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하지 않아도 좋으니, 늘 가르침을 내리십시요. 스님께서, 아상을 견지? 제가 걱정할 군번이 아닙니다...
@천경희-b9h6 жыл бұрын
나무지장보살 나무미륵보살 나무비로자나불
@sooyounkim41373 жыл бұрын
통달무아법;인생모든문제해결 문제의근원 ; 나! 내가 없다는것을 짱구굴려 아는게 아니라 진실로 온 몸과 마음을 다해 깨달으면 끝?
@이정화-o7t2 жыл бұрын
'여래설유아자 즉비유아' :여래가 말한 내가 있다 라고 하는 것은 즉 내가 있는 것이 아니다 문득 성경 말씀이 하나 생각이 났습니다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부처님)께서 사신 것이라' 시어머니와 나와 자식이 스치고 지나 갔습니다 절에 다니셨던 어머니는 남편을 베고 불공을 드리고 제에서 내려 올때 캄캄한 길이 눈앞에 환하게 비취어서 잘 내려 오셨다고 하더군요 어머님은 저에게 말씀을 하실때 교회를 열심히 다니라고 하시면서 불교와 기독교를 같이 믿으면 눈이 밝아진다고 하셨어요 그말이 뭔 말인지 처음에는 몰랐는데 어머님이 주신(1995.5) 예불독송경을 2014 1월 읽고 듣고(영인스님테프) 하면서 불교에 입문하게 되었죠 그래서 어머님을 존경했어요 돌아가셨지만 또 폐인이 되어 죽을뻔한 저를 사랑으로 지켜준 남편에게도 감사해요 화무소화분을 듣는 중 딸의 생일이 있어서 카톡을 했는데 엄마 낳아주셔서 감사해요 하네요 엄마라고 해준것도 없는데😭 아가때 안검하수증으로 눈이 나빠 졌는데 원망하지 않고 마음이 이쁘게 자라준 딸에게 감사해요 미로와 같이 생긴 법계도 이 법계가 사람마다 다 몸 에 지니고 있다는말씀이 '나도 법계 너도 법계' 그렇지... 종범큰스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법담스님의 '사랑도 미움도 내려놓고' 노래를 생각해 보았어요 이렇게 다 내려 놓으면 무아는 저절로 통달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스님 늘 건강하셔서 좋은 말씀 많이 들려 주세요 성경에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고 하더군요 지혜의 화신이라는 얘기죠 늘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김홍희-s2w3 жыл бұрын
심무가애무가애고 무유공포원리전도몽상 이---통달이다. 통달 켕김이 없는것?
@수미산-u3p7 жыл бұрын
스님! 오랫동안 청안하십시요()
@blaubeer100010 жыл бұрын
무아를 몰라서 고생. 생존, 건강, 행복이 갖춰지기 힘듦. 노인 삼고: 병고, 빈고, 독고 행복하려면 노력해야 한다. 무아를 통달하면 구름이 지나가듯 물이 흘러가듯 죽고 살고 오고 가고 늙고 젊고 간에 아무 문제 없다. 나를 알지 않고는 모든 문제를 해결되지 않는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나로부터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