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 이해하기, 성부 성자 성령│김진혁 교수의 신학이야기 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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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를 구하다 : CBS 지식교양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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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46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7 ай бұрын
🔊 귀하고 복되신 김 진혁 교수님과 섬기시는 교회(고전 3: 16)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MsSpeech03
@MsSpeech03 4 ай бұрын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Kim-ph3zs
@Kim-ph3zs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삼위일체가 이해 되어야 성경이 잘 보입니다^^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7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 이 말씀이 영ㆍ분ㆍ별 은사였습니다. (고전 2 : 13) 성 "삼위 일체론" 은 전지 전능하신 ... 하나님 본ㆍ체를 설명하는 진리입니다. 성 "삼위 일체론" 성부 하나님 (빌 2: 13) 성자 하나님 (골 1: 27) 성령 하나님 (고전 3: 16) 한 분 안ㆍ에 세 분 하나입니다. (고전12:12), (요일 5: 8) 상호 침투, 상호 내조로 작용하시는 (쉽게 말씀 드린다면 👉하나로 된 한 몸 입니다.)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이것이 삼위 일체에 👍위대한 신비입니다 ❤️ 유일신 이신 생명의 근ㆍ원이 되시는 (행 4 :12) 예수님을 💘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벧전1:9) 성 ''삼위 일체론 ... 유일신 ''은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본ㆍ체를 설명하는 진리입니다 우리가 ... 소홀히 여겨 👉 등한시 해도 되는 교과서와 같은 문제가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 ... 💘 영혼 구원과 ... 직결되는 우리 믿음 생활에 ... 가장 중요한 근본 뿌리이며, 핵심입니다. ㆍ ㆍ ㆍ 이렇게 ... 이 말씀으로 영ㆍ분ㆍ별 합니다. 주께 영광//
@Eastwood1028
@Eastwood1028 Жыл бұрын
성부 성자 성령은 한 하나님 아멘 삼위일체 하나님 간증도 큰 도움되더군요
@박오준-j1m
@박오준-j1m 4 ай бұрын
어떻게 성부 성자 성령이 한분이 됩니까? 3이 1이되는것은 불가능 하나님은 한분 성자는 없구요 예수님은 하나님이 사람되신분이시고 성령은 하나님의 본질이십니다
@ioas0316
@ioas0316 3 ай бұрын
@@박오준-j1m 1+1=2 라고 보편적으로 생각하지만 물방울 하나 더하기 물방울은 1일까요 2일까요?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이 때로는 한계가 되기도 합니다.
@박오준-j1m
@박오준-j1m 3 ай бұрын
@@ioas0316 근데 그것과 삼위일체와 무슨 관계인데요
@ioas0316
@ioas0316 3 ай бұрын
@@박오준-j1m 코끼리 다리를 만지던 장님들이 그것을 기둥이라 말하듯 부분적 앎이란 무지에 가깝다는 뜻입니다. 관계성에 대한 이해가 없는 배움이란 기반이 없는 배움과 같다는 뜻이죠. 예를 들어 숫자가 왜 숫자인지 모르는데 수학이 무엇인지 논할수 있는가? 책을 보려면 글부터 배워야 되는데 글을 모르고 책의 내용에 대해 배울수 있는가 라는 말씀입니다. 신은 물질이 아닌 영, 마음이기 때문에 마음이 왜 마음인지 아셔야 하고, 앎이 왜 앎인지 아셔야 하며, 이치와 섭리, 논리가 왜 섭리인지 아셔야 하며 세상이 어떤 규칙으로 창조되었고 운행되어지고 있는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전체적인 틀 안에서 우리가 알고자 하는 것들이 어떻게 존재하고 움직이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되죠. 인체로 따지면 우리는 외면적으로 살, 피부밖에 못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안에 뼈와 혈관들, 지방들, 여러 요소가 존재하고 움직이는지 지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하나하나의 관계성을 알지 못하면 그것이 왜 존재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게 됩니다. 그것은 인체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것도 마찬가지죠.
@ioas0316
@ioas0316 3 ай бұрын
@@박오준-j1m 관계성에 대한 이해가 기본이 되지 않는 지식이 무용하기 떄문입니다. 우리는 인체에 대해 외면으로는 살갗, 피부가 존재함을 알지만 그 내부에는 뼈와 지방, 혈액과 다양한 신경세포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존재하는지 지식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지식을 제외하면 그것이 왜 존재하는 것인지, 실제로 있는건지 없는건지 이해할 수가 없죠. 숫자가 왜 숫자인지 모르고 수학을 배우거나 글이 왜 글인지 모르고 책을 보는것과 같이, 기초지식이 먼저 준비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건물을 지을때 기반을 튼튼히 하듯이 지식없는 기초위에 쌓은 지식이란 모래성과 같이 논리적으로 튼튼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그것이 잘못된 지각의 위험성입니다.
@효주아녜스-p5h
@효주아녜스-p5h 3 жыл бұрын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여러 교리책을 보면서도 막연하게 다가왔었던 교리가 확 뇌리에 박힙니다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7 ай бұрын
45) 🔊 이렇게 기초 바탕으로 믿고 계시면 < 40년 믿음의 고백 > 주님께서 책임 지시고 진리를 깨닫게 하시고, 더욱 더 올바른 진리 가운데로 끝까지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7)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한 10 :28) 나의 나된것은 주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내 삶의 최고의 축복은 주님을 만난 것입니다 이 모든 영광 주께 감사 영광 돌립니다.//
@survivalbeny
@survivalbeny 4 ай бұры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dwoo1025
@dwoo1025 2 ай бұрын
어거스틴의 비유는 그 셋이 항상 함께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비유이지 여전히 부족한 비유입니다. 온전히 설명할 수 있는 비유는 없고 그 비유의 목적에서만 유효합니다. 사랑하는분 사랑받는분 사랑 그것이 함께 있는 것이지 하나는 아니기 때문에 온전한 비유는 아니네요.
@kazabue3120
@kazabue3120 4 ай бұрын
기본적으로 삼위일체는 인간이 경험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인간의 지식으로 완벽히 설명할 수 없는 게 정상입니다. 만약 삼 일체를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다 라고 말한다면 그것이 바로 이단이 될 수 있습니다.
@tkandrea92
@tkandrea92 3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어찌 감히 우리의 말로 하느님을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박철-t5e
@박철-t5e 3 ай бұрын
삼위는. 하나님 하나님의뜻인말씀. 그리고 나자신이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라. 고 말씀하셨다면 나 자신이. 살아가면서 사랑을 행하는삶. 내가 스스로 열심히 일하고 나의 가족을 부양하고 부모님. 형제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또 남는 여유가 있을때 이웃의 어려운 형편에 있는이들을 돕고 그러는 사랑,베품,나눔의 삶을 살아서 사랑을 행할때 하나님과 말씀 나 자신이 각각 다른존재이지만 하나가 되는 삼위일체가 되는것이다. 예수님이 몸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으셔서. 삼위일체의 본을 보여주셨듯이 예수님 자리에 내가 들어가서 말씀대로 살아가는자로 변해가면 되는것이다. 내가 스스로 평생죽을때까지 악습을 버리고 변해가는 좁은길을 가야한다. 평생 저는 죄를 반복하면서 예수님이 삼위일체의 삶을 살으셨으니 나 대신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거짓 선지자,제사장, 각 종파의 지도자들이 가르치고 있기에 지금처럼 인성이 무너진 무서운 세상이 된것이다.
@대준-r9l
@대준-r9l 3 ай бұрын
@@박철-t5e 옳으신 소견을 가지셨지만 하나님을 이해하기엔 ...
@윤상운-n1l
@윤상운-n1l 3 ай бұрын
그렇게 말함으로 설명할수 있는 이의 입을 막는 교묘한 뱀의 말입니다
@Z3004naver
@Z3004naver 3 ай бұрын
성경에 말씀하신 대로 이해하는건 문제가 없지요 뭐 꼭 그렇게 보실필요가 없죠. 성경대로 삼위일체를 이해하려 하면 됩니다
@현철정-f5i
@현철정-f5i 4 ай бұрын
이건아닙니다 수준높입시다
@이종관-d3x
@이종관-d3x 3 ай бұрын
저는 삼위 일체론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설명합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보면 삼위가 정리가 됩니다, 큰 은혜가 됩니다,
@이원해-y1j
@이원해-y1j 3 ай бұрын
개신교 거긴 구원이 없는데 억지 자기 구원론에 빠져있죠 삼위일체란 말이 없는데도 억지로 꿰어 맞추고 있듯 예수믿고 죽으면 천국 간다는 말 성경 어디에도 없는데도 억지 자기 구원론에 빠져 있는곳이 개신교죠 도리어 계시록 20장12 절에 보면 죽은자는 누굴 막론하고 심판 받는다 했으니 개신교인들 예수 실컨 믿고도 죽으면 무조건 지옥 가는겁니다 왜냐면 개신교인들은 죄 사함을 못받았기 때문이죠 히브리서 8장7절~13절을 보세요 새언약을 지키는자가 죄 사함 받는다 했죠 개신교인들은 새언약이 뭔지도 모릅니다 첫언약은 모세때 십계명을 지키는것이고 새언약은 2천년전 유월절 밤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것으로 오늘날 계시록이 이뤄진 계시록이 바로 새언약 입니다 개신교에서는 계시록은 알 필요가 없다라고 하는곳도 있죠 결론적으로 개신교엔 단 1명도 구원 받을수 없는뎁니다
@맑은산-u8q
@맑은산-u8q 4 ай бұрын
예수님 종종 산에 가셔서 하나님께 기도를 하셨잖아요? 근데 기도하는 그 대상 하나님과 예수님이 알고봤더니 같은 인물이었다는게 무슨 말인가요?
@박철-t5e
@박철-t5e 3 ай бұрын
삼위는. 하나님 하나님의뜻인말씀. 그리고 나자신이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라. 고 말씀하셨다면 나 자신이. 살아가면서 사랑을 행하는삶. 내가 스스로 열심히 일하고 나의 가족을 부양하고 부모님. 형제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또 남는 여유가 있을때 이웃의 어려운 형편에 있는이들을 돕고 그러는 사랑,베품,나눔의 삶을 살아서 사랑을 행할때 하나님과 말씀 나 자신이 각각 다른존재이지만 하나가 되는 삼위일체가 되는것이다. 예수님이 몸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으셔서. 삼위일체의 본을 보여주셨듯이 예수님 자리에 내가 들어가서 말씀대로 살아가는자로 변해가면 되는것이다. 내가 스스로 평생죽을때까지 악습을 버리고 변해가는 좁은길을 가야한다. 평생 저는 죄를 반복하면서 예수님이 삼위일체의 삶을 살으셨으니 나 대신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거짓 선지자,제사장, 각 종파의 지도자들이 가르치고 있기에 지금처럼 인성이 무너진 무서운 세상이 된것이다.
@시나몬-n9q
@시나몬-n9q 4 ай бұрын
막역하던 의미가 이제서야 눈을 조금 띠게 되었습니다. 왜 달고 오묘한 말씀인줄 알았구요.
@박철-t5e
@박철-t5e 3 ай бұрын
삼위는. 하나님 하나님의뜻인말씀. 그리고 나자신이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라. 고 말씀하셨다면 나 자신이. 살아가면서 사랑을 행하는삶. 내가 스스로 열심히 일하고 나의 가족을 부양하고 부모님. 형제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또 남는 여유가 있을때 이웃의 어려운 형편에 있는이들을 돕고 그러는 사랑,베품,나눔의 삶을 살아서 사랑을 행할때 하나님과 말씀 나 자신이 각각 다른존재이지만 하나가 되는 삼위일체가 되는것이다. 예수님이 몸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으셔서. 삼위일체의 본을 보여주셨듯이 예수님 자리에 내가 들어가서 말씀대로 살아가는자로 변해가면 되는것이다. 내가 스스로 평생죽을때까지 악습을 버리고 변해가는 좁은길을 가야한다. 평생 저는 죄를 반복하면서 예수님이 삼위일체의 삶을 살으셨으니 나 대신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거짓 선지자,제사장, 각 종파의 지도자들이 가르치고 있기에 지금처럼 인성이 무너진 무서운 세상이 된것이다.
@물만두-i9c
@물만두-i9c 4 ай бұрын
이것을 어떻게 이야기 해야 하나...;;;; 강사님이 더 연구를 하셔야 겠네.. 창세기 1:1-3이 삼위일체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박철-t5e
@박철-t5e 3 ай бұрын
삼위는. 하나님 하나님의뜻인말씀. 그리고 나자신이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라. 고 말씀하셨다면 나 자신이. 살아가면서 사랑을 행하는삶. 내가 스스로 열심히 일하고 나의 가족을 부양하고 부모님. 형제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또 남는 여유가 있을때 이웃의 어려운 형편에 있는이들을 돕고 그러는 사랑,베품,나눔의 삶을 살아서 사랑을 행할때 하나님과 말씀 나 자신이 각각 다른존재이지만 하나가 되는 삼위일체가 되는것이다. 예수님이 몸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으셔서. 삼위일체의 본을 보여주셨듯이 예수님 자리에 내가 들어가서 말씀대로 살아가는자로 변해가면 되는것이다. 내가 스스로 평생죽을때까지 악습을 버리고 변해가는 좁은길을 가야한다. 평생 저는 죄를 반복하면서 예수님이 삼위일체의 삶을 살으셨으니 나 대신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거짓 선지자,제사장, 각 종파의 지도자들이 가르치고 있기에 지금처럼 인성이 무너진 무서운 세상이 된것이다.
@윤상운-n1l
@윤상운-n1l 2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경륜을 말하는 겁니다 1장의 결론은 한남자 예수그리스도와 갈비뼈로 지은 여자 곧 교회를 말하는 것이며 이것이 에베소서의 내용이고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교회는 예수그리스도의 몸이며 그리스도(성령)께서는 살려주는 영이되어 성령으로 임하시는데 교회에 임하시며 믿는자들의 심령에 임하십니다 예수가 죽고 장사되고 부활하여 살려주는 영이 되었다 성경에 기록 살려주는 그 영은 거룩한 영이라 한문으로 성령이라 한것입니다 구약의 아버지의 영도 성령이며 신약의 성령은 더 스피릿이라 합니다 예수 안에 있던 하나님의 영이 부활하여 그리스도로서 교회안에 거하시는 것이니 셋이 하나가 아니라 아버지가 아들이고 아들이 성령이라 이해 해야 해괴한 삼위일체 사단의 교리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정창배-x5d
@정창배-x5d 4 ай бұрын
하..참..이 불확실한 해석..ㅠ
@윤예인-s9w
@윤예인-s9w 4 ай бұрын
삼위일체 란 성부,성자,성령 하나님이신 삼위하나님이 동격,동질,동량,동급이신데 기능적으로 세분이 다르셔서 성부하나님은 계확하시는분,성자하나님 수행하시는 분, 성령하나님은 능력을 부여하시는 분 이 세분은 기능적으로 다르지만 하나이시다 .
@johannislimmburg6177
@johannislimmburg6177 3 ай бұрын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
@김태현-v2m6c
@김태현-v2m6c 4 ай бұрын
동영상 강의중 14분 55초 보시면 고린도후서13:13까지 성경 말씀이 있어요. 고후13:13~14 (×) 고후13:13 (ㅇ) 즉 고린도후서13:14절 말씀은 없어요.
@jamessohn4186
@jamessohn4186 4 ай бұрын
킹제임스 성경에는 고린도후서 13장 12절에 "거록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라." 라고 기록되있고 NIV 성경에는 11절 마지막 부분에 " ...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라고 11절에 일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해서 NIV 성경에 12절이 킹제임스 성경 말씀 13절과 같기 때문에 NIV 성경에는 없는 고린도후서 13장 14절이 킹제임스 성경에는 있는것 입니다.
@tkandrea92
@tkandrea92 3 ай бұрын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먼저 좋은 강의를 해주신 교수님과 영상을 올려주신 CBS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은 사과를 먹어보지 않은 사람에게 사과의 맛을 설명할 수 있나요? 우리의 '말'로는 한낱 사과의 맛을 그대로 표현하기에도 모자랍니다. 그러니 하느님의 본성을 설명하려는 시도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 수 있습니다. 강의에서처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신자들의 삶 안에 언제나 있었습니다. 보편 교회에서는 박해 시대때 부터 몸에 심자 성호를 그으면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이라고 기도했습니다. 이 성호경은 기도의 처음과 끝에 항상 따라다닙니다. 개신교 공동체 형제님들께서는 생소하지겠지만 동방정교회, 가톨릭교회를 막론한 보편 교회는 모두 성호경이 너무나 익숙합니다. 이렇게 우리는 성부 하느님, 성자 하느님, 성령 하느님을 몸에 새기며 삶으로 녹여냅니다. 강의에서처럼 보편 교회는 처음부터 삼위일체를 설명하려고 했던 게 아니라, 이단의 논증을 반박하기 위해 하느님의 본성을 탐구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본성은 .... 이다."라는 설명보다, "하느님은 ... 분이 아니시다."로 변증하는 것이 조금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성부, 성자 성령--우리나라로 넘어오면서 아버지와 아들은 성부와 성자로 번역되었지만 이것이 '변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성경도 원어로는 그냥 "책들"이라고 블렸습니다.-- 하느님에 대해 묵상할 때 아타나시오 신경을 함께 묵상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성경만 가지고 다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의 살아있는 전통과 신앙의 유산을 통해, 그리고 성령의 조명을 통해야만 비로소 느낄 수 있는 것이 삼위일체입니다. 마치 사과를 먹어보지 않고서는 그 맛을 알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개신교 공동체의 형제 자매님들께서도 하느님을 맛보시는 귀한 체험을 날마다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영광이 성부와 성령과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아타나시오 신경(옛날 버전) 누구든지 구원함을 얻고자 하는 사람은 먼저 보편된 성교회의 믿는 교리를 따를지니, 이 교리를 온전히 믿지 아니하는 자는 반드시 영원히 죽으리라. 보편된 믿을 도리는 곧 삼위에 한 천주시요, 한 천주에 세 위심을 믿어 흠숭함이니, 위를 혼합치도 말 것이요, 체를 나누지도 말지니라. 성부의 위 다르시고, 성자의 위 다르시고, 성령의 위 다르시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천주성이 하나이시요 영광이 같으시고 위엄이 또한 영원하시도다. 성부 그러하시니 성자도 그러하시고 성령도 그러하시니 성부 창조함을 받으심이 없고, 성자도 창조함을 받으심이 없고, 성령도 창조함을 받으심이 없으시며, 성부도 끝이 없으시고, 성자도 끝이 없으시고, 성령도 끝이 없으시며, 성부도 영원하시고, 성자도 영원하시고, 성령도 영원하시도다. 그러나 영원하신 분이 세분이 아니시요, 오직 영원하신 분 한분이시며, 또 창조함을 받지 않으신 분이 세분이 아니요, 다만 창조함을 받지 않으신 분 한분이시며, 끝이 없으신 분도 오직 한분이시도다. 이와 같이 성부도 전능하시고 성자도 전능하시고 성령도 전능하시나, 전능하신분이 세분이 아니시요 다만 한분이시며, 또 성부도 천주시요, 성자도 천주시요, 성령도 천주이시나, 천주 세분이 아니라 홀로 천주 한분이시며, 성부도 주님이시요, 성자도 주님이시요, 성령도 주님이시나, 그러나 주님 세분이 아니시요, 오직 주님은 한분이시로다. 그리스도의 참 진리를 의지하여 마땅히 위마다 각각 다 천주시요 주님이심을 믿으며, 또한 성교회의 진리를 따라 천주 세분이라 주님 세분이라 하지 못할지니라. 성부께서는 도무지 지음을 받으심도 없고 냄을 받으심도 없고 낳으심 또한 받으심이 없으시며, 성자는 홀로 성부께 지음을 받음도 아니시요, 냄을 받음도 아니시요, 다만 낳으심을 받으시며, 성령은 성부 성자께 지음을 받음도 아니시요, 냄을 받음도 아니시요, 낳으심을 받으심도 아니시며, 다만 발하심만을 받아 계시도다. 그러하니 성부 한분이시요 세 성부 아니시며, 성자도 한분이시요 세 성자 아니시며, 성령도 한분이시요 세 성령이 아니시로다. 또한 이 세위중에 처음과 나중도 없으시고 크고 작음도 없으사, 오직 세위 같이 영원하시고 서로 같으시도다 이러하니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마땅히 세위에 한분이시요, 한분에 세위이심을 믿어 흠숭할지어다 그러므로 영혼을 구령하려 하는 사람은, 성 삼위일체의 진리를 이렇게 믿으며. 또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강생하심을 성실이 믿어야 하니, 바른 믿을 교리는,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천주의 아들이 천주시요 사람이심을 믿음이라. 천주이심은 성부의 체에서 모든 세계에 앞서 계심이요, 사람이심은 모친의 체에서 세상에 낳아 계심이라. 온전한 천주이시요 온전한 사람이시어, 영혼과 육신으로 계시며, 천주성으로는 성부와 같으시고 인성으로는 성부보다 낮으시며 비록 천주이시요 또 사람이시나, 두분이 아니시요, 다만 한 그리스도시로다. 한분이심은 천주성이 변하여 육신이 됨이 아니며, 다만 인성으로 취하심으로 천주성에 결합하심이요, 참 하나이심은 체의 혼합함으로가 아니라, 다만 위의 하나이심으로 됨이니라. 대개 영혼과 육신히 한 사람이 됨과 같이, 천주성과 인성이 한 그리스도 되심이로다. 그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고난을 받으시고 고성소에 가시어 사흘만에 죽은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 전능하신 천주 성부 오른편에 앉으시며, 그리로부터 산 이와 죽은이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오실 때에 모든 사람이 자신의 육신과 같이 다시 살아나, 자신의 생전 행실을 바치리니 선을 행한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것이요, 악을 행한 자는 영원한 불로 들어가리로다. 이것이 보편된 교회의 믿을 교리이니 사람마다 성실하고 굳은 뜻으로 믿지 아니하면 자신을 구령하지 못하리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또한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tkandrea92
@tkandrea92 3 ай бұрын
-아타나시오 신경(현대어) 누구든지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모든 것에 앞서서 가톨릭 신앙을 지녀야 하며, 이 신앙을 온전하게 보존하지 않는 사람은 의심 없이 영원히 멸망할 것입니다. 가톨릭 신앙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는 삼위 안에 한 분 하느님, 일치성 안에 삼위를 흠숭합니다. 위격들 간에 혼합도, 주체의 분리도 없으며, 성부의 한 위격, 성자의 한 위격, 성령의 한 위격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성부, 성자, 성령은 신성에 있어서 한 분이시요, 같은 영광을 받으시며, 위엄에 있어서 같이 영원하십니다. 성부께서 존재하시듯이 그렇게 성자께서도 존재하시고, 성령께서도 그렇게 존재하십니다. 창조되지 않으신 성부, 창조되지 않으신 성자, 창조되지 않으신 성령; 무한하신 성부, 무한하신 성자, 무한하신 성령; 영원하신 성부, 영원하신 성자, 영원하신 성령이십니다. 그러나 세 영원함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영원함이 있습니다. 성부께서 전능하시듯이, 성자께서도 전능하시고, 성령께서도 전능하십니다. 그렇다고 세 전능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전능이 있습니다. 성부께서도 하느님이시고, 성자께서도 하느님이시며, 성령께서도 하느님이십니다. 그렇다고 세 하느님이 아니라 한 분 하느님께서 계십니다. 성부께서 주님이시듯이, 성자께서도 주님이시고, 성령께서도 주님이십니다. 그렇다고 세 주님께서 계시는 것이 아니라 한 분의 주님께서 계십니다. 위마다 각각 하느님이시며 주님이심을 고백해야 하나, 세 분의 하느님께서 계신다거나 세 분의 주님께서 계신다고 말하는 것은 가톨릭 신앙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성부께서는 결코 어느 누구로부터 유래하지 않으십니다. 창조되지도 태어나지도 않으십니다. 성자께서는 오직 성부로부터 만들어지시거나 창조되신 것이 아니라 오직 성부에게서 나셨습니다. 성령께서는 성부와 성자로부터 조성되시거나 창조되시거나 태어나신 것이 아니라 발출되셨습니다. 한 분 성부이시지 세 분의 성부가 아니십니다. 한 분 성자이시지 세 분의 성자가 아니십니다. 한 분 성령이시지 세 분의 성령이 아니십니다. 이 삼위 안에는 처음이나 나중이나, 크거나 작음이 없습니다. 삼위 모두 같은 영원성, 같은 동등성을 지니십니다. 그러므로 이미 언급한 것처럼 세 위에 한 체이시고 한 체에 세 위심을 반드시 믿어 흠숭할 것이며, 누구든지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삼위에 대하여 이와 같이 믿어야 합니다. 영원한 구원을 얻으려면 또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이 되심을 충실히 믿어야 할 것입니다. 바른 신앙은 하느님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느님이시며 사람이심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이심은 성부의 본체에서 영원으로부터 나심에서요, 사람이심은 모친의 본체에서 세상에 태어나심에서입니다. 그분은 참 하느님이시요, 영혼과 육신을 갖추신 참 사람이십니다. 천주성으로는 성부와 같으시나 인성으로는 성부보다 낮으십니다. 하느님이시며 사람이시나 둘이 아니요, 다만 그리스도 한 분이십니다. 한 분이심은 천주성이 변하여 육신이 됨으로써가 아니라 오직 인성을 취하여 천주성에 결합하심으로써이며, 참으로 한 분이심은 본체의 혼합으로써가 아니라 위가 하나이심으로써입니다. 그 분은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수난을 당하시고 저승에 내려가시어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 전능하신 천주 성부 오른편에 앉으시며, 그리로부터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오실 것입니다. 그가 오실 때 모든 사람들은 자기 육신과 함께 부활하여 자기 행위에 대하여 셈 바칠 것입니다. 선을 행한 자는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고 악을 행한 자는 영원한 불로 갈 것입니다. 이것이 거룩한 보편된 교회의 신앙 교리입니다. 누구라도 이것을 충실히 굳게 믿지 아니하면 구원받지 못할 것입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tkandrea92
@tkandrea92 3 ай бұрын
동방정교회와 더불어 반석 위에 세워졌으며 사도들로부터 이어온 "로마 가톨릭 교회"를 무지성으로 비난하며 논쟁을 걸어오는 모든 분들의 답글에는 저도 응대하지 않습니다. 굳이 응대하지 않더라도 보편 교회를 비난하시는 그분들의 '글'이 나중에 그분들에게 족쇄가 될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분명이 이런 논쟁을 금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리석고 무식한 논쟁을 물리치십시오. 알다시피 그것은 싸움을 일으킬 뿐입니다. 주님의 종은 싸워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고 잘 가르치며 참을성이 있어야 하고, 반대자들을 온유하게 바로잡아 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느님께서 그들을 회개시키시어 진리를 깨닫게 해 주실 수도 있습니다. 또 악마에게 붙잡혀 그의 뜻을 따르던 그들이 정신을 차려 악마의 올가미에서 벗어날 수도 있습니다." (2티모 2,23-26)
@천바소자-p6y
@천바소자-p6y 4 ай бұрын
요한계시록22장 18절에는 기록된 말씀외에 (더하면) 성경에기록된(재앙)들을 더하신다고 기록하고있다 또한 19절에서는ㅡ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생명나무와 거룩한성) 창천국을
@트랜스포터-u2x
@트랜스포터-u2x 4 ай бұрын
교수님, 그래서 도대체 결론이 무엇입니까? 그냥 어렵다는겁니까?
@이원해-y1j
@이원해-y1j 4 ай бұрын
성경에도 없는 삼위일체를 억지로 꾸며대는거죠
@영병이-b8n
@영병이-b8n 4 ай бұрын
님께서는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관계를 정확하게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귀신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이원해-y1j
@박철-t5e
@박철-t5e 3 ай бұрын
삼위는. 하나님 하나님의뜻인말씀. 그리고 나자신이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라. 고 말씀하셨다면 나 자신이. 살아가면서 사랑을 행하는삶. 내가 스스로 열심히 일하고 나의 가족을 부양하고 부모님. 형제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또 남는 여유가 있을때 이웃의 어려운 형편에 있는이들을 돕고 그러는 사랑,베품,나눔의 삶을 살아서 사랑을 행할때 하나님과 말씀 나 자신이 각각 다른존재이지만 하나가 되는 삼위일체가 되는것이다. 예수님이 몸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으셔서. 삼위일체의 본을 보여주셨듯이 예수님 자리에 내가 들어가서 말씀대로 살아가는자로 변해가면 되는것이다. 내가 스스로 평생죽을때까지 악습을 버리고 변해가는 좁은길을 가야한다. 평생 저는 죄를 반복하면서 예수님이 삼위일체의 삶을 살으셨으니 나 대신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거짓 선지자,제사장, 각 종파의 지도자들이 가르치고 있기에 지금처럼 인성이 무너진 무서운 세상이 된것이다.
@김현복-j2m
@김현복-j2m 3 ай бұрын
삼위일체의 예를 찾으려면 구약에서 찾아봐야 하는것 아닌가요?
@최강일-r4m
@최강일-r4m Ай бұрын
창세기 1장 26절 하나님이 가라세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은 신비
@hayounglee9502
@hayounglee9502 4 ай бұрын
요리해 보겠다니요???
@stephenhan4826
@stephenhan4826 4 ай бұрын
그래요. (하나님을) 요리 한다니.., 정신 나간!
@영병이-b8n
@영병이-b8n 4 ай бұрын
@@stephenhan4826 비유입니다... 낱낱이 파헤쳐 본다는 뜻입니다... 여러분들은 귀신에 대한 성경적인 메세지를 올바로 알고 계신가요?
@dowonjung1208
@dowonjung1208 3 ай бұрын
비유법입니다
@justretired3880
@justretired3880 4 ай бұрын
세상이나 교회의 이론으로 제대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을 어떻게 이론으로 세울 생각을 했는지, 다분히 인간적인 의도인 것은 아닌지...
@김진설-i2h
@김진설-i2h 4 ай бұрын
내용이 삼위일체를 말씀하고있다는것이중요하죠. 삼위일체라는 단어는없죠.
@최상록수-p9u
@최상록수-p9u 3 ай бұрын
예수님께서 영으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Hihf-y8n
@Hihf-y8n 3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진실하게 알고자 한다면 반드시 하나님이 사람에게 밝히 드러내고 명확하게 설명한 말씀에 근거하여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밝히 드러내고 명확하게 설명한 말씀은 이해하기가 쉬워 사람의 해석과 설명이 필요하지 않고 모든 사람이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말씀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밝히 드러내시지 않고 명확하게 설명하시지 않은 말씀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해석이 다르고 각 교파마다 해석이 다르기 때문에 만약 사람이 하나님의 이러한 말씀에 근거하여 하나님을 알려고 한다면 하나님을 그릇되게 알 수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진실하게 알고자 한다면 반드시 하나님이 사람에게 밝히 드러내고 명확하게 설명한 말씀에 근거하여 하나님을 알아가야 한다. 예를 들어 하나님이 몇 분이신가에 대해 확실하게 알자면 반드시 하나님이 자신을 밝히 드러내고 명확하게 설명한 말씀에 근거해야 한다. 여호와는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고 아주 분명하고 명확하게 설명하였다. 이런 말씀은 사람의 분석과 해석이 필요없다. 여호와 자신의 영 만이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의 영은 오직 하나뿐이시다. 이런 인식은 모든 사람이 인정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하나님(말씀)이 육신이 되신 분이시다.(요1장)이 것은 예수님이 곧 하나님 자신이심을 증거하는 것이다. 그런데 어째서 예수님에게 하나님 아버지가 있는가? 예수님에게 하나님 아버지가 있게 되는 이유는 하나님의 영이 두 부분으로 분리되어, 하늘 위와 땅으로 갈라져 계셨기 때문이다. 비록 이 것은 사람의 해석이긴 하지만 하나님은 영이 오직 하나라는 사실을 인정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이해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다. 삼위일체를 신봉하는 사람은 하나님은 영이 하나이심을 인정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성부, 성자, 성령은 하나님이시지만 그 분들은 본디 다 자신의 영을 가지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들의 이런 그릇된 인식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밝히 설명하시지 않은 말씀에 근거하였기 때문인데, 그들은 창세기 1장16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라는 성경 장절에서 "우리"를 사람의 뜻으로 이해하였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영은 어떻게 육신을 입는가? 하나님의 영 안의 생명은 사람에 비해서 훨씬 크고 또한 풍부하여 하나님의 안 중에 사람은 그야말로 한 마리의 개미 보다 작다고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사람이 되시기 위해 하나님이 친히 자신의 영을 일부분 분리하셨고 그렇게 분리된 일부분의 하나님의 영이 육신을 입은 것인데, 이 육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칭하였다고 한다. 하나님의 영 안의 생명의 풍부함을 전부 육신에 담을 수 없는 이유는 육신의 용량이 너무 작기 때문이며, 또한 하나님의 생명이 사람에 비해 훨씬 크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개미 보다 작은 사람이 되시기 위해 반드시 하나님이 친히 자신의 영을 분리하셔야 비로소 하나님이 작아 질 수 있으므로 사람이 되실 수 있다고 한다. 삼위일체를 신봉하는 사람과 교파가 만약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 결과는 하나님의 신성을 모독한 죄로 마지막 심판 때에 지옥 판결을 받게 될 것이다.
@johannislimmburg6177
@johannislimmburg6177 3 ай бұрын
엄격하게 보자면 창조도 성부 뿐 아니라, 성자와 성령의 합작품이지요.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라는 언급이 창세기의 창조론에 나오지요. 사도요한과 사도바울도 예수님을 창조주로 표현하지요.
@jase7963
@jase7963 3 ай бұрын
태극기 나뉘어진 색깔 빨강과 파랑 대한민국은 성자 하나님의 은혜를 증거하는 민족임을 국기로 표하게 하신거 아닌가 하는 즐거운 상상을 해봅니다.
@ginnytezza2625
@ginnytezza2625 4 ай бұрын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만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마28:19)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행3:38)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더라(행8:16)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 하니라…..(행10:48) 예수님께서 승천 전에 하신 말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 하셨는데 사도들은 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성령이 오시니 이들에게 계시로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이 예수라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사62:2) 이라는 예언의 성취라는 것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요6:43)…,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요17:6) 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요14:26) 이름은 정체성을 드러내며 그 존재 자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이 구원자이시며 임마누엘의 의미인 예수의 이름입니다. 구약의 유대인만이 불렀던 그 위엄있는 하나님의 이름이 여호와이시면(유대인은 이 이름조차 부르기가 두려워 주로 주라 칭하였음) 열방이 다 주께로 돌아올 것을 약속하신 하나님께서 이제는 모든 자가 다 친근히 부를 수 있는 새 이름 예수의 이름으로 오신 것입니다. 우리 믿는 자는 예수의 이름이 너무 중요합니다. 이 이름을 통해서도 삼위일체를 증거할 수도 있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이 다 다르다면 초대교회 때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줄 수 없었을 겁니다. 이름은 각자의 정체성이며, 각 자의 존재 의미를 말하겠죠. 교수님의 강의 많은 도움됩니다. 긴글 쓸 수 없어 이름의 일치로 간단히 삼위일체 증거했습니다.
@wj8291
@wj8291 4 ай бұрын
신의 영역을 인간의 언어로 표현,가두려고 하니까 방법이 없고 괘변이 되는 거다.
@푸르른날-k3x
@푸르른날-k3x 4 ай бұрын
궤변..
@andrewyang3954
@andrewyang3954 4 ай бұрын
킹제임스 성경의 요일 5:7에 분명히 세분 하나님이 한 하나님이라는 삼위일체가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원해-y1j
@이원해-y1j 4 ай бұрын
그러니 킹 제임스는 완전 거짓 성경임을 드러낸것이죠 억지로 꾸며 낼려니 이단
@이원해-y1j
@이원해-y1j 4 ай бұрын
킹제임스는 억지로 꾸며내는 이단
@영병이-b8n
@영병이-b8n 4 ай бұрын
님께서는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관계를 정확하게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귀신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이원해-y1j
@youngj1008
@youngj1008 4 ай бұрын
@@이원해-y1j미국 순수복음주의 교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성경이 KJV 입니다. 원문에도 가장 가깝고요. 뭔가 오해가 있으신것 같은데 확인해 보세요
@박충주-z9y
@박충주-z9y 4 ай бұрын
​​@@이원해-y1j 1970년대 중반까지 영어권에서는 킹제임스성경만 사용했고, 종교개혁자들이 활용하던 성경이며, 지금도 영국성공회의 공식성경이고, 미국도 55%가 킹제임스성경을 보고 있어요. 웨스민스터신앙고백서의 관주성경도 KJV입니다. 여러 한글 킹제임스성경이 발행되고 있는데 말씀보존학회가 극단적인 주장과 비판으로 이단으로 정죄되다 보니 킹제임스 성경에 대한 오해가 생겼지요.
@allenha5217
@allenha5217 4 ай бұрын
분명히 다른 세분이십니다. 그러나 똑같은 본질과 똑같은 목표와 의지를 가지셨는데, 세분의 역할이 다르다. 성부 하나님은 계획하시고, 성자 하나님은 실행하시며, 성령 하나님은 능력으로 도우는 역할을 하십니다.❤❤❤
@wj8291
@wj8291 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정말 바른 견해라 동의 합니댜.
@wj8291
@wj8291 4 ай бұрын
세분을 인정을 안하고 구지 한 몸으로 하나로 끼워 마추려 하니까 괘변이 되는 겁니다.
@이원해-y1j
@이원해-y1j 4 ай бұрын
예수님이 초림으로 오셨을때 하나님 잘 믿는다는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이단인거 같이 오늘날 예수님 재림때 개신교가 바로 이단인겁니다 왜냐면 개신교 목사들중 성령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성령 하나님이라 하는데 성령의 반대는 악령입니다 악령은 범죄한 천사들과 사단을 악령이라 하죠 반대는 성령으로 성령은 성스러운 영을 성령이라 하는데 하나님도 영이시니 성령이라 하고 예수님도 영이시니 성령으로 하죠 또한 범죄하지 아니한 천사들 역시 거룩한 영으로 성령이라 하고 하나님 예수님을 믿다가 순교한 영들 역시 거룩한 영으로 성령이라 합니다 고로 성령은 하나님과 예수님과 범죄하지 않은 천천만만의 천사들과 순교한 영들 이 모두가 성령인데 하나님은 한분 예수님도 한분 그러나 성령은 수십억의 영들도 성령이라 하는겁니다 고로 모든 목사는 성경을 알지못하는 이단인겁니다 그런대 자기들이 모르는걸 가르쳐 주는자들을 이단이라 하는데 어불성설이죠 성경 아는자가 이단 이라면 개신교 목사들은 사단이 되는겁니다
@진리의지식오직예수
@진리의지식오직예수 4 ай бұрын
언제나 삼위일체 삼위도 아니고 일체도 아니고 언제나 삼위일체
@정영숙-u8o
@정영숙-u8o 4 ай бұрын
삼위일체는 말 그대로 세 분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의 목표를 세 분이 힘을 합쳐 완성하는 것입니다.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7 ай бұрын
성 "삼위 일체"는 신비의 영역입니다. "삼위 일체" 라는 용ㆍ어는 성경에 나오지 않습니다,만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하나이나 이 유일한 존재 안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라는 세 위격이 존재하는데 ... 이 교리는 ... 기독교의 ... 🔊 성립 기반을 결정하는 중요한 교리이며 우리 믿음 생활에 가장 중요한 핵심인 .... 근본 뿌리 ...입니다 성 "삼위 일체"는 결코 사변의 소산이 아니라 성경에 자신을 계시한 하나님을 말합니다. 주께 영광//
@SOWER12
@SOWER12 4 ай бұрын
*부패한 성경에는 삭제되거나 변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보존하신 성경 킹 제임스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한일서5: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니시니라.
@영병이-b8n
@영병이-b8n 4 ай бұрын
​@@SOWER12말씀이 곧 하나님 이십니다... 말씀이 진리입니다... 진리는 예수입니다... 진리를 아는 지식이 생길수가 없는 킹제임스 성경을 왜 보시는지요? 님께서는 영과 혼과 육에 대해서 설명을 하실수 있는지요?
@HongYeRam
@HongYeRam 4 ай бұрын
@@SOWER12 간단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제 이름이 홍예람인데. 홍예람의 목소리는 '또 다른 홍예람'인가요? 홍예람의 영은 '또 다른 홍예람'인가요? 아니죠. 다 저 홍예람입니다. 그와같이 하나님은 한분이십니다.
@SOWER12
@SOWER12 4 ай бұрын
@@HongYeRam 성경 기록에 구원을 받으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구원은 받으셧나요?
@HongYeRam
@HongYeRam 4 ай бұрын
@@SOWER12 당연한 소리를 하시네요. 반대로 물어볼게요. 구원 받았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한 국 교 회에서 가르치는 교리로 구원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LifebytheHolySpirit
@LifebytheHolySpirit 2 жыл бұрын
요한복음 17장 반복해서 묵상하면 하나가 되라고 말씀이 강조되고 있다. 우리는 자아파쇄를 통해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가는 신앙생활을 계속한다. 예수님도 쓴잔을 피하고 싶었지만 자신의 뜻을 포기하고 아버지의 뜻을 따른다.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가 된다는 뜻은 간단하다. 진리이신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것이다. 삼위일체 라는 이상한 말이 없어도 신앙생활을 하는데 아무 문제 없습니다. 삼위일체 사탄이 만든 함정같은 용어일 수 있습니다.
@SOWER12
@SOWER12 4 ай бұрын
*혹시 다시 태어나신 분이신가요? (요한복음3:3)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을 볼 수 없느니라, 하시므로 *삼위일체 교리는 구원받은 성도에게 중요한 교리입니다 (요한일서5: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분은 하나이시니라. *본인께서 하신 발언은 하나님을 부정하는 말입니다 *자신의 구원받은 사람인지 구원을 받지 않은 사람인지 스스로 검증하길 바랍니다 (고린도후서13:5) 너희가 믿음 안에 있는지 너희 자신을 살펴보고 너희 자신을 검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는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알지 못한다면 너흐는 버림받은 자들이니라. ==킹 제임스 성경==흠정역
@영병이-b8n
@영병이-b8n 4 ай бұрын
​@@SOWER12님께서는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관계를 정확하게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귀신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7 ай бұрын
44) 성 "삼위 일체론" 성부 하나님 (빌 2: 13) 성자 하나님 (골 1: 27) 성령 하나님 (고전 3: 16) 한 분 👉안ㆍ에👈 세 분 ☝️하나입니다 (고전12:12), (요일 5:8) 상호 침투, 상호 내조로 작용하시는 (쉽게 말씀 드린다면 👉하나로 된 한 몸 입니다.)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이것이 삼위 일체에 위대한 신비입니다 ❤️유일신 이신 생명의 근ㆍ원이 되시는 (행 4:12) 예수님을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벧전 1: 9) 성 "삼위 일체론" 에 대해서는 🍃🌻순ㆍ수ㆍ한🌻🍃 어린 아이와 같은 믿음을 가집시다.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태 18:3) 이 복음을 농담으로 여기며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러버리지 마십시오 이 복음은 기정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7 ай бұрын
43) 할렐루야 ~~~ 부탁(付託) 드립니다. 성 "삼위 일체론" 은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본ㆍ체를 설명하는 진리입니다 그 분의 위대한 신비를 어찌 이 세상 언어로 표현을 할 수 있겠습니까 !! 저희들을 이해를 돕기 위해 하시는 말씀들 천번 만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저는 ... 🍃🌻천국과 ... 지옥🔥☄️을 표현하는 것에도 이 세상 언어로는 표현하는데 👉한ㆍ계가👈 있다보니 저는 전기 볼트로 이야기를 합니다 이 세상이 아무리 밝고 또 밝다 하더라도 10볼트에 불과하지만 저 천국은 100볼트라고 이해를 시키는 표현을 할 뿐입니다. 주께 영광//
@ahava97
@ahava97 4 ай бұрын
3 히포스타시스 1 본질과 상호침투 및 상호 내재인 페리코레시스
@메아리-e1f
@메아리-e1f 4 ай бұрын
혼인잔치 또는 연합 으로 우리는 아바 아버지로 부른다
@ioas0316
@ioas0316 3 ай бұрын
세상은 자기자신을 나누어 구분하신 섭리, 의지, 진리인 희생으로 창조되었습니다. 삼위일체란 성부로 표현되는 아버지 하나님, 사랑으로 표현되는 성령이신 하나님, 그리고 인간자신으로 존재하는 성자 예수, 우리들을 의미합니다. 그것이 본질적으로는 같다라는 뜻이니 나와 너가 다를것이 없어 서로를 사랑하는 것이 우리자신을 사랑하는 것과 같다라는 뜻입니다. 역지사지란 같은 생각과 마음, 의지를 같는 것, 희생이니 객체로 존재하는 자아를 버리지 않고서는 공동체로서의 나를 인식할 수가 없고,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라는 한계, 한정된 인식과 지각, 갇히고 닫힌세계, 지옥에서는 세상이라는 전부를 이해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앎과 힘, 가르침과 배움 모두 희생, 사랑입니다. 알지 못하는 자는 알지 못하는 것을 말하고 행동하며 생각하니 신이 왜 신인지 모르는 자들은 무지를 사랑하고 자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삶에 평안과 축복이, 지혜가 가득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성자가 없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성자란 육신으로 존재하는 인간을 의미하고 성령은 하나님의 의지와 마음, 생각, 사랑을 의미합니다. 예수께서 하나님과 하나라는 말씀은 그 육신안에 정신과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차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십자가의 죽음으로, 희생으로 실천하고 실현하셨기 때문에 원인이 과정을 통해 어떻게 결과와 결실로 나타나고 드러났는지 눈먼자들이 모두 볼 수 있게 된것입니다. 십자가에 매달렸다는 말은 역사와 인류사에, 하늘에 박제되었다는 뜻이고, 이것은 더이상 모든 인간이 외면할 수 없는 진실로 바라 보게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ssoonlim5588
@ssoonlim5588 4 ай бұрын
😊
@김제승-z8t
@김제승-z8t 4 ай бұрын
삼위일체 하나님의 개념은 간단히 말해 광대한 하나님의 능력을 기능적으로 구분해 명칭을 붙인 것이다. 흔한 비유로 나뉘어 질 수 없는 빛과 열을 태양으로 부르는 것과 같다.
@영병이-b8n
@영병이-b8n 4 ай бұрын
그러면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이 무엇인가요?
@HongYeRam
@HongYeRam 4 ай бұрын
@@영병이-b8n 예수요. 요한복음 5장 43절에 '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다' 했어요
@김정환-z8w
@김정환-z8w 3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물에 하나님을 알수있는 것이 담아져 있다고 하셨는데ㅡㅡ 조금 더 쉽게 삼위일체를 설명 할수있는 방법이 있는데ㅡㅡㅡㅎ
@바르비종
@바르비종 4 ай бұрын
[히6:1-2, 개역한글] 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2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데 나아갈찌니라 인간이 그린 그림을 인간이 만든 신학으로 해석 하니 한계가 옵니다. 답이 없는 인간이 만든 기초를 다시 닦지 말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완전함이 무엇인지 성령의 도우심으로 깨닫게 되길 바랄 뿐입니다.
@theduck3311
@theduck3311 2 ай бұрын
근데 한국 교회 안에는 성령을 마치 물질 취급하는 문화가 은근 깔려있는듯 성령을 언급하면서 무의식 중에 무엇이라고 표현하는거 많이 봤다 누구라고 표현하지 않고 근데 그게 어색하지 않음
@고리-u4s
@고리-u4s 4 ай бұрын
교회 즉 콘크리트 건물이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이 아니란 것입니다
@장미-i4s
@장미-i4s 4 ай бұрын
아버지하나님(성부)께서 우리의 구원을 계획 하셨으며 아들예수님(성자)께서 아버지하나님의 그 구원계획을 순종하셔서 십자가대속으로 성취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완성하신 그 구원의 소식 (복음)을 듣고 믿어지는자에게 적용하셔서 구원을 완성하십니다 구속의역사에서 삼위하나님의 업무분담은 확실합니다 복음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종교변론에 유의하세요 예수님을 믿으세요
@복댕씨
@복댕씨 4 ай бұрын
가장 쉬운 삼위일체 하나님 형상 닮은 사람의 영혼몸 또한 삼위일체 입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와 나는 하나라고 하셨지요
@bokhyun62l
@bokhyun62l 4 ай бұрын
접착제는 인격이 아닌데...
@조봉자-y6d
@조봉자-y6d 3 ай бұрын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심이라. 요일5-7(킹제임스성경) 변개된 NIV성경에서는 삼위일체를 정확히 나타내는 이 구절을 변개해서 알 수가 없습니다.
@응답하라-b9k
@응답하라-b9k 4 ай бұрын
신학적으로는 설명한다지만ㅋ 가능 하지는 않죠!
@연태이-p6j
@연태이-p6j 4 ай бұрын
한분 하나님께서 3위로 일하심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
@김정희-d4t7r
@김정희-d4t7r 4 ай бұрын
중간이상소리 별로예요
@choonheecho
@choonheecho 3 ай бұрын
삼위일체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세인걱이 한몸이면서 각자의 위치(역할)가 다를뿐이라는건데요.그럼 성경에 기록되어있는 수먆은 장면들을 보시지요.에로,하늘에서 아버지가 너는 내사랑하는 아들이라고 말씀하고있어요.즉 아바지는 하늘보좌에 계시고 아들 예수는 육신을입고 땅에 내려와계시는게 팩트입니다.더 확실한 예를 볼까요.스데반이 순교를 당할때 (행7:55~56)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애 서신것을 보고 말하되./즉,하나님아버지와 아들 예수가 한몸으로 있던가요? 교리적으로 억지로 삼위가 한몸.이라고 번역을 잘못한거지요. 그럼 올바른 성경적 해석이 되어있는 말씀을 깊이 묵상해보세요 *요10:29~30절.즉 삼위가 한몸이아니고 삼위가 하나이니라.고하시는겁니다.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똑갇은 창조자요 전능자요 영원하신 하나님이요,사랑의 하나님이라는 거지요.하나이다=같은하나님이다.그러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삼위로 위격이 구분되며 각자 역할을 하신다는겁니다.모든것이 하니이신,즉 동일하신 세위격의 하나님 이십니다.
@송석명
@송석명 4 ай бұрын
목사들이 삼위일체를 제대로 설명 못하니 신자들이야 당연히 무지할 수 밖에 ~
@박철-t5e
@박철-t5e 3 ай бұрын
삼위는. 하나님 하나님의뜻인말씀. 그리고 나자신이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라. 고 말씀하셨다면 나 자신이. 살아가면서 사랑을 행하는삶. 내가 스스로 열심히 일하고 나의 가족을 부양하고 부모님. 형제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또 남는 여유가 있을때 이웃의 어려운 형편에 있는이들을 돕고 그러는 사랑,베품,나눔의 삶을 살아서 사랑을 행할때 하나님과 말씀 나 자신이 각각 다른존재이지만 하나가 되는 삼위일체가 되는것이다. 예수님이 몸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으셔서. 삼위일체의 본을 보여주셨듯이 예수님 자리에 내가 들어가서 말씀대로 살아가는자로 변해가면 되는것이다. 내가 스스로 평생죽을때까지 악습을 버리고 변해가는 좁은길을 가야한다. 평생 저는 죄를 반복하면서 예수님이 삼위일체의 삶을 살으셨으니 나 대신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거짓 선지자,제사장, 각 종파의 지도자들이 가르치고 있기에 지금처럼 인성이 무너진 무서운 세상이 된것이다.
@나로봇-y3d
@나로봇-y3d 2 жыл бұрын
세 인격의 한 분 하나님이 아니라, 세 인격의 한 하나님 아닌가요?
@대준-r9l
@대준-r9l 4 ай бұрын
신격 이죠?^^
@박철-t5e
@박철-t5e 3 ай бұрын
삼위는. 하나님 하나님의뜻인말씀. 그리고 나자신이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라. 고 말씀하셨다면 나 자신이. 살아가면서 사랑을 행하는삶. 내가 스스로 열심히 일하고 나의 가족을 부양하고 부모님. 형제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또 남는 여유가 있을때 이웃의 어려운 형편에 있는이들을 돕고 그러는 사랑,베품,나눔의 삶을 살아서 사랑을 행할때 하나님과 말씀 나 자신이 각각 다른존재이지만 하나가 되는 삼위일체가 되는것이다. 예수님이 몸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으셔서. 삼위일체의 본을 보여주셨듯이 예수님 자리에 내가 들어가서 말씀대로 살아가는자로 변해가면 되는것이다. 내가 스스로 평생죽을때까지 악습을 버리고 변해가는 좁은길을 가야한다. 평생 저는 죄를 반복하면서 예수님이 삼위일체의 삶을 살으셨으니 나 대신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거짓 선지자,제사장, 각 종파의 지도자들이 가르치고 있기에 지금처럼 인성이 무너진 무서운 세상이 된것이다.
@대준-r9l
@대준-r9l 3 ай бұрын
@@나로봇-y3d 세분신격 께서 온우주의 행복을 위하여 뜻과 사상이 하나가 되신거죠
@dolphinpark2264
@dolphinpark2264 Ай бұрын
@@나로봇-y3d 하나님은 삼위로 존재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영이 하나이신 한영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jhlee119
@jhlee119 4 ай бұрын
삼위일체는 한분이신 하나님을 세명의 하나님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세명의 신. 이교도적인 부분입니다. 대표적으로 그리스 신인 제우스 / 포세이돈 / 하데스 이런 개념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졌습니다. 성경은 인간이 몸 / 혼 / 영 으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이 세 요소 중 어느 하나라도 잘못되면 사람이 아닌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도 한분 하나님이신데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 성령 으로 계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몸을 입고 이땅에 오셨지만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십니다. 바울이 자기가 기도하다 3층천을 본것을 자랑하였습니다. 3층천을 본 바울은 영혼이 갔다 온 것입니다. 그의 몸은 여전히 땅에 머물러 있습니다. 기도하고 있는 몸의 바울도 바울이며, 3층천에 있는 영혼의 바울도 바울입니다. 한 바울입니다. 하나님도 이와 마찬가지이십니다. 사람도 깊은 기도를 통해 영혼이 천국에 갔다오는데, 하나님이 그렇게 못하실 리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보좌에 계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몸으로 이땅에 오신 것이며,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 것이지만, 한 분, 하나님 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아버지 / 예수 그리스도 / 성령이 한 하나님으로 되어져 있으신 분입니다.
@HongYeRam
@HongYeRam 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간단한 비유를 하자면 제 이름이 홍예람인데. 홍예람의 목소리는 '또 다른 홍예람'인가요? 홍예람의 영은 '또 다른 홍예람'인가요? 아니죠. 다 저 홍예람입니다. 그와같이 하나님은 한분이십니다.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신 예수님이시니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께서도 하나님이시니 이와같이 하나님은 한분입니다. 세분이 아닙니다.
@박철-t5e
@박철-t5e 3 ай бұрын
삼위는. 하나님 하나님의뜻인말씀. 그리고 나자신이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라. 고 말씀하셨다면 나 자신이. 살아가면서 사랑을 행하는삶. 내가 스스로 열심히 일하고 나의 가족을 부양하고 부모님. 형제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또 남는 여유가 있을때 이웃의 어려운 형편에 있는이들을 돕고 그러는 사랑,베품,나눔의 삶을 살아서 사랑을 행할때 하나님과 말씀 나 자신이 각각 다른존재이지만 하나가 되는 삼위일체가 되는것이다. 예수님이 몸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으셔서. 삼위일체의 본을 보여주셨듯이 예수님 자리에 내가 들어가서 말씀대로 살아가는자로 변해가면 되는것이다. 내가 스스로 평생죽을때까지 악습을 버리고 변해가는 좁은길을 가야한다. 평생 저는 죄를 반복하면서 예수님이 삼위일체의 삶을 살으셨으니 나 대신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거짓 선지자,제사장, 각 종파의 지도자들이 가르치고 있기에 지금처럼 인성이 무너진 무서운 세상이 된것이다.
@박철-t5e
@박철-t5e 3 ай бұрын
​@@HongYeRam삼위는. 하나님 하나님의뜻인말씀. 그리고 나자신이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라. 고 말씀하셨다면 나 자신이. 살아가면서 사랑을 행하는삶. 내가 스스로 열심히 일하고 나의 가족을 부양하고 부모님. 형제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또 남는 여유가 있을때 이웃의 어려운 형편에 있는이들을 돕고 그러는 사랑,베품,나눔의 삶을 살아서 사랑을 행할때 하나님과 말씀 나 자신이 각각 다른존재이지만 하나가 되는 삼위일체가 되는것이다. 예수님이 몸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으셔서. 삼위일체의 본을 보여주셨듯이 예수님 자리에 내가 들어가서 말씀대로 살아가는자로 변해가면 되는것이다. 내가 스스로 평생죽을때까지 악습을 버리고 변해가는 좁은길을 가야한다. 평생 저는 죄를 반복하면서 예수님이 삼위일체의 삶을 살으셨으니 나 대신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거짓 선지자,제사장, 각 종파의 지도자들이 가르치고 있기에 지금처럼 인성이 무너진 무서운 세상이 된것이다.
@haeseokryoo9362
@haeseokryoo9362 3 ай бұрын
삼위일체라는 말은 요한일서 5:7 말씀에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킹제임스 버전에 나와 있습니다,
@김태완-y3d
@김태완-y3d 3 ай бұрын
조셉스미스의첫번째시현을읽어보세요
@임바울-k2d
@임바울-k2d 2 ай бұрын
너무나 실망스럽고 슬프네요. 이 강의를 믿지 않는자가 듣는다면 하나님을 믿지않는 이유가 될까 염려 되네요.😢
@트랜스포터-u2x
@트랜스포터-u2x 4 ай бұрын
2천년 동안 그 정체성이 정리되지 않은 신을 믿고 따른다는 것이 제 정신인가? 신학생들 고혈 짜낸 학비받아 생계잇는 신대원 교수들은 지금까지 무엇했는가? 그리고 교인들 헌금받아 생계잇는 목사들은 무엇했는가? 삼위일체란 단어는 성경에 등장하지 않지만 구약적 성부 하나님, 복음서적 아들 하나님, 사도행전 부터의 성령 하나님을 알 수 있으며, 무엇보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졌기에, 가정을 이해하면 삼위일체 하나님을 이하할 수 있다 하나님상의 결론은 요한서신서에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라는 결론으로 제대로 결론을 내리고 있다 사랑은 홀로 하는 것이 아니다 삼위하나님은 각기 독립된 분들로서 서로 온전한 사랑과 섬김으로 하나되어 계신 분이다 삼위 하나님이 사랑으로 하나이시듯,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가정과 교회도 사랑으로 하나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삼위하나님은 우리가 숫자의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은 그야말로 신성모독이다
@영병이-b8n
@영병이-b8n 4 ай бұрын
님께서는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관계를 정확하게 알고 계신가요?
@뫈뫈원
@뫈뫈원 4 ай бұрын
독립된 분들? 세 분이라는 뜻인가요?
@트랜스포터-u2x
@트랜스포터-u2x 4 ай бұрын
@@뫈뫈원 에베소서 1장이 삼위일체를 가장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이라고 할 때는 성부 하나님을 지칭한다고 보면됩니다
@영병이-b8n
@영병이-b8n 4 ай бұрын
@@뫈뫈원 하나님 아버지는 한분 이십니다... 그 이름이 예수 입니다... 이것을 모르면 절대로 천국에 들어갈수 없는 것입니다...
@뫈뫈원
@뫈뫈원 4 ай бұрын
@@영병이-b8n 하나님에게는 성부 성자 성령 독립된 세 위격이 일체로 존재하십니다. 양태론, 일신론적인 말씀을 하시는데 다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신의 이름을 여호와라고 알려주셨지 예수라고 알려주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는 성자 예수님의 이름입니다.
@jungkim1693
@jungkim1693 4 ай бұрын
삼위일체는 물리적으로 하나라는 뜻이 아닙니다 "삼위일영" 이란말이 더 맞지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하셨고 예수님은 아버지의 구원의 뚯을 알리고 가르치려 이땅에 오셨다고 했습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이 부활승천하시며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신다고했고 성령님은 항상 우리곁에 계시며 우리를 도우시는 분이고 예수님은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신다고 했습니다.. 성부성자성령께서.. 마치 transformers 처럼 하나가 셋으로 transformed 되는게 아닙니다.. 마치.. 꽃이 꽃과 잎사귀와 줄기가 각각 다르나 함께 붙어있으나 모양과 역할이 다른것과 같다고 할까요..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6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 성령님은 '공동체의 영' 이십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전 3:16) 여기에서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 너희가 ... 단수가 아니고 복수입니다. '성령님은 공동체 영' 이시기 때문에 내 안에 계시는 성령님이, ㅇㅇ님 안에도 계시고, 또 ㅇㅇ님 안에도 계시는 것입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 요한 14:16 -17) 주께 영광//
@김정환-z8w
@김정환-z8w 3 ай бұрын
아무리 들어도 명쾌한 답으로 다가오지 않네요ㅡ 미안ㅡㅎ
@cjb7399
@cjb7399 3 ай бұрын
삼위일체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의 개별 인격적 하나님으로서 사랑이라는 본질의 연합입니다. 남녀가 결혼하면 한 몸이라는 말처럼, 사랑으로의 완전한 연합 한몸의 뜻입니다
@s.c.w6984
@s.c.w6984 3 ай бұрын
다른 번역에서는 성령과 물과 피라고 바꾸어놓았습니다.
@powerlkj120
@powerlkj120 4 ай бұрын
삼위일체라는 단어만 없지 삼위일체의 성경내용은 너무 많아요. 그리고 그렇게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교수님이 경험이 별로 없으시네요
@박철-t5e
@박철-t5e 3 ай бұрын
삼위는. 하나님 하나님의뜻인말씀. 그리고 나자신이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라. 고 말씀하셨다면 나 자신이. 살아가면서 사랑을 행하는삶. 내가 스스로 열심히 일하고 나의 가족을 부양하고 부모님. 형제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또 남는 여유가 있을때 이웃의 어려운 형편에 있는이들을 돕고 그러는 사랑,베품,나눔의 삶을 살아서 사랑을 행할때 하나님과 말씀 나 자신이 각각 다른존재이지만 하나가 되는 삼위일체가 되는것이다. 예수님이 몸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으셔서. 삼위일체의 본을 보여주셨듯이 예수님 자리에 내가 들어가서 말씀대로 살아가는자로 변해가면 되는것이다. 내가 스스로 평생죽을때까지 악습을 버리고 변해가는 좁은길을 가야한다. 평생 저는 죄를 반복하면서 예수님이 삼위일체의 삶을 살으셨으니 나 대신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거짓 선지자,제사장, 각 종파의 지도자들이 가르치고 있기에 지금처럼 인성이 무너진 무서운 세상이 된것이다.
@allenha5217
@allenha5217 4 ай бұрын
요한복음에 예수께서 자세히 언급하십니다.❤❤❤삼위일체란 표현만 없을 뿐이지, 독립된 인격체로 언급하십니다.
@영병이-b8n
@영병이-b8n 4 ай бұрын
그러면 님께서는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관계를 정확하게 알고 계신가요?
@allenha5217
@allenha5217 4 ай бұрын
@@영병이-b8n "독생자" 우리말로 외아들로 번역을 해놓았기 때문에 일반 신자들에게 오해가 생기기 쉬운데, 원어의 진정한 의미는 본질이 하나님 아버지와 같고 위격이 동등한 존재라는 뜻 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창조의 계획&결정하시고 예수님은 실행하시고 인간에게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시는 분이시며, 성령은 전반적인 하나님의 사역을 도우시는 능력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allenha5217
@allenha5217 4 ай бұрын
@@영병이-b8n 그리고 삼위일체의 일체란 말을 가지고 여호와의 증인들이 "그러면 머리가 셋이고 몸이 하나란 말이냐?"라고 공격하는데, 일체란 말은 그런 뜻이 아니고 독립된 인격체이지만 계획과 결정 그리고 실행하는데 있어서 마음과 뜻과 목표가 하나라라는 뜻 입니다. 그리스 신화를 보면 여러 신들(다신교)이 있고 서로 뜻이 달라서 싸우지 않습니까?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하나님이란 시편등의 말씀이 바로 뜻이 하나라는 말씀이고 이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온 우주와 천국을 통틀어 유일한 분이라는 뜻입니다.
@영병이-b8n
@영병이-b8n 4 ай бұрын
@@allenha5217 제가 드린 질문은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로서 여호와 하나님이 정확하게 맞느냐? 는 뜻이었습니다... 대부분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라고 믿고들 있어서 질문을 드린것 입니다...
@박철-t5e
@박철-t5e 3 ай бұрын
삼위는. 하나님 하나님의뜻인말씀. 그리고 나자신이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라. 고 말씀하셨다면 나 자신이. 살아가면서 사랑을 행하는삶. 내가 스스로 열심히 일하고 나의 가족을 부양하고 부모님. 형제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또 남는 여유가 있을때 이웃의 어려운 형편에 있는이들을 돕고 그러는 사랑,베품,나눔의 삶을 살아서 사랑을 행할때 하나님과 말씀 나 자신이 각각 다른존재이지만 하나가 되는 삼위일체가 되는것이다. 예수님이 몸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으셔서. 삼위일체의 본을 보여주셨듯이 예수님 자리에 내가 들어가서 말씀대로 살아가는자로 변해가면 되는것이다. 내가 스스로 평생죽을때까지 악습을 버리고 변해가는 좁은길을 가야한다. 평생 저는 죄를 반복하면서 예수님이 삼위일체의 삶을 살으셨으니 나 대신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거짓 선지자,제사장, 각 종파의 지도자들이 가르치고 있기에 지금처럼 인성이 무너진 무서운 세상이 된것이다.
@kunedoprivate5383
@kunedoprivate5383 3 ай бұрын
위대한 에녹도 하나님을 설명할 수 없었다 네가 뭔데 하나님을 안다고 지껄이느냐 오늘날 정결하지 못한 자들이 날뛰고 있다 하나님의 법칙은 인간의 뇌로 파악할 수 없다 정결하지 못해도 괜찮다 나는 이것밖에 안된다고 말하면서 평신도나 해
@user-yhwh144
@user-yhwh144 4 ай бұрын
세상 지식으로는 천상의 비밀을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자들은 성령 안에서 영체들을 보았습니다. 즉 하나님과 예수 그리고 24장로들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성령은 영체가 아니므로 볼 수가 없습니다. 세상은 영체를 볼 수 없으니 삼위일체 교리를 만들었습니다.
@고리-u4s
@고리-u4s 4 ай бұрын
교회가 성전이 아니고 교회는 건물일 뿐이고 성전은 우리가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입니다.
@survivalbeny
@survivalbeny 4 ай бұрын
건물은 예배당
@고리-u4s
@고리-u4s 4 ай бұрын
말씀하시는분께서 교회가 성전이라 말씀하시는건 잘못입니다 교회는 건물 입니다(콘크리트) 각 우리가 성전입니다.
@주선희-g9h
@주선희-g9h 4 ай бұрын
교회라는것은 두세사람의 모임을 말하는데 우리 각자가 교회입니다 그래서 우리 각자가 성전인것과 같습니다​@@고리-u4s
@정재권-s9h
@정재권-s9h 2 ай бұрын
세례가 아니고 침례 입니다.
@고호진-v4v
@고호진-v4v 4 ай бұрын
설명이 방향이 빗 나가네요
@성애김-j7m
@성애김-j7m 2 ай бұрын
하느님께서는 세 위치에서 우리에게 현존하신다. 말 그대로
@ktube-x8u
@ktube-x8u Жыл бұрын
큰일이네..우리가 하느님을 죽였네..
@옼케발
@옼케발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부활 하셔서 우리를 구원했죠. 사실 말씀하신 부분이 신앙고백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정애-m1x
@정애-m1x 6 ай бұрын
삼위체계 위계질서다 하나님.예수님 성령님. 성령님은마음속에 계셔서 성경읽으면 눈물이납니다 성령님이 말씀받아 기록해서.말씀은곧 하나님이십니다
@임재우-n8m
@임재우-n8m 4 ай бұрын
성경으로 증명하십시오. 본문비평으로인해 지금 요한일서 5장 7절로 증명불가상태입니다.
@쌤영어
@쌤영어 3 ай бұрын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을 연결하는 것이 성령님 이라구요? 두 분이 싸우기라도 하셨나요? 아님 두분이 스스로 화목하여 연합할 능력이 없어서 접착제가 필요하단 말씀입니까? 이게 무슨 신성모독의 밀씀 ㅜㅜ
@ioas0316
@ioas0316 2 ай бұрын
부모가 사랑으로 합일해서 자녀를 낳아 하나의 공통체, 가족이라는 이름의 공동체, 하나의 일컬음으로 존재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 경우에는 아버지, 성부가 있고, 성모로 대변되는 성령은 사랑이라는 하나님의 의지, 마음과 생각, 뜻이며, 그 원인을 통해 과정으로 결과와 결실로 낳고 자라나는 존재, 하나님의 뜻이 실천되고 실현되는 미래자체가 예수그리스도, 인생입니다. 예수께서는 자신이 하나님과 하나라 말씀하시며 그 마음이 자신안에 있음을 분명히 드러내셨습니다.
@johannislimmburg6177
@johannislimmburg6177 3 ай бұрын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예수님의 최후의 명령에 나오지요. 예수님은 항상 자신을 아버지에게 종속시켰고, 높였지요. 더욱이 예수님은 아버지께 기도를 드렸지요. 그래서 삼위일체 관계의 내부에는 일종의 서열이 존재합니다. 물론 우리는 물질론적 사고를 하기 때문에 영의 세계를 이해할 수 없지요.
@cbssolomontv
@cbssolomontv 3 жыл бұрын
00:00 여는 말 00:33 삼위일체는 성경에 안 나온다? 06:39 삼위일체 신앙이 굳이 필요할까? 11:00 성경 속 삼위일체의 흔적 16:15 삼위일체는 설명할 수 없다? 20:37 로마서 8장 15절 ~ 17절 23:00 ★삼위일체 이해하기 - '사랑'을 매개로★ 27:40 삼위일체 이콘
@김동석-e5u
@김동석-e5u 4 ай бұрын
@임재식-u7e
@임재식-u7e 3 ай бұрын
히브리스 하늘의 모형과그림자 땅 부 모 자 하늘 하나님성령님 성자 마음뜻 진리가 일체란뜻 각위지만 뜻이하나
@박철-t5e
@박철-t5e 3 ай бұрын
삼위는. 하나님 하나님의뜻인말씀. 그리고 나자신이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라. 고 말씀하셨다면 나 자신이. 살아가면서 사랑을 행하는삶. 내가 스스로 열심히 일하고 나의 가족을 부양하고 부모님. 형제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또 남는 여유가 있을때 이웃의 어려운 형편에 있는이들을 돕고 그러는 사랑,베품,나눔의 삶을 살아서 사랑을 행할때 하나님과 말씀 나 자신이 각각 다른존재이지만 하나가 되는 삼위일체가 되는것이다. 예수님이 몸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으셔서. 삼위일체의 본을 보여주셨듯이 예수님 자리에 내가 들어가서 말씀대로 살아가는자로 변해가면 되는것이다. 내가 스스로 평생죽을때까지 악습을 버리고 변해가는 좁은길을 가야한다. 평생 저는 죄를 반복하면서 예수님이 삼위일체의 삶을 살으셨으니 나 대신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거짓 선지자,제사장, 각 종파의 지도자들이 가르치고 있기에 지금처럼 인성이 무너진 무서운 세상이 된것이다.
@송석명
@송석명 4 ай бұрын
김교수님, 종의 영과 양자의 영을 구별 못하네요. 신학으로 성경을 보지 말고 말씀으로 성경을 보면 성경을 재대로 볼 수 있습니다.
@kang32984
@kang32984 3 ай бұрын
좌빨이그렇죠 ㅋ
@한성영-g3n
@한성영-g3n 2 ай бұрын
양자의영과 종의영은 구원받은 자가 일하는권세를 받는다 생각합니다
@petershin3629
@petershin3629 3 ай бұрын
삼위일체는 신학자들이 하느님의말씀을 가지고 신학적 설명에 불가 하며 그들이 가지고 다루는 하느님에 본질에대한 인간편에서 도달해보려는 시도의 결과이다
@김태현-v2m6c
@김태현-v2m6c 4 ай бұрын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숫자로 표현하면 1(성부)×1(성자)×1(성령)=1 즉 일체 1(성부)+1(성자)+1(성령)=3 삼위 물질로 표현하면 수증기(기체), 물(액체), 얼음(고체)= 수증기, 물, 얼음 즉 근본 하나의 물
@akida416
@akida416 4 ай бұрын
물의 비유는 양태론의 전형적인 예시입니다
@고호진-v4v
@고호진-v4v 4 ай бұрын
설명이 세분 하나님을 억지로 한분으로 우기는것 같아요
@박철-t5e
@박철-t5e 3 ай бұрын
삼위는. 하나님 하나님의뜻인말씀. 그리고 나자신이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라. 고 말씀하셨다면 나 자신이. 살아가면서 사랑을 행하는삶. 내가 스스로 열심히 일하고 나의 가족을 부양하고 부모님. 형제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또 남는 여유가 있을때 이웃의 어려운 형편에 있는이들을 돕고 그러는 사랑,베품,나눔의 삶을 살아서 사랑을 행할때 하나님과 말씀 나 자신이 각각 다른존재이지만 하나가 되는 삼위일체가 되는것이다. 예수님이 몸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으셔서. 삼위일체의 본을 보여주셨듯이 예수님 자리에 내가 들어가서 말씀대로 살아가는자로 변해가면 되는것이다. 내가 스스로 평생죽을때까지 악습을 버리고 변해가는 좁은길을 가야한다. 평생 저는 죄를 반복하면서 예수님이 삼위일체의 삶을 살으셨으니 나 대신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거짓 선지자,제사장, 각 종파의 지도자들이 가르치고 있기에 지금처럼 인성이 무너진 무서운 세상이 된것이다.
@진리의지식오직예수
@진리의지식오직예수 4 ай бұрын
분명히 다른 세분? 그건 삼신이고 삼위도 아니고 일체도 아니고 삼위일체 즉 삼위이면서 동시에 일체이고 일체이면서 동시에 삼위
@트랜스포터-u2x
@트랜스포터-u2x 4 ай бұрын
삼위일체를 신비로만 던져두는건 신학자들의 무책임함이다 세상에 신비함은 피조물 속에도 가득하며, 나아가 남녀와의 결합을 통해 새생명이 탄생하는 것도 신비다 신비로 던져두고 이해할수 분을 믿어라는 것이 말이 되는가?
@이정화-o7t
@이정화-o7t 4 ай бұрын
1986년 5/3 성령님께서 알려주신 삼의일체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1981년 가을 성결교단야간 신학을 갔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삼위일체,성령을 이해할ㅜ 없어서 그만두었습니다 그런데 1986년 40일 특별새벽기도 기간에서 20일이 되었을때 무릎을 꿇고는 하나님 제 머리속에 아무런 잡념이 없게 해주세요 그때 말씀이 들려오기 시작했고 저는 받아쓰기 시작했죠 아버지는 나의 아버지이시므로 부 ... 1위 아버지는 할아버지의 아들이시니 자 ..1위 아버지는 말씀을 하시므로 성령. ...1위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는 성부,성자,성령 삼위일쳬이신 것입니다 누구나 다 삼위일체를 모시고 있어요 그래서 아버지와 나는 하나라고 말하지 않습니까 🔻🔺️🌞🌝🔥♥️
@박철-t5e
@박철-t5e 3 ай бұрын
삼위는. 하나님 하나님의뜻인말씀. 그리고 나자신이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라. 고 말씀하셨다면 나 자신이. 살아가면서 사랑을 행하는삶. 내가 스스로 열심히 일하고 나의 가족을 부양하고 부모님. 형제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또 남는 여유가 있을때 이웃의 어려운 형편에 있는이들을 돕고 그러는 사랑,베품,나눔의 삶을 살아서 사랑을 행할때 하나님과 말씀 나 자신이 각각 다른존재이지만 하나가 되는 삼위일체가 되는것이다. 예수님이 몸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으셔서. 삼위일체의 본을 보여주셨듯이 예수님 자리에 내가 들어가서 말씀대로 살아가는자로 변해가면 되는것이다. 내가 스스로 평생죽을때까지 악습을 버리고 변해가는 좁은길을 가야한다. 평생 저는 죄를 반복하면서 예수님이 삼위일체의 삶을 살으셨으니 나 대신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거짓 선지자,제사장, 각 종파의 지도자들이 가르치고 있기에 지금처럼 인성이 무너진 무서운 세상이 된것이다.
@뉴스카이77
@뉴스카이77 4 ай бұрын
삼위일체는 성경에 없는말입니다 세분이 어떻게 하나가 됩니까? 하나가 어떻게 셋이 됩니까? 유일하신 한분을 부인하기 위해 사람들이 만들어낸 교리입니다 디모데전서 1 장 17 만세(萬歲)의 왕(王)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尊貴)와 영광(榮光)이 세세(世世)토록 있어지이다 아멘 .삼위일체 하나님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자신을 옳다고 보고 그 외에 사람들을 이단으로 몰아가는 사탄의 교리라볼수있습니다 성경에 없는 말을 만들어 허탄한 말에 에너지를 소모하는 건 성경에도 맞지않고 하나님도 싫어하실겁니다 예레미야 14 장 14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선지자(先知者)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豫言)을 하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그들에게 명(命)하거나 이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거짓 계시(啓示)와 복술(卜術)과 허탄(虛誕)한 것과 자기(自己) 마음의 속임으로 너희에게 예언(豫言)하도다 에베소서 4 장 5 주(主)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洗禮)도 하나이요 6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萬有)의 아버지시라 만유(萬有) 위에 계시고 만유(萬有)를 통일(統一)하시고 만유(萬有) 가운데 계시도다 고린도전서 1 장 {고린도 교회(敎會)의 분쟁(紛爭)} 10 ◎ 형제(兄弟)들아 내가 우리 주(主)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勸)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紛爭)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穩全)히 합(合)하라
@jamessohn4186
@jamessohn4186 4 ай бұрын
킹제임스 성경 요한일서 5장 7절 말씀입니다.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저는 미국에 사는 손제임스라고 합니다. 전에는 침례교회를 다니다가 지금은 어쩌다보니 성결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님은 어느 교단에 교회를 섬기고 계신지요?
@박철-t5e
@박철-t5e 3 ай бұрын
삼위는. 하나님 하나님의뜻인말씀. 그리고 나자신이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라. 고 말씀하셨다면 나 자신이. 살아가면서 사랑을 행하는삶. 내가 스스로 열심히 일하고 나의 가족을 부양하고 부모님. 형제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또 남는 여유가 있을때 이웃의 어려운 형편에 있는이들을 돕고 그러는 사랑,베품,나눔의 삶을 살아서 사랑을 행할때 하나님과 말씀 나 자신이 각각 다른존재이지만 하나가 되는 삼위일체가 되는것이다. 예수님이 몸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으셔서. 삼위일체의 본을 보여주셨듯이 예수님 자리에 내가 들어가서 말씀대로 살아가는자로 변해가면 되는것이다. 내가 스스로 평생죽을때까지 악습을 버리고 변해가는 좁은길을 가야한다. 평생 저는 죄를 반복하면서 예수님이 삼위일체의 삶을 살으셨으니 나 대신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거짓 선지자,제사장, 각 종파의 지도자들이 가르치고 있기에 지금처럼 인성이 무너진 무서운 세상이 된것이다.
@panadolkimi6229
@panadolkimi6229 4 ай бұрын
삼위일체가 왜 어렵나요? 무엇이 어렵나요? 억지를 쓸려니 어려운 것이라 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이 각위에 있으며 일체된 개념이 삼위일체인데, 기독교인인 교리가의 문제는 삼위를 동일시하려는데 오류가 있다는 겁니다. 아닌데, 맞다라고 할려니 계속해서 문제가 생기고, 그로인해 수많은 교파교단이 갈리고 이단시하는 기독교의 분열이 온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어리석어요
@이명연-v2v
@이명연-v2v 3 ай бұрын
예호와는 영이시기 때문에 피가 필요하여 친히 육체를 입고 아들 예수의 이름으로 낮아지셔서 이땅에 오신것입니다. 한분이십니다.즉 여호와는 예수입니다. 성경을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서해성-c6i
@서해성-c6i 4 ай бұрын
유일신이아니라 한하나님이십니다 1611년영어성경으로보시길바랍니다 개역개정은 천주교다수사본에 빠진부분으로 번역한거고 번역도오역이되부분이 많아요
@영병이-b8n
@영병이-b8n 4 ай бұрын
그러면 님께서는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관계를 정확하게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귀신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잉크페이퍼
@잉크페이퍼 3 ай бұрын
영혼 장사 그만 하세요/기원전 8.000년전에 현존하더 스메르제국의 신화를 짜집기하여 만든 사막잡신 소설로 가스라이팅과 그루밍으로 영혼장사 그만 하세요.귀한시간/귀하게 번돈 그만 쪽쪽 빨지 말고 입으로 그만 장사를 하세요.시간나면 유튜브나 서적을 읽고 공부 좀 하세요.머리를 장식용으로 달고 다니지 말고요.아무리 궁해도 영혼장사는 아니지 않나요
@Hihf-y8n
@Hihf-y8n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피조된 사람이 되신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하나님의 생명은 피조된 사람 보다 크시므로 하나님의 생명이 전부 사람이 되실 수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자신의 대부분의 생명을 하늘 위에 남겨 두고 일부분의 생명만 가지고 육신을 입고 사람이 되셨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셨으므로 인해 하나님의 생명이 하늘 위와 땅으로 나뉘어 졌는데, 이때 하늘 위에 있는 생명을 성부, 땅에 있는 생명을 성자라 하였다. 성부와 성자는 하나님의 영, 즉 성령이시다. 그리하여 성부, 성자, 성령은 다 하나님 자신이라 일컫는다. 다시말해 성부, 성자, 성령의 관계는 성부=성자=성령. 하나님의 몸(생명)은 성부, 성자, 성령으로 나뉘어질 수도 있고 또 본래의 하나로 돌아갈 수도 있는데, 이 것은 하나님의 전능이시다. 하나님은 영원히 유일신이시다.
@겨울나그네-w9t
@겨울나그네-w9t 4 ай бұрын
사도행전의 기록을보면 주예수 이름으로 세례를 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예수 ???
@김영우-r1b
@김영우-r1b 2 ай бұрын
설명하기 어렵다는 것은..... 모른다는 것 아닌가?
@youngkim3902
@youngkim3902 29 күн бұрын
삼위일체, 삼체 일위 (3 인격체이지만 한하나님), 설명할수가 없다.
@martinblair2770
@martinblair2770 3 ай бұрын
삼위일체가 필요한가?? 성경에 명시적 삼위일체가 있나??
@임병윤-f3i
@임병윤-f3i Жыл бұрын
삼위 일체를 풀면 무조건 괘변이 된다 . 삼위일체는 성경이 아니기 때문, 신학이 우상이 됐다, 말씀을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따르면 된다. 삼위일체는 마귀가 뿌려놓은 가라지다 , 신앙인의 시간과 열정 사랑희생을도둑질 한다.
@jamessohn4186
@jamessohn4186 4 ай бұрын
킹제임스 성경 요한일서 5장 7절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라고 정확하게 삼위일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님께서 쓰시는 성경은 아마도 6절을 둘로 나누어서 마치 6절과 7절이 있는것 처럼 기록되 있을 것입니다. 아실지 모르겠으나 영문 킹제임스 성경은 1611년에 만들어진 이후 약간의 오타 수정을 제외하고 단 한번도 개정되거나 그 내용이 바뀐적이 없는 성경입니다. 반면 개정개혁 성경은 말그대로 개정된 성경입니다. 아시다시피 개정은 무언가를 빼거나 더하거나 하는 작업입니다. 이는 개정개혁 성경 신약 내용중에 13번 (없음) 이라는 구절들이 나옵니다. 마태복음 17:21, 마태복음 18:11, 마태복음 23:14, 마가복음 9:44, 46, 마가복음 11:26, 마가복음 15:28, 누가복음 17:36, 누가복음 23:17, 사도행전 8:37, 사도행전 15: 34, 사도행전 28: 29, 로마서 16:24 입니다. 원래 없었던 것이 아니라 있었던것은 빼면서 다른 내용을 넣을수 없으니 그냥 (없음) 으로 표기해 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반면 킹제임스 성경은 위 모든 13 구절들을 모두 기록하고 있습니다. 혹 어떤 목사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중에 어떤 구절들은 같은 내용이 되풀이 되어서 뺀것이다" 라고. 하지만 예수님께서도 무엇인가 아주 중요한 말씀을 강조해서 하실때에는 같은 말씀을 거듭하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래서 반복 되는 구절이라도 빼면 안되는 것이고 생각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의견 있으시거나 제가 올린 내용이 틀렸다고 생각하시면 반문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OWER12
@SOWER12 4 ай бұрын
@그리스도의 복음 듣고 마음으로 믿으면 은혜로 구원받습니다 ======== 그 리 스 도 의 복 음 ======= (로마서1:16)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그 복음이 믿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그리스인에게로다.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로마서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이해될 수 있으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히브리서3:4 ) 이는 모든 집이 어떤 사람에 의해 지어지지만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 (시편14:1) 어리석은 자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여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야고보서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그뒤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로마서3:23)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전도서7:20)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땅 위에 하나도 없느니라. @구원받지 않은 죄인들은 지옥에 갑니다 (시편9:17)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리니.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14:6)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리라.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사도행전4:12)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지옥으로부터 구원 받는 길은 단 하나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디모데전서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고린도후서6:2)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받아 주는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구조하였노라, 하시나니,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흘려 죽으시고 셋째 날에 다시 부활 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15:3~4)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가 깨끗하게 되며 죄의 용서를 받습니다 (요한일서1:7)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골로새서1:14)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이 사실(복음)을 마음속으로 믿으면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구원 즉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정말 이 복음을 마음으로 믿었다면 구원을 받았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역시 그 복음에 의해 구원을 받았느니라.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 때문에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저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피로 용서해 주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제 마음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꼭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했습니다. 아 멘 (에베소서2:8~9) 8.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 킹 제임스 성경 == 흠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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