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들을 통하여 하나님께 서 진리를 명확하게 알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목사님들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말씀선포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린-m7o11 ай бұрын
아멘♥주님 영광 받으시옵소서 진리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lofiscroll9 жыл бұрын
귀한 영상 작업 감사드립니다. 오류와 혼동에 빠져 있는 많은 이들에게 이 영상이 좋은 이정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John-bd7bq9 жыл бұрын
헐 ,,,,존 맥아더 목사님 대단하신 분이네요,,,어떻게 이렇게 논리가 명확할수가 있지... 존경스럽다.. 미국이 아직 살아있긴 있구나...
@hch20237 жыл бұрын
귀한 번역하신 분을 하나님이 축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2절 말씀에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하셨습니다. 바울처럼 두렵고 떨림으로, 겸손하게 주님 오직 주님의 얼굴만을 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앞에 서는 그 날까지 믿음의 경주를 은혜로 완수하는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erwinsome61282 жыл бұрын
This video is an inspiring knowledge and wisdom on living in The Truth, in The Way and in The Life... True Christianity rooted and grounded in the very Words of God.
@jameskim31309 жыл бұрын
귀한 영상 번역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중생과개혁주의번역소9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일 하셨습니다!
@ram_josh8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이다 원샷이네요.
@샤라라-i2u5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번역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LEE-ky9zj9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johanneskim7468 жыл бұрын
정말잘봤습니다. 많은 도움됐습니다....
@soon01269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너무잘봤어요 번역도 짱짱 좋구요ㅎㅎ 세션2도 보고싶어욤 ㅎㅎ
@12goaway8 жыл бұрын
좋은 동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ockhouse5809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헵시바-c3r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성경에 마지막때에는 모든것이 뜨거운 불에 녹아 없어진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성경적으로 바라봐야 함을
@thomassong63355 жыл бұрын
귀한 영상 번역 감사드립니다
@torokun7 ай бұрын
좀 오래된 영상들이지맘 자막에 오류가 있는 부분들이 있네요. 내용면에선 큰 문제는 없지만 일단 말씀 드립니다.
@jonghyunhong91789 жыл бұрын
세션2는 업로드 할 계획이 없습니다.
@로마-q7w8 жыл бұрын
좋은 번역 정말 감사합니다 세션2도 해주셨으면좋겠습니다
@김종희-l8s9 жыл бұрын
아니 표현이 죄송합니다 세션2도 올릴계획이 있으신지요 ? 너무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김종희-l8s9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고 하나님을 제대로 알기를 원합니다 세션 2는 언제 해 주실 건가요 ?
@김종희-l8s9 жыл бұрын
김종희
@김종희-l8s9 жыл бұрын
김종희
@suebin04054 жыл бұрын
무섭다...
@Mpochamu4 жыл бұрын
13:00 22:22 41:29 48:00
@studyingbible52758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입니다. 방언이라고 하는 이상한 소리는 전혀 거룩해보이지도 않고 심지어 웃겨보이기 까지 합니다. 이렇게 쓸모없는 방언을 얻을려고 시간 투자하는 것 조차 낭비입니다. 차라리 그럴 시간에 하나님을 몰라서 안타까운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데 힘쓰고 어려운 사람 이웃들을 도울 생각을 해야합니다.
@lofiscroll8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빠져서 황홀경을 헤매고 있지요. 게다가 이런 것을 조장하는 교파들, 교회들도 있고요. 전혀 성경적 근거도 맥락도 없는데 말입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요시-q4d8 жыл бұрын
studying bible 방언을 웃기게 보셨군요. 전 처음 들었을 때 뭔가 섬뜻하던데요... 방언하시는 분이 그나마 조용하고 점잖게 했었는데 듣고 오싹했습니다. 방언이란게 원래 지방의 언어인데.. 그런 괴상한 소리를 사모하는 걸 보면 안타깝습니다.
@조영자-e8i9 ай бұрын
@@요시-q4d오싹하죠.내안에.죄가찔림받으니.오싹하죠
@oldheekory3 ай бұрын
신학생이 저분들사이에 껴있으면 졸도해버릴걸 ㅋㅋㅋㅋㅋㅋ
@leehez12246 жыл бұрын
둘다 도찐개찐
@YuminJeon078 жыл бұрын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을 올립니다. 동영상 업로드 날짜에 비해 너무 늦을 댓글이라 누가 보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분명 보다보면 사람이 자신의 교만에 의하여 자신이 원하는대로 만든 교리 같은 것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성령의 불'이 임하여 달라는, 또 '나를 채워달라'는 Jesus Culture의 찬양에 대해 모든 목사님들이 통일 되어 잘못되었다, 악한 영의 역사다라고 하는데 저는 봐도 왜 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성경에서 하지 말라고 한 부분도 딱히 없는 것 같고, 불이라는 것도 해석하기 나름이지 않을까요? 성경에서 불이 '재앙'이나 '하나님의 진노'라는 의미로 많이 쓰인 것은 알고 그렇지 않은 예로 쓰인 것도 딱히 찾아볼 수 없는 것 같아, 목사님들이 하시는 말씀도 이해는 갑니다. 그렇지만 저 Jesus culture가 찬양하는 저 가사의 'fire fall down'은 우리에게 뜨거운 마음을 달라는 것 아닐까요? 마치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던 두 사람이 '말씀을 들을 때 우리의 마음이 뜨거워지지 않았는가'라고 이야기 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저는 Jesus culture 노래를 여기서 처음 들어보았습니다만, 저 분들이 '불'을 '진노'라는 것에 연결시킬 지혜가 부족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에 하나님을 향한 '뜨거움'을 달라는 것을 '불'로서 표현했다면, 그것이 하나님의 시선으로 볼 때 '악한 영의 인도함을 받는 것'입니까? 저는 이것은 조금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제가 교만하여 들을 귀가 부족한 것일까 두렵기도 하구요. 누가 좀 가르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fill me up'을 계속 외치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분명 행실의 거룩함을 위해 성령을 의지하고 죄를 쳐내려는 노력으로 성령이 충만해지는 것이 성경적인 충만의 개념입니다만, 분명 에베소서 5장 18절에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고 되어있고 영어성경으로는 'Let the Spirit fill your life.'라고 되어 있는데, your life를 찬양가사니까 자신의 관점에서 me로 바꾸어 fill me라고 외치는 것이 그리도 '악한 영의 인도를 받는' 일인가요? 더 선한 방식으로 성령의 충만함을 구할 수 있고, 성경이 그리 이야기하고 있고, 목사님들도 그 관점에서 이야기하시는 것 같은데, 그 부분은 이해가 갑니다. 그렇지만, 분명 찬양사역자에게 성경을 알려는 열망이 필수이겠지만, 무슨 이유에서든지 성경에 대한 지식이 조금은 부족하여, 그들이 아는 지식 선에서 성령의 충만함을 구하는 가장 선한 방식이 '나를 성령으로 채워달라'라고 계속 간구하는 것이라면, 그것이 그렇게 악한 것입니까? 성경에서는 분명히 '사람이 해야할 선한 일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하지 않으면, 그것은 그에게 죄가 됩니다(야고보서 4장 17절)'이라고 되어있고, 모르는 것(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시는 우리의 대제사장 예수님이 아니시지 않은가요? 목사님들의 말씀의 취지는 이해하겠습니다만, 그리고 저도 더욱 조심해야겠습니다만, 또 영상의 거의 대부분 사람의 교만이 만들어낸 역사 같다는 생각이 조심스레 듭니다만, 적어도 저 Jesus culture의 영상만큼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냥 '연약함'으로 인해 성경을 온전히 지키지는 못한 정도로 보아도 될 것 같고, 하나님을 위해 인생을 찬양사역자로 결심하고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게만 보이는데, 목사님들께서 너무 '악하다'고 이야기 하셔서 당황스럽습니다. 이에 대해서 잘 이해가 가지 않는데, 목사님들의 주장에 대해 제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해 주실 수 있는 분이 있다면 시간을 조금만 할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henthedarknessismyclosest1767 жыл бұрын
Yumin Jeon 개인적으로 Jesus culture 찬양들 가사가 직접 와닿지는 않아서 좋아하진 않지만 그들이 하는 찬양이 거짓이라고 표현할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님 말씀대로 그들이 말하는 fire가 단순히 문자그대로의 "불"이라고 말하는것은 오히려 저기에 앉아있는 분들이 찬양의 "불"을 문자그대로 해석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밴드에서는 "불"이라는 단어를 성령님의 다른 표현으로 쓴것이지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판단합니다 성령님은 이미 우리안에 계시지만 우리가 예배때마다 "성령충만"을 구하는것이 이상하지 않은 것처럼 이 찬양 또한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lsr31215 жыл бұрын
snrkqkqh 지정의 로 반응하는 자체가 바로 성령 충만이기때문에 늘 받아야죠. 말씀을 들을때 진리를 알게 됨으로 감정적으로도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마음이 생기게 되고, 그로 인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순종하겠다는 의지로 마음을 굳히게 되는, 믿음에 반응하는 순종. 그래서 사도바울이 성령충만을 받으라고 하신걸로 이해됩니다. 그러니까 늘 성령 충만을 받기를 갈망하는 맘으로 말씀을 통해 늘 주님과 교제함이 제일 중요한거구요 정확한 구절을 기억이 지금 안나는데 사도행전 초반부쯤에 바울이 성령 충만을 받고 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찾아보세요. 성령을 소멸하지 말라고 데살로니가 전서 5장에도 있읍니다. 처음 질문하신 분께도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Jesus culture라는 그룹에 대해서 특별히 아는것은 없지만, 잠깐 본 영상으로 찬양이라고 부르는 상태로 봐서는 감정에 너무 치우쳐 있고, 그외에 가사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제대로 된 가사라면 주님께 정말 순종하고자 하는 의지나 표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더불어 찬양 이라고 한다면 하나님을 찬양하는 가사가 되어야 하는데 일단 거기서 벗어낫구요, 찬양 가사와 리듬 다 세상 노래와 분별해야 한다는 쪽에 전적 동의 합니다.Rock은 원조 자체가 부패한 의미이기때문에 교회에서는 사용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Mpochamu4 жыл бұрын
그 '느낌'이란 것이 하나님과의 교감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닌 일방적인 환각작용(히스테리아 16:50)이기 때문입니다. 이런식의 환각작용은 악한 영의 소행일 수 있기에 경계해야합니다.
@hightemplar09653 жыл бұрын
반복해서 한 단어를 사용하는 찬양은 인도의 쿤달리니와 같이 반복적인 음악을 통해 접신의 상태로 들어가는 행위와 유사해 보인다고 목사님들이 말합니다. 쿤달리니 영상을 따로 찾아보니 계속해서 동일한 음을 내는 음악을 반복적으로 들음으로 영의 세계로 들어간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뉴에이지에서도 사용하는 것입니다. 한국 기독교도 이러한 영향을 받은 부분이 없잖아 있는 것 같습니다. 음악을 통해 신적인 존재와 접신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구한 것이 불인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들이 구하는 방식이 잘못되었다는 것에 있습니다. 중언부언하는 반복적인 노랫말과 언어로 성령 충만을 받는다면 모든 사람이 충만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 충만은 삶에서 나타나는 것이지 입술로 중얼거리고 노래를 반복한다고 일어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목사님들이 사탄적인 것이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신학을 공부했고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신학을 가진 제 눈에도 저것은 잘못된 것임이 분명히 느껴집니다. 아마 목사님들이라면 더 많은 역겨움을 느꼈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조영자-e8i9 ай бұрын
@@hightemplar0965ㅁ말씀에.공감합니다
@한의검7 жыл бұрын
은혜로 구원 받은 초심자입니다.. 지저스 컬처라는 그룹의 노래는.. 정말 이상하네요. 소돔과 고모라가 하나님으로부터 불과 유황이 떨어져 멸망당했는데.. 불이 떨어지게 기도한다니.. 그리고 갑자기 생각났는데.. 계시록에서 적그리스도의 거짓선지자가 하늘로부터 불을 불러온다고 하지 않았었나요? 아.. 갑자기 무서워지네요..종교통합으로 가는 은사주의...
@마라나타-y8t5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느낌이 들어요ᆢ
@조영자-e8i9 ай бұрын
맞아요.저도그러네요.
@0191art8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그런데 한가지, 파이프오르간을 얘기하면서 악기가 찬양하는 반주고 찬양하는데 도움을 주는 도구라는 말은 아니지요. 구약시대 성전찬양의 모습은 성악(합창)과 기악(오케스트라)가 하나되어 한분이신 하나님을 찬양한 것이었습니다 ~^^
@whenthedarknessismyclosest1767 жыл бұрын
참고로 fire fall down은 jesus culture 의 찬양이 아니라 hillsong united 앨범에 수록된 곡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fire는 단순한 fire로 해석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 찬양의 가사 전부를 들어보면 과거 우리 죄인의 모습을 고치시는, 예수님이 하신 일과 성령님이 우리 안에서 꾸준히 하실 일들 우리를 충만하게 해달라는 내용으로 꾸며졌는데 이것중에서 저 브릿지 부분만 나온게 아쉽군요. 저 찬양을 전부 들어보면 그냥 주문처럼 들리지는 않는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충분히 성령님으로 우추할수 있고, 충분히 성령충만하게 해달라는 표현으로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yuyu10654 жыл бұрын
그게 함정이에여. 보시면 아시겠지만 성령님을 왜 내려달라고 합니까? 우리맘에 계시는데 ㅎㅎㅎ 성령이 임한다.☞접신 하나님나라임하소서☞우리가 이해하듯 하나님의 공의가 이루어지는 나라가 현실세계에x 심판 성령의 비가 내리네☞접신 불을 내려주서☞심판 성령이여 임하소서☞접신 택하신 세대☞세대론(비성경적) 내 안에 부어주소서 성령의 충만한 기름을☞접신
@jjkim97598 ай бұрын
성령충만은 말씀으로 충만할 때 입니다 성령충만은 빈 컵에 물이 채워지는 논리가 아니고 바람에 돛단배가 움직여가는 게 맞습니다
@bbcarp8128 жыл бұрын
눈쌀 찌푸려지는 극단적인 영상들로 "성령의 사역"들이 폄하되어지는 것이 아쉽네요. 존 맥아더 목사님은 저도 존경하는 목사님중의 한분이지만 저분도 지나치게 자신의 정의를 내세우는 분이죠. 특히나 구원문제에 있어서는 누가 목사고 누가 하나님이신지 분간이 안되는것으로 보일때가 많습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목사님들이 "공정함"을 내세우지만 사실은 아니죠. 그러자면 당연히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오순절... 기독교에 얼마나 많은 교파가 있습니까? 저분들만 신학자입니까? 저분들만 기도하십니까? 저분들만 기독교를 걱정하십니까? 아마도 저분들은 대부분 MASTER'S UNIVERSITY와 관계있는 분들이 아닐까하는데요. 우리 서로는 맹인이 코끼리 만지듯 하나님에 대해 한부분만을 알 뿐이라는 것에 다 동의합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우리로써는 다 알지 못합니다. 오순절 성령강림이 일회적? 누가 그것을 진리라 확인해줬나요? 어디서 그것을 공증해 줬나요? 은사를 인정하지 않는 일부 교파의 주장이죠. 그 반대의 주장을 하는 교파들도 만만찮게 많습니다. 똑같은 말씀을 반대로 해석하고 있죠. 자기와 반대의 주장을 한다고 이단시하는 것도 무식함의 발로입니다. 그냥 자신이 믿는바를 두렵고 떨림으로 전하면 됩니다.
@bbcarp8128 жыл бұрын
저도 인정하고 싶지않습니다. 다만 그런 극단의 사례들로 성령께서 하시는 역사들을 제한하려는 논리를 정당화시키는 것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적은겁니다.
@lofiscroll8 жыл бұрын
성경 어디에 증인들로 하여금 '자신이 믿는 바를 두렵고 떨림으로 전하면 된다'고 하던가요? 성경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 성경에 담아 주신 진리를 따라 가르치고 선포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자기가 생각하고 믿는대로 전하면 되는게 아닙니다. 그건 참된 기독교가 아닌 거짓 기독교와 기타 모든 종교의 가르침입니다. 그걸 구분하지 못하면 여기 목사님들이 자기 주장만 하는 걸로 보일 수밖에 없고, 이는 님 말씀대로 상대주의의 함정에 님 스스로 빠진 것을 증명합니다. 겸손해야 하지만 상대주의로 달려가시지 않기를 권면합니다.
@studyingbible52758 жыл бұрын
장로교 침례교 감리교 등등 기독교 교단은 구원론에 있어서 거의 같습니다. 모두 같은 방법으로 구원받습니다. 존 맥아더 목사님의 구원론이라고 해서 다른 교단이랑 다를바가 없습니다. 각교단마다 다른복음을 지니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구원론에서는 거의 맥락을 같이하고 이씁니다
@bbcarp8128 жыл бұрын
제가 하는말이 성경에 쓰여있다는 말 한적 없습니다. 교단마다, 교파마다, 아니 성경을 읽는 사람 모두는 말씀을 나름대로 다 해석을 합니다. 이건 상대주의가 아니라 실재를 말하는 겁니다. 사람의 뇌구조가 그렇습니다. 목사를 하나님과 성도들 사이의, 성경에도 없는 특별한 존재로 이해하고 있는 한국의 대부분의 개신교인들이 들으면 개거품을 물겠지만, 안타깝게도 목사든, 평신도건, 심지어 예수님을 믿지않는 사람도 성경을 읽으면 다 나름대로 해석하고 자신의 방식대로 이해합니다. 그 해석이 개혁주의 신앙에서 보편적으로 인정하는 테두리 안에서 이루어지면 해석의 차이를 가지고 서로를 공격하지 말아야되죠. 한국 개신교는 이게 안되죠. 자기와 조금만 다르면 이단이라고 몰아붙이죠. 자신들만 성경을 해석할 자격이 있는것처럼. 이것이야 말로 이단의 특징이죠. 하여간 그렇게 교육되고 해석되어진 자신의 믿는바를 전할상황이 되면 겸손함으로 전하면 된다는 말입니다. 함부로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두고 거짓 기독교 운운하지 마세요. 당신이 누구관데 하나님의 자녀를 판단합니까?
@lofiscroll8 жыл бұрын
인정하지 않으시지만 상대주의를 토대로 얘기하고 계시군요. 그러면 누구 말이 정답입니까? 어느 견해를 따라 가야 합니까? 서로 다른 것을 존중하면서 자기 견해를 펼치기만 하면 되는건가요? 그럼 어느 길이 가야 할 길입니까? 천주교, 감리교, 성결교, 장로교, 어느 길입니까? 아무 거나 니 맘에 드는길로 가라고 하실겁니까? 그건 아니겠지요? 저도 아닙니다. 저는 성경이 가리키는 길로 가라는 것입니다. 이분들의 견해의 토대가 과연 자기 종파나 교파에 있는지, 성경에 있는지 보시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