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정제수다.했으니 악행을 저지른 공직자들은 자리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죄인들을 다루는 악신은 무섭거든요. 저는 눈속에 초승달이 있었어요. 자신의 눈속에 티를 모르면 분별을 할수없어요.
@우주-x8f Жыл бұрын
세상 모든 상은 허망한것이고 진실하지 못하다. 허나 내 현실이 곧 진실이다. 현실이 곧 진실인것은 생각에 집착하지 말고 놓여나라. 현실 삶을 바라봐야지 생각을 믿어서는 아니된다. 상을 상으로 보지말라. 허망하다. 집착에서 놓여나라. 나가 없다. 너도 없다. 내가 있어서 너가 있는것이다. 정해진 나라는 존재는 없다. 일체 모든것이 하나다. 모든것이 본래면목이고 모두가 나다. 둘이 아니다. 현실은 그저 꿈과 같고 물거품과 같다. 그러니 쥘려고 집착하지 말며 그저 인연따라 살아가라. 오면 오는데로 가면 가는데로 몸은 쉼없이 돌아가지만 마음은 늘 쉬고있다. 그저 인연따라 흘러가듯 베풀고 살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