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여러가지의 음악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중년들을 위한 트로트 프로그램, 어쩐지 한국은 트로트 ,일본은 jpop이 흘러나오고 있어서 한국의 중년 시청자들의 관심이 적어지고 있다고 생각
@12gellos17 сағат бұрын
이 노래는 미카가 희귀병으로 은퇴하려 했을때, 팬들이 체육관에서 무반주로 미카에게 불러주었던 노래입니다. 가삿말처럼 '미카가 다시 돌아올 때 까지 언제고 기다려주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죠' 이 노래를 들었던 미카는 그 자리에서 펑펑 울었습니다. 그때 생각이 나서 운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이 좋은 노래가 널리 알려지는것도 좋지만, 미카를 사랑하는 진짜 팬들과 미카만 아는 명곡으로 남겨두어도 괜찮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WLee-cx7olКүн бұрын
이 노래는 나카시마 미카 1집의 꽃같은 노래 입니다. 작사도 미카가 직접했어요. 투어나 콘서트에 마지막곡으로 꼭 부르는 노래입니다. 울고 싶으면 울어도 좋아요 내가 곁에 있어줄께요 달빛같은 긍지를 가지고 당신과 함께 기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