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타이밍. 10년전만 해도 저가항공사가 우후죽순 생겨나서 서로 데려가려 했고 호황기를 맞았지만 구직난에 뒤늦게 뛰어든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경쟁력을 잃었죠. 공인중개사가 가치를 잃은 것 처럼... 인생은 타이밍이고 누가 먼저 뛰어드는가가 중요합니다. 1년 뒤에는 어떤 직업이 각광 받을까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왜글-m4q5 жыл бұрын
근데 뭐 나같아도 비행학교 안뽑습니다. 전투기 몰아보고 비행 경력 압도적으로 많은 공사출신 조종사, 제대로 된 커리큘럼의 항공대가 있는데.
@JP-zm8wl5 жыл бұрын
괜히 항공사에서 파일럿들 모셔가려고 하는게 아님. 또한 전 세계적으로도 항공운항쪽은 군 출신들을 선호하죠.
@급-c4p5 жыл бұрын
@@JP-zm8wl 이건어디분야나비슷하지않음?:
@급-c4p5 жыл бұрын
@@JP-zm8wl 관련에서 인증된사람뽑을려는게
@청결청-q1u5 жыл бұрын
ㅇㅈ
@im_ddoong_i4 жыл бұрын
당연하죠.... 전투기나 수송기 조종하다가 온 사람이랑 비교가 되나....
@헤라향기8 жыл бұрын
아니 돈 많이든다고 이런 조종사들을 교육을 시켜서 비행기태울 생각은 안하고 경력있는 사람들만 뽑으려고 하니까 그게 되나. 중국처럼 돈을 더블 트리플로 주는것도 아니면서 조종사 빼간다고 징징대고 있는게 참 이해가 안가네..
@maddronK8 жыл бұрын
조종사 구하기가 어려운게 아니라 계약직 구하기가 어렵다고 해야지 땅콩항공아
@마나-f7o7 жыл бұрын
ㄴㄴ 계약직이아니공 경력 계약직이 구하기 힘든거임
@체크리스트-w9i6 жыл бұрын
ㄴㄴ 부조종사하려는 사람은 졸라 많은데 기장급이 부족한거임
@airjang4666 жыл бұрын
계약직이면 정규직 연봉의 1.5배가 되게 하는게 상식이지
@m.m.m67256 жыл бұрын
그게 아니고 야이 빡대가리야...대한항공은 베테랑을 써야하잖아ㅋㅋㅋ너같으면 경비행기몰고 다닌지 몇년안된 아마추어 뽑겠냐ㅋㅋㅋㅋ
@정겨울-x1w6 жыл бұрын
참.. 대단한 나라다.. 인건비 오르면 정부와 언론이 대기업 걱정을 한다
@jiwoon5317 жыл бұрын
캬... 진짜 멋있다.. 어릴 때부터 파일럿이 꿈이었는데 이미 나이도 많고 전공이 전혀 달라서 파일럿의 꿈은 물건너 갔지만 지금 이런 영상을 봐도 가슴이 벅차오른다.
@야채토마토5 жыл бұрын
저두요 ㅠㅠ
@야채토마토5 жыл бұрын
저는 한번씩 꿈에서 탑니다 ㅜㅜ
@siyaska19062 жыл бұрын
돈내고 오래준비해도 못탄다는 뉴스인데 어디부분이 멋있는거임?
@빈집-f4e8 ай бұрын
@@siyaska1906이런 영상을 봐’도‘ 예전 꿈이 생각나 벅차오른다는 거잖아요
@신-w2p4 жыл бұрын
좀만 실수하면 수백면 죽는 사고나고 회사에서 리스크가 엄청 높은데 아무나 못뽐지. 여기서 계약직 운운하는데 외국인 계약직이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이 아니거든? 오히려 경력등이 다 받혀주는 기장급들을 보통 외국인을 쓰는거야~ 저런 항공학교 나온 신출내기들은 기장급도 아니고 그런 조종사는 널렸다. 기장급이 부족한거고 그렇다고 아무나 막 기장시켜주리? 뉴스가 이상하게 몰고 가는데 조종사들 기장급들은 어디가나 계약직이 대부분이야.. 본인들이 그걸 원하고 일반 계약직하고 비교하지 마라.. 고연봉 전문직 계약직을 같은 레벨로 비교질하네.. 어짜피 기장급 조종사가 부족해서 어쩔수 없다.
@ch0es7 жыл бұрын
부족한 것은 기장이지, 부기장이 아닙니다. 기장급의 경력을 지닌 파일럿들이 다른 곳으로 떠나가니까 생기는 문제이지요.
@ssamorang5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국내 항공사들 파일럿 대우가 뭣 같아서 경력만 쌓고 타국 항송사 특히 요즘은 연봉이 거의 두배에 달하는 중국 항공사로 많이 옮겨가는 실정입니다.
@박용억-r2y3 жыл бұрын
왜?떠난데요?
@changsupchon66443 жыл бұрын
@@ssamorang 근데 궁금한게 그 빈자리를 외국인으로 채우려면 결국 돈 많이 줘야하는것 아닌가요? 기장 자리를 대체할수 있는 인력이면 그 사람들도 돈 많이 준다는 중국 항공사 안가고 왜 한국회사에 오나요?
@ssamorang3 жыл бұрын
@@changsupchon6644 대한항공만 보더라도 외국인 기장에 대한 처우(급여 및 수당)가 자국민 기장에 비해 훨씬 좋으니까요.
@gmvisck3 жыл бұрын
그게 아니고 싸게 부려 먹을놈이 필요한거임....ㅋㅋ
@요르테니스7 жыл бұрын
세상엔 달콤한 함정이 너무 많다
@하하핫-w7p8 ай бұрын
8년전의 낭인들은 지금은 어떤일을 하고계신지 어떤루트를 통해서 취업을 하셨는지 궁금하네요...지금은 더 악화된것 같은데요ㅠㅜ
@isaackim68365 жыл бұрын
참... 잠깐이나마 목표로 삼았던 직업인데 이런거 보면 집안에 지원받을 여력있다고 어중간한 마음으로 달려들 곳은 절대 아니었네요.. 포기해버린게 오히려 다행인건가 아니면 이것조차도 패배자의 자위일 뿐인지 모르겠네요
@seungeunlee94423 жыл бұрын
정말 잘하신거에요 ㅎㅎ
@이아인-d6p Жыл бұрын
다시 할 수 있음
@Twenty1world8 жыл бұрын
아 정규직 안쓸라고 발악을 하는구만
@김-n7h7 жыл бұрын
ㄴ 아재 사업 운영하세요?
@piribuisaman26737 жыл бұрын
멍청한애들이 무슨 순수 자유경제주의체제가 완벽한것처럼 말하지 ㅋㅋ 겁나 무식함 ㅋㅋ
@ysh75587 жыл бұрын
좋게말하면 순수한거라 해야되나? 책으로만 배우면 저런 결론이 나오지.. 기업이 이익챙기고 정규직노조가 특권챙기고 하는와중에 이리저리 치이는게 계약직인데 외국에도 계약직있지만 정규직보다 더 높은연봉받고 일한다. 원래 계약직이 그런제도인데 우리나라에서 하도 악용을 하니까 문제가 많은거지. 악용이 없다고 주장하면 경제학만 공부하지말고 여러경험을 더 해보길 권하고, 악용이 아니라 우리식의 제도라고 주장하면 뭐 더이상 대화할건 없다. 난 개인적으로 정규직이라는 제도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기업이 정년을 보장해줘야될 의무까지는 없다고 본다. 전부 비정규직으로 전환했으면 하는게 내 생각인데 가능성은 거의0%지
@ysh75587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공산주의가 아니라 사회주의라고 보는게 맞다. 또 냉정하게 따지면 정규직을 인정하는게 오히려 논리가 안맞는거야. 자본주의자가 정규직을 옹호할수가 있나? 그래도 자본주의자가 정규직을 옹호한다면 단지 한국의 보수라고밖에 볼수없지.
@ysh75587 жыл бұрын
김건일 동의합니다. 제가 말하고싶은건 우리나라는 지금 자본주의도 아니고 사회주의도 아니고 집단이기주의라고 해야되나? 뭐라 불러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집단이 어떤 사상이나 개념보다도 우선시하는게 문제같습니다. 일 못하는 정규직을 짜르지도 못하고 꼬박꼬박 돈받아먹어가는것도 이해못하겠고, 전국민을 정규직화하겠다는 말도안되는 공약을 내는것도 이해못하겠습니다. 확실히 문제가 있습니다.
@vagabondsong1984 Жыл бұрын
참 오랜만에 다시 보게되는 영상이네요. 약 5년전 2018년에 파일럿이 되기로 결심하고 어디서 시작해야하나 고민중 이 영상을 보고 해외로 나가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또는 캐나다를 가는가에 고민을 했는데 결국 캐나다로 가기로 결심을 했고, 지금은 현재 캐나다 영주권도 받고 캐나다 최고의 전용기 회사의 부기장으로 근무중이네요. 지금 2023년말 기준으로도 한국은 점점 더 인구도 줄고 항공사에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들은 더 늘고있어 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혹시라도 조종사가 되겠다는 생각이 아직 있으신분들이 계시다면 캐나다로 오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조종사로 영주권도 가능하고 여기 캐나다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중이라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TV-em2dp11 ай бұрын
혹시 돈은 얼마나 들었나요??
@vagabondsong198411 ай бұрын
@@TV-em2dp 학비는 6천만원에 교관과정 1천만원 등 생활비까지해서 1억정도 예상하시면 될꺼에요
@vagabondsong198411 ай бұрын
@@user-kdjejje 졸업하는데 1년반 교관과정 6개월해서 2년정도 걸려서 교관으로 일시작했구요, 그리고 일년 교관으로 일하고 영주권 신청 했습니다. 영주권 받는데는 신청하고 1년 걸려서 2023년 2월에 받았습니다. 정리하면 1.5년 졸업 6개월 교관 1년 교관경력 -> 영주권신청 1년후 영주권 받음 - 교육 시작 시점으로 4년걸림 그리고 지금 시작한지 5년 조금 지났는데 쌍발제트 전용기 몰고 있구요
@vagabondsong198410 ай бұрын
@user-nd2qj3mt8g 미국은 좋다고 하는데 처음부터 시작하시면 적어도 2-3년정도는 예상하셔야해요 졸업하고 경력쌓으면
@rlwsaaslm7178 ай бұрын
파일럿 꿈꾸고 있는데… 걱정되네요
@qbqb5 жыл бұрын
대한항공이 언제 청년취업 걱정한 적 있나 ㅋㅋ 노예들 부려먹듯이 외국인 계약직으로 뽑고 재벌일가 눈 밖에 나면 짤라버리고가 일상이지
@hellohell-o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인정욬ㅋㅋㅋㅋ
@user-kr3fn1pr4g5 жыл бұрын
조종사 준비하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듭니다.(약 1억 5천정도, 해외면 더 많이 들어요) 그에 비해 조종사직업 갖기가 너무 힘듭니다. 선선발이 생긴뒤로 더 힘들어진것 같습니다. 다른 분이 계산한 결과 민/군경력 으로 들어오는 경우 제외하고 일반 공채로 조종사를 할 확률이 2.0%정도 됩니다. ㅠㅠ(선선발 티오까지 계산해서 남은 티오로 계산한 결과) 조종사직업은 좋지만 현실적으로 하기가 매우 힘든 직업인것 같습니다.
@kali8588 жыл бұрын
와 조종사는 사람이 부족한줄알았는데 자리가 부족한거였구나
@버프효과7 жыл бұрын
칼리 Kali ㄴㄴ어케서든 계약직 갖다 쳐 굴릴려고 혈안이라 국내 조종사 일자리가 없는거죠
@heesun47297 жыл бұрын
칼리 Kali n
@deutsch_outlier7 жыл бұрын
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yuwonkim12815 жыл бұрын
자리가 많은데 외국인이 싸니까 외국인 대려오는 상황이니 한국인이 못들감
@닉네임-r6y5 жыл бұрын
@@뱅갈가렌 영상 안 봤지?
@shun81mhz6 жыл бұрын
조종사 자리는 공군 전투기 조종사 출신들이 꽉 잡고 있어서..경쟁률 엄청 빡센걸로 알고있어여..
@ddsdc5t6872 жыл бұрын
금마들은 기장이고 저양반들은 부기장으로 들어가는거
@공룡알후라이 Жыл бұрын
@@ddsdc5t687 금마들도 부기장으로 입사하는 겁니다
@junghwapark26735 жыл бұрын
2년+1억들여서 연봉1억이 넘게 벌수있는직업인데 포화상태가 되는건 당연한 이치아님?
@Ok-fs1ws3 жыл бұрын
@@kth867 장교면 백퍼센트로 회사에서 데려가잖아요 월급도 500가까이 받고
@정태수-l8e3 жыл бұрын
@@kth867 님 인생도 아닌데 왜 님이 안타까워함 형은 자기 꿈 찾아 달려가는건데 20대 날리는게 아니고
장재민 예전에 항공사에서 까라면 까는대로 했다가 사고난 일이 수두룩 헌데.. 것때문에 루프트한자에서는 아예 군출신을 뽑지않는다고..
@DV-JX27547 жыл бұрын
Kepublic Of Rorea 제가 공군출신으로 지금 대한항공에 취직했습니다만
@남지햅쌀감자7 жыл бұрын
Kepublic Of Rorea 루프트한자 군출신 뽑습니다
@국영이-x3d6 жыл бұрын
공사출신 생각만큼 엄청 메리트 있진않아요 경력인정하지만 1순위까진 아니고 4순위정도임 요즘은 외국인조종사가 인기가 좋죠
@ML-zw7sv6 жыл бұрын
공군조종사들 의무복무기간 채우고 떠난다는거 욕하지마라. 거기서 더 짱밖히면 조종사를 꿈으로 공군지원했는데 나이 50쯤되는 대령,준장까지 조종할 수는 없잖아. 그전에 나와야 꿈꾸던 조종사 생활을 할 수 있는데 자기 인생을 위해 떠난다는데 괜히 비용 들먹이면 안됨. 20살에 사관학교들어가서 의무복무15년하면 실질적인 전투조종사인 대위 소령 쯤되고 이후에 중령되기 전에 나가야지 조종사 할수 있을꺼 아니냐.
@mijakwon23945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육군항공 조종사 였는데요 40 살 넘어선 장교분들은 다들 2천시간 넘게 경력있으세요. 공군 조종사들도 마찬가지 일거고요 . 그런 분들도 취직할때 경쟁이 심하다 들었는데요 , 삼백 시간은 명함도 못 내 밀것 같아요. 남편 친구 분들은 산림청 경찰청 등등 제대 후 취직 곧바로 하시더라고요
@davidkei21142 жыл бұрын
남편분은 회전익 출신인거 같네요 결국 가서 소방용 운용하시는. 예비파일럿하고 20년 남짓 베태랑 교관들하고 당연 비교가 안되죠 비행시간도 적지만 군출신 우대하는 데다가 항공사가 외국인 선호하니 더욱 저런 일이 발생한다고 봅니다 저분들도 열심히 준비해서 파일럿 길 걷겠다는데 안타까운 일이죠
@ddsdc5t6872 жыл бұрын
@@davidkei2114외국인 출신은 무슨 ㅋㅋ한서 한국한공 운항출신 줜나게 많은 데 ㅋㅋ
@Paciflc Жыл бұрын
엘리트파일럿 출신하고 민간학교 출신하고 같나요
@daystar5279 Жыл бұрын
육항이면 헬리콥터
@하루살이-o8m8 жыл бұрын
국내 배태랑 기장들이 중국으로 가는 이유 높은 급여와 좋은 근로조건.. 특히나 비행시간에..배태랑+적은 비행시간= 항공안전...
@theazure1336 жыл бұрын
풉 간사람들 말한번 들어보시죠. ㅎㅎ
@mister57765 жыл бұрын
국내에 1년 1억 2억 해외에 5억 1년 해외가 짦아도 5년만하면 25억이네여 어띠됬든 외국이 더 낫됴
@uuniverse13376 жыл бұрын
비행학교 다녀서 LCC든 FSC조종사 되는건 극히 일부다. 대부분이 공군사관학교 또는 ROTC나 조종장학생으로 조종장교를 거치고 의무복무 채우고 나온 사람들인데
@데이빗-g7h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미래에 에어 택시기사는 되겠죠^^
@user-up7zp7wn3q3 жыл бұрын
1:40 HL1107 다보이는데 모자이크는 왜한거냐고 ㅋㅋ
@끊임없이공부하라끊임8 жыл бұрын
F-15K부터 C-130까지, 온갓 군용항공기를 몰아본 공군출신 장교들이 차고넘처나는데, 뭐가 아쉬워서, 전직회사원출신 경비행기조종사를 항공사에서 받겠습니까, 유감스럽지만, 진짜 여객기 조종사를 꿈꾸는 분들은, 직장그만두고, 비행학교가 아니라, 애초에 복무를 공군사관학교부터 들어가, 장교의 삶을 살죠.
@오대군-c7e8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이십니다. 어릴 적 부터 파일럿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한 분 이라면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만, 회사를 그만두고 20대 후반 30초에 준비한다면? 될 확률이 거의 없죠.
@꾸꾸까까-i4j8 жыл бұрын
그 길이 가장확실한방법이긴하죠... 하지만, 어찌보면 슬픈현실이죠
@millyway97337 жыл бұрын
무식한말,,, 지금까지 대한항공에서 항공사고난 기장들 전부가 군출신이였어요. 군대에서의 계급문화때문에 기장과 부기장간의 위계질서를 내세워 crm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다는 컴플레인도 많이 들어오고요. . 군에서 전투기몰다 여객기몰면 잘몰꺼같나요. 어차피 처음부터 다시 제트기 레이팅따야되고 다시 시작해야되요. 회사에서 군출신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노조가입유무" 입니다. 군출신들은 보통 노조가입 안하거든요. 가장 입사하기에 확실한 루트는 대한항공app과정 입사, 아시아나항공의 ppp입사, 각 대학간 항공사 연계과정이 있는 항공운항학과 입학 입니다. 항공대는 대한항공, 한서대,경운대,초당대는 아시아나항공 연계 과정이 있으니 학생분들은 위 대학 목표로 공부하세요.
@Kim-yi4ky7 жыл бұрын
박애주의자의 것 평화는 하이고....ㅋㅋㅋ전투기 조종사도 첨엔 초보고 경비행기로 시작합니다....
@김민재-c7s9t7 жыл бұрын
청담 Kim
@Redford_lee8 жыл бұрын
대한항공... 조종사들이 자기 직장걸고 파업하는 이유가 다 따로있죠
@danielkim75325 жыл бұрын
뱅갈가렌 계약직들이 니가 말하는 5억 씩 챙겨가고 걍 얌전히 집에서 고양이나 기르시여 ㅎㅎㅎ
@ssamorang5 жыл бұрын
@@뱅갈가렌 흠...대한항공은...외국인 조종사들 대우가 더 좋습니다. 더 비싸요 외국인 조종사들이 ㅋ 알면서 말씀하시길...참고로 가족중 한분이 대항항공에서 13년간 비행했습니다.
@차현우-b3j7 жыл бұрын
꿈인데... 너무 비싸고 불투명해서 떠날 수 밖에 없네요...ㅠ
@야채토마토5 жыл бұрын
힘 내시길..ㅜㅜ
@google_Alphabet5 жыл бұрын
꿈이면 공사를들어가
@오수이-z9d5 жыл бұрын
요즘 부기장 취업하기 힘들어요 ㅠ 억단위로 돈 들여서 회사 입사 경쟁률은 공무원 급입니다
@benevolentflame5 жыл бұрын
초당대 항공 나오면 파일럿 되기 수월한가요? 아시아나랑 연계로 실습도 하고 제주항공이랑도 mou체결되어있다는데
@도깨비깜둥이5 жыл бұрын
@@benevolentflame 그건 한서대아님?
@benevolentflame5 жыл бұрын
@@도깨비깜둥이 나무위키인가 암튼 거기서 본 글에 그렇게 써져있더라구요,, 초당이 3대 항공운항 중 한 곳 아닌가요??
@Ok-fs1ws4 жыл бұрын
초당 듣보인데 ㅋㅋ 최소 한서 항공대 가셔야함 ㅋㅋ
@cccffiii4 жыл бұрын
2022년28기 mou체결했다고 다 뽑아가는 거 아닙니다. 현 시점으로는 아무런 효능 없어요
@1221정여준4 жыл бұрын
3년전 뉴스지만 댓글답니다. 1.조종사 부족?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대한항공 1/4 조종사가 외국인인 이유는 1억4천만원주고 운항 시키기 딱 좋고 경력도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중국 항공사 보면 한국인 조종사 차고 넘치고 기장분들께 스카우트 오퍼 한번씩 오는데 금액보면 2-3억은 기본으로 줍니다. 우리나라 조종사들 처우가 부족한 편입니다... 지금은 좀 그래도 좋아졌지만 그래도 외국에 비해서는 낮습니다.. 2.비행학교 솔직히 비행학교 가실분들... 정말 본인이 이길로 가고싶다 하지않고 돈만 본다면 비추합니다... 공사는 그렇다쳐도 항공대만해도 4년간 비행기술 비행법 오만가지 깊게 배웁니다. 대학다니면서 비행도 하고 ..비행학교도 알려주는편이긴하지만 그래도 수준차가 상당히 날수밖에요. 그러므로 항공사에서는 수백명의 목숨을 책임지고 수천만원의 연료를 책임질수 있고 회사에 믿음직하고 지식많은 이들을 채용합니다... 또한 현직 조종사분들보시면 시차 적응도 힘들고 남들과 스케줄이달라서 7일 빡세게 일할수도 있고 남들 놀때 못 놀거나 약속도 잡기도 힘들고 다른 직종보다 건강도 잘 챙겨야합니다... 비행학교 가실분들 잘 생각해보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huynwookim11858 жыл бұрын
한국기업들 돈벌수있으면 무슨짓이든 하지
@sangnamja3136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발전하는거지
@정겨울-x1w6 жыл бұрын
돈만 준다면.. 나라도 팔아 먹는데.. 그까짓거
@dankwak23765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살아야지!! 우리가 무슨 공산국가야?!!!
@ori55815 жыл бұрын
느그 인민은 역시 돈을 증오하네 ㅋㅋㅋ
@user-so6ng1wg7v5 жыл бұрын
그게 기업의 알파와 오메가야 돈벌려면 무슨 짓이든 하는거
@흐르는시간의모래6 жыл бұрын
이건 안타깝지만 사회를 욕할 그런건 아닌디........상식적인 시장 수요/공급 논리로 봐라... 비행기야 비행기...한국에서 비행기 운전하는 직업이 어디 몇 군데나 있나...값싼 외노자를 쓴다고해도 대기업이니 공사출신을 우대니 해도...일단 수요를 봐야지 수요...매년 1,600명이 양산되는데.. 그 사람들이 일할 비행기가 어디 있냐고요.........비행기 택시도 아니고...
@DADAmusicLab_20205 жыл бұрын
20년전 호주에서 비행자격 딴다고 준비하던 그형은 잘 지내는가 모르겠네...
@wayout97247 жыл бұрын
저도 운항학과 안나오고 저런 비행훈련시간채워서 면장딴다음에 대형항공사가아닌 제주항공 진에어 같은 저가항공사들어가는게 목표인데 운항과안나오면 많이 힘들까요?
@wreocul21925 жыл бұрын
현재 조종사 취업률은 공군>선선발>선발대(항공대,한서대)>선선발연계>비행학교>외국유학 순으로 되는거 같습니다 공군은 언제나 취업률이 좋았고. 최근에는 선선발로 가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복하 사실 15년 의무복무가 크긴크죠ㅠㅠ 그리고 공사 들어간다고 다 파일럿이 되는게 아니니깐요 그라운딩 되면 파일럿도 못하고 15년 의무복무 해야되는데ㅜㅠ
@전술토의실5 жыл бұрын
외국인 조종사 20일근무 뭐라하는데... 조종사들 보면 요새 비행기가 자동으로 날으니까.. 이륙할 때 신경쓰고... 착륙할 때 신경쓰고... 이렇게 뜰때와 내릴 때 긴장하는 거외에...일단 비행기 하늘에 띄어놓으면.. 착륙할 때까지 자동항해로 맞춰놓고.. 자기개인할 거하고... 잠자고 한다던데.. 잠들은 실컷 자는거 같두만... 사실 비행기조종사처럼 만고땡 직업이 없다두만... 그리고 30살넘어서 직장때려치고 미국비행학교가는건 진짜 무리데쓰라고 본다. 조종사가 하고싶으면 최소 중고교때 마음잡고 공부많이 해서...공사를 가던지.. 아니면 일반대학다니다가..공군조종장교로 입대하던지 해야지.. 비행일수 채우는게 장난이 아닌데..그걸 다 돈으려 하려고 하다니.. 군복무로 군비행기 모는것 밖에는 방법이 없는걸로 아는데.. 30살이후에는 그런 모험 하지 맙시다.
@232365435 жыл бұрын
댁 인생이나 신경쓰쇼 공부 잘하면 뭐 다 되는듯이 말하네 ㅋ
@신선-m2r5 жыл бұрын
오토파일럿해도 모니터링이랑 교신 기내방송 등등 할일 엄청많습니다.
@야채토마토5 жыл бұрын
시차 적응 때문에 힘듬.. 그래서 몽롱한 상태로 있을 때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hanbin54366 жыл бұрын
조종사 건강보다 아직 땅콩이 더 중요한듯
@MusicMomnet_14 жыл бұрын
1:44 비행기 창문에 저거 뭐에요?
@My-Life-Archive2 жыл бұрын
지인 영어 1도 못하는데 유타에 항공학교 간다고 가서 1억 넘게 낭비하고옴. 한국인 친구들 5~6명이 쉐어헤서 버글버글 몰려살던데 결국 못버티고 옴
@bmgmysy62575 жыл бұрын
기장은 높은 고도의 방사능 때문에 충분히 휴식이 필요한 직업인데 너무 막부려먹으니 연봉이 많아도 몸을 사릴수 밖에 없는것이죠...
@평생알바5 жыл бұрын
한해 1600명씩 졸업시키는게 문제!
@이마니-h9i7 жыл бұрын
하여튼 JTBC는 방송똑비로 해라 그냥 비행학교 라하잔아 항공대 나오고 공사 나오면 걱정없다
@찬이-c9v7 жыл бұрын
나도 작년에 직장 때려치고 준비하려고 했는데 안하길 잘했네ㅋㅋ 마치 사려고 눈여겨 보던 주식 안삿더니 폭락하는거랑 비슷한 기분 암튼 그냥 계속 다녀야겠다
@mabins9496 жыл бұрын
왜 항공사가 공군출신을 선호하냐면 전투시 임무로 각종 상황에 대한 실전적인 연습을 체득했기때문에...수백명의 목숨을 어깨위에. 짊어져야하는 기장은 굉장히 숙련되고 책임감이 큰 직업임..단순히 취업을 목적으로 큰돈들여. 비행시간만 채우고 기장이 되겠다?? 승객입장에서는 불안함..외국에서 공군출신 항공사 기장들을 몸값 수배로 부르면서 모셔가려는 이유임
@웅엉-d7e6 жыл бұрын
@냉동 참치 응 아니야 어디서 또 찌라시 듣고와가지고는; 저번 아시아나 센프란시스코도 군출신아니였어~ 정확한거 아니면 멋대로 씨부리지말자~
@비행마을4 жыл бұрын
2020년 지금은 더 최악의 상황입니다. 코로나 종점시점부터 항공사는 3년동안 정규직을 뽑지 않을것입니다.
@dance_with_life4 жыл бұрын
4년쯤 뒤 모아둔돈과 학사학위들고 울진비행교육원에서 조종사 도전해 볼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암담하네요. 경기가 풀려도 베테랑 조종사분들이 워낙 많으니 250시간 가지고는 턱도 없겠죠..그럼 교관으로 타임빌딩하는게 이상적일 것 같은데, 수료생중 교관으로의 경쟁율은 어느 정도인가요??
@비행마을4 жыл бұрын
@@dance_with_life 부족한것은 배테랑 조종사 입니다. 따라서 저가항공사에 입사를 하신다음 타임빌딩 하시는게 낫죠. 250 시간이라도 어디서 비행을 배우고 왔느냐에 따라 입사율이 달라집니다. 스펙이 중요한거죠.
@앙앙-i5g4 жыл бұрын
@@dance_with_life 유학가요
@lockhead61264 жыл бұрын
@@dance_with_life 조종사는....아마 30대 이시면 늦었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 나이이면 분명히 공군 RT들이랑 경쟁인데...그 사람들은 의무복무 기간동안 거의 1000시간 이상 타임 빌딩을 해서...흠...
@ben-zz4ms4 жыл бұрын
@@lockhead6126 뭔 개솔;; 항공사 암묵적 커트라인이 29~35인데
@KIM_HS_02285 жыл бұрын
대한항공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80년도대 대형사고랑 90년도 후반 3년연속 대형사고 악몽 아직도 기억 못하나~
@JW-76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조종사들도 해외가 좋다고 해외로 빠져나가는데 해외 조종사들도 그들에겐 해외인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건 당연한 거 아님?
@byungsin-a-haha4 жыл бұрын
공사 또는 정규코스로 가야 힘이 들지 않지 꼭 낙오자들이 뒷문질 하니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에스토니아-n4b4 жыл бұрын
정확히 아시네요 ㅋㅋㅋㅋㅋㅋ
@changsupchon66443 жыл бұрын
공군 출신으로 모두 못채우지 않나요? 뒷문질은 아닌것 같은데? 항공사 자체 양성프로그램은 있나요?
@6시내고환-x7e3 жыл бұрын
@@changsupchon6644 있음 교육비만 인당 이억씩 씀 공군 전역했다고 바로 조종 못함 항공사 교육 프로그램 이수해야함
@MansourbinZayedAlNahyan-z5v7 жыл бұрын
공사 전투기 파일럿 출신도 대형항공사 보장못하는데 고작
@jejumok70225 жыл бұрын
큰비행기 타지말고 작은비행기 하나사서 개인운송사업 하는게 훨씬 돈 많이벌고 비용도 적게 듭니다 1억이면 비행기 한대사고 사업자까지 낼수 있는데 그런건 잘 모르느군요
@nightflight78185 жыл бұрын
작은 비행기로 어떤 운송업 하는 것을 말씀 하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
@juntajun49196 жыл бұрын
대학 학기당 1000 에 3,4학년 미국가서 비행하고 졸업하고 1억 더 써서 오피스텔비랑 유학비용 다합치면 아무리 적게잡아도 3억 들었었음
좀 궁금한게 베테랑 조종사가 중국항공사를 중심으로 고연봉으로 유출되는 자리를 외국인 조종사로 채운다는 건데 비중도 25%나 되고, 그 외국인 조종사는 왜 다른 고연봉 항공사로 안가는거죠? 고용 유연성이 확보되는 계약직이라서 한국항공사가 외국인들에 연봉을 많이 준다는건지? (근데 그렇다면 한국인 조종사가 중국가는 것보다는 계약직이 더 메리트 있어보이는데?) 아니면 계약직 외국인들이 베테랑급이 아닌건지(연봉 많이 안줘도 되는) 아무튼 그 구조가 잘 납득은 안가네요.
@개고기정육점7 жыл бұрын
전문인력을 노예취급하니까 다 빠져 나가지!
@ssamorang5 жыл бұрын
@@뱅갈가렌 연봉 2억은 아무나 받는줄 아시나...대한항공 부기장이 8천~ 기장이 1억2천~ 정도 받는다고 보면 됩니다. 참고로 중국 항공사들 기장 연봉이 2억4~5천 정도입니다. 그래서 중국쪽으로 많이 가죠. 그것도 경력이 받쳐줘야 되는 얘기지만...
@storyflight87624 жыл бұрын
@@뱅갈가렌 페덱스 카고에어는 선임 기장이 연봉이 거의 3억에 가깝습니다.
@23살에포르쉐4 жыл бұрын
비행이라는거는 조종하는 사람이 그만큼 그자리에 있고싶은 간절한, 애초에 조종사를 꿈꾼 사람이 했으면 좋겠음... 탄탄한 미래를 위해 자기들이 하던일을 포기하고 하는사람들은 사실 현실적으로 따지고 보면 비행을 원해서가 아니라 그냥 미래를 위해서 도전하는건데, 그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비행을 처음부터 간절히 원했던 사람이 하면 안전성도 더욱 보장될꺼같음
@충무공경마4 жыл бұрын
한민호 진짜 돈보고 파일럿 도전 안했으면 좋겠어요
@23살에포르쉐4 жыл бұрын
시벨리우스 그러게 말이죠.... ㅜ
@bluebetta394 жыл бұрын
진심.... 비행기만 보면 설레는 열정가들이 메인으로 조종사 되는 날들이 오기를...
@bon101 Жыл бұрын
옳은 얘기! 비슷한 부분으로 보면, 경찰의 사명을 다할 사람이 경찰이 되었으면 함! 단지 (경찰)공무원! 즉 공무원이란 목적만 두고 경찰이 되어서 애매모호한 희한한 경찰관이 있고~(일례로 물론 사람의 외모로만 평가하면 안되지만~사건때문에 경찰서를 방문했는데 진짜 삐쩍 마르고 얼굴허연..아직 솜털이 보일것 같은...'애기'같은 직원이..그래도 경찰관이란 직위와 민원인에게 뭔가 기가 눌리지 않으려 그러는것인지..."선생님께서 이거 작성해 오신거에요?"하는데 마스크 안에서 현웃 터졌음! 초등학생이 대학생보고 "어이 형씨~!"하는 격이랄까? 아저씨~아니면 삼촌이라고 해야 할듯한..범인제압은 커녕, 크게 와악! 소리지르면 곧 울음 터질것 같았음...조사를 할 때도, 전혀 안어울리고...뭔가 있어보이려고 행동과 말을 하는데..일도 안어울리고..난 계속 마스크안에서 미소만 일고..ㅡㅡ;; 딱 봐도 기냥 공무원 시험 합격한것! 경찰이 되기위한 시험이 아니라 걍 공무원..ㅡㅡ; 글고.. 공부 꽤 잘한다는 것으로 정말 사람을 위한 의사가 된다기 보다는 돈을보고, 명예를 보고 기냥 의대 지원해서 역시 애매모호한 의사가 되는 것도 있고....
@leemark5728 жыл бұрын
저가 항공은 10년 이상된 비행기를 임대,리스하여 하루 항공기당 8회이상 빡세게 운항, 대한항공,아시아나등은 자사보유 항공기로 하루 4,5회 정도 운항한다고 합니다.여기에 숙련된 조종사,정비사,정비기술,서비스등등..인도네시아등 동남아에서 항공사고가 많았는데 거의가 저가항공사들이었다는..
@secondtonone52066 жыл бұрын
leemark572 I
@LE_SSERAFIM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해외 비행스쿨 가는 테크 타는 순간 낭인 각오했어야 합니다. 항공대 항공학과 및 군파일럿 출신들이 이미 요직을 다 차지하고 남는 파이만 비집고 들어가는건데...
@shipsunbee44168 жыл бұрын
사실 파일럿 준비생들.. 30대 중반 넘으면 바로 단념해야한다.. 일단 FSC들은 공군, 항공•한서대 에서 거의 다 뽑고, LCC들도 최근엔 거의 젊은 애들만 선호한다..
@o1234-d2w7 жыл бұрын
봉구 fsc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처럼대형항공사를말하구요 lcc는 저가항공사를 말합니다
@minitrip56706 жыл бұрын
20살에 항공대나 한서대 들어가서 4년간 학비2억 차질없이 잘 조달이되서 바로 입학하고 수습부기장으로써 교육잘받고 부기장으로 바로 채용이 되도 빨라도 27살입니다. 군문제도 해결해야되고.젊은애들이란 현기준 20대후반이면 젊은축에 속합니다. 미국항공학교에서 지금 공부하는사람들 평균나이가 88,87년생이 많습니다. 제가 최근에 본사람중에 이스타항공 39살에 합격하신분도 있습니다. 36이면 젊진않지만 늦지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더 간절하니까 더 열심히 할수밖에없습니다. 그리고 공사출신은 의무복무가 15년입니다; 공사출신들은 대부분 다 데려가려고 선호는 하지 무슨 FSC가 항공 한서 공군에서 다 뽑는다, 30대 넘으면 꿈접어라 이렇게 말하는거 보니 생각없는 철부지가 떠드는말처럼 보이네요 기장은 정말 부족한게 맞고 부기장은 포화상태입니다. 라인입사 경쟁률3:1정도 됩니다. 자신이 능력만 있다면 매년 채용하는 경력직으로 얼마든지 들어갈수있습니다. 저도 20대후반이고 비행학교 다니는 사람으로써 저렇게 자신의 의견으로 일반화시키는 발언은 정말 무식해보입니다. 지나가다 댓글보고 응원차 글남깁니다. 꼭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oooo63946 жыл бұрын
그죠... 준비생 입장에서 30대중반 넘어가면 참 가능성 희박하다고 생각합니다...ㅠㅠ 현실도 생각 안할수없죠. 30대 중반 넘게 까지 준비하고 바둥대고 있으면 부모님 한숨소리 여기까지 들리네이...
@rabby2136 жыл бұрын
팩트입니다..
@gmvisck3 жыл бұрын
@@minitrip5670 그것도 있는 집안에서 태어난 사람이나 하는 편한소리죠..
@animalclinicsidepark3278 жыл бұрын
글쎄요.. 경제논리로 봐야죠. 저걸 항공사 비난할일은 아니지요.
@IQ20626 Жыл бұрын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라벨은 일반직장에 비해 확실히 보장된 편이네
@박민영-m9d8 жыл бұрын
대한한공 문제 많네 진심 오너 가족들이 개판이더만
@김경빈-k8g6 жыл бұрын
대한항공은 항공 경험누적 시간이 1000시간으로 바뀌여서...
@hellohell-o4 жыл бұрын
인정ㅋㅋㅋㅋㅋ
@racingmania62448 жыл бұрын
서류전형에서 비행시간 250시간에서 1천시간으로 바뀐지가 언젠데 아직도 250시간이라고 하는지
@꾸꾸까까-i4j8 жыл бұрын
아직 몇몇lcc들은 250시간을 지원자격 으로 하고 있어요.
@시낭-j1y7 жыл бұрын
대한항공이랑 진에어를 제외하고는 250시간(아시아나 300시간) 이상입니다.
@신태수-c3j6 жыл бұрын
뉴스가 다 그렇죠..
@윤상현날보고누가윤씨6 жыл бұрын
실력없는 국내 말만 뜨들고
@sleepin_pilot6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댄공 진에어 1000시간, 아시아나 300 제외하면 전부 250 시간 입니다만....
@matroos83936 жыл бұрын
조종사 항해사 등 안전책임지는 직업은 나라에서 근무조건이랑 급여 휴가등 관리해야한다고 본다. 자본의 원리에만 맡기만 안전이 취약해진다. 좋은인력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raisonsiba2 жыл бұрын
ㅋㅋㅋ뭔소리여 이게...
@raisonsiba2 жыл бұрын
그럼 비행 교육비용 지원 해즐거야?
@korean_handsomeboy6 жыл бұрын
비행기 뿐이더냐.. 철도면허도 500만원이상 사비로 들여 따면 취업이 안된다.
@조선벤츠8 жыл бұрын
차라리 중국가서 1억4000보다 더 받으면 되지
@humanweapon40318 жыл бұрын
Robert Carlsson 한국에서만 구하려고 하니깐 그런것인가요?
@shipsunbee44167 жыл бұрын
Robert Carlsson 중국 항공사는 "경력있는" 조종사를 원하는거지, 갓 면장 딴 신참 조종사는 세계 어딜가도 널려있습니다...
@google_Alphabet5 жыл бұрын
중국도 기장을 원하는거지 부기장을 원하는게 아녀
@WooDong7 жыл бұрын
우리 나라는 이게 문제.. 다른 사람 도와 줄 생각은 안하고 오직 개인 플래이 따라 하기
@SJluckyguy6 жыл бұрын
JTBC 취직 시켜주지?
@hlee4785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베테랑이 필요한거지 조건만 채운 조종사는 과포화상태겠지 추가로 공군출신이 꽉잡고 있을텐데 보고 알았지만 계약직 외국인까지..헬이다헬
@ajrjwntpa026 жыл бұрын
고교 동창 2명이 이렇게 미국으로 유학갔다.....
@마나-r9m6 жыл бұрын
어찌보면..전쟁나도 조종사없을경우는 없겠다..
@route48106 жыл бұрын
국내에서 수요가 많은데 왜 외국인 기장을 고용함?
@JJ_Curtis6 жыл бұрын
국내항공사 써줄 이유가 없네요
@II-jx7ce5 жыл бұрын
외국인 파일럿 늘고 나서 비행기탈때 조정석보게되드라 ㅜㅜ 잠못자고 비행이라니ㅜㅜ
@이사람-x5r5 жыл бұрын
너무 어이없다.... 미국이나 큰나라는 비행사가 많이 필요하지만... 한국은 땅떵이가 작은나라... 우선... 정규직도 많이 뽑고 내국인도 많이 뽑아야 겠지만..... 일단... 수요가 없는데 무조건 자격증 따는건... 좀.. 무모하다... 매년 천명이 늘어간다는건... 나중엔.. 버스기사보다 늘수도 있겠다...헐...
@humanweapon40318 жыл бұрын
뭔가 이상하다 자리는 많은데 취업이 잘안된다니...
@ybpark3453 жыл бұрын
중소기업 일할때는 많아 근데 취업난....제트기 조종할 자리는 많은데 대부분 경비행기 프로펠라 몰던 것들이라..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그나마도 없음.
@ybpark3453 жыл бұрын
@MUNANYO ! 공군에서 전투기 몰던 지원자 놔두고 굳이 경비행기 몰던 사람 뽑을까요? 조종사가 아주 모자르면 몰라도...예전 조종사 모자를땐 군헬기 조종사 출신도 뽑았더만~~
@mdb29217 жыл бұрын
안저런 직업이 있냐?? 매년 1000명?? 양호하네~ 매년 공시생은 얼마나 쌓일거같냐?? 경쟁률이 100대1에 육박하는데;;
@수파게티-t8i6 жыл бұрын
리스크가 커서 그런것 아닐까요
@Chelsea-er8hq5 жыл бұрын
들이는돈이다르자나요
@bumEyam4 жыл бұрын
1억2천있나요
@ambitious_pilot78296 жыл бұрын
대형항공사에서 원하는건 '숙련된' 기장일뿐
@표범-r1h2 жыл бұрын
부자는 걱정하는거 아니다..
@jamespark71395 жыл бұрын
비행기 조종사가 대리운전? 지형적으로 조건이되고 인적인프라가 풍부한데. DHL UPS FEDEX 보다 저렴한 국제항공물류회사가 많아지면 좋겠네요. 우체국에서 도전해 보심이
@무적쏭8 жыл бұрын
정규직 임금 낮추고 새 조종사로 몇년 계약해서 많이 쉬게 하면 되는거자나. 임금 낮추기 싫다고 하나??
@bestjack10258 жыл бұрын
무적쏭 미쳣냐 무슨 이유로 낮추냐
@무적쏭8 жыл бұрын
많이 못쉰다는데, 지들 돈이 중요해? 생명 다룬다고 높게 받으면 생각을 해야지
@danielkim75325 жыл бұрын
님들 계약직을 쓸경우 오히려 지출이 늘어납니다. 주로 계약직들은 외국에서 경력 쌓은 외국인들 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연봉이 국내 파일럿보다 연봉이 작게는 2배 많으면 3배도 받습니다. 그리고 대한항공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1.공사 출신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2. 외국인 계약직 외국 유명 항공대 졸업한 유학파 애들 3. 국내 항공대 나온 애들 이렇게 3부류가 있습니다. 당연히 항공사 입장에선 해외 명문 항공대 출신과 해외에서 그래도 살다온 애들을 더 선호합니다. 물론 한서대 한항대도 좋은 대학이지만 외국 명문 항공대 비하면 엄청난곳이 아니라서. 그래서 정말 제대로 쉽게 입사 하려면 공사 를 가던가 미국 유명 항공대 졸업하고 교관 프로그램으로 시간 채우고 bbp 프로그램을 써서 경력을 채우면 쉽게 입사할 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퐁퐁핑퐁5 жыл бұрын
중국으로 가서 하기에는 힘든가요???
@danielkim75325 жыл бұрын
퐁퐁핑퐁 입사하는거요?
@danielkim75325 жыл бұрын
퐁퐁핑퐁 제가 국내는 잘모르고 전 지금 외국 항공대 준비생이라 아는선에서는 중국 항공에 입사하는건 대체로는 쉽습니다 국내는 모르겠고 외국 학교를 나온다 가정하에 250시간정도 채우면 입사 할 수 있습니다 대체로 다는 모르겠지만 그치만 외국 에서 대학까지 나왔는데 뭣하러 중국까지 가진 안죠 대학 잘나왔으면 인턴쉽 프로그램으로 경력 쌓다가 비행 1000시간 채우고 싱가포르나 에미레이츠 이런대 주로 가져
@퐁퐁핑퐁5 жыл бұрын
@@danielkim7532 답변 감사합니다 외국 학교 준비중이시면 보통 얼마정도의 비용이 들어가나요??
@danielkim75325 жыл бұрын
퐁퐁핑퐁 케바케 입니다. 제가 알기론 두가지 루트가 있습니다. 외국 항공대를 간다 두번째 비행 훈련장에서 라이센스 따고 훈련시간 다 채우기 근데 2번째 경우는 힘드니 비추합니다. 제가 아는 형중에 자동차 기업 다니시다가 2번째 루트를 이용하셔서 현 대한항공 부기장 하고 계십니다. 이런 케이스는 운이 좋은거입니다 외국 항공대는 여러군대 있습니다. 노스다코타 ERAU 미네소타 여러군대 있습니다 주립항공대 같은 경우는 그래도 좀 싼데 안타깝게 얼마전에 전반적으로 주립 항공대들 등록금이 올라갔습니다. 비싸게 준비하시면 4억까지도 가능합니다. 졸업하는데 싸게 하면 글쎄요 그래도 1억은 무조건 넘을겁니다. 장학금을 받아도 한계가 있어요. 제가 다니는 유학원에는 저랑 같은 대학 지원하는 형이 있는데 그형이 연간 만5000불 지원을 받습니다 한국 돈으로 대충 2천 잡을게요 근대 문제는 지원하는 학교의 학비만 4천만원입니다. 대충 이해 가시죠? 장학금으로는 기껏해야 책값하고 기숙사비정도만 커버 가능합니다. 일단 정확한 정보를 얻고 싶으시면 유학원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제가 갈려는 학교는 ERAU Embry riddle aeronautical university 입니다 이 학교는 학비 3800 대충 4000 기숙사비 2000천 대충 책값은 그렇게 안들꺼에요 실습을 많이 할거라 예상해서 책값과 식비는 제외 (크게 차지를 안합니다) 비행훈련비 저도 정확히 모르지만 3000천 가까이 나올것 같아요 교관 인권비 비행기 렌트비 연료값 1년에 1억가까이 들어갑니다 4년 4억 (어디까지 대충 계산입니다). 장학금 잘받으면 15000불 4년내내 8000천만원 나머지 3억 정도 커버 쳐야됩니다.
@hukkn9uy2 жыл бұрын
뭐만 좀 된다싶으면 물불안가리고 몰리는게 가장 큰 문제....
@ipanema-l5v5 жыл бұрын
조종사 면허 가진 사람은 넘쳐나요. 항공사에서는 베테랑 경력자가 필요한거디 면허증 막 딴 사람 필요없어요.내 돈내고 비행기 빌려 1000시간 타거나 어디 외국 항공사 취직해서 경력 쌓을 자신 없으면 덤비지 마세요. 막말로 한국인 비행시간 250시간 인 사람이랑 외국인 비행시간 1000시간인 사람 경쟁하면 당연히 항공사에서는 외국인 기장 뽑지요.
@neiyanlee39528 жыл бұрын
아니 승객의 안전을 중요시해야 하는 일인데 외국인 계약직ㄹ 쓴다고??
@김야만8 жыл бұрын
싸게 부려먹을수 있으니까.
@BoxOfPandora197 жыл бұрын
김미남 ㄴㄴ내국인기장의 연봉 2배임 내국인으로 다쓰면 안그래도 강성노조인 조종사노조 힘이 더 세지니깐 항상 일정비율 비정규직 외국인용병으로 채워넣는거죠
@김야만7 жыл бұрын
BoxOfPandora19 아... 생각해 보니까 님말이 맞네요. 기업 입장에선 노조원 수가 없을 수록 좋으니까. 안그래도 파일럿노조 파워가 엄청 쎄다는데.
@박도형-b6b6 жыл бұрын
10인승 엘리베이터에 30명들어와서 20명 울고불고하면 어쩌라고 자리부터확인했어야지
@야채토마토5 жыл бұрын
그말도 맞네요
@송기성-l4c5 жыл бұрын
중장비 도 많습니다 무경험자는 안쓰니 말입니다
@coolrunning62696 жыл бұрын
앞으로 무인비행 시스템 도입되면 비행사자리는 더 줄어들죠
@므틉라이더-h6l5 жыл бұрын
자동차도 무인운전은 힘든데 항공기는 더 하지않을까요?
@NASDAQLOGI6 жыл бұрын
비행기 운전 하려고 했는데 대리 운전 한데 ㅋㅋㅋㅋㅋㅋ
@kionz06 жыл бұрын
조종사 할거면 한국에서 하면 안되는데.....절대 못됨. 이미 그자리는 공군 출신 파일럿들이 자동으로 가는거라.....공군 파일럿 출신 아니면 한국에서 조종사 못함요.
@김서현-h5b8k7 жыл бұрын
그냥 공사 학생들을 민간기업으로 나오게 안해야지.. 국세로 나라지키라고 불러서교육시키고 해봐야 군인 하기싫어서 민간기업으로 다 튀는데 공사 엘리트출신이라고 위쪽 선에서는 어중이 돈들여서 면허 따오는 사람은 취급 잘 안하려하고 지들 폼 떨어진다고ㅋㅋ 국방의무하러갔으면 국방제대로지키자 그럴각오도 없이마냥 가지말고 내 친척동생도 이번에 공사갔는데 왜갔냐하니까ㅈ그냥 멋있어서 갔다는데 육사랑 확실히 다른게 육사는 국방의무를 좀전제해서 지원한다면 공사는 마치 비행엘리트 코스 밟는느낌
@chandlerreimend8536 жыл бұрын
공사학생들을 민간기업으로 나오지 않게한다고요? 15년 의무복무가 모자라서 ??
@김성우-b3i1s6 жыл бұрын
좋아요가 40개라니..믿을수없네
@soonwonkwon60396 жыл бұрын
일단 너부터 군복무 15년 이상 하고서 애국심 논해보자..
@박민수-h9c5q6 жыл бұрын
생도 4년포함하면 19년인데 한 공사출신이 입교할때 태어난 애가 커서 수능볼때까지 그 공사출신은 군복무를 한다. 모자란가?
@어센트-c5u3 ай бұрын
저지능병신새끼가 싸지르면 다 글인줄아나? 군인 하기싫어서 민간으로 튄다고? 이딴글에 좋아요 누르는 놈들 뚝배기를 깨버려야한다. 생도 4년 의무복무 15년 갓난아기가 성인될때까지 군에서 뺑이친다! 국세 수혜기간만큼 일하고 나온다는거다. 그렇다고 에어라인이랑 군조종사 월급이 같나? LCC 부기장 연봉만 해도 1억 넘는데 군조종사는 일반 군인월급에 비행수당 붙는 정도다 월급차이 생각하면 교육비의 두세바퀴 그 이상 의무를 다한다. 목숨걸고 영공 지키신 분들인데 대우해주는거 당연하지. 매번 목숨걸고 비행하고 비행사고때도 비상상황에도 민간에 피해주지 않으시려고 산화 선택하시는 분들이시다. 군조종사들보다 비행에 부은 시간도 한참 적으면서 찡찡대는거 안부끄럽냐? 게다가 비공사든 공사든 적어도 13년 이상의 경력인데 니같으면 비행시간 겨우 300 채운 민간인 뽑겠냐? 공군이랑 대한항공이 군조종사 출신들 채용 협약 했다. 니가 기업 오너라고 생각해봐라 누굴 더 선호하겠냐 니 애 태울 비행기 조종사가 갓 300시간 채운 민간 교육생이었으면 좋겠나 13년 15년 비행중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조종사였으면 좋겠나 7년전 비행교육생 항공취준생이 취업 안되서 홧김에 적은 글이라고 해도 목숨걸고 비행한 군조종사들 폄하하는건 정말로 부끄러워해야 한다. 꼬우면 니도 엘리트코스 밟아라. 개ㅈ뺑이 쳐봐라. 그래도 민간기업으로 "튄다" 라는 소리가 나올까? 한심한 놈.
@masjjang116 жыл бұрын
LCC도 500시간 이라던데... 아는 사람 아들이 국내에서 하고 있는데 취직하기도 쉽지않군
@대충이름-r5p7 жыл бұрын
뜬금없지만 어릴때 파일럿 할거라고 생각했다가 비행기 타다가 조종실을 한 2초? 그쯤 봤는데 뭐 플렙,기어,바퀴,오토파일럿,연로벨브 지금 아는게 이정도인데 진짜 유치원도 못들어간 꼬마가 난 파일럿이 될거야 하다가 조종석을 봤더니 ㅋㅋㅋㄱㅋㅋㄱ 당연히 때려칠듯ㅋㅋㅋㅋ 아 물론 지금은 영어를 잘못해서 포기했겠지만
@kyeon30236 жыл бұрын
그리고 파일럿 하면 높은 연봉에 이득이 있지만 부작용이 발기부전 이라네요
@야채토마토5 жыл бұрын
헉 정말요. 그게 젤 소중한건데...
@MrSilverseal5 жыл бұрын
@@야채토마토 방사선 피폭 많이 받습니다. 북극 지날때 특히 많이 받습니다. 이상 원자력공학과 출신 엔지니어가 글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