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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hm!
2023년 3월 생후 한 달까지초보 엄마 아빠가 두려움에 떨면서 집에 데리고 와서 겨우겨우 키우기 시작함.유튜브 영상 편집하면서 2년 전 마음 졸이며 아기를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함. 매우 힘들었던.ㅎㅎ어느덧 만 2세가 얼마 안 남았음. 진짜 시간 빠르고 아기가 아쉽게 빨리 성장한다는 것을 느끼고 살고 있음. 아쉬워 하고 있었는데 곧 둘째가 태어나서 다시 해야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