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JMS의 행태가 아니라 교리를 반박하는 최초의 영상|JMS와의 심층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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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ascu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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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0:00 시작
1:15 선악과의 정체를 밝히는 게 중요한 이유
9:57 선악과와 원죄는 성관계를 의미하는가?
24:25 창세기가 내러티브라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29:33 예수님의 재림 때 지구는 불타 없어지는가?
36:50 개신교 신학이 지옥을 해석하는 다양한 입장
45:05 정명석 성자론은 JMS만의 독특한 교리인가?
58:14 새로운 메시아는 동양에서 태어나야 하는가?
1:04:07 한 때, 두 때, 반 때 교리는 믿을만한가?
1:10:00 JMS 탈퇴자들을 위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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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70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19 күн бұрын
영상 일부가 손상되어 제 앵글 일부를 스틸컷으로 대체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대담 1부 링크: kzbin.info/www/bejne/gneYdWCurcudpKcsi=0z00Q87dT1SHxc6y
@user-ce5xq3gy6w
@user-ce5xq3gy6w 18 күн бұрын
에덴동산을 뱀으로 보고 있으니 얼마나 어리석은가요
@user-fw1hf9sf3z
@user-fw1hf9sf3z 16 күн бұрын
​@@user-ce5xq3gy6w그런 교리 아닌데?
@user-fw1hf9sf3z
@user-fw1hf9sf3z 14 күн бұрын
@@user-ce5xq3gy6w 누가 에덴동산을 뱀이래? 자다가 봉창은...
@user-jt7ok9vr2q
@user-jt7ok9vr2q 19 күн бұрын
선악과에 홀린듯 달려왔습니다.
@user-xz2gp9lo6u
@user-xz2gp9lo6u 13 күн бұрын
이 드립은 어딜가도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badosa91
@badosa91 19 күн бұрын
신천지나 통일교, 하나님의 교회 등 나오신 분들과도 이런 교리 토론 해주시면 많은 유익이 될 것 같습니다! 영상 너무 좋아요
@being1338
@being1338 19 күн бұрын
다메섹님 말중 정말 공감되는게 개신교의 수많은 교단+동방정교회+천주교 어디도 선악과 사건을 섹스로 보지 않는데 한국의 사이비만 이렇게 해석한다 이건 애초에 불순한 의도가 있다 너무 공감됩니다
@zirubaq
@zirubaq 19 күн бұрын
진짜 이런 긴 대담을 끝까지 보다니.. 재미있기 흥미롭게 봤어요.
@heaventov
@heaventov 19 күн бұрын
이런 비유적 성경풀이의 시초이자 한국 기독교 신흥종교이 뿌리는 한명으로 부터 시작합니다. 1930년대 출현한 김성도라는 사람의 새주파로 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선악과를 성적관계라는 비유로 해석 예수는 불완전하게 죽었다고 해석 구름타고 재림한다는 것을 여인의 몸으로 태어난다고 해석 동방을 한국으로 해석 한 것등입니다. 이런 시도는 독특하게 비유풀이로 성경을 보기시작한 시초입니다. 사실 김성도의 새주파는 김백문에 기독교근본원리 라는 책을 통해서 체계성을 갖추게되고 이것이 통일교와 박태선 천부교의 뿌리를 이룹니다. 이후에 통일교나 재림에수교 그리고 장막성전등에서는 이 비유론을 계속 발전시키게되고 통일교에서 분리된 JMS역시 크게는 이 비유론에 입각해서 해석하는 것입니다.
@user-bh3pp2ee4j
@user-bh3pp2ee4j 19 күн бұрын
22:24 탈엠 2세인데 여기서 한대 맞은 것 같음.. 축복식만이 창조목적을 이룰 수 있다는게 생각해보니 어이없음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19 күн бұрын
힘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user-oo5tb9sb6
@user-oo5tb9sb6 6 күн бұрын
엥 탈엠2세면 스타에 대해서도 아시잖아요 그럼 스타들은 평생 창조목적 못이룹니까 뭐 엄청난 걸 깨달은 것 마냥 적은 댓글이 킹받아거 대댓 달아봤숨다. 그럼 행쇼.
@user-br6nh6iw4c
@user-br6nh6iw4c 19 күн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계속 기다렸어요 ㅋㅋ
@DisciplewhomJesusLoves-yb2pw
@DisciplewhomJesusLoves-yb2pw 20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세대가 비슷해서 그런지 드립이 ㅋㅋㅋㅋㅌㅋㅌㅋ 너무 꿀잼인데요?
@ilkukang2462
@ilkukang2462 19 күн бұрын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user-jt7ok9vr2q
@user-jt7ok9vr2q 19 күн бұрын
기다리고 기다리던 영상ㅠㅠ 내용 너무 유익합니다. 불쑥 튀어나오는 9서클 비유가 재밌네요ㅋㅋㅋㅋ
@user-su4vm8tu7t
@user-su4vm8tu7t 17 күн бұрын
여기서 댓글로 굳이 사람들을 조롱할필요 있나 싶네요 많은분들이 이 영상을 보고 제대로 공부해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독교인으로써도 영상 너무 유익했어요. 두분 모두 감사합니다
@JamesWillGrayson
@JamesWillGrayson 18 күн бұрын
이런거 너무 좋아!!
@user-sq3uu1gg2s
@user-sq3uu1gg2s 17 күн бұрын
당신의 사역이 너무나 귀하고 멋있습니다👍
@user-zy4jd8nk2r
@user-zy4jd8nk2r 16 күн бұрын
많은 사람들이 볼수있게 영상중에 특징만 뽑아서 짧게 영상 만들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myungwoolee7558
@myungwoolee7558 19 күн бұрын
JSM 교리 설명하는 사람의 말이 너무 장황해요. 진리가 아니니깐 그럴 수 밖에 없는 듯
@user-uz6gg3kt6n
@user-uz6gg3kt6n 19 күн бұрын
걍 제가 말을 못하는걸수도 있어요 ㅋㅋㅋ
@user-zt5eg1ss9j
@user-zt5eg1ss9j 18 күн бұрын
@@user-uz6gg3kt6n 이제 믿지않는 것을 강하게,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지 않았겠죠. 그냥 젬스에서는 이런식으로 믿는데 기독교에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비교해서 받아들이려는 입장으로 인터뷰하셨을테니까요. 저도 댓글로 장황하게 적지만...사실 다시 생각하고싶지도 말하기도 싫거든요. 다만, 좀더 이해를 돕고, 이런식의 논리에 속지말고 기독교적 입장을 정확히 알기를 바래서 적거든요...
@user-th7gh1wt4z
@user-th7gh1wt4z 16 күн бұрын
@@user-uz6gg3kt6n 이지웅 목사님 설교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santube3540
@santube3540 15 күн бұрын
서로 침착하게 대화하는 게 일단 보기 좋네용. 기독교적 진리도 또 배우고 갑니당ㅎㅎ
@bnb0828
@bnb0828 19 күн бұрын
다메섹님 차례에서 영상이 멈춰있는 걸 보다보니까 뭔가 예전의 제럴드 페타민 교수님이 떠오르네요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18 күн бұрын
오랜만이네요 퍼타민 ㅋㅋㅋ
@user-sj5sx1ny1y
@user-sj5sx1ny1y 15 күн бұрын
선악과 얘기는 진짜 공감하는게. 이천년을 걸쳐 수많은 똑똑한 신학자들이 연구를 거듭했는데, 중간엔 누군가 그런 주장을 했다고 가정하더라도, 어떤 교단에서도 이런 주장이 없는데 말이죠. 다수의 의견이 꼭 맞다고 말할 순 없지만. 간혹 소수의 의견에 과한 서사나 의미를 부여해서 쟤네는 다 가짜고 우리만이 이걸 알고 있다는 식으로 빠지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우리는 그렇게까지 똑똑하거나 전지하지 않은데 말이죠.
@user-jt7ok9vr2q
@user-jt7ok9vr2q 19 күн бұрын
근데 영상 중간 16분? 19분?에 다메섹님만 사진처럼 멈춰서 영상이 나오네요ㅋㅋㅋㅋ뭐지 음성은 잘들립니다.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19 күн бұрын
영상 일부가 훼손돼서 스틸컷으로 대체했습니다 😢
@MokpogramTV
@MokpogramTV 19 күн бұрын
유익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
@Yen486
@Yen486 19 күн бұрын
호주에서 지내는 사람입니다. 호주 친구가 여기 빠져서 모든 주변인들이 걱정하고 어떻게 구해야될지 갈팡질팡 합니다...
@user-zt5eg1ss9j
@user-zt5eg1ss9j 18 күн бұрын
방송과 재판결과에도 흔들림이 없다면, 성적문제가 아닌 교리문제로 다가가보는것도 방법일것 같습니다.
@Yen486
@Yen486 18 күн бұрын
@@user-zt5eg1ss9j 그걸 위해 공부가 좀 필요하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user-iw5bk2hj3g
@user-iw5bk2hj3g 18 күн бұрын
kzbin.info/www/bejne/lajYpZ2JgZKEaK8si=buDFx5iijkpio7Jy 앤드류 워맥 목사님 말씀보시면 됩니다
@user-qh7ei2we4o
@user-qh7ei2we4o 16 күн бұрын
너무재밌다 드립수준 높넼ㅋㅋ ㅠㅠ
@user-do8ou5fe7o
@user-do8ou5fe7o 19 күн бұрын
The one처럼 팬티바람으로 달려왔습니다
@user-lf4ie9nc9g
@user-lf4ie9nc9g 15 күн бұрын
아 성민이형 너무 멋있어
@user-yc5tp8wc3b
@user-yc5tp8wc3b 19 күн бұрын
침펄토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t5eg1ss9j
@user-zt5eg1ss9j 18 күн бұрын
4. 지옥은 젬스에서도 처음에는 밖에서 이를 간다는 걸 많이 인용하면서, 신부준비를 안하면 신랑되신 메시아를 맞이할수 없다는 가스라이팅 주제로 많이 설교했었습니다. 물론 여신도들에겐, 특히 성적대상자들에겐 내부적으로 영적세계 얘기해준다면서 무섭게 얘긴했었다곤 하지만요. 그러다가 감옥가고 단체가 와해될것을 걱정해서인지 갑자기 기독교에서도 과하다고 여기는 천국, 지옥 책들을 소개하다가 삽화까지 자극적으로 만들어내면서 공포정치를 하기 시작했죠. 그러면서 천국과 재림에 대해서 몰두하게 만들고, 세상과는 완전히 격리되어야 한다면서, 티비를 봐도 지옥에 간다고 말할 정도였었죠. 글을 쓰다보니 화가 나지만, 저의 어리석음에 한숨을 쉬며...다른분들이 제 글을 읽고 이해를 조금이나마 해주시고, 탈퇴에 도움되시길 바라면서 끝까지 적고 있습니다.
@fallinlove7888
@fallinlove7888 19 күн бұрын
저 분 연락처나 연락할 수 있는 방도가 없을까요? 이 세대가 가기전에 블로그 꼭 알려드리고 싶어요!
@00lee
@00lee 19 күн бұрын
34:47 왠지 이 구절들 때문에 마지막 날에 지구가 불타 없어진다고 생각하는 거 아닌가 봅니다. 저도 어릴 때부터 마지막 날엔 지구가 파괴가 되고 우린 천국으로 간다고 교회에서 배웠던 거 같네요. 하늘의 만상이 사라지고 하늘들이 두루마리 같이 말리리니 그 만상이 나뭇잎이 마름 같이 포도나무 잎사귀가 마름 같이 마르리라(사34:4)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벧후3:10~12)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계 21:1) 솔직히 저도 그동안 이렇게 생각해왔는데 다메섹님이랑 에끌툰 에서 나온 몇몇 작품들 덕분에 지구가 회복된다는 걸 몇년전에 처음 알게 된 거라서 뭐가 맞는지 헷갈리네요...
@user-zs3vc6rk3z
@user-zs3vc6rk3z 19 күн бұрын
성경이 말하는 구원은 총두번 환란의 7년이전 예수그리스도가 다시 올때 그때의 구원과 7년이후의 구원 이둘의 차이점은 그전구원은 죄에 사면을 받는것이고 그이후는 죄의 사면을 받는게 아닌 심판을 받기는 해야된다는것 그이후 우리가 알고있는것들은 무너질거임 지금의 우주관또한 무너질것이고 태초의 때 처럼에서 다시 재건될것이란점 그리고 지구가 불타는것이 아닌 화산혹은 핵전쟁이 아닐까 싶네요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18 күн бұрын
언급하신 계 21장과 마찬가지로, 파괴라기보단 변화를 보여주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번데기가 나비가 되듯 바로 다음 단계가 나타나니까요.
@user-wm1lq2zg7w
@user-wm1lq2zg7w 19 күн бұрын
근데 왜 다메섹님한테 카메라가 갈때 영상이 멈추게?된거죠?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19 күн бұрын
영상 일부가 훼손돼서 스틸컷으로 대체했습니다 😢
@user-cf8bv7lt1y
@user-cf8bv7lt1y 19 күн бұрын
이것만 기다렸다면 믿어줄래?
@jhelove2
@jhelove2 19 күн бұрын
정감록 때문에 한국에 재림주가 많은걸꺼예요ㅎㅎ 특히 어르신들….
@쟝바스키아
@쟝바스키아 19 күн бұрын
차라리 통일교를 대려왔으면 더 재미있었을텐데😂😂
@user-hx4kh7ur5q
@user-hx4kh7ur5q Күн бұрын
선악과는 뭐고 생명나무는 뭔가 율법과 복음에 대한 비유이다 , 사라와 하갈이 복음과 율법이듯이 , 아담과 하와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한 비유임
@tamim1083
@tamim1083 19 күн бұрын
반박할 필요가 있나
@Daniel__Lim
@Daniel__Lim 19 күн бұрын
도대체 이런 개소리를 어떻게 믿는건지 그저 신기할 따름
@aqedah
@aqedah 19 күн бұрын
절대 그분을 언급해서는 안 돼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18 күн бұрын
😂
@user-kv4sc9bl2g
@user-kv4sc9bl2g 17 күн бұрын
ㅁ1​@@DamascusLiveTV
@SkyWalker-hu2sn
@SkyWalker-hu2sn 19 күн бұрын
jms는 뭔가 힙스러운 면모가 있다
@user-gooleu-tube2355
@user-gooleu-tube2355 18 күн бұрын
14분이 넘어가는데 슬슬.. 이상한곳으로 빠지는군요... 이렇게 곁가지로 새어나가 자의적인 해석이 얼마나 어리석고 사람을 망쳐놓는지 .. 답답하게 되는 부분이네요... 열매 따먹은게 성관계를 비유한거면 모든 성경언어가 다 비유로 해석되겠군요.. 이런 말도안되는...
@user-uz6gg3kt6n
@user-uz6gg3kt6n 18 күн бұрын
이상한 종교를 조명해보는게 목적인 영상이라 이상한 곳으로 빠질 수 밖에 없어요 ㅋㅋㅋ
@user-vl9jh2zv2x
@user-vl9jh2zv2x 17 күн бұрын
이런 말도 안 되는 걸 왜 믿는지…
@user-zt5eg1ss9j
@user-zt5eg1ss9j 18 күн бұрын
3 선악과가 여자나 여자의 생식기가 아닌이유.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좋아서 아담에게 줬고 아담이 선악과를 먹었다고 합니다. 그럼 하와가 동성애를 하고 좋아서 아담과 성관계를 한것이 됩니다. 또한 성관계를 한다면 생명나무의 열매를 하와가 먹었다는 것인데(젬스에서는 생명나무를 아담 또는 아담의 생식기로 본다) 그렇다면 창세기 3장22절중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 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에서 생명나무는 아직 따먹지 않았기에 영생을 못하는것으로 기술한것과 모순이 일어납니다. 그러니 절대 선악과는 여자의 생식기가 아니며, 성적관계를 했다는 것이 원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user-uz6gg3kt6n
@user-uz6gg3kt6n 18 күн бұрын
이 논리가 역시 가장 확실한거 같아요. 현엠들 아무도 반박못하더라고요
@user-zt5eg1ss9j
@user-zt5eg1ss9j 18 күн бұрын
@@user-uz6gg3kt6n 제가 아는 5명의 목사, 전도사(사이비에서 받은 성직을 진짜 성직이라 하기엔 모순이지만) 에게 보내고, 반박하면 다시 돌아가겠다 했는데도 답이 없었죠^^
@user-gq6lz6uv8c
@user-gq6lz6uv8c 18 күн бұрын
모든 이단은 예수그리스도가 하나님인지 아닌지만 확인하면됨.
@fallinlove7888
@fallinlove7888 19 күн бұрын
말하는 뱀이 있을 수 있는 이유는 앵무새를 예를 들 수 있습니다. 물론 말하는 뱀은 그 안에 사탄의 영이 들어갔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지만요. 동물들이 인간들의 말을 알아듣고 행동하는 것만 봐도 충분한 근거가 있습니다.
@user-ys7ig5kl7v
@user-ys7ig5kl7v 19 күн бұрын
그건 좀 잘못된 풀이같은데요. 계시록 20장2절에 답 나와있어요. 말하는 뱀의 정체
@fallinlove7888
@fallinlove7888 18 күн бұрын
@@user-ys7ig5kl7v 말하는 뱀의 정체는 알죠. 그걸 비유적으로 해석하셔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xena4975
@xena4975 18 күн бұрын
아니 저 상대분 사진 왜 멈춰있음 ?????
@user-iq7xj5cu9h
@user-iq7xj5cu9h 19 күн бұрын
명성교회의 부자세습과 예장통합의 김의식 총회장의 무인텔 출입, 전병욱 목사의 성범죄 후에도 목회를 이어가는 활동에 대해서도 성경을 바탕으로 풀이를 부탁드립니다😊
@user-uz6gg3kt6n
@user-uz6gg3kt6n 19 күн бұрын
여기서도 뵙네요 ㅎㅎ
@koreankinghyeon
@koreankinghyeon 19 күн бұрын
성경대로 뭘 해석합니까~ 사람의 잘못으로 성경이 거짓이라는 주장을 하고싶은 건가요? 모순이져ㅎㅎ 그냥 그 사람들은 죄를 지은 사람들이고 잘못된 사람들입니다 성경대로 해석해도 마찬가지구요
@halfbloodprince4766
@halfbloodprince4766 19 күн бұрын
신천지에서 왔나요? ㅋㅋ
@dpark1657
@dpark1657 19 күн бұрын
기성교단 일부 목사들의 문제를 굳이 아무관련없는 이 영상에 끌어와서 물타기를 하나 신천지, JMS 들이 인터넷에서 이런 짓들을 한다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직접 보니 재밌네요 물론 그런 몇몇 목사들의 행태를 변호할 생각은 조금도 없음. 내 신앙에 신경쓰는데도 바쁨.
@user-iq7xj5cu9h
@user-iq7xj5cu9h 11 күн бұрын
@@halfbloodprince4766 저는 신천지와 무관합니다! 신천지는 당연히 종교도 뭣도 아니죠. 이단이 아닌 정상적인 종교라면, 전병욱, 김의식 등을 면직시키는 자정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오늘날 한국 개신교가 너무 타락했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은 겁니다. 도덕이 없는 개신교가 의미있습니까?
@sosong8688
@sosong8688 19 күн бұрын
jms랑 토론을 할 필요가 있나요? 정명석 스스로 메시아라고 하는 종교인데.
@user-uz6gg3kt6n
@user-uz6gg3kt6n 19 күн бұрын
그러니까 토론해야한다! 라고 생각하시는 기독교인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
@nnnionnn
@nnnionnn 19 күн бұрын
그 안에서 교리가 체계적이라서 선택한 사람이 있다고 하니 그 사람들의 수요를 생각하면 의미가 없지는 않겠죠. 근대에 선교의 시대가 오기전에 유럽의 교회들이 했던 생각이, 어차피 하나님께서 구원하실 사람을 정해놨는데 뭐하러 아프리카까지 가서 복음은 전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주류였습니다. 어차피 그 야만인들이 구원받을 운명이라면 하나님게서 교회가 있는 유럽까지 오게 만들겠지~ 하는게 보편적인 사고방식이었습니다. 그런 편견을 뚫고 믿음의 선조들이 전세계의 오지들을 다 뚫고 결국 우리나라까지 복음을 전하러 온 것입니다. 수요가 있다면 다른 사람의 시선이 어떻든 하나님안에서 최선을 다해야겠죠.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영역을 내 핑계로 삼아서도 안되고요.
@___-et8dr
@___-et8dr 19 күн бұрын
@@nnnionnn 장로교가 문제 입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에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 이렇게 박제해 놓고 예수 믿고 천당 가라고 선교하니 제 정신인 사람들이 믿겠습니까?
@zirubaq
@zirubaq 19 күн бұрын
꼭 jms를 국한하지 않고 자신을 신으로 모시는 이단 사이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영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osong8688
@sosong8688 19 күн бұрын
@@nnnionnn 전체 영상 보고나니 말씀하신것 공감하게 되네요. 진지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Samuel-ct6nm
@Samuel-ct6nm 19 күн бұрын
첫째 성(姓)적 타락이 틀린 이유는 인간의 본연의 기능과 사명이 [생육하고 번성하고 다스리는 것] 이기 때문에 성관계를 했다고 해서 성적 타락이라는 것은 말도 안돼는 논리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관계를 허락하신 것은 남자와 여자 관계 안에서, 더 나아가 부부관계에서 성관계를 허락하셨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담이 하와를 보고 이는 내 살 중에 살이고 내 뼈 중에 뼈라고 이야기를 했고, 하나님이 공적으로 부부관계임을 허락 하셨습니다. 둘째 선과 악을 알게하는 지식나무는 피조물인 인간이 먹지 말아야 할 것이고 앞으로도 절대로 먹지 말아야할 것을 이야기합니다. 선악과의 선기능은 인간이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 라는 것을 의미하고 여기서 영적 죽음이라기 보다는 에덴동산 낙원 중앙에 보시면 선악과 말고도 생명나무도 있었음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은 피조물이었지만, 영생을 살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먹어서 죽지 말아야 할 존재들이 죽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물 심판 이후에 인간의 연수가 확 줄어들죠. 즉 인간은 원래 죽지 않도록 창조된 피조물인데, 선악과를 먹음으로 죽어야만 하는 존재가 된 것입니다. 셋째 창세기는 모세가 썼습니다. 일단 유대인 입장에서 봐야합니다. 절대로 예화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모세가 굳이 예화를 쓸 필요가 없죠. 창세기는 하나남과 인간의 관계를 이야기하고,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서입니다. 지금이야 진화론, 무신론이 판치는 현대사회이지만,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역사서입니다. 진화론 조차도 지금 계속적으로 말을 바꾸고 있는 추세라고 알고 있습니다. 계속 그 시간대가 줄어들고 있죠. 넷째 예수님의 재림 때 새 예루살렘이 이 땅에 임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유리바다처럼 되고 새창조 된다고 이야기를합니다. 다섯째 지옥은 불신자들이 가는 곳입니다. 본래 지옥은 하나님이 인간을 심판하기 위한 장소가 아니라, 영적인 존재들을 형벌하기 위한 장소였지만, 천국은 죄를 가지고 들어가지 못하니, 필연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죠. 유일한 구원의 방도를 제시된 것이 창세기 3장 15절에 나오는 태초복음인 예수 그리스도이시죠. 여섯째 자신을 예수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한국에만 100명이 훌쩍 넘는 것을 보면 미혹의 영이고, 교만의 영입니다. 일곱째 메시아는 예수 그리스도 외에 없습니다. 하늘보좌 우편에 앉으신 그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하시는 날만 있습니다. 여덟째 한 때, 두 때, 이런 것은 묵시적인 성향이 강합니다. 다만, 대부분 성경에서 숫자는 상징성을 이야기합니다. 예를 들어 마태복음에 예수님의 족보는 14대, 14대, 14대로 이야기하지만 그것은 다윗을 두 번 언급함으로 14, 14, 14로 된 것이고 실제로는 14, 13, 14로 해석되야 맞죠. 그런데 케마트리아 용법으로 다윗의 이름을 숫자로 바꾸고 그 숫자를 다 더한 값이 14인데, 마태복음은 유대인에게 쓴 복음서이기에 예수님이 다윗의 후손이라는 것은 3번 강조한 것입니다. 3은 완전수이고, 예수님이 이스라엘의 왕으로 오신 메시아라는 것을 마태복음이 강조하는 것이지요. 대부분 상징입니다. 666도 완전히 완전하지 않다. 라는 뜻입니다. 즉, 완전히 불완전한 수 입니다. 절대로 7 안식일로 나아갈 수 없는 숫자이고, 솔로몬 왕때 666이라는 숫자가 나오죠. 666은 성경말씀에 따라 사는 자들이 아니라 세상적 물질만 보고 나아가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jiminhan4333
@jiminhan4333 17 күн бұрын
한가지 추가하자면 로마 황제 네로의 라틴어 표기 음가의 수를 합치면 666이기도 했죠.
@seonghwanlee3372
@seonghwanlee3372 19 күн бұрын
피가름😂😢😮
@user-hx4kh7ur5q
@user-hx4kh7ur5q Күн бұрын
그리스도란 여호와 하나님 ㅡ 이걸 성경으로 자세히 교회에서 설명을 안해주니 이단들이 구원자 메시야 그리스도라고 간판달고 나온것 ㅡ
@user-jm8xr5uz1h
@user-jm8xr5uz1h 4 күн бұрын
이분신앙관도 정상적이진 않은듯 정상적이지않은 두사람의 개인적 관점들의대화. 상당히 위험한 신앙관인듯
@bellflash2307
@bellflash2307 10 күн бұрын
JMS 버전 선악과 얘기는 .. 성경전체를 잇는 귀납적 추론의 여지가 제로에 가까워보이네요.. 그걸 방증하는게 선악과 하나를 규정하려 성경 이외 부자연스런 장치와 해석들이 부자연스럽게 엮여지는 부분.. 저런걸 주장하면서 도대체 신명기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어떤 말들을 또 만들어 내야할지.. 단순히 생각해봐도 말 그대로 성경적이지 못해보여요. 다메섹님 말대로 다른 의도가 있지 않고는 굉장히 효율도, 합리도 떨어지는 교리로 보입니다. 성경의 가장 큰 주제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읽어내고 하이퍼링크 처럼 얽힌 성경을 관통하는 메세지가 무엇일지 들여다보려 한다면 저런 교리가 얼마나 엉뚱한 생각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
@huijaejeong
@huijaejeong 16 күн бұрын
과연 선악과 따 먹기 전에는 성관계를 안했을 까요???
@user-ci4fx3gj8u
@user-ci4fx3gj8u 19 күн бұрын
이단 고발하는 현대종교에서 JMS에대해서 논할 가치도 없다. 고 평했습니다
@G-dragong
@G-dragong 19 күн бұрын
가수 더원 의문에 1패
@user-yv6yh2sg2i
@user-yv6yh2sg2i 15 күн бұрын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하와가 (무화가잎으로 옷을 입었고 창3:7) (창3:21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위해 가죽옷을 입히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가죽옷은 동물을 죽이고 우리의 수치(죄)를 가리시기 위해 동물의 가죽을 이용해 옷을 입히신거고 이것이 최초의 제사로 생각해봐야 할거 같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가리시기 위한 제사 이는 후에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해 영원한 대제사장과 영원한 대속물로 십자가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시간과 공간 개념을 뛰어넘는 영원한 제사 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영혼이 떠나신후 성소의 휘장이 찢어 지는 사건(마27:50-51) 으로 예를들어 구약때 동물의 피 또는 안식일(토요일) 에만 드리는 예배가 아닌 예수님의 이름으로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께 나아갈수 있는 길이 열린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fallinlove7888
@fallinlove7888 19 күн бұрын
아니 jms는 그러면 사위일체를 믿고 있다는 말인가요?...jms가 유대인의 피가 흐르고 있나요? 유대인은 이방인을 개돼지로 보고 있는데...
@want1667
@want1667 17 күн бұрын
성적타락…, 이게 무슨 심화과정이야…, 에구…,
@user-sg6nn6uy2q
@user-sg6nn6uy2q 19 күн бұрын
티어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esusChristEvangelicalism
@JesusChristEvangelicalism 19 күн бұрын
생말선과도 토론을 해보시져
@user-do8ou5fe7o
@user-do8ou5fe7o 19 күн бұрын
와 진짜 재밌겟네요
@atmadsl123
@atmadsl123 18 күн бұрын
오호?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18 күн бұрын
10년 전부터 제 주위 친구들 몇몇이 다니기 시작해서 생명의 말씀 선교회를 꽤 깊이 연구해본 바가 있는데, 근본주의 개신교의 과한 세대주의 가르침과 거의 흡사합니다. 그 외에 비판할 거리라면 창조과학에 대한 의존, 전통교회에 대한 날선 비판 등이 있는데요. 결론만 말하자면.. 생명의 말씀 선교회에서 가르치는 내용을 비판한다면 끝도 없겠지만, 그 비판점이 대부분 기성교회에 대한 비판점과 겹칩니다. 굳이 '생명의 말씀 선교회라는 이유 때문에' 비판할만한 교리를 적어도 저는 찾지 못했습니다. 소위 구원파적 표현이라고 지적되는 것들은 칼빈주의 성향이 강한 교회에서도 다 하는 것들이고요. 요즘 박옥수나 이요한 계열 모두 흔히 일반교회에서 비판하는 구원받은 날짜 등에 집착하는 행태를 없앤지 오래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용만 보면 칼빈과 창조과학 맹신하는 근본주의적 교회랑 딱히 차이가 없습니다. 이게 따로 다루기가 애매한 이유이고요. 오히려 이단이라는 외부의 딱지가 결속력을 높여줘서, 다니는 사람들은 엄청 공동체에 만족하며 다닙니다. 생말선의 이상한 가르침은 일부 일반교회에서도 가르치는 가르침이니 억울한 지점도 있겠지요.
@tripme7689
@tripme7689 15 күн бұрын
생말선 다니는 신자입니다.. 위 다마스님의 말하는 바에 동의합니다. 다만 토론이 큰 의미가 없다고 하셨는데 아직 많은 사람들의 인식으로는 과거의 모습만 남아있어서 오해하거나 과대 해석하는 점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 점을 통해서 한번쯤은 그래도 생말선과의 토론의 장을 한번 만들어서 소통하셨으면 합니다. 그렇게 서로 소통이 생긴다면 분명 유익이 있는 부분이 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atmadsl123
@atmadsl123 15 күн бұрын
@@tripme7689 그러게요 ㅎㅎ 직접 해보고 싶기도 하고요
@user-zt5eg1ss9j
@user-zt5eg1ss9j 18 күн бұрын
5. 삼위일체 교재를 읽어봐도 확실히 설명을 할수없다가 결론이었고, 니케아공의회 이후 일방적으로 예수는 하나님으로 되면서 반대의견이 묵살되다보니 지금도 그런 주장이 산발적으로 나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것을 내가 예수다로 또는 성자의 영을 분리하여 예수와 달리보이게 하려는 시도가 가능하도록 이용하고 있는것 같고요. 신학을 조금이라도 아는 젬스내 사람들은 이런 흐름은 알고 있었으나, 결국 기독교에 대한 반발의식이 있었기에, 결국 삼위일체를 부정하기에 인정할수밖에 없는 교리였던것 같습니다. 6. 역사론, 한때두때반때 교리로 인해, 절대 하나님의 역사이니 죄가 있어도 탈퇴해선 안된다는 얘기도 많습니다. 그러나 나와서 보니 다메섹님 말씀처럼 억지로 맞춘게 많았고, '더원'이 예언한것도 틀리고 심지어 태어난 해도 1년 차이가 나는데도 억지로 비슷하다면서 맞다고 주장하죠. 그런데도 그때그때 믿음으로 넘어갔던 제 자신이 지금와서 보면 너무ㅜ.ㅜ
@user-zt5eg1ss9j
@user-zt5eg1ss9j 18 күн бұрын
정말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1년여 동안 너무나 큰 도움을 받았던 다메섹님...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교리적 반론을 통해 온전한 인생을 살도록 도와주려는 윤태림님
@user-uz6gg3kt6n
@user-uz6gg3kt6n 18 күн бұрын
@@user-zt5eg1ss9j 근데 영상에서는 얘기하진 않았는데, 사실 JMS 안에서도 니케아 공의회와 관련된 신학적 주제를 모티브로 성자론을 고안했다는 얘기를 (성자론 선포 당시에) 듣긴 했었습니다 ㅋㅋ 나중에 교차 검증해 보니 저 외에도 강의 파트에서 뛰었던 사람 중 알고 있던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ㅋㅋ
@user-zt5eg1ss9j
@user-zt5eg1ss9j 18 күн бұрын
@@user-uz6gg3kt6n 저도 알고는 있었지만, 늘 그랬듯 완전한 진리로 선포되었다고 생각했었죠. 탈퇴하고 나니 의심할만한 것들이 그리도 많았는데 왜 속았나 싶을때가 많더라구요~ 이젠 조금은 웃으며 얘기할수 있게된 지금이 그래도 행복합니다 ㅎㅎ
@user-uz6gg3kt6n
@user-uz6gg3kt6n 18 күн бұрын
@@user-zt5eg1ss9j 저도요ㅎㅎ 처음에는 후유증이 있는 것 같은데, 대부분 탈퇴하고 나서 이전보다 훨씬 행복하게 사시는 것 같아요
@apfhd12
@apfhd12 15 күн бұрын
대부분의 30개론 기본 교리들은 정씨가 여기저기서 듣고 이단에서 베껴온 걸로 확립한걸로 보여지고 그 이후 말쌈같은 경우 내부에 몇명의 엘리트들이 교리를 만들어서 정씨가 인봉뗏다라는 식으로 발표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최근 잠언도 이상부분이 너무 많고 재탕하는 부분도 많은데 정씨가 관여하지 않을거같습니다
@jj-hc7sf
@jj-hc7sf 19 күн бұрын
아니...그쪽들은 모순이라고 생각이 저절로 들지 않나...감정적으로 화가 나네요..약간
@fallinlove7888
@fallinlove7888 19 күн бұрын
4대복음서에 왜 예수님의 족보가 그렇게 많이 나올까요...예수님은 유대인에게서 나셨습니다..제발...유대인이예요 예수님은...
@jiminhan4333
@jiminhan4333 17 күн бұрын
응? 이 내용 중에 예수님은 유대인 혈통으로 난 분이 아니라고 말한 내용이 있었나요? 아무도 그런 주장 하는 분이 없는 거 같은데 말입니다?
@fallinlove7888
@fallinlove7888 16 күн бұрын
@@jiminhan4333 이단에서 자꾸 자기들이 메시아라고 떠들어서 그런거예요.
@user-gn9jo5bf4m
@user-gn9jo5bf4m 10 күн бұрын
JMS 분들이 이걸보신다면 댓글좀.. 진짜 저 천기라는거, 메시야가 성관계로 구원한다?는 말을 믿으시는건지 궁금합니다.
@user-oo5tb9sb6
@user-oo5tb9sb6 6 күн бұрын
당연히 아니죠. 성관계로 타락을 했는데 어떻게 그게 구원이 됩니까..
@hinori8458
@hinori8458 3 күн бұрын
현 JMS 남성신도입니다. 무슨 말을 해도 비판이나 비난을 받겠지만 한 번 댓글 적어봅니다. 이 영상에서는 설명하시길 평신도들이 모르는 타락론의 심화판(성적 구원)이 있으며 이것은 정총재님 주변의 극히 좁은 이너서클 안에서만 공개되고 행해지는 비밀스러운 교리라고 하셨는데, 이것은 JMS 평신도들에게 사실무근일 뿐 아니라 만약 그런 교리가 따로 존재한다면 정총재님 스스로가 설교했던 말씀과 해온 행적들을 전부 부인하는 것이 됩니다. 왜냐하면 정총재님은 30개론 타락론을 그저 이론으로 주장하신 것 뿐만이 아니라 설교에서 늘 "정결한 신부" 와 "기준자"의 개념을 강조합니다. 즉, 타락론은 더이상 원죄에 속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신부급의 신앙을 하기 위한 핵심교리 중 하나이며, 그 말씀을 대표자로서 받아 전한 본인도 당연히 예외없이, 더 철저하고 엄격하게 하나님 앞에 신부의 행실을 갖춘 대표, 기준자로서의 삶을 지켜야하며 실제로 평생 그 행실을 지켰음을 강조합니다. 다시말해 세간에서 아시는 것과 달리 정 총재님의 포지션은 하나님, 예수님의 “절대적인 신의 자리”와 동등한 포지션이 아니라, 그 역시 하나님 앞에 한 명의 인간이며 상대체인 “신부” 포지션이며, 자기는 수많은 신부들을 대표하는 대표자 포지션이라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볼 때 만약에 “성적 구원”이 진정한 JMS의 교리라면, 당장 정 총재님 본인부터도 구원을 받을 길이 요원하게 됩니다. JMS의 핵심 교리는 하나님 앞에 신부로서 최고의 “영적 사랑”을 드리는 신부가 되어 육신도 하나님의 신부로 살고, 그 영도 하나님의 신부로 변화되어 신부급 구원을 받는다는 얘기인데, “성적 구원”이 근본이라면 당장 신부의 대표자가 되어야 할 정 총재님은 누구와 성관계를 해야 하나님의 신부가 되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그리고, “성적 구원”이 본질이라면, JMS에서는 남자 신도들의 구원문제는 아예 배제되는 것입니다. 위에 논한 정총재님 자체의 구원문제를 차치하고서라도, 백번양보해서 남성이신 정총재님과의 성적인 관계를 통해서 구원에 이를 수 있다면, 구원의 상대가 될 수 있는 성별은 당연히 여자로 국한됩니다. 그러나 JMS에는 실제로 남자신도들도 찾아보기 어렵지 않을 정도로 많이 있습니다. 이는 수많은 세월 정총재님이 한결같이 하나님과의 “영적 사랑”을 최고로 강조해왔음을 반증하는 지표입니다. (세간에서는 이 남자신도들도 뭘 모르고 속아서 다니는 거라고 하지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것이 세간에서 말하는 것처럼, 정 총재가 초심을 잃었고 그의 사리사욕을 위해 교리를 이용하였고 기쁨조를 편성하여 성문제를 일으킨 것이다 라고 한다면, 가능성은 단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정총재님 본인이 70여년 평생을 바쳐 이뤄온 선교의 역사와 행적과 선포했던 말씀과 설교들을 송두리째 전부 부정해도 상관없다고 생각될 정도로 성문란의 유혹에 빠졌다는 결론 외엔 없습니다. 이 문제를 사실로 받아들일지 말지는 개인마다 굉장히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대통령의 사생활을 지켜볼 수 없듯이, JMS에 속해있어도 정총재님과 사적으로 사연을 주고받는 사람을 극히 제한될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은 정총재님이 한결같이 외쳐온 말씀과, 그의 행실을 통해 본 “한결같은 진실함”을 본 사람들은 그래도 총재님을 믿어주거나, 판단을 유보할 수 있을 것이고, 어떤 이유가 됐든 간에 총재님을 가식적이라고 생각하거나 모종의 서운한 사연이 있는 사람들은 바로 뒤돌아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선택은 개개인의 자유라고 보는 편입니다. 확실한 것은, 총재님의 성추문 뉴스를 듣고도 돌아서지 않는다하여, 총재님을 맹목적으로 추종한다던지 여성에 대한 성범죄 자체를 긍정하거나 동조하는 스탠스는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모든 종교에서 마찬가지겠지만 “믿음”이라는 프로세스는 단편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굉장히 장기간동안 입체적이며 복합적인 원인으로 형성됩니다. 자신의 믿음에 대해서 당장 구구절절 논리있게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것이 곧 광신도이며 맹목적인 믿음인 것은 아니며, 그 믿음이 형성되기까지 수많은 말씀에 대한 고민, 신앙에 대한 고뇌를 거친 이들이 JMS에 여전히 몸담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zt5eg1ss9j
@user-zt5eg1ss9j 18 күн бұрын
1. 아담이 메시아가 될수있었는데 그것을 깨뜨린게 선악과를 먹은일이었고, 그 죄를 알지 못하면 우리도 아담과 같은 죄를 계속 지으니 하나님의 심정이 무너져내린다는 식으로 강조하죠. 원죄를 예수님을 통해 용서받는다해도 또다시 원죄의 행동을 하기때문에 계속해서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 겁니다. 그러니 그것을 푸는게 중요하고, 그 핵은 성적타락이라고 주장합니다. 성병(에이즈포함)이 하나님의 심판인 이유이며, 지금도 그것을 알지 못하면 구원을 받을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피하려면 메시아(하나님)의 허락을 받고 성관계를 해야하는데, 그 구원자가 '더 원'이라는 거죠. 그러니 세상은 모두 타락되어있고, 젬스안에 와야 진정한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하니 노아의 방주가 젬스 즉 '더원'인거죠. 이렇게 빌드업해서 신천지의 144000명 설과 같이 소속감과 함께 자부심을 빙자한 노예화를 만드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2. 혼전순결을 통해 원죄를 짓지 않은 상태에서 하나님과 같은 '더원'의 허락을 통해 결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며 일명 '축복식'이란 단체 중매모임을 통해 결혼상대를 정하게 합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타락되는 것이죠. 축복식을 통하지 않고 결혼하거나 성관계를 맺으면 일단 구원의 급이 낮아진다고 가르치면서 어떤 성적행동이나 관심을 갖지 못하도록 합니다. 보수적인게 아니라 아예 차단합니다. 음욕을 품어도 죄라는 성경구절을 인용하면서요. 그래서 '더원'이 성적으로 깨끗하다고 믿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목사였는데, 제가 탈퇴할때 오래된 현직목사가 톡을 통해 말하길 ' 아직 더원에 대해 깊이 알지 못하는게 아닐까' 하더군요. 그게 바로 성적행위를 통한 구원에 대해 모른다는 얘기지요.
@user-zt5eg1ss9j
@user-zt5eg1ss9j 18 күн бұрын
해외영화중에 타락, 원죄를 이성문제로 보고 절대 남자친구를 만나지 못하게 하는 엄마와 그로인해 미쳐버린 딸의 이야기를 본적이 있었어요. 그때 '아 외국에도 저런 종교가 있고, 생각을 하는구나' 하면서 하나님이 전세계에 구원의 메세지를 주고 계시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어요. 그때는 탈퇴를 안했으니까요. 현재도 이런 생각을 하는 모든 교회나 종교가 있겠고, 모두가 성적문제를 일으키진 않겠지만, 오랜세월동안 이런 교리적 접근을 통해 문제되는 사건들이 이어져왔을거라는 생각에 가슴이 먹먹해지더군요. 다시는 있어선 안되는 일입니다.
@user-zt5eg1ss9j
@user-zt5eg1ss9j 18 күн бұрын
젬스에 입교전에 교회에서 뱀이 선악과를 먹게하는 이야기를 직접들은적이 있고, 방송에서도 들었었거든요. 그래서 문자적 해석?과 함께 여러 해석들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알아가는 것도 즐거움인듯 합니다. 사이비에는 빠지지말고요^^
@bewith141
@bewith141 19 күн бұрын
이걸믿어?
@sharksking892
@sharksking892 12 күн бұрын
만일 여대생이랑 데이트 할 수 있다면 노빠꾸로 jms 선택하겠습니다
@user-uz6gg3kt6n
@user-uz6gg3kt6n 11 күн бұрын
못해요 ㅠㅜ
@user-rg1gq2ye4s
@user-rg1gq2ye4s 16 күн бұрын
알레고리적으로 해석하면 반박도 니나노 알레고리적 반박도 인정해야죠 왜 다마스커스님만 변증법적으로 반박하나요? ㅋㅋㅋㅋㅋ jms에서 아무말잔치를 논증 변증하라 ?? 이건 뭐 ㅠㅠ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16 күн бұрын
무슨 말인지 전혀 이해가 안가는데 좀 가다듬고 쓰시던지, 지금 JMS 토론자 찾고 있으니 연락주시겠어요?
@user-rg1gq2ye4s
@user-rg1gq2ye4s 16 күн бұрын
@@DamascusLiveTV jms에서 너무 근거 없는 말만하는데 그 근거 없는 주장에 다마스커스님이 논리적으로 반박하는게 jms만 유리한 싸움이라는 뜻입니다
@user-uz6gg3kt6n
@user-uz6gg3kt6n 15 күн бұрын
음 사이비의 논리를 반박하는 영상을 만들어보려는 의도였는데 아쉬운 부분이 있으셨나보군요. 실제로 이 영상보고 JMS를 탈퇴하는 분들이 나오고 있어서 고무적인 상황이었는데, 아쉬운 부분이 있으셨나 보네요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15 күн бұрын
​@@user-rg1gq2ye4s 말을 제가 오해했네요. 위에 말씀하셨듯이 현역이 아니시기 때문에 이 영상은 토론이라기보단 대담으로 보시는게 좋습니다. 정말 토론을 해보려고 어그로를 좀 끌었는데 아직은 아무도 연락이 없네요 😂
@user-dl7fc9bu7q
@user-dl7fc9bu7q 14 күн бұрын
​@@user-rg1gq2ye4s 님 여자죠? 전혀 유리하지않으니 염려놓으시길바랍니다.
@JO-ml9ck
@JO-ml9ck 18 күн бұрын
저사람 눈빛이 이상해요..
@user-ly6xw4yl2l
@user-ly6xw4yl2l 19 күн бұрын
정말 궁금한 게 창세기 2장 17절에서 분명하게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 즉 "나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는데 왜 계속 제이엠에스는 그걸 성관계를 들이미나요.. 이건 어떠한 교리의 수준이 아니라 그냥 발정난 한 인간의 억까 정도아닌가요.. 더 그럴듯하게 JMS신학교리를 말씀해주실 수 있는 분이 있을까요? 신학적 논의와 변증에 한 대상이 되는 교리이기에는 너무 저급이고 저질이고 그냥 웃깁니다.
@user-uz6gg3kt6n
@user-uz6gg3kt6n 19 күн бұрын
그럼 불, 구름 등에 대해서도, '문자 그대로 들이밀면 걍 그대로 믿어야한다'는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요? 어디까지를 비유로 볼것이냐의 문제에서 JMS교리가 파고들었다고 보심 될 것 같습니다
@jj-hc7sf
@jj-hc7sf 18 күн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꼭 성적인 것을 비유했다 생각하는 이유가 뭐지..
@user-uz6gg3kt6n
@user-uz6gg3kt6n 18 күн бұрын
​@@jj-hc7sf 영상에서 설명 한 것처럼, 치마를 엮어 하체를 가렸다. 출산하는 고통을 더했다. 선악과를 따먹었다 할 때 '따먹었다'가 성적인 상황에서도 쓰이는 표현이라는 점 (놀랍게도 진짜 정명석이 한 말입니다 ㅋㅋㅋ) 등을 근거로 성적인 것으로 풉니다.
@user-vc7rewirds8xcbv
@user-vc7rewirds8xcbv 19 күн бұрын
진행자분이 진지하지 못하고 지식이부족해보이는데... JMS교리 절대 옹호하는거 아닌데 반박이...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19 күн бұрын
진행자분은 모태신앙 JMS 2세 탈퇴자이고 청년들의 리더직에 있었을만큼 교리를 열심히 공부했던 분입니다. JMS 교리의 부족함으로 봐야겠죠.
@Aduul
@Aduul 18 күн бұрын
살다살다 이렇게 무식한 이야기는 처음입니다. 놀라울정도로....
@user-od1ww3zc9g
@user-od1ww3zc9g 19 күн бұрын
JMS 딱가리들 여기에 몰려와서 빼애액!! 할거 생각하니깐 벌써부터 가슴이 웅장해진다 ㅋㅋㅋㅋㅋ
@user-fw1hf9sf3z
@user-fw1hf9sf3z 14 күн бұрын
@@user-od1ww3zc9g 빼애액요? 본인 혼자 빼애액 많이 하세요. 우습네요
@user-od1ww3zc9g
@user-od1ww3zc9g 14 күн бұрын
@user-fw1hf9sf3z 오프라인에서 암말도 못하는 JMS 녀석아 ㅎㅎ
@user-fw1hf9sf3z
@user-fw1hf9sf3z 14 күн бұрын
@@user-od1ww3zc9g 오프라인에서 전국 각 지역마다 번화가 거리예서 말씀 버스킹 하고있다. 눈이 없는가? 아님 시골어느 골짜기 살아서 모르시나 보네요. 그대~~혼자 빼에액 ㅋ
@user-od1ww3zc9g
@user-od1ww3zc9g 14 күн бұрын
@user-fw1hf9sf3z 그래. 넌 전자발찌 낀 놈 열심히 지지해라 . 탈출은 지능순인데 넌 평생 거기있겠다 ㅋㅋ 황금천국 잘가고~
@user-od1ww3zc9g
@user-od1ww3zc9g 14 күн бұрын
@user-fw1hf9sf3z 그래. 넌 전자발찌 낀 놈 열심히 지지해라 . 탈출은 지능순인데 넌 평생 거기있겠다 ㅋㅋ 황금천국 잘가고~
@user-ce5xq3gy6w
@user-ce5xq3gy6w 18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정확하게 이해 하지 못하는 기독교는 어려운 부분입니다.
@user-ce5xq3gy6w
@user-ce5xq3gy6w 18 күн бұрын
오성민은 천국과 지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영으로 다시오신 예수님께 간절히 기도하시기바랍니다
@iloveu5966
@iloveu5966 19 күн бұрын
다른건 뭐 알아서 해석하라고 쳐도 jms 성자론은 기독교의 근본 인 삼위일체를 건드림. 자랑스러운게 아니라 거기서 이단으로 갈리는거임.😢
@apo-c9d
@apo-c9d 17 күн бұрын
39:08 "예수님이 이제 비유로써 말하는 것들 있잖아요. 예를 들어서 예수님이 행동하면서 비유를 하면서 가르치고 다닌 것은 다 역사적 사실일 수 있으나.. 예를 들어서 포도원 밭의 비유.. 그게 실제로 역사적으로 일어난 일은 아니잖아요. 그런 것은 실제로 이스라엘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라 어떤 교훈을 주기 위한 메타포를 예수님이 직접 입으로 발화한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 복음서 안에 두 층위가 있는 거죠." 예수께서 비유를 드시는 이유 중 하나는 그분을 찾는 사람들에게 이해력을 주시고 그분이 말씀하시는 것을 기꺼이 듣고 신중하게 고려하려는 사람들에게 진리를 계시해 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반대로, 그분을 대적하여 마음이 강퍅한 사람들에게는 진리가 숨겨지게 됩니다: 마태복음 13:10-14 "제자들이 다가와서 예수께 말했다. "어찌하여 그들에게는 비유로 말씀하십니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을 허락해 주셨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해주지 않으셨다. 가진 사람은 더 받아서 차고 남을 것이며, 가지지 못한 사람은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이유는,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아보지 못할 것이다.'" 모든 비유가 그러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마태복음 13장에서 대중들에게 비유를 드시고 제자들에게 따로 설명한 비유풀이 에서는 이 목적이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예를 들자면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와 (마태 13:1-9) 밀과 가라지의 비유 (마태 13:24-30)가 그러합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대중들에게 비유를 던질 때는 뜻이 모호할 수 있지만 비유를 설명하실 때는 뜻이 명확하다는 것이죠. 성경을 읽는 우리는 그때 당시 청중들은 들을 수 없었고 제자들만 들었던 비유의 풀이를 듣게 되는 것입니다. 지옥불에 던지다는 표현이 전자에만 속했다면 던져진다는 것이 비유라고 볼 수 있지만, 따로 비유 풀이를 하실 때 쓰신 표현이라면 그 표현을 문자 그대로의 의미 이외로 해석하기가 어려워집니다. 만약 비유를 또 다른 비유로 설명하였다면, 그건 설명한 것이 아니라 또다시 뜻을 가리신 것이죠. 밀과 가라지의 비유의 설명을 보시죠. 마태복음 13:36-42: [가라지 비유를 설명하시다] 그 뒤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서 집으로 들어가셨다. 제자들이 그에게 다가와서 말하였다. "밭의 가라지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십시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다. 좋은 씨는 그 나라의 자녀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자녀들이다.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악마요, 추수 때는 세상 끝 날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다. 가라지를 모아다가 불에 태워 버리는 것과 같이, 세상 끝 날에도 그렇게 할 것이다. 인자가 천사들을 보낼 터인데, 그들은 죄짓게 하는 모든 일들과 불법을 행하는 모든 사람들을 자기 나라에서 모조리 끌어 모아다가 불 아궁이에 쳐 넣을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거기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천사들이 "죄짓게 하는 모든 일들과 불법을 행하는 모든 사람들을 불 아궁이에 쳐 넣을 것이다"라는 표현은 비유가 아니라 문자 그대로의 설명이라고 봐야겠죠. 그 당시에 제자였다고 생각해보면, 궁금해서 비유를 풀이해달라고 질문하니 예수께서 직접 나에게 이렇게 비유 풀이, 설명을 해주었는데... 속으로 "아니야... 불아궁이에 쳐 넣는다는 비유 풀이도 비유로 설명한 거야, 실제는 그냥 악인들을 그들이 선택한 죄악에 내버려 두시는 거야... " (C. S. 루이스의 해석처럼) 라고 생각했을까요?
@user-le8ui9pd9s
@user-le8ui9pd9s 19 күн бұрын
JMS는 바위나 동물 구름 등등 보이는것에 포커스를 맞춰서 눈에 보이는 위주로 해석을 하는게 수준이 참 낮은건 맞아요 각종 종교를 섞어 놓은 느낌 논리가 떨어지는 동화같은 종교 😢 교주는 빵에 그것이 가시밭길...??
@user-ce5xq3gy6w
@user-ce5xq3gy6w 18 күн бұрын
영의 존재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고 있는 기독교인들 신학자들에 의해 가스라이팅된 목사들이 결국 하나님의 심정도 모르게 성도들을 또한 가스라이팅하군요
@user-uz6gg3kt6n
@user-uz6gg3kt6n 18 күн бұрын
주장말 나열하지 말고 근거도 좀 같이 부탁드릴 수 있을까용?
@user-ez9vt1rf9k
@user-ez9vt1rf9k 14 күн бұрын
그 영의 개념이 성경적 개념이 아니라 무속적 개념과 관념으로 이해한것이라면 가스라이팅은 본인이 하시고 계신겁니다. 본인의 감정과 직관을 하나님으로 모신것이죠
@randynoh
@randynoh 19 күн бұрын
죄는 과녁에서 빗나간 것을 의미함 즉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난 상황, 하나님과 단절된 상황이 죄임 창세기 동산 중앙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두었는다는 대목을 잘 묵상하면 답이보임 우리 내면 중심이라는 공간적 개념에 생명과 선악이 자라고 있음 그런데 그것을 가치로 따지게 되면 자신에게 유리해보이는 것을 선택하게 되어있음 쉽게 얻었고 쉽게 사용할수있는 생명보다 선악을 판단할수있는 주체가 되는 것이 훨신 가치가있어보이게됨으로 선악과를 선택할수밖에없음 즉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 자리에 앉아 판단관이 되어버리는게 인간의 본성임 도덕적 죄를 성경에 대입하면 오류가남 도덕적 죄는 인간의 편리를 추구하기 위해 만들어진 규칙속에서 만들어진 것들임 율법을 인간의 잣대에 비추어 판단을 하고 상대를 정죄하니 율법주의가 되는 것임 율법의 본질을 알면 선악을 알게하는 행위를 멈추고 판단관 자리에서 내려오게됨 기본적인 죄는 이렇듯 과녁에서 빗나간 행위임 성경에서 또 다른 죄가 하나 더 나오는데 바로 주기도문으로 알려진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여기서 나오는 죄이다. 이 죄는 기존의 죄와 다른 원어로 사용되어있다. 대부분의 죄가 하마르타노 즉 과녁에서 벗어남을 사용했다면 주기도문은 옵헤일로 즉 채무, 빚으로 되어있다. 우리는 모두 예수로 인해 공짜로 구원을 얻은 1만 달란트 빚진자들이다. 자칭 하나님이나 자칭 예수 자칭 보혜사란 작자들 그리고 기존 교단들도 마찮가지로 보이지 않는 것을 형상화하려는 모든 행위가 다 우상 숭배임 모두 믿음을 강조하지만 정작 그 믿음의 대상에대해서는 정확히 모르기에 이단에 빠지고 우상숭배에 빠지는 것임 이단이 아닌 일반 교회다니면 나는 아니겠지라는 생각들 할테지만 예수 믿는 목적이 부귀영화를 누리고 천국에가서 재벌같이 사는 것을 꿈꾸는 자체가 우상숭배임 다들 정신들 차리시길
@user-dl7fc9bu7q
@user-dl7fc9bu7q 19 күн бұрын
음 아직 멀엇군
@jiminhan4333
@jiminhan4333 17 күн бұрын
(이 사람의 긴 댓글 요약) "더 원께서 하신 ㅅㅅ 행각들을 인간의 도덕 관점으로 보니까 추잡해 보이는 거지, 하나님 관점에서는 그게 죄 아니다."
@user-dl7fc9bu7q
@user-dl7fc9bu7q 17 күн бұрын
@@jiminhan4333 아 뭔소린가 했네ㅋㅋ 더원이 뮌소린가 했어. 너진짜 불쌍하고 답답한 상태인거 알아? 니가 생각하는 그부분이 아주 간단하게 반박할수있는데 그건바로 더원이 했던짓거리들은 일반남성기준 그냥 사람들을 기만하고 욕망에 지배당한 찐따짓일뿐임 거기엔 희생도 위대함도 통찰도없어. 그냥 망상같은 교리와 논리는 개나줘버린 중학생도 코웃음칠정도의 가르침이지 ㅋㅋ
@user-dl7fc9bu7q
@user-dl7fc9bu7q 17 күн бұрын
@@jiminhan4333 인간의 도덕관점과 신의 도덕관점에는 차이가 없다는게 성경말씀이다. 선악과를먹고 선악을 아는일에 우리가 하나님같이되었다. 창세기 자세히 다시 읽어봐라 예수님께서 일만달란트비유로 가르치실때 일만달란트 탕감받은자가 백데나리온 빚진자를 용서하는게 마땅하지않냐고 물을때 그 도덕관점이 우리랑 신의 입장이 달라?ㅋ 예수님이 선한사마리아인 이야기를 베푸실때 거기서 누가 그의 친구가되겠느냐고 물었을때 선의를 베푼자니이다 라고했을때 그 도덕관점이 신과 우리가 달라? 절대아니지. 그러니 상식챙기고 깝치지말고 보통의 상식이 적어도 니네교리보단 도덕적이니 정신차려ㅋㅋ
@user-dl7fc9bu7q
@user-dl7fc9bu7q 17 күн бұрын
@@jiminhan4333 다시한번 분명히 말한다. 깝치지말고 현실적인 도덕관념 챙겨. 그게 니가 원래가지고있던 노예같은 스스로생각할줄 모르는 상태보다 낫다.
@user-mi8cm3hb7z
@user-mi8cm3hb7z 19 күн бұрын
"정명석님이" 라고 존칭을 쓰는 것과 "~~라고 하셨습니다" 라고 하는 존댓말 표현이 웬지 귀에 거슬리네요. 정명석같은 범죄자에게 이런 존칭을 굳이 써야 할까요. 피해자분들이 이 영상을 보면 많이 속상할 것 같습니다.
@user-uz6gg3kt6n
@user-uz6gg3kt6n 18 күн бұрын
JMS신도들이 이 영상을 보게하고 설득되게끔 하는것이 목적이라 그렇습니다. 이단사역쪽에선 흔하게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___-et8dr
@___-et8dr 19 күн бұрын
장로교가 문제 입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에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 이렇게 박제해 놓고 예수 믿고 천당 가라고 선교하니 제 정신인 사람들이 믿겠습니까?
@user-ce5xq3gy6w
@user-ce5xq3gy6w 18 күн бұрын
에덴동산도 추상적으로 유토피아로 보고 있는 기독교인들 원시인으로 아담과 하와를 못보고 있지요
@fallinlove7888
@fallinlove7888 19 күн бұрын
아담은 이 세상의 모든 생물에 이름을 지을 만큼 성인이었고 지식있는 인물이었습니다. 30세정도였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인간이 죽으면 30세정도로 부활한다고 하고 예수님께서도 30세쯤에 돌아가셨으니까요. 그러므로 선악과 이전 아동이 아니었습니다. 원죄가 들어오기 전 벌거벗어도 서로 부끄럽지 않았습니다. 서로간의 정욕이 없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성관계도 없었습니다. 한 몸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댓가로 타인이 되었고 한 몸이라면 느낄 수 없는 에로스적인 사랑이 느껴지게 된 것이고 다산하게 된 것이죠. 선악과 이전에 둘 사이의 성관계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user-fw1hf9sf3z
@user-fw1hf9sf3z 16 күн бұрын
제대로 알고 방송 내보내세요. 잘 알지도 못 하면서
@user-uz6gg3kt6n
@user-uz6gg3kt6n 16 күн бұрын
어던 부분이 잘못되었을까요?
@user-fw1hf9sf3z
@user-fw1hf9sf3z 16 күн бұрын
@@user-uz6gg3kt6n 저희도 말씀 오픈했어요. 잘 들어보시죠
@user-uz6gg3kt6n
@user-uz6gg3kt6n 15 күн бұрын
​@@user-fw1hf9sf3z저 그 말씀 30년들었는데요?
@user-fw1hf9sf3z
@user-fw1hf9sf3z 15 күн бұрын
@@user-uz6gg3kt6n 유대인들은 2000년이 지나도록 모르더라구요. 모르겠다면 어쩔 수 없는거죠. 아니다라고 생각하시면 개인의 생각인거죠.
@user-fw1hf9sf3z
@user-fw1hf9sf3z 15 күн бұрын
@@user-uz6gg3kt6n 유대인들은 2000년을 들어도 모르드라구요. 아니다 생각한다면 개인의 가치관인거고..모르면 할 수 없지요
@user-1frodo
@user-1frodo 19 күн бұрын
신은 없어요. 종교는 사회의 문화일뿐
@user-ly6xw4yl2l
@user-ly6xw4yl2l 19 күн бұрын
그럼 신이 없다고 가정했을 떄 이 세상만물의 근원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요? 인간이 만든 것은 아닐테고.. 저는 뭐든지 그냥 된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분명하게 피조를 초월한 어떠한 절대자가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예를 들면 우리가 어떠한 수고도 없이 결과를 만들어낼 수 없는 것 처럼요..
@samuelchoi5034
@samuelchoi5034 19 күн бұрын
내가 누군가를 인정안한다고 해서 그 누군가가 실제하는데 없어질까요? ㅎ 내가 믿고싶은걸 믿는건지 본인을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Boyinwhitehouse
@Boyinwhitehouse 19 күн бұрын
신이 없다고 믿고 계시네요. 하나의 종교입니다 🎉
@user-gooleu-tube2355
@user-gooleu-tube2355 18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은 믿기 힘들어도 전세계 곳곳 지금도 당신 주변에도 널리고 널린 귀신의 존재를 부정하진 못할겁니다. 귀신보고 섬기는 무당들이 그 증거겠지요. 귀신의 실체는 기독교와 매우 연관되어잇습니다. 그들이 악한영이고, 성경에 기록된 사탄의 영들이라는것은 알게된다면 부정할수없게됩니다. 경험하지 못하면 알지 못하는 법이지요. 하나님을 경험한 자들은 극소수라 믿는자들이 적지만, 귀신들을 경험한 이들은 기독교인이 아니어도 그 존재는 경험으로 알게 되듯이요.
@valewalker_rok9402
@valewalker_rok9402 18 күн бұрын
죄송합니다. 어쩌다 이 영상을 찍게 되셨는지 이유를 모르고 그냥 들어와서 보게 된 사람인데요. 보다보니 토론 내용 처음에 원죄와 원역사(?)를 말씀하시던데 신약 시대를 거처 이미 현대시대를 살고있는 사람으로서 의미없는거 같아서 건너띄었구요. (여전히 구약시대를 사는 사람도 전세계엔 많이 있죠) 중간에 삼위일체 얘기를 하시길레 한마디 적습니다. 삼위일체는 기독신앙을 기본으로 하는 종파들이 만든 교리가 맞습니다. 기독신앙의 존재 자체가 '삼위일체'에 있다고 봐도 될 정도로 핵심적인 교리 입니다. 문제는 기독신앙의 핵심인 '삼위일체'를 논리로서 알아듣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도 없고 풀어줄 사람도 없습니다. 그저 성경에 '하나님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라는 구절에 기대어 교리를 만든것 이라고 밖에는 설명이 안돼거든요. 이 교리를 다르게 해석하는 단체를 이단으로 봅니다. 사실 이건 인간의 이성으로는 정말 설명이 잘 안돼는 부분들이거든요. 근거 또한 성경의 그 구절이 다 입니다. 하지만 성경 어느구절에도 성부 성자 성령이 다 같이 하나님이고 다 같은 신이고 같은 위계를 가졌다고 설명하는 부분이 없습니다. 이런 인간의 궁금증을 파고들고 개인의 상상력과(뇌피셜로 해석하는 성경) 단체의 힘(뜻이 맞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종파)을 빌려 과거에서 부터 쭉 이어져 왔던 이 종교들의 역사를 마치 본인들이 직접 창시한 것 처럼, 직접 해석한것 처럼 만들어낸 인간들이 JMS 같은 단체를 만들어 낸 것이라고 봅니다. 이런 인간들은 창의력도 딸려서 몇백년전에 이미 다 한걸 배껴서 지가 조금씩 바꾼거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현제의 기독신앙의 핵심인 '삼위일체'는 인간의 논리로 해석과 설명이 완벽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교리의 기초를 잡을때 '삼위일체'를 선택 했던것 자체가 또 다른 이단들을 만들어낼 양분과 같은 교리가 되버렸다고 생각하거든요. 기독신앙은 '삼위일체'의 교리를 이해력이 딸리는 모자란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완벽한 인간의 논리로 설명이 가능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dpark1657
@dpark1657 7 күн бұрын
어려운 것도 맞고 인간의 이성으로는 설명이 잘 안되는 것도 맞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이 교회가 삼위일체 교리를 붙잡고 있는 이유는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와 존재를 가장 잘 설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삼위일체에 대한 교리는 신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천년이 넘도록 쌓아놓은 많은 설명들이 있습니다. 저는 루이스나 맥그래스, 팀 켈러같은 변증가들.. 현대인의 언어로 쉽게 풀어내려 애쓰던 많은 신학의 대가들에게서 삼위일체를 납득이 가능할 만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는 유튜브 댓글안에서 한번에 타인을 이해시킬만큼 충분히 알지못하고 또 이런 신학적인 이야기를 일반인 입장에서 함부로 이야기하기도 조심스럽지만 한가지는 분명하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삼위일체 교리의 모든것을 다 통달했다고 말하는 것은 인간의 이성으로는 불가능할지 모르지만 삼위일체 교리의 중요성, 필요성, 성경적/역사적 근거 등은 일반인도 어느정도 납득이 가능할만큼 현대 신학과 변증은 많이 발전되어 있습니다. 일반인을 위한 책과 영상도 제법 많이 존재합니다. 일반인이 좀더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이 가능하도록 노력해야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많은 학자들과 목사님들이 지금 이순간도 노력중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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