨수있어. Say things you don't understand. 네가 이해하지 못했던 얘기들을 하면서. I can take myself dancing. 나 혼자 춤을 출수도 있고 And I can hold my own hand. 내 자신의 손도 잡아 줄 수있고. 마리아 사이러스의 Flowers 란 곡인데요 ~ 원래 전남편 저격하기 위해 만든 곡이라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 보라는 보고싶은 거만 보고 ,듣고 싶은 것 만 듣는 습성이 있어서 ~~ 노랫말 멋지쥬 ~~~ 함 들어 보셔요 쉰나 쒼나 !!! 자작나무숲방 꿀벌 블루로즈님 사랑합니당 💕
@블루로즈-z3w11 ай бұрын
@@mulbora8788 몸치라 춤 못추는것 빼곤 바로 저네요. 보라님😝
@rosamoon21115 ай бұрын
말 없는 사람 답답하고 만나도 할 말없어서 두루뭉실 .. ㅎ 재있는 얘기 잘하는 사람이 좋던데요.
@신경애-x5j11 ай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t3n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euooheedschi283011 ай бұрын
감사 일찍 출석하셔서 할미가 기다리지 않고 찾았네요. 감사드립니다. 가을이고 낙엽 주어서 퇴비 만듭니다. 땅에는 지렁이 많아요. 친절한 사람이 고맙습니다.
@감사-t3n11 ай бұрын
@@euooheedschi2830 감사합니다 건강한 땅이군요..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jisteve9532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배웠습니다
@이향주-y7n10 ай бұрын
잘 듣고 갑니다❤️ 말의 중요성은 이미 들었기 때문에 실천하려고 노력중인데 여전히 쉽지는 않고….. 그래도 꾸준히 노력하려 해요 ‘환대’ 좋은 말을 다시 생각하게 해준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참 편안함을 주었어요👍👍
@제차순여자8 ай бұрын
중년으로서~~곱게늙고싶다고만 생각했지~~ 중년의우아함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연두11 ай бұрын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Jenna-mp9tp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euooheedschi283011 ай бұрын
우리는 다만 평범한 사람입니다. 좀 말하고 살아도 되지 않을까요?
@김순이-d9l11 ай бұрын
자작님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무념무상-t9s11 ай бұрын
우리가 눈감고 즐기고 뭔가 하면서 즐기며 듣듯이🫠 자작님도 차도 한 모금씩 드시면서 즐기시길 바래 봅니다~ 🪶 숲 위를 훨훨 날듯한 기분으로 듣습니다 🪽 고단한 하루에 쉼표가 되주심 😊
@euooheedschi283011 ай бұрын
내 동생처럼 댓글 쓰고 싶다. 상큼하다. 빨리 창원에 가고 싶다.
@HoHoHo46811 ай бұрын
고단한하루. 이말에 가슴이 반응하네요. 토닥토닥. 따뜻한 차 한잔 대접하고싶습니다.❤
@HoHoHo46811 ай бұрын
@@mulbora8788 카모마일 차 감기에 좋다더라구요❤
@블루로즈-z3w11 ай бұрын
토닥 토닥🤗♥️♥️♥️ 쓰담 쓰담😄☕🌼🍁🌹🐕🍀
@euooheedschi283011 ай бұрын
@@HoHoHo468미안합니다. 저는 천국서 삽니다.
@루루-x4q5v11 ай бұрын
자작님 목소리 오랜만에 들으니 반갑습니다
@김덕순-r9h9 ай бұрын
우리 모두의 자상한 자작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여늬때와 다름없이 사랑의 나무님들과 함께 동행할 수 있게 해주셨어 기쁨 만땅입니다. 폐부를 찌르는 듯한 자작님의 고견에 독자는 부끄러움에 민망함을 감추지를 못하고 쩔쩔매는 독자의모습이 연상이 되시려나요?! 중년에는 나도 우아하게 늙어야지 라고 우아를 떨었던 그런날도 있었는데, 노년이 되니 어쩌다 욕쟁이 노인으로 변모해있더라구요. 오늘도 가슴에 와 닿는 자작님의 차분하면서도 설득력 있는 멋진낭독에 깊이 공감하며, 감사히 잘 경청했습니다. 오늘도 여러모로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럼 강추위 잘 이겨내시고 감기조심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9 ай бұрын
그럴리가요. 덕순님의 말씀에는 늘 향기가 묻어있는데 욕쟁이 노인이라니요.ㅎㅎ
@김덕순-r9h9 ай бұрын
@@책읽는자작나무 우리 모두의 자상하신 훌륭한 자작님의 뛰어난 독보적인 예술성을 닮아서인지 자작나무 자체가 예슬이더라구요. 늘 따사롭고 고귀한 자작님께서 이렇게 귀한시간을 허락하셨어 보내주신 아름다운향기의 배려에 깊은 감사를 드릴뿐입니다. 고귀한 답글 감동깊게 읽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MrRalphshin5 ай бұрын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이라고. 장소 시간에 적절한 말을 던지는 것이. 그 사람의 품격이지요
@강명옥-j3x10 ай бұрын
벗이 존제할수 없는듯 들림니다 친구 그런건 없다는 책도 있드만 ㅎ 지구는 참으로 신비로운 환경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