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라도 내 새끼한테 졸라 배풀어 주는 가족 좀 있으면 좋긋다..살아봐라..지금은 맞벌이라 경제적으로 힘들지 않다고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는 게 사람일이다..시누가 자식 없고 지 새끼한테 온갖 것 다 퍼주니까 자식으로 생색 내고 싶은 거로 밖에 안 보임..시누가 조카한테 궁색하게 굴고 입대면 그건 참견이고 민폐지…
@lovely_twins_ Жыл бұрын
간섭이 싫으면 지원자체를 아예 안받는게 현명합니다. 그게 서로간에 있어서 불화생길일도 없고 저는 참견없고 무관심이 제일 좋습니다..
@전태용-o5p Жыл бұрын
9
@오직-o4o Жыл бұрын
돈은 받고싶고 간섭은 받기싫은 엄마의 욕심!!
@user-hc6dn8qh6l Жыл бұрын
절대동감😂
@도비-i5d Жыл бұрын
와ㅋㅋ이거 쓸라고햇는데ㅋㅋ역시..
@wine_golf_Lover Жыл бұрын
왠만하면 다 돌려주려고 했다고 하는데 영상은 안보신듯
@user-hc6dn8qh6l Жыл бұрын
@@wine_golf_Lover 돌려줄마음있었으면 진즉에 돌려줬을듯싶네요
@블랙커피-s4x Жыл бұрын
@@wine_golf_Lover안 돌려줬잖아
@sh40240 Жыл бұрын
시누이님조카에게 너무올인하지마세요 그만큼 상실감도 큽니다
@Yumin-pd2ez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ㅎㅎㅎ
@주초위왕-z6d Жыл бұрын
@@아름답게눈이부시던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자식도 부모를 모른척하는 경우가 많은데 하물며 이질에게 기대를 하는 것은 아무래도 과한 기대가 아닐까 싶습니더.
@jspark7144 Жыл бұрын
저정도 돈이면. 상실감 없습니다. 죽을때까지 살가울거임.
@qqq2891 Жыл бұрын
사춘기 들어서면 개지랄 할것인데 ...
@꽃다지-o8u Жыл бұрын
받기만 하는 관계는 없습니다 기브 앤 테이크 당연한 일입니다 전재산을 주려하는데 특별한 개입을 하고싶어하는 건 그분 입장에선 당연한 것입니다 그 개입이 부담스럽고 거북하시면 감사의 표현과 함께 에둘러 거절하십시오 고모님 자신을 위해 쓰시라고 하십시오 아이의 양육, 교육과 훈육의 주체는 부모님입니다 주양육자가 왔다갔다하면(특히나 양육자가 집착하기 시작하면) 아이에게도 좋을게 없다고 생각됩니다 고모님의 특별한 제안은 그분 입장에서는 당연한 것이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집착의 정도가 과도해보입니다 선을 그으셔야 합니다
@happy1004jua Жыл бұрын
고모님, 절대 조카한테 재산 주지 마세요. 죽기 전에 꼭 스스로를 위해 그 재산 다 쓰고 죽으세요. 내 희생 가족들 절대 안 알아주고 왜 더 안 주냐고 지랄할 겁니다. 그게 가족이에요. 가족은 내가 아닌, 특별한 타인일 뿐입니다. 제발 나 자신을 위해 사세요!
미래는 알수 없는것 저러다가 갑자기 천생연분이 나타나서 아이라도 생기면 마음이 언제 돌변할지?
@꽁따-c4x Жыл бұрын
금전적인 지원은.. 무시할 수는 없지만 시누이의 간섭은 시작되면 끝이 없습니다. 그냥 받지말고 간섭도 받지 마세요.
@성으름-z8t Жыл бұрын
대공감입니다 날이갈수록 심해집니다.
@5늘만산다-r6x Жыл бұрын
@@bichbyeol2도덕이 터졌군요 구두계약도 계약이라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소송걸면 일정부분 반환판결 나오는데
@믿는대로된다-r4n Жыл бұрын
1:57
@진희-w4f Жыл бұрын
근데 시누이가 나이 차이 많이 나고 시누이가 남편 키웠다는데다가 사연자 의견 무시하고 자기 맘대로 돈 내는 것 같은데 좀 난감하다. 그리고 시누이라는 사람이 좀 너무 유난인 것도 있는 것 같네요.
@rokseong3984 Жыл бұрын
받고는 싶고 간섭은 싫은거지요. 기본적 거지근성은 피에 타고남.
@user-uk5gx4yg8s Жыл бұрын
간섭받기싫으면 지원받지말아라 주는건좋은데 간섭은 싫다
@gumiho79kr Жыл бұрын
고민 되는건.... 돈은 받고싶고 아이일은 자기 맘대로 하고싶고... 하나만 선택하세요..
@소주만마실래 Жыл бұрын
빙고
@ohhappy_01 Жыл бұрын
돈을 달라고 한적도 없고 이 부부도 넉넉한데 시누이가 준거라네요. 받은 만큼 돌려주려고 액션도 취했고요. 다른건 몰라도 자식의 양육,미래까지 지나치게 간섭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mnbvc647 Жыл бұрын
나에게 저런시누를 주십시요. 부모처럼 모시겠읍니다.
@파랑새-q1m Жыл бұрын
@@ohhappy_01그럼 지원도 안받고 재산도 안받는다고 당당하게 말하면 되는거죠.
@ohhappy_01 Жыл бұрын
@@파랑새-q1m 네, 그렇게 하는게 맞겠네요.
@화니-k6e Жыл бұрын
간섭받기 싫으면 돈 안받으면 되는거고 돈이 좋으면 간섭받는건 이해해야지 시누이 재산은 탐나고 간섭은 받기싫고 본인 좋은것만 취하고 싶은건 모냐 고민녀가 훨씬 이기주의네
@memy486 Жыл бұрын
시누이한테 받지말고 간섭받지말기
@Beauty-58 Жыл бұрын
시누, 즉 아이에겐 고모인사람이 저렇게 교육까지 다신경써주면 엄청편함. 받아들이기나름인데.. 나도 우리아이한테 우리누나가 신경써주는데 나같은경우는 너무편하다. 해줄거다해주고 교육도 신경써주고, 방향까지잡아주고. 성공한사람이 그렇게 방향잡아주니 너무좋고, 나는 아이 인성만 책임지면되는데, 인성까지도 고모한테 본받을점이많아 모두가 장점임.
@김감사-b2q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생각해보는것도 좋을것같네요 사연자님~ 인성담당 콜..!!!
@김수닉 Жыл бұрын
글쓴님 본인의 누나이니까 편하고 좋은건데 와이프분도 생각이 같으시다면 정말 행복한 가정이겠지요~ 일단 누나와 시누이는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지만 님 말대로라면 부러운 가정이네요~
@루미나리-z6h Жыл бұрын
감사한 마음 가질 자였다면?저런 글을 싸질렀을까요? 그부모 그조카일텐데, 고모가 불쌍하네요
@Beauty-58 Жыл бұрын
@@김수닉 아이와 고모의 관계에있어서 장단점을 생각해야지... 나의 누나건, 애엄마의 시누건 그게 뭔상관일까요? 애엄마가 시누와의 사이를 불편해하는거랑 아이한테 해주는것은 전혀 다른문제인데요?
@김수닉 Жыл бұрын
@@Beauty-58 전 상관이 있다고 생각들어요 아무래도 애 교육에 대해서 직간접적으로 계속 관여를 한다면 부딪히게 되는데 당연히 서로의 관계여부도 상관이 있겠지요 애와의 관계만 생각할 수가 없을 거 같은데요 애랑 따로 떨어져서 고모한테 아예 맡겨놓을게 아니면요
@neroh2012 Жыл бұрын
양지열 변호사님 말씀에 100% 동의합니다.
@dkdkdkdkdkdkdk777 Жыл бұрын
부모 재산은 잘하나 못하나 어차피 내꺼라는게 있지만 고모는 아니라서 더 잘합니다. 내 주변 저런 케이스들 조카들 부모한테보다 더 잘함....
@소연김-h2c Жыл бұрын
에고 ... 부질없다부질없어 고모님 나중에 다소용없어요 아무리 그래봤자 고모일뿐인걸요 그냥 멋진 고모가되든지 재산물려주네 조건이있네 하지말고
@do6558 Жыл бұрын
재산주겠다는데 애한테 해끼치는것도아니고 이기적이네
@Bananakick12 Жыл бұрын
개인적 생각인데, 안 받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말로만 한 약속일 뿐이고 나중에 중도에 말을 바꿀 수도 있는 게 사람이니까요. 그리고 아무리 조카가 예쁘다지만... 사람은 어떻게 변할지도 모르니까.... 마음으로만 예뻐해주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양정팔-v1c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안받아도 시누이가 자식없이 기부안하고 죽으면 다 조카꺼 뭘걱정해ㅡㅡ
@푸른마음-00 Жыл бұрын
적으나 많으나 내자식은 내가. 받는 순간 오만 간섭에 아이 교육 다 망칠것 같네요.
@성실우공이산 Жыл бұрын
@@양정팔-v1c그건 아닐겁니다.저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민법의 상속법에 따라 재산이 분할 될겁니다
@Andamiro77 Жыл бұрын
고민 자체가 금액이 엄청 크니 하는 거....그냥 그런 수준이면 안 받고 말지....거절하기에는 너무 큰 금액이니 고민을 하지....고민을 한다는 시점에서 이미 졌어.
@user1998tndu Жыл бұрын
고모랑 제주도로 한달살기 보내버리세요 해외유학 뒷바리지 ㅡㅡ 얘기 쏙들어갈겁니다. 애를 24시간 풀로 본적이 없으시니 저얘기가 나오지
@지구인구75억 Жыл бұрын
돈이 많으니 도우미 데리고 갈지도 😂
@ohhappy_01 Жыл бұрын
ㅎㅎ 그럴듯하네요.
@revi008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돈 없는 고모면 그런데, 돈 많은 고모가 24시간 풀로 왜 보나요? 다 집에 도우미 끼고 애 돌볼텐데. 오히려 갔다와서 사이 더 좋아져서 오면 어쩌려고요. 누가봐도 애가 내놓은 개차반이 아닌 이상, 거의 할머니 수준의 애정 + 높은 재력을 가진 고모 밑에서는 엄마의 부재가 거의 안 느껴질 수도 있어요.
@ohhappy_01 Жыл бұрын
@@revi0083 아무리 그래도 한달 살기 여행 가서까지 도우미나 시터 쓰진 않을 것 같은데요. 도우미는 가사일을 하지 아이 케어는 하지 않을거고요.
@user1998tndu Жыл бұрын
@@revi0083 그냥 그핑계로 부부끼리 일주일 해외여행도 갖다오시고요.. 한달살이면 유치원도 못갈테니 시터끼고 한다지만.. 애돌보는거 만만치 않을껄요.. 조기교육 다 참견하시니 한달살이도 영어 바이올린 한글 수학 교육 해주실거죠~~~♡ 이럼서 보내버리세요~~ 애가 어려서 자연환경이 정서에 좋데요 제주도 한달살이 권유하시고 이러고 핸폰이 교육에 안좋은걸 잔뜩 보여주시고 (스티브잡스 영상보여줌서) ㅡㅡ 애가 머든 들어주니 고모를 좋아하는거지 유치원도 못가고 공부시키고 엄마아빠도 없이 고모랑만 24시간 한달있는다면.. 지금 암것도 안하고 고민만 하는것보다 부부끼리 여행찬스도 되고 좋으실듯..ㅋ 애가 한살이라도 컨트롤안될데 보내셔야 효과 있슴당~~
@user-rc5md3zi8o Жыл бұрын
세상에 공짜돈 없다 애초에 큰돈이 오고가기전에 선을 그었어야했음 저건ㅇ서로가 상처가 된다
@tigrisk Жыл бұрын
안받고 하지마소 서로 힘들어!! 고모님도 혼자 잘 먹고 사시지 뭔 참견이신지!
@mimiyu4181 Жыл бұрын
고모의 생각은 자신의 모든 것을 물려줄 조카이니.., 누구보다 잘 키워서 물려주고 싶을 것입니다~ 아마도 친할머니 같은 마음이랄까요,,? 왠지 고모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아이가 크면 변합니다. 고모가 상처 받을 수 있습니다. 조카에게 도움은 줄 지언정 모든 것을 쏟지는 마세요~
@user-no3te4fo4s Жыл бұрын
애의 장래는 부모가 길을 제시해줄수는 있어도 결국 선택은 본인이 하는것이니 장래는 애한테 맡기는것이 맞고 나머지 조건들이야 뭐 그렇게 하든 상관은 없는데 문제는 양육방식에 대한 부부와 시누이 삼자가 충분히 협의를 해야된다 라고 생각함 패널들이 얘기했듯이 오냐오냐 하면 애를 망치는 길이고 상벌은 명확해야하는데 그게 명확하지 않으니까 금쪽이들이 늘어나는겁니다 양육방식에 대한 의견차이가 좁혀지지 않고 타협되지 않는다면 재산을 떠나서 받아들일 수 없음.
@ohhappy_01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solitude_072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고모님도 마음 한 켠에서는 가정을 꾸리는 것에 대한 마음이 있었나보네요... 동생을 자식처럼 봐왔다고 하니 조카는 손주처럼 느껴지게 된거고요.. 그런데 고모님은 고모님입니다. 부모도 조부모도 될 수 없지요 고모님은 다른 곳에 마음을 써야 할 거 같습니다. 귀한 자식일 수록 엄하게 키우라는 옛말은 괜히 있는 말이 아닙니다.
@렛잇비-i5o Жыл бұрын
사람은 간사하다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단호하게 거절하는게 맞아요 아이가 얼마나 영악한데..어릴때부터 습관&가치관을 잡아줘야하는데, 시누이 때문에 교육도 못 하고, 애 성격만 버려요 나중에 크면 감당 못 해요 '나한테 해준게 뭐야' 소리 바로 나와요
@Blackstone-b3c Жыл бұрын
지 자식 삼겠다는 거네요.부모가 있는데 왜 내 자식의 보호자 노릇을 합니까? 솔직히 혹하긴 해도 그건 싫네요. 저희도 미혼인 시누이가 있는데 본인도 주위에서도 결혼 생각은 접었더라구요. 조카들 이것저것 챙기고 하는데 전 부담스러워 받을 땐 감사하게 받고 대신 비슷하게 돌려줍니다. 자식이 부러우면 남의 자식 탐내지 말고 시집을 가든 입양을 하든 하라하세요. 그리고 왠만하면 시누한테 받지마세요 세상에 공짜없어요.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위임. 그냥 조카가 귀여우면 그 표시만 하면되지, 그 이상 조건을 달면 그건 거래가 되기 때문에 해서는 안됌. 사람은 스스로가 아닐 경우 부모 일지라도 자식을 대상으로 거래하면 안돼요.
@lim3982 Жыл бұрын
바이올린 유학은 돈만 있다고 가는게 아님.. 일단 아이가 재주를 타고 나야 하고 아이가 좋아해야함...
@kimurajoon Жыл бұрын
돈쳐바르면다되는게 예체능임 지도교수누구냐에따라 앞날정해짐 본인실력은 크게상관없응
@sylviau2349 Жыл бұрын
@@kimurajoonㅇㅈ..그 이수만인지 어느 엔터 대표가 그랬죠 재능은 만드는 거라고 ㅋㅋㅋㅋㅋ
@야생화-l2v Жыл бұрын
그집 시누이분 하라는데로 다할테니 우리아이는 안될까요 춥고배고파요 ㅋㅋ
@신비-x3e Жыл бұрын
이유가 어찌됏든 시누이 재산 욕심 버리면 해결될일 아닌가? 욕심이 있으니 고민이 더 생기는거겠지. 울시댁은 주는것도 없으면서 바라기만하는 하는것보단 낫네 어휴
@김형진-o8v Жыл бұрын
남의껏 욕심내지마라. 참견이 싫든좋든 남의재산욕심나서 갈등하는거자체가 글러먹은 인간이다. 재산보지말고 싫으면 싫다.좋으면 좋다. 본인생각을 말해야지.남의재산에 싫은데 돈욕심은나서 갈등하는거 자체가 참.....
@jkf-w5s Жыл бұрын
이런걸 공짜심보 라고하죠
@susemi53 Жыл бұрын
고모가 자기 아이를 만드시던지 입양을 하시죠 엄마있는 아이를 건들지 마시고요 지나친 도움이 꽤나 부담스럽겠어요
@아주존대운 Жыл бұрын
행복한 비명을 막 지르고 있구나...!!!
@김아롱-q6y Жыл бұрын
돈주고 살수없는게 피붙이. 외로운 시누이 같이 지내는게 어려운가? 남과도 사귀고 사는데.
@kw4949 Жыл бұрын
자식은 부모가 키우는겁니다 아이를 위해서도 거리두기를 해야죠
@김영웅-x7c Жыл бұрын
재산 절반은 일시불로 미리받고 나머지 재산은 나중에받으면 고민해결
@taxidriver1353 Жыл бұрын
찢어지게 가난하면 모를까 먹고 살만 하면 간섭 못하게 하는게 맞지.
@소예맘-p2d Жыл бұрын
와 돈 뜯어가는 것도 아니고 그런 시누 넘 고마운데요 ㅎㅎ 어머님이란 생각 하세요 .~~ 현실은 무시 못해요
@김희정-z1x1i Жыл бұрын
간섭은 부담스럽지만 금전적인게 따라오면 간섭에서 못 벗어납니다 그냥 독립하세요
@메론메롱-t4m Жыл бұрын
애둘만 더 낳아봐.저 고모가 너무 고마워질테니. 고모믿고 팍팍 낳아라. 너무좋잖아. 맞벌이도 하지말고.
@줄리-s9e Жыл бұрын
1번 언제까지 미혼일까요? 2번 지 딸 인 줄 아네요! 3번 재산은 안주면그만! 끌려다니지 마세요!!
@박물관고양이고양이박 Жыл бұрын
시누이가 아니라 시어머니네 그냥 모시고 사세요 엄마라고 생각하고. 나도 모시고 삽니다 지원받고 사니까 좋긴하네요 매달 돈을 주고 재산을 다 준다면 큰 고객님 아닙니까 잘 해드리세요
@이복자-j6k Жыл бұрын
교육은 부모가 하는거고 주변에서 자기 자식이 아닌 조카한테 목메지 말고 자기 인생살고 돈으로 애 버리지말아야지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
@레몬티-k6p Жыл бұрын
돈 안 받으면 되잖아 다 받고 하는건 싫다는거야 안 받고 하지 말자
@dGJJLLL Жыл бұрын
자식에게 금전적 지원이 어렵다면 그냥 시누에게 키우라고 해보던가 재산은 필요없다.고모님 여행이나 다니면서 노후를 풍요롭게 사시라고 말은 절대 안할거고 ㅎ 돈욕심은 나는데 간섭은 싫다니... 욕심이 지나치네 뭔가를 얻으려면 내가 가지고 있는것 한가지는 포기해야만 하지 전부 가질수 없음
@채플린-c8j Жыл бұрын
결혼안한 고모는 ;;;; 친정조카가 내 자식과 같아요 ~~ 돈까지 있다면 그것 다 조카에게 주고싶겠지요 ~~ 저라면 돈도받고 자식도 같이 키우겠구만//// 돈 많은 내친구도 , 언니아들 오빠아들 해외언어연수 다 시켜주고 학원비 다대주고 결혼할때 수천씩 주고 집도사주고 ,그 자식들에게도 수백씩 퍼붓고 ..~~ 부러워 죽겠더라고 ~~
@Bklij Жыл бұрын
상가받는데 그 정도도 못해? 😢 시누이님 그냥 기부하세요 조카들은 남입니다
@jwpark895 Жыл бұрын
돈만받을수는없지 그런게어딨니??? 간섭이싫으면 돈을받지마.
@Vickor777 Жыл бұрын
동생을 버리고 이용해먹고 학대하는 누이들 형들도 천지인데 부모도 아닌데 돌보며 키웠다니 그것도 조카 양육까지. ㅡ복이 터졌네 ㅡ키워준값 내놓으라해도 들어야할 판에. 세상에. 전생에 뭔복을 지었길래 참 욕심이 돈도 좋고 간섭은 싫고. 하나만 하세요 조건들이 싫으면 확실히 말을 하고 거리를 두세요. 기본 인성이 바른 집안이네. 언놈만나 다퍼주고 동생네보고 해결하라그러고 집에 드러눕고 하는 누나 아니자나 . 고모복 지질이 없는 사람들이 천지인데. 내고모는 할머니수발10년동안 코베기도 안보이고 남자랑 사고챠서 판자집우리집에 보따리들고 들이닥쳤다가 우리엄마에게 시누질하고 또 남자만나살림차린다고 아들 사촌 우리엄마더러 키우라고 도망가고. 참 댁 자식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봐요 자식을 셋 낳아봐요 제발 하나는 잘사는 친족 누가 대려가 줬으면 해요 주위 애 3인집은 다 그러던데.
@윧잉-w8x Жыл бұрын
받고는싶고 간섭은 싫은건가 받지마세요 조리비 시터비까지 다받아놓고 ㅋㅋㅋ
@hss9435 Жыл бұрын
조카가 이쁜 것도 한 때다. 자신의 행복을 다른 데서 찾는 게 좋을 듯.
@ksh3561 Жыл бұрын
저렇게 간섭까지 할 정도면 대체 얼마나 받아 먹은거여… 자기 돈이 존나게 투입 됐으니 간섭하는거 아닌가??
@user-nodamecantabile Жыл бұрын
니자식은 니돈으로 키워라. 시누이 재산받을 생각하지말고 돈받고 선물은 좋고 조건은 싫고.
@eokim6515 Жыл бұрын
선 넘으면 딱 잘라 불편하다 얘기하고 금전적 지원도 그만두셔도 된다고 의사표시 해야지.
@보현김-o1p Жыл бұрын
어렵겠네요 사는 동안 남편님 처신 잘 하셔야합니다
@jchoi7509 Жыл бұрын
돈은 포기가 안되고 간섭은 싫고. 참. 간섭이 싫으면. 지원도 받지마라
@배랫배이 Жыл бұрын
고모님 지금이라도 철회하시고 좋은 배필 만나세요.. 얼마든지 만나실수 있어요
@j_j_love9512 Жыл бұрын
시누돈.거저먹으려하네 지원다받고싶으면 본인두어느정도포기할건해야지
@규현류 Жыл бұрын
이게 왜 고민이지?...안받고 니맘대로하던가 , 받고 시키는대로 하던가...
@리라꽃-u2g Жыл бұрын
모든일에는 댓가가 따른다.
@jkshin8197 Жыл бұрын
별 쓸데없는 걱정을 다하는구나. 배가 불렀어.
@PieCream-s6r Жыл бұрын
그냥 안받으면 되는일 고민할 일도 아니다 그냥 돈에 눈멀지 않음 되는일
@ruhappy863 Жыл бұрын
일단 지원받은 금액 뱉어내어야할 듯 그리고 간섭하지 말라고 선 그으면 됨
@제주도-j3y Жыл бұрын
고모에게 조카는 핏줄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저도 조카에게 많은 걸 해 줍니다. 물론 저도 혼자 살고 있지만 말입니다. 얼마나 조카가 맘에 들면 저렇게 하겠습니까...그런다고 아이가 고모의 딸이 되는 건 아니잖아요..
바이올린 배우고, 토요일마다 저녁식사하고, 유학가고 이런 것들은 아이가 조금 더 커서 부모님과 의논하에 결정할 일 아닐까요? 여기서 아이의 의사는 존종되지 않는 건가요?
@cafe99days Жыл бұрын
내 친구랑 비슷하네 골드미스인데 첫 조카 태어나서 지급 한참선물공세..지금이야 애도 어리니 잘 따르지만 초등학교만 들어가도 조카 달라집니다. 다 지나고 나면 깨닫지. 그래서 서운해 하고 그러다 결국 애가 커갈수록 점점 멀어지고..
@여행가고파-x1n Жыл бұрын
재산도 받지말고 간섭은 차단해야죠.
@우주-c7v Жыл бұрын
시누이가 아니규 시어머니네,,, 남편이랑 나이차가 많아서 남편도 키우다싶이하고 결혼할때도 시누이가 도와줬으니 시부모님도 없으시니 시누이는. 당연히 남편 가족,그리고 조카에게 관심을 많이 갖으려 하려는것 같음 경제적으로도 도와줄 생각하고,, 부부가 정해야 하겠네요….
@우주-c7v Жыл бұрын
엄마아빠 돌아가시고 동생네 부부의 하나뿐인 조카 와 남은 인생 함께 즐기고 싶은 시누이와 너무 통제하려하고 부모역할 하시려는게 부담스러운 동생부부 입장 모두 이해가 가네요… 좋게 잘 풀어서 선만 넘지 않으시고 잘 지내면 너무 좋겠어요 재산상속은 그냥 마음만 받고,, 아무튼 예뻐 해주는 고모가 있다니 참 좋겠네요 ! 우리아이 많이 예뻐해주는 시누이,누나가 있는것도 복이죠!
@김성민-f6d Жыл бұрын
이 제보가 사실이면 그냥 정신병이라고 밖에... 근데 그게 싫으면 거절하면 될 걸 제보자 역시도 시누이의 재산은 탐이 나서 그런 거 아닌가?
@뜨거운국수 Жыл бұрын
시누야 정신차려라 니동생은 너의 자식도 아니고 너의소유물도 아니야 이거 웃긴사람이네 니가 돈을 주는건 니가 주고싶어서 주는거고 그렇다고 간섭을 해도된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선을 넘는거야 돈이면 다 되는거아니야 그가정에 그만 참견해라 그러다 동생네 가정 깨진다. 그렇게 애가 좋으면 입양을 하든가!
@cerebrat2 Жыл бұрын
이건 고모가 어떤사람이냐에 따라 다를듯? 배우고 현명한분이면 따르는것도 좋을거같은데
@Jmp86 Жыл бұрын
나같으면 하라는데로 하고 살겠다.
@별꽃채송화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재산 준다는데 납작 엎드리지요
@설화향 Жыл бұрын
안주고 안 받는 삶이 편한 겁니다 .. 싫은 소리 듣기 싫으면 안 받으면 되고 .. 돈이 좋으면 받고 입 다물고 사세요
@User-w3f2d Жыл бұрын
세상에 공짜는 없음 간섭받지 않으려면 돈도 받지 말아야해
@션마미 Жыл бұрын
선을 많이 넘었네요!!!! 이건 아니네요ㅡㅡ;;;; 선을 긋는게 좋을듯요 고모가 엄마는 아니죠!!!!고모는 고모일뿐!!!!!!
@xxxyyyzzz612 Жыл бұрын
처음 4분정도만 봤는데... 10살 차이이고, 남편를 거의 키우다시피했으면, 시누이가 아니라 시어머니로 생각해야지! 난 해당 사연자도 이해가 가질 않는다! 병원비+조리원비 등등 말없이 결제해 주었다! 한데, 자긴 싫다! 그럼, 돈으로 다 대신 드려야지! 무슨 스카프+ 애기사진으로 땜빵할려고... 그럼, 시누이가 손녀같은 느낌이 들어서 간섭하는 것이 맞지! 시누이보고 간섭을 하라라고 뜻이지! 더군다나, 처음 신혼살림집처럼 시누이가 거의 해 주었다라고 하면, 이건 뭐... 간섭당하면서 살아야지! 물질은 받고 싶고, 간섭은 안 받고 싶고 그건 불가능이다! 시누이가 시어머니이상의 간섭을 하는데, 진짜 그만 받던가! 아니면 시누이를 시어머니로 생각하면서 그냥 같이 살던가!
@soohyunkim0 Жыл бұрын
돈도 넉넉하면서 더많은 돈을 가지려고 자기 애를 망치려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고모가 엄마고 엄마는 작은 엄마 혹은 유모 포지션인데요 '고모'로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만 만나게 해야죠
@워니새채널 Жыл бұрын
욕심을 버리면 괴로움이 사라진다 😂😂😂
@pingu8952 Жыл бұрын
정답
@yellowdragongun2443 Жыл бұрын
주지도말고 받지도마라그게제일속편하다
@Amyrys_gxvjrsvjiexbjig Жыл бұрын
그럼 지원 필요없다고 끊어내;;
@Sun-kl5ql Жыл бұрын
엄마도 웃기는 사람이네요. 시누돈 탐내니까 이런 일이 생기지요.
@예진안-e5w Жыл бұрын
복에 겨운푸념 하고 있네 별로 과한요구도 아니구언 난 저런 시누님 있으면 신처럼 모시겟다 친정식구가 저러면 자랑 하느라 바쁠텐대~시가식구는 줘도욕 안줘도욕~
돈은받고싶고 자식참견하는건 싫고 글쓰니까 좀 이기적인듯 그게싫으면 앞으로단한푼도 받지마세여 ㅠㅠ
@하루-y6m4z Жыл бұрын
저라면 안받지 참견 안받기 선택할래요. 이와비슷한 경험있는 1인입니다. 받으면 크게 후회할때가 옵니다
@yinghuayu2 Жыл бұрын
자식이없으니 외로워서 그렇지요 이해하면될듯
@최대식-w8y Жыл бұрын
간섭 지원! 오케이 땡큐
@오로세-c5f Жыл бұрын
남편도 부모처럼 키워주신 시누이를,그런 희생적 삶을 사는분 흔치않아요. 내 자식 예뻐해 주는 시누이 고마워서 눈물날것 같은데... 시누이님! 다 소용없어요. 본인 위해 쓰다가 남는게 있으면 부모없는 아이들 지원해주세요
@gbm4541 Жыл бұрын
베풀땐 조건을 달지말고 순수한마음으로 주세요.
@ohhappy_01 Жыл бұрын
조카 바보,사랑이라기 보다는 집착으로 보여요. 정서적 유대는 좋은데 저정도의 집착은 서로에게 바람직하지 않은 것같아요. 올케나 아이 보다는 고모 자신을 위해서라도 본인의 인생을 사시길 바랍니다. 40대 중반이면 아직 한창 젊은 나이신데... 좋은 분도 만나고 친구들과 여행도 다니고 조카와는 가끔 여행 가고 그렇게 지내는게 나을 것 같네요. 고모님, 조카에 대한 집착은 내려 놓고 본인의 인생을 사세요.
@jaykim7072 Жыл бұрын
간섭싫으면 경제적 도움받지말라. 돈원하면 고모가 하자는 되로하고. 간단하다. 두가지 다 적당히 안됀다
@이경자-d7b Жыл бұрын
내가 없이 사는데도 빈대처럼 들러붙는 시누이에 비하면 훨씬 나은편 그 시누이는 양자를 하나 들이지 남의집 간섭은 왜 하고 난리지?😊
@꾸기꾸기이뿐나비 Жыл бұрын
나도 미혼이지만,,,,조카한테 돈저리 쓰는거 절대로 이해불가다!!!!!! 내가봐선 저 고모가 미친짓 하는거다 돈그리 많으면 내 자신에게 펑펑쓰고 노후대책 확실히 하구 죽을때 기부해!!! 미쳤다고 돈을 조카에게 저렇게 쓰냐
@네임니 Жыл бұрын
이미 충분하니 하는거임
@잘살아보세-s8i Жыл бұрын
돈 많은 듯
@노은서-q9x Жыл бұрын
저라면 받아 들인다요 젊으니 이런저런 생각들지요 나이 먹으면 애 잘되는게 좋아요 경제력 중요합니다 아이한테도요 고모한테도 잘해주세요 제가볼땐 고모가 순수한 맘도 남아있는분 같으네요ㆍ 괜시리 선그어서 남남처럼 살지마시기를ᆢ 나이들면 생각도 두분 다 달라져요
@Backdouble8 Жыл бұрын
저런 고모있음 나라면 고마울거같은데 유학뒷바라지 진짜 아무나 하는거 아님 본인 인생을 없음 그걸 따라가준다니 고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