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구약은 과연 누구를 위한 약속인가? 야곱부터 모세까지, 성서에 드러난 인간의 본질은? : 무신론 입장에서 본 구약성서 이야기/성서의 구조인류학 외 2부

#구약성서 #성서 #종교 #무신론 #무신론자
[종교] 무신론자도 알아야 할 구약성서!
야곱부터 모세까지, 성서에 드러난 인간의 본질은?
: 구약성서 이야기/성서의 구조인류학 외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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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적당한-m1h]

유튭 알고리듬에 인도되어 출근길, 오후, 때론 퇴근길, 심지어 주말까지 정영진씨의 매력에 피로감이 느껴지려는데, 정미녀님과 정박님이 조합이 산뜻함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곰투가리]

최소한 일당백 팬이라면 게스트 에게 천박하다는말은 함부로쓰는말이아니에요 정미녀 빠지면 재미는없어요 미녀씨 양념역활 완벽해요👍👍👍👍

[@크리스마스의기적-b5b]

공감합니다. 근데 역할이요.

[@김두한-z7u]

고급져 보이는건 아니니.ㅎ

[@silver-gp1ys]

정박님~~~ 유다는 야곱의 12아들 중 하나이고, 모세는 야곱의 12아들 중 레위(나중에 제사장가문을 독점하는 임무를 부여받은)의 후손입니다~^^ 그리고 성경 여러번 정독한 입장에서 들어도 너무 재미있습니다. 지금 정박님이 구약내용 추려주시는거 엄청 줄인겁니다. 이 이상 더 줄이면 진행이 어려울 듯요. 재미있고 유익한 방송, 늘 감사합니다~

[@부엉군-g1e]

천주교신자입니다. 항상 구약은 왜 이렇게 비인륜적(근친상간,친족살해 등)일까 의아햇는데....이야기로 담담하게 들으니 훨씬 재밋고 생각하게 되네요. 신약까지 쭉 해주세요~

[@쁘렝땅쿨]

ㅅ

[@전땡땡-m7v]

몇천년전에 사막생활 사람들의 문화가 그랬겠죠.

[@worde5724]

다른 종교의 경전관 달리, 성경은 왜 그토록, 인간의 약점을 많이 드러냈을까...적나라게 펼쳐놔서, 욕이 나오던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성경속 인물들의 하나하나 눈쌀 찌부린모습들이 바로 나더라고요. 내안에 다 들어있는 모습 ...ㅠㅠ

[@빛으로-l9d]

스스로 깨닫다니 대단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죄를 대신해 죽었다는거죠

[@관운장KOR]

구약은 모세가 쓴 판타지. 신약은 로마 학자가 쓴 판타지. 노아의 방주로 부터 모든게 시작 됐는데 중동 지방에 있던 방주에 남극의 펭귄과 북극의 북극곰 시베리아 호랑이는 어떻게 옴? ㅋㅋㅋㅋㅋ 그냥 개구라지

[@아레떼]

비종교인으로서 구약에 대해 쉽고 재밌게 알려주셔서 넘 감사하죠~~ 일당백 열렬히 응원합니다!! 정박님 넘 구박하지 마세요!!! 정트리오 넘 좋아요^^

[@kimhan7321]

유익하고 재미있어요. ㅎㅎ 그런데 내용중 조금 잘못말씀하신부분이 있어요. 유다는 요셉의 아들이 아니고 야곱의 네째아들이죠.

[@러프로짝사랑]

정영진님 광고들어가는 타이밍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ㄱㅋㄱㅋㅋ아브라함의 힘ㅋㅋㅋ

[@andropler]

잘 듣고 있습니다. 구약/신약 성경은 무신론자라 할지라도 한번쯤은 읽어봐야 한다고 늘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방대한 분량과 성경 특유의 문체 때문에 포기했었습니다. 이정도 되는 책은 4부가 아니라 한 6부작까지 늘려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기독교인들은 평생을 끼고 보는 책인데 6부에도 사실 택도 없는거죠..ㅎㅎ

[@김유니-q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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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lakelife]

그 이상한 고대문체 말고 쉬운 성경도 있어요. 하지만 한국 개신교에서는 그 성경을 채택을 안했어요. 그 이유는 신도들이 성경을 읽고 의문을 제기하는것을 두려원하기 때문입니다.

[@이윤서-n8t]

@@coffeelakelife 쉬운성경 어린이 성경으로 읽어도 무방해요 오히려 목회자들은 성도님들이 성경을 가까이 접하며 예수님을 더 알아가기 원하시죠 성경공부 프로그램도 많이 만들어 참여를 유도하고요 영성과 지성을 균형있게 갖춰 이단에 미혹되지 않도록 마음을 지켜야겠죠

[@부유정]

구약성경개론 신약성경개론 읽어보시면 성경이해하는데 정말좋아요 👍

[@user-seanlee76]

목사님과 성직자 들의 성경풀이로만 듣다가 인문학적인 다른 쪽에서의 견해를 들을수 있어 너무 좋은 기회네요. 신약까지 쭉 하시면 좋겠네요.

[@이상우기]

말그대로..성경..하나님...여호와라는게 우리 단군신화처럼 보편적인 종교가 아니라..그냥 지들의 역사를 신화로 만들어 지들의 조상을 절대신으로 만든 그냥 그런거잖아.. 근데..왜 그 타민족역사서에 이나라는 절대라고 이상하고도 광적으로 믿는거야...들으니 더 이해가 안되네..참.

[@golice]

내용은 제대로 듣고 개소리하니?

[@빛으로-l9d]

애석함.과학을 주장하며 과학을 저버리는주장을함.빛이두려운거조

[@노미현-b4k]

구약과 신약성경은 반드시 읽어봐야할 필독서입니다 비록 신자가 아니더라도 서양문화의 뿌리를 이루는 사상의 배경을 이해할려면 필수입니다

[@블루오렌지-i2v]

아주아주 잘 듣고 새기고 있습니다. 동방박사 ....왜 말구유에서 그분이 태어났는지? 그 의미는? 등등의 이야기 쭉~~듣고 싶습습니다. 구약성서 뿐만아니라 신약성서 관련도 관심 많습니다~~...늘~~지적으로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산책하며 뇌를 채우고 있습니다. 감사감사 합니다.

[@bagusclgns]

말씀중에 잘못된 부분이 있네요. 예수님과 모세는 요셉 후손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야곱의 넷째아들인 유다의 후손이고, 모세는 야곱의 셋째아들인 레위의 후손입니다.

[@하하하엄마-h2l]

맞아요.. 잘못된 부분이네요ㅠㅠ 유다후손에서 예수님이 탄생하셔요~ 예수님은 요셉 후손이 아니예용~~

[@daleparker1484]

3부가 아니라 5부 6부도 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1. 기독교인이나 유대인이 아니더라도 서양문명의 바탕이 되는 구약성경을 이런 경우 아니면 다양한 시각으로 어디서 듣나요? 2. 좋은 책을 수박겉핥기식으로 1,2 부에 맛만 보여주여고 끊으려 하지 마시고 깊게 파고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3. 정박님 왜 구박하세요? 준비하신 설명 다 들었으면 좋겠어요. 과연 정박님의 지식의 끝은 어디인지. 4. 누가 한권은 1,2부에 끊으라고 압박하나요? 후딱 일당백 시즌2 끝내고 정프로 딴거 하려고 폼잡으시는거죠? ㅠㅠ 요즘 잘 나간다고 그러면 안 되요 ㅠㅠ 일당백 길게 가야 됩니다. 딴 우물을 파도 정남매 3인체제 이 우물은 지켜야 됩니다. 이게 나중에 나이가 들었을때 정말 값진 보물이란걸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사회에 큰 공헌을 한것이구요. 정남매는 어디 돈 기부하고 그럴 필요가 없어요. 일당백 계속 지켜나가는게 기부이며 인류에 큰 공헌이에요

[@김종기-n7t]

#댓글을 보니 다양하네요. 그래서 어렵군요. 중심과 일관성도 필료할 듯요. "새겨들을 것이 있는 오락적 인문학" ? 저도 기독교인 인데요. 기독교인들은 구약을 사실과 진리로 바라보고 신화적 의미를 부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만은 아닌 일반적인 현상일 수 있지만 특히 우리나라가 보다 심한듯요. 이것을 흔히 교조주의라 하는데 신화적 의미가 주는 인류사의 풍부한 의미와 해석을 거부함으로써 문화의 풍부함과 다양성 그리고 생각의 창조성 그리고 합리적 해석을 찾아가는 추정적 사고력을 죽여버릴 수 있습니다. 이것이 문화적 창조력이 부족한 민족들의 특징이기도 하다는 군요. 스스로 새로운 문화나 시대를 창조해 내지 못하는 겁니다. 중국이 만든 공자사상을 받아들인 우리나라가 중국보다 더 유교적이 었고, 중국이나 일본이 유교를 극복해갔음에고 우리는 끝내 유교를 고수했습니다. 심지어 우리를 중국을 대신하는 소중아라 자칭했답니다. 가소로운 일기기도 하지만 그 결과 우리나라는 새로운 시대를 받아들이 못함으로써 결국 망했죠. 우리가 구약을 서양을 통해 받아들였음에도 서양 또는 유대인보다 더 교조주의적으로 집착할 수 있는 역사의 기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동북아시아 한중일 3국중에서 우리가 기독교가 가장 강성함으로써 강점도 있지만 교조주의적이고 한쪽으로 쏠리는 편향성이 극심하다는 점에서 과거 유교의 부정적 퀘적을 반복할 수 있습니다. 저의 생각이니 다른 생각도 많을 듯이요. 첨삭 신화적 해석의 의미를 명료화했네요. 정박사님 감사!

[@최동희-m5v]

46:30 요셉의 아들이 아니라 야곱의 아들 유다입니다.

[@DoDo-cy4xs]

압도적으로 완결을 원하는 분들이 많네요!!! 제 생각에도 4부 보다는 6부 구성이 맞을 듯 한데... 어찌 될런지는 두고 봐야겠네요. 어디까지나 구조인류학적 관점에서 읽고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두면 큰 논란은 무의미하리라 생각합니다. 독서는 발췌독도 좋지만 완독이 성취감 측면에선 꿀맛이죠!!! 뭔가 다 이루었다 같은 느낌을 위해 완독 가자구요 ㅎㅎㅎ

[@kleen15]

일당백 아니면 구약을 이렇게 풀어볼 기회가 없을것같아요ㅎ 한달 쭈욱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ㅎㅎ

[@박찬희-w5j3s]

ㄱ1

[@박찬희-w5j3s]

4.

[@KANG.HAPPY.]

너무좋다

[@쥴리야학교가자]

짐승의 생명은 생명이 아닌가..그들은 신이란 그가 창조한게 아닌가? 성경은 그저 소설일 뿐이다. 신 이라면 창조한 모든 생명을 소중히 여겼겠지

[@kim-ui6qh]

이런 종교에 관한 이야기 프로그램을 보면 출연자의 논리는 완전 견강부회 하고 있다는 것이다. 과학적,객관적 증거 전혀 없고 단순 주관적 주장을 견강부회 해서 해석하고... 안 맞은 99발은 아무말 없고 어쩌다가 맞은 1발만 주장하고.. 단군신화는 왜 안 믿는지... 창세기 처음에 나오는걸 믿고...

[@크레센도크로스]

요셉의 아들이 유다 아닙니다. 요셉의 형입니다. 예수님은 요셉지파가 아닙니다.

[@오메가알파-l8g]

진짜 성경을 읽어 보다보면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죠 인간이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일들이 발생하죠

[@댓글알림안받음]

인간들사는게 개막장이니까 그대로 적은거같아요

[@chulryong0526]

예수의 선조는 요셉이 아니고 야곱(이스라엘)의 넷째 아들 유다입니다. 사실 형들은 요셉을 생매장해 죽일려고 했는데 유다가 다른 형제들과 죽이지 말고 팔자고 건의해서 요셉이 살아 남게 됩니다. 유다란 뜻은 하나님을 찬양하자는 뜻입니다. 요셉이 총리인 것은 맞지만 사실 유다의 회계함으로 인하여... 야곱의 11번째 아들이 아닌 넷째 아들 유다가 나중에 엄청 복을 받고 그의 후손에서 예수가 태여 납니다. 사실 나중에 이스라엘 민족을 유대인이란 것도 유다란 이름에서 기원 된것입니다.참고로 요셉은 여호와를 돕는자란 뜻입니다.

[@chulryong0526]

야곱은 모두 12명의 아들을 낳는데: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 단, 납달리, 갓, 아셀, 잇사갈, 스불론, 요셉, 베냐민입니다. 이들이 앞으로 이스라엘민족의 12지파가 됩니다.

[@chulryong0526]

야곱때까지만 해도 명확했는데... 야곱이 이름을 이스라엘(신을 이긴자란 뜻)로 바꾸고 아들 12명을 낳으면서 복잡해지는 것 같습니다. 요셉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는 한편 또한 넷째 아들 유다로 이야기가 전개 되기도 합니다. 나중에 기근을 피해 애급으로 갔을때 형들은 요셉을 알아보지 못하는데... 요셉이 마지막 동생인 베냐민을 인질로 남겨두하거 할때 넷째 유다가 울면서 어릴때 요셉을 판것을 깊이 후회합니다. 하여 유다의 회개로 요셉과 형들의 원한이 풀립니다. 방송을 들어보면 유다를 요샙의 아들로 말하시는데 헷갈린것 같습니다.

[@7788c]

@@chulryong0526 $

[@초자연현상을아는사람]

원래 건드리지 말았어야할 책을 건드리셨습니다 ㅋㅋㅋㅋ 10편도 좋으니 마무리 부탁드립니다 ㅋㅋㅋ

[@sundaniel74]

그리고 정영진씨 목소리 듣기 너무 편하고 재치 있는 진행 좋습니다. MBC가 큰 인재를 놓쳤네요.

[@michaellachoy5198]

10편으로 마무라 한다 하드라도 어려우실것입니다.끝까지 해주셔요.

[@미미맘-n1t]

예수님은 야곱의 4번째 아들 유다의 후손입니다. 요셉은 야곱의 11번째 아들이고요 즉 요셉과 유다는 형제지간이지 부자지간이 아닙니다

[@suelee6617]

사실바이블을 우리가 알아야하는지 의구심이 들어요 사실 쟤네들 사상은 우리에겐 너무나 생경하거든요 동의도 안되고 공감도안됨

[@dongsamee]

코로나 끝나고 오프라인 강연 열어주세요 꼭 가고 싶어요 ㅎㅎㅎ❤❤

[@mementomori8108]

저여자게스트의 음.. 네.. 는 의미없는 추임새 ㅠ ㅈㅉ 안어울려요!

[@hjg6693]

사실관계가 잘못된 것은 수정하실 필요가 있겠네요 예수님의 족보는 요셉이 아니라 레아의 아들이자 요셉의 형인 유다입니다

[@nanyoungkim444]

성경의 인문학적 관심이 새롭네요. 기독인이지만 객관적으로 보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냠냠이-n5x]

너무 한주에 끝내려하지마시구 나폴레옹 저번것도 그렇고 구약성서고 한주에 끝날수가 없어요 너무 급하게 마무리하는것도 허울만 번지르할뿐 알맹이 하나없다고봐요 차라리 장편은 장편대로 몇주딱 잡던지 한주에 끝낼책은 그에 맞게 하시고 나눠서 하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이상우기]

우리도고대역사를 성경만큼이나 연구하고 단군신화를 연구하야하는거 아닌가..? 왜 저들만 신이 되는거지..? 그리고 왜 우리는 그걸 믿어야하는거지?? 유대인의 역사를 그냥 지들의 역사를 왜 우리는 믿고 따라야하는거야..?? 보편적인 사고라서..?? 왜..? 완벽한 백인.서양우월주의에서 나오는 그걸 받아들이는 그냥 절대라고 하는 사대주의적 배반적 행태 아닌가....

[@LYEH-gf7tj]

단군은 역사입니다. 신화는 일제가 만들고 식민사학자들의 주장입니다

[@PPongPong]

보편적인 거라기 보다는 불가피한 거겠죠.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세계는 이 히브리적 자장과 그리스적 자장 안에 있는 거에요. 문제는 그걸 우리가 알고 사느냐 모르고 사느냐의 차이인 데... 나라면 후자가 더 나은 삶이라고 생각해요.

[@oehtne]

토종종교에 관한 전공도 있어요 문화를 재해석 유지 보존하기 위해 나름대로 다 합니다 다만 세간에서는 크게 삼대종교에 관해 큰 괌김을 가지기 때문에 드러나지 않죠

[@2gravity]

제발 계속 해주세요오 성경 재밌네요

[@glekoo3430]

저는 6부까지 가는 것도 좋습니다~~!! 홀리홀리 합니당~~~홀리홀리홀리홀리~

[@Cheshire_CaTs]

서양철학 역사 문화의 두 축인 그리스신화와 성경은 몇부작이 되더라도 자세히 들여다봐야하는 주제같아요 길게 해주세요~

[@minjae92]

북유럽신화도 꽤 영향 많이 미쳤는데

[@류대훈-d9h]

UFO는 왜 날아오는가 외계문명의 지구역사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다운 네이버 검색 참고하세요

[@설명적남자]

기독교 신자입니다. 일당백 애청자인데 구약을 정말 재미있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종교인의 시각에서 이렇게 볼 수 있구나 하는 참신한 자극이라 계속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가지 정보에 대해 첨언하자면 모세는 요셉의 자손이 아니라 그의 이복 형인 레위의 자손이라고 보고, 예수님은 요셉을 팔아넘기는 것을 주도했던 또 다른 이복형 (야곱이 삼촌에게 사기당해 결혼한 레아의 아들인) 유다의 자손입니다. 신학적 관점으로 기독교는 위대한 혈통에 대해 집중하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오히려 부끄럽고 추악한 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보여줌으로써 야훼가 '인간이란 존재의 참을 수 없는 하찮음'에도 불구하고 그 부족함을 통해 개입할 수 있음을 의미하죠. 전 그것이 인간의 위대함에 집중했던 헬레니즘과 상호보완되는 유대 헤브라이즘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현대 문명에서 매우 중요한 한 축임에도 종교색때문에 잘 다뤄주는 컨텐츠가 잘 없는데 역시 일당백!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송 기대하겠습니다 ^^

[@sjg4275]

댓글에 끄덕이게 되네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필공불수]

구약 계속 다뤄주세요. 정말 재미 있습니다.

[@ccy3321]

이삭은 보기만해도 예뻐 웃음이난다 해서 지은게 아님니다 하나님이 아들을 낳을것이란 말에 사라가 피식 웃었다해서 나중에 아기가 나오면 이삭이라 하라 하셨읍니다 ..사라가 웃었다해서 .

[@jupiterj2969]

걍 수많은신화 하나지요.조로아스교 카피 한 신화 잖아욧.

[@김종기-n7t]

환갑의 컴맹남이 탤렌트코드를 활용하여 댓글을 수정 보강했습니다. ##1. 정박사님, 정프로님, 정미녀님! 쓰리정의 "케미컬한 중독성 하모니"가 절묘하군요. 각기 다른 빛깔과 음색 그러나 나름의 몫과 역할 그리고 리케미칼한 궁짝 화음요. 듣기 유익한 콘텐츠에 보는 즐거움을 더하고, 교양의 콘텐츠에 츨거움의 케미를 더했습니다. 하여 다른 시청자의 댓글처럼 "공중파인 JTBC의 책읽어 주는 남자" 보다 훨씬 심도있는 풍부함이 더하는 지식콘텐츠일듯요. ##2. 무궁무진한 지식천재이며 국보급 고전보급창인 정박사님! 그럼에도 무게를 잡거나 꼰데스럽지 않고, 해맑고 순수한 소년과 같은 마음과 모습으로 계산하지 않는 혜랑의 가슴으로 머리와 가슴에 간직한 고급지식을 선선히 살포하시니! 그렇습니다 진정 아름다운 놰색남입니다. ##3.정프로님! 문제적 위험남자? 잘생기고 스마트한 모습과 달리 의외로 서툰듯 얼렁퉁당하고, 허당스럽고 무책임하고 그러면서 밀어붙이고요. 그러나 결정적 순간에 절묘한 상업적 맥을 잡아 채는 감각하며, 지극히 속물스런 멘트를 달콤하게 날리며 자기 특유의 몫을 다하는 역시 프로구나하는 느낌이요. ##4. 백미녀님! 제가 60의 남자라 미인에게 눈이 멀었어서만은 아닐 겁니다. 대단하시네요. 대단한 서구적 미모와 스원스런 큰 눈도 놀랍지만 항상 사실적이고 자연스럽 미소하며, 귀여운 소녀의 애교스럽고 천진스런 말투요. 너무 좋습니다. 연출만은 아닌듯요. 몸에밴 자연스러움이 타고난 천성도 있으신듯요. 그러나 더욱 놀라는 것은 무식하고 지극히 속물스런 백치미의 여성상을 보여주시는데 "백치미인데 에리합니다" 라는 댓글처럼 대단히 에리합니다. 현학적인 지식을 전달할때 대부분 고상한체 하거나, 몰라도 이해한 체하는 것이 일반적 패턴인데도 보통의 시청인의 입장에서 이해되지 않거나 납득할 수 없는 것들을 짚어 바로 질문하고 의이를 제기한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정미녀께서 생각하는 삶을 살고있고, 머리와 용기 그리고 맥을 잡아내는 감각이 없으면 결코 나올 수 없는 액션입니다. 절대 연출로 연기될 수 없는 것일 듯요. 사실 IQ 140의 마릴린 몬로가 상업적 백치미를 연출했다잖아요? 중요한 것은 사물에 비유하는 듯합니다만 "명품의 공공재"라 할까요? 창경원이 한사람만의 정원으로만 쓰일 수 없듯 백미녀님께서는 가정에 안주하지 말고 이처럼 공공적인 활동을 하셔야 할듯요. 자칫 가정과 삶이 고달퍼질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어설프나마 점쟁이가 됩니다. ##5. 참조로 "백치미이신데 에리합니다" 라는 댓글 매우 에리합니다. 또하나 "정미녀 당신의 콘셉이 뭔지 모르겠다. ㅇㅇ이냐?"라는 댓글을 언급하며 속상해하고 신경을 쓰시더군요.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듯요. "좋아하는 소녀의 고무줄을 끊는 소년의 도발"같은 것일 듯요. 신경쓰면 오히려 부자연스럽고 무거워질 듯요. 또하나 첨삭하면, 말이 없고 화면에 잡히지 않는 연출 내지는 카메라맨요. 은근히 종으네요. 그림을 잘 잡아요. 정프로께서 정박사님의 말씀에 공감의 멘트를 살짝 강화하고, 잠깐 의식적으로 시청자들을 잠시 응시해주시면 더욱 좋을 듯요. 성서의 구조인류학편에서 정프로의 정돈과 활력이 강화된 듯요. 좋습니다. 시청한 탈렌트코드를 활용해서 다시 댓글을 보강해 봤습니다.

[@rheechurch]

예수는 요셉의 자녀가 아니고, 유다도 요셉의 후예가 아닙니다 유다는 야곱의 아들이고 족보상으로 유다로 부터 예수가 탄생합니다. 유다는 라헬이 아니라 야곱의 첫째 아내 레아를 통해서 태어났다는 사실도 보충해서 설명드립니다

[@정재근-x6h]

댓글들 중에서 마치 성경은 일반 서적 같이 다루면 안 된다는 듯한 이야기 하는 사람들 보면 좀 이상하게 보임. 왜 저렇게 되었나...라는

[@냠냠이-n5x]

그사람들에게 말해주고싶어요 현세법(불법주정차하소 교회가기)도 안지키는애들 천국법 잘 지킬히 만무하고 예수가 받아줄지...좁디 좁은문이라고하면서 ㅋㅋㅋ 안쓰럽죠 말할때마다 모순덩어리들 ㅎㅎ

[@yangpa747]

기독교는종교가 아니에영 종교는 내가믿는거구 기독교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시는거에영 그 성령(신) 을받아야만 신실한자녀가 되는거에영 성령을받지않으면 성경 은모순덩어리고 신화처럼들리죠

[@yangpa747]

글구 마지막때가 가까워지면 거짓목자들도 판을치고 교회엔 알곡보다 가라지가 득실하고 그래서 교회들이 핍박을 받는다하고 저도 주님을믿지만 무리를일으켜서 많이 안타깝습니다 정말 부끄럽기도하고 ㅠ ㅠ

[@빛으로-l9d]

명품 보물을 아무나와서 만지게하나요.객관적으로3대성인은 최소인정이죠.그것마저 부정하는건 본인이 소설쓰는거죠하물며 창조주신을.성궤에 손댓다 천벌받는게 구약

[@PPongPong]

도시 우르와 바벨탑... 도시는 교역으로 형성되고 공통어와 높은 건물들을 만들어 내며 기술과 이성을 발달시키며, 결국 신을 회의하기 시작함. 아브라함에게 도시를 버리라고 한 건 결국 그거임... 그건 이란 호메이니가 혁명으로 서구화된 팔레비를 쫓아낸 것과 비슷... 정착지에서 쫓겨난, 또는 거기를 떠나버린 사람들이 먹고 살 방법은 결국 약탈 아니면 장사 밖에 없슴... 유대인은 이렇게 틴생한 거 아님???

[@agentpenguin9618]

일당백 팬이에요. 구,신약성서에 대한 스토리와 해석 멈추지말고 완결 부탁드려요.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

[@anytime5211]

장님3명이 코끼리 만지며 쓰잘데 없는 잡소리들 하는거

[@Dr.JungFrench]

좋은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들 하시고 Dr. Dotori TV 에 잠시 초대합니다.

[@sundaniel74]

기독교 신자이지만 성경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바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4부, 5부, 6부 가더라도 이번 기회에 구약 신약 제대로 다루었으면 좋겠어요.

[@zizonvo9]

부도덕을 피해서 동굴로 피해 목숨을 구했지만, 본인들만 살아남아 근친상간 하는 아이러니, 신의 심판의 부질없음

[@yerialishah4724]

제가 알기로는..... 야곱과 첫번째 부인 레아사이에서의 넷째아들 유다 지파에서 예수님이 태어나셨습니다. 예수님이 야곱과 라헬의 자식인 요셉의 후손이 아닙니다. 야곱이 사랑했던 라헬의 자식인 요셉이 주인공인것 같지만 야곱과 무시했던 첫부인 레아의 아들들로 이수라엘이라는 나라의 12지파가 채워집니다. 야곱과 라헬의 아들 요셉은 요셉과 레아의 아들들을 위한 또한 예수님이 오실 준비를 위한 수단 도구로 쓰임받았을 뿐이죠. 요셉이 이집트의 총리가되니 요셉이 그시대 역사의 주인공인것 같지만 주인공은 야곱에게 미움 멸시받던 첫번째 부인 레아라고 생각합니다. 무덤에. 야곱옆에 함께 장사된부인도 레아입니다. 라헬은 야곱의 고향에 도착하지 못하고 가는 중간에 베냐민 출산하다 여름에 죽어서 시신을 빨리 처리해야 해서 낯선땅에 묻히고 남편의 고향에 함께 들어가지 못하죠. 하나님께서는 성정착한 레아를 축복하셔서 그녀로 하여금 12아들을 주시고 이스라엘민족을 이루게햐셨습니다. 글쎄.... 라헬은....... 모르겠네요. 추신- 야곱에 무시당한 첫부인 레아는 종들에게도 무시당하고 인생이 많이 서글펏을듯 하지만 레아 라헬전쟁에서 역사의 위너는 레아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아들들이 하나의 민족 나라가되었고 유다라는 아들의 후손중에서 예수님이 등장괴었으니까 얼마나 영광스런 역사의 중인공입니까

[@양효진-x8d]

레위인이 아내 내던지고, 자기 목숨 건진건 바람직 한가요? 아내를 보호하고, 남자인 자기가 그 짐을 짊어 지어야지 굉장히 이기적이네요. 그래놓고 무슨 큰소릴 치고 그러는지........ 그리고, 롯의 아내가 죽어야 딸들로 하여금 새로운 부족을 건설한다? 근친을 해가면서? 그럴 바에야 롯의 아내를 안 죽이고 그녀의 몸에서 새로운 생명을 탄생 시켜서 새로운 부족을 만드는게 윤리적으로도 맞고 합리적이죠. 또, 롯의 아내의 소금 기둥 이 전과 이 후를 나눈다고 하는데 이 前 그들의 삶이 더 깨끗했고, 이 後의 삶은 더럽고 방탕한 생활을 한건 어떻게 이해해야 될지..... 롯에 대한 소금 해설을 들어보면 성경의 해설을 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 입맛대로 해석하는것도 느껴집니다. 그런것 같다느니 그렇게 해석들 한다느니 하면서요. 확실하게 전달 하셔야죠. 전달하는게 자신감이 없어 보입니다. 그렇다고 내가 성경을 잘 아는건 아닙니다. 예배당도 안다니고요. 그냥 상식으로 이런 저런 알고 있는 겁니다. 거기에 논리적 생각을 곁들이면서요. 모세에 대한 이야기는 마무리를 안해서 그 딱 이야기 할건 없네요. 아참! 그리고 이삭과 외삼촌의 이야기는 거리가 있네요. 좀더 디테일한 이야기가 빠졌네요. 외삼촌이 이삭의 노동력을 인정 안한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 외삼촌에게서 떨어져 나온걸로 압니다. 외삼촌의 물건도 이삭이 아닌 라헬이 가지고 온걸로 알고요. PS: 그리고 정영진씨 눈좀 크게 뜨고 앞보고 이야기 하세요. 뭐 죄졌어요? 숨길게 많아서 입니까. 선하게 보이기 위해 그럽니까? 눈좀 크게 뜨거 앞을 보고 얘길 하세요. 구영탄 흉내 내는것도 아닐텐데....... 그래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brandonj5032]

이 프로그램 너무 좋군요~^^ 오래오래 쭉 좋은 방송 부탁합니다 크리스찬이지만 미처 몰랐던 내용들이 매우 흥미롭구요, 성경이 쓰여진 배경에 대한 인문학적 해석도 아주 유익하네요~ 기독교인들도 열린 소통으로 성경을 읽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회 기대할께요^^

[@이윤서-n8t]

영성과 지성을 겸비한 균형있는 신앙인으로 성장하는 시간이 되시길

[@quaestioterra4615]

존경하는 정박님도, 중간중간에 잘 모르시는 부분이 나오면 얼버무리시지 마시고, 잘 모르는 부분이라고 전제한 뒤, 말씀을 이어가시는 게...건강한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당백 화이팅

[@김혜영-q6e]

네 맞아요. 유다와 요셉은 형제이고 성경의 계보에 따르면 다윗과 예수는 유다의 후손입니다.

[@jikim9345]

카프카편 다시 듣고 있었는데 또 올라왔네요. 잘 듣겠습니다.^^

[@c5611191]

다른 방송은 잘 보고 있습니다만 성경에 관한 이야기는 너무 잘못 설명도 많군요. 한번은 읽어보고 설명을 하셨으면 하는데요. 무신론자이건 히브리인의 책이니 히브리 문화 인류학을 좀 알고 설명을 하셔야 했는데 . . . 다음부터 성경에 대한 이야기는 안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성경에는 전혀 없는 이야기나 해석은 참 너무하단 생각입니다. 무신론자의 입장에서 설명한다기에 들어왔는데 너무 상식이 안되는 얘기는 오히려 이 방송의 권위를 떨어뜨리는 듯하군요, 방송을 듣는 자 중에는 성경을 믿던 안믿던 많이 읽은 사람들도 있을텐데요. 아쉽습니다.

[@hjkan276]

성경을 겨우 몇시간만에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하신 분들은 아마 안계시지 않을까요? 쭈욱 끝까지 듣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gunmask72]

광고가 너무웃김

[@에밀리-k3z]

이스라엘은 이기는자라는 뜻입니다! 천사랑 씨름해서 이겨서 이스라엘을 받았어요 😊

[@usangss]

아주 재밌습니다!! 모세에서 끝내긴 너무 아쉽네요 ㅠㅜ 이어서 꼭 해주세요!!!

[@changmoon360]

내용 중에 약간의 오류가 있는 것같아 글 남깁니다. 요셉의 후손은 에브라임과 므나세이고 이들은 후에 북이스라엘왕국의 중심이 됩니다. 야곱의 첫째 부인 레아의 넷째 아들이 유다이고 이는 남유다 왕국을 형성합니다. 그러므로 예수 스리스도는 유다의 후손이지 요셉의 후손이 아닙니다. 계속해서 좋은 정보 부탁합니다. 잘 구독하고 있습니다^^

[@Anto-d3p]

오~ 그래서 북이스라엘을 에프라임 이라고 표현하는데가 나오는데 그래서 그렇군요.^^

[@개굴이는춥다]

역시 옛것을 볼땐 시대적, 사회적 배경 지식은 중요하네요. 지금의 잣대로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던 것들이 저도 모르게 끄덕끄덕하게 됩니다. 그리고 성경은 양이 방대하니 전체를 쭉 훑는것도 한두달에 안되겠지만 여기서 급마무리 짓는건 산에 올리가다 에잇 힘들다고 내려오는 느낌입니다. 정상은 못가도 국기봉까진 다녀오고 싶습니다.

[@R-E-S-3927]

유다는 요셉의 아들이 아닙니다! ㅜㅜ

[@레몬-u3o]

종교적인 관점이 아니라서 궁금해지고 듣고싶네요 계속 해주세요~~

[@티끌모아파산-q2q]

광고타이밍 기가막히게 잡으시네ㅋㅋㅋㅋㅋㅋ

[@sangkim9656]

와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뒤늦게 봐서 구독 알람하고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3부 4부 꼭 다루어 주세요!!

[@scahn62]

이삭이 웃음을 의미하지만 정확히 하나님의 언약을 비웃었다는 웃음이 담겨 있지요.사라가 90세 경수가 끊어진 상태고 아브람이 100세에 이삭을 낳았으니 아브람이 낳은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낳았다는 의미입니다.아브람이 이삭을 볼때마다 웃음이 나는게 아니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않았다는 것을 그때마다 깨닫았을 겁니다.인간의 상식으로 성경을 풀지마시길 바랍니다.이스마엘은 아브람이 하나님이 약속하시고 아무 응답이 없으시니 자기 힘으로 애를 갖겠다고 하갈하고 낳은애가 이즈마엘입니다.인간의 것은 받지않는다는 하나님의 뜻입니다.이삭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들을 귀를 주시고 보시게 하는 분이 열어주어야 성경 말씀이 들립니다.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말씀이고 그리고 그의 사랑하는 자기 백성 구원 얘기입니다.그것도 이미 이 역사가 생기기전 창새전에 언약을 통해서 말이죠 에베소서 1장 1절에서 7절 말씀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donbu-ahn]

남의나라 역사 입니다. 너무 목숨걸지 마시길.

[@강초코-r7c]

정말정말 잘 듣고있습니다!!! 제 인생 프로그램이라 할정도로 주변에 추천도 많이하고, 잠잘때도 꼭 들으면서 잔답니다^^ 정박님 정프로님 정미녀님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합니다♡ (언니나죽어~~~ㅜㅜ)

[@dianelee2835]

영주사과 5킬로짜리 10박스 가족 지인에게 돌렸네요. 일당백에 도움이 좀 되는 마음으로 구입했습니다. 매번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naturalsubscription3633]

진짜 맛있죠.너무 달더라구요.^^

[@dianelee2835]

전 해외에 살아서 한국에 사는 동생에게 부탁했어요. 일당백 진행자님들 말씀 믿고 주문했습니다 ^^. 홍삼도 선물로 보냈었는데 선물 받으신 분이 좋다고 하시더군요. 다음에 한국 들어가면 꼭 먹어보고 싶네요.

[@naturalsubscription3633]

일킬로커피도 가성비갑인데 맛과 향이 탁월해요.일당백에서 추천하는 광고제품은 세 분의 진심만큼 믿을 만한 것 같아요.좋은 콘텐츠인데 아직 구독자수가 많지 않아 여기저기 알려주고 있어요.일당백 좋아하는 팬으로서 이정도는 해야할 것 같아서요.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michelle-dp6bh]

가부장의 권력이 막강했네요. 여자와 아이는 재물 취급인듯.

[@jjujju8316]

요즘 일당백에 푹빠져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정박님이 일당백 역할 하시는듯 ^^ 앞으로도 기대많이 하겠습니다 이왕 시작한거 어려워도 가야죠^^ 계속 듣고싶어요

[@이경효-z8k]

유다는 요셉의아들이 아니고 야곱의 아들이며 나중에 예수의 선조가 됩니다

[@박정애-i7d]

성경완독 도전중인데 성경읽으면서 정박님 설명들으니 너무 재미있습니다. 중간에 광고 타이밍 기가 막히네요^^

[@자인-k7x]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多多益善 하나님은 개신교에서 유일신을 강조하기 위해 발음이 비슷한 하나에다 님을 붙인것으로 생각됩니다. 애국가에도 하느님으로 부르고, GOD는 하늘에 있는 절대자를 상징하므로 하느님으로 부르는 것이 보편적 호칭으로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같은 기독교인 카톨릭에서는 하느님으로 성서에도 써있고 부르고 있습니다. 주기도문의 시작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로 시작됩니다.

[@minjae92]

사실 이름이야 별로 안중요합니다. 그럼 카발라의 72 yhvh의 이름도 따로 불러야하는 건가요? 중요한건 누구를 부르느냐겠죠.

[@user-chapssaldduck]

하느님은 하늘님 즉 하늘은 가르키는 것 하나님과는 다른다고 알고 있습니다

[@sjha6042]

ㅠㅠ 크리스트교는 예수님과 예수님의 계명에 의해 성립하는 종교입니다. 제발 한국의 개신교 신자분들... 복음서를 제외한 모든 성서는 복음서 이해를 위한 이스라엘의 역사, 사도 바울의 개인적인 생각을 담은 해설집일 뿐입니다. 심지어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은 그 개념마저 다릅니다. 구약의 하나님이 '야훼, 스스로 있는자' 라면 신약의 하나님은 '태초의 말씀'입니다. 의미(파동)와 존재(입자)... 현대 물리학중 양자역학은 의미와 존재가 같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요한복음의 첫 구절은 무려 이천년을 앞선 위대한 글입니다. 신약에서 하나님은 의미로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과학적으로도 진실이랍니다. 당신의 하나님은 어떤 의미인가요? 그것을 찾아야 의미있는 신앙이 완성됩니다. 제발 한국 개독교 목사들의 헛소리에 잘못된 신앙에 빠지지 마세요. '하나님을 경외하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이 하나가 유일한 계명입니다. 예수님이 항상 잘못된 율법주의에 빠진 바리새인의 반대편에 있었고, 돈에 타락한 성전엔 분노하셨습니다. 지금 한국 기독교의 목사는 어떤 모습인가요? 또 한국 교회는 어떤가요? 천국은 선한 사마리아인에게 주어지는 축복입니다. 제발,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아닌... '태초의 말씀'을 경외하시길... 길이고, 진리고, 생명인 예수님의 단 하나의 계명... 그것을 벗어난 신앙은 종교라는 이름의 맹목일 뿐입니다. 예수님의 기도처럼... 하나님은 당신이 남을 용서한 만큼... 당신을 용서할겁니다.

[@sseun8188]

이웃을 사랑하라” ... 살면서 이게 사실 제일 어려워요ㅠ ㅠ

[@고영권-m8g]

교양방송이아니라 아프리카tv로가세요여자분

[@롸빈-l6g]

이제서야 알았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덕분에 최고의 채널을 운동하면서 한편/자기전에 한편 이렇게 감상하고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구독자 100만 응원하고 저도 주위에 많이 전파하겠습니다 일당백 화이팅!!!!!!!!

[@박태종-k5b]

구약성서 오래걸리더라도 천천히 다해주세요

[@zelous87]

계속 해주세요 성경 알아둬서 나쁠건 없죠 ㅎ

[@PPongPong]

성경에서 '도시와 광야(사막, 초원)의 대비'를 발견하는 것도 재미. 도시는 유대인들에게 망각과 나태를 부르는 환경으로 끊임없이 소환됨. 그 반대 이미지로 광야, 사막, 초원 등의 자연이 반대편에 세워짐. 그건 고난과 자각/각성을 부르는 환경으로 소환됨. 항상 더부살이 처지였던 유대인들은 아무리 풍족한 환경에 있더라도 끊임없이 불안에 시달렸을 꺼임. 이 불안은 끊임없이 성경과 그 것의 해석방식으로 고스란히 다시 소환됨. 이 불안이 어쩌면 유대인의 디폴트 집단 멘탈리티였는지도 모름...

[@외로운길]

홍삼 먹고 늦둥이 보러 ㄱㄱ

[@jeinkim30]

화이팅^^

[@책그늘]

잘 듣고 있습니다^^ 프랑켄 슈타인 200주년이라는데 함 해주세요^^

[@mkh4720]

출애굽에서 멈추는 것은 말이 안돼요... 구약은 읽기가 신약보다도 어려워서...일당백에서 도와주면 좋겠습니다. 달리시죠~

[@smyoon38]

뒤돌아 보면 소금기둥이 된다는 것은 과거의 상처에 사로잡히면 현재와 미래가 불행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katepark5454]

이야기식으로 듣는 구약. 재미있었어요. 4회싸지는 참고 들을 수 있어요

[@땅끝아이]

예수의 직계 조상 유다는 야곱의 첫째 아들입니다 유다는 요셉의 아들이 아니고 요셉의 첫째 형이지요

[@김기영-w1k]

뭐든지 신성시하는 순간부터 썩어들어가는 것 같아요!

[@냥이-h4t]

구약 성경의 근친상간은 엽기일 지경. 이분 그냥 얼버무리네요.

[@배대감-k1k]

성경을 1~2주에 마무리 될거라는게 무리입니다. 4주정도는 해븐해야 할듯합니다. 항상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정프-x8r]

백세에도 애 낳을수 있다 광고 훅 들어오는데 빵 터졌네요

[@qazwsxedcrfv-i1y]

태백산맥도 꼭 다뤄주세요. 길어서 혼자 읽기 힘들어요 ㅠ

[@LenaLee0304]

정프로... 광고의 귀재~~~ ㅎㅎㅎ

[@론돈]

6부까지는해야한다~~!!ㅋㅋ

[@박청송교도소]

종교.알수없는거지요.과연종교를어떻게말해야할까요.ㅅㄱ지요

[@kjjan1801]

유다 할아버지.할머니.아빠.엄마 .아들.딸 이야기

[@HeY-bh6fb]

성서편 너무 재밌게 잘 들었어요!! 전 10부~20부가 되어도 좋으니 계속 해주세요

[@형구-o8s]

재미 있어요!!

[@1980jy]

정말 최고의 콘텐츠임!

[@승훈-s3z]

그시대 배경을 듣다보니요.... 왕과 노예까지 신분사회이고 .. 사람을 막죽이는 살인자가 어떤의미로 그 시대에서 살아가는지 의문이네요. 그시대에서 예언이란게 있어서 지금까지도 인용이 되고.. 예수님이 구름타고 오신다는 뜬구름 같은 말의 해석을 ... 저런 시대배경의 말이 지금 연결이 되어야 하는가??? 싶네요. 지금도 재벌과 서민의 시대이긴 하고 유전무죄이긴 하지만 사람을 저리 죽인 살인자가 시대에서 감옥가고 죄를 받지 일반시민과 살아갈 수 없잖아요. 진짜로 구름타고 예수님이 온다면 세상은 난리나겠네요... 종교인들 목사님들... 기도 한다면서 돈잔치 하잖아요. 또 사이비종교도 많구요... 세상 말세로 간다더니 ...그말씀만은 믿습니다.🙏🙏🙏

[@kariskim1101]

2022년 12월 4일 기독교에 인생을 헌신한 한 사람이 뇌종양으로 죽었습니다. 가족은 피폐해졌으며 이런 중에도 누군가는 신을 찬양했을 것이고 누군가는 신의 존재를 부정했겠지요. 왜냐하면 신의 존재의 유무는 선택의 문제이니까요. 나의 선택은" 불합리한 것은 결국엔 불합리하다. "라는 겁니다. 이것은 진리의 영역이 아닌 선택의 영역이니까요. 눈을 감고 천국을 꿈꾸든 눈을 뜨고 지옥을 보든 모든 것은 개인의 선택입니다. 천국을 그리며 현실을 외면하는 사람이든 현실을 지옥으로 받아들이고 천국을 꿈꾸는 자든 그가 선택한 시간의 경험치는 달라질 것입니다. 저의 선택은 그저 숨쉬며 오늘을 살아라 입니다. 누구도 알아주지 않아도 너의 오늘을 온전히 살아가라. 이것이 나의 시간이 내게 허락한 가장 소중한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하늘로-y5q]

3,4부도 해주세요^^

[@LeeYoungHeun]

따지고 보면, 성경속의 신은 옹졸하고,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고, 악랄하다. 공평하지도 않고, 공정하지도 않다. 자기말 안듣는다고 자신들을 위해서 쫏아내고 벌주는 것이 이기적이라고 생각을 못한다면, 비이성적인 것인데 그런 사람들의 논평은 무슨 의미인가?

[@kingdomofgodkim9368]

인간은 자기 죄때문에 망하는 것입니다 죄때문에 망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하죠

[@jhs10507]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설령 그런 신이 존재한다 해도, 인간 위에서 신 노릇을 할 자격이 없죠. 거룩이란 명분 하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의 손에 놀아나고 고통받는지 모르겠습니다.

[@LeeYoungHeun]

@@kingdomofgodkim9368 그럼 신의 죄때문에 사람들이 이제 안믿나보내요. 식물이 태양보다 먼저 나왔다는 것을 믿느니, 곰이 마늘 먹고 사람됐다는 말을 믿겠내요. 정자 없이 임심했다는 말을 믿느니, 호랑이도 마늘하고 쑥만 먹었으면 사람된다는 말을 믿겠소. 진리라면 믿을 필요가 없어요. 왜냐면 어떻게 해도 증거들이 계속나와서 사실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니까요. 거짓이니까 억지로 믿으라는 것이죠. 자신을 스스로 속이는 종교야말로 진정한 악이죠

[@kingdomofgodkim9368]

죄를 마음껏 짓고 싶은 것때문이겠죠 아무런 규범도 없고 자기 하고 싶은데로 마음껏 죄지어도 절대적인 심판이 없는 세상에서 영원히 살고 싶은 그런거 아닙니까 하나님이란 존재가 없었으면 좋은 마음에서 한 말에 불과하지요 있으면 큰일이니까 그쵸

[@kingdomofgodkim9368]

(요한복음 3장 / 개역개정) 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21.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으로 나아오지 않는다고 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