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여름 방학을 마치고 돌아온 개학 날. 방학 동안 있었던 일을 적어 보는데 온통 농사 이야기뿐이다. [인간극장] KBS 240910 방송

짧은 여름 방학을 마치고 돌아온 개학 날.
학습지에 방학 동안 있었던 일을 적어 보는데 온통 농사 이야기뿐이다.
재현이는 밭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기 위해 아빠를 따라나선다.
아빠에게 농사를 배워갈수록 농부가 되겠다는 꿈은 점점 더 영글어만 간다.
그날 밤, 창숙 씨가 일하는 기화 씨를 찾아 건조장으로 내려온다.
재현이의 공부 문제로 상의하던 중 분위기가 심각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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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귤이-f4t]

재현이 기특하네😊😊 언제나 화이팅~~꿈 꾸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길 바래~~(엄마친구)😊😊

[@94ok2]

재현아 화이팅~~!

[@김영순-s4r]

친정이 봉성입니다 반가웠어요 그래서 열심히 봤네요 재현이 화팅입니다 꼭 꿈이루길 바래요

[@노성선-k8u]

자식 농사 잘지었네,

[@user-tl1qnrI2fhar4lI]

1:48 와우.. 14살인데 수염이 성인처럼 성숙하게 자랏네요

[@사과83]

그정돈 아니예요ᆢ^^; 귀엽기만 하구만요 재현이 반 친구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