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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내음-o2j Жыл бұрын
ㄱㄱ
@솔내음-o2j Жыл бұрын
ㅣㅈ.😊😊4
@김건희-g7u7o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요즘 여러곳에서 오메가3 안좋다고 하던데 정말로 괜찮나요?
@박순자-p8o8o Жыл бұрын
산삼진액 어떻게 구입하나요?
@지나가다가-x1n Жыл бұрын
블루베리 너무 비싸요. 혹시 들에 많이 늘린 까마중은 블루베리를 대신하지않는 가요.
@柄沢千代Ай бұрын
치매는 본인도 가족도 겪어보지 않으면 인지하기 힘들어요ㅜ 시간이 지나고 보니 빨리 알아차리지 못하고 대처를 잘하지못해서 너무 후회가됩니다 ㅜㅜ 저희엄마도 초기 치매 올때 두가지 다 있었어요 말이 안통하고 우겨되셔서 많이 싸웠답니다 지금은 뉴로에프린 드시고 몸이 건강해지시고 안정감을 찾으시니 말씀도 잘하시고 상황을 이해하시는게 보입니다
@jesustrust6472Ай бұрын
@@柄沢千代 영양제인가요 어디서 구매할수 잇나요
@jhc5686 Жыл бұрын
다정한 낮은 목소리가 따뜻합니다.이런 의사분 만나는 환자분 행운입니다^
@대한민국-g4f9 ай бұрын
그렇습니다 동감합니다
@파라밀-p3q9 ай бұрын
나두요 👍 😂
@jesustrust6472Ай бұрын
♡
@이영희-n5o Жыл бұрын
음성이 부드러우시고 옆집 아저씨같은 친근 하십니다
@은혜-d6c9 ай бұрын
오빠 같아요~^^
@대한민국-g4f9 ай бұрын
그렇습니다 동감합니다
@금희나8 ай бұрын
윈장님 천천히 알아듣게 유익하게 기에 쑥쑥 들어오게 설명 잘하십니다
@여정라임 Жыл бұрын
너무 대화처럼 강의 해주셔서 감사해요
@ชรินท์นามภูมีАй бұрын
저는 조용한 ADHD인데 가정폭력 환경에서 자랐구요 그때 정신이 망가진 것 같아요 자괴감, 자책감 굉장히 심했고 언어 발달이 늦었고 어머니는 제 상태를 아시면서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으셨던 것 같아요. ADHD라는 병이 생소한 시절이긴 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때부터 줄곧 왕따였습니다. 20대 대학 입학하면서 친구가 생겼구요 기억해보면 늘 주변에 민폐를 끼치고 있었어요 학습능력이 굉장히 더뎌서 실수할까봐 아르바이트도 무서워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처음 해본 공장알바도 하루만에 잘렸구요. 말로하는 섬세한 감정표현도 구사하기 어려웠구요. 자기 주장도 못했습니다. 그러다 회사생활 시작하니 일머리가 없다. 왜 자꾸 실수하냐 등등 제 실수를 제가 사전에 잡아내지도 못하는 인지능력에도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일 다해놓고 보면 사수가 항상 제 실수를 잡아냈던 것 같아요. 늘 철저히 메모하고 반복해서 외우고 실수하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강박적으로 하는데도 자꾸 실수를 했습니다. 메모하면 메모만 하지말라고 꾸중을 들었구요.그리고 상사가 지시한 일도 1초만에 바로 까먹구요. 말귀가 어두워서 말이 잘 안들리고 의사소통도 어려웠습니다. 회사에서는 일 못하는 사람, 일 같이 하기 싫은 사람, 병신, 빡대가리 등등으로 낙인 찍히고 일쑤였고요. 항상 신경이 곤두세워져있고 실수가 발견되면 제 실수같아서 심장이 두근댑니다. 결국 두군데에서 한 달 씩 일하고 잘렸습니다. 분명 나는 왜 노력하는데 남들만큼 따라가지도 못할까. 나도 이런 사람되고 싶지 않았는데 왜 나는 이런 사람이 되어야하는가 정말 간절하게 남들만큼만 살고싶다 생각했습니다.. 퇴사 후 지금은 쉬는중이고 약을 처방받아 먹고있습니다. ADHD가 아니라는 판정이 나왔다면 정말 연탄불 피우고 ㅈ으려고 했어요. 정말 차라리 교통사고 당해서 죽었으면 좋겠다 생각도 들었구요. 아니면 누가 죽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저는 인생이란 살아있어서 괴로운거라고 생각할정도로 정말 살기 싫었습니다. 심리상담을 받으며 어린시절 얘기를 물어보셨고 어렸을 때 행복한 기억을 적는 란에 아무것도 적지 못했습니다. 행복한 기억이 없었어요. 늘 시간관리 못해 지각하고 나를 당연하게도 이해못하는 사람들과 억지로 어울리며 미안하다라는 말을 달고 살았으니까요 이후 뉴로에프린 보충제를 먹고나니 남들은 이렇게 살았던거구나 싶더라구요. 한 번 본게 학습이 잘되니까 약 먹기 이전의 삶의 너무 너무 억울했어요..나는 늘 병신이고 멍청한사람이었는데 내 전두엽에 문제가 있었는데 그게 나를 죽을만큼 괴롭혔던거라니 지금은 그래도 약 먹고나서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에 계신분들 저처럼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gyungyeehwang2913Ай бұрын
가슴이 아픕니다.어서 나아서 잘되시길 빕니다. 지금껏 당신이 힘들었던 것들은 이제 다 끝나고 당신의 앞날이 찬란하게 열리고 잘될것입니다.
@자유로운영혼-b6mАй бұрын
@@ชรินท์นามภูมี 좋아지실거예요
@김만선-q6wАй бұрын
힘내세요.
@tlfghkd7081Ай бұрын
자신의 상태를 분명히 인지하시는 능력에 놀랐습니다. 꼭 좋은 날이 올테니 믿고 앞으로 나아가시길 빕니다~
@장미애-o8iАй бұрын
어릴적 환경의 영향으로 다소 늦게 배워가는 중이지만 치료 받고 있고 잘 인지하고 있으니 좋아지실 일만 남았네요. 화이팅!빕니다.
@오인권-o8s Жыл бұрын
원장님 차분하게 설명해주시니까 너무너무 귀에쏙쏙 들어오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ㅎ
@대한민국-g4f9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같은 의견입니다
@김국지-y1yАй бұрын
특별히 환자와 자주 대화를 하시는 으사선생님 께서는 천천히. 잔잔하게 말씀해 주시면 확실히 .화자들에겐 정말 좋은것 같슴니다.❤감사합니다 좋으신 말씀 고맙습니다
긴~시간 차분이 어르신분들이 듣기 편안 음성 으로 ~아들이 부모님께 조근 조근 존경 하는 음성으로 ~정말 감사 합니다~이 방송 어르신들이 많이 보셨으면 하는 바랩 입니다~박사님 감사 합니다
@김의숙-l3i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차분한 목소리도 좋고 좋은 건강 정보, 고맙습니다
@hspark4399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음성만 들어도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좋은 정보 지식 감사합니다.
@대한민국-g4f9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말씀 잘하였습니다
@노재영-w3q11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이 감사합니다
@ajunloves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교수님~^^ 부모님도 병원에 가서 검사받았더니,,교수님 말씀처럼 치매예방에 뇌에 좋은 음식 섭취, 멜라토닌 섭취가 중요하다는거 다시 알았습니다. 부모님이 메디힐스 멜라토닌 섭취하고 있는데 치매예방에 좋고 식물성 제품이라 의사선생님이 추천해주셔서 먹고 있는데 부모님이 더 건강해지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치매예방에 고생하시는 분들 조금이라도 도움되셨음 해요
@HannaK789 Жыл бұрын
저는 유방암을 38 살에 경험했고 그뒤로 알수없는 병으로 힘들었어요. 어느 지인이 보내주신 글로, 뜨거운 물 3잔에다 찬물 1잔을 붇고 식초 한 수픈, 레몬 짜서 2 수픈을 넣고 (총 물 2컵) 매일 아침에 일어나 빈속에 마시고 1시간 후에 아침을 먹었더니 두 군데에 병원에서도 문제를 찾지 못했던 병을 나았어요. 꼭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