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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왕궁수문장 교대의식’이란?
조선시대 왕이 기거하던 궁궐의 정문을 지키는
수문장과 수문군들의 근무교대 모습을 재현한 행사입니다.
조선시대 수문장들을 관리하는 관청을 ‘수문장청’이라고 합니다. 종 6품의 수문장과 참하, 수문군 등으로 편성되어 근무를 하며, 궁궐문 경비와 통행인 감시, 문을 열고 닫는 책임과 궁궐 내외를 순찰하는 순라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사실, 왕궁수문장 교대의식이란 용어는 경국대전 등 조선시대 자료에는 보이고 있지 않으나, 직품과 직제 형태로 나타나 있습니다. 궁성, 도성문 개폐의식, 궁성 시위의식, 행순의식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그 명칭을 ‘왕궁수문장교대의식’이라 칭하여 재현하고 있습니다.
1996년부터 시작된 ‘서울 왕궁수문장 교대의식’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연중 무휴로 하루 2차례에 걸쳐 덕수궁 대한문앞에서 많은 내∙외국인 관람객과 만나고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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