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 보았습니다. 그러나 진표율사의 진정한 뜻을 알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느껴지며 깨닭은 만큼 말을 한다고 했습니다. 진표율사는 미륵을 친견하신분입니다. 미륵은 천지창조주이신 조물주입니다. 단군께서 우리나라를 고조선으로 여실 때 천지창조주의 존재를 왜 모르셨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민족은 천지주인의 존함을 삼신할매, 한울님, 하느님이라고 하며 믿고 빌어왔죠.그 천지창조주이신 하느님이 하생하신다는 진리를 진표율사가 밝혀놓으신겁니다.즉 하늘세상이 땅에서 그대로 열리고 하느님과 같이 이 세상에 살게 된다는 진리를 금산사 미륵전에 밝혀놓으신겁니다. 언제 누구의 이름으로 어디로 어떻게 오셔서 하느님의 진리를 설법하시는지는 찾으면 나옵니다. 간절히 찾으면, 편견과 옳고그름을 뒤로한체 오로지 찾고자하면 보입니다. 그 진리는 우리나라 안에 있으니까요.
@josunin55494 жыл бұрын
믿고 한번 뛰어 내려보지요.
@호성동-q1l2 жыл бұрын
중상 아니면 죽음 일겁니다 아무나 못합니다
@윤명옥-m6c4 жыл бұрын
남을비판 이나 칭찬할때는 자기를기준 으로해야 합니다
@황희석-r4x3 жыл бұрын
진표 율사님은 개구리 때문에 출가 하셨지요?
@一切有爲法如夢幻泡影4 жыл бұрын
몸을 해치는 것이 수행이 아닙니다. 잠을 쫒기 위해 몸에 통증을 줄 수는 있겠만 피를 흘리도록 자해를 하고 절벽에서 투신하다니요 이런 거 방송하면 목숨을 버리는 것이 수행으로 오인될 수 있습니다. 바른 수행법을 방송해야지요. 부처님께서도 수행을 악기에 비유하여 너무 조이거나 너무 느슨하면 좋은 소리가 나지 않듯이 적절한 텐션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으로 압니다. 몸을 잃고서 어떻게 수행이 되겠습니까? 절벽에서 몸을 날리다니요. 그건 수행이 아니지요. 미움과 성냄을 내려놓고 보시 좀 하시지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