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전쟁을 가능하게 만들어준 바다위의 T-34전차, 플레처급 구축함(Fletcher class destroyer)//조종의 NAVY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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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  JOJONG Ch (Not control)

조종 JOJONG Ch (Not control)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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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82
@jojong_SMA1
@jojong_SMA1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하기 멤버쉽 가입까지 부탁드립니다 ^^7 [도음을 주신 분들] waaa_ver2 [장뽀이]Royal_Navy_POI - 2A46 [몰?루] 「DamageControl」Arc_Sirius [GORI원전]𝐼𝓁𝓁𝓊𝓈𝓉𝓇𝒾𝑜𝓊𝓈 소겸이 seotr(won_one_two) [여자]Anti_plane
@jojong_SMA1
@jojong_SMA1 Жыл бұрын
더 이상 2만 5천톤 플레처는 없다
@bump_qmud
@bump_qmud Жыл бұрын
도...음?
@빨간닭-b9r
@빨간닭-b9r Жыл бұрын
군 생활을 충무함에서 근무하면서 계산기실에서 당직서든 시절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당시에 태평양 전쟁과 한국전쟁에 참여하고, 1963년 한국 해군에 공여된 후 수많은 전공과 간첩선을 잡은 충무함의 빛나는 역사를 긍지로 근무했었지요. 만약 지금이라도 부산 / 진해지역 길거리에서 몇시간만 사람들을 모으면 플레처급 구축함을 운영할 수 있지 않을까 상상해 봅니다.
@Polkazn
@Polkazn Жыл бұрын
" 25,000톤의 후예 "
@Star_Fighter104
@Star_Fighter104 Жыл бұрын
흠흠
@flexbonham6801
@flexbonham6801 Жыл бұрын
내가 아주 어렸을때 부산항 3부두(3부두가 군용부두였다) 에서 지역행사로 공개된 플레쳐급 구축함을 타본적이 있다. 그때는 기어링급도 공여된것으로 아는데 공개된건 플레쳐급이었다. 그당시만 해도 여러 장비들이 추가되고 해서 마스트나 안테나들이 더 복잡했었는데 그게 어떤배인지 모르다가 나중에 중고딩이 되어서야 내가 탔던게 저거였다는걸 알았다. 당시에 초대된 사람들이 대부분이 공무원이나 군인가족들이라 식사도 재공했는데 그 당시 기억으로 주방이 엄청 최신식 이었다.(그런거 처음봤다. 허긴 그때 우리나라는 연탄 아궁이나 석유곤로로 밥지을때였으니)...
@나인nine-h4g
@나인nine-h4g Жыл бұрын
1번, 2번포탑 바로뒤에 배치된 화기관제 시스템 시연보여주지 않던가요? 80년대 한국해군 플래처급 구축함은 화기관제탑이 1,2번 포탑 바로 뒤에 있어서 이게 움직이면 포탑이 같이 움직이는 시연 보여주곤 했었는데... 저도 실제로 봄 88년 저도 당시 함내에서 밥먹었었는데 옛날 분홍속 소시지에 계란입혀서 팬에 구운거 그런거 나왔었던 기억이 나네요. 밥은 역시나 스팀에 찐밥(윤기없는 그밥)이었구요.
@flexbonham6801
@flexbonham6801 5 ай бұрын
@@나인nine-h4g. 좋은 경험 하셨네요. 제가 탔을때가 1973년도 초딩때 즈음 입니다. 장비들이 뭐라고 안내를 해도 이미 눈이 돌아가 뭐가 뭔지 알아먹지 못할때였죠. ㅋㅋ
@나인nine-h4g
@나인nine-h4g 5 ай бұрын
@@flexbonham6801 아 제 글이 보이나요? 저 이 채널 차단당한거 같은데... 그리고 다시 생각해보니까 아마도 제가 탓던건 기어링급이었던거 같네요.
@나인nine-h4g
@나인nine-h4g Жыл бұрын
영화 그레이하운드 보면 플레처급 구축함의 매력을 느낄수있다. 영화속에서의 대잠전이 폭뢰공격 뿐만 아니라 수면위로 올라온 유보트에 함포를 비롯하여 각종 대공포, 기관포등등 갑판에 있는 화기들을 닥치는대로 난사해서 잡아내는 장면은 다목적 유틸성의 구축함만 보여줄수있는 연출인거 같았다.
@visions91
@visions91 Жыл бұрын
존멋 플레처급. 제 생각에는 오히려 돈으로만 전쟁하는 게 아니고, 탄탄한 기초와 전사들의 용기가 중요하다는 게 플레처급의 교훈 같아요.
@ИгорьЯн-з3л
@ИгорьЯн-з3л Жыл бұрын
프레처급 구축함하면 충무함이 생각나네요~ 간첩선을 많이잡아서 함교밑에 붉은색 간첩선마크가 여러개 그려져있던 충무함
@csoplaymaker6125
@csoplaymaker6125 Жыл бұрын
금번 회차는 플레처급 구축함이로군요. 월드 오브 워쉽에서는 미국 소속의 키드와 블랙, 그리고 대한민국 소속인 충무함으로 만나볼 수 있죠. 플레처급 구축함은 가장 많이 생산된 구축함이라는 별명답게 175척이나 되는 자매함들이 존재했다고 들었습니다. 미국의 동맹국이였던 대한민국 역시도 충무함을 시작으로 서울함과 부산함으로 취역시켜 바다를 지켰다고 들었구요. 가장 많이 생산된 구축함들이라 전쟁사도 많이 보유한 친구들이기도 합니다만, 그중에서 기억에 강렬하게 남은 친구들을 꼽으라면 DD-532 히어만과 DD-557 존스턴을 꼽고 싶습니다. 최종적으로는 희생을 치르며 격침되거나 파손되었지만 두 군함은 사마르 해전에서 전설적인 활약을 펼쳐주어, 자기보다 몇 체급 위의 군함들을 격퇴시켰죠. 위 사례는 매우 예외적인 사례이긴 합니다만, 격렬한 전투 상황에서 군함 간 체급차이를 극복하여 적에게 쓰디쓴 결과를 받아들이게 해 주었다는 점에서 인상적인 기억으로 남는군요! P.s: 영상은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jinhyunkim2066
@jinhyunkim2066 Жыл бұрын
플레처급 개정판 올려 주셔서 잼있게 봤습니다.
@Ulh-ei9de
@Ulh-ei9de Жыл бұрын
이게 리나운급에도 배수량이 꿇리지 않는 그 구축함이군요!
@asura223
@asura223 Жыл бұрын
독일군은 T-34를 많이 부쉈지만 일본군은 플레처급을 별로 많이 격침시키지 못했다는 차이가 있긴 하죠
@가스맨-u1j
@가스맨-u1j Жыл бұрын
물량으로 해결이 안되는건 없죠 만약 당신이 전쟁을 자꾸 진다면 물량이 모자란게 아닐까 생각해봅시다
@레이오트
@레이오트 Жыл бұрын
수많은 신생독립국가들의 해군에게는 그야말로 뿌리와도 같은 존재죠.
@sjl8315
@sjl8315 Жыл бұрын
5인치 포의 대공사격시 진정한 위력은 근접신관 포탄의 사용으로부터 비롯되었죠.
@고작-b9c
@고작-b9c 3 ай бұрын
플레처급 충무함, 서울함, 부산함 기어링급 충북함 당시 잴 빠르고 큰 충북함. 플레쳐급 중 1척은 당시 포 사각 쉐도우 존 때문에 근접 간첩선 소병기에 된 통 당했던 적도 있었지요. 1970년대에서 80년대 초반까지 간첩선들 잡은 것 만도 여러 척이니 침투한 것들도 많았을 것 같아요.
@휴우먼-k4j
@휴우먼-k4j Жыл бұрын
저게 그레이하운드에서 나온 구축인가요?
@이카인-q9u
@이카인-q9u Жыл бұрын
구축함의 구축이 잠수함을 쫒아내는건줄 알았더니 원래는 어뢰정이었;;;
@비시프랑스-n3v
@비시프랑스-n3v Жыл бұрын
플래처가 하도 카미카제를 많이 받아서 항모는 저기있다는 표식까지 달았다는 일화가 공격이 얼마나 많았는지를 알려주기도 하네요
@TemeraireRenown
@TemeraireRenown Жыл бұрын
영상 후반에 월드오브워쉽 충무함 거북선스킨나올때 겁나 웃었음
@marsmi9478
@marsmi9478 Жыл бұрын
그와중에 후부키랑 동수의 에식스에 잠깐 웃었음.
@TemeraireRenown
@TemeraireRenown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옜날영상보고 싶어서 플래처보고 왔는데 새로 올라왔네 추억의 명대사 1 만재배수량. 25000톤 2어...? 충무함?
@J_J0126
@J_J0126 Жыл бұрын
혹시 알렌.M 섬너급 구축함으로 영상 제작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제 최애 구축함인데 소개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별로 없어서요 ㅠㅠ
@후두다닥-g5b
@후두다닥-g5b 6 ай бұрын
플레쳐급에 대한 찬사....감동입니다.
@TIGGERH1
@TIGGERH1 Жыл бұрын
오! 새로운플레처!!!!
@primehunter627
@primehunter627 Жыл бұрын
자동화에 어뢰에 대공에 기타 등등을 모두 충족시키고 대형화했음에도 2,500t인 플레처급을 만들어내고 그걸 175척이나 찍어낸 미국의 위엄은 정말... 건함 기술이 뒤쳐져서 만재배수량이 3,400~3,700t이 넘는데 항속거리도 후달리는 구축함을 만들고 그나마도 많이 못 만든 독일 해군은 오늘도 1패 적립이네요 ㅠㅠ
@도형-d1q
@도형-d1q Жыл бұрын
해군은 하루아침에 만들 수 있는 게 아니다보니 크릭스마리네도 카이저마리네 자침사건 이후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었겠죠... 무엇보다 군 사업 중에 건함은 가장 체계적이어야 하는 사업인데 독일의 군수계획은 엉망이였던 터라 뭐...
@primehunter627
@primehunter627 Жыл бұрын
@@도형-d1q 비대칭 전력인 U보트가 활약해주기는 했지만 해상 억제력 등을 챙기려면 수상함이 필요했는데 함대 증강 시작하고 몇 개월만에 전쟁이 시작됐죠... 심지어 상대는 세계 1위 수준이었던 영국 해군... 통상 파괴는 현실적인 전략이기는 했지만 구축함 등의 보조함이 부족하니 전함들도 단독으로 나갔다가 추격당해서 격침당하고 그러다보니 더더욱 위축되서 U보트들의 부담이 늘고 연합군의 대잠전 능력이 향상된 후로는 U보트 운용조차도 힘들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치 독일을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2차대전 시기 크릭스마리네의 개고생은 정말이지 눈물이 줄줄 흐르더라고요 오죽했으면 레더 제독이 전쟁 시작되니까 한 말이 '이제 독일 해군은 장렬히 싸우다 죽는 일만 남았다' 였겠습니까...
@RedwingedPartisan
@RedwingedPartisan Жыл бұрын
리워크된 플레처 무려 1/10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는데?!?!
@beckymila9122
@beckymila9122 Жыл бұрын
눈에 띄지 않지만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는 이들 넘넘 중요하게 기억해줘야 해요❤❤
@SUKHOISU33
@SUKHOISU33 Жыл бұрын
워쉽에 있는 가장 큰 구축:Elbing
@존버거킹
@존버거킹 Жыл бұрын
내 사랑 플레처!! 워쉽에서 아주 재밌게 탔었지, 지금은 유구모를 더 많이 타지만,, ㅎㅎ
@RedBookTeacher
@RedBookTeacher Жыл бұрын
일본함대가 구축함에 자율성을 부여한건 통신장비의 성능이 좋지 못해 교전중엔 작전통신이 어려워서 그런게 아닐까 라는 의심이
@jojong_SMA1
@jojong_SMA1 Жыл бұрын
그것보단 일본은 전쟁 전부터 점각요격전술과 그걸 실현할 산소어뢰를 기본으로 구축함 전대 전술을 연구했기 때문애 경순양함 이하 전술에서 미국보다 뛰어났던건 사실이었습니다. 덕분에 재미 많이 보긴 했죠
@sonjulmin
@sonjulmin Жыл бұрын
조종님 미국 2차대전당시 사격통제장치에대한 영상은 어떤가요
@saemgolbejjang-i
@saemgolbejjang-i Жыл бұрын
편대장 드립...ㅎㅎㅎ 역시 인간은 위대하다 ㅎ 급 궁금한게 테피3 이야기를 아는 사람으로서 어니스트 에반스 위하 부대원들과 그 와 함께한 함정들 이야기만 들음 울컥 하는데 저만 그런걸까요? 쩝쩝.... 아! 니콜라스 미안... 감자마제 오베넌 미안.. 자꾸 깜빡하네 미안미안~ 근데 영상중 거북선은 어케 됀거죠? 오오~~~
@bkjeong4302
@bkjeong4302 Жыл бұрын
항모를 빼면 2차대전에서 가장 활약한 전추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든 참전국 합쳐서) 참고로 사마해전은 2010년도에 들어 미국 쪽에서의 재분석이 많고 기존에 알려젔던 상식이 왜곡되었거나 잘못되었던 것으로 밝혀진 사례가 많은데, 구축함들이 일등공신이였다는 과거 분석과는 달리 호위항모들의 함재기들이 더 결정적이였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심지어 이 동영상에 나온 치쿠마의 침몰도 실제로는 공습에 인한 것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태양의밭관리자사딸라
@태양의밭관리자사딸라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야마토가 함수를 돌린 건 함재기 때문이 아니라 구축함이 발사한 어뢰 때문이었죠. 만일 텐고작전처럼 이 악물고 어뢰 맞으며 돌파했다면 태피3는 물론 미국 수송함대 전부가 개박살 났습니다.
@bkjeong4302
@bkjeong4302 Жыл бұрын
@@태양의밭관리자사딸라 함수를 돌리고 나서 20분 뒤에 다시 원래 항로로 돌렸습니다. 그러고 나서 시간이 더 지난 후에야 구리타 턴이 명령됩니다. 그리고 사마해전 당시 미군 수송함대는 이미 임무를 달성, 미 병력과 대부분의 물자를 상륙시킨 뒤였습니다 (이미 닷새 전에 도착해서 상륙 시작함). 레이테 육상전에 대한 미국 1차, 2차시료에는 기본적으로 나와있는 디테일입니다. 모리슨이 미 해군의 2차대전 참전기록에 대해 2차시료 쓰면서 이 부분을 아예 무시하고 태피3이 상륙작전을 구했다는 헛소리를 쓴 게 다른 출처에서 계속 반복되면서 사실인 양 아직까지도 전해지는 겁니다.
@재미있게살자-j7m
@재미있게살자-j7m Жыл бұрын
진짜 발빠르게 움직였네요 한편으로는 찡하네요 적국의 함대 규모를 알면서도 맞서 싸우는 용기에 울컥했습니다
@2023MooHyeon
@2023MooHyeon Жыл бұрын
요즘 구축함들 보면 최고 속도 30노트 이런식으로 나와있는데, 왜 2차 대전 함들이 속도가 더 빠른걸까요? 35노트 36노트 이런식으로 나오니..
@dol_dom7
@dol_dom7 Жыл бұрын
함 체급차이가 심해서 그렇죠 2차대전 구축함 약2,500톤 현재 구축함 약10,000톤 이니까요.
@primehunter627
@primehunter627 Жыл бұрын
현대 이지스 구축함들 배수량이 8,000~9,000t 정도 되는걸로 아는데 이건 세계대전 시기 순양함급이라...
@Ryovongrechaff
@Ryovongrechaff Жыл бұрын
아니 사람들 댓에다가 2만5천톤 다는거 개웃기네 진짜ㅋㅋ 이정도면 밈이 되어버린거 같음ㅋㅋ
@ltaillialin984
@ltaillialin984 Жыл бұрын
아니.. 내말이..... 당시 화기관제시스템은 독일이랑 미국이 다해쳐먹는데 왜 소련이나 다른 나라배에서 화기관제시스템을 사용하고 앉아있냐곸ㅋㅋ
@angeltiedme
@angeltiedme Жыл бұрын
과거 : 2500톤급으로 대양을 활보하며 이 배면 든든하지 현재 : 뭐? 3500톤급으로 대양작전을 뛰겠다고? 5000톤급은 되야 대양작전에 쓸만하지
@Warthog0927
@Warthog0927 Жыл бұрын
시대의 발전과 동시에 2500톤 따위에게 이제 구축함을 주지도 않음호위함급주던걸로암 심지어 이제 호위함에 비해서 크기도 작아질 예정 4000톤급
@angeltiedme
@angeltiedme Жыл бұрын
@@Warthog0927 ffg batch3가 3700톤인가 그랬죠 계획중인 batch4는 4600톤인가 하고요 ㅋㅋㅋㅋㅋ 그와중에 구축함은 kddx가 6000톤급인가 하던디
@고작-b9c
@고작-b9c 3 ай бұрын
군함의 톤수는 배수톤수를 기준으로 합니다. 일반 상용선의 총톤수와는 비교가 안되지요. 상부 구조물을 최대한 억제한 당시 전투선들과 현대의 함선 개념은 좀 다르기도 하겠지요.
@IJN_SUIZUKI_0523
@IJN_SUIZUKI_0523 Жыл бұрын
12:50 치쿠마 얘기하는데 왜 타카오가
@루카치-u3m
@루카치-u3m Жыл бұрын
소련 전차 T-34 보다는 미국 전차 M4 셔먼에 비유하는 게 훨씬 나아보입니다. 셔먼이 많이 생산되면서 이런저런 용도로 많이 굴려지며 박살난 만큼 미 육군의 든든한 일꾼이 되었듯 플레처급 구축함도 비슷하게 많이 생산되어 이런저런 용도로 많이 굴려지고 박살나며 활약했으니까요.
@tisoka2201
@tisoka2201 Жыл бұрын
별걸로 난리네 ㅋㅋㅋㅋㅋㅋㅋ
@tisoka2201
@tisoka2201 Жыл бұрын
그냥 많이 만들었습니다~ 라는 밈의 대표적인게 T-34니까 T-34에 비유를 하는거임, 진지 빨면서 헛소리 집어치우고 최소한 밀리터리 밈 좀 찾아보고 제작자의 의도를 알아차리십쇼
@hoyun2470
@hoyun2470 Жыл бұрын
미국: "25000천톤은 너무 큰거 같아서 좀 작게 만들었다"
@JinAru16
@JinAru16 Жыл бұрын
대런 플레쳐 폼 미쳤다 ㄷ
@양홍수-j7r
@양홍수-j7r Жыл бұрын
태피3 승리 이유 일본의 과화력으로 유폭이 아닌 과관통도 한몪ㅋㅋㅋ 일본 지휘관의 오판
@flexbonham6801
@flexbonham6801 Жыл бұрын
사마르 해전당시 히어만의 어뢰에 야미토와 나가토가 뒤로 냅다 바를때 더 웃기는건 야마토는 함대 사령관을 태운 체로 전선 이탈을 했다는 것이다.
@flexbonham6801
@flexbonham6801 5 ай бұрын
한자음으로 구축 이라는 말은 대표적으로 멀리 쫓아낸다 라는 뜻이다. 이 구축함이라는 말은 일본 해군에서 나온거로 안다. 하지만 같은 의미의 영문 명칭은 디스트로이어로 파괘자를 뜻한다. 말 그대로 찾아내 부순다는 뜻이다. 이 두 명칭의 차이를 본다면 일본 해군이 왜 그렇게 대잠전이 허접했는지 알수있는 대목이다.
@jojong_SMA1
@jojong_SMA1 5 ай бұрын
저능아
@user-yg6fj7fi7v
@user-yg6fj7fi7v Жыл бұрын
재업인가요? 봤덧던거같은데 뭐지
@퍼랭스-i2g
@퍼랭스-i2g Жыл бұрын
그와중 항모뽑아낸게 일본구축함수랑 같은게 이야..
@jjk2769
@jjk2769 6 күн бұрын
아이스크림ㅋㅋㄱㄱㅋ
@일반인-o6i
@일반인-o6i Жыл бұрын
플레처급 했지안나?
@일반인-o6i
@일반인-o6i Жыл бұрын
2년전이 또나오내
@primehunter627
@primehunter627 Жыл бұрын
이전 영상에서 오류가 좀 있어서 재업하신듯합니다
@sDH8988L
@sDH8988L Жыл бұрын
제발... 배에다가 '그녀' 좀 쓰지 맙시다! 우리나라말은 사물에 성별을 붙이지 않습니다. 사물에 성별을 부여하는 건 대표적인 아주 어색한 번역체입니다.
@IJN_SUIZUKI_0523
@IJN_SUIZUKI_0523 Жыл бұрын
앵간하면 함선들은 여자취급하는게 전통인데
@sDH8988L
@sDH8988L Жыл бұрын
@@IJN_SUIZUKI_0523 그게 서양 전통 이라는 말입니다. 우리나라 말에는 존재하지 않던거지요. 애초에 우리나라는 배든, 땅이든 모든 사물에 성별을 부여하지 않으니까요. 그에 반해, 서양인들은 땅도 여성화합니다. 아메리카라는 이름 자체가 여성명사지요. 서양의 영향을 덜 받은 고려나 조선 시대에 함선을 여성화해서 불렀다면, 마땅히 우리나라도 배를 여성화하는 것이 자연스럽지만, 그게 아닌 이상 우리나라 말의 구조와 원칙을 따르는 것이 더 알맞은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arondight
@arondight Жыл бұрын
배를 왜 여성에 빗대는지 알기나 하고 씨부리냐?
@고작-b9c
@고작-b9c 3 ай бұрын
대체로 전통적 관점에서 여자의 품은 안락하답니다. 페미 뭐 이런거 빼고요
@gamja665
@gamja665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영상 만드노ㅋㅋ
@jojong_SMA1
@jojong_SMA1 Жыл бұрын
안 만들고 망하길 바람?
@gamja665
@gamja665 Жыл бұрын
@@jojong_SMA1 오우 친히 댓글 ㄱㅅ 사상이 불순해서 망했으면 좋겠음 ㅇㅇ
@jojong_SMA1
@jojong_SMA1 Жыл бұрын
뭔 사상을 말하는거임?
@arondight
@arondight Жыл бұрын
뭔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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