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거란전쟁-22] 강감찬이 고려군 총대장이 될 수 있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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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ай бұрын

우리의 역사 조선왕조실록을 최대한 이해하기 쉽도록 전달하기 위해서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제작하면서 실제 내용을 왜곡하지 않는 선에서 이해를 돕기 위해 축약하거나 추가한 부분이 있으니 그 점 양해 바랍니다.
영상 내 오류나 기타 수정해야 할 사항이 보이신다면 댓글을 통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후 제가 모아서 고정댓글에 게시해 다른 시청자분들이 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훗날 종합본 영상을 만들 때 수정사항들을 반영해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BGM]
메이플스토리 BGM 호영 - 괴력난신
메이플스토리 BGM 호영 - 선유산기슭
메이플스토리 BGM 아랫마을 - 금지된 절벽
메이플스토리 BGM 고스트파크 - 고스트하우스
메이플스토리 BGM - 까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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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BGM - 퀘스트 중 긴급상황
메이플스토리 BGM - 네트의 피라미드 - 국악버전 (feat. flow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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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BGM - 시간의 신전 - 국악버전 (feat. flow music)
메이플스토리 BGM - 시그너스의 정원 - 국악버전 (feat. flow music)
메이플스토리 BGM - 에델슈타인 - 국악버전 (feat. flow music)
메이플스토리 BGM - 에레브 수련의 숲 - 국악버전 (feat. flow music)
메이플스토리 BGM - 엘리니아 - 국악버전 (feat. flow music)
메이플스토리 BGM - 흩어진 시간 - 국악버전 (feat. flow music)
거상 BGM - 조선 필드
BGM팩토리 - 보드게임의 세계 - 장기
[참고서적]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 박시백 / 휴머니스트
'조선국왕 이야기' - 임용한 / 혜안
'조선왕조실록 1 태조~세종 편' - 이성무 / 살림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 박영규 / 웅진지식하우스
'1분 조선왕조실록 1: 태조~태종' - 정명섭 / 21세기북스
'왕, 왕비, 참모로 산다는 것' - 신병주 / 매일경제신문사
[참고자료]
(유튜브) 최태성 1TV - 전설의 한능검 고급
(유튜브) 황현필 한국사 - 조선사
(유튜브) 임용한TV

Пікірлер: 110

@user-yi6is5zg2i 4 ай бұрын

고거전 드라마는 진짜 아쉬운게 각본가만 잘 뽑았어도... 정통사극에서 퓨전사극이 되어버림

@user-rk9kl8lc9h 4 ай бұрын

양규죽고 드라마도 죽음

@SDesign0314 4 ай бұрын

다 돈 때문이죠. 이제 전쟁 2~3화정도 하고 끝 ;;;;

@user-bf2tj4tr9o 4 ай бұрын

@@SDesign0314돈때문이라기엔 각본자체가 엉망임

@Unknown-ds4kf 4 ай бұрын

작가가 교체되어서 그런 건데 도대체 왜 교체된 거예요?

@user-xo2os5bh2w 4 ай бұрын

고려박진전쟁

@user-bn1ch8ot7r 4 ай бұрын

실제 역사 속의 인물 강감찬은 키가 작고 못생긴 추남 이었죠. 그런 강감찬의 능력을 믿고 중용하고 21만 8천 7백명의 고려군 병력을 맡기고 상원수로 귀주대첩의 승리로 거란과의 전쟁을 끝낸 현종의 용인술도 대단해 보입니다.

@kah764 4 ай бұрын

이걸 담았어야했는데 뜬금박진

@2345pok 4 ай бұрын

오늘도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sungminhwang1700 4 ай бұрын

확실히 고려거란전쟁 초반부가 이런 강감찬의 성격과 느린승진을 잘 보여주었죠. 분명 강감찬도 현종의 비약한 즉위명분 탓에 공격위험을 알았을것인데 기록부족이 아쉽습니다. 그럼에도 엄청난 설화를 지닌점에서보면 강감찬은 현종에 대한 충성덕에 그 설화에도 끝까지 명예누렸을듯

@archangel7882 4 ай бұрын

강감찬은 검증된 가문과 과거에 급제한 경력을 보면 능력 상 하자가 없는데도 진급이 느린 걸 보면 고려가 조선 대비 당여(계파)나 총애에 따라 진급이 결정될 경우가 높다고 할 수가 있고 말씀대로 특유의 꼬장꼬장한 성격(?)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고 봅니다. 결국 그래도 자기 능력을 발휘해서 현종의 배향공신에 들어간 것을 보면 결국 거기 까지 올라갈 사람이라고 봅니다. 이와 같은 경우가 이자림(왕가도)인데 고려거란전쟁 묘사를 보면 영 아니네요.

@itsmedong_ 4 ай бұрын

잘 보고 있습니다 목소리가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게 들린다고 해야 할까요??ㅎㅎ아주 좋아요.~

@user-byuljeonnam 4 ай бұрын

광종시대때 강감찬 집안이 약간 타격을 입진 않았나... 하는 뇌피셜을 해 봅니다. 음서로 시작해도 될 배경인데 구태여 36세에 관직 진출한 걸 보면...

@user-il8tv2zs5p 4 ай бұрын

노비안검법으로 노비들이 여기저기 신고하고 날뛰던 시대였으니 얼추 맞을수도 잇겟네여 집안이 세워져있든 기울어졌든 모두가 아니라할 때 맞다하는 용기는 그저 상남자

@ham6870 4 ай бұрын

그래 이게 진짜 역사지 (고거전은 진짜... 아에 귀주대첩까지 10분 나레로 퉁칠까봐 우려중입니다)

@user-ic5hm5yp4o 4 ай бұрын

ㄴㄴ 빌드업 40분 전투10분할까봐 무서움 ㅋㅋㅋ

@ratronatro 4 ай бұрын

아니면 32화 중반부까지 궐안얘기만 주구장창 하다가 드라마 15분 남기고 이제 화면전환하면서 '1019년 귀주' 이러면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ham6870 4 ай бұрын

@@ratronatro 그 때는 뭐 ㄹㅇ로 국밥집 현쪽이들 될 판입니다

@crackfantasy5394 4 ай бұрын

귀주대첩은 시작하자마자 드라마 끝날듯

@user-nv9qy8ko5y 4 ай бұрын

등 뒤에 깃발단 병사가 "폐하! 귀주에서 고려군이 대승했습니다!" 이럴듯

@user-xk3qv8ez4w 4 ай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100만 가즈아^^

@seoul270 4 ай бұрын

와...

@j.c.s7762 4 ай бұрын

드라마보면 거의 모든 상황에 현종역인 김동준 비중이 거의 대부분임 김동준이 사극으로써 경력만 좀 있었으면 작년 kbs연기대상은 무조건 김동준임 최수종이 대상 받을만한 드라마 비중이 생각보다 약함 전쟁시에만 비중이 올라가고 평시에는 강감찬 비중 완전 없음

@user-fr6lr5nm1m 4 ай бұрын

낙성대 주민입니다. 한 3, 4년 전부터 강감찬 도시 관악이라면서 관악구 캐릭터도 강감찬으로 만들고 낙성대역도 강감찬역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다 좋은데 샤로수길 입구에 강감찬 장군님 캐릭터가 브레이크 댄스 추는 거 좀 없애줬으면 좋겠습니다.... 구국의 영웅인데 2등신 캐릭터로 만들어서 브레이크 추면서 길 홍보하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user-pj7qr8es8k 4 ай бұрын

이역사를 고려궐안전쟁으로 만들어버리네..

@BBOLLOOO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inhukj7875 4 ай бұрын

돈 없어 ㅜㅜ

@user-bf2tj4tr9o 4 ай бұрын

@@inhukj7875돈이랑 내용이랑 상관x 그냥 작가능력미달임

@inhukj7875 4 ай бұрын

@@user-bf2tj4tr9o 작가능력을 논할수는 있어도 고려궐안전쟁의 주 원인은 제작비 맞음 귀주에 제작비가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고 하는데 지금 보면 화수가 얼마 안 될 거 같죠? 귀주 전투씬만 30분이라고 함 근데 제작비를 엄청 잡아먹었다는 겁니다 32부작 270억이 제작비 회당 약 8.5억 16부작 우영우가 200억 회당 약12.5억 간접광고도 있는 우영우 보다 회당 제작비 보셈 처참함

@AlpinePP 4 ай бұрын

현 시대 물가에 비하면 대하드라마라하기엔 회차 당 제작비가 적은거같다

@blue5901 4 ай бұрын

이런 내용이 드라마에도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쓸때없이 왕후 질투 폭발에 사랑 싸움, 박진이란놈 활개친거 진짜 이걸로 분량 몇주씩 잡아먹음 2차 거란 전쟁 이후에 현종의 잘못된 판단으로 무신정변 일어나는 것에 플러스 또 있을 거란 침공 대비를 위해 뭘 했는지 강감찬이 3차 때 총사령관으로 임명 되기까지 뭘 했는지 이런게 나왔으면 재밌었을텐데 양규 이후가 아쉬울따름

@user-yi4ur2fr3y 4 ай бұрын

내부에서 일어난 호족과 갈등,최질의난을 간략하게 다루고 고려거란전쟁 제목에 맞게 그분량을 동북,서북면, 강동6주 외세분쟁을 다뤘으면 좋았을듯.

@inhukj7875 4 ай бұрын

11:55 1018년 2년 전인 1016년 김훈 최질의 난이 1014~1015년이니까 인사권을 가진 강감찬이 군인들 달래려고 했나봅니다

@user-lk3ye7ys7h 4 ай бұрын

이인택에 대한 건 고일권 작가님의 별을 품은 아이2를 추천합니다.

@user-lq8rh3ng6p 4 ай бұрын

고려 강감찬 돌격~

@ogio2010 Ай бұрын

이분 유튜브는.거의.다 보는것 깉아요 뭐하셨던 분이죠? 존경스럽네요.

@sunnykim4093 4 ай бұрын

~~❤

@lee-yu8oj 4 ай бұрын

드라마가 박진감이 넘치죠.

@user-ij4hn4iz9g 4 ай бұрын

전쟁 전에 준비를 잘해뒀네

@ykokog1813 4 ай бұрын

실제 역사와 원작자의 소설내용으로 채워도 32화 뚝딱인데 뜸금없이 궤도 이탈해서 퓨전 사극 만든건 작가의 권위주의 때문이라고 봐야지요.

@rockstarpangmu 4 ай бұрын

역주행님 영상 볼 때 마다 웃긴게 고려 병사들 표정임ㅋㅋ 뭔가 병장이랑 이등별들한테 시달리고 해탈해서 항상 만사가 불만이고 귀찮은 상병들 같음ㅋㅋㅋ

@user-qr3os8so9w 4 ай бұрын

현종이 강감찬의 신뢰하고 중용한것이 신의한수로 작용했죠 여요전쟁에 최후의 승자를 고려로 만들었고 귀주대첩이라는 엄청난 승리를 거둬서 동북아 역사를 바꿔으니 현종에 판단은 정확한거죠

@user-mq1xs7ik9l 4 ай бұрын

앗싸 3빠다. 감사합니다. ㅎㅎ

@gung_di_pang_pang2414 4 ай бұрын

조선왕조실록 이어서 안 해주시나요?ㅠㅠㅠ

@user-xb4rn9ho4y 4 ай бұрын

고구려말에도별이떨어져서태어낫던최수종이 제왕운기의운을타서죽을고비넘기고결국발해세우시고 이번엔별이떨어진곳에태어낫은최수종ㅈ은별이다....

@user-ik6fk3yg6l 4 ай бұрын

강감찬이 젊은 시절 승진이 엄청 늦었던 이유는 그의 외모와 관련이 있을 거로 봅니다. 키가 작고 아주 못생겼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전부 거기서 거기로 외모 차이가 없어지고 평등해지지만... 사람에게 호감을 주는 외모는 어느 시대 어느 조직이든 세상살이에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minakim8754 4 ай бұрын

강감찬 장군의 성품이 꼬장꼬장 하셨고, 바른말 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외모보다는 눈치를 안보고 지르는 직설화법이 문제였을 확률이 높고, 강감찬 장군의 평소 성품이 재물에는 관심이 없으신 그야말로 청렴하게 사셨다고 합니다. 오히려 자신의 재산을 백성과 병사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자신은 소박하게 사셨다니까 이런 분이 벼슬에 관심이 있으셨겠는지..... 평소에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셨다는데 지략이 출중한 덕에 현종이 그를 무척 총애하셨다니 강감찬 장군은 그저 고려를 적으로부터 지키는 일에 관심이 많으셨다는 것을 짐작케 하는데, 오죽하면 그 시절 백성들이 나라가 평안한 것은 모두 강감찬 장군의 덕이라면서 모두 그를 칭송하였다고 합니다.

@user-hc2pv1zm1d 4 ай бұрын

박진은 실존인물이 아니다...

@atlantis-um6ph 4 ай бұрын

서울대학교 총재가 아니라 총장 아닌가요?

@dollmoon860 4 ай бұрын

탄핵한 이유는 기록에 안 나왔나요?

@akaps9999 4 ай бұрын

영조랑 사도세자는 언제나와요

@user-nl1me3uj1i 4 ай бұрын

인조가 유독 진주강씨출신인 소현세자빈 강씨를 박해한 것도 어쩌면 같은 상황에서 나라를 구한 강감찬 집안이라는 것에 열등감을 느낀 건지도 모르죠.

@user-em6tp2bf2l 4 ай бұрын

인조는 이괄한테 죽었으면 모든게 정리되었음

@user-bn1ch8ot7r 4 ай бұрын

강감찬의 집안은 진주강씨가 아니라 금주강씨가 아닌가요?

@user-dx9oy9mp9g 4 ай бұрын

그다지.... 몇백년 전 장군 때문에 세자빈을 박해한다구요? 설령 강감찬이 금주강씨가 아니라 진주강씨라도 설득력이 전혀 없는 댓글입니다.

@minakim8754 4 ай бұрын

@@user-bn1ch8ot7r 강감찬 장군의 부친이 경주에서 살다가 지금의 관악구 지역인 옛 지명 금주로 이주, 금주 강씨로 분파했었기에 금주 강씨로도 불리지만, 결국 뿌리는 진주 강씨라는 얘깁니다.

@minakim8754 4 ай бұрын

@@user-dx9oy9mp9g 이씨 조선을 세웠던 이성계가 원래 여진족 출신인데, 그는 여진족의 힘이 쌔지면 여진족에 붙었다가, 고려의 힘이 쌔지면 고려로 붙는 대단히 기회주의적인 인물이고, 그가 고려를 몰락시키면서 왕가의 후손들을 거의 다 살육했습니다. 그러다가 세종대왕 시절 분서갱유 사건으로 과거 고려 시절과 관계된 모든 기록들이며 왕을 비롯한 권력자들의 초상화들을 불사르거나, 땅에다 파묻는 만행을 저질렀으니 이성계 핏줄을 이어받은 세종이 왜 그런 짓을 저질렀겠습니까! 명나라를 사대했던 이씨 조선은 한반도를 중국의 속국으로 묻고자 했던 권력이였으니 과거 주위 나라들을 호령했던 고구려, 고려의 역사를 그냥 놔두었겠는지...... 그냥 놔두면 무능력하고 찌질했던 조선의 역사와 비교 되잖습니까.

@gorani9 4 ай бұрын

역주행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시작부에 강감찬은 진주강씨가 아니라 금주강씨에요 진주강씨는 강민첨입니다

@kfg67587 4 ай бұрын

짧은 지식으로 잘못된 정보를 퍼트리지 마세요. 강민첨은 진주강씨 은열공파로 분파됩니다. 강감찬은 진주 강씨(인헌공파) 맞습니다. 금주(금천) 강씨는 진주강씨의 분파이기 때문에 진주 강씨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강감찬이 금천 (서울 금천구) 출생이라 금천 강씨라고도 불립니다. ==================================================================================================================================================== 진주 강씨는 이후 고려를 거치면서 박사공파(博士公派), 소감공파(少監公派), 관서공파(關西公派), 은열공파(殷烈公派), 인헌공파(仁憲公派)로 분파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진주 강씨의 세보(世譜)에 따르면 진주 강씨 인헌공파는 금천 강씨(衿川姜氏)와 같은 계열이다. 금천 강씨는 신라 문하시랑(門下侍郞) 강여청(姜餘淸)과 강여청의 4세손 강궁진(姜弓珍)이 금주(衿州)에 호족 세력으로 자리잡으면서 진주 강씨에서 분기하게 되었다. 진주 강씨 인헌공파의 인헌공(仁憲公)이 바로 강여청의 5세손인 강감찬(姜邯贊)이다. 금천 강씨는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에서도 조선 초기 경기도 금천현(衿川縣)의 여섯 토착 성씨 중 하나로 기록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진주 강씨 [晋州姜氏]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

@kfg67587 4 ай бұрын

하시는 말씀을 비유하자면, '저 사람은 대한민국 사람이 아닙니다. 서울 사람이에요.' 라고 말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gorani9 4 ай бұрын

@@kfg67587 그 맥락이 아니에요… 금주는 지금의 서울 금천에서 시흥까지의 고려 지역명이고 진주는 경상도 진주입니다 가문 자체가 다르니 수정이 필요하다는겁니다

@kfg67587 4 ай бұрын

금주(금천)강씨는 진주강씨 인헌공파로 나뉘어져서 진주강씨가 맞습니다. 진주강씨 인헌공파의 별칭이 금주(금천) 강씨입니다. 제대로 아시고 말씀을 하세요.@@gorani9

@kfg67587 4 ай бұрын

고려시대에 들어와 진주강씨는 강계용(姜啓庸)을 중시조로 하는 박사공파(博士公派), 강위용(姜渭庸)을 중시조로 하는 소감공파(少監公派), 강원용(姜遠庸)을 중시조로 하는 시중공파(侍中公派), 강민첨을 중시조로 하는 은열공파, 강감찬(姜邯贊)의 아버지 강궁진(姜弓珍)을 중시조로 하는 인헌공파(仁憲公派)로 분파되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gorani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